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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방해하는 소아비만, 여름방학에 잡자
글쓴이 :
관리자
2008.07.18
성장 방해하는 소아비만, 여름방학에 잡자 가정서 해결하기 어렵다면 ‘비만 캠프’ 이용해볼만 여름방학에는 자녀들이 늦잠, TV 시청, 컴퓨터 게임 등으로 생활이 불규칙적으로 변하기 쉬워 살이 찌기 십상이다. 특히 비만 어린이는 방학이라고 집에만 있으면 비만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체중 감량과 체질 개선에 신경 써야 한다. 어린이 비만은 성장을 일찍 멈추게 하고 여자 어린이의 경우엔 월경과 여성호르몬 분비를 앞당긴다. 어린이 비만을 조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성인 비만으로 이어져 각종 성인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소아비만은 성장이 아직 끝나지 않은 시기인 만큼 영양분을 골고루 잘 섭취하면서 체중도 감량해야 하기 때문에 더욱 힘들다. 여름방학은 시간이 많고 기온이 높아 칼로리 소모를 높일 수 있으므로 이 기간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다. 어린이 스스로의 노력이 가장 중요하지만 부모의 관심과 노력도 필요하다. 맞벌이 등으로 시간이 부족하고 좀 더 전문적인 방법으로 소아비만을 치료하고 싶다면 여름방학을 겨냥한 비만 치료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소아비만 방치하면 커서 성인병 원인 될 수도 대부분의 비만캠프는 도시를 떠나 진행되기 때문에 자연 속에서 뛰어 놀며 체중감량과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비슷한 상황의 또래와 교류하며 위안도 얻고 체중감량에 대한 의지와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비만 캠프를 계기로 가정에 돌아와서도 배운 것을 꾸준히 실천해야 한다는 것이다. 작심삼일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부모의 응원과 관심이 필요하다. 올해 여름방학에도 비만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캠프가 다양하게 마련됐다. 아래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에 열리는 비만 캠프 중 비만 관련 학회나 병원, 보건소 등이 주최하는 주요 프로그램 몇 개를 간추린 것이다. 캠프 기간은 짧게는 하루, 최장 한 달까지 진행된다. 아래 소개된 곳 이외에도 각 지자체나 병원 등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있으므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찾아보면 된다. ∇ 토토 키즈런 스쿨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가 연세대학교 스포츠의학연구실과 함께 ‘제 1회 토토 키즈런(Kids Run) 스쿨’을 연다. 해외 선진비만캠프를 본보기로 삼은 키즈런스쿨은 어린이 비만에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 특징이다. 다음달 9일부터 15일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연세대학교 원주 캠퍼스에서 진행되는 이번 키즈런 스쿨의 프로그램으로는 신체활동, 심리교육, 골든벨을 울려라, 마술의 세계, 영어 레크레이션, 캠프 올림픽, 라인댄스, 조별 대항 게임 등이 마련된다. 초등학교 4~6학년 과체중 이상 어린이 15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1인당 5만원이다. 스포츠토토는 참가비 전액을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참가 희망자는 18일까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내 ‘건강한 대한민국 만들기’ 캠페인 (campaign.sportstoto.co.kr)에 접속 후 ‘토토 키즈런 스쿨’ 메뉴를 통해 참가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참가자는 25일 홈페이지에 발표될 예정이다. 키즈런 스쿨 관계자는 “이번 키즈런 스쿨은 비만캠프로는 국내 최초로 스포츠토토와 연세대학교 스포츠의학연구실의 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 추진되기 때문에 질 높은 프로그램을 기대할 수 있다”며 “스쿨종료 후 3개월 동안 지속적인 사후관리가 진행되어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 02-3454-1265. ▽ 인성형 비만치유학교 더 레스 더 모어(The Less The More) 대한불교조계종의 포교원과 사회복지재단은 생활 방식의 총체적 변화를 통해 아동 청소년의 비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성형 비만치유학교 더 레스 더 모어(The Less The More)’를 다음 달 1∼20일 경기 파주 보광사에서 연다. ‘더 레스 더 모어’는 비울수록 더 행복하다는 불교적 가르침을 담은 말이다. 이번 비만 치유 학교에서는 먹을거리를 활용한 음식문화 개선 및 식습관 변화, 자연과 함께 하는 생태적 생활 방식 등을 통해 신체, 심리 등 전일적 측면에서 균형과 조화를 꾀하자는 취지다. 프로그램으로는 108배 절 운동, 요가, 명상, 전통놀이, 다도, 숲 체험 등이 이어지며 매 끼 식사는 비만 어린이를 위한 사찰음식이 제공된다.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3까지를 대상으로 한다. 문의 : 02- 2011-1903. ∇ 가족과 함께 하는 소아청소년 건강교실 가족과 함께하는 소아청소년 건강교실은 대한비만학회 소아비만위원회가 해마다 진행하는 건강 교실이다. 올해로 9번째를 맞은 건강교실은 오는 2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시 한남동 순천향 대학교 병원 강당에서 진행된다. 소아정신과, 영양과, 체육학과 교수 등이 참여해 비만 행동 수정 요법, 운동 교육, 영양게임 등 비만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참가 대상은 과체중 이상 초등학생과 가족 50팀이다. 점심과 저녁 식사가 제공되며 참가비는 가족당 3만원이다. 문의 : 02-709-9341. ∇ 늦봄 건강학교 ‘늦봄 문익환 학교’가 다음달 5일부터 24일까지 19박 20일 동안 ‘2008 늦봄 건강학교’를 연다. ‘몸 덜고 마음 더하기’라는 주제로 전남 강진의 늦봄 학교 일대에서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미술, 연극 등의 감성치료와 건강 학습, 비만 원인별 운동, 춤과 난타, 경락 마사지, 건강일기, 삼림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 접수는 22일 까지 이메일(bomedu@hanmail.net)로 하면 되고 참가비는 140만원이다. 문의 : 061-433-7212. ∇ 초등학교 건강의학캠프 전북대 병원은 도내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초등학교 건강의학캠프’를 연다. 전북대 병원과 진안 온생명 교육원 등에서 열리는 이번 건강의학캠프는 전북대 병원과 의학전문대학원 교수들이 강사로 나서 비만의 원인과 우리 몸의 소화기관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한다. 전북대 병원 내 임상시험센터 등에서는 체험을 통해 한식을 중심으로 한 균형잡힌 식생활이 얼마나 중요한지 배워 보는 시간도 준비된다. 전주의 전통문화, 춤과 노래를 배우는 시간도 이어진다. 참가비는 7만원. 문의 : 063-250-2231, 2233, 4060. ∇ 서울 서초구 보건소 어린이 비만교실 서울시 서초구 보건소는 오는 22일부터 8월 23일까지 한 달 동안 매주 화, 목, 토요일에 언남 문화체육센터 등에서 ‘어린이 비만교실’을 운영한다. 참여 대상은 비만 어린이 또는 운동이 부족한 3~6학년 60명이다. 참가비는 2만5000원이며 기초 생할 수급자는 전액 무료다. 장정자 건강관리과장은 “이번 비만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적절한 운동과 균형 잡힌 식사 습관을 통하여 스스로 소아비만을 관리하고 건강한 신체상과 긍정적인 자아상을 형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 02-570-6723. ∇ 경기도 군포 어린이 건강캠프 경기도 군포시는 비만 어린이를 대상으로 올바른 식습관과 체중관리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8월 9일까지 청소년 수련관에서 건강캠프를 운영한다. 전액 무료로 마련되는 이번 캠프에서는 하루 2시간씩 운동배우기, 수영, 전통 다도체험, 건강한 간식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비만어린이에 대한 관리를 가족이 도와줄 수 있도록 해당 학생 부모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참가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 가운데 10㎏ 이상 과체중 어린이로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문의 : 031-390-8924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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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국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대학생 식품안전모니터요원」운영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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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8
국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대학생 식품안전모니터요원」운영 담당부서 위해관리과 □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식품안전에 대한 미래사회 주역인 대학생들과의 쌍방향 의사소통 채널을 구축하여「대학생이 바라보는 식품안전관리」에 대한 참신하고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자유롭게 토론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대학생 식품안전모니터 요원」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대학생 식품안전 모니터요원」은 식품관련학과 대학생 100여명으로 구성되며, 주요 활동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는 인터넷상 블러그, 카페 등을 통해 식품관련 이슈나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수렴과 토론이 이루어진다. 식품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대학생들이 바라보는 식품안전 현안 이슈와 사건에 대한 의견개진 및 제도 발굴, 식품안전열린포럼 참여, 식품위해정보 수집, 유해물질 홍보도우미, 식품사고 예방요원으로 활동하게 될 예정이다. □ 식약청은 현재 동 모니터요원 모집을 위해 식품관련학회에 추천 의뢰하는 한편,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공개 모집 중이며, 본인 블로그나 까페 개설·운영자 또는 식품안전관리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식약청은 앞으로도 국민과의 소통 방법을 다양화하여 적극적으로 국민 참여를 확대하고 식품안전에 대한 공감대 형성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과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식품안전관리를 수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붙임: 대학생 식품안전모니터요원 운영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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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먹는물관리]정수기(냉, 온수기)위생관리 점검표
글쓴이 :
관리자
2008.07.20
[먹는물관리]정수기(냉, 온수기)위생관리 점검표 - (예시) [충남교육청]
회원자료실_임상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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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암환자식에 도움이 되는 조미료(1)
글쓴이 :
관리자
2008.07.18
암환자식에 도움이 되는 조미료(1) - 기본 맛내기 양념 만들기 [암을 이기는 식사관리]
회원자료실_영양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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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색칠하면서 배우는 영양정보[미취학아동]
글쓴이 :
관리자
2008.07.18
[미취학아동영양교육] - 색칠하면서 배우는 영양정보 [식품의약품안전청]
회원자료실_급식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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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원산지 제도 관련 안내 전단
글쓴이 :
관리자
음식점 원산지 제도 관련 안내 전단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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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초밥·샐러드·냉면은 저칼로리? 착각입니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7.17
초밥·샐러드·냉면은 저칼로리? 착각입니다! 여름철 다이어트식으로 즐겨 먹는 냉면과 비빔국수 등 면류는 생각보다 칼로리가 많다. 과식하면 자칫 뱃살로 이어질 수 있다. ‘물만 먹어도 살찐다’는 말이 있다. 반대로 기름진 음식만 먹지 않으면 살찌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이들도 많다. 하지만 뱃살의 주범은 실제로는 부피는 작아도 칼로리가 높은 음식이다. 멋진 몸매를 가꾸기 위해서는 저칼로리 식단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러나 일부 고칼로리 음식을 저칼로리 음식으로 흔히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생선초밥이다. 생선초밥은 생선회 자체가 기름지지 않고 담백하게 느껴지는데다 가공하지 않은 상태에서 먹기 때문에 다이어트식으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생선초밥은 밥에 기름이나 소금, 식초 등 양념이 들어가며, 생선회 자체에도 단백질뿐만 아니라 지방이 포함돼 있어 칼로리가 생각보다 많다. 실제 초밥 1개(30g)를 기준으로 했을 때 문어초밥은 40㎉, 새우초밥은 55㎉, 참치초밥은 75㎉나 된다. 장어초밥(50g)은 1개당 140㎉, 유부초밥(50g) 1개는 90㎉다. 서너 개만 집어 먹어도 칼로리가 밥 한 공기보다 많다. 여름철에 다이어트식으로 즐겨 먹는 냉면이나 비빔국수 등 면류도 한끼 식사의 칼로리로 충분하다. 비빔냉면 1큰대접(300g)은 445㎉, 물냉면 1큰대접(420g)은 410㎉, 비빔국수 1대접(220g)은 495㎉, 쫄면 1큰대접(260g)은 460㎉에 해당한다. 이것만 먹고 허기가 진다고 만두나 밥을 곁들여 먹으면 예상 칼로리를 훨씬 초과하게 된다. 또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 밥보다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식품을 선호하는 사람이 많은데, 김밥이나 샌드위치, 토스트 등도 칼로리가 적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김밥 1줄(300g)은 485㎉, 참치김밥 1줄(300g)은 570㎉, 치즈김밥은 520㎉, 소고기김밥은 560㎉에 이른다. 여기에 500㎉에 해당하는 라면 1개를 곁들이면 1,000㎉를 훌쩍 넘는다. 편의점에서 파는 삼각김밥도 대부분 1개당 칼로리가 200㎉다. 샌드위치 1인분(150g 기준)의 경우 참치샌드위치는 355㎉, 햄치즈샌드위치는 360㎉, 베이컨샌드위치는 405㎉, 로스트비프샌드위치는 420㎉나 된다. 햄달걀토스트 1인분(250g)은 380㎉, 햄치즈토스트(250g)는 390㎉에 해당한다. 빵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위해 담백한 바게트나 베이글을 많이 찾는데 이것도 칼로리가 그렇게 낮지 않다. 바게트는 100g당 295㎉, 베이글은 1개당(100g) 350㎉에 해당하는데 여기에 크림치즈(1큰술 20g당 45㎉)나 잼(1큰술 20g당 50㎉) 등을 발라먹으면 칼로리가 매우 높아진다. 다이어트 식단의 대표적 음식인 샐러드도 종류나 드레싱에 따라 칼로리에 큰 차이가 난다. 100g 기준으로 과일샐러드는 130㎉, 단호박샐러드 180㎉, 고구마샐러드 190㎉, 참치샐러드 205㎉, 치킨샐러드는 220㎉다. 특히 샐러드 1인분에 들어있는 채소의 칼로리는 100~120㎉에 불과하지만, 드레싱은 400~500㎉나 돼 샐러드 한 접시만 먹어도 500~600㎉의 칼로리를 섭취하는 셈이다. 여성에게 인기가 높은 허니 머스터드와 사우전 아일랜드 드레싱은 마요네즈를 기본재료로 만드는데, 마요네즈는 한 스푼에 100㎉에 달하는 고칼로리다. 따라서 칼로리를 줄이려면 마요네즈보다는 간장이나 과일식초를 베이스로 으깬 과일이나 곡물을 첨가한 드레싱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다이어트를 핑계로 음식을 무조건 멀리해서는 안 된다. 영양 부족이 되면 뱃살보다 더 위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능하면 고칼로리 음식과 저칼로리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고, 고칼로리 음식을 집중적으로 먹었다면 운동을 통해 몸에 칼로리가 쌓이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365mc비만클리닉 김하진 원장은 “다이어트 식단은 칼로리가 높지 않으면서도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짜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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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둘레헴' 여성도 췌장암 발병 "조심"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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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7
'베둘레헴' 여성도 췌장암 발병 "조심" 인슐린수치 영향으로 발병위험 증가 【헬스코리아뉴스】복부주위에 비만이 특히 심한 뚱보여성들은 췌장암에 걸릴 가능성이 70%나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 연구는 남성에게서와 마찬가지로 여성도 비만이 췌장암과 연관있다는 첫 번째 증거로 주목받고 있다. 스웨덴 카로린스카 연구소 뤄 쥐화 박사는 17일 ‘영국암저널’에 발표할 논문에서 상기와 같이 주장하면서 폐경기이후 비만 여성들의 췌장암 발생이 특히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췌장암은 전세계에서 암사망율 5위에 이르는 무서운 병이다. 매년 단 2%만 진단되지만 발병 첫해 생존율은 5%에 미치지 못한다. 이제까지 흡연과 만성췌장염이 주요인으로 꼽혀 왔으며 비만남성도 이 범주에 들었다. 연구진은 비만과 췌장암의 연관성을 조사하기 위해 7년이상 미국내 13만 8000명의 폐경기 여성들을 추적했다. 그 결과 251명의 여성들이 발병됐는데 78명이 엉덩이 둘레에 대한 허리 둘레의 비율(waist-to-hip ratios; WHR)이 가장 높았다. 이는 췌장암환자 중 복부무게가 가장 적은 34명의 여성보다 70%나 더 많은 것이다. 연구진은 또 복부비만자들은 인슐린수치의 영향으로 췌장암 발병위험이 증가하며 당뇨 역시 마찬가지라고 부언했다.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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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튼튼, 암 예방' 비타민 D의 놀라운 힘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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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7
'뼈 튼튼, 암 예방' 비타민 D의 놀라운 힘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비타민 D는 뼈를 튼튼히 하기 때문에 부족할 경우 골다공증 및 뼈가 약해서 생기는 각종 질환이 생기기 쉽다. 그러나 16일 메이요클리닉 연구팀이 밝힌 바에 의하면 비타민 D가 뼈를 튼튼히 하는 것 외에도 각종 다른 질환 발병을 막는데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비타민 D가 낙상을 막는데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나이가 들면 근력이 약화되 낙상과 이로 인한 골절 위험이 높아지는 바 연구결과 비타민 D가 근력을 강화시키고 인체 균형감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비타민 D가 저하시 유방암, 대장암, 직장암, 난소암, 신장암, 폐암, 자궁암 발병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비타민 D 저하시 암이 잘 생기는 이유는 정확히 알 수는 없으나 체내 비타민 D가 충분할 시 세포 성장 조절능이 향상되 세포들이 암세포로 변형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비타민 D가 부족면 근육통과 근력이 쇠약해져 만성 통증이 생길 수 있는 반면 체내 비타민 D가 충분시에는 체내 염증이 줄고 면역계가 강화되 1형 당뇨병이나 다발성경화증, 류마티스성관절염등 각종 자가면역질환이 예방될 수 있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연구팀은 마지막으로 "비타민 D가 관상동맥석회화를 막고 울혈성심부전을 예방하는등 심혈관 건강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윤주애 기자 yju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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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생선 섭취, 범죄 폭력성 완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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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8.07.17
생선 섭취, 범죄 폭력성 완화시킨다 에스키모인들은 뇌졸중과 심장병에 거의 걸리지 않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다.등푸른 생선에 들어있는 오메가-3 지방 효과 때문이다. 실제로 덴마크 다이어버그 박사가 1970년대 초 그린란드의 대형 병원에서 10년간의 환자(에스키모) 진료기록을 조사한 결과, 놀랍게도 심장마비로 숨진 이가 한 명도 없었다.오메가-3 지방이 풍부한 식품(생선·바다 포유동물)을 즐겨 먹은 것이 주요 요인이었다. 등푸른 생선에는 혈소판이 혈관벽에 붙는 것을 막아주고, 혈관 확장과 손상된 혈관을 회복시키는 기능이 있다.이밖에 생선 섭취가 대장암과 유방암 예방, 심장병 예방, 동맹경화증 예방, 치매 예방 등 인체에 유용한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연구 보고가 잇따르고 있다. 그런데 생선 섭취가 생선 섭취가 범죄(crime)와 연관된 공격성(criminal aggressiveness)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된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최근 나와 주목된다.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 범죄정신심리학 교수인 아드리안 레인(Adrian Raine) 박사는 브라질 뇌, 행동, 감정학회(Brazilian Congress of Brain, Behavior and Emotions)에서 오메가-3 지방산(omega-3 fatty acids)은 뇌 기능을 향상시키고 폭력적인 행동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이 된다고 발표했다.하지만 “실제 미국 죄수들의 경우에는 너무나 적은 양의 생선을 섭취하고 있다”고 레인 박사는 지적했다. 레인박사에 연구보고 내용에 따르면 지난 2002년 231명의 젊은 영국인 죄수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실험한 결과, 오메가-3 지방산이 함유된 영양 보충제를 최소 2주 동안 복용시킨 결과 5개월 후 범죄율이 35% 감소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3세부터 5세까지 아이들을 대상으로 생선이 충분히 함유된 식사와 운동 및 인지적 자극 등을 포함한 환경 보강(environmental enrichment) 프로그램을 실시한 결과, 20년 후 범죄율에 있어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아이들은 그렇지 않은 아동들의 경우와 비교할 때 35%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8세에서 11세까지 아이들의 경우 오메가-3 지방산 보충을 4개월 실시한 결과, 이들에게서 폭력적인 행동이 감소되는 것으로 관찰됐다고 레인박사는 말했다. 레인박사는 “반사회적인 행동이나 범죄 재발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오메가-3과 생선을 어느 정도 섭취해야하는 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하루 1그램의 오메가-3섭취나 한주에 두세 번 생선을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이번 연구결과로 심각한 범죄의 발생을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인지행동 치료(cognitive behavior therapy)와 같은 기타 치료에 대한 수용을 보다 원활하게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최근 미국 법무부(US Department of Justice) 자료에 따르면 석방된 죄수의 70% 정도가 3년 안에 살인, 방화, 강도 등의 중죄 또는 경범죄 등으로 다시 체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수감된 적력이 있는 전체 전과자들 가운데 47%는 다시 범법 행위를 통해 유죄 선고를 받으며, 25%는 새로운 판결을 통해 교도소로 보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생선의 효과 1.대장암과 유방암 예방 효과= 생선의 오메가 지방산(EPA)과 DHA 성분 모두가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생선에는 양질의 단백질, 칼슘, 비타민B2·D 등이 다량 함유돼 있다.특히 생선 단백질은 쇠고기 등 동물성 근육과는 달리 근섬유가 매우 적기 때문에 위장에서 소화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적어 위에 부담을 덜 준다는 장점도 있다. 2.심장병 예방= 약 150년 전 독일의 한 의사는 에스키모인이 결핵에 걸리면 유달리 가래에 피가 많이 나오고, 출혈이 잘 멈추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이는 아마도 에스키모인들이 즐겨 먹는 고래고기의 지방섭취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그 이후 120년이 지난 30년 전 이것은 등푸른 생선기름에 있는 불포화지방산 오메가 지방산(EPA)에 의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물질이 에스키모인의 피를 엉기지 않게 해 심장병 발병과 사망률을 감소시킨 것이다.에스키모인들의 심장병 사망률은 비슷한 기후와 풍토를 지닌 덴마크인의 절반밖에 되지 않는다.그러나 이들이 덴마크로 이주해 식생활이 바뀌면 발병률은 비슷해진다.즉 유전적인 요인보다는 먹는 것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는 뜻이다.생선기름은 혈관을 확장하는 작용도 함께 하며, 염증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어 손상된 혈관을 회복시키는 역할까지 한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3.골다공증 예방= 생선기름은 또 면역체계를 활성화시키고, 칼슘의 섭취를 증가시키면서 배출은 감소시켜,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음도 증명됐다. 4.치매예방= 생선이 치매를 예방하는 데 상당한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미국 시카고에 있는 러시-장노회-성누가 메디컬 센터의 마서 클레어 모리스 박사는 '신경학 회보'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일주일에 생선을 최소한 한 번 이상 먹는 노인은 전혀 먹지 않거나 어쩌다 한 번 먹는 노인에 비해 알츠하이머병에 에 걸릴 위험이 60%나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모리스 박사는 생선에는 뇌의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믿어지는 오메가-3 지방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밝히고 오메가-3 지방산은 동물실험에서 학습과 기억능력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되었다고 말했다. 5.동맥경화증 예방= 생선기름이 동맥경화증을 호전시키는 효과는 그 자체가 콜레스테롤을 직접 떨어뜨린다기보다는 생선기름 자체가 갖는 이런 기능 때문으로 볼 수 있다. 편집장 소개: 메디컬헤럴드신문 편집장 겸 의학 기자다.중앙일보 헬스케어, 메디컬투데이 편집국장을 거치며 수백건의 의학 기사를 쓰면서 의학 기자로서 내공을 쌓았다.또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과학신문 전문기자로 활동하며 기사 영역을 히고 있다.최근에는 독자들에게 '맛있는' 의학 기사를 제공하는데 관심이 많다. [아이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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