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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도 이력추적제 도입
글쓴이 :
관리자
2008.07.15
건강기능식품도 이력추적제 도입 건강기능식품 관련 제도가 하반기부터 크게 달라진다. 기존 제도에 비해 안전성을 확보하는 한편 규제를 크게 완화한 것이 특징이다. 건기식 표시기준 개정과 건기식 이력추적관리제도 도입, 6가지 제형 삭제, 건기식 광고물에 ‘최고’ 표현 허용, 건기식 판매 완전 자유화 추진 등이 대표적이다. 건기식 이력추적관리제도와 6가지 제형 삭제는 오는 9월 22일부터 시행된다. ‘건기식 이력추적관리제도’는 건기식의 제조에서부터 판매까지 각 단계의 정보를 기록·관리해 해당 건기식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추적해 원인을 규명하고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규제 완화 차원에서 기존 정제·캅셀·분말·과립·액상·환 등 6가지 제형 규제가 없어져 일반식품처럼 젤리나 시럽, 겔 형태의 건기식이 시중에 선보일 수 있게 됐다. 나머지 ‘건기식 표시기준’ 등은 하반기중에 도입된다. ‘건기식 표시기준’개정으로 건기식 도안을 한글 표시와 함께 표기토록 해 소비자가 일반식품과 쉽게 구별할 수 있도록 했다. 달라진 표시기준에 따르면 영양 과잉 섭취를 방지하기 위해 1일 영양소 기준치의 30% 이상을 함유한 경우 그 함량을 반드시 표시해야 한다. 포장면적이 150㎠ 이하인 소포장 제품의 경우 원료명 및 함량은 5포인트 이상, 영양정보 및 기능정보는 6포인트 이상의 크기로 표시토록 했으며, GMP 인증도안의 색상은 제품의 특성에 맞게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건기식 광고와 홍보물에 ‘최고,’ ‘Best’ 등의 단어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허위 과장 광고를 막기 위한 금지 단어 목록에서 ‘최고’, ‘가장 좋은’, ‘특’, ‘Best’, ’Most’, ‘Special’ 등을 사용할 수 없었으나 관련 법이 개정돼 이르면 하반기 시행에 들어간다. 건기식 판매를 완전 자유화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식약청이 최근 마련한 ‘건기식 선진화 정책 방향’에 따르면 건기법에 따른 ‘건강기능식품판매업 신고’를 폐지해 건기식 판매 제한을 없애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누구든지 건기식을 판매할 수 있도록 하거나 대형마트 등 규모가 큰 소매점까지 판매를 자유화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관계자는 “하반기부터 건기식과 관련된 주요 제도와 시책이 변경되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세심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며 “특히 이르면 이달 중 건기식 판매가 완전히 자유화되거나 영업장 규모 300㎡ 이상의 매장에서도 신고 없이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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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여름만 되면 맥 못추는 질환들"
글쓴이 :
관리자
2008.07.15
"여름만 되면 맥 못추는 질환들" 【헬스코리아뉴스】폭염이 내리쬐는 여름이 되면 더 괴로운 질환들이 있다. 요로결석은 겨울철에 비해 여름철에 약 3배 정도 많은 환자가 병원을 찾는 대표적인 여름질환이다. 주로 30~40대에 발병하며, 남자 환자가 여자 환자에 비해 1.5배 정도 많다. 요로결석 여름에 3배 더 많다 여름철에 유독 요로결석 환자가 늘어나는 것은 더운 날씨로 인해 몸에 있던 수분이 땀으로 빠져나가면서 소변량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이 상태에서 피부가 강한 햇볕을 받아 비타민 D가 활성화되면 결석의 주요 성분인 칼슘의 배출량이 늘어나면서 결석이 생길 확률이 높아진다. 따라서 여름철에는 평소보다 물을 많이 마셔 체액의 과포화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또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과음, 과식을 피하며 배변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필요하다. 뿐만 아니라 결석의 원인이 되는 칼슘, 인산, 수산, 요산이 다량 함유된 땅콩이나 호두 케일, 시금치 코코아와 초콜렛과 같은 음식을 피해야한다. 결석은 주로 잠을 잘 때, 식사 2시간에서 3시간 후, 운동으로 땀을 많이 흘릴 때 쉽게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물이나 음료는 식사 후 3시간 이내에, 잠자기 전과 잠자는 도중 1회, 과도한 운동을 할 때 마시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수분 섭취는 하루 소변 양이 최소 2ℓ는 될 만큼 충분해야 한다. 요로결석의 가장 큰 특징은 극심한 옆구리 통증이다. 이런 통증과 더불어 구토와 메스꺼움과 북부팽만감, 소화기 계통의 이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세란병원 비뇨기과 김경종 과장은 “사람에 따라서는 통증이 있다가 없어지기도 한다. 하지만 아프지 않다고 해서 방치하면 콩팥이 부어 기능이 떨어지기도 하고, 심하면 콩팥 기능을 상실할 수도 있다”고 말한다. 여성 질염 기승 여름철이면 곰팡이균에 의한 질염인 칸디다성 질염으로 인해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두배 정도 증가한다. 여름철의 고온다습한 날씨가 원인이다. 고온다습한 날씨가 지속되면 곰팡이균의 서식능력도 왕성해진다. 더구나 여름철에는 더위로 인해 만성 피로증이 겹치는 등 인체의 저항력이 약해져서 쉽게 염증반응을 일으킨다. 칸디다성 질염의 주된 증상은 흰색의 걸쭉한 냉과 심한 가려움증이다. 가려움으로 인하여 자기도 모르게 손이 가는 경우도 많으며 특히 장기간 항생제를 사용한 사람이나 임산부, 당뇨병 환자들은 특히 조심해야 한다. 칸디다균은 물속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기 때문에 수영장이나 목욕탕에서도 조심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성교가 전혀 없다고 해도 걸릴수 있으므로 미혼여성들도 주의해야 한다. 꽉 끼는 옷을 피하고 가급적 통풍이 잘되는 바지를 입는 것이 좋다. 또 대중목욕탕의 물속에 너무 오래 있거나 대중탕의 타월을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 수영장을 다녀 온 뒤에도 깨끗하게 씻어내야 한다. 간혹 질염의 증상을 보이는 것들 중에는 성병인 경우도 있다. 따라서 질염 증세가 나타날 때는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심장병환자는 겨울이 위험하다? 심혈관 질환자들은 꼭 겨울에만 조심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기온 변화가 급격한 겨울에는 당연히 조심해야 하지만 여름이라고 특별히 다르지 않다. 특히 한낮 더위에 지나치게 오래 노출되는 것은 치명적일 수 있다. 폭염에 노출되면 체온 조절 중추는 말초혈관으로 가는 혈액량을 늘리면서 상대적으로 심장으로 돌아오는 정맥피는 감소시킨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심장은 더 빨리 뛰게 되면서 무리를 줄 수 있다. 무더위로 체온이 올라가면 심장박동도 덩달아 빨라진다. 체온 조절 중추는 피부를 통한 열 발산을 증가시키기 위해 말초혈관으로 가는 혈액량을 늘리게 되고 말초혈관이 확장돼 피가 많이 몰리면, 상대적으로 심장으로 돌아오는 정맥피는 감소하게 된다. 따라서 심장에서 뿜어내는 동맥피도 적어지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심장은 더 빨리 뛰게 되는 것이다. 이 때문에 여름철 열사병이나 일사병으로 사망하는 경우도 많아 질 수 있다. 특히 무더위 속에서 무리하게 운동을 하거나 등산 물놀이를 즐기다 보면 미처 몸에 이상을 파악하지 못하다가 화를 당하기도 한다. 특히 열사병이나 일사병에 노출되기 더 쉬운 조건이 된다. 여름철이라고 해서 일상적인 활동이나 운동을 중단할 필요는 없다. 중간 정도의 운동을 지속하는 것은 심장기능을 향상시켜 더위에서도 심장박동수가 증가되지 않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 심장병 환자들이 여름철 운동을 할 때는 약간 땀이 나고 숨이 차는 느낌 정도가 적당하다. 또 유산소 운동인 속보, 가벼운 수영 등이 좋다. 격렬한 등산이나 서핑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 세란병원 내과 이지은 과장은 “심한운동을 하면 근 수축에 의한 에너지 중 75%가 열에너지로 변하기 때문에 체온이 더 증가하기 쉽고, 열피로, 심장의 부담, 일사병의 위험성이 있다”고 조언한다. 휴가를 떠날 때도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일단 심장병 환자들은 스트레스에 예민하므로 이동 사이사이에 충분한 휴식시간을 갖고, 목적지에 도착하면 하루정도 휴식을 취한다. 자동차보다 가능한 비행기나 기차를 이용하고 휴가지에선 평소 하던 운동량 이상의 운동은 피하도록 한다. 여행시엔 니트로글리세린 등 평소 복용약을 챙겨가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열로 인한 심장발작은 위급한 상황임을 반드시 인식해야 한다. 따라서 열이 심하다면 하고 있는 활동은 모두 중단하는 것이 좋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 이보다 괴로운 여름 질병은 없다갑상선 기능 항다증, 여름이 괴롭 그 어느 질환보다 여름나기 힘든 질환은 갑상선 항진증이다. 갑상선은 목 아랫부분에 위치한 기관으로 신진대사에 필요한 호르몬을 생산해 이를 혈액을 통해 온몸으로 보내는 일을 한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란 이상 작용으로 인해 이 갑상선호르몬이 과잉 분비되어 신체에 여러 증세를 일으키는 질환이다. 체중이 줄고 특히 더위를 많이 타고 땀을 많이 흘려 쉽게 피로를 느끼는 것이 이 질환의 가장 큰 특징이다. 심장박동과 위장 운동 속도가 빨라져 대변을 자주 보거나 설사를 하고 신경이 예민해지며 손발이 떨리는 증세가 오기도 한다. 갑상선 호르몬 분비가 많아지면 자율신경도 흥분하게 된다. 따라서 신진대사 속도가 빨라지면서 우리 몸은 열을 방출하기 위해 평소보다 많은 땀을 분비하게 된다. 또 자율신경이 흥분하면 항상 긴장상태에 놓이게 되고 예민해진다. 때문에 여름철이 되면 갑상선 항진증 환자들은 더위와 땀으로 일반인들보다 몇 배는 더 괴로운 시간을 보내야 한다. 또 더위와 땀을 많이 흘리면 쉽게 피로해지게 된다. 여성들의 경우 여름철에 더위를 심하게 타거나 땀이 많아지고 쉽게 피로해지면 갑상선질환을 의심해볼 필료가 있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 환자의 경우에는 땀 뿐 아니라 신진대사의 증가로 인해서 배고픔을 참지 못하는 경우도 흔하다. 따라서 여름철에는 하루 6회 정도의 식사가 필요하다. 특히 이런 질환의 경우 많이 먹어도 체중이 감소하므로 영양이 풍부하고 균형 있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단백질, 당질, 무기질, 비타민B 복합체, 무기질 등은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술과 커피는 금하고 장운동을 증가 시켜서 설사를 일으킬 수 있는 음식이나 섬유소가 많은 음식은 될 수 있으면 피하는 것도 좋다. 숨이 차고 과격한 운동보다는 피로감을 느끼지 않는 범위에서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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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중 1명, 비타민 D 부족 '구루병' 위험
글쓴이 :
관리자
2008.07.15
3명중 1명, 비타민 D 부족 '구루병' 위험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많은 영유아들이 비타민 D가 부족하며 이 중 약 33% 가량이 X레이 촬영검사상 골밀도가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보스턴 소아병원 연구팀이 '소아청소년의학지'에 발표한 바에 의하면 최근 비타민 D 부족증과 이로 인해 뼈가 약해져 생기는 질환인 구루병 발병율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현상은 또한 미국외 중국, 캐나다, 영국, 그리스등에서도 나타났다. 생후 8~24개월된 380명 아동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이 중 12.1%인 44명의 아이들이 혈액 mL당 20ng 이하로 정의된 비타민 D 부족증을 가지고 있엇으며 40%인 146명이 mL당 30ng 이하의 비타민 D를 보였다. 영양섭취에 대한 연구에서는 출생후 비타민 D 보충을 전혀 받지 못했던 모유수유 아동과 우유를 많이 마시지 않은 유아들이 특히 비타민 D 부족증이 발생할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매일 한 컵 가량 우유를 더 많이 마실 경우 혈액내 비타민 D 농도는 mL당 2.9ng 증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참여 아동중 40명이 무릎과 허리 부위 X레이 검사를 한 결과 32.5%에 해당하는 13명에서 골밀도 감소 소견이 보였으며 구루병을 암시하는 변화가 7.5%인 3명에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 같은 사실을 바탕으로 영유아들은 모유수유중 비타민 D 보충을 받아야 하며 추가로 비타민 D가 부족할 가능성이 높은 아이들은 규칙적인 혈액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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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더 괴로운 질환④<끝>...갑상선 기능항진증 "악소리 난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7.15
여름이 더 괴로운 질환④끝>...갑상선 기능항진증 "악소리 난다" 【헬스코리아뉴스】그 어느 질환보다 여름나기 힘든 질환은 갑상선 항진증이다. 갑상선은 목 아랫부분에 위치한 기관으로 신진대사에 필요한 호르몬을 생산해 이를 혈액을 통해 온몸으로 보내는 일을 한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란 이상 작용으로 인해 이 갑상선호르몬이 과잉 분비되어 신체에 여러 증세를 일으키는 질환이다. 체중이 줄고 특히 더위를 많이 타고 땀을 많이 흘려 쉽게 피로를 느끼는 것이 이 질환의 가장 큰 특징이다. 심장박동과 위장 운동 속도가 빨라져 대변을 자주 보거나 설사를 하고 신경이 예민해지며 손발이 떨리는 증세가 오기도 한다. 갑상선 호르몬 분비가 많아지면 자율신경도 흥분하게 된다. 따라서 신진대사 속도가 빨라지면서 우리 몸은 열을 방출하기 위해 평소보다 많은 땀을 분비하게 된다. 또 자율신경이 흥분하면 항상 긴장상태에 놓이게 되고 예민해진다. 때문에 여름철이 되면 갑상선 항진증 환자들은 더위와 땀으로 일반인들보다 몇 배는 더 괴로운 시간을 보내야 한다. 또 더위와 땀을 많이 흘리면 쉽게 피로해지게 된다. 여성들의 경우 여름철에 더위를 심하게 타거나 땀이 많아지고 쉽게 피로해지면 갑상선질환을 의심해볼 필료가 있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 환자의 경우에는 땀 뿐 아니라 신진대사의 증가로 인해서 배고픔을 참지 못하는 경우도 흔하다. 따라서 여름철에는 하루 6회 정도의 식사가 필요하다. 특히 이런 질환의 경우 많이 먹어도 체중이 감소하므로 영양이 풍부하고 균형 있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단백질, 당질, 무기질, 비타민B 복합체, 무기질 등은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술과 커피는 금하고 장운동을 증가 시켜서 설사를 일으킬 수 있는 음식이나 섬유소가 많은 음식은 될 수 있으면 피하는 것도 좋다. 숨이 차고 과격한 운동보다는 피로감을 느끼지 않는 범위에서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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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우리아이 건강 지키기 요령
글쓴이 :
관리자
2008.07.15
여름방학 우리아이 건강 지키기 요령 학기 중 바쁜 스케줄을 따라 쳇바퀴 돌듯 지내던 아이들을 보며 성장에 지장을 받지 않을까 걱정하는 부모들도 당장 급한 시험과 교육 때문에 아이 건강을 위한 모든 계획은 방학으로 미뤄둔다. 서정한의원 박기원 원장(의학?한의학박사)은 “황금 같은 시간동안 아이의 키성장에 올인할 계획을 세웠다면 최우선적으로 다른 질병에 걸려 키성장에 쏟아 부어져야 할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도록 관리해 주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말했다. 일차적인 위험요소는 감기. 여름감기는 개도 안 걸린다지만 최근에는 버스, 지하철, 학교, 사무실 등 어디서든 에어컨에 노출되기 쉬워서 감기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여름 감기는 사실 에어컨에서 나오는 찬바람 보다는 하루에도 몇 번씩 실내외를 오가는 과정을 몸이 견디지 못해 생기게 된다. 마치 하루에도 몇 번씩 환절기를 맞다보니 몸의 저항력과 조절능력이 떨어져 생기게 되는 것으로, 저항력과 조절능력을 길러 에어컨에 의한 온도차이 쯤은 끄떡없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야와조기(夜臥早起): ‘황제내경’의 사기조신대론 중 여름 대목에 나오는 말로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라는 의미다. 일년 내내 10시 취침, 6시 기상이라는 목표보다는 사실 계절이 변화하는데 맞춰 바이오리듬도 달라지기 때문에 생활패턴에 변화를 주어야 한다는 것. 여름은 낮이 길고 밤이 짧아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이 건강에 좋으며, 겨울에는 낮이 짧고 밤이 길어 일찍 자고 늦게 일어나는 것이 자연친화적인 생활법이다. 하지만 여름에 늦게 자라는 기준은 과거에 맞춘 것이라 현대의 기준으로의 ‘늦게’와는 차이가 있다. 옛날에는 해가 지면 금방 깜깜해 졌기 때문에 8~9시면 잠자리에 들었다. 따라서 현대인들이 야와조기를 실천하려면 10시~11시 정도에 잠드는 시간은 그대로 유지하되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만 유의하면 된다. 아침 일찍 일어나 뜨는 해의 양기를 받아 더욱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노력한다. ▲에어컨 사용 시 주의: 집에서 에어컨을 켤 때에는 실내와 실외의 온도차가 5℃ 미만이 되도록 온도를 설정해 놓는 것이 몸에 무리가 덜 간다. 또, 1~2시간에 한번씩은 5분 이상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켜주도록 한다. 하지만 학원처럼 아이가 혼자 냉방수준을 조절할 수 없을 때에는 얇은 긴소매 옷을 챙겨줘 체온을 적절히 유지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고, 바깥에서 에어컨이 나오는 실내로 들어갈 때에는 반드시 복도에서 충분히 몸을 식힌 후 들어가도록 당부해 둔다. 급격한 온도변화는 체온조절중추 신경계를 혼란스럽게 만드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특히나 뒷목에 에어컨 바람을 직접 쐬는 방향은 피하는 것이 좋다. 박기원 원장은 “뒷목과 뒤통수에는 바람에 민감한 경혈점이 있기 때문에 감기에 걸릴 수 있는 확률이 배 이상 높아진다”고 덧붙였다. ▲삼계탕, 알고 먹어야: 보약도 과하면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듯이 보양식도 마찬가지. 삼계탕의 주재료는 인삼과 닭이다. 인삼은 따뜻한 성질을 가진 약재이고 닭 역시 따뜻한 성질을 가진 고기다. 게다가 쉽게 열이 식지 않는 뚝배기에 팔팔 끓여 뜨겁게 먹는다. 이열치열의 원리로 가뜩이나 더운 여름철에 열을 발산하기 쉽게 피부에 있는 혈관이 확장되도록 몸속을 따뜻하게 만드는 음식을 먹는 것. 삼복이라 해서 옛사람들은 여름 한철 딱 세끼 정도에 그쳤으나, 이제는 한 달에도 서너 번씩 삼계탕을 찾기도 한다. 그러나 이 정도는 너무 과한 상태로 양기가 많은 약재나 식품을 지나치게 상용하면 음기를 손상시킬 수 있어 문제가 발생될 수 있다. 체질적으로 열이 많은 사람, 열성 질환이나 염증성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오히려 증세를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삼계탕은 1인분에 800kcal 나 되기 때문에 너무 자주 먹는 것은 소아비만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소아비만은 최근 발병률이 급격히 증가해 주목을 받고 있는 성조숙증의 으뜸요인이므로 아이의 키 성장에 오히려 방해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놓쳐서는 안 된다. 무엇이든 과하면 좋지 못하다는 진리에 삼계탕도 예외는 아니다. [money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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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일 없이 피곤하고, 만사가 귀찮고…살은 찐다면
글쓴이 :
관리자
2008.07.15
하는 일 없이 피곤하고, 만사가 귀찮고…살은 찐다면 몇 년 전 모 화장품 광고에서 ‘미인은 잠꾸러기’라고 하면서 요정 같은 모델이 기지개를 켜고 있던 모습이 기억난다. 혹시 그 광고를 보고 미인이 되기 위해 좀 더 늦잠을 자려고 노력하지는 않았는지 혹은 자신의 평소 늦잠 자는 습관을 합리화시키진 않았는지 생각해봐야할 부분이다. 과연 무턱대고 잠을 많이 잔다고 해서 미인이 될 수 있을까? 물론 ‘미인은 잠꾸러기’라는 말이 있지만 미인만이 잠꾸러기인 것은 아니다. 뚱보도 잠꾸러기가 될 수 있는 것. 비만인 사람들은 아무리 자도 또 자고 싶고 먹고 나면 또 먹고 싶다는 욕구를 느낀다. 하는 일 없이 피곤하고, 만사가 귀찮고… 지금 당신의 증세가 이렇다면 당장 치료를 받아야 한다. 정상적으로(여기서 정상적이란 것은 밤 10시부터 아침 6시까지 숙면을 취한 것을 기준으로 한다) 잠을 잘 잤을 경우 몸이 가뿐해질 뿐만 아니라 피부도 충분한 휴식을 취한 덕분에 좋아진다. 하지만 너무 오래 잠을 잤다거나 밤낮이 바뀌어 밤을 꼬박 새고 해가 뜬 후에 잠을 잤을 경우는 어떠한가? 아마도 몸이 개운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붓고 푸석푸석했던 경험들이 더 많을 것이다. 주위를 둘러보면 코가 비뚤어지게 늦잠을 자거나 낮잠을 자고 있는 사람들 중에는 뚱뚱한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확실히 뚱뚱할수록 잠이 많다. 그렇다면 왜 뚱뚱한 사람은 잠이 많은 것일까? 어떤 사람이라도 배가 터지게 실컷 먹은 후에는 노곤하게 졸렸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과다하게 먹은 음식을 소화시키려고 몸속의 기가 위장으로 집중되고, 이렇게 되면 몸의 다른 부분은 휴식을 취하고 싶어 하기 때문에 졸음이 올 수밖에 없다. 이런 현상이 살이 찐 사람에게는 만성적으로 되풀이된다. 살이 찌면 위장이 늘어나고 늘어난 위장을 채우기 위해서, 혹은 뚱뚱한 체격을 유지하기 위해서 더 많은 음식을 섭취하게 된다. 또한 비만으로 인한 스트레스도 은연중에 쌓이므로 자신도 모르게 더욱 폭식을 하게 된다. 이렇게 많이 섭취한 음식을 소화시키려니 꼼짝하기 싫고, 그러다 보니 잠도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 한의학적으로는 비만이 되면 몸의 순환기능이 둔화되어 노폐물이 쌓여 몸에 습담(濕痰)이 잘 생기고, 이 습담은 몸속에서 원활히 운행되어야 할 기와 혈의 순환을 막는다. 이 때문에 활력이나 생기가 만들어지기 힘들고 그나마도 몸속의 길(경락)이 막혀서 몸에 제대로 기가 분포되지 못하기 때문에 전반적인 기허(氣虛) 증상이 나타난다. 즉, 비만하면 기허하게 되는 것이다. 기허의 특징적인 증상은 ‘쉽게 피곤하다’라는 것으로 비만할수록 쉬 피로해진다. 겉보기에는 약간 통통한 편인 20대 후반의 A양. 그녀는 비만 때문이 아니라 ‘자도자도 풀리지 않는 피곤함’을 치료하기 위해 상담을 하러 온 환자. 진찰 결과 그녀는 전형적인 비만으로 인한 기허라는 진단이 내려져 집중적인 비만 치료를 하게 되었다. A양은 그렇지 않아도 몸이 좋지 않은데 살을 빼면 더 피곤해지는 것 아니냐며 처음엔 치료효과에 대해 반신반의했지만 치료가 진행될수록 몸이 가뿐해진다며 기뻐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잠이 줄었다는 것이다. 아침이 되면 눈이 반짝 떠지고 가뿐하게 일어날 수 있게 된 것. 잠자는 시간은 오히려 줄었는데 하루 종일 생생한 활력과 생기가 넘친다는 것이었다. 살이 빠져서 더욱 예뻐진 것은 당연하였다. 이렇듯 각자의 원인에 따라서 효과적인 비만 치료를 받으면 몸매가 날씬해질 뿐만 아니라 몸도 건강해져 기허 증세도 사라지게 된다. 또한 숙면을 취하게 되어 자도 자도 피로한 느낌이 없어지는 것은 물론, 살도 빠지고 아픈 곳도 없어져 몸이 가벼워진다. 아무리 휴식을 취해도 피로가 풀리지 않으면서 몸이 푸석푸석하게 느껴지는 분들, 자꾸만 눕고만 싶고 자도자도 수면 부족을 느끼는 분들, 그것이 바로 뚱보로 가는 지름길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할 것이다. 도움말 = 정지행한의원 정지행 원장 [안경숙 기자]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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껑충껑충 우유값 부담 … 내게 맞는 것 마셔 효과 극대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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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5
껑충껑충 우유값 부담 … 내게 맞는 것 마셔 효과 극대화하자 나이 체질별 특징 맞춰 마셔야 우유 값이 봄에 ‘껑충’ 뛴 데 이어 최근 또다시 올라 가계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렇다고 자녀들에게 우유를 안 먹일 수도 없는 노릇. 영양 전문가들은 “우유를 안 먹일 것이 아니라 제대로 먹이는 계기로 삼는 것이 좋다”고 말하고 있다. 특히 최근 우유가 성인의 건강에도 좋다는 논문이 쏟아져 나오고 있으며, 연령별 체질별로 자신에게 맞는 우유를 마셔야 한다는 것이 정설로 굳어가고 있다. 여기에 여러 유제품 회사들의 상품개발 노력이 더해져 지금은 ‘넣을 건 넣고 뺄 건 뺀’ 기능성 우유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머리가 좋아지는 DNA 우유, 성장을 돕는 칼슘우유, 지방을 뺀 무지방-저지방 우유까지…. 우유를 골라먹는 ‘맞춤형 우유 시대’가 온 것이다. 여러 기능성 우유 중에서 나에게 안성맞춤인 우유는 뭘까. 기능성 우유의 종류와 효과 등을 알아본다. ▽갱년기 여성과 성장기 어린이에겐 칼슘 우유 40~50대 초반의 갱년기 여성은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 고칼슘 우유를 마시는 것이 좋다. 매일유업의 ‘뼈로 가는 칼슘우유’는 일반우유보다 2배 이상 칼슘을 강화한 제품. 하루 340㎖ 한 팩으로 1일 칼슘 권장량을 섭취할 수 있다. 뼈로 가는 칼슘우유는 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과 엽산 등 각종 영양성분이 들어 있다. 해태유업에서 내놓은 ‘뼈가 좋아하는 고칼슘우유’는 칼슘 함량이 일반 우유의 1.5배로 하루 2잔이면 하루 칼슘 필요량을 대부분 섭취할 수 있다.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김병기 교수는 “일반인들은 우유가 혈액을 탁하게 해 종양의 성장을 도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으나 이는 잘못된 상식”이라며 “자궁근종이나 자궁내막증 등 자궁질환을 지닌 여성들에게도 우유는 아무런 해가 없으므로 안심하고 마셔도 된다”고 조언했다. 고칼슘우유는 어린이 성장에도 꼭 필요하다. 서울우유의 ‘뼈에 쏙쏙 고칼슘우유’는 고급 칼슘 원료를 사용했음을 내세운다. 칼슘의 흡수를 돕는 비타민D를 첨가했는데 930㎖ 한 팩에 2000mg 이상 들어 있다. ∇수험생은 두뇌 회전에 도움되는 DHA 우유 DHA, EPA 등이 들어 있는 오메가3 지방산은 집중력을 높이는 등 두뇌기능에 도움을 준다. DHA는 뇌, 신경, 눈 조직의 구성에 필수적이며, EPA는 심장혈관 계통의 염증과 혈액응고를 줄인다. 서울우유의 ‘집중력을 생각한 우유’는 오메가3 지방산과 인지질류(포스파티딜콜린, 스핑고마이엘린, 강글리오사이드)를 강화한 우유다. 또 피로 회복과 망막 발달에 도움이 되는 타우린과 불포화 지방산의 산화를 억제하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비타민A와 비타민E도 들어 있다. 남양유업 ‘아인슈타인’은 젖소에서 직접 짜낸 우유에 천연 DHA를 첨가했다. ‘아인슈타인’은 지정된 목장에서 따로 선발된 건강한 젖소에 특수 사료를 먹이며 품질을 유지한다. 천연 DHA 핵심 기술인 특수 배합사료 기술은 미국으로 수출되고 있다. ∇온가족 건강을 우유 한 잔에 아빠와 엄마, 아이가 각각 다른 우유를 마신다면, 여러 종류의 우유를 따로 준비해놓고 구분해서 먹는 것이 불편할 수 있다. 이럴 때는 아빠, 엄마, 아이에게 좋은 성분이 모두 들어 있는 우유를 고르자. 일동후디스는 이런 가족을 겨냥해 초유 성분 우유를 선보였다. 초유는 분만 후 산모에게서 며칠간 분비되는 노르스름하고 묽은 젖으로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류, 면역 물질 등을 함유하고 있다. 일동후디스가 최근 유제품 시장에 진출하면서 출시한 ‘우리가족 맞춤우유’와 ‘후디스 케어3’에는 초유성분을 비롯한 여러 성분이 들어있다. 같은 회사에서 나온 제품으로, 온 가족을 위한 다기능 우유를 표방하는 ‘우리가족 맞춤우유’는 열에 약한 초유 기능성분의 손실을 막기 위해 약 63도에서 30분간 살균하는 파스퇴라이제이션(LTLT) 살균법과 일동후디스만의 D.T 공법으로 제조됐다. 우유 고유의 맛과 신선도를 유지하여 맛이 좋고 초유성장인자 IGF, TGF와 면역성분 IgG, 두뇌 구성성분 DHA, 뼈 성장 특허성분 CBP, 칼슘 등이 고루 들어있다. 초유면역성분 IgG와 초유성장인자 IGF, 오메가3지방산, 항산화 비타민은 아빠에게 활력과 생기를 더하고, 칼슘과 뼈 성장 특허성분 CBP는 엄마의 골다공증을 예방한다. 또 초유성장인자 IGF, TGF와 DHA, CBP는 자녀의 성장발육과 두뇌회전에 도움을 준다. 일동후디스 측은 “초유면역성분, 항산화 비타민 등은 아빠의 활기찬 사회생활을 돕고, 1일 권장 섭취량의 75%에 달하는 530mg의 칼슘은 엄마의 뼈를 건강하게 한다”며 “이밖에 발효유 ‘후디스 케어3’는 위와 장 기능 보호는 물론 초유면역성분으로 활력까지 불어넣는 현대인의 건강을 위한 새로운 개념의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고혈압 비만이 걱정되면 저지방-무지방 우유 건강과 다이어트에 신경을 쓰는 사람은 지방 함량을 낮춘 저지방 우유나 지방을 뺀 무지방 우유를 마시면 된다. 파스퇴르유업이 내놓은 ‘저온 살균 무지방우유’ 또는 ‘저온 살균 저지방우유’는 비만에 대한 걱정을 덜게 해주는 우유다. 저온처리살균공법은 유익한 균을 살리며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한다. 영양성분으로는 비타민A, 비타민E와 칼슘의 흡수를 도와주는 비타민D를 보강했다. 이밖에 일반우유보다 지방 함량이 4분의 1정도로 낮고, 칼슘 함량은 2배 높은 ‘매일우유ESL 저지방&칼슘’, 지방과 칼로리를 줄이는 대신 칼슘 흡수율을 높여 주는 비타민D3을 첨가한 서울우유의 ‘저지방우유’도 있다. ▽설사가 신경 쓰여 우유를 못 먹는다고? 우유를 마시면 속이 부글거리며 설사를 하게 된다는 이유로 우유를 잘 마시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이는 유당분해 효소인 락타아제가 부족해 유당을 소화시키지 못하는 ‘유당불내증’때문이다. 동양인의 약 10%가 유당불내증을 가지고 있으며 성인이 될수록 우유 섭취량이 줄면서 락타아제의 작용이 저하되기도 한다. 이런 경우 조금씩 마시기 시작해 차차 우유의 양을 늘리게 되면 락타아제가 증가되면서 자연스럽게 우유를 마실 수 있게 된다. 그래도 소화가 되지 않는 사람은 우유 속의 유당을 제거한 우유를 마시면 된다. 매일유법의 ‘소화가 잘 되는 우유’는 핀란드 발리오사의 LF(Lactose Free)공법을 도입, 우유 속 유당을 완전히 제거한 제품이다. 유당을 제거하면 우유 고유의 맛이 사라지지만 LF 공법은 유당을 제거하면서도 우유의 본래 맛과 영양은 그대로 지켜준다. 서울우유의 ‘속편한 우유 락토프리’도 우유 속 유당을 제거한 우유로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 매일유업 대외홍보팀 구자효 대리는 “우유 속 유당성분을 제거하면 우유 고유의 맛을 잃어버리게 되고, 유당을 제거하는 대신 단순히 유당분해효소만을 사용하게 되면 단맛이 생겨 가공유처럼 다른 첨가물을 넣어야 하지만 ‘소화가 잘 되는 우유’는 최첨단 기술로 제조해 우유 본래의 맛이 그대로 살아 있는 것이 장점이다”고 소개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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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당신, 마른 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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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5
혹시 당신, 마른 비만? 봄과 여름은 다이어트하기 쉬운 계절이라고 한다. 날씨도 따뜻하고 약간의 운동에도 땀을 흘리기 때문에 가을이나 겨울보다 큰 효과를 얻을 수 있고, 공기 중의 수분이 많기 때문에 다른 계절에 비해 피부탄력이 더 유지된다고 한다. 말랐다고 해서 다 지방이 없는 것은 아니다. 비만을 판단하는 기준은 몸무게가 아니라 체지방량이기 때문에 체지방을 체크해주는 것이 좋다. 남자는 15~20%, 여자는 20~28%까지가 정상이다. 그 이상이 되면 고도비만으로 판단되어 다른 사람들에 비해 성인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이런 체지방은 겉보기에는 판단이 어렵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통해 자신만의 다이어트 기분을 세우는 것이 좋다. 본인 스스로 관리가 어렵다면 비만 클리닉을 이용해 보는 것이 좋다. 개인의 체질차와 노력여부에 따라 다르겠지만 세계보건기구에서 인정한 약물을 통해 식욕조절 및 섭취량 조절을 통해 1개월에 자기 체중의 5~8%의 체지방을 줄여주는 프로그램들이 개발돼 있다. 2~3개월 동안 식습관 및 생활습관 교정까지 들어가면 본인 체중의 13% 정도까지도 가능한 사례가 많다. 기본 습관부터 조절하기 때문에 요요현상이 적다는 것도 각종 비만클리닉의 장점이다. 바롬클리닉 유재욱 원장은 “인터넷이나 TV를 보고 잘못된 정보대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건강상의 문제를 일으키거나 요요현상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평소의 꾸준한 식습관과 운동이 건강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가장 큰 비결이다”고 말했다. [OSEN=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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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날씨'는 살 찌게 하는 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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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5
'흐린 날씨'는 살 찌게 하는 주범 【서울=뉴시스】 번번이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이들이 탓할 수 있는 하나의 요인이 있으니 이는 바로 비가 주룩 주룩 내리는 흐린 날씨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온라인판은 13일 비가 자주 내리고 습기가 많은 영국의 날씨가 영국인들의 다이어트를 훼방하는 요소라고 보도했다. 햇빛이 없이 비가 올 경우 사람들이 햇빛에 노출될 기회가 적어지고 햇빛에 노출되는 기회가 적어질 경우 비타민 D 생성 확률이 낮아진다고 과학자들은 지적했다. 과학자들은 채내 비타민 D 함유량이 적으면 뇌에서 포만감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호르몬인 랩틴의 발생률이 줄어든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체내 비타민 D 함유량이 적은 이들은 그렇지 않은 이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음식을 많이 섭취하게 돼 살 찔 위험이 있다고 과학자들은 설명했다. 영국 '애버딘 대학'(Aberdeen University) 연구팀은 지난 1998년부터 2000년까지 3100명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비만인 여성들이 그렇지 않은 여성들에 비해 비타민 D 함유량이 10% 가량 적었다고 전했다. 또 연구 결과 또 체내 지방이 많을 경우 비타민 D 흡수가 잘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는 여성이 햇빛에 노출된 횟수와 계란이나 기름기가 많은 생선 등 음식물을 통한 비타민 D 섭취를 고려해 조사됐다. 애버딘 대학의 헬렌 맥도널드 박사는 "비만인 사람은 비타민 D 부족 현상을 앓고 있으며 비타민 D 결핍과 비만 정도의 관계는 통계적으로 매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서유정기자 teeni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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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비만억제 효과 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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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5
"된장 비만억제 효과 탁월" 전통음식인 된장이 비만을 억제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14일 부산대 식품영양학과 박건영, 정해영, 이재원 교수팀이 농림부에 보고한 '비만억제 및 신경재생효과를 가지는 기능성 콩 발효식품 개발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체중이 143g인 실험용 쥐에 한 달간 고지방 음식을 먹인 결과, 체중이 291.2g으로 늘었다. 하지만 된장이 10% 포함된 고지방 음식을 먹인 쥐의 체중은 256.3g으로 일반 음식을 먹인 쥐(262.6g)보다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추장과 된장을 섞어 만든 쌈장이 10% 포함된 고지방 음식을 먹인 쥐도 체중이 262.8g으로 측정됐다. 박건영 교수는 "콩에 함유된 제니스틴(Genistin) 성분이 된장으로 숙성되는 과정에 당분을 버리고 제니스테인(Genistein)으로 변화되는데 이 물질이 비만을 억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농림부의 연구과제로 선정돼 박 교수팀이 2005년 4월부터 최근까지 3년간에 걸쳐 진행됐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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