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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찌는 것도 병이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7.22
살찌는 것도 병이다 [정지행의 한방칼럼]여러 가지 다이어트 방법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살을 빼려는 사람들 중에 이런 다이어트 방법 중 한 두 가지쯤 시도해 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어떤 방법도 누구에게나 동일한 효과를 나타내진 않는다. 이 사람이 이런 방법으로 효과를 보았다고 해서 다른 사람이 똑같이 효과를 보기는 어렵다. 그 이유는 각 사람마다 비만의 원인이 다르기 때문. 식욕이 왕성해서 많이 먹기 때문에 살이 찌는 사람도 있겠지만 신진대사가 잘 되지 않아 몸의 붓기가 살이 되는 사람도 있는 법. 따라서 각 사람마다 비만의 원인을 찾아서 그것을 고치는 게 가장 좋은 다이어트 방법이다. 각 사람마다 다른 비만의 원인을 찾아내서 거기에 딱 맞는 다이어트 방법으로 치료를 해주어야 몸에도 부담이 없고 요요 현상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한방에서는 비만 자체를 하나의 병으로 보고 병의 근원을 찾아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단순히 살을 빼는 것이 아니라 비만으로 인한 각종 질병들을 치료해서 건강하게 살을 빼는 방법이다. 비만으로 인해서 몸이 무거워질 뿐 아니라 관절의 통증, 어지럼증, 어깨 결림, 심장의 두근거림, 피부의 손상 등 각종 질병이 한꺼번에 오는 게 보통이다. 그러므로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면 살은 저절로 빠진다. 내원하는 환자 중에는 원인을 모르고 무작정 하는 다이어트로 건강까지 해친 사례도 여럿이다. 다이어트의 부작용으로 한 번에 무려 240알의 변비약을 먹어야 할 정도로 심각한 만성변비에 시달리던 20대 여성이 있었다. 비만으로 온 몸이 저리고 무릎 관절로 고통을 겪다가 찾아온 40대 주부, 너무 많은 이뇨제를 복용해서 신장이 망가진 환자도 있었다. 이런 사람들의 경우 비만 치료가 건강과 단단한 연결 고리로 이어져 있다는 사실을 무시했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요요 현상 또한 잘못된 다이어트로 인해서 생긴, 비만의 원인을 해결하지 않고 무조건 살을 빼서 나타나는 증세이다. 한방다이어트는 건강까지 체크해서 몸에 맞추어 들어가는 비만치료는 오장육부간의 기능을 조절하고 이들 장기들이 서로에게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는 종합 치료할 수 있기 때문에, 단순히 살만 빼는 것이 아닌 건강을 지키기 위한 방법 중 하나인 것이다. [글 : 정지행한의원 정지행원장, 한의학 박사] [OSEN=생활경제팀]osenstar@osen.co.kr 사진> 정지행 한의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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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거침없이 날씬! 여름 다이어트
글쓴이 :
관리자
2008.07.22
거침없이 날씬! 여름 다이어트 [이데일리 SPN 기획취재팀] 여름휴가를 앞두고 2~3개월 전부터 세웠던 다이어트 계획. 올 여름에는 반드시 미니스커트와 비키니를 나의 것으로 만들어 보겠다는 일념 하에 단식을 하기로 작정하거나, 몸짱으로 거듭나겠다는 굳은 의지로 헬스장과 수영장을 등록하지만, 1달 채 지나지 않아 계획이 물거품이 되어버린 경험을 한번쯤은 해보았을 것이다. 이번 여름 휴가에는 반드시 멋진 몸매를 뽐내려고 마음을 먹었지만, 더운 날씨에 지친 내 몸은 마음 먹은 대로 움직여 주지 않고 축축 처지기만 한다. 끊임없이 당기는 식욕 또한 어쩔 도리가 없다. 다이어트에 실패한 지금 휴가가 코앞으로 다가왔는데, 올 여름도 어쩔 수 없이 날씬한 몸매는 포기해야 하는 것 인가? 연중 행사가 되어버린 여름 다이어트, 내 몸의 상태와 생활습관, 식습관을 체크해 보면 실패의 원인을 쉽게 분석할 수 있다. 보통 신체의 대사작용이 정상적인 사람이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가장 큰 원인은 섭취하는 칼로리에 비해 활동량이 부족한 것을 가장 큰 이유로 꼽을수 있다. 같은 양의 식사를 한다고 하더라도 기름지고, 자극적인 고칼로리 음식을 섭취할 경우에는 체지방이 분해되지 못해 쌓일 수 밖에 없다. 또한 여름은 더운 날씨와의 싸움으로 쉽게 피로해 지고, 기가 허해져 평소보다 몸이 약해지기 마련인데, 몸이 힘들고 기력이 없으면 신체는 에너지를 비축하기 위해 본능적으로 음식섭취를 하게 된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다 보면 살은 찔 수 밖에 없다. 여름 다이어트, 내 몸을 알고 도전하면 백전백승! 여름철에는 더위로 인해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염분이 빠져나가게 되며, 평소보다 에너지의 소비가 많아지게 되는데, 이때 운동이나 식이조절을 심하게 하게 되면 영양소의 부족으로 인해 신체 대사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게 되며, 몸이 금방 지쳐 다이어트를 포기하게 되기 때문에 건강한 비만 치료를 해주어야 한다. 한방다이어트는 몸의 기력을 보해 주면서 체지방을 분해하는 것을 기본원리로 여름다이어트에 아주 제격인 해답이 된다. 체내 기능을 활발하게 해주어 기초대사량이 높아짐으로써 동일한 칼로리를 섭취하더라도 에너지원으로 쓸 수 있게 도와주기 때문에 식사량을 유지하면서도 살이 빠질 수 있는 원리를 가지고 있다. 체내 에너지 대사의 활발한 진행으로 지방세포의 연소를 일으켜 체지방을 분해시켜주며, 노폐물을 배출해 주기 때문에 붓는 증상 또한 해소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한방다이어트는 건강하게 체지방을 제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를 끌고 있지만, 휴가로 인해 여행을 많이 다니는 계절에는 지속적인 복용을 하기에는 휴대와 보관이 어려운 점이 있다. 최근 청담한의원에서는 이를 보완한 다이어트환 을 개발해 많은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일반 탕약 상태에서 중탕의 과정을 거쳐 농축시켜 알약모양으로 만들어지는 ‘비비환’ 은 물과 함께 삼키면 소화흡수가 빨라 탕약의 효능을 그대로 살려 적은 양으로도 치료가 가능하며, 복용과 보관이 용이하여 탕약을 들고 가기 힘든 해외여행이나, 장기간 여행 시 간편하게 들고 갈 수 있어 지속적으로 꾸준한 체중관리를 해 줄 수 있다. 여름철 무더위에 신체의 에너지가 급격히 떨어지게 되어 피로와 무기력증으로 다이어트를 쉽게 포기하게 되는데, 여름철의 건강한 체지방감량을 위해 제조된 ‘비비환’ 은 다이어트를 하면서 몸이 지치지 않도록 보해주는 처방과 함께 식욕억제와 체지방 분해를 함께 해 주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살을 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청담한의원의 장승욱 원장은 “신체의 에너지가 빨리 소모되는 여름철은 내 몸의 상태를 꼼꼼히 점검해 보고 기력을 보강해 신체의 건강을 유지하면서 체지방을 줄이는 것이 건강하게 지치지 않고 꾸준히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방법이다.”라고 조언한다. (도움말: 청담한의원 원장, 한의학박사 장승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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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과자 · 패스트푸드에 `비만 경고문`
글쓴이 :
관리자
2008.07.22
과자 · 패스트푸드에 `비만 경고문` 이르면 내년부터 각종 과자류와 패스트푸드 식품에 '비만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경고문과 기호가 표기될 전망이다. 정부와 한나라당은 최근 국회에서 실무 당정협의를 열고 지방이나 당,나트륨 등의 함량이 높은 식품에 이 같은 경고문을 삽입하고 위험 정도에 따라 빨간색,노란색,녹색 등으로 식품의 안전성을 표시하기로 한 것으로 20일 알려졌다. 안홍준 한나라당 제5정조위원장은 "식품에 칼로리만 표시하면 인체에 위해한지 아닌지 일반 소비자가 알기 어렵기 때문에 표시제를 도입키로 했다"면서 "비만 유발식품뿐만 아니라 조만간 식품안전 전반에 대한 마스터 플랜을 세워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당정은 또 학교 주변 200m 이내에 불량 식품을 판매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는 식품안전보호구역이 애초에 목표했던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불량식품을 공급하는 업체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공급 업체의 실정을 파악해 지원책을 마련한 뒤 기준에 미치지 못할 경우 퇴출시킨다는 것이다. 당정은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태스크포스(TF)를 중심으로 8월 초까지 세부안을 마련한 뒤 공청회를 거쳐 오는 정기국회에서 법안을 처리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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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영양상태 불량의 위험요소 점검표
글쓴이 :
관리자
2008.07.22
영양상태 불량의 위험요소 점검표 [부산에듀넷]
회원자료실_영양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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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영양사전 - 식품의 분량 별 칼로리 표
글쓴이 :
관리자
2009.03.02
영양사전 - 식품의 분량 별 칼로리 표 [충남교육청]
회원자료실_임상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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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국민건강영양조사 홍보 리플렛
글쓴이 :
관리자
2008.07.22
국민건강영양조사 홍보 리플렛 [질병관리본부]
회원자료실_급식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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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음식점 원산지 표시 관계법령
글쓴이 :
관리자
2008.07.22
음식점 원산지 표시 관계법령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회원자료실_식품영양핫뉴스_식품영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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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땀 많이 흘리는 여름, 소금 더 먹어야 할까?
글쓴이 :
관리자
2008.07.21
땀 많이 흘리는 여름, 소금 더 먹어야 할까? 우리 식습관 나트륨 과다… 일부러 보충할 필요 없어 무더운 여름철 야외에서 오랜 시간 경기를 하는 운동선수나 훈련이 많은 군인들은 땀으로 배출되는 전해질을 보충해주기 위해 소금을 먹기도 한다. 여름철에는 일반인도 소금을 별도로 섭취해야 할까. 고혈압을 예방하려면 싱겁게 먹어야 한다는데 여름철엔 다소 짜게 먹는 것이 좋을까. 전문가들은 "일반인은 전혀 그럴 필요가 없다. 한국인은 여름에도 소금 섭취를 조심해야 한다"고 말한다. 일상생활에서는 별도로 소금을 섭취할 만큼 심각한 상황은 거의 생기지 않는다. 땀이 조금 났다고 자기 스스로 진단해서 전해질 음료를 마시는 것은 오히려 체내 나트륨 농도를 높일 뿐이다. 소금은 나트륨과 염소의 합성물이다. 나트륨과 염소는 몸 속 전해질을 구성하는 물질로 세포의 활동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몸 속 전해질이 부족하게 되면 세포의 기능에 이상이 생겨 산소를 공급하고 이산화탄소와 노폐물을 배출하는 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 소금의 주 성분인 나트륨은 인체에 꼭 필요한 영양소다. 또한 나트륨은 신경 신호 전달과 근육의 흥분과 이완에도 중요한 기능을 한다. * 나트륨 부족하면 세포기능 이상… 과다하면 신경과민-고혈압 위험 몸 속 나트륨 성분이 줄어들면 전체적인 전해질 균형이 깨져 신경과민이나 쇼크를 일으킬 수도 있다. 나트륨이 부족해 나타나는 증상은 신장에 이상이 생긴 사람을 제외하고는 일반적인 일은 아니다.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영양건강 관리센터 이금주 박사는 "짜게 먹고, 국물을 많이 먹는 우리나라 식생활에서 나트륨은 대개 과다 섭취된 상태"라며 "땀이 많이 나는 여름, 염분 부족을 우려해 일부러 약간 짜게 먹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럴 필요까지는 없다"고 말했다. 나트륨이 몸 속에 과도하게 쌓이면 갈증, 피로, 신경과민 등이 생길 수 있고 심장에도 무리를 줄 수 있다. 소금에만 나트륨이 들어 있는 것이 아니고, 각종 식품첨가물이나 고기에도 나트륨이 많이 들어 있다. 이금주 박사는 "마르면서 나이 많은 여성들은 나트륨으로 인한 고혈압 위험이 높을 수 있다"면서 "나이가 들수록 미각이 퇴화되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는 사이 음식에 소금을 더 많이 넣게 돼 고혈압 위험이 더 높다"고 말했다. * 신장 약한 사람은 저염 소금 금물… 칼륨 쌓이면 근육마비 부정맥 우리의 대표적인 먹을 거리인 김치도 나트륨이 많이 들어 있는 식품이다. 많은 영양학 전문가들이 김치에 유산균이 많아 항암식품으로 인정하지만, ‘싱거운 김치’라는 전제 조건이 붙는다. 건강을 위해 나트륨을 칼륨이나 마그네슘으로 대체해 짠맛을 줄인 저염 소금을 쓰는 사람도 있지만 저염 소금도 조심해야 한다. 저염 소금은 신장 질환이 있는 사람에겐 금물이다. 칼륨을 많이 섭취하면 여분의 칼륨을 신장에서 처리해야 되는데, 신장에 이상이 있을 경우 칼륨 배출이 제대로 되지 않아 몸 속에 쌓이게 된다. 몸 속의 칼륨 농도가 높아지면 근육이 마비되고 부정맥, 심장 마비 등 심장 질환의 원인이 되는 고칼륨혈증이 생길 수 있다. 나트륨을 칼륨이나 마그네슘으로 대체한 소금은 덜 짜다. 그러나 이미 익숙해진 음식의 간에 맞추기 위해 많은 양을 넣다 보면 일반 소금을 쓸 때보다 더 많은 염분을 섭취할 수 있다. 따라서 건강을 위해 저염 소금을 사용한다면 미리 싱겁게 먹을 각오가 필요하다. * 한국인 매일 권장량 2.5배 섭취… 땀 흘려도 싱겁게 먹는게 좋아 소금의 농도를 갑자기 낮추면 신체 저항을 일으켜 식욕부진, 오심, 구토, 감정 변화 등을 일으킬 수 있다. 이는 소금 섭취량이 많았던 사람일수록 더 오래 겪는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하루 나트륨 섭취 권장량으로 2000mg을 제시한다. 이는 소금 5g에 해당하는 양이다. 보건복지부가 조사한 2005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하루 나트륨 섭취량은 평균 4900mg로 소금 12.5g에 해당한다. 이금주 박사는 소금 5g은 우리나라 입원환자의 저염식에 들어가는 소금량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의학관련 사이트인 레볼루션헬스와 메이요클리닉 홈페이지에서 제시한 내용과 이금주 박사의 조언을 바탕으로 염분 섭취를 줄이는 법을 정리한다. △신선식품을 많이 먹고 가공식품을 적게 먹는다 신선한 과일과 채소는 나트륨 함량이 적다. 육류도 기본적인 나트륨 함량이 채소보다 높긴 하지만 햄이나 베이컨, 핫도그, 소시지 등 가공식품보다는 낮다. △가공식품도 골라 먹는다 가공식품을 사야 한다면 나트륨 함량을 확인한다. △조리할 때 간은 먹기 직전에 한다 음식이 뜨거우면 미각이 떨어지므로 국이나 찌개의 간은 먹기 직전에 한다. △양념에도 소금이 들어 있으므로 조심한다 반찬을 만들 때 쓰는 간장, 된장, 고추장 등 장류와 아이들이 좋아하는 케첩, 겨자, 드레싱 등에도 소금은 빠짐없이 들어 있다. △향신료를 이용한다 음식의 맛을 풍부하게 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향이 강한 허브나 마늘, 생강 등을 요리에 활용한다. △싱겁게 먹는다 싱급게 먹는 식습관을 들이도록 한다. 나트륨 대신 칼륨을 넣은 저염 소금, 죽염 등 소금 가공품 등은 전반적으로 염분 섭취를 줄여주지만 원하는 짠맛을 내기 위해 더 넣을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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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흡수 돕고, 몸살리기 손발맞는 ‘환상의 짝꿍음식’
글쓴이 :
관리자
2008.07.21
영양흡수 돕고, 몸살리기 손발맞는 ‘환상의 짝꿍음식’ 두 가지 함께 먹으면 몸에 좋은 성분 조화롭게 섭취 레드와인이 심장 건강에 좋다는 사실은 많이 알려져 있다. 비타민E가 풍부한 아몬드는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다. 그런데 이 두 가지 음식을 함께 섭취하면 암과 심장발작, 뇌중풍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레드와인과 아몬드처럼 각각의 음식을 따로 섭취하기보다 함께 섭취할 때 영양성분 흡수가 더 잘 되고 시너지 효과를 내는 음식들이 있다. 최근 미국 CBS방송의 아침 정보 프로그램 ‘얼리 쇼’에서 영양학자 케리 글라스먼은 ‘다이나믹 듀오 음식’을 소개했다. 건강을 지키는 짝꿍음식의 종류와 영양, 섭취하는 방법을 정리했다. ∇ 철분과 비타민C 철분은 적혈구 내 헤모글로빈의 원료다. 철분이 부족하면 헤모글로빈이 모자라게 되고 결국 적혈구가 산소를 주요 장기에 제대로 운반하지 못하게 된다. 철분 부족으로 빈혈에 걸리면 면역 체계도 약해진다. 하지만 철분이 든 음식을 아무리 많이 먹어도 체내에 흡수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철분의 흡수를 도와주는 물질이 비타민C다. 경희대 식품영양학과 임윤숙 교수는 “시중에서 판매되는 철분 보충제는 체내 흡수가 좋은 편이지만 식물성 식품 안에 들어 있는 철분은 흡수가 어려울 수 있다”며 “비타민C가 식물성 식품 안의 철분 흡수를 도와주므로 함께 섭취하면 면역체계가 더욱 강화된다”고 설명했다. 철분 강화 시리얼에 딸기 곁들여도 좋은 궁합 철분은 철분이 강화된 빵이나 시리얼, 시금치 같은 녹황색 채소, 생선 등에 많이 들어 있다. 비타민C는 오렌지, 자몽, 구아바, 키위, 망고, 딸기, 토마토 등의 과일에 많다. 귤과 시금치가 들어간 샐러드에 레몬즙을 뿌려 먹거나 철분이 들어간 시리얼에 딸기를 곁들여 먹으면 이 두 성분을 조화롭게 섭취할 수 있다. ∇ 지방과 카로티노이드 카로티노이드는 붉은색과 노란색, 오렌지색을 띤 녹황색채소에 들어 있다. 카로티노이드는 노화를 방지하고 항암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카로티노이드의 체내 흡수를 돕기 위해서는 지방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카로티노이드가 지용성이기 때문이다. 피부를 건강하게 해서 면역력과 저항력을 높이는 동시에 항산화 작용을 도와 암과 노화를 예방하는 알파카로틴과 베타카로틴, 항산화 물질로서 전립샘암을 비롯한 각종 암 발생 위험을 줄이는 라이코펜 등이 모두 카로티노이드 색소다. 카로티노이드 성분은 토마토, 호박, 당근, 시금치, 상추, 아스파라거스에 함유돼 있다. 토마토 샐러드에 호두 올리브오일 섞으면 ‘금상첨화’ 카로티노이드를 잘 흡수하기 위해서는 호두나 올리브오일, 아보카도 등을 함께 먹는 것이 좋다. 토마토와 아보카도를 넣은 샐러드에 올리브 오일을 섞는 식의 요리법은 맛이 좋을 뿐만 아니라 영양가를 높이는 데도 효과적이다. ∇ 레드와인과 비타민E 레드와인과 비타민E가 만나면 산화방지 효과를 높일 수 있다. 가천의대 식품영양학과 김순미 교수는 “레드와인에는 항산화제로 알려진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해 항암, 심장질환 예방 등에 효과가 있다”며 “레드와인과 비타민E는 항산화 기능을 한다는 공통점이 있으므로 함께 섭취하면 심장병 등에 효과가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몬드, 혈관속 나쁜 콜레스테롤 줄이고 노화 지연 비타민E는 아몬드, 브로콜리, 시금치, 해바라기유, 콩기름, 땅콩버터, 망고, 키위 등에 많이 포함돼 있다. 특히 아몬드는 비타민E, 마그네슘, 불포화 지방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 있어 혈관 속 나쁜 콜레스테롤을 줄이며 노화를 지연시키는 효과가 있다. 레드와인을 마실 때 아몬드나 얇게 쓴 망고, 키위 등을 함께 먹으면 두 성분을 고루 섭취하게 된다. ∇ 녹차와 비타민C 비타민C와 녹차를 함께 마시면 비타민C가 녹차 안에 있는 카테킨 성분을 체내에 더 많이 흡수될 수 있도록 돕는다. 녹차의 떫은맛을 내는 카테킨 성분은 폴리페놀의 일종으로 항산화, 항암 작용을 하며 심장병과 뇌졸중을 예방한다. 떫은맛 카테킨 성분+비타민C 어울려 시너지효과 경희대 식품영양학과 오세영 교수는 “비타민C는 몸의 물질들이 산화되는 현상인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고 녹차 내 카테킨 성분은 암 위험과 심장발작, 뇌졸중 위험을 줄인다”고 말했다. 특유의 시큼한 맛을 가진 비타민C는 여러 과일에 많이 들어있으므로 간편하게 녹차와 함께 즐길 수 있다. ∇ 요구르트와 이눌린 이눌린은 국화과의 땅속줄기나 달리아의 알뿌리 등에 저장돼 있는 다당류의 일종이다. 요구르트에 바나나 양파 썰어 넣어 먹으면 뼈 튼튼 이눌린과 요구르트를 함께 먹으면 소화가 잘 되고 체내 칼슘 흡수를 도와 뼈가 튼튼해진다. 최근에는 이눌린이 함유된 요구르트도 출시되고 있지만 자연적으로 섭취할 수도 있다. 이눌린은 뚱딴지라고도 불리는 돼지감자와 아스파라거스, 양파, 바나나, 밀, 마늘 등에서 얻을 수 있으므로 요구르트 안에 바나나나 양파 등을 썰어 넣어 먹으면 영양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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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유발 식품 경고문구 당정, 패스트푸드등 적용
글쓴이 :
관리자
2008.07.21
비만유발 식품 경고문구 당정, 패스트푸드등 적용 과자류나 패스트푸드와 같이 청소년들이 즐겨먹는 식품 중 비만을 유발하는 식품에 경고 문구와 기호를 표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정부와 한나라당은 최근 국회에서 실무 당정회의를 열고 이같이 의견을 모은 것으로 20일 알려졌다. 가령 지방이나 당, 나트륨이 일정 함유량을 넘을 경우 인체에 유해한 정도에 따라 담뱃갑에 있는 것처럼 ‘인체에 위험할 수 있다’는 경고 문구와 함께 고위험군은 빨간색, 약간 위험은 노란색, 안전은 녹색 등으로 누구나 손쉽게 식품 안전성을 알아볼 수 있도록 표시제 도입이 추진된다. 안홍준 한나라당 제5정조위원장은 “식품에 칼로리만 표시하면 인체에 위해한지 여부를 일반 소비자가 알기 어렵기 때문에 표시제를 도입키로 했다”면서 “비만 유발식품뿐만 아니라 조만간 식품안전 전반에 대한 마스터 플랜을 세워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 위원장은 “쇠고기 파동 후 국민의 건강권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졌기 때문에 먹을거리 안전에 대한 대책을 마련 중”이라면서 “특히 어린이나 청소년의 비만은 식품영양 학계에서 2조원 안팎의 경제적 손실을 유발한다고 하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 그 피해는 수십조원에 달할 수 있다”고 추진 배경을 밝혔다. 하지만 비만 유발 음식이 과연 얼마나 비만을 초래하는지 과학적 입증의 어려움과 매출 감소를 우려한 관련 업계의 반발로 논란도 예상된다. 당정은 또 학교 주변에서의 비만 유발 및 불량식품 등 위해 식품 단속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현재는 학교 주변 200m 이내 우수 판매업소에서 고열량.저영양 식품 등 이른바 영양 불균형을 일으킬 수 있는 불량식품을 판매하지 못하도록 식품안전보호구역을 운영하고 있다.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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