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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비만 방지위해 패스트푸드 매장 오픈 못하게
글쓴이 :
관리자
2008.07.24
LA 비만 방지위해 패스트푸드 매장 오픈 못하게 미국 대도시들이 비만과의 전쟁에서 이번에는 도심에 패스트푸드 매장의 신설을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러스 시위원회의 잰 페리 위원은 시내 32평방 마일 구역안에서 패스트푸드 점포의 신설을 금지하는 규제안 입법 운동을 벌이고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22일 보도했다. 뉴욕시를 필두로 미국에서 패스트푸드 음식에 대한 칼로리 표시제와 트랜스 지방의 사용금지가 확산되고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패스트푸드 점포 자체를 규제하겠다는 것. 신설 제한이 추진중인 로스앤젤레스의 중심지역은 현재 400여개의 패스트푸드점이 있는 곳으로 이 지역 성인의 비만율은 30%에 달해 시의 나머지 지역의 비만율 21%보다 훨씬 높다. 미국 전체의 성인 비만율은 25.6%다. 이런 규제안에 대해 이미 트랜스 지방이나 칼로리 표시제를 도입하고있는 다른 대도시도 관심을 보이고있다. 그러나 이에대해 캘리포니아 레스토랑 연합회의 조 코디 회장은 미국의 비만 책임을 레스토랑에 뒤집어씌우는 것이라며 비난했다. 또 맥도날드 매장에서 만난 브라이언 메이슨이라는 학생은 패스트푸드점을 못열게 하는것은 효과가 없다고 반대하면서 영양 교육이 중요다하고 말했다고 이신문이 전했다. 고지희 기자(jgo@heraldm.com)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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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과체중 청소년 사망률 높아
글쓴이 :
관리자
2008.07.24
과체중 청소년 사망률 높아 [쿠키 건강] 베르겐대학 공중보건학/건강관리과 톤 비요리(Tone Bjørge) 교수와 노르웨이공중보건연구소(NIPH) 연구팀은 청소년기(14∼19세)에 이미 과체중이었던 사람은 내분비 질환, 심혈관질환(CVD)이라는 만성질환에 의한 사망률이 높아진다고 American Journal of Epidemiology(2008; 168: 30-37)에 발표했다. 소아와 청소년의 비만은 전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추세. 그러나 질환과 사망률에 관한 장기적인 영향에 대해서는 아직 충분한 검증이 필요하다. 대표연구자인 비요리 교수는 “우리는 청소년기 비만의 증가가 다양한 원인의 사망률을 높인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청소년때 과체중인 사람은 남녀 모두, 내분비(호르몬계)나 영양장애 내지 대사성질환, CVD(특히 허혈성심질환), 결장암, 호흡기질환으로 사망할 비율이 높고 돌연사도 많다”고 설명했다. NIPH는 1963∼75년에 14∼19세 노르웨이 청소년(남녀) 22만 7,000명의 신장과 체중을 조사했다. 평균 35년간 추적기간 중에 약 1만명이 사망했다. 이 연구에서는 저BMI와 고BMI의 사람의 원인별 사망률을 BMI가 정상인 사람과 비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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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여름방학 키 크는 식생활 수칙
글쓴이 :
관리자
2008.07.24
여름방학 키 크는 식생활 수칙 방학이면 엄마들은 더욱 분주해진다. 아이들 영양 보충과 성장을 생각하자면 세끼 식사만이 아니라 오전 간식, 오후 간식, 밤에 야식까지 챙겨줘야 든든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무조건 많이 먹이기만 하면 키로 갈 거라는 기대는 오해다. 성장 전문 하이키한의원 박승만 원장은 “인스턴트 야식이나 고지방 간식은 성조숙증을 가져와 오히려 성장을 방해 한다”고 설명한다. 미국인의 평균 키가 작아지고 있는 이유 중 하나로 패스트푸드에 점령당한 식습관을 꼽았던 한 연구 결과가 이를 대변해준다. 키 성장을 생각한다면 영양 균형은 물론 비만을 예방할 수 있는 식습관이 필수. 사람의 키는 빠른 성장이 진행되는 청소년 시절에 어떤 음식을 섭취하고, 어떤 건강관리를 하느냐에 따라 크게 좌우되는 만큼 각별히 신경 써야한다. 인스턴트 학원가 간식, 성장도 건강도 방해 방학동안 집에 있는 시간이 많다보면 자연히 간식을 자주 찾게 된다. 언제든 아이들이 편하게 꺼내먹을 수 있게 냉장고에 인스턴트 간식을 쌓아놓는 집도 꽤 많다. 아침은 거르고 밖에서 학원가를 오가며 간식을 사먹는 일이 많은데, 영양과 건강을 생각하면 부모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학원가 간식으로 통하는 핫도그, 햄버거와 같은 가공 식품은 열량은 높지만 비타민, 무기질이 부족하며 변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는 것을 방해한다. 달걀을 일주일 평균 10개 정도 먹거나 라면과 치킨 등 패스트푸드를 많이 먹은 아이들의 경우 성장호르몬이 과다 분비돼 어린 나이에 성장이 멈출 수 있다. 날씨 탓에 갈증이 난다며 탄산음료를 달고 사는 일 또한 저지시키는 게 좋다. 탄산음료는 칼슘을 뼈로 들어가는 것을 방해 할 뿐 아니라 활성산소를 발생시키는 주범. 특히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에게 생긴 활성 산소는 혈액순환을 방해해 성장판 연골의 혈액 공급에도 이상을 가져올 수 있다. 아이들 성장에 가장 중요한 것을 하나만 고르라고 하면 그건 단백질. 박승만 원장은 “우유, 살코기, 정어리, 시금치, 당근, 귤과 같은 핵심적인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어 음식으로 자연식을 섭취하면 적절한 영양공급과 아울러 빠른 성장을 유도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조기성숙 예방하려면 음식 섭취에 특히 신경 써야 성조숙증은 성장을 멈추게 하므로 가급적 사춘기를 늦추는 게 성장에는 좋다. 이런 면에서 가급적 과다 섭취를 삼가는 게 좋은 식품도 있다. 식물성 여성호르몬인 이소플라본이 0.2~1.6mg 함유되어 있는 콩 제품도 그 대상. 포르투갈의 한 의학전문지에서는 콩 제품을 통해 이소플라본을 하루 40mg 이상 섭취할 경우 여성호르몬이 많았지만, 콩 제품을 줄인 후 사춘기 발달이 멈춰있다는 연구가 나온 바 있다. 또한 우유 대신 두유를 고집하고 있는 부모들도 많이 있는데, 만일 조기성숙 조짐이 있다면 콩 제품은 가능하면 일주일에 1회 정도 40g미만으로 줄이는 것이 좋다. 식탁 위에 영양제를 챙겨놓고 먹는 습관도 전적으로 성장에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 여성호르몬을 자극할 수 있는 영양제는 생리시기를 앞당길 수 있으므로 과용하지 않아야 한다. 초유가 들어갔거나 지방산, 오메가3 등이 함유된 영양제는 초경 전 여자아이들에게 되도록 먹이지 않는 것이 좋다. 정상적인 초경을 위해서는 집에서 율무차를 자주 먹는게 도움 된다. 율무는 초경을 늦추는데 효과적이다. 하이키한의원의 자료에 따르면 율무를 주성분으로 하는 조경성장탕으로 치료를 한 어린이들 분석한 결과 월 평균 0.6㎝ 정도 키가 컸고 여성호르몬의 증가 속도가 둔해졌다고 한다. 필요한 경우 한방 치료를 통해 성장침과 함께 성장탕을 처방받는 것도 도움이 된다. 전문적인 성장치료와 함께 균형 잡힌 식단을 꾸준히 지켜나가면 보다 효과적으로 성장 장애를 개선할 수 있다.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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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알코올성 지방간환자 체력 평균 이하
글쓴이 :
관리자
2008.07.24
비알코올성 지방간환자 체력 평균 이하 [쿠키 건강] UCSF(캘리포니아대학 샌프란시스코) 조안 크라스노프(Joanne Krasnoff) 박사팀은 비알코올성 지방간(NAFLD) 환자는 심폐건강도, 근력, 체성분, 체력에서 평균 이하라고Hepatology(2008; 47: 1158-1166)에 발표했다. 운동·예방요법이 효과적 미국 성인 4명 중 1명이 갖고 있는 NAFLD는 간에 지방이 지나치게 쌓이는 질환으로 여러가지 질환에 관여한다. 간효소 이상에서 가장 많은 원인을 차지하며 간을 진찰하는 중요한 이유가 된다. NAFLD의 상당수는 메타볼릭신드롬(MS)의 징후로 알려져 있다. 신체활동이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활발하게 운동하는 사람에서는 MS발병률이 낮다. 그러나 이러한 활동이나 운동과 NAFLD의 중증도의 관련성은 거의 해명돼 있지 않다. 크라스노프 박사팀은 간생검에서 다양한 중증도의 NAFLD가 확인된 성인환자 37명을 대상으로 이 문제를 검토했다. 그 결과 대상자 전원에서 심폐건강도, 근력, 체성분, 신체활동 정도가 평균 이하였다. 체지방률이 질환 발병과 사망위험 증가를 보여주는 지표에 도달한 경우는 약 97%로, 현행 가이드라인에서 추천하는 운동량을 만족하는 경우는 20% 미만이다. 이 연구에서는 NAFLD의 중증도가 심해지면 심폐건강도 역시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지견은 인과 관계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할만하다. 물론 심폐건강도가 좋으면 NAFLD가 줄어드는지 아니면 NAFLD가 심해지면 심폐건강도가 낮아지는지는 의문이다. 박사는 “이번 연구는 심폐건강도와 근력 저하에는 비만이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객관적으로 제시했다”면서 “개입 전후에 이러한 지표를 측정하는게 임상적으로 타당한지를 설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NAFLD 중증도에 관한 구체적인 지표가 심폐건강도와 과거의 신체활동 정도가 관련한다는 지견은 예방의료가 의미가 있으며 운동개입기 효과적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박사는 향후 연구에서는 NAFLD의 조직 병리에 운동의 직접적인 영향을 확인하는 무작위 비교시험이 포함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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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날씬하게 먹자
글쓴이 :
관리자
2008.07.24
날씬하게 먹자 칼로리 걱정없는 다이어트 외식 메뉴 여름이 되면 사람이 북적이는 곳이 있는데, 바로 피트니스센터이다. 노출의 계절이 되면서, 남성 여성 할 것 없이 몸매 관리에 관심을 갖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름이면 그 어느 때보다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단기 다이어트를 결심하는 사람이 늘어나기 마련이다. 하지만 사회 생활을 해야 하는 직장인들에게 식이요법을 통한 다이어트는 규칙적인 운동 만큼이나 지키기 어려운 일이다. 아무리 집에서 칼로리를 계산해가며 식사량을 줄인다고 해도 점심은 외식을 해야 하고, 저녁 회식에 술자리까지 겹치다보면, 결국 ‘다이어트 포기 선언’에 이르기 십상이다. 이 여름을 잘 보낼 수 있는 외식업체들의 가벼운 다이어트 메뉴들을 모았다. ◆ 가벼운 다이어트 출발 = 다이어트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역시 샐러드이다. 신선한 샐러드로 한끼를 해결하겠다면 샐러드&그릴 레스토랑 ‘세븐스프링스’의 저칼로리 뷔페식 샐러드바가 좋겠다. 제철에 나는 재료와 친환경 채소로 구성되어 있는 샐러드바에서 가벼운 메뉴를 직접 선택하면 되기 때문이다. 물론 샐러드바로만 조금 모자란다면, 다양한 메인메뉴도 맛볼 수 있다. 그 중에서 강추 다이어트 메뉴는 ‘연어파피요트’. 연어를 유산지에 싸서 굽기 때문에 기름 없이 재료를 익혀 칼로리가 낮을 뿐만 아니라 해산물 요리의 맛을 최대한 느낄 수 있다. 이 외에도 기름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깔끔한 저칼로리 스튜도 찾아볼 만하다. www.sevensprings.co.kr, 02-567-7738 ◆ 포만감을 원할 때 = 웰빙 퓨전 레스토랑 ‘마켓오’는 저칼로리, 저콜레스테롤 웰빙메뉴를 내걸고, 아시아 스타일의 다양한 퓨전요리를 선보이고 있는 곳. 몸에 좋은 흑미, 녹차, 흑임자 등의 재료로 만들어진 음식은 담백하면서도 깔끔한 맛을 자랑한다. 다이어트족들이 마켓오에서 선호하는 메뉴는 바로 ‘단호박 오곡찰밥’. 현미, 찹쌀, 콩 등 여러가지 곡식을 단호박 안에 넣고 쪄낸 요리로 현미 등은 흰쌀에 비해 탄수화물 함량이 낮고, 식이섬유와 비타민은 풍부해 체중을 줄이는데 효과적이다. 특히 밥을 이용한 요리인 만큼 다른 요리에 비해 포만감을 더해 남성들에게도 인기있다. 또한 ‘망고 치킨 브레스트’ 역시 담백한 닭가슴살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아스파라거스가 만나 풍성한 한끼 식사를 책임진다. www.themarketo.com, 02-515-0105 ◆ 다이어트 메뉴가 지겨울 때 = 다이어트를 위해 매일 비슷한 류의 음식만을 섭취하다보면, 결국 음식에 질려서 다이어트할 때 포기하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콩나무숲’에 들러보자. 다이어트에 좋은 두부를 여러 요리와 퓨전화해 차별화된 두부요리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다이어트할 때 멀리 해야 하는 돈까스 및 스테이크 등도 이 곳에서는 칼로리 낮은 메뉴로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얇은 돼지고기 안에 두부를 넣어 튀겨낸 ‘두부돈까스’는 느끼하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또한 ‘두부함박웃음’ 역시 두부와, 쇠고기, 돼지고기를 적정한 비율로 섞어 만든 것으로 기존 햄버거 스테이크보다 깔끔하고 담백한 맛을 볼 수 있다. 육류와 두부가 적절하게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이 곳은 이 외에도 오리고기와 두부를 조화시킨 다양한 요리도 맛볼 수 있다. www.kongnamus.com, 02-582-5466 ◆ 저 칼로리 저녁 회식자리 = 다이어트의 최대 적은 저녁 회식자리이다. 일본 마끼전문점인 ‘멘무샤’는 저렴한 사케와 함께 먹을 수 있는 저칼로리 안주들이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이곳의 요리는 칼로리가 높고 부담스러운 일반적인 저녁안주와 달리,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 최근 이곳에서 날씬한 여성들에게 인기있는 메뉴는 ‘날치알쌈’. 각양각색의 야채와 해물, 고기 등을 김과 깻잎에 함께 싸서 그 위에 날치알을 올려먹는 메뉴로 깔끔한 맛을 낸다. 이 외에도 단백질이 풍부한 닭가슴살과 양배추를 함께 즐기는 ‘닭가슴살샐러드’ 역시 저칼로리 메뉴로 인기있는 메뉴. 닭가슴살 샐러드도 좋다. www.menmusha.co.kr, 031-920-9202 ◆ 분위기를 바꿔, 다이어트 도시락 = 직장에서 다이어트 도시락을 시켜 먹는 것도 여름의 별미가 될 수 있다. 이 경우, 유기농 재료를 이용한 유기농 건강 다이어트 음식을 고객이 원하는 장소까지 배달하는 홈 서비스인 민스키친스토리를 이용할 수 있다. 5000원부터 만원까지의 가격에 20여 가지의 다이어트 메뉴를 준비하고 있는데, 닭가슴살로 만든 시금치롤, 콩버거와 아스파라거스 샐러드, 닭안심 통토마토와 통파프리카 구이, 프리미엄 다이어트 도시락 등이 최근 젊은여성과 다이어트를 원하는 남성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메뉴들이라고 한다. 당일 주문해도 되지만, 하루 전날 주문을 하면 편리하다. www.minskitchen.co.kr 최현미기자chm@munhwa.com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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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두통에 좋은 식이요법
글쓴이 :
관리자
2008.07.24
두통에 좋은 식이요법 현대인들이 경험하는 가장 흔한 질환 중의 하나가 바로 두통일 것입니다. 워낙 흔하고 진통제를 통해 넘어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하나의 질병으로 인식하기 보다는 그저 몸이 조금 불편한 상태로 생각하기 일쑤이지요. 하지만 두통은 신체에 이상이 있다는 것을 일차적으로 감지해주는 신호이므로 마냥 무시할만 한 증상은 아닌 것입니다. 게다가 진통제의 남용은 위와 간 등의 내부장기에 무리를 주고, 자칫하면 우리 몸의 이상을 알리는 두통이라는 신호를 느끼지 못하게 되어 단순한 두통 이상의 병을 초래할 수 있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두통이 잦다면 그 원인을 찾아내어 근치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 올바른 선택입니다. 한의학에서 두통의 원인을 풍(風), 습(濕), 열(熱), 담연(痰延), 화(火) 등이 머리쪽으로 몰려 뇌수를 자극하고 기운 소통을 방해하여 나타나는 것으로 봅니다. 두통은 각각의 원인에 따라 편두통, 풍한두통, 습열두통, 궐역두통, 담음두통, 기궐두통, 열궐두통, 습궐두통, 진두통 등의 십여 종으로 분류가 되며 경락의 분포에 따라서 태양, 양명, 소양, 소음, 궐음, 태음 두통의 여섯 종류로 분류가 되지요. 최근 내원하는 환자들의 양상을 지켜보면 편두통과 긴장성 두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는데, 이는 바쁘고 긴장된 생활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기 때문으로 생각됩니다. 스트레스가 혈관과 뒷목 부위의 근육을 긴장시켜 후두부로 올라가는 혈액순환을 방해하여 긴장성 두통과 편두통을 유발시키는 것이지요. 한의학적으로 말하자면 '담궐두통(痰厥頭痛)'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 평소 위장기능이 약하고 지나치게 꼼꼼하여 매사 긴장감을 놓지 않는 사람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담궐두통은 머리가 아플 때마다 양쪽 뺨이 퍼러면서 누렇게 되고, 어지러우며 눈을 뜨려고 하지 않는 증상과 몸이 무겁고 메슥메슥해 토하려고 하는 증상이 동반되어 나타납니다. 특히 입시를 앞둔 수험생들, 업무가 많은 직장인들, 신경 쓸 일이 과다한 주부들에게서 자주 나타나고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지 않을 경우 이런 두통의 양샹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긴장성 두통이나 편두통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보통 화열을 내리고 담을 삭혀 머리와 뇌수의 기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줌으로써 머리를 맑게 하고 두통을 가라앉히며 근긴장을 완화하는 치료법이 행해지게 됩니다. 물론 기혈이 허한 상태라면 이를 보하는 처방도 병행되어야 하겠지요. 한의학에서'머리는 인체의 모든 양기가 모이는 곳'(頭者諸陽之會)이라고 하였으니 두통 치료는 두통자체에만 국한되지 않으며 다른 질병의 예방효과도 있는 것입니다. 쉽게 보고 지나치는 것이 더 큰 병을 키우는 우(愚)가 될 수 있습니다. 두통이 발생했다면 자신의 몸을 세심하게 관찰하십시오. #두통을 예방하는 식생활 1. 비타민 C에는 항스트레스와 면역력 증진 작용이 있습니다. 신선한 과일과 야채류를 많이 섭취하세요. 2. 나이아신, 판토텐산 등의 비타민 B군은 스트레스를 방지하고 그로인해 두통의 발생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브로콜리, 당근, 치즈, 계란, 생선, 우유, 감자, 두류, 육류, 계란, 모유, 신선한 채소를 많이 섭취하십시오. 3. 사람에 따라 두통을 일으킬 수 있는 카페인, 닭고기, 치즈, 소시지, 가지, 땅콩버터, 초콜릿, 합성조미료(MSG), 일부 발효식품 등은 증상에 따라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우유, 잔뼈 생선, 해조류, 본밀, 유제품, 생선, 육류, 해산물 등을 섭취하십시오. 이 식품들에 들어있는 칼슘과 마그네슘은 신경자극의 전달을 원활하게 해주고 체액의 이동을 조절하여 주어 편두통의 해소에 도움을 줍니다. 5. 알레르기성 두통이라면 원인이 되는 식품을 피하도록 합니다. 6. EPA와 DHA는 정상적인 지방대사와 뇌세포의 작용을 원활하게 해주어 편두통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등푸른 생선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7. 지나치게 단 음식은 두통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풀과나무 한의원 김제영 원장 [연합뉴스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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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해외여행객, “생과일 및 채소”불법 반입 기승
글쓴이 :
관리자
2008.07.24
해외여행객, “생과일 및 채소”불법 반입 기승 농림수산식품부 산하 국립식물검역원(원장 이기식)은 “인천국제공항 등 해외에서 입국하는 여행객을 통한 외국산 생과일 및 채소의 불법반입으로 병해충의 유입 가능성이 크게 우려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6월에는 우리나라의 금지해충인 가지과실파리(Bactrocera latifrons)에 감염된 가지와 생고추가 검역과정에서 연이어 발견되어 검역에 비상이 걸렸다. 여름철 고온기는 병해충의 생육과 번식이 활발해 농작물에 큰 피해를 줄 수 있고 지구 온난화에 따라 우리나라에 쉽게 정착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인천국제공항에서 검역 처분된 생과일 및 채소는 '08년 1월 8,195kg(2,622건)이었으나, 6월의 경우 16,741kg(3,660건)이 폐기처분되어 지난 1월 대비 104%가 증가되었다. ○ 품목별로 사과, 배, 양벚 등은 중국에서, 망고, 파파야, 맹고스틴 등 열대과일은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호두는 미국에서 주로 불법 반입되고 있다. ○ 여행객들은 외국 과일들이 국내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종류가 많아서 선물용 또는 호기심으로 반입하고 있으나 이 과일들의 대부분은 수입 금지식물이므로 압수 폐기처분 대상이다. 이에 따라 국립식물검역원은 해외여행객이 많이 입국하는 시간대에 검역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세관 등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금지식물 유입 우려지역의 여행객에 대한 X-ray 검색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국립식물검역원은 매년 해외여행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비해 검역인력 증원은 없어 검역에 어려움이 많으므로 해외여행객들의 식물류 불법 반입 자제를 당부했다. 외국 과일류 등을 신고하지 않고 은닉하여 반입시 적발되면 최고 500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문의처 : 농림수산식품부 국립식물검역원 검역기획과 한상진 사무관(031-449-0524 ) [대한민국정책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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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지금] 유통기한 표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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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4
[시장은 지금] 유통기한 표기 조심하세요 식품위생법 위반사항 중 가장 자주 언급되는 것이 유통기한입니다. 국내에서 식품 유통기한은 '해당 날짜까지 소비자에게 판매가 허용되는 기한'을 뜻하고, 2000년 9월부터 업체들이 자율적으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유통기한 내에는 제조업체가 제품 품질과 안전성을 책임지고 보증하겠다는 뜻입니다. 유통기한은 보통 연, 월, 일 순으로 표시합니다. F1이나 F2는 공장을 가리킵니다. 제품별로 보면 대형매장 등에서 파는 신선식품은 당일 판매가 원칙입니다. 반찬류는 유통기한이 30일 안팎으로 매장에 제조일을 표시해야 합니다. 김치는 익은 정도를 가늠할 수 있도록 제조일을 표기합니다. 쌀도 도정일을 표기합니다. 과일과 채소, 수산식품은 보통 유통기한 표시를 안 하지만 한번 가공을 거칠 경우 해야 합니다. 단 설탕, 소금, 아이스크림, 빙과류, 식용얼음, 껌, 탁주, 약주 등은 유통기한 표시에서 제외됩니다. 식품의 수분함량이 낮거나 미생물이 번식할 수 없는 조건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에서입니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에서는 유통기한제가 비교적 잘 정착돼 있지만 불분명한 표시로 유통기한을 속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달만 해도 서울시에서 유통기한 위반으로 적발된 축산물 판매업소는 4곳, 대형 횟집은 9곳입니다. 운반과 보관기간이 긴 수입 제품도 요주의 대상입니다. 특히 수입 제품은 유통표기법과 표시위치가 국내 제품과 달라 소비자들이 더 알아보기 힘듭니다. 대체로 표시 순서는 일, 월, 연입니다. 영문자 P, PRO, PRD 등은 생산(Product), M과 MAN 등은 제조(Man-ufacture), EXP는 만기(Expire), BE 또는 BBE는 해당 기간 이전까지 섭취하는 게 좋다(Best Before)는 뜻입니다. 유통기한 확인은 식품 안전을 위한 필수 항목입니다. 그러나 유통기한 신뢰가 만능은 아닙니다. 유통기한 스티커가 덧붙여져 있거나 글씨체가 다른 제품은 유통기한을 조작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 유통기한과 상관없이 캔 등이 찌그러진 것은 사지 말아야 합니다. 유통기한이 없다고는 하지만 성에가 잔뜩 낀 아이스크림이나 포장지에 먼지가 쌓인 설탕 소금 등은 장기간 보관됐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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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물가 시대 ‘짠순이族’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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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4
高물가 시대 ‘짠순이族’는다 반짝세일 ‘단타족’ㆍ야간쇼핑 ‘떨이족’ㆍ무료쿠폰 ‘샘플족’… 재봉틀ㆍ신발 창갈이 등 수선상품도 불티 고(高)물가 현상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생활비를 아끼려는 신(新)소비족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반짝 세일상품을 노리는 ‘단타족’이 있는가 하면 고쳐 쓰고, 기워 쓰는 ‘아나바다족’도 등장했다. 신선식품의 신선도가 떨어질 때까지 기다렸다 사는 ‘떨이족’, 상품 판촉용으로 나오는 샘플을 사용하는 ‘샘플족’ 등도 고물가 시대가 낳은 신조어다. ▶단타족=자칭 화려한 싱글인 회사원 김영미(30) 씨는 회사에서 알아주는 짠순이다. 그는 인터파크에서 ‘모닝커피’ 쿠폰을 다운받고, 옥션에서 주말 타임세일 의류를 절반 가격에 산다. G마켓에서는 ‘오늘만 특가’ 코너에 들어가 3만5400원짜리 두유를 2만9900원에 구입하는 등 주로 반짝 세일을 이용한다. 김씨는 인터넷 쇼핑몰의 반짝 세일을 노리는 대표적인 단타족이다. 인터파크는 최근 매일 커피 쿠폰을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는 ‘모닝커피’ 서비스를 열었다. 이 코너는 하루 한 가지 상품만 24시간 특가로 구입할 수 있는 쿠폰을 무료 증정하며 짠순이 쇼핑객을 유혹하고 있다. 하루평균 1만2000~1만5000명이 쿠폰을 다운로드받을 정도로 반응이 폭발적이다. ▶아나바다족=외환위기 시절에 유행했던 ‘아나바다족’이 다시 등장했다. 온라인 쇼핑몰도 이들을 겨냥한 ‘아나바다 마케팅’에 사이클을 맞추고 있다. 옥션에서는 지난 6월 재봉틀, 구두수선상품, 운동화 창갈이 서비스 등 수선 관련 상품들이 9300여개나 팔렸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2% 증가한 수치다. 7월엔 6월보다 15% 증가했다. 재봉틀을 비롯해 수선용 밴드와 구두굽 리폼 상품, 운동화 창갈이 서비스 상품도 인기다. 특히 축구화 창갈이 리폼 서비스의 인기는 폭발적이다. 이 서비스는 4분의 1의 비용으로 헌 축구화를 신제품처럼 만드는 게 매력이다. 전항일 옥션 CM실 패션.리빙담당 실장은 “여름 휴가철엔 리폼 상품 수요가 줄게 마련이지만 올해에는 고물가 탓인지 리폼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떨이족=서울역 인근 회사에 근무하는 박성미(36) 씨는 퇴근길 늘 롯데마트에 들러 떨이 식품을 싼값에 사간다. 퇴근시간이 늦을수록 그가 사는 양은 많아진다. 밤이 늦을수록 가격이 떨어지는 폭이 크기 때문이다. 박씨는 “떨이 상품은 조리한지 조금 지나 가격은 30% 이상 저렴하지만 먹는 데엔 아무런 지장이 없다”고 말했다. 이마트에서도 오후 9~10시가 되면 생선류 등 수산물뿐 아니라 오이, 고추 등의 채소와 과일도 20~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떨이행사가 한창이다. 이 때문인지 요즘 대형 마트엔 여름철 무더위도 식힐 겸 알뜰쇼핑에 나서는 야간 쇼핑객들이 급증하고 있다. 이마트 관계자는 “신선식품은 당일 모두 판매해야 하기 때문에 마감세일을 진행한다”며 “할인된 식품을 찾는 야간 떨이족이 최근 두자릿수 증가세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샘플족=샘플은 소비자 입장에서는 다양한 상품들을 써보고 선택할 수 있으며, 유통업체 입장에선 입소문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매개체다. 최근 샘플을 무료로 나눠주는 마케팅이 인기다. 샘플을 나눠주는 옥션의 ‘파우치 데이’ 행사엔 하루평균 1만명 이상이 참여한다. 이 행사엔 7개 브랜드 20종의 샘플이 등장한다. 지난해보다는 샘플 수가 많이 늘었고 참여고객도 3배 이상 증가했다. 매일 오전 10시4분과 오후 4시에 실시하는 롯데닷컴의 엔제리너스 무료커피 쿠폰(총 100장) 증정 행사는 3초 만에 마감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다. 양승재 옥션 제휴마케팅팀장은 “20, 30대 여성을 대상으로 한 샘플 행사는 지난해보다 배 늘었다”고 설명했다. 윤정현 기자(hit@heraldm.com)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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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예방관리 "민·관 힘 합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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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4
식중독 예방관리 "민·관 힘 합친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회의실에서 식품업계, 소비자단체, 공무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절기 식중독 예방 관리'의 강화대책과 '식품안전 종합대책'에 대한 상세한 정보제공 등 국민과의 소통을 위한 민·관 공동으로 '식품안전정보교류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하절기 휴가철의 식중독 예방관리 강화를 위해 식약청 손문기 식중독예방관리팀장의 '하절기 식중독 예방 관리'에 대한 발표에 이어 현대 푸드시스템 조선경 팀장이 '식중독 저감화를 위한 단체급식 위생 안전 현장 관리 사례'를 발표했다. 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정기혜 박사가 '기후변화에 따른 식중독발생 예측 및 향후 관리 방향'에 대한 발제했다. 이어 지난 11일 정부가 발표한 '식품안전 종합대책'에 대한 식품업계, 소비자단체 등의 이해와 적극적인 동참을 위해 관련정책 및 주요내용을 설명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식약청은 "이번 식품안전교류협의회를 통해 식품안전과 관련한 현안사항을 민·관이 함께 발표하고 공유함으로써 상호 이해와 관심을 제고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됐다"고 평가했다. 윤주애 기자 yju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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