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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껍질 버리니? - 난 차·나물로 먹는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7.23
수박껍질 버리니? 난 차·나물로 먹는다! 수박 과육만 영양이 풍부한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잘 먹지 않는 수박의 흰 부분(속껍질)과 겉껍질도 영양 덩어리. 수박의 속껍질과 겉껍질에도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고 이뇨 효과가 있다. 몸의 부종을 제거하고 현기증을 치료, 고혈압에도 효과적이다. 음식물 쓰레기통에 버리지 말고 차, 나물, 미용팩으로 활용해 보면 어떨까? 수박껍질차는 한방에서도 약이 되는 차로 알려져 있다. 만드는 방법은 1.말린 수박 속껍질 10g(또는 생 수박 껍질 30g), 물 300ml를 준비해 주전자에 물과 속껍질을 넣고 끓인다, 2. 물이 끓기 시작하면 불을 낮춰 10분간 은근하게 달인다. 3. 껍질은 건져 내고 국물만 따라 마신다. 수박껍질로 나물을 만들어도 별미다. 속껍질과 겉껍집을 길게 채썰어 소금에 절였다가 식초 등을 넣어 새콤하게 무친다. 아삭한 느낌이 나고 늙은오이나물과 맛이 흡사하다. 냉면에 무 대신 넣어도 좋고 물국수를 말아 먹을 때 오이 대신 사용해도 맛있다. 어떤 이들은 전도 부쳐 먹고, 비빔밥 재료로도 활용한다. `먹지 마세요. 피부에 양보하세요’라는 광고 카피처럼 과일은 훌륭한 미용재료이기도 하다. 수박을 이용해 팩을 하면 여름철 햇빛 때문에 건조하게 된 피부에 수분을 보충해 준다. 또 더위로 얼굴이 화끈거릴 때 수박의 흰 부분을 그대로 저며서 붙이면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효과가 좋다. 이외 미백 효과도 있다. 먹고 난 수박 속껍질을 갈고 다시마가루를 뿌려가며 걸쭉하게 만든다. 얼굴 위에 거즈를 덮고 수박팩제를 펴 바른 후 20분 후쯤 떼어 낸다. 또 포도팩은 두꺼워진 피부의 각질을 제거해 부드러운 살결을 만들어주고, 미백·보습 효과가 뛰어나다. 사진 출처 : http://blog.naver.com/monopony> [광주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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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원인모를 고열과 감기 증상 주의! 여름철 기승 부리는 뇌 수막염
글쓴이 :
관리자
2008.07.23
원인모를 고열과 감기 증상 주의! 여름철 기승부리는 뇌수막염 장마에 때맞춰 엔테로바이러스를 통해 감염되는 뇌수막염이 유행이다. 병명은 생소하지만 고열이나 구토 등의 감기 증상을 대수롭지 않게 넘겨 치료 시기를 놓쳤다가는 자칫 생명을 위협할 정도로 악화될 수 있는 전염성 질환이다. 아직 엔테로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이 없으므로 외출 후 손 씻기 등을 생활화해야 한다. 뇌수막염 주의보’에 빨간 불이 켜졌다. 뇌수막염은 뇌와 척수를 둘러싸고 있는 뇌수막에 염증이 생기는 병. 질병관리본부는 지난달 소아전염병표본감시 및 엔테로바이러스 실험실 감시 결과, 바이러스성(무균성) 뇌수막염의 유행이 우려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소아전염병표본감시 결과 5월 말 이후 2주 연속 환자 발생보고가 증가하고, 엔테로바이러스 실험실 감시 결과 바이러스성 뇌수막염 환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6월 초에는 환자 발생 비율이 0.121%를 기록,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고 의뢰된 환자들 중 바이러스 검출률이 50%를 넘었다고 한다. 특히 5월 말에는 양성률이 60.9%로 확인돼 전국적인 유행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무균성 뇌수막염은 90% 이상이 현재 유행하고 있는 엔테로바이러스에 의해 유발되는데 아직까지 예방접종 백신이 개발돼 있지 않으므로 개인 위생 강화를 통한 예방이 가장 효과적인 관리 방안이다. 게다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으면 진단도 어렵기 때문에 평소 철저한 위생과 건강관리가 요구된다. 아이보다 면역력이 강한 성인이라고 해서 안전한 것도 아니다. 지난해 여름, 드라마‘`이산’촬영 도중 쓰러진 한지민은 뇌수막염 정밀검사를 받은 끝에 가슴을 쓸어내렸고 비슷한 시기 힙합그룹 ‘에픽하이’의 미쓰라 진도 뇌수막염으로 일주일간 입원 치료를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감기 증상이 지속되거나 아이가 이유없이 떼쓰고 보챈다면 일단 뇌수막염을 의심해봐야 한다. 여름철 건강의 복병, 뇌수막염에 대해 알아보자. Part 1 뇌수막염은 어떤 병? 뇌수막염은 뇌와 척수를 싸고 있는 막인 뇌수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 뇌 자체에 염증이 생기는 것은 아니며 주로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한다. 뇌수막염의 원인으로는 바이러스, 세균, 결핵 등이 알려져 있는데 유행하는 뇌수막염의 대부분은 바이러스가 원인. 일반적으로 여름에 가장 많이 발병하며 특히 3~6세의 어린이에게 많이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1 원인별 구분 1) 바이러스성 뇌수막염 무균성 뇌수막염이라고도 한다. 가장 흔하고 증상이 가벼우며 저절로 낫기도 한다.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은 엔테로바이러스, 볼거리바이러스, 일본뇌염바이러스, 단순포진바이러스 등이 원인이지만 우리나라 여름철에 유행하는 뇌수막염은 대부분(90% 이상) 엔테로바이러스가 원인이다.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은 여름과 가을에 주로 발병한다. 2) 세균성 뇌수막염 면역력이 약한 영아기에 많이 발생하고 증세도 심각한 편이며 심하면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다. 화농균(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균, 수막구균, 폐렴구균, 대장균 등)이 수막에 침입해 생긴다. 신생아기에는 대장균으로 인해 생기는 경우가 많고, 신생아기 이후에는 그 밖의 균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3) 결핵성 뇌수막염 결핵성 뇌수막염은 대부분 가족 중에 결핵 환자가 있는 경우가 많고, BCG접종을 받은 아이에게서는 매우 드물게 나타난다. 폐결핵이 먼저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 폐결핵의 유병률과 함께 줄어드는 추세라고 한다. 예방이 가능하고 항결핵제를 투여해 치료도 비교적 쉽다. 2 증상 증상은 원인에 따라 크게 구별되지는 않는다. 초기에는 감기와 같은 증상을 보이고 고열과 전신의 통증을 수반하며, 더욱 심해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감기 증세가 계속된다면 뇌수막염을 일단 의심해봐야한다. 초기 증상은 고열과 구토, 두통이 대부분이지만 이 중 단 한 가지 증상만 나타나는 경우도 있고 단순 감기와 구분하기 힘든 경우도 많다. 3개월 미만의 어린아이는 보채는 증상만 보이기도 해 구별하기가 쉽지 않다. 아기가 젖을 마다하거나 보채고 기저귀를 갈아줄 때마다 싫어하며 별안간 큰소리로 울면 우선 병원으로 데려가야 한다. 가장 많은 증세는 열, 심한 두통, 목이 뻣뻣해지고 밝은 빛을 싫어하는 것, 의식의 혼탁 혹은 혼수상태, 울렁증과 구토 등이며 심한 경우 경련, 의식 장애, 마비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소아과 전문의들은 “`원인 모를 고열이 있을 때는 반드시 뇌수막염을 의심해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성인의 경우는 감기 증세보다 뇌압이 상승되는 뇌막 자극 증상이 조금 더 뚜렷하게 나타난다. 뇌막 자극 증상이란 격심한 두통, 목의 강직, 구역질과 구토, 안구 통증, 광선 공포증 등을 들 수 있다. Tip 뇌수막염 예방 어떻게 할까요? 현재 유행하는 엔테로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은 없다. 백신으로 모든 뇌수막염 원인균을 예방하기는 어렵지만 심한 합병증을 유발하는 뇌수막염은 예방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과 MMR 백신 접종이다.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백신은 생후 2·4·6개월에 기초접종을 하고 12~15개월에 추가접종을 한다. 볼거리, 풍진, 홍역 바이러스로 인한 뇌수막염을 예방하는 MMR 백신은 12~15개월에 기초접종을 하고 4~6세에 추가접종을 한다. 일본뇌염 백신은 일본뇌염 바이러스로 인한 심한 뇌염을 예방하며 사(死)백신은 12~23개월에 일주일 간격으로 2회, 1년 뒤와 만 6세, 12세에 추가접종한다. 전염을 막기 위해서는 여름철에 손 씻기와 철저한 위생 관리가 필요하며 만 5세 미만의 어린이는 뇌수막염의 유행 시기에 가능한 외출을 삼가고 충분한 수분 보충과 영양 보충을 해서 휴식을 취하는 것도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중의 하나다. 유행 시기에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3 진단과 치료 뇌수막염이 의심되면 의사에게 진찰과 정밀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척수 근처의 뇌척수액을 채취하는 요추천자(腰椎穿刺)로 감염 여부 및 원인 균주를 파악해야 하며 뇌농양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CT 촬영이나 MRI 촬영을 하는 경우도 있다. 가장 중요한 치료는 무엇보다도 충분한 휴식이며 평소 면역력 강화를 위한 생활습관 개선과 위생 지도가 필요하다. 1)바이러스성 뇌수막염의 치료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의 경우 건강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7~10일이면 대부분 완치될 정도로 치료가 어렵지 않은 편이다.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은 특별한 치료법이 없고 두통 등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한 약물을 투여한다. 3~7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2~3일간 발열이 지속되는데, 가벼운 감기처럼 앓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다. 발병했다 하더라도 해열제로 열을 내리고 영양 주사를 보충해주는 등 안정을 취하면 대개 일주일 내에 80~90%는 좋아진다. 2)세균성 뇌수막염의 치료 검사를 통해 세균성 뇌수막염이 확진되면 최소 일주일 이상 입원 치료를 해야 한다. 세균을 죽이는 항생제로 치료하되, 세균은 특정한 항생제에 내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정맥을 통해 수액, 항간질 약물, 스테로이드 등 적절한 치료약을 투여한다. 3)결핵성 뇌수막염의 치료 결핵성 뇌수막염인 경우 항결핵제를 투여하게 된다. 1년 반 이상 장기 치료를 해야 하는데, 치료 시기가 늦어질수록 상태가 나빠져 영구적인 후유증이 남는 경우도 있다. Part 2 뇌수막염이 부를 수 있는 위험 여름철에 유행하는 엔테로바이러스는 감수성이 높은 6개월에서 5세 사이의 어린이에게 많이 나타난다. 성인도 엔테로바이러스, 볼거리바이러스, 일본뇌염바이러스, 단순포진바이러스 등에 감염돼 뇌수막염에 걸릴 수 있다. 세균성 뇌수막염은 23개월 미만에서 많이 발생하며 결핵성 뇌수막염도 역시 영아에서 많이 나타난다. 뇌수막염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아이들에게서 자주 발병되고 전염성 질병이라는 점, 세균성 뇌수막염의 치료 이후에 나타날 수 있는 후유증 때문이다. 1 합병증과 전염 나이가 어릴수록 초기 증세는 감기와 구분이 어렵고, 방치했을 때 합병증이 올 수 있다. 가장 흔한 합병증으로는 뇌압 상승으로 인한 뇌부종, 혼수상태, 경련, 불충분한 호흡, 수분-전해질 균형의 이상, 흡인 및 질식, 중추신경계와 관계된 심장 및 호흡 정지가 보고되고 있다. 뇌수막염은 전염될 가능성이 있지만 정확한 전염률은 보고되지 않았고, 접촉한 사람의 건강 상태에 크게 좌우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유행하고 있는 엔테로바이러스는 호흡기 분비물이나 배설물 등에 의해 감염되며 어린이집에서 음식을 나누어 먹거나 장난감을 빨다가 전염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보호자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질병이 유행하는 시기에는 손씻기 지도 등 위생 교육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세균성 뇌수막염이 전염되는 경우는 그다지 많지 않지만 대부분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걸리기 쉽다. 2 뇌수막염의 후유증 1) 세균성 뇌수막염의 경우 신생아와 노년층의 뇌수막염은 드물게 사망에 이를 수 있고 청력장애, 만성 경련질환, 수두증, 발달장애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영아기 이후에도 뇌손상이나 혼수상태, 청력장애, 언어장애, 발달장애, 기억장애가 보고된 경우가 많으므로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치료를 시작하는 시기가 빠를수록 예후가 좋으며 완치도 쉽다. 화농균의 일종인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균에 대한 백신이 있어서 중증 감염은 예방할 수 있다. 2)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의 경우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은 대개 1~2주 이내에 완치되며 특별한 후유증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심각한 후유증이 보고된 예도 많은데 일부 신생아실에서 엔테로바이러스 감염시 사망률이 11%나 되며 다른 집단에 비해 두뇌, 지능, 언어발달이 떨어진다는 보고가 있었고 엔테로바이러스 감염자의 71%는 뇌염, 뇌막염, 소아마비성 운동마비 등의 신경학적 후유증이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 드물게는 발달장애나 지능저하 등의 후유증도 나타나는데 이는 나이와 뇌막 자극 증상이 나타난 기간, 합병증 유무와 관계가 있다. ■ 기획 / 이연우 기자 ■글 / 위성은(객원기자) ■일러스트 / 최수연 Mini Interview Q 뇌수막염이 여름철에 문제가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 현재 유행하는 뇌수막염은 엔테로바이러스인데 바이러스의 특성상 추운 날씨에는 활동을 하지 못합니다. 대개 국내에는 3월부터 유행하기 시작해 9월까지 바이러스가 활동하는데 이 중 7, 8월에 가장 환자가 많습니다. 또 날씨가 따뜻해 어린이들이 여행과 물놀이를 많이 하고, 다른 아이들과 접촉이 많은 어린이집에 다니는 것도 유행이 커지는 원인 중의 하나입니다. Q 뇌수막염을 정확히 진단하는 것이 어렵다고 하는데요. A 바늘을 가지고 뇌척수액을 직접 뽑아내는 것을 요추천자라고 하는데요. 입원해 요추천자를 권하면 보호자들이 두려워서 거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추천자를 해야 정확한 진단과 정확한 원인균 혹은 원인 바이러스를 알 수 있으며 증상이 호전됩니다. 지금까지 수백 명의 뇌수막염 환자를 진료하면서 요추천자로 인한 심각한 부작용을 겪은 적은 없습니다만 사실 부작용이 종종 보고되기도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요추천자 전에 안압 측정이나 CT 촬영 등으로 뇌압 상승 여부를 확실히 평가하고 검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Q 뇌수막염을 한번 앓고도 또 걸릴 수 있나요. A 면역체계라는 것은 어떤 병원체가 침입하였을 때 환자에게 나타나는 전반적인 반응현상, 즉 그 사람의 건강상태를 뜻합니다. 뇌수막염은 건강한 사람은 잘 걸리지 않고 걸리더라도 합병증 없이 잘 회복됩니다. 그러나 영아나 장기간 약물을 복용한 환자, 당뇨, 만성질환, 백혈병, AIDS 등으로 면역이 저하된 환자는 좀 더 쉽게 걸릴 수 있습니다. 뇌수막염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나 세균 등이 장기간의 방어 면역을 인체에서 형성할 수 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다시 말해서 한번 뇌수막염에 걸린 사람도 다시 걸릴 수 있으며 그 환자가 면역이 저하된 환자라면 더욱 쉽게 걸릴 수 있습니다. Q 초기에 감기와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A 현재 입원 및 외래 치료를 하고 있는 뇌수막염 환자 대부분이 1~5세이며 고열과 구토 증상으로 병원을 찾습니다. 증상 초기에는 의사인 저도 확진하기는 어려우며 대개 2~3일 정도 지켜본 후 고열과 뇌막 자극 증상이 심해지면 입원해야 합니다. 발병 초기에 감기와 구분할 수 있는 점은 고열이 많이 나고 호흡기 증상보다는 구역질, 구토, 두통, 근육통 증상이 더 많이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두통, 지각과민이 나타나기도 하며 영유아는 심하게 보채는 증상이 있고 사춘기 어린이는 안구통증, 목과 다리의 통증, 광선공포증과 이상한 행동 등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뚜렷이 구분할 수 있는 특징은 없으므로 조기에 병원에서 진찰을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Q 부모나 어린이가 유념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A 가장 중요한 것은 조기 발견입니다. 어린이에게 원인 모를 고열이 지속되면 반드시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뇌수막염 유행 시기에는 모든 가족이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예방 접종을 했다고 해도 모든 뇌수막염을 예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므로 안심할 수 없습니다. 또 어린이가 다니는 유치원, 학원, 학교 등에 현재 뇌수막염이 유행하는지 자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은 대개 4~5일 입원하면 증상이 호전돼 퇴원하지만 치료가 끝난 것은 아니며 2~3주 정도 꾸준히 환자를 지켜봐야 하고 심한 운동 등은 삼가야 합니다. ■ 도움말&인터뷰 / 신선희(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레이디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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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인터넷 해외 판매사이트 불법 유사 건강기능식품 주의
글쓴이 :
관리자
2008.07.23
인터넷 해외 판매사이트 불법 유사건강기능식품 주의 담당부서 영양기능식품정책과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인터넷 해외 판매사이트에 의한 불법 유사 건강기능식품으로 인한 사전피해 예방차원에서 기획단속을 실시 한 결과, 불법 유사건강식품 등 85개 제품을 적발하고 이를 판매한 불법판매사이트를 공개하여 소비자들로 하여금 구입 시 주의와 확인을 당부하였다. ○ 이들 업소는 해외 불법 유사건강기능식품 등을 국내·외 서버를 두고 한글로 된 인터넷 웹 사이트로 운영하며 정력제, 성기능강화제품 등으로 광고하여 국내소비자가 요청하면 해외쇼핑몰에서 직접 소비자에게 전자상거래 형태로 특급탁송 및 국제우편물로 우송하는 등 거래하면서, - 국내법 적용과 단속의 어려운 점을 이용하여 위해물질 성분 함유제품 등을 탁송·우송·판매 등 하다 적발 되었다. ○ 이번 기획단속한 결과 주요 위반사례를 보면 - 발기부전치료제 유사물질인 유해물질 함유하거나, 표시제품을 정력제, 성기능강화제품 등으로 판매 (제품명 : 파워엑스(Power-X) 등 24개 제품) - 중추신경계를 흥분시켜 주로 최음제로 사용되고 국내에서는 의약품용도로만 사용되는 원료로서 건강기능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요힘빈, 이카린이 함유되었거나, 표시제품 판매 (제품명 : 익스텐지(Extenze)등 60개 제품) - 항우울증 치료 전문의약품으로 건강기능식품의 원료로 사용할 수 없는 풀루옥세틴 원료 함유제품 판매 (제품명 : 슈즈러 화분추출물제품 1개 제품) ○ 한편 식약청은 국내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하여 이번에 위반되어 단속된 해외불법사이트에 대한 정보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통보하여 인터넷 국내접속 차단 및 제재요청 등의 관리를 강화 한다고 밝혔다. ○ 또한 동 제품 등은 소비자피해 보상의 어려움이 있으므로 제품구입 시 정확한 정보는 물론 정상적으로 수입신고 된 제품인지여부 를 확인하고 허위?과대광고에 현혹되지 말 것을 당부하였으며, ○ 아울러 식품의약품안전청 홈페이지(http://www.kfda.go.kr) 알림마당 언론홍보자료에 “인터넷 유사(불법) 건강기능식품 위반업소 현황”이 공개되어 있으므로, 소비자가 제품을 구입하기전 불법제품인지 여부를 확인하고 구입할 것을 당부하였다. 첨부 : 인터넷 유사(불법)건강기능식품 위반업소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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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AI 재발방지 및 방역체계 선진화를 위한 AI 방역개선 종합대책 마련
글쓴이 :
관리자
2008.07.23
“AI 재발방지 및 방역체계 선진화를 위한 AI 방역개선 종합대책 마련 정부는 7월 22일 국무총리 주재 국무회의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의 재발을 막고 방역체계를 선진화하기 위한 AI 방역개선 종합대책을 마련,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지난 4월 1일 김제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5월 12일 경산·양산까지 전국 19개 시·군·구에서 총 33건이 발생하여 닭·오리 사육농가와 관련 산업에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입힌 AI의 재발을 막고 및 발생시 조기근절하게 위한 방역체계와 인체감염 예방·환경오염 방지에 관한 대책을 담고 있다. 금번 종합대책의 기본 방향은, 연중 상시 방역체계 유지함으로써 발생위험을 최소화하고, AI 발생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초동방역체계를 정비하고, 그간 방역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에 대한 개선방안 마련 등을 담고 있다. 아울러, AI 인체감염을 차단할 수 있는 예방조치 강화방안과 사람환자 발생시 대응기반 강화를 주된 내용으로 하고 있다. 1. 연중 상시방역으로 AI 발생 예방 AI가 유입될 수 있는 경로별(철새→텃새→닭·오리)로 주기적인 예찰을 실시하여 AI 유입여부를 상시 점검하는 조기경보시스템(Early-Warning)을 운용할 계획이다. 북방철새 도래시기(10~11월) 및 통과철새 출현시기(3~4월)를 중심으로 철새 및 텃새를 포획 또는 분변 검사를 실시한다. 전국의 종오리농장(84개소) 및 육용오리 20수 이상 사육농가(2,300여개) 모두에 대해 분기별로 AI 검사를 실시한다. 고병원성으로 전환 가능성이 있는 H5/H7형 저병원성 AI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양성 농장의 가금류는 예방적 살처분을 실시한다. 과거 발생지역, 재래시장 등 AI 재발위험이 있는 지역을 중점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과거 AI가 발생했던 사례가 있는 전국 23개 시·군 단위로 예찰팀을 구성하여 최소한 2주에 1회씩 가금류 사육농가에 대하여 임상예찰을 실시하며 재래시장 닭·오리 판매업소와 중간유통상인 소유 가금류를 분기별로 음수·분변 등을 이용하여 AI 검사를 실시한다. 가금류 사육농가 중심의 자율적 차단방역을 강화할 계획이다. “농장내 발판소독조 설치 및 장화 갈아신기 운동”을 관련 생산자 단체와 함께 전개하고 집중관리지역의 농가를 중심으로 “AI 차단방역 SOP”를 현지 순회교육을 실시하며 닭·오리 계열화업체에서 계열농가의 차단방역 활동을 지도·관리한다. 2. 초동방역 능력 강화로 발생시 신속대응 및 조기근절 AI 의심축 신고 즉시 고병원성으로 확진될 것에 대비하여 현장방역을 강화할 계획이다. 의심축 신고 즉시 “초동방역팀”(3~4명)을 현장에 파견하고, 오염지역 농장내에 방역관계 공무원을 상주시켜 가금류 이동제한, 소독조치 등 긴급방역 조치를 수행토록 한다. AI 발생초기에 군인·경찰을 이동통제초소별로 배치하여 철저한 이동통제를 실시케 함으로써 불법적인 가금류 및 관련 생산물의 반출입을 차단토록 할 예정이다. 또한, AI가 발생했을 경우 조기근절을 위해 재래시장내 가금류 판매업소의 사용제한·폐쇄, 도축장 출하 가금류 임상검사증명서 휴대 의무와 같이 금년도 AI 발생시 취했던 방역강화 조치를 발생초기단계부터 적용할 계획이다. 3. AI 방역 제도개선을 통한 방역능력 선진화 재래시장, 가든형 식당 등 방역취약 부분에 대한 방역강화를 위해 이와 관련된 법령의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축산물가공처리법에 따라 도축장 이외의 장소에서 도축할 수 있도록 예외적으로 허용되고 있는 가든형 식당에서의 판매목적으로 도축하는 것을 충분한 유예기간을 두고 금지할 계획이다. AI 잠복가능성이 높은 오리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기 위해 축산법령을 개정하여 오리사육업 등록 대상을 현행 300㎡에서 50㎡로 확대하고, 종오리업의 등록도 신설할 계획이다. 금번 AI 방역추진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개선하여 “AI SOP"에 반영할 계획이다. 도심지, 소규모 가금류 사육농원(가정)에서의 AI 발생시 방역실시요령(SOP)을 마련한다. 언론의 AI 방역상황에 대한 추측성 보도로 인한 국민의 오해와 불안이 발생되지 않도록 단계별 언론설명요령을 마련한다. 또한, AI 발생시 방역당국이 신속히 대응하여 추가적인 확산을 차단하고 조기에 근절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고하기 위하여 10월 중에 전국적인 AI 발생 도상 연습(CPX)을 실시할 계획이다. ※ 국제수역사무국(OIE) 규정에 따라 마지막 발생지역(경산)의 살처분·소독조치가 완료된 날(5.15일)부터 3개월이 경과되는 시점(8.15일)에 OIE에 AI 청정국 회복사실을 통보할 예정임. 4. AI 인체감염 예방관리 강화 전국적인 AI 발생으로 인체감염에 대한 우려가 높았으나, 철저한 고위험군 노출자 관리로 1명의 감염자도 없었다. 이는 농장종사자, 매몰처분자 등 환축과 접촉가능성이 높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항바이러스제 예방투여, 개인보호구 착용, 의심환자 감시 등 인체감염 예방조치를 철저히 시행한 성과로 보인다. 농장종사자 및 이상증상자에 대한 실험실 진단결과 AI 인체감염 확진자 및 무증상 감염자가 없었고, 항바이러스제(타미플루) 감수성 검사 결과 약제에 잘 듣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우리 정부가 의뢰(4.22일)하여 미국 CDC가 실시한 AI 국내 분리주에 대한 동물실험결과 사람에 감염되는 H5N1 바이러스의 특성과 유사하였으나, 이 동물실험이 사람의 숙주특이적 요소들까지 고려한 것은 아님을 유의해야 함을 지적하였다. 정부는 금년 AI 인체감염 예방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AI 인체감염 대비 현장 예방조치 및 대응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365일 비상연락체계 운영, AI 발생 즉시 신속대응반 투입 및 질병관리본부·농식품부 합동역학조사 실시 등 현장조치를 강화할 것이다. AI 인체감염 대응매뉴얼 보완, 복지부·농식품부 공동주관 교육훈련 실시, 위기대응통합연습 등 보건요원의 방역역량을 강화할 것이다. 항바이러스제 비축 및 백신생산 능력 확보, 국가격리병상 확충 등으로 자체 대응능력도 확보할 계획이다. 5. AI 매몰지 환경오염 방지 사후관리 강화 정부는 금번 AI 발생과 관련, 가금류 매몰지역의 주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2차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한 환경오염 방지대책을 마련·추진해왔다. 매몰지 주변 지하수 오염 등 환경영향을 정기적으로 조사하였으며, 그 결과 매몰에 따른 직접적인 영향은 관찰되지 않았다. 아울러, AI 발생지역 주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상수도가 보급되지 않은 지역에 총 682억원을 들여 올해 말 완료 목표로 지방상수도를 설치 중에 있다. 정부는 앞으로도 AI 발생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환경관리를 통해 환경오염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지하수 모니터링 및 매몰지 점검을 추가적으로 실시하고, 토양·지하수 오염정밀조사 등 환경영향 평가 및 연구를 통해 향후 장기적인 매몰지 환경관리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문의 농림수산식품부 02-500-2128, 보건복지가족부 02-2023-7552, 환경부 02-2100-6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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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행동점검서식-'고쳐야할 나의 비만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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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행동점검서식 - -'고쳐야할 나의 비만행동' [충남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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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생활교육]취학아동의 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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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교육자료집]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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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3
국민건강영양조사_건강교육자료집 - 건강하게 삽시다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 고혈압 * 당뇨병 * 이상지혈증 * 비 만 * 빈 혈 * 골다공증 * 만성폐쇄성폐질환 * 치아우식증 및 치주질환 * B형 간염 및 만성간염 [질병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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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원산지 제도 표시 안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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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원산지 제도 표시 안내 포스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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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나에게 맞는 건강관리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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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2
여름철 나에게 맞는 건강관리법은? [쿠키 건강] 현재 세계는 환경파괴와 공기오염으로 인해 여러 가지 자연재해가 나타나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평균기온이 점점 상승하면서 4계절 중 봄과 가을이 눈에 띄게 짧아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봄이 시작되는가 싶다가도 어느새 한 여름의 폭염 속에 서있는 느낌은 누구나 피부로 느끼는 공통된 생각이다. 더욱이 요즘은 기후에 따른 불쾌지수뿐 아니라 여러 가지 사회적 사건, 사고 등으로 인한 신체적 피로감은 말할 것도 없고 정신적 스트레스에 따른 사람들의 스트레스 지수와 만성피로 지수가 여름철 기온이 상승하는 것처럼 한계를 모르고 올라가고 있다. 생각이 많고 근심, 걱정이 가득하며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속이 답답해지는 것은 당연지사다. 특히 열기가 외부로 상승하는 여름철에는 각종 스트레스와 함께 우리 몸의 모든 원기가 피부 표면으로 올라오게 돼 더위를 더욱 많이 느끼게 된다. 따라서 요즘같은 여름철에는 찬 음식과 음료를 많이 찾게 되는 것에 반해 위장은 차고 원기가 부족해지기 쉽다. 특히 체력이 허약한 사람이 여름철에 땀의 양이 다른 사람에 비해 많고 더위를 견디기가 힘들어지는 것도 이러한 원인 때문이다. 특히 열대야와 폭염, 장마철 높은 습도로 인한 실내외의 급격한 온도차는 불면증과 식욕부진, 냉방병의 원인으로 작용해 피로감을 가중시킨다. 또 하루 종일 에어컨이 켜진 실내에서 생활하게 되는 직장인들과 수험생들은 갑작스레 실외로 나왔을 때 가벼운 오한과 두통, 무기력함을 느끼기도 한다. 한의학적 관점에서 보면 여름은 봄 동안에 축적됐던 체내의 기운이 밖으로 많이 배출되는 시기로 그 어느 계절보다 체력소모가 많아 쉽게 지치고 피로하기 쉬운 계절이다. 또한 여름철에는 몸의 양기(陽氣)가 피부로 흩어져 땀과 함께 기(氣)의 소모가 많아지면서 몸의 내부는 양기(陽氣)가 부족하게 된다. 이에 더해 날씨가 더워지면서 찬 음료나 음식을 많이 먹게 되면 체내 습열이 쌓이게 되고 원기가 더욱 허약해지게 된다. 따라서 요즘같이 무더운 여름철에는 기(氣)를 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소화기가 냉(冷)하고 약해진 상태이므로 찬 음식을 가급적 줄이고 충분한 영양섭취와 휴식이 필요하다. 이에 대해 김기준한의원 봄의 ‘BOM 보양클리닉’에서는 “여름철에는 특히 밥을 잘 안 먹는 아이들이나 성인남녀를 포함해 식욕이 떨어지는 수험생들과 만성피로지수가 높은 직장인, 체력이 약한 노인들의 경우는 소화기능이 더욱 약해지기 쉽다”면서 “그렇다고 자신의 체질과 건강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고열량, 고단백의 보양식을 마구잡이로 섭취하는 것 또한 약해진 위장을 더욱 자극해 소화불량, 설사 등을 유발하고 피로감을 더욱 가중시킬 수 있다”고 조언한다. 비염이나 아토피, 천식 같은 알레르기성 질환을 가진 환자들 역시 급격한 실내외 온도차를 피하는 게 좋다. 특히 에어컨 바람을 직접 쐬는 것은 코 점막과 피부를 자극해 증상을 심하게 할 수 있다. 또한 여름철 집안이나 차안의 에어컨 필터 청소를 철저히 하고 자주 환기를 시켜야 알레르기성 질환이나 호흡기 질환 증상들이 심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BOM 보양클리닉’은 “같은 상황에서도 사람마다 무더위에 보이는 신체 반응이 각기 다르므로 본인에게 맞는 적절한 방법으로 대처해야 한다”며 “여름철 건강관리는 자신의 체질과 건강상태를 정확히 알고 적절한 운동과 음식섭취, 경우에 따라서는 전문가의 도움을 통해 지키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지적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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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식품 열량표시 1회 제공량에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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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2
가공식품 열량표시 1회 제공량에 맞춘다 [쿠키 사회] 과자나 음료수 등의 열량을 의도적으로 적게 보이도록 하는 것을 막기 위해 계산 기준인 ‘1회 제공량’을 제품 전체의 용량으로 하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1회 제공량이란 소비자들이 1회에 섭취하기 적당한 양을 말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가공식품의 열량과 나트륨 함량 등 영양정보를 쉽게 파악하도록 하는 ‘1회 제공량(1 Serving) 규정의 개선방안’을 내년 5월 시행을 목표로 마련중에 있다고 21일 밝혔다. 현재까지 제과업체와 음료업체들은 시판되는 과자 1봉지나 음료수 1캔의 제공량을 나눠 각 1회를 기준으로 열량 등을 표시해 비현실적이라는 지적을 받아왔다. 예를 들어 240㎖ 캔커피의 경우 1회 제공량을 100㎖기준으로 정하고 이에 따른 열량(40㎉)을 표시해왔지만 실제는 캔커피 240㎖를 한번에 마시므로 1회 제공량을 240㎖로 정하고 이에 대한 열량을 표시해야 한다는 것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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