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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잘못 알고있는 의학상식 8가지
글쓴이 :
관리자
2008.07.25
우리가 잘못 알고있는 의학상식 8가지 면도를 하면 그 자리에 더 굵은 털이 자라고, 식사 직후에는 운동을 삼가야 한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각종 의학 정보가 난무하고 있지만, 잘못된 통념이 일반인들 사이에서 의학 상식으로 자리잡는 경우도 많은 요즘이다. 그러나 잘못된 의학 상식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도 있는 만큼 가볍게 넘겨서는 안될 문제다. 다음은 미국에서 45년간 의학 전문기자로 활동해온 제인 브로디가 24일 인터내셔널헤럴드트리뷴(IHT)이 소개한 잘못된 의학상식 8가지. ◇ 하루 8잔의 물을 마셔야 한다 = 체내 수분 유지와 변비 방지를 위해 하루에 물 8잔을 마셔야 한다는 주장은 사실 과학적 근거가 없는 이야기다. 최근 미국 의학원에 따르면 커피ㆍ차를 마시거나 과일ㆍ야채를 섭취하는 방법으로도 인체에 필요한 수분을 보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더운 날씨에 운동을 할 때는 시원한 물을 자주 마셔주는 것이 도움이 되지만, 수분 섭취량이 2ℓ를 넘어가기 시작하면 땀으로 빠져나간 염분을 보충해줄 필요도 있기 때문에 물보다는 스포츠 음료를 마시는 편이 낫다. ◇ '옻나무 두드러기'는 전염된다 = 옻나무를 만져서 생기는 발진은 사람간에 전염되지 않으며 접촉 부위를 제외한 다른 신체 부위로 옮겨가지도 않는다. 또한 두드러기가 난 부위를 긁는다고 해서 발진이 확산되는 것은 아니지만 심하게 긁으면 발진이 오래갈 뿐 아니라 감염 위험도 있으므로 조심하는 것이 좋다. 약국에서 처방전없이 살 수 있는 가려움 방지 로션이나 크림은 발진을 가라앉히는데 도움이 되지 않으며, '베나드릴' 같은 항히스타민제는 오히려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도 있다. 옻나무 두드러기에 가장 좋은 것은 부신피질 스테로이드의 일종인 하이드로코르티손이 함유된 연고이며,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프레드니손을 사용하도록 한다. ◇ 귀 청소는 면봉으로 = 보통 귀 소재를 할 때 위생적이고 부드럽다는 이유로 면봉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는 면봉이 귀지를 더 깊숙이 밀어넣어 감염이나 청력 감퇴를 초래할 수 있다. 게다가 부모가 면봉으로 귀를 소재하는 모습을 본 아이들이 이를 따라하다가 고막이 파손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귀지가 거슬린다면 면봉보다는 귀지를 녹여내는 점약을 사용하거나 이비인후과를 찾아 전문가에게 귀를 맡기는 편이 안전하다. ◇ 식사 직후에는 수영하지 말라 = 식사 직후에 수영을 하는 것은 좋지 않다는 것이 통념이지만, 국가대표 수준의 강도높은 훈련이 아니라면 취미 수준의 운동은 상관없다는 것이 정설이다. 그러나 음주 후 수영은 매우 위험하므로 절대 피해야 한다. ◇ 면도 후에는 털이 더 굵고 빽빽하게 자란다 = 속설이다. 면도는 털이 자라는 속도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면도 후 새로 나는 털은 아직 햇볕을 쬐지 않아 더 진해보일 뿐이며 끝이 아직 마모되지 않아 더 뭉툭하기 때문에 빽빽해보이는 것이다. ◇ '장 청소'가 독소를 쫙 빼준다 = 장은 '지저분한' 기관이 아니며, 별다른 질병이 없다면 자연적인 배설만으로도 충분히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할 수 있다. 그래도 '장 청소'가 하고 싶다면 물을 많이 마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 천연 호르몬이 합성 호르몬보다 안전하다 = 일반적으로 에스트로겐 같은 '인체친화형(bioidentical)' 호르몬은 합성 호르몬보다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사실 합성 호르몬이라는 것은 자연 호르몬의 각종 부작용까지 염두에 두고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만든 것이므로 인체친화형 호르몬보다 위험하다는 것은 잘못된 상식이다. ◇ 진통제는 심한 통증에만 복용해야 한다 = 진통제를 복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는 생각으로 통증이 견디기 힘들만큼 심해질 때까지 참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어리석은 생각이다. 진통제는 통증을 처음 느낀 시점에 복용했을 때 가장 큰 효과를 발휘하며 너무 오래 참은 뒤 복용하면 오히려 별 효과가 없기 때문이다. 때문에 미국 펜실베이니아 의과대학의 낸시 신더만 교수는 통증이 수반될 것 같은 활동을 시작하기 전에 진통제를 복용하라고 권장한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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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생활습관 갖자
글쓴이 :
관리자
2008.07.25
건강한 생활습관 갖자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한 무더위, 폭염,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장마기간중 비가 내림에도 불구하고 매우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어 이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처럼 무더운 날 오히려 운동으로 더위를 이겨내는 시절도 있었고 더위로 인하여 사망에까지 이어진 경우는 거의 없지만 지난 1995년 7월의 미국 시카고지역의 514명과, 2003년 8월 유럽지역에서 3만5천여명이 폭염으로 사망한 사례가 있어 마냥 간과할 수 없는 형편이다. 요즘 우리 지역에서도 연일 사람의 체온에 육박하는 섭씨 35~6℃를 오르내리는 기온이 계속되면서 무더위로 인한 열사병 등 각종 질병에 주의가 요망되며 특히 4세 미만의 어린이나 65세 이상의 노인, 비만체형이거나 몸이 약한 사람은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시원한 곳을 찾아 더위를 식혀야 한다. 온도가 높은 한낮에는 운동을 삼가고 외출시 가볍고 밝은 색 계통의 헐렁하고 얇은 옷과 챙이 있는 넓은 모자로 몸을 시원하게 해야 하며 부득이하게 피부가 장시간 노출될 때는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피부를 보호해야 한다. 실내에 근무할 때 냉방기는 외부온도와 5℃ 내외로 유지하여 냉방병을 예방하고 50분 가동 후 10정도는 반드시 환기를 시켜야 하며 2주에 한번은 필터를 청소해주어야 하며 무덥다고 밤새도록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켜고 자는 것은 위험하므로 반드시 잠들기 전에는 전원을 끄도록 한다. 식사는 육류와 생선, 그리고 콩류 등 잡곡을 골고루 충분히 섭취하되 한꺼번에 많이 먹는 것은 피해야 하며 탄산음료, 과음,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료는 잠자기 몇시간 전에는 삼가고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자주 먹도록 한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더위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마음가짐이다. 더운 날씨도 우리 생활의 일부라 생각하고 긍정적인 사고와 규칙적인 생활로 슬기롭게 대처하여 올 여름 무더위로 인한 단 한건의 사고도 없기를 바란다. 신경섭 부여경찰서 임천지구대> [대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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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食'은 지구를 위한 만병통치약"
글쓴이 :
관리자
2008.07.25
"'小食'은 지구를 위한 만병통치약" 식료품 가격 상승과 고유가, 지구온난화 등 지구촌이 당면한 문제들을 풀어낼 만병통치약은 '소식(小食)'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23일 미국의 온라인 과학매체 라이브사이언스닷컴에 따르면 코넬대 연구진은 최근 미국인 한 명이 하루 평균 섭취하는 열량이 3747 칼로리에 달한다는 연구결과를 내놓았다. 이는 건강 전문가들의 권장량을 1200 칼로리나 초과하는 것. 또 미국에서 소비되는 연료의 19%는 식료품 생산 및 운송에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식사량을 줄이는 것이 시급하다고 연구진은 주장했다. 특히 육류나 정크푸드 등 생산에 훨씬 많은 자원과 연료가 드는 식품을 피하고 감자나 쌀, 과일, 채소 등 곡류나 과채류 섭취 비율을 높여야 한다는 것이 연구진의 입장이다. 실제 미 지질조사국은 햄버거 한 개를 만드는 데 약 4920ℓ의 물이 소비된다고 계산한 바 있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데이비드 피멘텔 교수는 "정크푸드 섭취를 줄이고 육류보다 채소를 많이 먹는 식생활을 하는 것만으로도 보통 미국인들은 연료소비를 크게 절감하는 한편 건강도 개선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내년도 식료품 가격이 또 다시 오를 것이란 예측도 미국인들이 소식(小食)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압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질소비료의 원료인 천연가스 가격의 급등으로 내년도 콩 재배용 비료는 82% 가량 비싸지고, 옥수수 재배용 비료는 117% 정도 가격이 오를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생산단가가 높아진 이상 생산량이 늘어난다 해도 가격이 다시 내려가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연구진은 미국인들이 모두 소식(小食)을 선택할 경우 전체 에너지 사용량이 줄어 지구온난화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기도 했다. 한편 전문가들에 따르면 열량섭취 제한은 예상수명을 늘릴 뿐더러 성생활을 영위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미 국립환경보건과학연구소 연구진은 지난 2006년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남자는 정상 체중 남자보다 생식 능력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으며, 발기부전일 확률도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를 내놓은 바 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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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불량·두통 원인은 위장 외벽에 쌓인 ‘담적’
글쓴이 :
관리자
2008.07.25
소화불량·두통 원인은 위장 외벽에 쌓인 ‘담적’ [쿠키 건강] 아침은 거르고 점심은 간단하게 샌드위치나 김밥, 저녁때는 삼겹살에 소주 한잔. 바쁜 현대인의 하루 세끼 식사는 이렇게 단 한 줄로 요약 가능할 때가 많다. 그만큼 영양소를 골고루 갖춘 식사를 제 때에 할 수 있는 경우가 많지 않다는 뜻이다. 늘 시간에 쫓기기 때문에 급하게 먹게 되고, 제대로 된 식사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기 때문에 과식을 하게 되는 데, 여기에 폭음까지 더해진다면 위에 가해지는 부담은 더 커질 수밖에 없다. 이렇게 규칙적이지 못한 식사시간, 급식, 과식, 폭식, 폭음 등과 같은 잘못된 식습관 때문에 소화불량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 가운데서도 눈에 띄는 것은 소화불량의 증상을 가진 사람들 대부분이 두통도 함께 호소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소화불량과 두통, 그 어떤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닐까? ◇ 소화불량, 두통의 원인은 위장 외벽에 쌓인 담적 하나한의원 최서형 원장은 소화불량과 두통을 함께 가져오는 원인으로 위 외벽에 쌓인 독소물질 ‘담적’을 이야기 한다. 담적이란 위 내부가 아닌 위 외벽에 음식노폐물과 독성물질이 쌓여 딱딱하게 굳어진 것을 말한다. 폭식과 과식으로 인해 다 분해되지 못한 음식노폐물과 방부제, 살충제, 화학조미료, 농약, 중금속 등의 독성물질이 위 점막을 손상시키는데, 음식노폐물과 독성물질이 손상된 점막을 통해 외벽으로 흘러들어가 거기서 점차 덩어리를 형성하면서 굳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쌓인 독소물질이 우리 몸 곳곳으로 퍼져나가게 되는데, 여기에 바로 소화불량과 두통이 함께 발생하는 원인이 있다. 최 원장은 “소화가 안 될 때 두통이 발생하는 이유는 담적의 독소물질들이 신경계에 영향을 주거나 직접 혈관을 타고 뇌로 유입되기 때문이다.” 라고 전한다. 최 원장은 담적병환자들이 공통적으로 두통을 호소하는 현상을 관찰하면서부터, 담적과 두통을 연관 지어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최 원장은 “담적병의 실체가 밝혀지면서 위의 문제로 두통이 발생하는 기전 파악이 가능해 졌고 이로 인해 치료법도 더 구체적으로 세울 수 있게 됐다”고 말한다. ◇ 만성 소화불량과 두통, 신경성이 아닐 수 있다 만성 소화불량과 두통을 앓고 있는 경우 신경성, 스트레스성 이라는 진단을 받은 채 근본적인 원인치료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위의 내부만 살펴보고 위의 외벽에는 신경 쓰지 않기 때문이다. 최 원장은 “담적은 두통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신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며 “담적과 그로 인한 전신질환은 반드시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는 담적제거치료를 해야 회복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최 원장은 또한 “담적의 치료와 더불어 급식, 과식, 폭식, 폭음 등 위에 무리를 주는 잘못된 식습관을 바로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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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비타민E 부족 고령자 신체기능 감소
글쓴이 :
관리자
2008.07.25
비타민E 부족 고령자 신체기능 감소 [쿠키 건강] 고령자는 혈중 비타민E 수치가 낮으면 신체기능도 낮아진다는 경험적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코넬대학 베네데타 바탈리(Benedetta Bartali) 박사팀은 65세 이상 남녀(병원 등의 시설에 거주하지 않는 고령자) 698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JAMA(2008; 299: 308-315)에 발표했다. 바탈리 박사팀은 “고령자의 신체기능 저하는 장애 발생의 초기 단계임을 알려주는 경우가 많다. 최악의 경우 시설에 입소해야 한다”면서 비타민E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사팀에 따르면 이번 역학연구 결과는 인과관계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낮은 비타민E 수치가 신체기능을 낮추는 요인임을 확신할만한 증거다. 박사팀은 이를 확인하기 위해 비타민E 수치를 최적화했을 경우 수치가 낮은 고령자의 기능 저하와 기능장애의 발병을 과연 줄일 수 있는지를 평가하고 있다. 대상자는 이탈리아 토스카나주에서 무작위로 선별한 주민으로 3년간 추적관찰할 예정이다. 박사팀에 따르면 3가지 분석법을 이용한 결과, 비타민E 수치가 낮으면 신체기능이 낮아진다는 일관된 지견이 얻어졌다. 박사팀은 미량 영양소의 혈청내 농도와 신체기능 저하의 관련성에 대해 검토했다. 간이 신체능력 배터리(Short Physical Performance Battery;SPPB)에서 1점 이상 낮아지면 신체기능 저하로 정의했다. 전체의 SPPB의 평균 저하점수는 1.1점이었고, 전체 등록자 중 50.4%가 1점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잠재적 교란인자를 조정한 로지스틱 회귀 분석에서는 연구대상으로 삼은 미량영양소 가운데 낮은 비타민E 수치만이 신체기능 저하와 유의하게 관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위험비(OR) 1.62, 95%신뢰구간(CI) 1.11∼2.36, P=0.01’. 비타민E가 1.1μg/mL미만(24.9mmol/L미만)인 경우를 낮은 수치로 정의했다. OR은 α토코페롤 최소 4분위와 신체기능 1점 이상 감소와 관련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시험시작 당시 비타민E 수치와 추적관찰 당시의 SPPB 점수에 유의한 관련이 나타났다(β=0.023, P=0.01). 이는 일반 선형모델을 사용하여 잠재적 교란인자와 시험시작 당시의 SPPB 점수를 조정해 평가한 것이다. 이 결과는 regression tree analysis를 통해사도 입증됐다. 여기에서는 비타민E가 81세 이상과 70∼80대의 신체기능 저하에 가장 큰 결정적 인자로 밝혀졌다(81세 이상에서 84%의 신체기능 저하, 낮은 비타민E치의 70∼80세에 60%의 기능 저하가 나타났다). 각 영양소의 하위 25%와 나머지 75%를 비교하여 위험비(OR)를 산출하자 비타민E 수치는 청년층, 여성, 높은 BMI 수치와 관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98례 가운데 비타민E 보충제를 섭취한 경우는 1례 뿐이었다. 바탈리 박사팀은 데이터 일부가 부족한 피험자와 시험시작 당시에 기능이 매우 낮은 피험자를 분석 대상에서 제외시키기 위해 457명은 제외시켰다. 제외 기준은 매우 고령이고 신체활동성, 인지기능, 신체기능이 모두 낮고, 비타민D치도 낮은 경우로 했다. 비타민D 수치가 낮을 경우에는 조정 전 분석에서 신체기능 저하와 유의하게 관련했지만 조정 후에는 관련 정도가 유의하지는 않았다. 특히 이번 지견은 피험자의 시험시작 당시의 신체능력 점수에 좌우되지 않았다. 또한 에너지 섭취량을 조정해도도 결과에 유의한 영향을 주지 않았다. 총지질, 야채의 총지질, 일가불포화지방산과 다가불포화지방산을 주목해 실시한 추가 분석에서도 전체 지견에 비해 유의한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 영양부족이 고령자의 신체기능을 낮추는데 어떤 역할을 하는지는 이미 이론적으로 밝혀져 있다. 다양한 메커니즘의 존재가 밝혀져 있지만 염증마커와 산화 스트레스 마커의 상승, 줄기세포 또는 신경세포의 손상, 신체기능과 인지기능의 저하를 들 수 있다. 그러나 이와 관련한 경험적 데이터는 지금까지 거의 존재하지 않았다. 비타민E는 주요 지용성 항산화제로서 전자(電子)를 제공하고 프리래디칼을 중화시켜 산화스트레스를 막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비타민E 수치가 낮아지면 산화제와 항산화제 간 불균형을 일으켜 활성이 매우 높은 환경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중화작용에 영향을 미친다. 바탈리 박사팀은 “이러한 영향으로 산소 분자는 즉석에서 활성산소종이 되기 때문에 활성산소종이 너무 많아진다. 그 결과, 지질과산화 반응을 일으켜 DNA, 근육과 신경에 손상을 일으키는 산화 스트레스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사팀은 비타민E치가 낮아지면서 신체기능 저하에 주는 영향을 △산화스트레스 증가로 인한 근육이나 DNA의 손상 △죽상동맥경화증 등의 병태 악화 △신경변성 장애의 발병-의 적어도 3가지 메커니즘을 통해 설명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사팀은 “다른 미량 영양소의 낮은 수치가 다른 메커니즘을 통해 신체기능 저하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지만 이번 연구에서는 비타민B12, 비타민B6, 엽산, 비타민D 또는 철과 신체기능 저하의 관련성을 입증할 수 없었다”고 보고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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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건강]괴롭다 괴로워, 열대야 불면증
글쓴이 :
관리자
2008.07.25
[건강]괴롭다 괴로워, 열대야 불면증 폭염과 습기로 불쾌한 잠자리… 체온조절 안 돼 수면 방해 한 의사가 환자의 수면다원 검사를 하고 있다. 불면의 계절이다. 폭염과 습기로 인한 불쾌한 잠자리 때문에 잠을 자도 잔 것 같지 않는 밤이 계속되고 있다. 여름이면 유독 신경질적이고 예민해지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열대야로 인한 불쾌한 수면이 원인인 경우가 적지 않다. 상쾌하게 시작해 건강하고 편안한 하루를 지내려면 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잠을 자도 몸이 찌뿌듯하고 무거운 상태가 지속되면 건강에서 성격까지 영향을 미친다. 숙면은 쉽고도 어려운 문제지만, 특히 여름 수면은 어려움이 더 많아 간과하고 방치해선 안 된다. 열대야에는 잠이 오지 않거나 깊이 잘 수 없다. 체온 때문이다. 잠들기 위해서는 체온이 일정한 정도로 내려가는 특징이 있다. 주위 환경 온도가 28℃ 이상이 되면 심부(내장)의 열을 외부로 발산하기 어렵다. 또 열대야로 주위 습도가 높으면 땀이 기화하기 어려워 깊이 잠들지 못하고, 체온을 내리는 기능이 작동하지 않아 잠들더라도 숙면하기 어렵다. 체온은 24시간 주기와 잠으로 조절되는데 밤에도 25℃가 넘는 열대야에는 인체의 온도 조절 중추가 각성돼 인체가 기온에 적응하기 위해 지속적인 각성 상태를 유지하므로 잠들기 어렵다. 일반적으로 수면을 취하기 좋은 온도는 25℃ 정도로 이때 잠자기 좋을 뿐 아니라 깊은 수면을 취하는 시간도 늘어난다. 수면은 렘(REM)단계와 비렘(NREM·얕은 잠부터 깊은 잠까지) 단계로 나뉜다. 성장호르몬과 성호르몬, 아드레날린 등이 분비되는 수면 단계는 비렘의 3, 4단계와 렘단계가 깊은 잠이 드는 단계다. 건국대병원 신경정신과 박두흠 교수는 “이때 깊은 수면을 잘 취해야 수면 부족 현상을 느끼지 않고 아침에 개운하게 일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을지대병원 정신과 유제춘 교수는 “수면은 특히 기온 영향을 많이 받는다”며 “기온이 높으면 잠자는 동안 체내 온도 조절 중추가 발동하면서 중추신경계가 흥분돼 몸을 자꾸 뒤척이게 되고 깊은 수면을 취하는 단계인 렘 수면이 줄어든다”고 말했다. 여름 불면증이 만성 불면증 불면증은 어른의 10~50%가 겪고 있고, 전 인구의 10%가 만성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을 정도로 흔하다. 열대야가 시작되면 많은 사람이 일시적으로 불면증을 경험한다. 더위와 습도로 인한 불쾌감 때문에 수면의 첫 단계인 수면 입면기, 즉 잠드는 단계에 쉽게 들어서지 못하기 때문이다. 잠들 수 없는 상태이므로 깊은 잠을 자는 데도 문제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 열대야로 잠을 이루지 못해 괴로워하고 있다. 불면증은 잠이 들지 않는 것, 잠이 중간중간 깨는 것, 잠이 너무 일찍 깨는 것을 말한다. 열대야 불면증은 이것을 모두 포함한 경우가 많다. 더위로 잠들 수 없는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서 수면시간이 줄고, 잠들더라도 뒤척이다 중간에 깨는 현상이 자주 나타나기 때문이다. 더위로 인해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불면증은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 그러나 일시적 불면증으로 수면 리듬이 깨져 결국 만성적 불면증을 초래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잠을 못 자는 시간이 늘면, 밤에 정서적으로 불안해진다. 밤 동안 수면을 제대로 취하지 못해 낮 동안 힘들 것이란 염려를 너무 하거나, 잠잘 수 있을 것이란 긍정적인 기대보다 부정적인 생각을 계속해 스스로 불면증을 키우는 경우가 많다. 또 아침부터 수면에 대해 걱정하면서 자기 위해 종일 누워 있거나, 잠잘 시간이 되기 전부터 미리 누워 준비하는 등 잘못된 행동은 뇌를 각성시키고 자연스러운 수면 유도 과정에 문제를 일으킨다. 을지대병원 최경숙 교수는 “중추신경을 자극하는 카페인이 든 커피나 홍차, 초콜릿, 콜라, 담배를 삼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 심각한 경우 전문의에게 수면유도제를 처방받아 복용해 불면증이 오래 지속되지 않도록 하는 것도 도움된다. 너무 찬 음식이나 과도한 냉방을 피하고, 적절한 영양 보충과 수분, 비타민 섭취 등 수면을 도울 수 있는 생활습관을 갖는 것도 좋다. 낮 졸림증, 사고 위험 높아 불면의 밤이 계속되면 낮 졸림증이 나타난다. 잠의 중요한 기능 중 하나인 몸과 뇌의 ‘회복’이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잠을 통해 몸과 뇌는 회복(비렘-몸, 렘-뇌)되고, 성장호르몬, 성 호르몬 등 동화작용 호르몬을 분비하여 자고 일어난 뒤 개운함을 느낀다. 또 에너지 보존 기능과 각종 상황에 본능적으로 적응하게 하는 등 많은 기능에 영향을 미치는데, 제대로 숙면하지 못하면 낮에 생활하기 어렵다. 낮 졸림증이 생기는 사람은 매우 많다. 주로 점심식사 후나 반복 작업을 계속하면 나타난다. 이런 졸림증은 일반적인 생리현상으로 아침에 일어난 뒤 6~8시간 후 졸음이 오는 현상이다. 그러나 열대야 불면증이나 수면질환으로 나타나는 낮 졸림증은 일상적인 졸림증과 다르다. 회의시간, 운전, 중요한 업무 처리 중에도 자기 의지와 상관없이 잠들 수 있다. 심각한 낮 졸음증은 수면 박탈, 즉 인위적으로 잠을 줄이거나 잠을 못 자서 나타나는 수면 부족 때문에 나타난다. 직장인의 야근이나 회식, 수험생의 무리한 새벽공부 등이 이런 문제를 유발한다. 특히 여름밤 더위로 잠이 오지 않아 술을 마시면 이런 증상은 더욱 심해진다. 낮 졸림증의 가장 큰 문제는 사고 위험이다. 운전사고 중 졸음운전 사고가 많고, 대형 사고가 많은 것도 낮 졸림증 문제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 수면 전문병원인 숨수면센터 조사 결과에 따르면, 수면을 하루 5~6시간 미만 취하는 경우 수면 부족으로 피로감을 느끼고, 졸음 사고 위험을 자주 느낀다는 결과가 있다. 수면 부족으로 졸음과 집중력 부족, 짜증, 성격 변화, 속도감 둔감, 피로감 등의 증상을 느끼기 때문이다. 여름밤 잘 자는 법 여름밤, 얼마나 어떻게 자야 잘 잤다고 할 수 있을까. 개인 체질이나 나이, 병력, 적응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90~110분 주기인 수면이 하룻밤에 4~6번 정도 사이클을 유지해 7~8시간 정도의 수면을 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를 위해 여름밤에도 평소와 다름없이 매일 자는 시간과 일어나는 시각을 정해놓고 규칙적으로 행하면 건강한 수면을 취할 수 있다. 이준규 기자> [뉴스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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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관리 잘 못하면 아이 성장에도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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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5
더위 관리 잘 못하면 아이 성장에도 위험하다? 규칙적인 생활습관, 마사지, 음식관리 잘 지켜야 된다 여름 방학이 시작되고 나서 노수진 씨(만 38세)는 고민에 빠졌다. 초등학교 2학년인 우진이(만 8세)가 오전 9시가 지나야 일어나질 않나, 아이스크림이나 차가운 음료수만 찾질 않나, 학원을 다녀와서는 덥다고 에어컨 냉기 속에서 컴퓨터 게임과 TV만 끼고 살기 때문이다. “학교 다닐 때도 차가운 것만 찾아 먹다보니 입맛이 없다고 식사는 제대로 하지 않아요. 방학 이후 자정이 넘어야 잠이 드는 등 생활도 엉망이고요. 그 탓에 배탈과 설사, 감기도 잦아 병원 문턱이 닳을 정도예요.” 최근 나쁜 생활 습관이 성장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얘기까지 들었던 터라 노수진 씨는 우진이의 잘못된 생활습관이 성장에 문제가 있을까 봐 걱정이다. [여름방학, 규칙적인 생활 습관이 성장의 관건] A병원 소아전문의는“예로부터 계절의 변화를 생장수장(生長收藏)이라 하여 여름철 녹음이 무성해지는 것이 마치 머리카락이 자라는 모양과 같다하여 장(長)에 비유했다. 아이들도 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잘 보내면 초목이 무성히 자라듯 성장할 수 있다”며 활동시간이 길어진 여름을 성장의 바탕 계절로 만들 수 있다고 강조한다. 우진이처럼 덥다고 차가운 음식만 찾고, 밤에 잠을 자지 않고 시원한 실내에서만 지내면 성장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냉방병에 여름감기, 배앓이 등 여름철 잦은 질환에 시달리면, 입맛을 잃고 성장에 보탬이 되는 기력이 소진될 수 있기 때문. 결국 여름 성장이 저해됨은 물론 다가올 가을이나 겨울철에 감기나 비염, 천식과 같은 호흡기 질환에 걸릴 위험도 높아진다. 한방에서는 이것을 동병하치(冬病夏治, 겨울의 병을 여름에 다스린다는 뜻)라 하는데, 계절에 맞춰 더울 때는 적당히 땀을 흘리며, 제철 음식으로 영양을 보충하며 기후의 변화에 순응하는 생활습관이 중요하다. [무더위로 입맛 잃었을 때 소화 돕는 마사지] 또한 민재성 원장은 “여름철 아이의 식욕이 떨어졌다고 하면 단순히 입맛이 없어서 일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소화기능이 떨어진 경우가 많다. 이런 상태에서는 복통이나 설사 등의 질병이 발생할 뿐만 아니라 식욕부진으로 인해 아이 성장부진까지 초래할 수 있다”며 “차가운 음식을 적게 먹고, 소화하기 쉬운 음식 위주로 식단을 짜야 한다. 배 마사지를 자주 해주는 것도 여름철 아이들 소화기 관련 질환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한다. 아침과 저녁 틈틈이 무릎 전면 관절의 움푹 들어간 곳에서 엄지손가락을 제외한 네 손가락의 너비만큼 내려간 부위를 주물러주면 소화 기능을 향상시켜 영양분 흡수가 원활해져 성장에 도움이 된다. 넓적다리와 종아리뼈가 연결되는 내·외슬안은 성장판이 모여 있는 곳으로 이 부위를 자극하면 다리뼈의 성장을 촉진해서 아이를 롱다리로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더불어 마사지는 정서가 안정 되는 효과도 있다. [열대야 핑계 삼은 마트 야간 쇼핑은 금물] 여름을 성장의 계절로 보내려면 올바른 수면 습관을 길러주는 것부터 시작한다. 성장 호르몬이 가장 왕성하게 분비되는 시간이 오후 10시~새벽2시. 열대야 탓에 잠들기 어려운 요즘, 엄마 아빠들이 마트에 아이들을 데리고 야간 쇼핑을 나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경우 아이의 규칙적인 수면 습관에 방해된다. 잠들기 2시간 전에는 미지근한 물로 목욕을 시키고 잠들기 30분 전부터는 TV를 끄고 조명을 낮춘 상태에서 잠자리 그림책을 읽어준다. 이때 시원한 부채 바람이 있으면 더 쾌적하게 잠들 수 있다. 취학 전의 어린 유아들에게는 동물들이 잠드는 이야기를 엮은 모두 잠이 들어요(비룡소)>, 아기 시 그림책인 누가누가 잠자나(문학동네)>와 같이 잠과 관련된 책을 읽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일찍 잠자리에 들고 일찍 일어나 가벼운 운동으로 적당량의 땀을 흘려주는 것이 여름철 최고 건강법이다. [아이들을 위한 이열치열(以熱治熱) 식품] 여름에는 몸이 뜨거워지면서 땀구멍이 열리고 많은 에너지가 땀으로 빠져 나간다. 땀이 많이 나면 기운이 빠지고 위장의 기능도 떨어진다. 이 탓에 여름에는 몸은 뜨겁지만 속은 차가워 인체 기능이 떨어진다. 땀 때문에 비어버린 속을 채우기 위한 음식이 삼계탕(蔘鷄湯)인데, 우리가 이열치열(以熱治熱)이라고 해서 먹는 보신탕이나 오리고기 등 보양식들은 모두 속을 따뜻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여름철 아이들에게는 카레가 이열치열 식품으로 적당한데, 강황이 들어 있어 속의 따뜻하게 보하고, 입맛을 돋우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인삼, 오미자, 배, 매실 등은 더위로 인해서 몸의 온도가 높아진 것을 식혀주고, 땀이 많이 나서 기력이 떨어진 것을 보충해 주는 역할을 한다. 매실차는 더위로 인한 몸의 열을 식혀주고, 오미자는 땀이 많이 나서 몸이 처지는 상태에 도움이 된다. 배즙은 무더위로 인해 소변 색이 노랗게 되고 변비일 때 마시면 좋다. 인삼, 배, 오미자를 같이 끓여서 수시로 먹이면 더위로 인하여 지친 체력을 보강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인삼은 인체의 대사기능이 저하되었을 때 먹이면 좋다. 특히 아이들이 먹기 좋은 인삼은 몸통 부분뿐만 아니라 잔뿌리까지 달짝지근한 맛을 갖고 있는 6년근을 권한다.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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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과일, 알고 먹으면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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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5
여름 과일, 알고 먹으면 약 [프라임경제]맛도 좋고 영양도 만점인 여름 과일의 계절이 돌아왔다. 과일 애호가 뿐 아니라 여름 과일을 기다리는 소비자들은 6월부터 8월까지를 여름 제철 과일을 가장 맛있게 맛 볼수 있는 기간으로 여기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소비자들의 육류, 가공류 제품에 대한 불신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면서 자연산 과일이나 유기농 음식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졌다. 최근에는 여름에 수확하는 여름 제철 과일이 ‘웰빙 푸드’로 뜨고 있다. 여름 과일에는 특히 항산화 성분이 들어있어 암 예방, 노화방지 등의 효능이 있는데, 항산화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여름 과일에는 체리, 자몽, 수박, 자두, 망고, 매실, 블루베리, 복숭아 등이 있다. 항산화 성분은 노화를 막고,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여름 과일에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anthocyanin)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각종 영양소를 보충해 줌은 물론,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고, 혈전 형성을 억제하여 심장 질환과 뇌졸증 위험을 감소시킨다. 그러므로 혈압,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환자는 과일을 많이 먹으면 좋다. 노폐물의 증가를 억제하여, 세포의 활동이 방해를 받아 암이나 종양으로 변질되는 것을 막아준다. 또한 항산화 성분은 혈액을 맑게하여 세포에 충분한 에너지를 제공함으로써, 세포의 성장과 활동을 원활하게 하고, 노화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억제하여 노화를 방지한다. *체리 ‘과일 중의 다이아몬드’라고 불리는 대표적인 여름과일로, 최근에는 세계 최대 체리 생산 지역인 미국 북서부 지역의 체리(일명 워싱턴 체리)가 국내에 출시되었다. 미국 북서부 체리는 전 세계에서 생산되는 체리 중에 당도가 가장 높아 맛과 품질이 가장 뛰어나다. 체리에는 케르세틴 (qurcetin)과 안토시아닌, 두가지의 강력한 항산화 물질이 들어 있다. 체리의 항산화 물질은 세포의 손상을 막고 노폐물의 증가를 억제하여 암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한 과산화억제 기능을 하여 노화를 방지한다. 특히 안토시아닌은 소염, 살균효과가 뛰어나 아스피린의 10배 이상이지만 위에는 전혀 무리를 주지 않는다. 이외에도 체리에는 생체 리듬을 조절하는 기능인 멜라토닌(melatonin)도 함유되어 있다. 멜라토닌은 섭취시 수면을 유도하는 기능을 강화하여, 불면증 치료에 효과가 있으며, 편두통(만성 편두통, 월경성 편두통)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 [프라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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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숙면이 만성 피로를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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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5
[하늘토한의원] 충분한 숙면이 만성 피로를 막는다 숙면은 인간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숙면을 이루는 시간 동안에는 각종 호르몬이 가장 균형 있게 분비되고, 대뇌를 쉬게 하여 그동안 쌓여온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뇌신경과 말초신경을 재정비 한 후 다음에 오게 될 각종 스트레스에 대응하게 한다. 숙면이란 쉽게 말하자면 인간이 잠드는데 불편한 요소가 없이 빠른 시간 안에 잠에 빠지는 것이며 잠들어 있는 동안 거의 깨지 않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숙면의 반대인 불면증은 보통 잠이 들기까지 30분 이상이 소요되며 잠들어 있는 동안 자주 깨어나게 된다. 숙면을 취하고 일어나면 보통 보다 몸이 가볍고 기분도 상쾌하게 된다. 이러한 숙면을 유지하기 위하서는 최소 6시간 이상은 자야한다. 사람에 따라 숙면을 취하기 힘든 경우가 있다.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제대로 된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데, 그렇다면 제대로 된 숙면을 취하기 위해서 숙지해야 할 방법은 무엇 인지 알아보자. 1. 잠이 오지 않을 경우에는 무리하게 자려고 하지 말자. 무리하게 자려는 생각은 오히려 스트레스를 유발시켜서 더욱 더 잠이 오지 않게 만든다. 잠이 오지 않을 경우에는 편안한 생각을 하여 긴장을 풀어 주는 것이 좋다. 2. 잠들기 전 뜨거운 물로 목욕은 피한다. 뜨거운 물로 목욕을 할 경우 인체의 교감신경을 자극하게 되므로 쉽게 잠이 오지 않게 된다. 미지근한 물로 목욕을 하여 신체를 자극시키지 않는 것이 효과적이다. 3. 불규칙한 식사습관을 고친다. 신체에 영양이 부족하게 되면 그로 인해 스트레스가 발생한다. 공복시간에 따라 스트레스가 발생하므로 먼저 정해진 시간에 식사를 하는 습관을 갖추는 것이 좋다. 4. 너무 많은 시간의 수면은 피한다. 늦잠을 자게 될 경우 신체 리듬이 매우 불규칙해 진다. 신체 리듬이 불규칙해 지면 불면증의 원인이 되므로 정해진 시간에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 5. 수면 전에 차와 알코올 섭취는 피한다. 차에 함유되어 있는 카페인 성분과 술의 알코올 성분은 몸을 각성상태로 만들어 수면을 방해하므로 수면 전에는 되도록 자제하는 것이 좋다. 6. 수면 환경을 쾌적하게 해준다. 숙면을 취하려면 먼저 환경의 조도나 온도가 중요하다. 여름에는 24도, 겨울에는 19도 정도를 유지해주며 약한 간접 조명이 있는 것도 좋다. 우리 몸의 피로 회복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서는 숙면이 필수라고 할 수 있다. 다른 방법으로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결 하는 것보다는 먼저 숙면을 취하도록 생활습관과 환경을 개선해 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것이다. 도움말: 하늘토한의원 압구정점 최형석 원장 [연합뉴스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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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쇠고기원산지 미표시 등 28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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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5
▲ 쇠고기원산지 합동단속 현황 쇠고기원산지 미표시 등 28곳 적발 - 식약청, 300㎡이상 대형 음식점 2차 합동단속결과 발표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농산물품질관리원, 전국 시·도 및 시·군·구와 합동으로 300㎡이상 대형 음식점을 대상으로 쇠고기 원산지 표시 합동단속을 실시한 결과, 1천938곳을 점검해 위반업소 28곳을 적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식약청은 이번에 적발된 위반업소는 원산지 허위표시 4곳, 원산지 또는 식육종류 미표시 6곳, 원산지증명서 미보관 업소가 18곳 등으로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과 최고 500만원의 과태료 처분하고, 허위표시 업소는 형사고발 조치할 방침이라고 식약청은 전했다. 아울러 이번 2차 합동단속 결과 위반율은 1.4%로 지난 5월에 실시한 1차 합동단속시 위반율 10.7%에 비해 현저하게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그간의 지속적인 홍보와 지도·계몽을 통해 300㎡이상 대형 음식점은 원산지 표시제도가 빠르게 정착되어 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말했다. 식약청은 앞으로도 농산물품질관리원, 시·도 및 시·군·구와 긴밀히 협조해 지난 6월22일부터 원산지 표시제도가 새로이 적용되고 있는 100㎡ 이상 음식점에 대해 집중적인 지도·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9월말까지는 행정지도 및 계도위주의 단속을 실시하되, 허위표시 및 미표시 업소는 형사고발 등 강력히 처벌하는 등 명단을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의 : 식품관리과 02-380-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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