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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민단체 "학교급식에 美쇠고기는 'NO'"
글쓴이 :
관리자
2008.08.02
목포시민단체 "학교급식에 美쇠고기는 'NO'" 전남 목포의 각계 단체와 학부모들이 1일 오전 목포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학교 급식에 미국산 쇠고기 사용을 금지하고 국산 쇠고기의 안전한 공급을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학교급식전남운동본부가 지난해 전남 지역의 학교 급식 지원 사업을 분석한 자료를 공개하며 "지난해 전남의 학교 급식에 사용한 수입(호주산) 쇠고기는 총 3만3324㎏으로 전체 사용량(26만3164㎏)의 12.6%였다"고 밝혔다. 이들은 "올해는 친환경 농산물 사용 독려로 전남의 학교 급식에서는 수입 쇠고기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하지만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목포만이 유일하게 수입 쇠고기를 사용했다"고 지적했다. 시민단체와 학부모 등은 "학교 급식에서 광우병 위험 쇠고기를 원천적으로 막기 위해서는 미국산과 구분하기 힘든 수입 쇠고기부터 차단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며 "국산 쇠고기가 안전한 방법으로 검증을 거쳐 아이들의 식탁에 오를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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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美 쇠고기 판매 '쑥쑥'… 한우 값은 '뚝뚝'
글쓴이 :
관리자
2008.08.02
美 쇠고기 판매 '쑥쑥'… 한우 값은 '뚝뚝' 암소 600㎏ 올 들어 20% 폭락…축산농 '신음' 미국산 쇠고기 수입 확대와 사료 값 급등의 영향으로 한우 산지가격이 급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암·수송아지 마리당 가격이 모두 165만원 아래로 떨어져 정부의 송아지 생산안정제 발동여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 쇠고기 수입조건에 따라 생산된 LA갈비 등 미국산 뼈있는 쇠고기의 수입이 재개된 가운데 이미 경남도내에서 미국산 쇠고기를 판매하고 있는 매장의 경우 판매가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축산 농가는 벼랑 끝에 내몰리고 있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과 사료 값 급등의 영향으로 산지 소 값은 계속해 추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암·수송아지의 경우 지난달부터 마리당 가격이 140~150만 원대로 급락, 정부가 사상 처음으로 농가에 가격하락분을 지급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축산업계 관계자는 "사료 값 인상과 미국산 쇠고기 수입 확대 등으로 한우 가격이 더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한우 사육 농가들이 스스로 구조조정 등을 통해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때까지 이 같은 상황이 1년 이상 지속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 미국산 쇠고기 판매 호조= 창원 상남시장에 위치한 수입산 쇠고기 판매 전문매장 (주)에이미트 창원점 경우, 지난달 5일 미국산 쇠고기 첫 판매이후 지금까지 3t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는 등 꾸준히 고객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현재 경남도내에 미국산 쇠고기를 판매하는 전문매장이 유일하게 이곳뿐이어서 마산, 창원지역 이외 인근지역 함안, 의령, 진해 등에서도 구매하려는 고객들이 오고 있을 정도다. 에이미트 관계자는 "처음 문을 열었을 때는 마산, 창원지역의 소비자들이 찾아 왔지만 이젠 의령, 함안지역 등에서도 찾아올 정도"다며 "하루에 보통 100여명의 고객들이 방문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곳에서 가장 고객들에게 반응이 좋은 부위는 갈비부위에서 뼈를 제거한 꽃갈비살로(100g당 2900원), 경남의 한우브랜드육인 한우지예(9500원)보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훨씬 저렴하기 때문에 고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수입 쇠고기를 사러 매장을 찾은 이모(54·여)씨는 "솔직히 돈이 있으면 한우를 사먹겠지만 형편이 그렇지 못하니 저렴한 수입쇠고기를 사먹을 수밖에 없다"면서 "혹시 광우병이 걱정되지만 안전하다고 믿고 2주에 한번 꼴 사먹고 있다"고 말했다. 에이미트 관계자는 "매장에 호주산도 같이 판매하고 있지만 호주산보다는 미국산이 더 부드럽고 한국인의 입맛에 맞아 더 맛있다"면서 "또 회사측에서 할인 행사를 하고 있어 더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고 말했다. ◈ 한우 값 급락= 올해 들어 경남도내 한우 산지가격은 속절없이 추락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경남도 축산당국에 따르면 2007년 평균 산지 소 값은 암소(600㎏) 496만5000원, 수소(600㎏) 475만1000원, 암송아지 230만5000원, 수송아지 213만 3000원으로 나타났다. 올해 들어서 월별 평균가를 기준으로 살펴보면 암소(600㎏)는 1월~3월 490만 원대를 유지하다가 4월에는 468만2000원, 5월 444만5000원, 6월 430만1000원으로 줄곧 하락세를 이어오다 지난달 28일에는 404만까지 급락, 400만 원선을 위협하기 시작했다. 수소(600㎏)의 경우는 올해 1~3월 400만원대를 유지해오다가 4월들어 391만3000원으로 급락, 5월 366만6000원, 6월 356만9000원, 7월28일기준 343만300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송아지 가격 역시 큰 폭으로 하락했다. 암송아지는 지난해 평균값이 230만5000원이었지만 올해 들어 곧바로 200만 원선이 깨져 1월~3월 평균 190만 원대를 유지하다 4월에 181만5000원, 5월~6월 167만원으로 하락세를 이어오다 지난달 28일에는 140만 원선까지 떨어졌다. 수송아지는 2007년 평균값은 213만3000원으로 올해 3월까지 200만 원선을 평균적으로 유지해오다 4월 189만7000원, 5월 173만8000원, 6월 174만3000원, 지난달 28일에는 150만8000원의 가격변동을 보였다. ◈ 송아지 생산안정제 발동될까= 이 같이 소 값 폭락세가 이어지자 송아지 생산 안정제의 발동 여부에 축산 농가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송아지 생산 안정제는 송아지 가격이 일정 기준 이하로 떨어지면 정부가 축산 농가에 가격 차이를 보전해주는 제도다. 1998~99년 시범사업을 거쳐 2001년부터 본격 시행됐고, 그동안 송아지 가격이 한 번도 기준가 밑으로 내려가지 않아 실제로 적용된 사례는 없다. 정부는 지난 5월 말 미국산 쇠고기 수입 대책의 일환으로 제도의 기준 가격을 기존 155만 원에서 165만 원으로 10만 원 올렸다. 분기(3개월)별 평균 가격이 165만원 밑으로 떨어지면 해당 기간에 4개월령이 된 송아지 한 마리당 최대 30만원까지 차액(165만원, 평균가격)을 메워주는데 지난달 28일 현재 암·수송아지 가격은 평균 140~150만원으로 이미 기준 가격보다 15만 원 이상 낮은 상태다. 만약 9월까지 송아지 평균가격이 165만원을 밑돌 경우, 정부는 축산발전기금으로 기준 가격인 165만원과 산지 평균가격의 차액을 마리당 최대 30만원까지 보전해줘야만 한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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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개 GMO품종, GMO 성분 검출법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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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1
29개 GMO품종, GMO 성분 검출법 없어 식품의약품안전청은 1일 국내 수입승인된 54개 유전자변형농산물(GMO) 품종 중 29개가 GMO 성분을 확인하는 시험방법이 마련돼 있지 않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이날 감사원 감사 결과 29개 GMO 품종에 대한 안전성 시험방법이 없어 적절한 사후관리를 할 수 없다는 보도에 대해 이같이 해명했다. 식약청은 안전성 시험방법이 아닌, GMO 성분 유무를 검출하는 방법이 없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식약청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 수입승인을 받은 GMO는 총 7개 작물, 54개 품종이다. 이들 54개 품종은 수입승인 시 독성.알레르기 시험결과와 변형 전 작물과의 영양성분 비교 서류 등을 제출한다. 식약청은 서류검사로 수입품목의 안전성을 검사하고 있는 만큼 GMO 승인품목의 안전성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오해해서는 안된다고 해명했다. 한편 식약청은 이들 29개 품종에 대한 시험법을 마련해 입안예고 중에 있거나 조만간 입안예고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식약청 관계자는 "우선 옥수수 4개 품종에 대해 현재 시험법이 입안예고중"이라며 "나머지에 대한 시험법도 내년 6월까지 고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앞으로 고시할 예정인 품종들은 당장 시험법 마련이 시급하지 않은 것들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8개 품종은 상업화돼 있지 않고, 17개 품종은 식용유 등 기름형태로 수입되기 때문에 GMO 성분이 남아있지 않아 검출시험이 큰 의미가 없다"고 덧붙였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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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이 당뇨병 치료한다? … 요즘 뜨는 3대 건강기능식품의 허와 실 알아보니…
글쓴이 :
관리자
2008.08.01
홍삼이 당뇨병 치료한다?…요즘 뜨는 3대 건강기능식품의 허와 실 알아보니… 요즘 광고 및 마케팅이 활발한 3대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삼제품(홍삼)과 생선기름(어유),공액리놀렌산 등을 꼽을 수 있다. 특히 인삼은 당뇨병에,어유는 심장병 및 고지혈증 예방,공액리놀렌산은 비만 개선에 좋다고 알려지면서 소비자의 지갑을 열고 있다. 건강기능식품은 특성상 효과를 볼 수도 있지만 과신하고 오남용할 경우 뜻하지 않은 부작용으로 고생하게 된다. ◆인삼제품류=인삼이 성인(2형) 당뇨병 환자의 공복 혈당과 식후 혈당을 낮춘다는 것은 미국당뇨병학회도 인정하고 있다. 그래서 최근 당뇨병을 고함량의 인삼제품만으로 치료하려는 사람이 많아졌다. 그러나 인삼이 구체적으로 어떤 메커니즘으로 당뇨개선 효과를 내는지 밝혀져 있지 않고,환자마다 치료결과가 상이하다. 또 기존 당뇨치료제와 달리 얼마 동안 어느 정도의 양을 섭취해야 하는지 정확한 가이드라인이 정해져 있지도 않다. 따라서 직접적인 치료제보다는 보조적인 수단으로 생각해야 한다. 또한 대다수의 인삼 연구결과는 모두 단기간(최장 12주)에 진행돼 그 이상 장기간 복용해도 문제가 없는지에 대해서는 확인된 바가 없다. 임신 중 보양을 위해 인삼을 먹을 경우 태아에게 문제가 생겼다고 밝혀진 적은 없지만 다른 약물과 마찬가지로 임신 첫 3개월 동안에는 복용을 피하는 게 권장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연구에 따르면 인삼은 두통,불면,가슴두근거림,혈압상승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 염증 등으로 고열이 나거나,수축기 혈압이 180㎜Hg 이상인 고혈압을 갖고 있다면 인삼 섭취를 금하는 게 좋다. 하루 섭취량도 대개 2∼4.5g을 넘지 않는 게 권장된다. ◆생선 기름=오메가-3 지방산 가운데 중요한 게 생선기름에 들어있는 EPA와 DHA다. 이들 필수지방산은 들깨 등의 식물에도 들어있지만 정어리 고등어 꽁치 청어 연어 송어 등의 등푸른 생선에 풍부해 주로 여기서 추출한 것을 건강기능식품에 쓴다. 생선기름는 항염증,혈전형성 억제,동맥경화 억제작용,중성지방 감소 등의 효과가 있으며 고혈압 환자에서는 혈압을 내리는 효과를 발휘한다. 미국의학회지는 최근 고지혈증 치료제와 어유를 사용한 여러 임상연구결과를 종합분석해 약물 복용보다 어유 섭취가 심장질환과 관련된 사망률을 더 많이 감소시켰다는 내용의 논문을 게재했다. 미국심장협회는 심장관상동맥질환이 없는 사람들은 등푸른 생선을 일주일에 두 번 이상 먹는 것이 좋고,이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는 매일 등푸른 생선을 섭취하거나 제품화된 어유의 복용을 고려해야 하며,특히 혈중 중성지방이 높은 환자는 전문의와 상의해 복용할 필요가 있다고 권장하고 있다. 그러나 어유를 섭취하면 소화장애가 일어나고 양이 과다하면 비만이나 뇌출혈이 초래될수도 있다. 멍이 잘 든다면 지혈이 쉽게 되지 않는지 살펴봐야 한다. 당뇨 환자는 혈당이 증가하면 복용을 중단해야 한다. ◆공액 리놀레산(CLA)=소 양 기린 등 반추동물의 위에서 발효돼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트랜스지방산의 하나다. 홍화씨유에 든 리놀레산에 화학적 공정을 가해 얻으며 일반 트랜스지방과 달리 건강에 해롭지는 않은 것으로 평가된다. 2004∼2005년 미국에서 진행된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체질량지수(BMI)가 25∼30 수준인 과체중 환자가 매일 CLA를 3.4g 복용하면 처음 1년 동안 몸무게가 9%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복부와 하체의 체지방 감소에 효과적이란 분석이다. 이는 CLA가 에너지 대사를 증가시키며,지방세포의 크기를 줄이면서 자살을 촉진시킨다. 이와 함께 간과 지방조직에서의 지방 축적을 억제하고,지방의 연소를 증가시키기 때문인 것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2006년 미국 임상영양학회지에는 이미 다이어트에 성공해 살을 뺀 사람을 대상으로 1년간 올리브유를 섭취케 하면서 하루에 3.4g의 CLA를 복용한 그룹과 비교했더니 유의한 차이가 없다는 연구결과가 실렸다. 이는 CLA가 줄어든 체중을 유지시키고 다이어트 성공 후 요요현상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지 않을 수도 있다는 해석이다. 또 과체중인 경우 CLA의 복용으로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거나 악화되어 당뇨병의 위험이 증가될 수 있다는 연구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김정하 고려대 안암병원 통합의학과 교수(가정의학 전문의) ●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궁금증 1.인삼이 혈압을 올리는가 소수에서 대개 혈압이 올라가는 이상반응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인삼을 옹호하는 생약연구가들은 오히려 장기간 복용하면 저혈압은 올라가고 고혈압은 내려간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2.인삼이 혈액을 묽게 하나,끈끈하게 하나 두가지 설이 논란을 빚었으나 최근에는 혈중 지질을 낮추고 저밀도지단백(LDL)과 결합한 콜레스테롤의 형성을 억제하는 등 혈액을 묽게 하는 것으로 입증됐다. 따라서 심장병 환자에게 처방되는 혈소판형성억제제(저용량 아스피린)와 함께 복용하는 것은 추천되지 않는다. 3.등푸른 생선의 수은 함량이 높다는데 EPA 및 DHA가 다량 함유된 고등어 꽁치 참치 등은 수은 등 중금속 함량이 높다. 영국 식품표준청(FSA)은 생선이 임신부의 건강과 태아 발달에 좋지만 상어 황새치 새치 등은 먹지 말아야 하며,참치는 한 주에 두 번 또는 중간 크기 참치통조림 4개로 제한해야 한다고 밝혔다. 다만 국내 식용 생선류는 유럽의 북대서양 연안보다 청정한 북태평양 서안에서 주로 잡아오는 것으로 수은 함량이 낮고 다량 식용해도 큰 문제가 없다. 4.CLA는 인공 기름인데 안전한가 CLA 제조사들은 미국에서 11년간 판매됐지만 아무 문제가 없었으며 2년간 지속적으로 복용해도 부작용이 생겼다는 보고가 없었다고 설명한다. 그러나 CLA는 사람의 심장이나 닭의 뇌에서 DHA농도를 떨어뜨리는 등 인체에 어떤 변화를 줄 가능성이 의심받고 있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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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살인자 `고혈압` 여름에 더 조심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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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1
침묵의 살인자 `고혈압` 여름에 더 조심 기온 32º 이상땐 뇌졸중 66%늘어…혈압 수시 체크를 사람의 사망 원인을 보면 대개 3명 중 1명은 고혈압과 관련된 뇌졸중(중풍), 심장질환 등과 같은 합병증으로 죽는다. 암질환 사망자의 비율과 비슷한 수준이다. 고혈압은 혈관이 터져 목숨을 잃기 전까지 위험을 별로 체감하지 못해 `소리없는 저승사자` 또는 `침묵의 살인자`라고 불린다. 고혈압은 일단 진행되기 시작하면 아무런 증상을 느끼지 못한 채 심장혈관 장애, 뇌혈관 장애, 신장혈관 장애로 이어진다. 혈관질환 사망은 주로 겨울에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여름에도 자주 발생한다. 강석민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교수는 "무더운 여름철 땀을 배출하기 위해 피부혈관이 넓어지게 되고 이는 혈압을 떨어뜨린다"며 "이때 반사작용으로 넓어진 혈관에 피가 몰리고 심장은 이에 더 많은 혈액을 보내고 심장박동수를 더욱 빠르게 해 혈압과 관련된 뇌졸중이나 관상동맥질환을 유발한다"고 말했다. 더위에 약하고 건강기능이 떨어지는 노인은 특히 더 위험하다. 또 폭염에 노출돼 있다가 실내공기가 차가운 곳으로 갑자기 들어가면 뇌졸중이나 심장질환이 발병할 수도 있다. 성지동 삼성서울병원 내과 교수는 "에어컨과 같은 찬 공기에 노출되면 말초혈관이 수축돼 심장 부담이 늘고 심장이 빠르게 뛰어 혈압이 급상승하며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기온이 32도 이상에서 뇌졸중은 66%, 관상동맥질환은 20% 증가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 혈압 120~80㎜Hg가 정상…맥압이 더 중요 = 혈압은 혈액이 혈관 속을 흐르고 있을 때 혈관벽에 미치는 압력을 말하며 보통 120~80㎜Hg가 정상이다. 일반인의 정상적인 수축기 혈압은 120㎜Hg, 확장기 혈압은 80㎜Hg다. 맥압은 최고혈압과 최저혈압의 차이를 말하며 고혈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맥압은 혈관의 탄력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건강하고 탄력 있는 혈관은 자유로운 팽창과 수축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맥압이 높지 않다. 그러나 나이가 많거나 동맥경화증이 있는 사람은 혈관의 벽에 탄력성이 떨어져 정상인에 비해 맥압이 두 배 이상 높은 경우가 많다. 맥압 상승은 혈관의 경직을 나타낸 것으로 고혈압의 발병위험이 매우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고혈압은 최근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우리나라 30세 이상 성인의 29.4%(남자 32.3%, 여자 26.7%)가 가지고 있을 만큼 흔한 만성질환이다. 70대 이상 노인은 절반 이상이 고혈압 환자다. 홍경순 춘천성심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는 "흔히 두통, 귀울림, 현기증, 뒷골땅김 등을 고혈압의 증상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고혈압은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합병증이 생기거나 직접 혈압을 측정해보지 않는 한 고혈압을 발견하기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 혈압 재기 30분 내 흡연ㆍ카페인 섭취 말아야 = 고혈압의 진단은 정확한 혈압의 측정에서 시작된다. 혈압계는 수은주 혈압계와 가정에서 많이 사용하는 전자식 혈압계가 있으며 수은주 혈압계가 가장 정확하다. 전자식 혈압계도 상당히 정확하지만 주기적으로 수은주 혈압계와 비교해 조율해야 한다. 최근 유행하는 엄지손가락이나 팔목에서 측정하는 전자식 혈압계는 측정에 따른 편차가 커서 일반적으로는 추천하지 않는다. 오병희 서울대병원 내과 교수(진료부원장)는 "혈압을 잴 때는 등받이가 있는 의자에 편안히 앉은 자세에서 적어도 5분간의 휴식 후 팔을 심장 높이 정도의 탁자에 올려놓은 상태로 측정해야 하며 적어도 측정 30분 전에는 흡연이나 카페인 섭취를 피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정상 혈압과 고혈압을 나누는 이상적인 기준은 없지만 치료를 통해 합병증을 줄일 수 있는 수준의 혈압을 임의적으로 정한 것이다. 만 18세 이상의 성인에서 일주일 이상의 간격을 두고 편안한 상태에서 2회 이상 측정한 수축기 혈압이 140㎜Hg 이상이거나 혹은 확장기 혈압이 90㎜Hg 이상인 경우를 고혈압으로 판정한다. 따라서 한 번 혈압이 올라갔다고 고혈압으로 진단하지 않으며 이 경우 가까운 시일 안에 다시 측정해 혈압이 지속적으로 상승돼 있는가를 확인해야 한다. ◆ 고혈압 약 평생 복용해도 큰 부작용 없어 = 고혈압은 완치되기보다는 조절해야 하는 질환으로 많은 수의 환자가 평생 약물을 복용해야 한다. 최근 부작용이 적은 혈압약이 많이 개발돼 혈압약을 평생 복용한다고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무엇보다 중요한 사실은 약을 복용해 혈압을 조절하면 심혈관 합병증이 예방되므로 약 복용을 중단해 혈압이 조절되지 않아 합병증이 발병하는 고혈압 환자보다 훨씬 오래 살 수 있다고 오병희 서울대병원 교수는 지적했다. 약물 복용으로 혈압이 1년 이상 정상적인 범위에서 조절되면 약 용량을 차차 줄여나갈 수 있으며 철저한 생활요법과 같이 본인의 노력에 따라 약을 끊을 수도 있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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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그대로 먹는 음식이 좋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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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2
“자연 그대로 먹는 음식이 좋은 음식” 의사는 환자를 돌본다. 그러면 의사는 자신의 몸도 그만큼 잘 돌볼 수 있을까. 경기 파주시 금촌에 있는 경기도립의료원 파주병원으로 노관택(78) 박사를 만나러 가면서 든 생각이다. 노 박사는 내년이면 한국 나이로 팔순이다. 그러나 아직도 그는 의료 현장에 있다. 미리 살펴본 자료에 따르면 노 박사의 이력이 특이했다. 그는 이비인후과 분야에서 국내 최고 권위자로 꼽힌다. 서울대병원장, 한림대의료원장, 대한병원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가정적으로도 성공했다. 아들은 국내 유방암 치료의 최고 권위자인 노동영(52) 서울대 의대 교수이고 이현재 전 국무총리가 사돈이다. 그럼에도 현재 근무 중인 병원은 이력이나 명성과 어울리지 않게 지방의 작은 서민병원이다. 여기에는 사연이 있다. 3년 전 경기도립의료원에서 이비인후과 의사를 못구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봉사하는 심정으로 자원했다는 것. ‘의술’이 ‘인술’임을 실천해 보여준 것이다. 병원 진료실에서 노 박사와 마주 앉았다. ‘애주가’로도 유명한 그에게 먼저 술, 담배에 관해 물었다. “담배는 몸에 안 좋습니다. 그러나 간의 알코올 해독 능력이 뛰어나다면 술은 크게 해롭지 않죠. 내 경우가 그렇습니다. 친구들과 어울려 소주 반병 정도는 기본적으로 마시는데 어쩌다 기분 좋으면 한병을 넘길 때도 있죠.” 이어서 노 박사는 본인의 건강관리에 대해 ‘의사답게’ 조목조목 설명해줬다. “모든 음식을 고르게 잘 먹어요. 특히 제 고향이 울산 앞바다인데 어려서부터 미역이나 김 등 해조류를 많이 먹었죠. 지금도 즐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돌이켜 보면 그처럼 어려서 먹은 음식들이 다 요즘 말하는 ‘웰빙식’이에요. 겨울에 짚에 묻어놓고 먹던 고구마, 감자, 무가 그렇고, 또 벼를 껍질채 쪄 먹는 ‘찐쌀’도 얼마나 좋은 음식입니까. 자연 그대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노 박사는 운동 등 몸관리에 대해서도 말했다. 20년 전 허리디스크로 고생하며 수영이나 걷기 운동 등을 했어요. 골프도 했고 주말이면 산에도 올랐죠. 그러나 내가 요통으로부터 벗어나기까지는 ‘기공’의 덕이 가장 크죠. 우연히 집 근처인 연희동의 헬스클럽에 갔다가 기공체조를 배웠는데 지금까지 매일 새벽 1시간씩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노 박사는 본인이 직접 작성한 ‘건강한 장수를 위하여 기공과 명상을!’이라는 A4 용지 5장 분량의 글도 보여주었다. “기공을 하며 얻은 결론이 이래요. 사람들은 몸이 늙으니 생각도 함께 따라 늙는다고 보통 믿지만 그렇지 않아요. 생각이 먼저 늙는 경우가 많아요. 이제 나이 먹었으니 못할 것이라고 지레짐작하죠. 그렇지 않습니다. 늙어서 못한다는 생각을 버려야 해요. 건강하게 살기 위해선 긍정적 사고가 중요합니다.” 기공 얘기를 하는 그의 얼굴을 보니 60대 초중반으로 보였다. 얼굴도 반짝반짝 빛났다. 건강비결 - 노인에 적합한 원기회복 체조 ‘기공’ 기는 우주만물의 생성에 관여하고 있는 근원적 에너지로 출발해 인체 내에서는 끊임없이 순환하고 있는 생명에너지다. 따라서 기는 마음의 성질과 신체의 성질을 같이 갖고 있다. 결국 기공(氣功)은 마음과 신체의 운동인 셈이다. 사람이 나이가 들면 기의 통로는 급격히 막히게 되고 피로, 허약, 건강쇠퇴 등의 결과를 초래한다. 기공은 이 기의 통로를 새롭게 개방, 몸의 모든 부분에 영양을 공급하고 건강, 생명력 그리고 원기를 회복하도록 해준다. 베타 엔돌핀(β-endorphine)이나 도파민(dopamine) 등의 분비가 촉진되고, 체내의 노폐물이 배출돼 성인병을 예방하고, 노화방지로 젊음을 유지해준다. 특히 기공에는 별도의 시간이나 공간, 도구 등이 필요 없다. 따라서 노인들에게 적합하다. (노 박사의 글 ‘건강한 장수를 위하여 기공과 명성을!’에서 발췌 요약)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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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살모넬라 파동 원인은 멕시코産 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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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2
"美 살모넬라 파동 원인은 멕시코産 고추" 멕시코시티의 한 식료품점에 멕시코산 고추인 할라피뇨가 진열돼있다. 미 식품의약국(FDA)은 1200명 이상의 감염자를 발생시킨 살모넬라균과 같은 변종에 오염된 할라피뇨를 텍사스주의 한 물류센터에서 발견했으나 정확한 감염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미국과 캐나다에서 1300여명의 감염자가 발생한 살모넬라 박테리아 파동의 발생원인으로 멕시코산 고추가 지목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데이비드 애치슨 미국 식품의약국(FDA) 부국장은 30일 의회 증언에서 멕시코 중부 누에보 레온 주에 있는 한 농장에서 생산된 고추에서 이번 파동의 원인이 된 살모넬라 박테리아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FDA는 당초 멕시코 동부의 타마우파스 주에 있는 한 농장에서 오염이 시작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으나 그것은 농작물의 집하과정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생긴 착오로 알려지고 있다. 멕시코 농업부는 FDA 조사관들이 문제가 된 농장에서 이미 수확이 끝난 지 1개월이나 지난 시점에서 빗물을 받아놓은 탱크에서 시료를 채취했기 때문에 그 결과를 믿을 수 없다고 주장하고 고추에 주는 물에서 시료를 채취해야 한다고 반발하고 있다. 멕시코 농업부의 엔리케 산체스 국장은 "미국 조사관들의 조사 방법은 세계 어디에서도 과학적으로 인정을 받지 못하는 방법"이라고 성토했다. 워싱턴 주재 멕시코 대사관은 이에 앞서 FDA가 문제를 제기한 고추 농장에 대해 잠정적으로 대미 수출을 중단하도록 조치를 취했다고 발표했었다. 멕시코 대사관은 성명을 통해 "양국 정부 관계자들이 공동으로 조사를 실시하여 혐의가 풀린 생산업자들이 수출을 재개할 수 있는 길을 열어놓아야 하며 그렇게 하면 미국 소비자들의 건강과 복지도 보장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멕시코 정부 당국은 살모넬라 박테리아 소동이 발생했을 때 미국 FDA가 과학적 근거도 없이 멕시코산 토마토에 의심을 눈길을 보내면서 3억 달러 상당의 손해를 보았다고 주자하고 FDA의 조사 결과에 수긍할 수 없다는 입장을 표명해 왔다. 이와 관련하여 미 의회에서는 FDA가 제대로 그 임무를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 여론이 비등했었다. 당초 멕시코산 토마토에 혐의를 두어온 FDA는 콜로라도 주 정부 보건당국이 지난 27일 멕시코산 고추에서 살모넬라 박테리아를 발견했다고 밝히자 토마토에 대한 혐의점을 두면서도 멕시코 고추로 초점을 바꾼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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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건강식품에 발암물질도 섞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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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2
"해외 건강식품에 발암물질도 섞여"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공개한 불법 해외 건강식품 '아삼 우랏+'. 이 제품은 스테로이드 성분 염증억제제 '덱사메타손'과 국내 사용이 금지된 '페닐부타존'을 함유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1일 유해물질 또는 전문의약품이 들어 있는 불법 해외 건강식품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우려된다며 해외여행과 인터넷 쇼핑몰에서 외국 건강식품을 구입할 때 주의를 당부했다. 해외 불법 건강식품은 발기부전치료제 또는 유사 성분, 혈당강하제, 식욕억제제 등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전문의약품이나 의약품으로도 사용이 금지된 화학성분이 들어 있어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다고 식약청은 설명했다. 해외에서 적발된 불법 건강식품 가운데는 식욕억제제인 '시부트라민'과 향정신성의약품 '펜플루라민' 또는 과거 변비약으로 쓰이던 ' 페놀프탈레인'을 함유한 다이어트용 식품도 있었다고 식약청은 전했다. 페놀프탈레인은 암을 일으킬 위험이 있어 의약품으로도 더이상 쓰이지 않는 성분이다. 또 발기부전치료제 실데나필이나 타다라필 또는 이들의 유사 성분이 사용된 제품과 당뇨병치료제 '글리벤클라미드' 함유 제품도 대표적인 불법 건강식품으로 꼽힌다. 식약청은 정상적인 수입신고 절차를 거친 제품을 선택하고, 제품에 부착된 '한글표시사항'을 확인한 후 구입하도록 소비자들에게 당부했다. 대표적인 해외 불법 건강식품 사례는 식약청 홈페이지(http://www.kfda.go.kr → 정보마당 → 위해식품정보공개 → 해외 위해식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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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해외 판매 건강식품, 오히려 건강 해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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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5
해외 판매 건강식품, 오히려 건강 해칠 수 있어... 담당부서 위해정보과 (해외여행 및 인터넷쇼핑몰 이용시 위해식품 주의!! ) □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유해물질 등이 함유된 일부 불법 외국건강식품 등을 해외여행이나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사용 할 경우 국민건강에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 식약청 홈페이지(http://www.kfda.go.kr)와 홍보 리플렛 등을 통해 「해외 위해식품 부작용 사례」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해외여행자와 인터넷 쇼핑몰 이용자들에게 외국 건강식품등의 구입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 인터넷 쇼핑몰이나 해외현지에서 판매되고 있는 일부 외국에서 생산된 건강기능 표방식품 등의 경우, 식욕억제제, 발기부전치료제, 당뇨치료제와 같은 불법 의약품성분이 들어 있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식약청은 소비자들에게 정상적인 수입신고 절차를 거친 제품을 구입하도록 권고하고 반드시 “한글표시사항”을 확인한 후 구입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설명하였다. □ 외국에서 발생한 주요 부작용과 섭취경고 사례를 보면 ○ 강장제, 정력제 등 성기능 강화제품에서 발기부전치료성분(실데나필, 바데나필, 타다나필 등)과 그 유사물질이 검출되고, ○ 식이보충제, 다이어트제품 등에서는 식욕억제제(시부트라민, 펜플루라민), 변비치료제(페놀프탈레인), 당뇨치료제(글리벤클라마이드)와 혈압강하제(펜톨아민), 근육강화제(4-androstene-3,6,17-trione, 1-androstenediol) 성분 등이 검출되었는데, 이들 성분은 모두 의사의 처방을 받아야만 복용할 수 있는 전문의약품이다. 특히, 페놀프탈레인의 경우 과거에는 의약품으로 사용하였으나, 현재는 발암우려물질로 분류되어 우리나라, 미국 등에서 사용이 금지된 약물이다. ○ 우리나라에서는 이러한 외국식품으로 인한 직접적인 피해사례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으나, 제 외국에서는 저혈당증, 발작, 정신이상 증세 등의 심각한 부작용 사례가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어, 구매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 식약청은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해외여행자와 인터넷 쇼핑몰 이용자를 대상으로 해외 위해식품 등의 상세한 정보를 담은 홍보물을 제작하여 주요 국제공항과 여객터미널 등에서 적극 홍보할 계획이며, 식약청 홈페이지(http://www.kfda.go.kr → 정보마당 → 위해식품정보공개 → 해외 위해식품)등을 통해서도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외국산 위해식품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붙임 : 해외 위해식품 소비자 경고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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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 연합뉴스(8.1) “29개 GMO품종 안전성 시험방법 부재” 보도 설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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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1
연합뉴스(8.1) “29개 GMO품종 안전성 시험방법 부재” 보도 설명자료 8.1일자 연합뉴스 “29개 GMO품종 안전성 시험방법 부재” 보도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보도내용 감사원은 29개 GMO 품종에 대한 안전성 시험방법이 마련돼 있지 않아 국내 수입·유통시 적절한 사후관리를 할 수 없다고 밝힘 과거 검출이력이 있는 식품을 표본검사 대상으로 우선 지정해야 하지만 이를 서류로만 확인해 수입신고를 처리함으로서 ‘04~’07년에 3만여톤의 식품이 GMO 표시 없이 수입 □ 설명내용 ○ 29개 GMO 품종에 대한 안전성 시험방법이 없다는 내용과 관련하여 - 보도에서 언급하고 있는 안전성 시험방법은 GMO 유무여부에 대한 검출방법을 지칭하고 있는 것으로서 제목이 마치 GMO 승인품목의 안전성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오해할 여지가 있음 - 현재 수입승인 된 GMO 품목은 모두 54개로서 이들에 대한 정량시험법은 모두 확보하고 있으나, 29개 품종에 대한 정성시험법은 검증 등의 절차가 아직 완료되지 않아 고시되고 있지 않음 ※ 정량시험법은 원료(농산물)의 GMO 함량을 확인하기 위한 시험방법이고, 정성시험법은 가공식품에서의 GMO 성분(DNA 또는 단백질)유무여부를 확인하는 시험방법임 ※ 정성시험법에 비해 정량시험법은 RT-PCR 등의 고가장비 (대부분의 시험기관에서 미보유)가 추가로 필요하므로, 식약청에서는 검사의 편이성, 지자체 등의 장비보유 현황 등을 감안하여 정성시험법을 정하여 고시하고 있음 - 동 29개 품종 중 8품종은 현재 상업화되어 있지 않으며, 4개 품종에 대한 시험법은 현재 입안예고 중이고 나머지 품종은 식용유 형태로 수입되는 면화, 캐놀라 등으로서 이들에 대한 시험법도 ‘09.6월까지 고시할 예정임 ※ 식용유는 현재 표시제 제외대상 ○ 과거 검출이력 있는 식품에 대한 관리가 미흡하다는 내용에 대해서 - 현재 수입식품 전산시스템을 개선하여 검출이력이 있는 제품에 대한 전수검사 실시중이며, 자사제조용 원료에 대한 무작위 검사비율 상향 등 사후관리 강화방안 마련 실시 중 ○ 향후계획 - 29개 시험법에 대해서는 조속한 시일내에 고시하여 GMO 식품에 대한 철저한 사후관리 추진하겠음 *문의 : 식약청 바이오식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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