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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체험관 활용 교육 매뉴얼
글쓴이 :
관리자
2008.08.11
영양체험관 활용 교육 매뉴얼 - 학습지도안과 교육자료 1. 임상 영양과 식생활 교육 2. 식생활교육과정 운영 방법 3. 영양체험관 운영 교수 · 학습 과정안 [서울시학교보건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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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지질섭취와 고혈압
글쓴이 :
관리자
지질섭취와 고혈압 [국민고혈압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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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08' 학교급식경영 전문 연수 교육자료
글쓴이 :
관리자
2008.08.11
08' 학교급식경영 전문 연수 교육자료 * HACCP제도를 활용한 학교급식 위생관리 * 식품위생법규와 학교급식법령 * 주방기기온도감시시스템 기기의 활용 * 학교 급식 영양사로서 성공적인 영양 상담 기법 및 전략 * 교육행정정보시스템사용방법 * 식재료 적정비율과 식단 작성 * 영양상담 사례 발표 * 학교급식 영양관리기준의 내용과 실제 [서울시학교보건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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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참을 수 없는 유혹 夜食
글쓴이 :
관리자
2008.08.07
[Health & Life] 참을 수 없는 유혹 夜食 어느새 뱃살 쑤 ~ 욱 비만환자 10명중 4명 "밤늦게 먹는 습관" 직장인들은 퇴근길에 시원한 에어컨이 나오는 통닭집이나 호프집에서 밥늦도록 맥주와 함께 기름진 음식을 먹을 때가 많다. 그러나 야식은 열량을 소비할 시간도 없이 곧바로 잠자리에 들어버리면 비만으로 이어진다. 특히 고혈압이나 고지혈증 환자는 야식을 즐기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크게 올라가기 때문에 음식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하루 총 섭취열량 중 50% 이상을 저녁식사 때부터 잠자기 전까지 먹는 것을 `야식경향`이라고 한다. 여기에 아침에 식욕이 없거나 저녁에 배가 고파 잠을 자기 힘든 증상이 나타나면 `야식증후군`이라고 한다. 조희경 건국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어른 10명 중 1명은 야식경향이 있고 100명 중 1명꼴로 야식증후군 환자가 있다"고 말한다. 야식경향은 젊은 층에서 심해 20대는 19.2%, 40ㆍ50대는 8%에 달한다. 특히 비만환자 중 40.1%가 야식을 하고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 라면 1개 500㎉, 보쌈 1인분 203㎉ = 배가 고파서 잠이 안 오면 조금이라도 배를 채우는 것이 좋다. 물론 맛보다 칼로리나 혈당수치를 낮추면서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을 먹는 것이 포인트라고 조희경 교수는 지적한다. 평소 저녁 먹는 시간이 이르거나 양이 적은지를 살핀 뒤 저녁을 조절해 야식을 찾는 횟수를 줄인다. 늦은 밤 술안주로 고기가 당길 때에는 보쌈이 제격이다. 1인분에 203㎉로 칼로리가 적고 지방 함유량이 단백질 수준으로 낮아 몸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줄여준다. 삼겹살, 치킨, 돈가스 등에 비해 나트륨 양이 높기 때문에 양념은 적게 먹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술을 많이 마시면 살이 찐다고 알고 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병에 걸리지 않는 식사법`을 저술한 슈토 히로시는 "알코올은 영양분이 들어 있지 않아 곧바로 몸 밖으로 배출돼 엠프티 칼로리(empty calorie)라고 불린다"며 "술을 마셔 살이 찐 것은 다름아닌 기름진 안주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야식으로 가락국수나 라면을 떠올리는 사람이 많은데 열량이 가락국수는 690㎉, 라면은 500㎉다. 가락국수보다 칼로리가 좀 더 낮은 라면을 끓일 때에는 한 번 끓인 물을 버리고 다시 끓이면 기름 양을 상당히 줄일 수 있다. 약간 출출한 정도라면 300㎉인 작은 컵라면이 적당하다. 컵라면은 가급적 그릇에 옮긴 다음 뜨거운 물을 부어 먹는 게 좋다. 상당수 컵라면 용기는 생식기능에 악영향을 주는 발포스티렌 수지로 만들었기 때문에 건강에 좋지 않다. 사실 야식이 당기면 밥을 국에 말아 먹는 것이 낫다. 야식 메뉴 대부분은 지방이 많은데 지방보다는 탄수화물이 소화하기 더 쉽기 때문이다. 맵고 짠 찌개나 탕보다는 국이 칼로리도 낮고 물도 많이 먹게 된다. ◆ 남편이 부엌을 기웃거릴 때 = 늦은 밤 야식이 궁금할 때는 먹고 싶은 욕구를 풀어 주는 게 중요하다. 양은 중요하지 않으므로 먹는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메뉴를 고르면 야식을 줄일 수 있다. 과일은 다른 음식에 비해 인슐린 분비량을 3분의 1 정도 분비시켜 상대적으로 안전하다. 적당한 인슐린은 소화에 도움을 주지만 과도한 인슐린은 몸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돕고 에너지로 활용되는 것을 막는다. 과일 중에서도 감 키위 귤 배 사과 등이 적당하고 당분이 높은 바나나나 과일 통조림은 피한다. 갈아서 마시면 체내 흡수가 빨라 인슐린 분비가 늘어나므로 생으로 먹는 것이 좋다. 뇌에서 포만감을 느끼는 시간은 10~20분 정도다. 오이나 당근과 같은 채소는 딱딱해서 오래 씹게 되므로 적은 양으로도 쉽게 포만감을 느낀다. 또 은행은 양이 적지만 느끼해서 적당량만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구우면 쫀득쫀득한 씹는 맛도 일품이고 하루 다섯 알 정도 먹으면 기침과 가래를 없애는 효능이 있어 담배를 피우는 남편이 먹으면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 한창 자라는 아이가 간식을 찾을 때 = 아이들이 야식을 주의해야 하는 이유는 잠자리에 드는 시간이 이르고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선호해 몸에 지방이 쉽게 쌓이기 때문이다. 지방은 아이가 성장하는 영양분이 되므로 아예 줄이기보다는 적당한 칼로리 선에서 챙기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밤에 먹을 때에는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순으로 먹는 순위를 정하는 것이 좋다. 달걀은 아이 성장에 도움이 되는 단백질이 풍부하다. 단 프라이보다는 삶은 달걀이 칼로리가 더 낮다. 김밥 1인분은 419㎉로 흰 쌀밥 한 공기 335㎉보다 더 높다. 아이는 반 줄 정도가 적당하다. 토스트보다는 호빵을, 피자는 반 조각만 천연과일주스와 함께 먹도록 권한다. 자기 전에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활동량을 늘이면 몸에 붙는 지방을 줄일 수 있다. ◆ 배고파 잠 안올땐 따뜻한 우유 한잔 = 해가 길어지는 여름철 식사시간은 겨울에 비해 늦어지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음식을 소화시키는 위도 휴식이 필요하다. 자기 전에 음식을 먹으면 위 아랫부분에 남아 있는 음식물로 인해 분비된 위산이 위를 자극해 염증을 일으키고 그것이 위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잠들기 30분~1시간 전에 배가 고프면 딱딱하거나 기름진 음식물보다 우유나 물 한 잔을 마시는 것이 훨씬 건강에 좋다. 우유나 물을 마시게 되면 양치질로 입안을 개운하게 씻어내듯이 식도와 위를 청소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 같은 습관은 식도 칸디다증이나 식도암 위암을 예방할 수 있다고 전문의들은 조언한다. 하지만 음식물을 먹어 식도에 찌꺼기가 남아 있게 되면 이는 염증을 일으키기 쉽고 목부분 면역력까지 떨어뜨린다. 이는 결국 공기와 함께 바이러스와 세균이 들어와 감염되면 목감기에 걸리게 된다. [이병문 기자 / 사진 = 김호영 기자]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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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계란 두 개만 먹으면 살 ‘쑥쑥’ 하루 ‘쌩쌩’
글쓴이 :
관리자
2008.08.07
아침에 계란 두 개만 먹으면 살 ‘쑥쑥’ 하루 ‘쌩쌩’ 빵 먹는 사람보다 체중 감량 효과 커 아침에 계란 두 개를 먹으면 하루를 활기차게 보내면서 살을 빼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의학논문소개사이트 유레칼러트는 5일 루이지애나주립대 페닝턴 생물의학연구센터 닉힐 저란자르 박사팀이 과체중의 남녀를 두 그룹으로 나눠 한 쪽에는 아침에 계란 2개, 다른 쪽에는 빵을 먹게 했더니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계란을 먹는 그룹은 체중이 65% 이상, 체질량지수(BMI)는 61%이상 감소했으며 아침에 빵을 먹었던 사람들보다 하루 종일 에너지가 더 넘쳤다. 많은 사람이 콜레스테롤 때문에 달걀을 기피하고 있지만, 계란을 먹은 사람의 저밀도 지단백질(LDL) 콜레스테롤과 고밀도 지단백질(HDL)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수치 등은 ‘빵 그룹’과 차이가 없었다. 저란자르 박사는 “계란은 포만감을 충족시키고 에너지를 높이기 때문에 하루의 총 섭취 열량을 줄이는 것보다 살을 빼는 데 더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두 그룹의 남녀에게 총 칼로리는 똑같이 제공했다. 또 포만감과 체중 감량을 정확히 측정하기 위해 똑같은 몸무게의 사람들을 비교했다. 이 연구결과는 '국제 비만 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Obesity)' 온라인 판 5일자에 발표됐으며 계란을 즐겨먹는 사람이 심장병의 위험 없이 건강하게 살았다는 이전의 30년 장기 연구결과와 일맥상통한다. 이번 연구는 또 아침에 계란을 먹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포만감을 더 느끼고 이후 적게 먹게 된다는 '미 영양학저널(Journal of the American College of Nutrition)' 5월호의 논문을 뒷받침하고 있다. 미국 요리사이자 영양학자인 재키 뉴전트 씨는 “살을 빼려는 사람에게 무언가를 조언할 때 충분한 고단백질 식사를 강조한다”며 “계란은 고단백질의 원천이 되는 자연 그대로의 식품이므로 먹으면 포만감이 오래 가고, 다른 군것질을 하지 않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노른자에는 계란 하나에 있는 단백질의 절반이 있으며, 이밖에 많은 영양소가 포함돼 있다”며 “노른자를 먹으면 계란에서 얻을 수 있는 영양학적 이점을 최대한 얻게 되는 셈”이라고 덧붙였다. 뉴전트의 성공적 계란 다이어트 팁 ▽일요일에 계란 한 묶음을 완숙하고 월요일 아침부터 2개씩 먹는다. 일주일 내내 자연 그대로의 고단백질 식사를 할 수 있다. 계란은 시장에서 가장 싼 고단백질 식품이다. ▽60초면 충분하다. 아침에 계란요리를 준비하기까지. 계란 한 개를 머그컵에 깨뜨려 넣고, 전자레인지에 60초만 돌린다. 익힌 계란을 얇게 썰어서 통밀 식빵에 곁들여 먹는다. 취향에 맞게 치즈, 허브, 소스도 함께 넣어 먹는다. 계란은 복숭아를 비롯한 제철과일과도 궁합이 잘 맞는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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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 관리 유아기부터 시작해야"
글쓴이 :
관리자
2008.08.07
"콜레스테롤 관리 유아기부터 시작해야" 체내 콜레스테롤을 줄여주는 치료는 어릴 때 시작할수록 효과가 높아지며, 생후 7개월부터 저지방 식이요법을 시작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5일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 인터넷판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대니얼 스타인버그 교수 연구진은 스타틴 계열의 콜레스테롤 저하제가 심장 질환으로 인한 성인 사망률을 30% 가량 떨어뜨리지만, 대부분의 환자들이 치료를 너무 늦게 받아 효과를 최대한 얻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고위험 환자에게는 약물 치료도 필요하다고 연구진은 주장하고, "이번 연구 결과 치료가 적극적으로 이뤄질수록, 환자가 어린 나이에 시작될수록 심장 질환을 30% 이상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특히 어렸을 때부터 저지방 식사를 해 온 1950년대 일본인 남성들이 심장 질환으로 숨지는 비율은 미국인에 비해 10분의 1 수준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고 덧붙였다. 연구진은 그러나 의사들이 어린이의 콜레스테롤 측정을 너무 늦게 하고 있으며, 콜레스테롤 저하 처방을 내리는 경우도 드물다고 지적했다. 스타인버그 교수는 "장기적으로는 유아기나 유년기부터 생활 습관을 전환해야 한다"면서 "생후 7개월부터 저지방, 저콜레스테롤 식이요법을 적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심장학회 학술지 '순환(Circulation)'에 실렸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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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비만·식품안전 두 마리 토끼잡기 '시각차'
글쓴이 :
관리자
2008.08.07
소아비만·식품안전 두 마리 토끼잡기 '시각차' 소아비만 등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이에 대한 대책 차원에서 법적·제도적인 기반을 닦으려는 시도가 진행 중이다. 그러나 각론에서 부처 간 시각차가 커 구체적인 시행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란 전망이다. 6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는 '소아·청소년 비만대책과 안전한 먹을거리 확보를 위한 정책토론회'가 2시간 40여분간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를 주최한 한나라당 안홍준 의원은 "총리실에서 안전한 먹을거리 정책 등을 추진중이나 정부대책은 한계가 있을 수 있다"며 "정부가 식품안전종합대책을 추진해 5년 동안 목표치에 근접한다는 계획이지만, 본 의원은 이를 3년 내지 2년으로 단축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또 "보건복지가족부, 식품의약품안전청, 교육인적자원부 등 관련부처와 식품영양 및 안전관리 전문가들로 팀을 꾸려 정부 차원의 비만대책 및 식품안전관리에 대해 부심하고 있다"면서 "국회입법조사처 김준 복지노동팀장 등이 선진국형 식품안전관리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준 팀장은 정부가 올해 식품안전종합대책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했으나 지난 정권때 논의되던 '식품안전정책의 투명성 강화' '식품안전관리체계의 통합·일원화' 등이 철저하지 않거나 애매모호하게 제시돼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식약청 이재용 식품안전정책과장은 "식품안전과 관련된 법률만 28개"라며 "2년내 식품안전관리체계 통합·일원화를 전제로 하고 있으며, 내년부터 식품안전정보센터를 운영해 정책의 투명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이 외에도 문화체육관광부 최상현 생활체육과장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체육강사 1000여명을 시범적으로 배치하고, 2012년까지 체육관 100개교와 잔디운동장 1000개교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그런데 체육수업을 줄여 보건교육을 한다면 전체적인 실효성은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전문가들은 부처마다 제각각 비만대책 및 식품안전 방안을 추진하기보다 단일한 목표하에 통합관리가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다. 어떤 대책이나 방안을 시행하고 싶어도 부처간 정보교류, 정책추진이 통합적이지 않아 반쪽짜리 정책에 머문다는 것이다. 인제대학교 백병원 가정의학과 강재헌 교수는 "복지부, 교과부, 식약청 등과 함께 일을 하다보니 자꾸 막히는 부분이 있다"며 "예를 들어 학교 밖 먹을거리를 관리해도 정작 학교내 매점관리까지 손이 닿지 않을 때가 있다"고 설명했다.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가정의학과 오상우 교수는 "비만대책 등이 예방 프로그램에 치중된게 사실"이라며 "비만인구는 급증하는데 예방도 중요하지만 일단 심각한 비만환자의 치료에 정부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에는 김형오 국회의장, 임태희 한나라당 정책위의장, 조윤선 한나라당 대변인, 한나라당 김택 박은숙 의원, 손숙미 의원, 김춘진 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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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어린이 놔두면 성인비만된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8.07
“뚱뚱한 어린이 놔두면 성인비만된다” [쿠키 건강] 식생활의 패턴이 서구화됨에 따라 소아청소년의 비만문제가 수면위로 떠올랐다. 소아비만의 경우 성인비만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아 이를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시점이다. 6일 한나라당 제5정조위원회와 안홍준 국회의원(한나라당) 주최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소아청소년 비만대책과 안전한 먹을거리 확보를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의견을 모았다. 먼저 발제를 발표한 동국의대 오상우 교수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자료를 인용해 소아비만 유병률과 비용 등을 설명했다. 공단에 따르면 1998년 26.3%였던 비만율이 2005년에는 31.5%로 증가해 성인 3명중 1명이 비만이며, 어린이비만도 급증해 1997년 5.8%였던 비만 유병률이 2005년에는 9.7%로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로 인한 국내 비만의 사회경제적 비용은 총 1조7,923억 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학교 매점 줄어드는 추세…어린이 정크푸드에 더 노출=오 교수는 “미국이나 영국, 스웨덴, 캐나다, 싱가포르 등에서는 소아비만을 막기 위해 학교급식 이외 학교 내에서 스낵바, 매점, 자판기 등을 통해 판매되는 모든 식품과 음료에 대해 판매를 제한하고 있다”며 “국내에서도 학교 내 비만관리를 위해 이런 방식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토론자로 참여한 녹색소비자연대 조윤미 본부장은 “안전한 먹을거리를 위해 초중고의 학교 매점이 줄어드는 것은 반가운 일이지만, 이 때문에 아이들이 정크푸드에 더 많이 노출시켜 사실상 풍선효과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조 본부장은 “단순히 매점을 없애기보다는 아이들에게 권장할 수 있는 식품들을 판매하는 포지티브 방식을 도입하고 외국의 경우처럼 아이들에게 과일이나 시리얼 등을 제공해 배고프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교육과학기술부 박희근 과장은 “중고등학교의 경우 학교급식을 전면 실시함에 따라 햄버거나 김밥 등 식중독을 유발우려식품 판매를 줄이고, 문구류나 음료수 중심으로 취급 품목에 변화가 시도되고 있다”며 “농식품부나 자치단체가 채소를 무상으로 급식에 공급할 경우 학교 식당내 별도의 샐러드 바 운영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박 과장은 이어 “지난 3월부터 복지부의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의 시행으로 6개 시도에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내년 3월부터 전국 1만여 곳의 초중등학교 주변 200미터 이내 지역을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green food zone)’으로 지정해 부정불량식품 근절 및 식품안전 교육을 강화하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고 전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청 권오란 과장도 “내년 3월부터는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에 따라 학교 및 주변에서 영양가치 없이 과도한 열량을 제공하는 식품을 판매하지 못한다”면서 “이를 위해 고열량저영양 식품의 기준을 설정하고 어린이 주요 TV 시간대에 광고할 수 없는 식품을 선별할 때도 사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어린이와 부모가 영양 및 열량 정보를 쉽게 알 수 있도록 영양성분함량표시제도를 개선하고, 빠른 시일 내에 영양표시 산출 프로그램을 개발해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비만 예방을 위한 국가정책도 시급=비만과 관련된 안전한 먹을거리를 위한 대책 마련뿐만 아니라 비만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시급하다는 목소리도 제기됐다. 오 교수는 “저소득층이나 결손가정 비만에 대한 혜택 마련과 함께 국가적으로 비만 및 영양에 대한 신체 활동 관련 사업을 연계해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국내에서 실시하고 있는 비만관리 시범사업을 실천적 접근으로 전환하고, 정부 부처 간 의견을 조율해 포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소비자시민모임 문은숙 기획처장은 “비만을 분류하는 기준 및 비만관리 용어도 정확하지 않아 이를 재정비할 시점이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보건복지가족부 건강증진과 신승일 과장도 “지난 2005년부터 ‘국가 비만관리 종합대책안’을 마련했음에도 불구하고 비만관리 및 치료를 위한 대책이 미흡하다”면서 “현재의 비만 진단 기준이나 의학적 개입으로 비만을 구분해 이에 따른 비만진료의 보험급여화 등에 대한 구체적인 검토와 논의가 필요한 실정이다”고 밝혔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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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에 대한 '오해와 진실'
글쓴이 :
관리자
2008.08.07
모유수유에 대한 '오해와 진실' 아이가 건강하고 똑똑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것은 모든 엄마들의 꿈이다. 그 꿈을 이루어 줄 '모유수유'에 얽힌 오해와 진실을 알아본다. ◇모유가 부족하다? 많은 엄마들이 젖이 충분하지 못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지만 실제로 대부분의 엄마들은 아주 충분한 정도의 젖을 생성해낸다. 체중 증가 속도가 늦거나 감소하는 아기들은 엄마 젖의 생성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아기가 엄마의 젖을 잘 먹지를 못하기 때문이다.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아기가 엄마 유방을 제대로 잘 물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유수유 첫날 아기가 엄마 젖을 제대로 물고 있는 지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모유를 주는 엄마들은 "젖이 말랐다"는 얘기들을 자주 한다. 하지만 이것도 젖의 생성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성장 급증'이라 불리는 기간에 아기가 젖을 더 많이 요구하거나 아기의 행동 양상이 변했을 때, 또는 아기가 잘못된 방법으로 모유수유를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유방이 팽팽하지 않은 엄마는 젖이 적다는 생각을 하기도 하는데 젖의 생성과 유방의 팽팽도와는 상관관계가 적다. 엄마가 계속해서 젖을 먹이면 엄마의 몸이 아기의 모유 섭취에 익숙해지고 유방이 덜 팽팽함을 느끼는 것이 정상적이다. ◇모유는 돌 지나면 안 먹이는 것이 좋다? 모유 수유를 시작한 지 1년이 지나면 주위에서 아기의 영양이 부족할 것이라며 분유나 이유식으로 바꿀 것을 권유하는 모습을 종종 접한다. 하지만 아기가 돌을 지나도 모유에 영양이 부족해진다는 생각은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다. 모유의 영양은 돌 이후에도 변화가 없으며, 오히려 초유처럼 면역성분이 많아진다. 또 3~4살까지 모유를 수유하는 아기는 비정상적이고, 엄마와 아기 간에 지나친 의존 관계를 형성하게 돼 아기에게 좋지 않다는 생각도 편견이다. 인류가 생겨난 이후 대부분의 문화권에서 2~4년 모유를 수유하는 것이 관습이다. 3살까지 아기가 젖을 먹어도 아기는 의존적이지 않다. 오히려 훨씬 안정적이고 독립적이다. 아기들 스스로가 모유 수유를 그만두면서 어떤 성취감을 갖게 될 것이다. ◇모유 수유 하려면 식생활을 까다롭게 관리해야 한다? 모유를 먹이는 엄마는 젖이 충분하도록 더 많이 먹어야 한다는 얘기를 하지만 저칼로리 식사를 하는 엄마라도 칼로리 섭취가 장기간 동안 현저하게 낮지 않는 한 충분한 젖을 만들어 낸다. 엄마들 중에는 며칠 동안 소홀하게 먹으면 젖을 만드는데 영향을 줄까 봐 걱정하지만 이는 젖 생성이나 모유의 질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모유 수유부는 하루에 500칼로리를 더 먹어야 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정확하지는 않다. 아기나 엄마, 젖 생성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고서도 젖을 줄 때 더 먹어야 하는 엄마도 있고, 그렇지 않는 사람도 있다. 심지어 어떤 사람은 더 적게 먹기도 한다. 엄마는 자신의 식성에 맞춰 균형된 식사를 하면 된다. 흡연하는 엄마는 모유수유를 하지 않는 것이 낫다는 생각은 담배를 피우지 않는 엄마의 모유 수유가 더 낫다는 쪽으로 바뀌어야 한다. 흡연 엄마도 모유수유를 해야 한다. 예를 들면 모유수유로 인해 아기의 폐에 가해지는 흡연의 부정적인 면들을 줄여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모유수유는 엄마나 아기에게 건강상 이득을 주는 것이다. 엄마가 흡연을 하지 않는 것이 좋지만, 흡연 엄마라도 젖을 먹이는 것이 분유를 먹이는 것보다 낫다. ◇젖병 수유 가르쳐야 한다? 아기에게 젖병 사용 방법을 알려줘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반드시 그런 것만은 아니다. 아기가 젖병수유를 함으로써 얻는 장점도 그리 많지 않다. 또 미숙아는 모유수유 전에 우선 젖병으로 먹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얘기도 있지만 미숙아는 모유수유에 스트레스를 덜 받는다. 1200g 이하인 경우 아기가 안정을 찾은 후 처음 몇 주 동안은 젖을 제대로 물지 못할 지라도 젖을 먹일 수 있다. 아기는 계속해서 젖 먹는 법을 배울 것이고, 이는 아기의 건강과 산모를 위해서 중요한 것이다. 실제로 체중이나 제태 연령은 아기가 젖을 빠는 것만큼 중요하지 않다. 모유를 분유와 같이 먹이면 아기에게 문제가 생길 것이라는 오해를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대부분 모유를 수유하는 엄마들은 분유가 필요하지 않다. 분유가 필요한 것처럼 보이는 문제는 대부분 분유를 먹지 않고도 해결할 수 있다. 그러나 아기에게 분유가 필요하다면 분유와 모유를 같이 먹여도 된다. [도움말: 한국모유수유협회 김혜숙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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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서 불량식품 못판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8.07
스쿨존서 불량식품 못판다 영등포구, 23개 초교 주변 식품안전보호구역 지정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해 지난 1일자로 지역내 위치한 23개 초등학교 200m 이내 구역을 식품안전보호구역(Safe Food Zone)으로 지정했다. 5일 구에 따르면 지정구간 내 식품 판매 업소는 372곳으로, 대상 업소의 고열량·저영양 식품과 돈·화투·술병 모양으로 만든 식품 등 저해식품의 판매가 금지된다. 식품 판매 시 장난감 등을 끼워 팔아 어린이들의 구매를 부추기는 광고행위도 금지된다. 구는 각 학교에 초등학교 식품안전지킴이 1명을 지정해 보호구역내 식품 판매업소에 대한 계도, 홍보활동과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식품 등에 대한 수거, 검사 지원 활동을 펼치도록 하고 있다. 식품안점지킴이의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정토록하고, 학생들의 건강에 위해를 끼칠 우려가 있는 식품에 대해서는 담당공무원에게 보고해 현장 확인 후 행정처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는 9월 한 달간 식품안전지킴이와 공무원 2인 1조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 보호구역내 식품판매업소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11월30일까지 초등학교 주변 문방구 등 식품판매업소 중 위생 수준을 향상시킬 의지가 있는 영업자를 대상으로 업소당 50만원 범위 내에서 80%를 시설개선 자금으로 지원한다. 구는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지정을 통해 어린이 먹거리 안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어린이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상미 기자top@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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