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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지용성 비타민의 역할과 대표식품
글쓴이 :
관리자
2008.08.07
지용성 비타민의 역할과 대표식품 [아카데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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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암의 10대 예방수칙
글쓴이 :
관리자
암의 10대 예방수칙 [부산에듀넷-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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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청정하고 정성어린 학교급식 구현
글쓴이 :
관리자
청정하고 정성어린 학교급식 구현 [충남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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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100%과일주스 영양균형에 도움
글쓴이 :
관리자
2008.08.06
100%과일주스 영양균형에 도움 [쿠키 건강] 100% 과일주스를 마시는 어린이는 그렇지 않은 어린이보다 과체중이 될 가능성이 거의 없으며 전체적으로 균형잡힌 영양상태를 보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베일러의과대학 테레사 니클라스(Theresa A. Nicklas) 박사팀이 Archives of Pediatrics 162: 557-565)에 이같이 발표했다. 현재 미국에서는 과체중이나 비만한 어린이가 증가하고 있어 음식 섭취패턴이 어린이 체중 증가와 관련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주스를 마시면 뚱뚱해진다고 일부 연구에서 지적됐지만 다른 연구에서는 이러한 관련성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 니클라스 박사팀은 1999∼2002년에 국민보건영양조사(NHANES)에 참가한 2∼11세 어린이 3,618명에서 얻은 데이터를 분석했다. 방문 면접 형식으로 어린이의 체중과 신장을 측정하고 자녀와 부모가 평소에 자주 먹는 음식과 음료에 대해서도 조사했다. 어린이는 하루에 평균 116.2g을 마셨다. 열량으로 치면 평균 58kcal에 해당되는 양이다. 주스를 마셔도 과체중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없었다. 100% 과일주스를 마시는 어린이는 열량, 탄수화물, 비타민C와 B6, 칼륨, 리보플라빈, 마그네슘, 철, 엽산의 섭취량이 유의하게 많았으며 총지방, 포화지방과 첨가당 섭취량은 유의하게 적었다. 100% 과일 주스를 마시는 어린이는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과일 섭취량도 많았다. 박사는 그러나 일부 어린이에서 주스 섭취량이 많은 이유와 이러한 어린이에서 과일 섭취량이 많은 점에 어떤 관련성이 있는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고 말한다. 박사에 따르면 과일과 야채의 섭취량을 증가시키는데는 맛과 편리성 2가지가 일반적인 요인이다. 다른 요인으로는 식습관, 주관적 규범, 부모 영향 등이다. 미국소아과학회(AAP)가 추천하는 하루 최대 주스섭취량은 1∼6세아 113.3∼170.0g (1g=1ml), 7∼18세아 226.7∼340.1g이다. 하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전체적으로 추천량보다 적었다. 2∼3세아가 평균 170.0g으로 가장 많이 마셨다. 박사는 “100% 과일주스를 먹으면 영양섭취를 균형 있게 할 수 있다. 또한 주스는 2∼11세 아에서 체중 상태 또는 과체중일 가능성과는 무관했다”고 결론 내렸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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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뚱뚱해진 한국인 비만 1000만명 시대
글쓴이 :
관리자
2008.08.06
뚱뚱해진 한국인 비만 1000만명 시대 성인 3명중 1명꼴.. 어린이 비만도 9.7%로 증가 '비만 1000만명' 시대가 한국인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4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난 1998년 26.3%였던 비만율은 지난 2005년 31.5%로 증가해 성인 3명 중 1명은 비만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 비만도 급증해 지난 1997년 5.8%였던 어린이(2~18세) 비만 유병률이 지난 2005년에는 9.7%로 거의 배 가까이 증가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세계에서 가장 빨리 확산되는 질병'으로 규정한 '비만'이 이제 어린이에게도 예외가 아닌 셈이다. 어린이 비만 급증에 더해 매년 약 40만명의 성인비만환자가 새로 생기며 비만 인구 1000만명 시대에 도달하는 등 우리나라의 빠른 비만율 상승으로 인한 사회ㆍ경제적 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다. 건보공단의 2008추계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비만의 사회ㆍ경제적 비용은 직접비용 1조771억원, 간접비용 7152억원으로 총 1조7923억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하지만 비만이 병이라는 데 대한 사회적 인식은 아직도 걸음마 수준인 것이 가장 큰 문제다. 일반 대중뿐만 아니라 정부 차원에서도 이에 대한 이해는 초보 수준이다. 복부비만등 비만 치료 자체가 아직 건강보험의 혜택도 받지 못하고 있는 점이 그 단적인 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신체 특성에 특화된 비만 측정 기준 마련도 시급한 상황이다. 보건복지가족부 건강증진과 신승일 과장은 "식생활과 체형이 서구화됐지만 몸무게(kg)를 키(m)의 제곱으로 나누는 방식의 체질량지수(비만도)측정 방식은 우리나라 사람들에 적절치 못한 면이 많다"며 "또한 성장,발육이 급격한 소아에 대한 비만측정의 기준도 따로 마련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말했다. 운동량 부족과 먹을거리 안전에 대한 문제도 어린이 비만을 키우는 이유로 꼽힌다. 녹색소비자연대 조윤미 시민권리센터 본부장은 "60년대 식 제식훈련 교육이 아직까지 학교에서 행해지고 있다"며 "운동량 부족 해결을 위해서는 학교 교육과정상의 체육 내실화와 사회체육시설 확충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먹을거리 안전을 위해 초.중.고의 학교 매점이 사라지고 있는데, 이는 오히려 풍선효과를 내 아이들을 정크푸드에 더 많이 노출시키 있는 실정"이라며 "외국의 경우처럼 아이들에게 과일, 시리얼등 건강한 먹을거리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아이들의 배 고프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서울시가 최근 건강매점 프로젝트를 시작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일각에서는 비만, 영양, 신체활동에 대한 담당 부처가 각기 나눠져 있어 소아비만에 대한 통합적이고 효율적인 대처가 어렵다는 점도 소아비만 환경을 더욱 취약하게 만드는 요소라고 지적한다. 한편 한나라당 안홍준 의원은 소아비만에 대한 정부차원의 대책마련을 위해 오는 6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소아ㆍ청소년 비만대책과 안전한 먹을거리 확보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연호 기자 dew9012@asiaeconomy.co.kr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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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건강도 실력…‘규칙과 균형’이 王道
글쓴이 :
관리자
2008.08.06
건강도 실력…‘규칙과 균형’이 王道 수능 D-100 건강 프로젝트 “잘 자고, 잘 먹어야 붙는다.” 수험생들에게 “네시간 자면 붙고, 다섯시간 자면 떨어진다”는 말은 이미 옛말이 된 지 오래다. 5일로 대학수학능력시험(11월13일) 100일을 남겨둔 상황에서, 특히 무더위가 심한 여름에는 잘 자고 잘 먹는 건강관리가 최우선이다. 단 지친 마음과 몸을 추스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남은 기간에 자칫 나태해진다면 학습리듬을 잃어 수험 당일 제대로 실력을 발휘할 수 없게 된다. 건강전문가들이 강조하는 수험생 건강유지법은 모두 알고 있지만 지키기 어려운 ‘규칙과 균형’이다. ◆ 규칙적 생활은 필수 인체는 규칙적인 생활패턴을 유지하는 항상성이 깨지지 않을 때 가장 경제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 그러나 수능 시험이 다가오면 마음만 급해져 부족한 과목을 따라잡기 위해 과도한 집중수업, 보충과외활동, 무리한 학업 스케줄 등으로 일상적이고 규칙적인 생활패턴이 깨지는 경우가 흔하다. 생활의 규칙성이 깨질 때, 쉽게 피곤해지고 학습의 효율성은 감소한다. 항상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필수다. 특히 잠을 자는 양도 중요하지만 취침과 기상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해야 할 공부가 밀려 있어도 항상 일정한 시간에 잠자리에 들고, 급히 할 일이 없어도 같은 시간에 일어나도록 해야 한다. 주말 늦잠과 평상시 30분 이상의 낮잠도 야간의 좋은 수면을 위해서 피하도록 한다. 또 잠을 잘 때는 가족들이 확실하게 배려하는 것도 중요하다. 가족들은 거실 등에서 TV소음을 내지 않도록 주의하며, 수험생은 더운 여름이라도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고 잠자리에 들고, 자기 전 과식이나 운동은 수면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삼가도록 하자. 잠이 안 온다고 누워서 책을 보는 것보다 눈을 감은 채 즐겁고 편안한 상상을 하는 것이 좋다. ◆ 음식도 균형 필요 수험생에게 무기질이나 비타민, 불포화지방산 등이 주의력을 높여준다고 알려져 있지만 아직 체계적인 연구 결과는 없다. 이런 음식물에 대해 과도한 확신을 갖는 것보다는 수험생의 건강을 위해 특정 영양소가 부족하지 않도록 균형있는 식단을 짜는 것이 좋다. 특히 땀이 많이 나는 여름에는 녹황색 야채나 과일을 통해 수분과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반면에 고기나 생선을 먹지 않는 학생들에게는 계란, 두부, 우유 등을 통해 무기질이나 필수 아미노산을 보충해준다. 생리가 많은 여학생은 철분이나 아연 등의 무기질이 부족할 수 있으며, 야채를 좋아하지 않는 학생들은 특정 비타민과 무기질이 부족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럴 때는 영양보충제가 도움이 되기도 한다. 물론 일정한 시간에 일정한 양을 먹도록 해야 하며, 수험생들이 평소 좋아하는 음식보다 1주일 단위로 체계적인 식단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특히 오전 시간의 집중력 및 학습 효율성과 아침식사와는 연관성이 많다. 탄수화물과 신선한 야채를 충분히 포함한 아침식사를 꼭 먹게 해야 한다. 입맛이 없어 아침식사를 꺼린다면 기상시간을 당기고 , 기상후 20분 이상의 활동시간을 갖게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또 오후에 공부할 때 잠을 쫓기 위해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 콜라, 홍차 등을 마시는 경우가 있는데 내성이 생길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하며, 갑자기 혈당이 상승하는 과일주스, 초콜릿, 흰 빵, 흰 쌀, 파스타 등의 음식도 식사후 주의력 저하와 피로감을 가져올 수 있으므로 줄이는 것이 좋다. ◆ 걷기나 스포츠로 체력 길러야 100일 뒤 하루종일 시험장에서 집중하는 데는 체력이 기본 바탕이 된다.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여의치 않으면 등하교시의 이동시간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버스 한 정거장 정도는 미리 내려 하루에 30분 쯤 걷는 방법이 있다. 여유도 생기지만 걸으면서 학습계획을 세우거나 정리하는 효과가 있다. 매주 한두번 친구들과 농구 등 간단한 스포츠활동을 1시간 이내로 즐기는 것도 좋다. 체력 향상은 물론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또 공부하다 피로감이나 졸음이 밀려올 때 자리에 앉아 있지 말고 일어서서 스트레칭을 하는 습관을 들이게 한다. 목과 등, 허리 근육을 풀어주면 쉽게 피로감이 사라질 수 있다. 의자에 앉는 습관도 허리는 반듯하고 어깨가 뒤로 가게 앉고, 엉덩이는 의자 뒤편에 닿도록 앉는다. 다리를 꼬고 앉으면 골반 및 허리 근육에 피로와 통증이 쉽게 올 수 있다. 무릎은 90도 정로도 구부리고 엉덩이보다 약간 높게 유지토록 하며 발 받침대를 이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 실천 수칙 제정 도움 공부하다 졸음이 오면, 미리 만들어둔 졸음 쫓는 방법을 활용하는 것도 좋다. 예를 들어 물구나무 서기, 스트레칭하기, 찬물 한 컵 마시기, 음악 한 곡 듣기, 일기 쓰기 등의 리스트를 작성한 다음 졸릴 때마다 하나씩 실천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자신만의 프로그램도 미리 만들어두자. 예를 들면 가족과 함께 자연스러운 대화의 시간을 마련해 이야기를 나누는 것, 또는 자신이 좋아하는 운동을 정해놓고,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이용하는 것이 좋다. 공부도 계획을 세워서 실천하는 것이 좋으며, 이 계획에는 쉬는 시간까지 포함시켜야 한다. 가령 1시간에 10분, 2시간에 20분 등으로 구체적으로 정해놓고, 휴식시간에 무엇을 하면서 쉴 것인지도 미리 계획해 놓자. 또 공부할 때 지루하거나 집중이 잘 안 되는 경우에는 과목이나 교재를 바꿔서 활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도움말 주신 분들 = 유한익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교수, 최진 우리들병원 정형외과 과장, 김정하 고려대 안암병원 통합의학과 교수> 이용권기자 freeus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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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후 피로 심해지면 족욕을
글쓴이 :
관리자
2008.08.06
[김소형 칼럼]휴가 후 피로 심해지면 족욕을 김소형 한의사 심신의 피로를 해소하고자 떠나는 여름휴가, 하지만 휴가를 보내고 와서 극심한 피로와 무기력감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다. 평소와 다른 생활로 생체리듬이 깨져 오히려 스트레스와 피로가 가중되기 때문이다. 휴가 후유증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충분한 영양 섭취와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소모된 체력을 회복하고 규칙적인 생활습관으로 생체리듬을 다시 정상화시켜야 한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음식은 인체 내 쌓인 노폐물을 배출하고 혈행을 좋게 해서 피로를 없애주기 때문에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 여름 과일이 많은 도움이 된다. 또한 숙면을 취하지 못하면 신체 리듬이 깨져 피로가 가중되므로 짧은 시간이라도 잠을 푹 자는 것이 필요하며, 당분간은 술자리나 회식 등은 삼가는 것이 좋다. 휴가지에서 장시간 태양에 노출되어 피부가 벌겋게 붓고 화끈거리는 증상이 지속될 때는 수시로 찬 수건이나 얼음 팩으로 열기를 진정시켜주는 것이 좋다. 감자는 비타민 C와 칼륨, 불소 등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열기를 제거해주는 진정효과가 있고, 비타민 C가 멜라닌 색소의 형성을 억제하고 손상된 피부를 회복시키는 작용을 하므로 감자를 갈아 팩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감자는 미백효과도 있어 그을린 피부를 하얗게 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피로가 지속되어 쉽게 지치고 나른하다면 족욕을 권한다. 족욕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피로로인한 근육과 신경계의 긴장을 풀어주는데 효과적이다. 40~42도 정도의 물에 10~15분 정도 발을 담그면 되는데, 이 때 발바닥을 마주 대로비벼주면 효과가 더욱 좋다. 피로할 때는 용천혈을 지압해주는 것도 좋은데, 발바닥을 구부렸을 때 오목하게 들어가는 용천혈은 이름 그대로 기가 샘물처럼 솟아오르는 경혈로 피로를 없애주고 기운을 솟게 해준다. 갑작스런 활동이나 오랜 운전 등으로 어깨가 뭉치고 아플 때는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두 손을 어깨 위에 올린 뒤 팔꿈치로 원을 그리듯 앞에서 뒤로, 그리고 뒤에서 앞으로 돌려주면 된다. 방법이 간단하기 때문에 사무실에서 일하는 도중 틈틈이 해주면 좋다. 견정혈이나 대추혈을 지압해주는 것도 어깨 피로나 통증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된다. 견정혈은 자신의 유두와 어깨선이 만나는 지점으로 왼쪽 어깨는 오른손으로 오른쪽 어깨는 왼손으로 번갈아 꾹꾹 눌러주면 된다. 대추혈은 목이 끝나고 어깨선이 시작되는 목 뒤의 가장아래 한가운데 지점으로 수시로 지압해주면 목과 어깨 부위의 통증이 완화된다. 휴가 동안 불규칙한 식사와 과식, 폭식 등으로 위장 기능이 떨어져 소화가 잘 안 되는 경우에는 우선 자극적인 음식, 기름진 음식, 알코올 등을 삼가고 배를 따뜻하게 해야 한다. 귤 껍질을 말린 진피는 위장 기능을 촉진시켜주는 효과가 있어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잘 안될 때 차로 마시면 좋다. 명치와 배꼽의 중간 지점에 위치한 중완혈은 속이 더부룩한 소화불량 증상에 효과적이어서 손끝으로 눌러주거나 손바닥으로 밀듯이 마사지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순용 기자 sylee@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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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스쿨존서 불량식품 못판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8.06
스쿨존서 불량식품 못판다 영등포구, 23개 초교 주변 식품안전보호구역 지정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해 지난 1일자로 지역내 위치한 23개 초등학교 200m 이내 구역을 식품안전보호구역(Safe Food Zone)으로 지정했다. 5일 구에 따르면 지정구간 내 식품 판매 업소는 372곳으로, 대상 업소의 고열량·저영양 식품과 돈·화투·술병 모양으로 만든 식품 등 저해식품의 판매가 금지된다. 식품 판매 시 장난감 등을 끼워 팔아 어린이들의 구매를 부추기는 광고행위도 금지된다. 구는 각 학교에 초등학교 식품안전지킴이 1명을 지정해 보호구역내 식품 판매업소에 대한 계도, 홍보활동과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식품 등에 대한 수거, 검사 지원 활동을 펼치도록 하고 있다. 식품안점지킴이의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정토록하고, 학생들의 건강에 위해를 끼칠 우려가 있는 식품에 대해서는 담당공무원에게 보고해 현장 확인 후 행정처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는 9월 한 달간 식품안전지킴이와 공무원 2인 1조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 보호구역내 식품판매업소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11월30일까지 초등학교 주변 문방구 등 식품판매업소 중 위생 수준을 향상시킬 의지가 있는 영업자를 대상으로 업소당 50만원 범위 내에서 80%를 시설개선 자금으로 지원한다. 구는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지정을 통해 어린이 먹거리 안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어린이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상미 기자top@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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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노출이 많은 여름, 내 피부를 건강하게 지키자
글쓴이 :
관리자
2008.08.06
노출이 많은 여름, 내 피부를 건강하게 지키자 [쿠키 건강] 우리 몸을 외부자극으로부터 보호하고, 각종 병균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피부다. 특히, 여름철엔 강력한 자외선에 피부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 해야 한다. 자외선은 피부를 손상시켜 여러 가지 질병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피부 노화를 촉진시키기 때문이다. 노출의 계절인 만큼 해변가에서의 구리빛 피부를 원하는 이들이 많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우리의 피부는 과도한 자외선을 받으면 탄력성이 떨어져 피부노화, 피부화상을 일으키거나 시간이 지나면 각화증, 검버섯 등의 피부 질병을 촉진하거나 심각한 경우에는 피부암의 원인이 된다는 것이다. 높은 자외선차단지수의 크림을 바르면 효과적이지만 바르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클렌징이며 되도록 외출 시에는 모자, 선글라스와 함께 얇은 긴 소매를 입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화장을 할 때에는 뽀송뽀송 하도록 항상 잦은 세안을 해주며, 수건이나 녹차 티백 등을 냉장고에 몇 분간 두었다가 꺼내어 냉찜질을 해주면 얼굴의 열을 내려 모공을 수축시키기 때문에 화장이 잘 받고, 지속력까지 갖게 할 수 있다. 또한 여름철에 트러블이 많은 편이라면 당근, 수박, 레몬이 좋다. 당근의 카로틴 성분이 지친 피부를 활성화시켜주고, 수박의 수분은 피부 보습에 도움이 되며, 레몬의 비타민C는 피부조직을 탄탄하게 해주어 피부가 매끄러워질뿐더러 기미에서 탁월한 효과가 있다. 여름철 조금만 신경 쓰면 부담되는 가격의 치료나, 관리를 받지 않아도 충분히 여름철 주목 받는 피부미인이 될 수 있다. 청담동 GH의원 이지영 원장은 "여름 피부를 관리하는 것만큼 몸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피부가 건강 하려면 충분한 휴식과, 풍부한 영양을 공급해주는 것이 필요하다"며 "여름철 생긴 잡티는 처음 색소를 발견했을 때 바로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약물치료와 병행해 피부마사지 치료 등을 받으면 쉽게 없앨 수 있으므로, 고민하지 말고 바로 가까운 피부과에서 상담을 받는 것도 좋겠다"고 말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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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어린이 뱃살 귀엽다고? 대사증후군 위험 크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8.06
어린이 뱃살 귀엽다고? 대사증후군 위험 크다 향후 5년 내 대사증후군이 사망원인1위 최근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애니메이션 ‘쿵푸 팬더’의 주인공 ‘포’는 자그마한 키이지만 160kg나 되는 몸무게, 특히 거대한 똥배를 이용해 상대를 단번에 때려 눕힌다. 이런 포의 똥배를 보며 아이들과 어른들은 귀엽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영화 속 얘기일 뿐 현실에서의 똥배는 위험한 '질병 유발인자'일 뿐이다. 뱃살이 있는 어린이는 이상지혈증, 고혈압, 고혈당 등의 대사증후군에 걸릴 위험이 더 높다. 대사증후군은 고혈압, 비만, 고지혈증, 당뇨, 응고장애 등 심혈관질환의 여러 위험요인이 한 사람에게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이다. 예전에는 성인병으로 분류됐던 이러한 주요 질환들이 최근에는 소아청소년에게도 많이 발견되고 있다. 아이들의 대사증후군 유병률이 높아지고 있는 것은 음식섭취의 영향이 크다. 대사증후군 아동은 대부분 라면, 햄버거 등의 패스트푸드나 튀김 같은 트랜스지방이 많은 음식을 좋아하고 운동을 멀리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다. 잠자리에 들기 전 출출함을 못 이겨 야식을 즐겨하는 것도 원인 중 하나다. 이른바 ‘비만가족’이었던 김경환(50세. 울산거주)씨네. 움직이는 것을 싫어하고 평소 짜게 먹는 식습관이 온 가족을 비만으로 내몰았다. 그러다보니 초등학교 4학년인 아들은 키 156cm, 몸무게 79kg의 고도비만 상태다. 김씨는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 친구들에게 ‘뚱보’ 소리를 듣는 것은 둘째 치고, 최근 고지혈증과 지방간 판정을 받아 마음이 심란하다. 담당의사는 “살을 빼지 않으면 나이에 비해 사춘기가 빨리 오는 성조숙증은 물론, 어른이 되어서도 각종 성인병을 달고 살 수 있다”고 말했다. 허내과의원 허갑범원장은 “최근 2,30대 젊은층의 당뇨, 뇌졸중 등이 증가하는 것도 소아대사증후군과 무관하지 않다”며 그 근거로 “10대에 대사증후군이 있는 경우, 40~50대에 대사증후군이 발병한 사람보다 심근경색, 신부전증, 망막질환 등 합병증이 보다 빨리 올 수 있다”고 말했다. 아동기 대사증후군은 성인기 건강에 치명적인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말이다. 특히 복부비만은 대사증후군 진단의 필수 항목이다. 복부비만은 단순히 미용상의 문제가 아니다. 대개 어린이들의 볼록 나온 배를 ‘귀엽다’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곤 하지만 성장기 어린이의 복부비만은 ‘인슐린 저항’을 늘려 혈관손상을 가져온다. 이는 심장마비와 당뇨병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따라서 비만 소아청소년은 혹시 대사증후군에 걸리지는 않았는지 검진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소아비만과 그에 따른 대사증후군을 예방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생활습관 개선이다. 특히 부모는 아이의 성장에 필요한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시키되 탄수화물, 지방 등을 제거하도록 한다. 더불어 음식은 기름기와 당분은 최대한 적게 하고 싱겁게 먹도록 한다. 재미있는 운동으로 아이의 흥미를 유발하는 것도 필요하다. 평일에는 하루 30분에서 한 시간, 주말에는 2~3시간 정도의 운동으로 적당히 칼로리를 소비하도록 도와준다. 열심히 하여 소기의 성과가 나오면 그에 따른 상을 준다든지 하여 자진 참여하도록 하면 도움이 된다. 평소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거나 가까운 거리는 되도록 걸어다니는 것도 한 방법이다. 연세대 의대 윤방부 명예 교수는 “소아청소년의 비만 및 대사증후군 관리는 아동 뿐 아니라 부모가 함께 참여해야 효과가 높다”며 “특히 부모의 태도는 아이의 건강한 영양 섭취 습관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이미 대사증후군 전문의료기관을 세우고 사회전반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도 최근 강원도 평창에 콘도와 대사증후군을 접목한 웰빙 병원이 설립될 예정이다. / 배지영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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