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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영양교사 정원 확보하라”...영양사협 등 영양교사 정원 확보 촉구 집회
글쓴이 :
관리자
2008.10.17
“영양교사 정원 확보하라” 영양사협 등 영양교사 정원 확보 촉구 집회 전국대학교식품영양학과교수협의회와 대한영양사협회는 2009년도 교원정원 동결을 철회하고 영양교사 정원 확보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오는 17일 정부중앙청사에서 ‘영양교사 정원 확보 촉구 집회’를 개최하고 20’09학년도 영양교사 정원 책정에 적극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집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들 협회는 집회에 앞서 성명서를 통해 정부의 갑작스런 교원 정원 동결 방침에 따라 2009학년도 영양교사 정원이 책정되지 않을 경우, 당장 신설교, 직영 전환교의 경우에는 비정규직 영양사가 배치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는 정부가 영양교사 제도 도입에 따라 급식을 실시하는 학교에는 영양교사를 두도록 규정돼 있는 학교급식법을 스스로 위반하는 무책임한 행정을 시행하는 것으로 결코 묵과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영양교사 정원 동결은 학생 건강권과 학교급식 발전을 포기하는 것이며, 영양교사 양성을 책임져 온 전국대학교 식품영양학과의 존폐위기를 정부가 조장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영양교사 정원의 특수성을 무시한 채 정부가 영양교사 정원 동결을 강행할 시에는 강력 대응도 불사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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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오늘은 화학조미료 NO!" 댁은 평안하십니까
글쓴이 :
관리자
2008.10.17
"오늘은 화학조미료 NO!" 댁은 평안하십니까 주부 오씨는 20년째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다. 오씨가 고깃국물을 낼 때 사용하는 것은 다시마, 멸치, 버섯, 양파 등이다. 오씨는 "나물 무칠 때 마무리는 참기름, 굵은 천연소금 등으로 간을 맞추면 속에도 부담되지 않아 남편이 더 좋아한다"고 말했다. 선식집을 운영중인 곽씨는 "과일, 견과류를 갈아서 고소한 맛과 단맛을 흡수시켜 요리한다"면서 "땅콩, 잣, 호두, 해바라기씨 등을 갈아 천연조미료를 준비한다"고 소개했다. 임모씨는 고깃국을 끓일 때마다 망설여진다. 쇠고기맛 조미료를 사용하자니 아이들 건강이 걱정되지만 맛이 없다며 국을 남길게 뻔하기 때문이다. 임씨는 "고깃국, 찌개를 끓일 때 조금씩 조미료를 사용하지만 언제나 마음이 불편한게 사실"이라며 "외식에 길들여진 남편과 아이들은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으면 바로 눈치챈다"고 토로했다. 10월16일은 국제소비자기구가 정한 '화학조미료 안먹는 날'이라고 한다. 서울환경연합은 이에 앞서 15일 서울 명동에서 '천연 조미료 넣으면 되고' 되고송을 부르며 화학조미료 안먹기 캠페인을 벌였다. 서울환경연합 여성위원회 오성희 간사는 "외식문화가 확산됐고 어쩔 수 없이 식당 제공하는 음식을 먹을 수밖에 없는 환경"이라며 "학교 근처 분식집, 학원 앞 패스트푸드점 등에서 어린이가 화학조미료에 길들여지지 않도록 캠페인을 벌이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환경연합에 따르면 2007년 당시 외식업체의 인공조미료 사용현황 조사에서 93.3%가 각종 화학조미료를 사용하는 실정이다. 이처럼 일상생활 주변에는 화학조미료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조미료는 '감칠맛'을 내기 위해 사용된 MSG가 시조격이다. MSG는 일본에서 건너와 국내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고 전세계적으로 판매되고 있다. 문제는 MSG가 많이 첨가된 음식을 먹고 나면 후유증에 시달린다는 점이다. 아직까지 MSG의 위해성이 밝혀지지 않았으나 일각에서는 비만을 유발하거나 종양 등의 촉매제로 인식되는 추세다. 때문에 MSG 이후 등장한 복합조미료는 상대적으로 안전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일명 쇠고기맛, 멸치맛, 해물맛을 내는 복합조미료는 국내 유명 식품업체가 경쟁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오성희 간사는 "주부 입장에서 수입인지 국산인지 꼼꼼하게 따지게 되는데 중국에서 저가의 MSG가 대량 수입돼 식당용으로 판매된다니 걱정될 수밖에 없다"며 불안한 심사를 털어놨다. 오씨는 생협에서 양조간장, 고추장 등을 구입하고 친척으로부터 가정에서 직접 담근 간장 등을 받아 사용한다. 음식점을 운영중인 곽씨도 천연조미료를 사용해 손님이 끊어지면 어쩌나 걱정이 많았다고 한다. 이미 복합조미료에 입맛이 길들여진 손님이 배섯, 다시마, 쇠고기 등으로 육수를 내어 오직 소금, 간장 등으로 간을 낸 음식은 낯설기 때문이다. 곽씨는 "20년간 나름대로 연구해서 요리했는데 역시 그 맛을 알고 찾아오는 손님이 생겼다"면서 "다른 집보다 재료값이 약간 비싸지만 불과 3개월도 안돼 흑자전환 됐다"고 함박 웃었다.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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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여성 골다공증, 연령대별로 대비법 챙겨야
글쓴이 :
관리자
2008.10.17
여성 골다공증, 연령대별로 대비법 챙겨야 골다공증은 임신과 출산, 다이어트, 폐경 등 다양한 여성의 활동, 생리주기와 연관이 있기 때문에 연령대별로 대비법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 분야의 전문가가 지적했다. ◆20대는 무리한 다이어트 주의해야= 영양을 고려하지 않는 다이어트는 뼈형성에 필수적인 성분인 칼슘과 비타민D 섭취에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이 성분들이 부족하면 뼈 조직이 부실하게 되고 이 상태가 지속되면 골다공증으로 발전할 수 있다. 여성은 폐경 후 급속한 골감소가 예상되기 때문에 20대 때 부족한 골량은 향후 치명적일 수 있다. 또 피하지방은 여성호르몬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피하지방이 부족해지면 여성호르몬 이상으로 인해 뼈 건강에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 ◆30대는 출산후 관리 중요= 임신과 출산 후 칼슘이 과도하게 빠져나갈 수 있으므로 이를 보충해 줘야 한다. 칼슘이 모자라면 총 골량의 감소로 이어지고, 골다공증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 또 30대에 생리불순이 있거나 조기 폐경이 올 수도 있는데 이 역시 골다공증의 가능성을 높이기 때문에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40대, 갱년기와의 싸움= 폐경과 함께 찾아오는 갱년기는 많은 여성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시기다. 여성호르몬이 급격히 줄어들며 이는 뼈 조직의 칼슘을 빠져나가게 하는 역할을 한다. 역시 충분한 칼슘 섭취가 필수다. 그렇기 때문에 이 나이대의 여성들은 주기적으로 골밀도를 확인해 골다공증 위험이 있는지를 검사받고 이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하는 것이 좋다. 하루 1000mg 이상의 칼슘을 섭취하고 만약 골다공증이 진행된 상태라면 골절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골다공증은 멈출 수 없지만 적절한 대처로 늦출 수 있기 때문에 올바른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5, 60대는 골절예방이 관건= 노년기에 키가 줄어드는 것은 골다공증과 같이 뼈 조직이 퇴화되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를 완전하게 되돌리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관리를 통해 증세 악화를 막을 수 있다. 특히 50대와 60대 여성들은 어느정도 골다공증이 진행된 상태이기 때문에 쉽게 골절될 위험에 노출돼 있다. 이전과 같이 무리한 운동을 자제하고 고관절이나 손목, 엉덩이뼈 등이 돌발적인 사고로 다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이 시기에 골절을 당하면 회복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장기적 치료가 필요해 일상생활이 어려울 수 있다. ◆골다공증은 예방이 최선= 지속적인 칼슘 섭취를 통해 충분한 영양을 공급하는 것이 좋고 뼈형성을 돕는 비타민D, 비타민C를 같이 섭취해야 한다. 칼슘이 있는 식품으로는 우유와 치즈같은 유제품과 브로컬리, 미역, 다시다, 뼈 째 먹는 생선 등이 좋고 칼슘대사를 돕는 비타민D는 매일 햇볕에 20분 정도 노출하면 체내에서 필요량이 생산된다.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방법 중 하나는 바로 운동이다. 운동은 뼈형성을 촉진하고 뼈흡수를 막아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을 주는데 보통 1일에 3회 이상, 1시간 정도 꾸준히 해야 한다. 그리고 칼슘배출을 증가시키는 카페인 복용을 자제하고 흡연, 음주 역시 골다공증의 제일 큰 적이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도움말 : 고려대 안산병원 산부인과 박성훈 교수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nomy.co.kr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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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나이 들면서 키 줄어든다면, 골다공증 의심”
글쓴이 :
관리자
2008.10.17
“나이 들면서 키 줄어든다면, 골다공증 의심” 노인형 체형·만성허리통증 유발…갱년기 여성 정기검사로 예방 [쿠키 건강] 얼마전 건강검진을 받은 김선자 씨(55세)는 키가 예전에 비해 2cm 정도 줄어든 것을 알고 깜짝 놀랐다. 155cm 정도로 알고 있던 자신의 키가 153cm로 나와 몇 번을 다시 쟀으나 결과는 바뀌지 않았다. 나이가 들면 키가 줄어든다던 얘기에 그냥 무심코 넘어가려 했으나 골밀도 검사 후 골다공증 위험 진단을 받고, 자신의 줄어든 키가 골다공증과 관련이 있다는 설명을 듣게 됐다. 노년기에 접어든 사람들에게서 가장 흔히 듣는 이야기 중 하나가 바로 “나이가 들면 키도 줄어든다”는 말이다. 키는 키를 재는 기계와 상황 등에 따라 약간씩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지만 만약 젊은 시절보다 확실히 키가 줄어들었다는 느낌이 생길 때는 골다공증 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다. 골다공증이란 말 그대로 뼈에 구멍이 나 골밀도가 낮아진 상태를 말한다. 나이가 들면서 뼈를 구성하는 핵심성분이 빠져나가면서 뼈의 조직은 성글게 되고, 거칠어지며, 얇아지게 된다. 이러한 구조적 약화는 키가 작아지고 등이 굽는 뼈 변형을 불러오게 돼 전형적인 노인체형으로 바뀌게 하는 주원인이 된다. 겉모습 변형뿐 아니라 척추 주위에 있는 신경이나 근육이 눌려 만성허리통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특히 노년층에게 생기는 허리통증의 절반은 골다공증에서 비롯된 척추의 압박골절이 대부분일 정도다. 골다공증은 그 진행 과정 및 경과에 따른 변화양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소리 없는 도둑’이라 불린다. 뼈는 겉으로는 변화 없이 그대로 있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계속해서 흡수되고 재생성되는 과정을 반복하고 있다. 뼈는 20∼30대에 최대 골질량을 형성하고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혹은 여러 원인에 의해 점차 뼈의 골질량이 줄어들게 된다. 아무런 증상 없이 뼈에서 영양성분이 빠져 나가면서 서서히 진행되다가 45세 이후부터 급격히 진행돼 여성의 경우 폐경 이후에 심각한 상태에 이르게 된다. 골다공증 환자들은 자신이 골다공증이라는 사실을 전혀 자각하지 못하다가 일상 생활 중 넘어지거나 부딪히면서 골절 사고를 당해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뒤늦게 알게 되는 경우가 많다. 골다공증으로 진단 받은 후에는 단기간 회복이 불가능하고, 골절 등 그 후유증이 매우 심각하기 때문에 철저한 예방과 조기진단을 통한 신속한 치료가 가장 중요하다. 골다공증은 그 진행 과정을 의심할만한 증상이 거의 없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골밀도 검사를 해서 골다공증 여부를 체크해 봐야 한다. 부모님이 골다공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골다공증 위험이 높으며, 여성의 경우 폐경 후 칼슘 대사와 관련이 있는 여성 호르몬이 급격하게 감소하면서 골다공증에 걸리기 쉬워진다. 따라서 유전적 소인을 가진 사람과 갱년기 이후 여성들은 무엇보다도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하다. 튼튼마디한의원 심우문 원장은 “한방에서는 골다공증을 ‘골위’, ‘골비’, ‘골고’라고 하는데,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우슬, 녹각, 별갑, 홍화 등의 약재를 넣은 한약 처방인 ‘교제’를 넣은 한약 처방으로 치료하게 된다”며 “이러한 처방은 뼈를 탄력 있고, 단단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하면서 골다공증 증상을 개선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그 외 약침요법,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병행하면 좋은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골다공증의 예방법 ▲청소년기, 젊은 성인 : 뼈를 형성해 나가는 시기로 적절한 영양섭취와 운동이 중요. ① 균형 잡힌 식생활과 적절한 칼슘 섭취를 하도록 한다. ② 적절한 햇볕 노출과 신체활동량(운동량)을 유지한다. ③ 흡연, 음주를 삼가 하고, 탄산음료, 카페인 섭취는 절제하도록 한다. ④ 무리한 다이어트 등으로 인한 섭식장애를 피하기 ⑤ 일주일에 3회 이상, 30∼40분 정도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 ▲중년, 노년기 : 뼈의 영양성분이 빠져나가는 시기로, 적절한 운동과 칼슘섭취를 통해 뼈의 영양손실을 막고, 뼈의 영양을 유지 하며 근력을 키우면서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 (5가지 방법에 2개항 추가) ⑥ 걷기, 수영, 에어로빅등과 같은 근력운동을 한다. ⑦ 규칙적인 골다공증검사로 조기치료를 할 수 있도록 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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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건강칼럼]내아이 머릿속의 '중금속'
글쓴이 :
관리자
2008.10.17
[건강칼럼]내아이 머릿속의 '중금속' [이서경의 행복한 아이 프로젝트] 고등학생인 형민(가명)이는 집중이 안 되고 머리가 무겁고 무기력하며 쉽게 짜증이 난다는 문제로 병원에 찾아왔다. 면담과 심리검사에서도 약간의 무기력, 피곤감 등 이외에는 특이 사항은 없었다. 그런데 머리카락을 통한 체내 중금속 미네랄 검사를 하자 납이 기준치보다 많이 검출됐다. 구리도 기준치 이상이었고, 피검사에서 빈혈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철은 낮게 나왔다. 구리와 납이 기준치보다 높아서 철 흡수를 방해하고 여러 미네랄이 부족해져 납 배출이 원활해지지 않아 납이 더욱 축적된 것으로 보였다. 형민이가 보여준 증상의 원인은 납이 체내에 과잉 축적되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었다. 형민이의 생활 환경을 분석해서 납에 노출될 만한 인자를 교정했다. 형민이는 병원에 다녀간 이후로 자동차가 지나갈 때는 손수건으로 입을 막고, 아빠도 담배를 끊었다. 살충제, 염색약, 금속 광택제, 페인트 등을 멀리해 노출을 피하기로 했다. 또 납 과잉 축적 치료에 도움이 되는 철, 비타민 C, 아연, 칼슘 등의 미네랄을 음식과 영양제를 통해 보충하는 등의 노력으로 도움을 받았다. 최근 멜라민 과자 등으로 전 국민이 공포에 떨고 있다. 지난해 환경부가 국내 놀이터 조사를 했는데 모래에서 중금속이 검출되고 방부 처리된 목재에서도 비소가 나왔다. 아이들의 먹고 노는 생활 환경 속의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을 받고 있다. 그 동안 대기나 수질 등의 환경 오염에 대한 경고가 많이 있었지만, 우리가 피부로 맞닿는 거의 모든 생활에서 오염의 압박이 촘촘해졌다는 것이 더욱 불안감을 준다. 우리 몸에 들어온 중금속은 우리의 내분비계를 교란시켜 정상적인 대사가 진행되지 못하게 하며, 각종 신진대사에 필수적인 미네랄의 체내 역할을 방해한다. 뇌에 영향을 미치는 중금속은 정신과적인 문제와 증상을 유발할 수가 있다. 특히 위의 형민이 사례처럼 납은 생활 주변에서 낡은 수도관, 페인트, 저질 장난감, 간접 흡연, 배기가스, 비료, 황사 등으로 인해 체내에 노출될 가능성이 많은 중금속이다. 납이 축적된 아이는 지능지수(IQ)가 낮아지고, 주의력이 부족해지며 충동적이고 산만한 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 여러 국내외의 논문에서 밝혀지고 있다. 또 초기에는 피로감과 두통, 무기력 등의 신체적인 증상이 나타나지만, 노출이 장기화될수록 기억력 저하, 과격한 행동, 급격한 감정변화 등의 정신적인 영향이 나타나게 된다. 특히 미세한 양에서도 영향을 크게 받는 어린이에게는 납으로 인한 학습 장애, 공격적인 행동 장애, 발작, 지능 감퇴 등이 생길 수 있다. 납 이외에도 비소, 베릴륨, 카드뮴 같은 담배 연기 속의 중금속은 만성 피로, 두통, 식욕부진, 우울증 등의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가정에서 흔히 쓰는 알루미늄 호일이나 주방기구에서 묻어 나오는 알루미늄도 기준치를 초과할 경우 기억력 감퇴, 치매, 언어 장애 등의 정신 기능 장애를 초래할 수 있다. 아이가 최근 들어 예전과는 다른 증상을 보인다면 중금속 등의 유해 인자에 노출된 정도를 모발 검사를 통해 알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노출 위험 인자를 최대한 피하고, 균형 잡힌 영양으로 중금속의 체내 축적을 최소화시키는 지혜가 필요할 것이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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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이겨낼 한방차 8가지
글쓴이 :
관리자
2008.10.17
수험생엔 국화차, 잠못드는 여성엔 대추차 가을 이겨낼 한방차 8가지 추천이요~ 최근 자판기 커피 프림에서도 발암물질인 멜라민이 검출되자 커피를 기피하는 사람들이 늘었다. 따뜻한 차 한잔 생각나게 하는 쌀쌀한 가을, 커피 대신 몸에 좋은 한방차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한의학 교수들은 “다양한 재료로 만들어 마실 수 있는 한방차는 혈압을 내리고 소화를 도우며, 이뇨작용과 가래를 삭이는 역할을 한다”며 “특히 가을 한방차는 차가운 공기가 감도는 요즘 시기에 몸의 기운을 보호하고 머리를 맑게 하는 데 좋다”고 입을 모았다. 한의학 교수 4명으로부터 가을에 즐기면 좋은 한방차를 각각 두 가지 씩, 모두 8가지를 추천받아 효능과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수험생에게 좋아요 ‘국화차’ 간장의 기능을 원활하게 해 시력 회복에 효과가 있다. 비타민이 풍부해 감기 예방에 특효가 있으며, 기관지 계통을 깨끗하게 해줘서 기침, 천식, 가래의 해소, 후두염에 효과를 볼 수 있다. 1590년에 쓰여진 한의학서 ‘본초강목’에는 국화의 효능에 대해 ‘오랫동안 복용하면 혈기에 좋고 몸을 가볍게 하며, 쉬 늙지 않는다. 위장을 편안케 하고 오장을 도우며, 사지를 고르게 한다. 그밖에도 감기, 두통, 현기증에 유효하다’고 기록하고 있다. 직장인의 스트레스나 수험생의 두통, 불면증에도 효능이 뛰어나다. △ 만드는 법 : 말린 국화 꽃잎과 꿀을 고루 버무려 오지 그릇에 넣어 3∼4주일 밀봉해 둔다. 이렇게 꿀에 버무린 꽃잎을 끓인 물에 타서 마신다. 한 잔에 꽃잎 2∼3 스푼이 적당하며, 마실 때 꽃잎과 찌꺼기를 걸러내고 마신다. ▽기관지 튼튼하게 보호하세요 ‘모과차’ 모과는 특유의 맛과 단단한 껍질 때문에 날로 먹기는 어렵지만, 예로부터 초기 감기나 기관지염으로 생기는 기침 치료에 사용돼 왔다. 무기질이 풍부하고 항산화 물질인 플라보노이드와 사포닌, 비타민 C, 유기산, 탄닌 등이 들어있어 감기의 열을 내리고 기관지를 튼튼하게 해준다. 가래를 없애주는 효능도 있다. 근육 질환, 설사, 복통, 소화 장애, 기침, 기관지 염증 등을 치료하는 데 활용돼 왔다. 항이뇨 작용으로 소변을 농축시키기 때문에 신장 질환이 있는 사람은 주의해야한다. △ 만드는 법 : 모과의 껍질을 벗기고 씨를 발라내어 얇게 썬 다음 설탕이나 꿀에 재워서 모과청을 만들어 놓고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신다. 또는 말린 모과를 대추와 함께 푹 고아 국물만을 따라서 마시기도 한다. ▽소화가 잘 안 된다면 ‘귤피차’ 귤피차는 귤 껍질을 말려 두었다가 달여서 마시는 차다. 귤 껍질은 성질이 따뜻해 소화를 도와주고 기의 순환을 원활하게 해 기침 감기에 좋다. 감기뿐 아니라 동맥경화 예방과 각기병 치료, 설사나 두통 등에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껍질을 깨끗이 씻고 가늘게 잘라 말린 후 생강과 함께 끓여 꿀이나 흑설탕을 넣어 마시면 향긋하고 맛도 좋다. △ 만드는 법 : 귤피 15g, 생강, 대추를 넣고 물 한 대접을 부어 끓인다. 식후 수시로 복용한다. ▽맑은 눈을 원하세요? ‘결명자차’ 결명자는 예로부터 간장과 눈을 좋게 한다고 알려져 왔다. 한방에서는 간의 열이 위로 치솟아 몸의 윗부분에 머물면 눈이 충혈되고 부으며, 눈물이 나오는 등의 증상이 생긴다고 한다. 이때 결명자가 매우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 구강염이 생겼을 때 결명자를 진하게 끓인 것을 2~3분간 3~4회 머금고 있으면 좋다. 과음한 후에도 진하게 끓인 결명자 차를 마시고 자면 숙취가 풀린다. 성질이 약간 차므로 창백하고 추위를 잘 타는 사람은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결명자는 콩과에 속하는 열매다. 그냥 끓이면 비린내가 나기 때문에 볶아서 사용하는 것이 맛과 향을 내는 데 좋다. 식료품점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 만드는 법 : 결명자 특유의 향을 없애기 위해 살짝 볶아놓는다. 끓는 물에 결명자를 넣고 붉은빛이 돌 때까지 끓인다. 마실 때 약간의 꿀을 가미하거나 감미료를 넣어 마셔도 좋다. ▽여자를 위한 ‘대추차’ 한약이나 제사상, 떡, 전통요리 등에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 것이 바로 대추다. 몸에 좋은 대추는 한약을 달일 때 여러 약재를 조화롭게 해주고 위장을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한다. 강장 효과가 뛰어난 대추는 내장 기능을 빨리 회복하도록 돕는다. 신경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으므로 스트레스 받거나 심한 감정적 동요가 일어날 때 대추차를 마시면 흥분을 가라앉혀 준다. 또한 피로 회복에도 효과가 있어 하루 일과를 마무리 하고 나서 휴식하며 마시면 잠자리에 들기 편해진다.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으므로 여자들에게 특히 좋다. △ 만드는 법 : 물 1.8리터에 대추 30개를 넣고 끓인다. 물이 3분의 2정도 줄어들 때 대추를 건져내 체에 가볍게 문질러 씨와 껍질을 골라낸다. 체로 받쳐낸 대추 과육과 끓여낸 물을 섞고 줄어든 물의 분량만큼 물을 보충해 2시간 달인다. ▽과음 후엔 ‘칡차’ 갈근차라고도 불리는 칡차는 열이 나고 으슬으슬 추우면서 머리가 아픈 감기 증세가 있을 때 먹으면 좋다. 또한 해독작용이 있어 과음했을 때 술독을 푸는 데 그만이다. 칡뿌리는 몸에 뭉친 열을 풀어주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폭식하는 사람에게 좋다. 평소 갈증을 자주 타는 사람은 냉수에 칡가루를 꿀과 함께 타서 마시면 갈증 해소에도 효과가 있다. 외출, 등산 때 칡차를 페트병에 담아 휴대해서 마시면 좋다. 소화기가 차서 구토를 하는 사람은 먹지 않는 것이 좋다. △ 만드는 법 : 갈근 20g에 물 1리터를 붓고 끓여 색깔이 우려나오면 따뜻하게 마신다. ▽잠을 잘 이루지 못한다면 ‘산조인차’ 산조인은 심신을 안정시키는 데 뛰어나 약효를 지닌 한약재로서 중추신경 계통에 대한 조절 기능이 매우 좋다. 중국의 '신농경초본'에는 산조인차를 오래 마시면 건강 장수한다고 기록돼 있다. 산조인은 풍부한 단백질과 비타민 C를 함유하고 있고, 마음을 진정시키는 작용이 뛰어나고, 잘 놀래거나 가슴이 답답할 때 효과적이다. 또한 잠을 이루지 못할 때 먹으면 좋다. 산조인은 멧대추 나무의 열매이며 황갈색 또는 적갈색을 띄며 매끄럽고 광택이 있다. 재래시장에서 구할 수 있다. △만드는 법 : 산조인을 노릇하게 볶은 다음 절구에 넣어 빻는다. 물 300cc 정도에 분말로 된 산조인 15g을 넣고 끓인다. 끓기 시작하면 불의 세기를 약하게 하고 양이 절반으로 줄면 찌꺼기를 없애고 마신다. 불면증에도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에 취침 전에 마신다. ▽기침과 가래 삭히는 데 ‘생강소엽차’ 감기 기운에 기침과 가래가 있거나 가슴이 답답할 때 생강과 자소엽을 함께 넣어 마시는 생강소엽차가 좋다. 감기 초기에 오한, 두통과 몸살이 나타날 때 마시면 좋다. 생강은 위장을 따뜻하게 해주며 구역감을 치료하는 효능이 있고, 자소엽은 기의 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생강소엽차에 넣는 흑설탕은 위장을 보호하고 따뜻하게 하는 효능이 있어 찬바람으로 인한 감기와 이로 인한 소화불량에 효과가 있다. 자소엽은 차조기라고도 하며, 깻잎과 비슷하게 생긴 식물이다. 재래시장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만드는 법 : 생강 6g, 자소엽 3g을 넣고 끓는 물을 부어 우려내고 흑설탕을 넣어 따뜻한 상태에서 마신다. 1일 5~6회 섭취한다. [도움말 (가나다 순):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한방소화기보양클리닉 박재우 교수,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한방부인과 이진무 교수, 대구한의대부속 대구한방병원 한방내과 곽민아 교수, 동국대 일산병원 한방여성의학과 김동일 교수]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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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극복 방법도 다양
글쓴이 :
관리자
2008.10.17
감기 극복 방법도 다양 [쿠키 건강] "감기가 걸렸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이 질문에 보통 두 가지로 답한다. 약을 복용하거나 그냥 먹지 않고 민간요법 등으로 참고 견딘다. 감기 증상 별로 원인 및 대처방법을 살펴보면 기침 감기의 경우 가래를 배출하기 위해 인체에서 기침이 난다. 한마디로 '방어기전'으로 볼 수 있다. 이때 기침을 해서 가래를 뱉어내지 못할 경우 기관지 손상은 물론 폐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이때 가래를 묽게 만들기 위해 보리차 등을 충분히 섭취하고, 건조한 공기 대신 가습을 철저히 해주는 게 좋다. 이외 민간요법으로 도라지를 삶은 물이나 무즙을 짜먹어도 효과적이라고 한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무는 성질이 따뜻하고, 위로 치밀어 오르는 기를 내리는 데 효과가 있으며 도라지는 폐의 기운이 막혀 있는 것을 흩어주고 통하게 해준다. 이런 이유 때문에 기침감기뿐만 아니라 목감기에도 권한다. 그렇다고 해서 목감기에 무조건 따뜻한 음식을 권해서는 안 된다. 보통 목감기 경우 발열과 함께 목이 아프고 기침이 난다. 그러나 목감기로 편도선이 부었거나, 편도선 수술 후에는 아이스크림 같은 차가운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낫다. 차가운 음식이 염증을 완화시키고 통증을 느끼는 감각을 마비시켜 주기 때문이다. 더불어 아이스크림은 수분과 영양분을 공급해준다. 그러나 인두나 후두에 염증이 생겼을 경우에는 차가운 음식 역시 삼가야 한다. 뜨거운 음식도 피해야 한다. 자극이 심한 음식일수록 염증을 악화시키므로 미지근한 물이나 차를 마시는 것을 권한다. 감기로 인해 목이나 기침이 나는 증상 외에 콧물이나 몸살을 앓을 경우도 있다. 대개 감기에 걸리면 신체 기능이 떨어져 자연스레 두뇌회전이 느리고, 소화기능도 뒤떨어진다. 몸이 몹시 피로할 경우 면역체계가 약해져 쉽게 바이러스에 노출된 걸리는 감기는 평소 적당한 운동 및 휴식, 영양 보충 등으로 이겨낼 수 있다. 감기가 심할 경우 병의원에 찾아가 항생제 처방 받을 수도 있으나 임산부는 이조차 용이하지 않다. 이때 보통 한방차를 많이 권하는데, 비타민A와 C가 풍부한 오미자차는 기관지염에 좋고, 차가운 기운을 제거해주는 생강차는 콧물 증상이 심한 환자에게 권하기도 한다. 몸의 열을 내리고 두통을 없애주는 박하차 경우 콧물이나 코막힘, 목 아픈 이들에게 좋다. 감기도 증상에 따라 식이요법도 많지만, 무엇보다 심하면 가까운 병의원을 찾아가야 한다. 분당제생병원 유희탁 전 원장은 "꾸준한 운동으로 신체 면역체계를 강화해줘야 하고, 감기가 심할 경우 무조건 참기 보단 의사와 상의해 항생제를 복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정희수 기자 heesu@kmib.co.kr ◇TIP. 감기예방 위한 원칙 ①외출 시 손과 발을 자주 씻는다. ②적당한 휴식을 취한다. ③충분히 물을 마시고 영양 섭취를 잘한다. ④겉옷을 준비해 체온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⑤하루 8시간 정도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⑥규칙적인 운동을 실시한다. ⑦집안의 청결상태를 유지하고 자주 환기를 한다. ⑧음주와 흡연은 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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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 위해 토한다? 스트레스성 폭식증, 담적병도 유발해
글쓴이 :
관리자
2008.10.17
먹기 위해 토한다? 스트레스성 폭식증, 담적병도 유발해 얼마 전 한 TV프로그램에서 식이장애에 대해 다루면서, 심각한 폭식증을 앓는 여성을 보여줘 화제가 되었다. 172cm의 키에도 불구하고 52kg밖에 나가지 않는다는 이 여성은, 잠시라도 먹지 않으면 손 떨림과 같은 금단현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계속해서 음식을 먹어야만 했다. 더 큰 문제는 음식을 먹은 다음이었다. 배가 부른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또다시 먹기 위해 전에 먹은 것들을 토해내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맛이나 포만감이 아닌, 단지 먹는 것만을 반복하는 그녀의 행동과 비참한 생활은 프로그램의 MC들은 물론, 전국의 수많은 시청자들에게 폭식증의 심각성을 알려 주기에 충분했다. 이 여성처럼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음식을 먹는 일로 푸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현대인들의 경우 수많은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다. 조금이라도 긴장을 늦추면 뒤처지기 쉬운 직장인들의 스트레스는 물론 치열한 입시경쟁에 놓여있는 학생들까지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이들이 많은 지금, 이러한 잘못된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이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하지만 이렇게 폭식을 반복하는 방법은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것이 아니라 스트레스를 더욱 증폭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 폭식과 구토를 일삼으면서 느끼는 감정은 수치심, 자괴감 등이었고 이것으로 인해 더욱 스트레스를 받게 되었다. 또한 더 큰 문제는 이러한 행위가 정신적 질환 뿐 아니라 신체적인 질환을 유발하기 쉽다는 것이다. ◇ 위 외벽의 담적, 폭식증을 비롯한 온갖 질병에 관여한다! 하나한의원 최서형 원장은 폭식행위가 스스로 제어하기 힘들 정도로 불거지고, 이로 인해 건강이 악화되는 것은, 잘못된 식습관이 만든 ‘담적’이라는 독소물질이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전한다. 이러한 담적은 몸 전체에 독소를 내뿜어 위장, 간, 신장, 뇌, 피부, 관절, 생식시관 등으로 퍼져 온갖 질병에 걸리게 하는 것인데, 담적은 도대체 무엇일까? 담적이란 폭식, 과식, 급식 등 위장에 무리를 주는 잘못된 식습관에서 비롯된 것이다. 위장의 소화능력보다 더 많은 양의 음식을 빠르게 먹게 되면, 위장 속에는 음식 노폐물이 남게 되는데 여기에 세균이 증식하게 되고, 최근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멜라민, 화학조미료 등과 뒤섞이면서 위장 점막을 손상시키게 된다. 이렇게 손상된 틈을 통해 노폐물과 독성물질이 위 외벽으로 흘러들어가 쌓여 딱딱하게 굳어진 것이 바로 ‘담적’이다. 담적의 독소물질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위 외벽에 가만히 붙어있는 것이 아니라 혈관과 림프계를 통해 전신으로 퍼져나가기 때문이다. 이것이 우울증, 치매 등의 정신적 질환은 물론, 당뇨병, 간경화증, 뇌졸중, 아토피, 비염, 갑상선 질환, 두통, 어지럼증 등등 수많은 질환으로 나타나서 더 큰 문제가 된다. 최서형 원장은 다른 나쁜 식습관에 비해 폭식증은 담적에 ‘더욱’ 깊게 관여해서 문제라 전한다. 최서형 원장은 “우리의 기분을 좌우하는 호르몬인 ‘세로토닌’의 90%가 위장에서 분비되기 때문에 위장이 담적의 독소로 오염되면 호르몬의 분비에 장애가 생기게 된다. 이로 인해 감정의 기복을 제어하기 힘들게 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폭식증과 같은 잘못된 행위를 반복하게 된다.” 며 “그리고 이것이 담적병을 유발하는 것”이라 설명한다. 최서형 원장은 “처음부터 폭식증을 의도하지는 않았을 지라도, 폭식이 습관화 되면 이것이 전신을 망가뜨리는 시발점이 될 수 있다. 그러므로 스트레스나 우울함을 많이 먹는 행위로 푸는 것을 삼가도록 하며, 만일 폭식증이나 좀처럼 치유되지 않는 전신질환이 있다면 식습관을 고치고 담적제거 치료를 받음으로써 근본적인 치료를 도모하는 것이 현명하겠다.”라 조언한다. [OSEN=생활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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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가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성을 낮춰
글쓴이 :
관리자
2008.10.17
[암치료소식] 채소가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성을 낮춰 미국립암연구소의 헤이즈박사의 연구진은 약 3만 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연구해 본 결과 매주 브로콜리나 콜리플라워를 1접시 이상 먹은 남성들은 그런 채소를 1달에 1번도 먹지 않은 남성에 비해 전립선암이 3/4기로 진행될 위험성이 약 반으로 줄어드는 것을 발견했다. 그동안 채소와 과일이 전립선암 발생 위험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결과들은 많았지만 그런 연구결과들이 상치되는 경우도 있었다. 또 지금까지는 진행성 전립선암에 대해 연구한 경우는 거의 없었다. 이런 이유로 헤이즈박사의 연구진은 “전립선, 폐, 대장, 난소암 스크리닝 실험”의 일부로 추적 연구 대상인 29,261명의 남성들의 자료를 분석해보게 되었다. 4년 이상 추적 조사해 본 결과 이들 중 1,338명이 전립선암에 걸렸다. 그런데 채소/과일 섭취와 전립선암 발병 위험간의 전반적인 연관성은 찾을 수가 없었다. 그러나 흥미로운 점은 채소를 많이 먹은 남성들이 전립선암 진단을 받을 때에 3기나 혹은 4기로 진단받을 가능성이 약 49%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그 이유를 찾아본 결과 주로 십자화과 채소를 섭취한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즉 일주일에 브로콜리를 한번 이상 먹은 남성은 진행성 전립선암에 걸릴 가능성이 45% 감소했고 콜리플라워를 먹는 경우에는 그 가능성이 52%나 감소했다. 또 시금치를 매주 2번 이상 먹은 남성들도 진행성 전립선암에 걸릴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십자화과 채소는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브러셀싹, 양배추 등인데 이 중 브로콜리와 콜리플라워가 가장 효과가 큰 것으로 드러났다. 십자화과 채소는 글루코시놀레이트란 물질이 풍부한데 이게 항암효과가 있는 다른 화학물질을 생산해서 항암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적포도주속의 레스베라트롤도 도움 최근에 발표된 또 다른 연구에 의하면 적포도주 속에 들어 있는 영양소들이 전립선암 발생 위험을 낮추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즉 버밍햄에 소재한 앨라배마대학교의 연구진은 적포도주 속에 들어 있는 식물성 성분인 레스베라트롤이 동물실험에서 전립선암 발생 위험을 줄이는 것을 발견했다고 한다. 레스베라트롤 분말을 음식과 섞어서 7개월 동안 먹인 경우 전립선암 발생 위험이 87% 감소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 7개월 미만 복용한 경우에도 전립선암 종양이 성장을 멈추거나 성장속도가 떨어질 가능성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48%나 더 높았다고 한다. 이들 연구진은 현재 레스베라트롤을 하루에 어느 정도 섭취하는 것이 항암효과를 가져오는 적정용량인지 연구하고 있다. 이번에 실시한 동물실험에서는 매일 적포도주 1병을 마시는 용량을 기준으로 해서 그에 상응하는 용량을 실험동물에게 복용시켰다고 한다. 포도주도 술이기 때문에 건강에 해가 될 수 있어서 의사들은 대체로 남성인 경우 하루에 2잔, 여성인 경우 하루에 1잔 정도 마시도록 양을 제한하고 있다. 레스베라트롤은 심장질환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밝혀졌고, 날이 갈수록 항암효과가 있다는 증거가 쌓이고 있다. 작년 5월에는 레스베라트롤이 유방암 발생 위험을 상당히 줄여준다는 논문도 발표되었다. 레스베라트롤은 포도, 나무딸기, 땅콩, 월귤나무 등에 많이 들어있다. 출처:1. V. A. Kirsh et al., "Prospective Study of FruitVegetable IntakeRisk of Prostate Cancer" JNCI Volume 99, Number 15 Pp. 1200-1209 2. University of Alabama at Birmingham, September 1, 2007 [월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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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産 우유서도 멜라민 검출
글쓴이 :
관리자
2008.10.17
태국産 우유서도 멜라민 검출 태국 보건부 산하 식약청(FDA)은 15일 자국산 무당연유(농축 가열 우유)의 샘플에서 독성 화학물질인 멜라민이 다량 검출됨에 따라 관련 제품의 회수와 판매금지 명령을 내렸다. FDA는 '타이 데어리 인더스트리'사에서 생산하는 무당연유 '말리'라는 제품의 샘플에서 ㎏당 92.82㎎의 멜라민이 검출됨에 따라 판매를 금지하고 시중에 유통된 제품은 수거할 것을 명령했다고 밝혔다. '타이 데어리 인더스트리'는 태국과 말레이시아의 기업인, 호주의 유제품 회사가 공동으로 설립한 합작회사다. 회사측은 무당연유의 원재료는 벨기에, 스위스, 호주, 독일, 인도 등지에서 수입했다고 밝혔다. FDA는 이 회사의 다른 제품에 대해서도 멜라민 성분 함유 여부를 조사 중이다. 앞서 태국 식당 겸 제과 체인회사인 S&P는 지난주 멜라민 함유가 의심스러운 밀크쿠키를 판매 금지했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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