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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자료]학교급식(몸과 마음의 건강)2008.9월호목차번역
글쓴이 :
관리자
학교급식(몸과 마음의 건강) 2008선물 코너> 48 농사와 식사를 연결한다. 50 농사를 통해 배운다. 52 9월 예정표(기입식) 21 속표지 98 독자 앙케이트 99 다음 호 예고 100 편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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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일본자료]학교급식(몸과 마음의 건강)2008.8월호목차번역
글쓴이 :
관리자
2008.10.20
학교급식(몸과 마음의 건강) 2008선물 코너> 48 농사와 식사를 연결한다. 50 농사를 통해 배운다. 52 8월 예정표(기입식) 21 속표지 98 독자 앙케이트 99 다음 호 예고 100 편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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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영양사협, “영양교사 정원 동결은 건강권 포기”
글쓴이 :
관리자
2008.10.18
영양사협, “영양교사 정원 동결은 건강권 포기” 대한영양사협회·전국대학교식품영양학과교수협의회는 17일 2009학년도 영양교사 정원 동결 방침을 즉각 철회와 영양교사 정원을 책정하라고 촉구했다. 단체들은 이날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후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정원동결 방침은 식품영양학과의 존폐위기를 야기하고 학교급식법상의 영양교사 배치규정을 위배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단체들은 “교육과학기술부는 학교급식법상 영양교사 배치기준에 따라 신규 정원을 확보해 영양교사를 배치하기로 수급 방침을 정한 바 있지만, 갑작스런 교원 정원 동결 방침에 따라 2009학년도 영양교사 정원이 책정되지 않을 경우 당장 신설교·직영 전환교의 경우 비정규직 영양사가 배치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정부가 영양교사 제도 도입에 따라 급식을 실시하는 학교에는 영양교사를 두도록 규정돼 있는 학교급식법을 스스로 위반하는 무책임한 행정을 시행하는 것은 결코 묵과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또한 “교원 정원 동결 방침은 대학에서 교원 임용을 준비해 온 수많은 예비 영양교사와 교육대학원에 진학해 영양교사 자격을 취득한 현직 비정규직 학교 영양사 등 영양교사 자격취득자 전원에게 정부 정책에 대한 큰 불신을 심어주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에 단체들은 “영양교사 정원 동결은 학생 건강권과 학교급식 발전을 포기하는 것이자, 영양교사 양성을 책임져 온 전국대학교 식품영양학과의 존폐위기를 정부가 조장하는 것으로 정부가 영양교사 정원 동결을 강행할 시에는 강력 대응도 불사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아울러 “정부는 영양교사 정원 동결 방침을 즉각 철회하고 법을 준수해 신설교 및 직영 전환교에 임용 배치할 2009학년도 영양교사 정원을 반드시 책정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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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유해식품, 식중독 등 먹을거리 불안감 '심각'
글쓴이 :
관리자
2008.10.18
유해식품, 식중독 등 먹을거리 불안감 '심각' 우리 사회의 안전 정도에 대한 인식은 모든 분야에서 '불안하다'는 반응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유해식품, 식중독 등 '먹거리'(69.0%), 농산물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등 '식량안보'(68.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1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08년 사회통계조사결과(교육·안전·환경 부문)'를 통해 밝혀졌다. 이번 조사는 교육, 안전, 환경 부문에 대해 전국 약 2만 표본가구 내 상주하는 만15세 이상 가구원 약 4만2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14일부터 22일까지 9일간 조사 집계한 자료에 따른 것이다. 한편 사회통계조사는 사회지표체계 10개 부문 중 매년 5개 부문을 선정해 부문별 2년 주기로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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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이번엔 ‘멜라민 달걀 분말’ 공포 ?
글쓴이 :
관리자
2008.10.18
이번엔 ‘멜라민 달걀 분말’ 공포 ? 日서 검출 확인 中업체 제품 올 111t 수입 일본에서 멜라민이 검출된 달걀분말을 만든 중국 회사의 달걀 가공품이 100여t가량 국내에 수입된 것으로 확인됐다. 농림수산식품부는 17일 문제의 중국 ‘대련 하노버 식품’에서 만든 난백분(20.5t), 난황(79t), 전란분(12t) 등 알 가공품이 올해 국내로 총 111.5t(10건) 들어왔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1월부터 4월까지 수입된 100t은 이미 모두 소진됐고 지난달 24일 수입된 11.5t(2건)은 멜라민이 확인된 사실은 없지만 업체가 자율적으로 반송할 예정이다. 111.5t은 축산물가공처리법에 따라 농식품부가 수입 검역을 담당한 계란 함량 80~90% 이상 제품 분량이며, 이보다 함량이 낮아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조사한 달걀분말(5t)까지 포함하면 올해 총 수입량은 116.5t이다. 달걀 가공품은 주로 빵이나 마요네즈, 소스를 만드는 데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농식품부는 지난달말부터 지금까지 시중에 유통되는 육류·육 가공품·알 가공품 등 1295점을 수거해 멜라민 함유 여부를 조사했지만 아직까지 멜라민은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이 회사 제품은 수입량이 적어 아직 이번 일제조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국내에서 유통되거나 보관 중인 해당 회사 제품을 모두 수거해 검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문제의 중국 업체는 앞서 멜라민이 검출된 국산 닭사료의 원료를 생산한 곳이다. 농식품부는 지난 15일 국내 사료 업체가 중국산 원료로 제조한 닭사료 첨가제에서 멜라민이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닭사료 첨가제는 소화율을 높이고 가축 분뇨의 악취를 줄이기 위해 보통 사료에 1%의 비율로 섞어 쓰는데, 멜라민이 들어간 사료를 먹은 닭이 ‘멜라민 달걀’을 낳았을지 모른다는 우려가 제기될 수 있는 대목이다. 그러나 농식품부는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캐나다 정부 자료 등에 따르면 멜라민이 동물 체내에 장시간 존재하지 않고 소화 후 10~15일내에 밖으로 배출되는 만큼 멜라민에 오염된 사료를 먹은 가축이나 물고기를 다시 사람이 섭취해도 위험도는 매우 낮다고 설명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첨가제는 워낙 적은 양이 사료에 사용되므로 이 사료를 가축이 섭취했어도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달걀 100%로 만들어진 달걀 분말(건조 전란분)의 안전관리는 농식품부 소관이며 달걀에 다른 원료가 첨가된 식품은 식약청에서 관리하고 있다. 이진우기자 jwlee@munhwa.com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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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영양] 항암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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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8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항암식품 암은 한국인 사망 원인 1위에 올라 있는 질환입니다. 현대 의학의 발달로 암 치료율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데도 많은 사람이 암이라고 하면 바로 죽음을 떠올리는 이유입니다. 암 예방 및 치료와 관련해 온갖 의료 정보가 난무하는 것도 따지고 보면 이 때문일 것입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항암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식품들입니다. ○○이 △△암에 특효라더라 식의 '카더라' 항암 식품 정보에 귀를 쫑긋 세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기억해야 할 점은 항암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한두 가지 식품이 실제로 암을 치료하지는 못한다는 사실과 일상 식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음식물을 통해 몸의 기능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는데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때 암 예방은 물론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암 환자는 특히 주변에서 비방(秘方)임을 앞세우는 특정 식품을 경계해야 합니다. 경제적 부담은 제쳐 두고라도 충분한 임상시험을 통해 항암 효과를 검증받지 못하는 등 과학적 근거가 불분명한 게 대부분입니다. 뿐만 아니라 경우에 따라서는 전신 상태를 도리어 악화시키는 것도 적지 않습니다. 암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 굳이 항암 식품을 먹고자 할 때는 반드시 주치의와 상의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받는 것이 좋습니다.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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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 뱃살과 산후 다이어트 5계명
글쓴이 :
관리자
2008.10.18
산후 뱃살과 산후 다이어트 5계명 출산 후 여성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뱃살이다. 임신 기간 가장 피로해지고 가장 많은 변화를 겪는 부분, 가장 회복이 더딘 부분이 바로 복수, 뱃살이다. 열 달이라는 긴 기간 복부는 표면적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팽창한다. 또 아기에게 공급할 모유의 원천을 만들기 위한 영양분이 지방 형태로 복부에 저장, 출산 후 한동안 뱃살은 흐물흐물하고 축 늘어진, 다소 보기 흉한 상태가 된다. 병원에서는 최소한 2주 이상 동안 복대를 할 것을 권유한다. 한방에 따르면, 산모의 아랫배에는 어혈과 담이 쌓이는데, 특히 제왕절개를 한 경우 절개 부분이 몸의 경혈을 차단해 혈액순환과 신체대사에 이상이 생기기 쉽다. 그래서 자연분만보다 복부 비만의 확률이 높아진다. 또 복부의 지방량, 소화기능, 배설기능, 임신 중의 생활습관 등에 따라 복부 비만의 정도가 결정된다. 정지행한의원 정지행 원장으로부터 이른바 ‘산후 다이어트를 위한 5계명’을 들어본다. 1. 영양 플랜을 똑똑히 세워라 아무리 강조해도 절대 지나치지 않은 원칙. 몸을 보할 수 있는 영양을 충분히 섭취하되 칼로리 조절을 제대로 할 것. 식사량도 평소와 같게 한다. 2. 감량 목표를 정하라 임신 전 몸무게를 기준으로 적절한 감량치를 정한다. 체지방 변화로 몸무게만으로는 예전의 몸매를 회복할 수 없으므로 신체 부위별 다이어트 목표를 정하는 게 좋다. 3. 반드시 운동을 병행하라 임신과 출산을 거치면서 여자의 몸은 구석구석 탄력을 잃고 피곤하게 늘어져 있는 상태. 식사량 조절만으로는 몸매 회복을 기대할 수 없으며 건강도 되찾을 수 없다. 그러므로 식사량 조절과 더불어 반드시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적당한 운동으로는 걷기 운동이 최고다. 4. 다이어트 기간을 길게 잡아라 출산 후 바로 다이어트를 시작할 수도 없거니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났더라도 단기간에 살을 빼는 것은 몸에 지나친 무리를 준다. 출산 후 6주 뒤에 시작해서 적어도 5개월 동안의 장기 플랜을 세워야한다. 5.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 출산 후 아무리 살을 빼고 싶어도 다이어트를 하는 것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아직 몸도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먹고 싶은 마음을 꾹 참는 것이나, 아기를 돌보느라 지친 몸으로 운동할 시간을 내는 것은 보통의 정신력으로는 어림도 없다. 끊임없이 스스로를 격려하고 채찍질하는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하다. 매일 일기를 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아기를 위한 육아일기와 함께 하루 동안 먹은 것의 목록과 운동량, 몸무게 변화를 기록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의지가 굳건해질 것이다. 산후 다이어트를 집중적으로 그리고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기간은 보통 산후 6주~6개월. 6주 이전에 시작하면 산모의 몸에 무리가 가고 6개월을 넘기면 살을 빼기 힘들다고 한다. 산후 적어도 1,2개월간은 다이어트보다는 몸의 보양에 힘써야 한다. 또 6개월이 지나면 몸의 거의 회복되므로 산후 몸매관리, 즉 산후 다이어트를 시작해도 좋은 시기다. 사실 산후 다이어트는 의지가 강하지 못하다면 성공하기가 힘들다. 이럴 경우에는 전문가와 상담해 계획적인 프로그램으로 치료를 받는다면 체계적이고 건강한 산후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 [도움말 : 정지행한의원 정지행 원장]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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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도 피해갈 수 없는 위암 암환자의 25%나 차지… 증상이 없다?
글쓴이 :
관리자
2008.10.18
톱스타도 피해갈 수 없는 위암 암환자의 25%나 차지… 증상이 없다? 웬만큼 자라도 통증 없어 환자 암정보 분석 맞춤약 눈앞 소금의 유혹 ... 입이 짤수록 위는 괴롭습니다 얼마전 한 인기여배우가 위암 판정을 받고 투병 중인 것으로 알려져 연예계를 떠들썩하게 했다. 그녀는 복통을 호소해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던 중 위암을 발견하게 됐으며 다행히 극단적인 상황은 아니라고 한다. 연예인뿐만 아니라 불규칙한 식생활과 과도한 스트레스에 노출돼 있는 사람은 누구나 암에 걸릴 수 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이 위암 발병률이 높은데 이는 식습관과 관련이 많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소금과 헬리코박터 균이 주원인 위암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암으로 남자의 경우 전체 암 발생자 중 약 25%(1위)를 차지하고 여자는 18%(2위)를 차지한다. 나라별 위암 발생률을 보면 인구 10만명당 위암 발생률은 미국 7.6명, 프랑스 11.1명인 데 비해 한국은 무려 72.8명으로 단연 세계 1위다. 위암은 음식을 소금에 절여서 보관하는 전통이 있는 국가일수록 많이 발생한다. 소금이 많이 든 음식과 염장식품(생선알이나 젓갈 등 소금에 절인 어패류)을 즐겨 먹으며, 반대로 암 발생을 억제하는 채소류나 과일 등을 적게 먹는 식습관이 우리나라가 위암 대국이 된 데 큰 역할을 했다. 음식물을 통해 섭취하는 소금은 몸 안에서 아질산염으로 바뀌면서 위벽에 상처를 낸다. 이때 아질산염이 음식물의 단백질과 섞이면서 강력한 발암물질인 '니트로조아민'이 발생해 위암이 생기게 된다. 특히 헬리코박터균에 감염됐을 경우 위암의 발생률이 10배 이상 높아진다. 현재까지 연구결과로는 전체 위암 환자의 40~60%에서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이 양성으로 나오므로 이 균의 감염자는 위암의 위험도가 상대적으로 높다고 할 수 있다. ·복통, 빈혈, 검은색 변 등이 대표적 증상 위암은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것이 큰 문제다. 위는 몸에서 직경이 가장 큰 장기이지만 웬만큼 암이 자라도 증상을 못 느끼는 수가 많다. 피부는 가시에 조금만 찔려도 심한 통증이 있어 금방 이상이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지만 인체의 내부 장기는 통증에 민감하지 않아 장기가 심하게 늘어나거나 심한 염증이 생겨야 비로소 통증을 느끼게 된다. 따라서 위암의 증상은 암이 진행돼 위궤양으로 변하거나 혈관이 상해서 출혈이 일어날 때 비로소 증상이 나타난다. 통증, 빈혈, 토혈, 검은색 변 등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에서는 위염과 위궤양이 흔하기 때문에 이러한 증상도 가볍게 취급되는 수가 많다. 2주 이상 지속되는 상복부의 불쾌감, 소화불량, 통증, 잘 낫지 않는 위궤양이 있는 40세 이상의 성인들은 내시경 검사를 통해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위암 수술법과 항암요법 위암의 치료방법은 크게 수술적 치료법과 화학요법(항암요법)을 이용한 치료법이 있다. 수술적 치료법은 조기에 위암을 발견한 경우에는 내시경을 구강을 통해 위에 넣고 내시경 끝의 집게로 암 조직을 떼어내 수술을 마친다. 마취가 필요없고 조직의 손상이 거의 없어 육체적, 경제적으로 큰 도움이 된다. 특히 심장이나 폐의 기능 이상 질환과 합병증 등으로 수술할 수 없는 경우 특히 효율적이다. 초기 위암인 경우에는 복부에 1㎝ 정도의 작은 구멍을 내어 복강경을 넣고 위암 수술을 시행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미 암이 상당히 진행된 경우에는 마취 후에 개복하여 수술을 진행한다. 위암 수술은 종양이 위의 하부에 생기면 위의 상부를 남겨두고 하부를 제거하는 위 아전절제술이 시술된다. 위암이 위의 중간부 혹은 상부에 생겼을 때는 위를 전부 절제하는 위전절제술이나 혹은 위의 상부만을 제거하는 근위부 위절제술이 시행된다. 그러나 최근에는 조기위암의 진단율이 높아짐에 따라 더욱 축소된 수술인 위 부분절제술 혹은 유문 보존 위절제술로 환자 삶의 질을 고려한 수술을 시행하게 됐다. 수술 전후나 수술이 불가능할 때 할 수 있는 보조적인 치료법이 면역요법과 항암 화학요법이다. 면역요법은 암세포를 공격하는 면역세포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여러 가지 약제 중에서 적절한 약을 선택해 치료하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항암 화학요법은 최근 들어 분자생물학 기법과 유전자기술의 발달로 환자의 암정보를 분석해 항암제를 선택하는 맞춤항암제 시대가 오고 있다. 김병군 기자 gun39@busanilbo.com 도움말=부산대병원 김동헌 병원장(외과)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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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8
술에 지친 당신의 간은 20일은 간의날 10월 20일은 '간의 날'이다. 간은 3천억개 이상의 간세포로 구성된 장기로 우리 몸속 장기 가운데 가장 크다. 무게가 1.2~1.5㎏에 달하며 인체 내 혈액의 3분의 1정도가 간에 저장돼 있다. 간은 인체의 화학공장으로 단백질 등 우리 몸에 필요한 각종 영양소를 만들어 저장하고 약물이나 몸에 해로운 물질들을 해독한다. 또한 쓸개즙을 만들고 우리 몸에 들어오는 세균, 이물질 등을 제거하는 역할도 한다. 하지만 이처럼 맡은 일이 많은 만큼 간 손상에 따른 부작용도 크다. 특히 우리나라처럼 술 소비가 많은 국민은 간 손상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한국의 경우 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한 15세 이상 술 소비량이 세계 2위에 랭크돼 있다. 하지만 위스키와 같은 독주 소비량만 보면 OECD 전체 회원국 중 1위라고 한다. 지난해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술 소비량이 소주 82병, 맥주 120병, 위스키 1.9병이라는 통계도 있다. 이 같은 술 소비량은 폭탄주나 술을 권하고 주거니 받거니 하는 사회 풍토와 관련이 깊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술과 관련된 간질환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게 지방간이다. 지방간은 간세포 내에 중성지방이 찬 상태로 정상 간에 비해 간이 크고 무겁다. 이 질환은 간초음파와 CT검사를 통해 정확히 판별할 수 있다. 지방간은 보통 술에 의한 알코올성 지방간과 비만, 당뇨, 고지혈증 등이 원인인 비알코올성 지방간으로 나뉜다. 두 종류 모두 지방간염이나 간경변으로 진행할 수 있다. 간의 날을 맞아 대한간학회 및 전문의들의 도움말로 알코올성 간질환과 비알코올성 간질환, 적당한 음주요령 등에 대해 알아본다. ◇ 알코올성 간질환 = 알코올성 간질환은 지방간, 간염, 간경변증으로 구분되는데 이들 질환은 환자에 따라 겹쳐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혈액검사만으로 알코올성 간질환을 진단하거나 그 정도를 파악할 수는 없다. 특히 아무런 증상 없이도 알코올성 간질환은 간경변증, 간암으로 진행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 알코올성 지방간 알코올성 지방간은 알코올에 의해 간세포에 지방이 과도하게 축적되지만 간세포 손상은 거의 없는 질환으로 알코올성 간질환 중 가장 흔하다. 이러한 지방간은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의 90%에서 관찰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혈액검사에서 중성지방이 증가되고, 간기능 검사 중 AST(SGOT)와 ALT(SGPT)에 비해 특히 알코올에 의한 간 손상 여부를 알수 있는 r-GTP가 증가된다. AST, ALT는 간세포 내에 있는 효소인데 이 두 효소의 수치가 높을수록 간세포가 많이 손상됐음을 뜻한다. 이 수치는 35IU/L 미만이 안전하다. 알코올성 지방간은 회복될 수 있는 질환으로, 술을 끊으면 수주에서 수개월 내 정상으로 돌아온다. 알코올성 지방간은 거의 증상이 없다. 하지만 갑자기 심한 피로감을 느끼거나 복부 오른쪽 윗부분에 묵직한 불편감을 느끼면 한번쯤 지방간을 의심하고 정확한 검진을 받아야 한다. ▷ 알코올성 간염 알코올성 간염은 알코올에 의해 간에 염증이 생기면서 비롯된 질환이다. 간세포가 파괴되고 결국 간이 손상되는 것을 의미한다. 증상은 매우 다양하다. 증상이 아예 없거나 발열, 황달, 상복부 동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으며 간이 심하게 붓고 복수가 차거나 수개월 내에 생명이 위험할 정도로 심한 경우도 있다. 음주 정도에 대한 과거력과 간기능 검사 등을 통해 진단될 수 있다. 경미한 경우 금주에 의해 완전히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지만, 심한 경우 입원을 통해 스테로이드 투여, 간이식 수술 등 특수 치료를 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 알코올성 간경변증 알코올성 지방간이나 감염 상태에서 계속 술을 마신다면 알코올성 간경변증이 될 수 있다. 알코올성 간경변증도 증상이 없이 지내다가 전신 피로감과 식욕 감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다른 원인에 의한 간경변증과 마찬가지로 진행 과정에서 복수, 식도 정맥류와 출혈, 간성뇌증 또는 혼수 등의 합병증이 나타난다. 간경변증으로 진행돼 금주를 하면 급속한 진행은 억제될 수 있으나 정상 간으로 되돌아오기는 어렵다. ◇ 비알코올성 지방간 = 통계치를 보면 미국 전체인구의 16~23%가 비알코올성 지방간인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특히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고령층 남성에서 발생률이 높고, 젊은층 여성에서 발생률이 낮다고 한다. 대한간학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경우 전 국민의 15%가 비알코올성 지방간에 해당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당뇨환자의 50~55%, 비만환자의 75%에서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동반한다는 게 전문의들의 설명이다. 보통 알코올 섭취량이 남성은 주당 140g 이하, 여자는 주당 70g 이하이면서 다른 원인 질환이 없을 때 비알코올성 지방간으로 판정된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최근 서구화된 식생활에 의한 대사증후군이 주범으로 꼽힌다. 대상증후군은 몸에 좋은 고밀도콜레스테롤(HDL)의 혈중수치가 낮으면서 혈압, 혈당, 혈중 중성지방은 높고 복부비만인 경우를 말한다. 보통 이 중 3가지 이상의 증상이 있으면 대사증후군으로 진단된다. 이 질환은 특히 인슐린 저항성 때문에 나타나는 복합적 병증이라고 해서 '인슐린 저항증후군'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주요원인으로는 체내에 인슐린이 있더라도 저항성이 강해 고혈당이 개선되지 않은 채 지속적으로 인슐린 농도만 높아지는데 있다. 혈당 대사 이상으로 당뇨병이 나타나고, 지질대사이상으로 중성지방이 증가하고, 고밀도 콜레스테롤과 나트륨 성분의 증가로 고혈압 등이 발생하는 이치다. 한국인의 경우 30대의 15~20%, 40대 이상의 30~40%가 대사증후군을 보이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정상간에서 인슐린저항성이 높아지면 지방간으로 발전하고, 지방간 상태에서 면역단백질인 사이토카인과 내독소 등에 의해 지방간염으로 발전한다. 전문의들은 보통 간에 15~20%의 염증반응이 있을 때를 비알코올성 지방간염으로 본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염의 20%는 5~10년 내에 간경변증으로 발전하며, 이후 간경변증의 30~40%는 사망한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앞서 당뇨병이나 비만 등의 원인 질환을 치료해야 한다. 당뇨병이 있는 경우는 혈당 조절 치료가 중요하고, 고지혈증이나 혈압 치료도 함께 받아야 한다. 또한 대부분의 지방간 환자가 과체중 혹은 비만을 동반하고 있는 만큼 적극적인 체중 감량과 적절한 식사요법,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병행해 줘야 한다. 체중의 경우 자신의 몸무게가 표준 체중의 110~120%이면 과체중, 120% 이상이면 비만, 200% 이상이면 고도 비만이다. 현재 체중의 10%를 3~6개월 내에 서서히 줄인다는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는 게 좋다. 너무 급작스런 체중 감량은 오히려 지방간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지방간을 위한 식사로는 세끼를 모두 챙겨 먹되 한 끼 분량을 조금씩 줄이고, 지방과 당질의 섭취를 줄이는 대신 단백질과 식이섬유의 섭취를 늘리는 게 중요하다. 기름에 튀기는 조리법 대신 삶는 방식으로 바꾸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채소, 과일, 유제품 등을 통해 비타민과 무기질도 섭취해야 한다. 운동으로는 인슐린저항성을 개선할 수 있는 빠르게 걷기, 자전거 타기, 조깅, 수영, 등산, 에어로빅댄스 등의 유산소운동이 좋고 일주일에 3번 이상, 한번에 30분 이상 꾸준히 한다. 아직까지 지방간 치료에는 약물보다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통한 체중 감량이 더 효과적이다. 대한간학회 이영석 이사장은 "현재는 인슐린저항성을 개선하는 약제나 비타민 E, C와 같은 항산화제, 간장 보호제 등이 치료에 사용되고 있다"면서 "하지만 여러 가지 다이어트 약제 사용이나 체중 감량 수술 등은 전문의와 상의 후 제한적으로 적용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 술과 지방간에 대한 10가지 오해 바로잡기 1. 알코올성 지방간은 술을 전혀 마시지 않고도 걸릴 수 있다. 아니다. 과음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 2. 독한 술을 마시면 간질환에 더 잘 걸린다? 술의 종류와 관계없이 마신 알코올의 양이 중요하다. 알코올 10g은 맥주 1컵(200㎖), 소주 4/5잔(40㎖), 양주 1/2잔(25㎖) 분량이다. 3. 알코올성 지방간이 발생하는 주량은 정해져 있다. 술 때문에 간질환이 발생하는 것은 유전적 요인과 관계가 있으며 개인차가 심하다. 4. 같은 양을 마셔도 여자보다 남자가 지방간에 더 잘 걸린다. 일반적으로 여성들은 유전적 요인과 체내 알코올분해 효소가 적어 적은 양의 술을 마셔도 간이 손상될 수 있다. 5. 간 손상은 음식과 무관하다. 영양상태에 따라 간 손상의 정도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때문에 고른 영양을 섭취해야 한다. 6. 다른 질환이나 약 복용은 지방간과 무관하다. 다른 간질환이 있거나 약제를 복용하고 있는 경우는 적은 양의 음주로도 간이 손상될 수 있다. 7. 혈액검사만으로 알코올성 간질환을 충분히 진단할 수 있다. 혈액검사만으로는 알코올성 간질환 진단이 어렵다. 간초음파 등 영상의학적 검사가 꼭 필요하다. 8. 알코올성 간질환은 특이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안심할 수 있다. 알코올성 간질환은 아무런 증상 없이도 간경견증, 간암으로 진행 될 수 있다. 조기검진과 치료가 중요하다. 9. 한번 지방간이 발생하면 술을 끊어도 정상 간으로 회복되지 않는다. 간경변증으로 진행하지 않은 경우에는 술을 끊기만 해도 정상으로 회복이 가능하다. 10.술을 마시는 사람이 모두 간질환에 걸린다. 유전적 요인과 관계가 있고 개인차가 심하다. 그러나 술을 오랫동안 많이 마시면 간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 간 수호 음주수칙 8계명 1. 2잔의 데드라인을 넘지 않는다. 2. 음주 후 3~5일은 절주한다. 3. 자신의 주량 이상 마시지 않는다. 4. 괴로움을 술로 풀지 않는다. 5. 빈속에 마시지 말고, 과일·야채 안주를 꼭 먹는다. 6. 술은 혼자 마시지 않는다. 7. 간질환이 있다면 절대 금주한다. 8. 정기적으로 전문의와 상담한다. (도움말:대한간학회) 이순용 기자 sylee@asiatoday.co.kr>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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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편식, 스트레스 해소 위한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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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8
수험생 편식, 스트레스 해소 위한 표현 김강식 원장의 바른 체(體) 이야기 - ⑪수험생 건강 ‘편식’ [쿠키 건강칼럼] 편식은 과식하는 것 이상으로 나쁘다. 입에 좋은 달고 기름진 음식을 편식하게 되면 칼로리를 과다 복용하게 될 뿐만 아니라 혈당의 변동이 심해지고 식욕중추가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해 과식과 폭식으로 악화되기 때문. 이로 인해 소화기 기능의 저하는 물론 비만이 될 가능성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이후 비만으로 인한 2차 질환에 노출되는 등 악순환의 연속이 될 수 있다. 특히 수험생은 학습에 대한 스트레스와 오랜 기간의 공부로 체력적인 부담이 크므로 이를 좋아하는 음식에 집착해 심리적 안정감을 찾고자 한다. 달고 기름진 음식을 섭취하면 일시적으로 신경의 안정을 유도하고 혈당의 상승으로 힘이 나는 기분이 들기 때문이다. 또한 상대적으로 싫어하는 음식에 대해서는 심한 거부감을 드러내는 등 음식을 거부하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표현하기도 한다. 수험생의 장기적인 편식은 영양불균형으로 자율신경계의 교란을 가져오며 체중 증가에 따라 공부에 대한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칼슘, 철분, 비타민 등이 부족한 경우 신경전달물질의 분비가 원활하지 않고 호르몬의 불균형과 자율신경실조로 인해 수험생들은 더 예민하고 신경질적이며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는 행동을 보이게 된다. ◇장기의 기능에 따라 음식의 기호도 달라 한의학적으로 편식은 비위(脾胃)의 소화기능이 문제가 있을 때 나타난다. 심리적 스트레스와 잘못된 식습관 등으로 소화기능이 떨어지거나 과도하게 항진되는 것이 원인이며 각 장기의 기능에 따라 특정 음식에 대한 기호도가 달라질 수 있다. 비위가 허하면 우리 몸에서는 단맛을 좋아하게 된다. 단맛과 기름진 맛은 비위를 보하는 성질이 있어 일시적으로 비위의 기능이 높아지게 된다. 그러나 이것이 오래 지속되면 비위에 담음(痰飮)을 형성하게 되고 기혈순환이 방해 받아 몸 전체에 담음과 비만이 형성된다. 또 신장(腎臟)이 허하면 짜고 매운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하게 된다. 이런 음식은 일시적으로 신장의 기능을 높여주나 장기적으로 지속되면 오히려 신장의 기능을 떨어뜨리게 되고 부종을 만든다. 비위에 담음이 생기면 수승화강(水升火降)이 되지 않아 기혈이 머리에 잘 공급되지 않고 머리가 멍하고 집중이 되지 않는다. 수험생의 경우 책상에 오래 앉아 있어도 집중이 되지 않고 노력한 만큼 성과가 나오지 않는 것이다. 짜고 매운 자극적인 것을 편식하면 신장의 기능이 떨어져 수분대사가 되지 않고 부종이 생기면서 몸이 무거워지면서 체력이 떨어진다. 이 때 수험생들은 의욕은 있지만 체력이 떨어져 오래 공부하기 어렵거나 늘 피곤하고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게 된다. ◇소화기능 회복 및 식습관 교정 ‘우선’, 칭찬과 격려 ‘필수’ 치료에 있어 가장 우선시 되는 것은 한약을 통해 현재의 증상을 개선해 공부에 집중하고 원활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비위가 허하면 보중익기탕, 인삼양영탕 등으로 보하면 단맛과 기름진 음식에 대한 기호도에 변화가 오고 소화기 기능이 좋아져 담음이 해결된다. 신장의 기능 악화로 자극적인 것을 좋아하는 경우에는 오령산, 자신환 등으로 신장을 보하면 기호도에 변화가 오고 부종이 가라앉고 피곤이 덜어진다. 편식으로 이미 비만이 되었을 경우에는 태음조위탕, 조위승청탕, 이진탕 등 담음을 제거하고 식욕을 억제하는 처방을 함께 사용한다. 우선 한약을 복용하면서 행동수정요법과 심리상담을 통해 잘못된 식습관을 교정해주어야 한다. 음식 중독 테스트와 식품 기호도를 측정해 문제점을 찾고 영양상의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 식사일기를 적는 것이 좋다. 식욕이 계속 당기는 경우 귀에 놓는 비만이침을 활용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필요한 경우에는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하기 위해 영양제를 복용하거나 총명탕, 삼기건중탕, 귀비탕 등의 처방으로 기혈순환을 돕고 영양소의 흡수를 도와 뇌세포에 필요한 칼슘 및 무기질의 공급과 섭취가 잘 되게 처방한다. 기억력을 증진하고 피로를 덜어준다. 싫어하는 음식을 억지로 먹이기보다는 전체적인 영양 균형을 맞출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싫어하는 음식을 조금씩 다른 음식에 섞어 주거나 비슷한 종류로 대체해 주며 가족이 모두 편식을 중지하고 골고루 먹고 간식을 줄인다. 수험생에게는 적절한 영양 균형을 맞춰주고 비만이 되지 않도록 하며 두뇌활동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영양지도가 필요하다. 어떤 상황이 되더라도 밥은 3끼 먹는다는 원칙을 정해놓는 것이 좋다. 두뇌활동의 기본 에너지인 탄수화물이 60% 이상 되는 것이 좋으며 단순당이 아니라 복합당인 밥을 위주로 탄수화물을 공급하는 것이 비만을 막고 두뇌회전을 돕는 방법이다. 가족은 식사에 대해 강요하거나 야단을 치기 보다는 편안한 대화로 식사 시간에 대한 부담을 주지 않도록 한다. 도리어 반발심이나 스트레스를 받게 하면 또 다른 부작용을 낳을 수 있으므로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면서 수험생의 건강한 식사를 위해 가족 모두가 관심과 사랑으로 협조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글_바른체한의원 김강식 원장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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