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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한달 7병 이상 마시면 간질환 위험
글쓴이 :
관리자
2008.10.21
소주 한달 7병 이상 마시면 간질환 위험 간 질환자, 정상인보다 술 1.6배 더 마셔 지방간을 비롯한 만성 간질환 환자가 지난 20년 동안 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 간학회가 주최한 제9회 간의 날 기념식 및 토론식이 ‘한국인의 지방간’을 주제로 20일 서울 조선호텔 오키드룸에서 열렸다. 대한간학회가 1988년부터 2007년까지 서울 강북삼성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성인 75만 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알코올성과 비알코올성 지방간 발병이 20년 전에 비해 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990년대 10%대였던 발병률이 최근에는 30%까지 오른 것이다. 대한간학회 이사장인 가톨릭대 내과 이영석 교수는 “처음 간의 날 행사를 시작했던 9년 전에 비해 간질환에 대한 일반인들의 상식은 늘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며 “간질환은 개인의 질병을 떠나 사회적인 질병으로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대학에 입학해도 기숙사에 못 들어간다거나, 취업에 제약을 받는 등 간 질환자에 대한 사회적 차별이 여전하다는 것이다. 지방간 3배 늘어도 예방지식 “몰라” 지방간의 위험은 점점 증가하는 데 비해 지방간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은 저조했다. 대한간학회가 지난 9월 23일부터 10월 6일까지 전국 12개 병원에서 간 환자와 건강검진을 받은 사람 1775명을 대상으로 인식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25%는 “지방간은 나이가 들면 자연히 생기는 현상”이라고 답변했으며, 30% 이상은 만성간질환 및 간암의 가장 중요한 원인인 B형, C형 간염에 대해 전혀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간으로 진단을 받고도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는 비율도 50%를 넘었다. 간질환이 있는 사람들의 한 달 음주량은 소주로 평균 7.25병이었다. 이는 간질환이 없는 사람들의 평균 음주량인 4.52병에 비해 1.6배 높은 수치다. 일주일에 소주 8병 이상 마시는 사람들은 알코올성 간질환으로 병원에서 금주를 하라고 해도 6.9%는 계속 마시겠다고 응답했고 15.7%는 노력하겠지만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답했다. 이영석 교수는 “술을 권하는 우리 사회의 음주 행태를 반영한 결과”라며 “간질환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고 말했다. 비알코올성 지방간 느는 추세 최근 지방간의 특성 중 하나가 비알코올성 지방간의 발병률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비알코올성 지방간 환자는 이미 전체 지방간 환자의 50%를 넘었고 비만인구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로 보아 계속 증가할 것으로 추측된다. 질병관리본부가 200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비만률은 1998년 26.3%에서 점차 증가해 2005년에는 31.7%가 됐고, 2025년에는 50%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영석 교수는 “당뇨병 및 비만, 고혈압과 같은 대사증후군의 영향으로 비알코올성 지방간 발병률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며 “환자와 일반인들의 인식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고 말했다. 간질환은 대부분 뚜렷한 증상이 없기 때문에 방치하기 쉽고, 방치하면 간경변증과 간암으로 이어질 수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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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수면 부족… “고혈압 위험성 높다”
글쓴이 :
관리자
2008.10.21
수면 부족… “고혈압 위험성 높다” 우정헌 메디컬헤럴드신문 편집장 【메디컬헤럴드】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면, 잠을 충분히 잔 사람들보다 고혈압 위험성이 더욱 높다는 연구결과 나와 주목된다. 미국 케이스웨스턴리저브대 수면센터 수전 레드라인 박사팀에 따르면 최근 미국의 13~16세 사춘기 청소년 238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하루 6.5시간 미만으로 잠을 자면 혈압이 상승할 위험이 2.5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Researchers found that healthy teens (ages 13 to 16 years old) who slept less than 6.5 hours a night were 2.5 times more likely to have elevated blood pressure compared to those who slept longer." 또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어렵거나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는 등 깊은 수면에 빠지지 않으면 수축기 혈압(혈압에서 높은 수)이 평균 4mmHg 높았고, 고혈압전기(120/80~139/89mmHg)와 고혈압(140/90mmHg 이상)의 위험이 잠을 충분히 잔 청소년에 비해 3.5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In addition, those with poor sleep,low sleep efficiency – having trouble falling asleepstaying asleep – had, on average, 4 mm Hg higher systolic blood pressure (the top number)were 3.5 times more likely to have prehypertensionhypertension than their peers who slept well." 연구팀은 "청소년기 수면의 질적 저하와 부족이 고혈압 등의 건강상의 문제와 매우 밀접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연구결과이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Circulation: Journal of the American Heart Association'지에 게재되었다. ◆고혈압 증상= 흔히 두통, 귀울림, 현기증, 뒷골땡김 등을 고혈압의 증상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고혈압은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고혈압으로 인한 합병증이 생기기 이전에는, 직접 혈압을 측정해보지 않는 한 고혈압을 발견하기는 어렵다. 고혈압 치료제는 혈관을 확장시켜 혈압을 낮추는 역할을 해준다. 고혈압 치료제 ACE 억제제(안지오텐신 전환효소: angiotensin-ing enzyme: ACE)는 안지오텐신 변환 효소(ACE)의 작용을 억제해 혈압을 낮추는 고혈압 약을 말한다. CCB(Calcium Channel Blocker: 칼슘채널 차단제)제제는 칼슘이 세포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억제해 혈압을 낮추는 약물이다. ARB는 디오반(한국노바티스),아타칸(한국아스트라제네카), 올메텍(대웅제약), 미카르디스(베링거인겔하임), 코자(한국 MSD), 프리토(GSK, 글락소스미스클라인),아프로벨(사노피아벤티스), 테베텐(한독약품) 등이다.CCB(Calcium Channel Blocker)는 노바스크(한국 화이자제약), 핀테정(녹십자), 펠로딕스 지속정/펠로디핀(광동제약), 아모디핀(한미약품), 애니디핀(종근당), 아달라트(한독약품), 박사르(GSK), 오로디핀(동아제약), 자니딥(LG생명과학), 시나롱(보령제약), 스카드(SK케미칼), 노바로핀(중외제약) 등이 있다. ◆고혈압 예방= 우선 정상체중을 유지하는 것이다. 비만의 경우 체중 조절만으로도 혈압을 낮출 수 있어 체중 감량이 필요하다. 본인의 키에 알맞은 정상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상체중은 표준체중의 ±10%이며 표준체중은 {키(cm)-100}×0.9로 구한다. 두 번째 염분 섭취를 줄인다. 염장식품의 섭취를 피하고 소금, 간장, 된장, 고추장 등의 사용을 줄이며 식초, 설탕, 후추, 고춧가루, 겨자 등의 양념을 활용하거나 파, 마늘, 양파, 생강, 깻잎, 파슬리 등의 향신채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국물은 항상 남기고 양념장을 만들어서 활용하면 염분을 적게 섭취하면서도 맛있게 식사를 할 수 있다. 우정헌 편집장 소개: 메디컬헤럴드신문 편집장 겸 의학 전문기자다. 중앙일보 헬스케어, 메디컬투데이 편집국장을 거치며 수많은 의학 기사를 쓰면서 의학 기자로서 내공을 쌓았다. 또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과학신문 전문기자로 활동하며 기사 영역을 넓히고 있다. 최근에는 독자들에게 '맛있는' 의학 기사를 제공하는데 관심이 많다. [아이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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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매일 화장실 가니까 변비 아니다?
글쓴이 :
관리자
2008.10.21
매일 화장실 가니까 변비 아니다? 보통 잘 먹고 잘 자며 잘 배설하면 건강한 것으로 본다. 또 마음이 편안하고 척추가 곧으며 최소한 하루에 한두 번 누런 황금색 변을 본다면 건강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연속되는 긴장과 스트레스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불규칙한 식사나 과식, 운동부족, 영양 불균형 등으로 본인도 느끼지 못하는 사이 변비가 생기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변비는 비정상적으로 장내에 대변이 장시간 잔류하는 상태를 말한다. 좀 더 자세히 말하면, 장관 내 기계적 폐쇄가 없는 상황에서 주당 배변 횟수가 2회 이하이며 이러한 증상이 1년 이상 지속되는 경우를 만성 특발성 변비라 한다. 또 장내에 음식물의 찌꺼기가 오랜 시간 머물러 배출되지 못하고 있는 상태로서 약물 없이는 3~4일 이상, 심하면 수십 일까지도 변을 보지 못하는 상태로 주당 2회 이하로 변을 보고 이러한 상태가 3개월 이상 지속되면 만성변비라 볼 수 있다. 또 매일 변을 보더라도 변이 딱딱하게 굳어 변 보기가 힘들고 배변 후에 잔변감이 있으며 변을 보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변을 보는 것이 두려울 때도 변비라 할 수 있다. 이렇게 만성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은 남성보다는 여성이 2배 정도 많이 나타난다. 최근 저섬유질 음식, 고지방질 위주의 식사와 환경의 변화로 변비는 더욱 증가 추세이며 더욱이 최근에는 어린이 변비도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변비가 있다는 것을 본인이 알고 있는 경우는 차라리 낫다. 물을 많이 마시려고 노력을 한다거나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을 먹도록 신경을 쓰고, 운동도 하며 상태 개선을 위한 노력을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정작 더 문제가 되는 경우는 ‘나는 매일 화장실을 가니까 변비가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경우다. 특히 복부비만이거나 몸이 잘 붓는 사람, 피부에 트러블이 잘 생기는 경우 꼭 꼼꼼하게 짚어봐야 한다. 매일 변을 보더라도 잔변감이 있거나 시원하지 않은 경우, 가스가 많거나 변이 딱딱한 경우는 변비를 의심해봐야 한다. 이런 경우는 변을 매일 본다 하더라도 밀어내기 하는 경우가 많다. 갓난아기나 어린아이가 변은 보는 것을 보면, 어른들이 먹는 것에 비해 배변량이 많이 적음을 알 수 있다. 변을 보기는 하나 뱃속 가득 변이 쌓여 있는 상태에서 끝부분만 조금씩 밀려 나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복부비만 환자의 경우, 물론 피하지방 내장지방도 많지만 똥배도 만만치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경우 장세척만 해도 배가 상당히 많이 들어가고 편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몸이 잘 붓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특히 하체가 잘 붓는 경우, 부어서 부기가 빠지지 않고 그대로 다리가 굵어지는 느낌이 드는 사람의 경우, 본인이 변비라고까지 느끼지 못하는 경우라 하더라도 장세척을 하고 나면 붓는 것이 많이 완화되고 몸이 가벼워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피부에 트러블이 잘 생기는 경우 역시 배변 상태를 체크해보면 도움이 된다. 여드름이나 뾰루지가 잘생기거나 곪는 경우, 기미나 잡티가 잘생기거나 안색이 칙칙해지는 경우에도 장세척을 해서 장을 깨끗이 비우고 나면 피부 안색이 맑아지고 피부 상태가 한결 좋아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입으로 들어간 음식이 직장(S상 결장)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보통 12~15시간이 소요되고, 24~36시간 이내에 배변이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지만 대장과 직장에 변이 쌓여 제때 배출되지 못하면, 부패하면서 발생한 독소가 체내로 흡수돼 몸에 여러 가지 악영향을 끼쳐 결국에는 여러 가지 성인병과 합병증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그러므로 만성변비가 있는 사람은 물론이고 매일 화장실을 가더라도 변비인 경우가 있을 수 있으므로 배변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평소에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 과일, 야채, 곡류를 잘 챙겨 먹는 것이 좋다. 또한 걷기, 체조, 에어로빅, 수영과 같은 유산소 운동은 장운동을 증가시켜 배변 습관을 좋게 해준다. 복근운동을 병행해 직장의 대변을 밀어내는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변비가 걸린 사람들 중 가끔 보면 변비는 질병으로 인식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보통 간단히 약을 먹는다거나 관장을 하여 일시적인 효과에 만족을 하려 한다. 하지만 변비로 인해 대장과 소장에 머물러 있게 되는 숙변. 이 숙변은 만병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장세척으로 치료를 하게 된다면 자신도 모르게 달라진 피부와 몸상태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도움말 : 정지행한의원 정지행 원장]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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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건빵 첨가물서도 멜라민… 식약청,중국산 18t 압류 첨가된 건빵 42t 유통 금지
글쓴이 :
관리자
2008.10.21
건빵 첨가물서도 멜라민… 식약청,중국산 18t 압류 첨가된 건빵 42t 유통 금지 건빵을 만들 때 넣는 중국산 첨가물에서 멜라민 603ppm이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중국산 첨가물인 탄산수소암모늄을 검사한 결과 무려 603ppm의 멜라민이 검출됐다고 20일 밝혔다. 탄산수소암모늄은 과자류 등에 쓰여 부풀어오르게 하는 팽창제다. 멜라민이 검출된 첨가물은 수입물량 8종 710t 중 1개 제품 20t이다. 이 가운데 17.9t이 압류됐고 1.5t은 자체 폐기됐으며 0.4t 가량은 제품에 사용됐다. 이번에 멜라민이 검출된 첨가물은 건빵업계 1위 업체인 '영양'에 공급돼 8종류의 건빵 42t에 사용됐다. 추억의 건빵, 보리건빵, 알뜰상품보리건빵, 홈플러스 추억의 건빵, 와이즐렉보리건빵, 스마트이팅 고식이섬유발아 현미건빵, 스마트이팅 고식이섬유 오곡건빵, 스마트이팅 식이섬유 검은깨건빵(전량 유통기한 2009.10.5∼10.13) 등이다. 이에 따라 식약청은 해당 첨가물이 든 건빵에 대해 긴급 유통·판매 금지시켰으며 첨가물에 대해서는 17일부터 이미 수입단계 전수검사를 실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 마트 3사도 멜라민 검출 팽창제를 사용한 건빵을 영양으로부터 공급받아 자사 상표를 붙여 판매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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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임산부 및 영유아 보충영양관리사업 실시
글쓴이 :
관리자
2008.10.21
인천시, 임산부 및 영유아 보충영양관리사업 실시 연수구 임산부 및 영유아에게 보충영양식품을 일정기간 동안 지원 인천광역시 연수구보건소(구청장 남무교)는 영양상태가 취약한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상태 개선과 건강증진을 위해 보충영양식품 등을 무료로 지원하는 ‘임산부 및 영유아 보충영양관리사업’(영양플러스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임산부 및 영유아에게 보충영양식품을 일정기간 동안 지원하는 평생건강관리형 국가영양지원제도로써, 지원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임산부, 수유부, 영유아(만6세 미만) 중 기초생활보호대상자 또는 실제소득이 최저생계비 대비 200% 미만인 경우로 한 가지 이상의 영양위험요인(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섭취상태 불량 등)을 갖고 있는 지역주민 100명을 선착순으로 선정하게 된다. 지원방법은 개별적인 영양상담 및 영양교육 후 대상자별 보충식품 패키지를 공급하여 식습관 및 영양상태를 개선하고, 영유아는 연령별로 분유와 쌀, 우유, 계란 등이 임산부와 수유부는 쌀, 감자, 미역, 우유 등의 보충식품을 월1~2회 제공받을 수 있다. 신청방법은 의료급여증 또는 건강보험료 납부증명서를 지참하고, 직접 보건소를 방문해 영양상담 후 빈혈검사, 신체계측, 영양섭취량조사 등의 영양위험요인을 평가받게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영양취약계층인 저소득층 임산부 및 영유아를 위한 영양교육과 적절한 보충식품공급을 통해 평생건강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커다란 도움을 줄 것”이라며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최병학 기자> hate02@enewstoday.co.kr [이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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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영양을 한꺼번에 챙길 수 있는 음식,생선회
글쓴이 :
관리자
2008.10.21
맛과 영양을 한꺼번에 챙길 수 있는 음식,생선회 [쿠키 생활]‘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쓰다’라는 옛 말이 있다. 그러나 이제는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음식을 찾는 시대가 되었다. 쓰다고 다 몸에 좋은 것이 아니듯, 맛이 좋다고 하여 다 해로운 음식이 아닌데, 이제는 맛과 영양을 한 번에 잡은 진정한 웰빙푸드가 대세라고 할 수 있다. 그 웰빙푸드의 선두주자 생선회는 재료의 신선함과 입안을 감도는 감칠맛을 자랑하는 음식으로 미식가들도 인정하는 깊은 맛을 가지고 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생선의 영양소는 등푸른 생선에 많이 들어 있는 DHA가 대표적이다. 통조림으로도 출시되고 있는 참치를 필두로 많은 생선들이 육류 부럽지 않은 맛과 영양소를 가지고 있다. 회로 먹었을 때 진정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참치는 회 중에서도 으뜸으로 꼽히는데, 입안에 착착 감기는 단백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참치는 두뇌활동을 돕는 DHA를 비롯해 간장 기능을 강화시키는 아미노산, 빈혈 예방에 탁월한 철분과 비타민B12, 동맥경화를 방지하는 불포화지방산(EPA), 칼륨, 칼슘, 미네랄, 다양한 종류의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다. 고단백, 저칼로리 음식으로 다이어트와 피부미용에도 효과적인 참치를 더 맛있게 즐기려면 어떻게 먹어야 할까? 참치는 잡은 후 급속 냉동시켜 두었다가 해동시켜 가며 먹는 생선으로, 참치 속살이 탄력 있고 윤기 나는 선홍빛이 날수록 신선도가 높은 것이다. 그럼 어느 정도 해동 되었을 때 가장 맛있을까? 나리스시 역삼점 조재룡 부장은 “참치는 젓가락으로 집었을 때 어느 정도 탄력을 유지한 채로 약간 휘어질 때 먹는 것이 좋다. 부위별로 먹는 순서는 속살(아카미), 등살(새토로), 옆구리살(주토로), 대뱃살(오토로)의 차례로 지방이 적은 것부터 먹어야 한다. 그래야만 참치의 풍부한 맛을 놓치지 않고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간혹 참치회를 김과 먹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김의 향과 맛에 참치회 특유의 단백함이 묻혀버리기 때문에 좋지 않다. 다른 종류의 생선회를 먹거나 다른 부위를 맛보기 전에는 초 생강이나 차(茶)등을 이용해 입안에 남아있던 맛을 지워주면 생선 본래의 맛을 제대로 음미할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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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의 영양과 건강` 주제 학술대회
글쓴이 :
관리자
2008.10.21
`유아의 영양과 건강` 주제 학술대회 김정희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 회장(서울여대 교수)은 18일 서울여대 바롬교육관에서 '유아의 영양과 건강-가족환경의 변화와 사회적 문제'를 주제로 추계학술대회를 연다.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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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지방간 환자 20년새 3배 증가… 40대 알코올성 지방간 급증
글쓴이 :
관리자
2008.10.21
지방간 환자 20년새 3배 증가… 40대 알코올성 지방간 급증 술 소비와 비만, 고지혈증 등 대사성 질환의 증가로 간세포에 나쁜 지방이 쌓이는 지방간 환자가 20년 새 3배 가까이 늘었지만 환자의 절반 이상은 이를 방치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간학회는 1988년부터 2007년까지 강북삼성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성인 73만명을 분석한 결과, 알코올성과 비알코올성 지방간 유병률이 1980년대 후반과 90년대 초 10%대에서 2007년 28%로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과다한 음주가 원인인 알코올성 지방간은 술을 끊고 충분한 휴식과 영양을 취하면 정상 회복될 수 있으나 음주를 계속하면 약 20∼30%에서 알코올성 간염으로, 10% 정도는 간경화로 진행된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대개 비만이나 당뇨병, 고지혈증, 고혈압 등이 원인이다. 학회가 최근 5년간 남성의 알코올성 및 비알코올성 지방간 유병률을 비교한 결과, 20∼30대에서는 비슷한 차이를 보이며 증가하다가 40대에서 알코올성 지방간이 급격히 높아지면서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크게 앞섰다. 또 지방간이 최근 20대 남성에게도 급속히 늘어 2002년 11.5%였던 유병률이 2007년 21.4%로 증가했다.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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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비만 심각, 국가차원에서 관리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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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1
아동비만 심각, 국가차원에서 관리돼야 김을동 의원, "싱가포르 비만방지 TAF 프로그램 벤치마킹 필요" 우리나라 아동비만이 날로 심각해짐에 따라 국가차원에서 맞춤형 비만관리프로그램 도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문화체육관광통신위원회 소속 친박연대 김을동 의원은 20일 대한체육회 국감에서 "아동비만의 심각성은 커지고 있으나 뚜렷한 대책이 없고 대한체육회를 비롯한 문화체육관광부, 교육과학부에 업무가 분산되어 대책마련이 미진한 상태다"고 지적했다. 국민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0~6세 때 비만률은 남녀 모두 5% 정도였으나 초등학교 이후 급격히 증가해 남학생의 경우 22~24%, 여학생의 경우 13~14%로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 2006년 대한비만학회 자료에 따르면 소아비만의 약 68%가 성인비만으로 이어지며 비만아의 38%에서 당뇨병, 고혈압 등 대사증후군의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을동 의원은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 싱가포르 등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사례를 참조해 맞춤형 학생건강 체력평가시스템 및 싱가포르 비만방지 TAF 프로그램을 벤치마킹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김을동 의원은 "각 부처간에 주무와 소관 문제로 미루며 방안마련을 등한시 하고 있다"며 "날로 심각해지는 청소년 체력자하와 비만문제는 이제 국가차원에서 관리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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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이라더니…” 못믿을 건강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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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1
“정상이라더니…” 못믿을 건강검진 정상통보후 암판정 일쑤… 불량 장비ㆍ사후관리 태부족 2006년 4월 5일 A씨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실시하는 특정암 건강검진을 검진기관에서 받았으나 결과는 ‘정상’이라는 통보를 받았다. 그러나 다음해 7월 다른 병원에서 위암 4기라는 진단을 받고, 위 전체를 들어내고 항암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이와 관련해 방사선기 불량필름으로 인한 오진 피해사례로 한국소비자원에 조정을 의뢰, 위자료 500만원 지급을 조정받았다. 국민건강검진이 갈수록 신뢰를 잃고 있다. 건강검진은 건강보험공단이 매년 약 50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일 한나라당 심재철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건강검진 이용자 만족도는 31.5%에 불과한 실정. 50.1%가 ‘그저 그렇다’거나 17.4%가 ‘불만족’이라고 응답하고 있다. 이 때문에 수검률 또한 지난해 기준 1차 검진 59.99%였으나 2차 검진에서는 43.03%에 불과했다. 각종 암검사 등이 포함되는 생애전환기(만 40ㆍ66세) 수검률도 46.44%에 그쳤다. 이러다 보니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정기 신체검사’라고 혹평할 정도다. 심재철 한나라당 의원은 “일반건강검진 수검률이 낮다는 것은 국민들이 이를 신뢰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수검률 확대에만 급급할 게 아니라 질적인 수준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건강검진이 불신을 받는 것은 불량 검진장비와 함께 수검률 높이기 위주의 검사진행, 사후관리 부족 등으로 국민들의 신뢰를 얻지 못하고 있기 때문. 민주당 최영희 의원에 따르면 검진기관 2741개 기관 중 47%(1297개)가 건진환경 미흡으로 시정조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 의원은 “의원급 검진기관의 96%는 건강검진 후 진찰료까지 이중으로 청구했다”고 밝혔다. 현행 규정상 검진비에는 진찰 및 상담료가 포함돼 있다. 건강검진 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초음파나 X선 검사기 10대 중 3대가량이 품질관리 수준에 미달되는 등 장비 불량도 건강검진 불신의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건강검진지정 의료기관 1410개의 영상의학장비 필름 화질검사 결과, 초음파장비 320대 중 31.6%인 101대, X선(100mm) 125대 중 29.6%인 37대가 품질관리 권고를 받았다. 이 밖에 위장조영촬영기기도 28.1%, 유방촬영기 13.3%가량이 같은 사항에 해당됐다. 건강검진이 불신을 얻다 보니 건강검진에서 이상이 진단돼도 상담을 받지 않고 있다. 민주당 양승조 의원에 따르면 건강검진 사후 상담실적은 매년 15%에도 미치지 못한다. 양 의원은 “공단의 건강검진 검진결과, 심뇌혈관질환 위험군인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비만 판정을 받았으나 의료기관을 이용하지 않은 사람은 2006년 102만명, 지난해 78만명이나 된다고 지적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m.com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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