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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당 과다 섭취, 비만 위험
글쓴이 :
관리자
2008.10.25
과당 과다 섭취, 비만 위험 과일 등에 많이 들어있는 과당을 지나치게 섭취하면 비만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플로리다 대학 약리학교수 알렉산드라 샤피로 박사는 과당이 식욕억제 호르몬인 렙틴의 활동을 억제, 렙틴내성(leptin resistance)을 가져올 수 있다고 밝힌 것으로 헬스데이 뉴스가 23일 보도했다. 렙틴내성은 오래전부터 비만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샤피로 박사는 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이 중 한 그룹에만 6개월 동안 과당이 많이 들어있는 먹이를 주면서 살펴 본 결과 과당그룹 쥐들은 렙틴 내성이 눈에 띄게 나타나지는 않았으나 두 그룹 쥐들에 지방이 많이 함유된 먹이를 주기 시작했을 때부터는 과당그룹 쥐들이 대조군에 비해 체중이 크게 늘어났다고 밝혔다. 과당은 렙틴이 뇌로 들어가지 못하게 막음으로써 렙틴의 활동을 억제하는 것으로 생각된다고 샤피로 박사는 말했다. 이 결과가 사람에게도 적용된다면 과당이 많이 든 음식을 먹으면서 동시에 칼로리 섭취량이 많을 때 문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생리학 저널(American Journal of Physiology) 최신호에 실렸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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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위탁급식, 직영보다 질낮은 급식 받아
글쓴이 :
관리자
2008.10.25
위탁급식, 직영보다 질낮은 급식 받아 561원 더 내고 식재료비 135원 덜 책정 위탁급식학교 학생들이 직영급식학교 학생들보다 급식비는 더 내고도 질이 낮은 급식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권영길 민주노동당 의원은 24일 교육과학기술부 국정감사에서 서울시내 1281개교 중 1157개교의 급식 식재료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권 의원에 따르면 직영급식 학교(666개)의 급식비는 2113원이며 그 가운데 식재료비는 1837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급식비 대비 식재료비는 86.9%에 이른다. 그러나 위탁급식(491개)의 경우 급식비는 2674원에, 식재료비는 1702원으로 급식비대비 식재료비는 63.6%에 불과했다. 즉, 직영에 비해 위탁은 561원을 더 내면서 식재료비는 135원을 더 적게 책정한 셈이다. 특히 공정택 서울시 교육감에게 각각 100만원씩 건낸 S, L, M 업체가 위탁급식하고 있는 65개 학교의 경우 급식비 대비 식재료비율이 61.5%에 불과했다. 또 직영급식 학교 중 식재료비 비율이 65% 이하인 학교는 14곳(2.1%)에 불과했지만, 우탁급식 학교의 경우 403개(82%)에 달했다. S, L, M 3곳의 업체가 위탁급식하는 학교의 경우는 65% 이하인 비율이 92.3%(60)에 달했다. 권 의원은 “이는 위탁 급식이 비싸고 질 낮은 것이라는 사실이 확인된 것”이라며 “특히 S, L, M 업체가 위탁급식하는 학교의 질 이 더 낮은 것은 공정택 교육감이 행정지도에 나서야 할 이들로부터 돈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수입산 축산물을 사용하는 비율도 위탁급식 업체가 94.1%로 직영의 7.8%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았다. S, L, M 3곳의 업체가 위탁급식하는 학교 65곳은 100% 수입산 축산물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업체가 급식해온 65개 학교는 급식 위생 점검에서 빈번하게 적발된 것도 확인됐다. 지난 2006년부터 2008년 8월까지 서울시 교육청이 실시한 급식위생 점검에서 C등급(보통수준) 이하로 적발된 건수는 총 92건이다. 이 가운데 S, L, M 3곳의 업체가 위탁급식하는 65개 학교 가운데 6개 학교가 7건에 걸쳐 지적을 받았다. 권 의원은 “공정택 교육감은 급식업자에게 돈을 받고 법에서 정한 직영전환을 미뤄왔다”면서 “교과부의 감사와 검찰조사를 통해 위탁업체와 공 교육감의 유착관계를 명확히 밝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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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보건복지부]쯔쯔가무시증 주의보 발령
글쓴이 :
관리자
2008.10.24
쯔쯔가무시증 주의보 발령 질병관리본부는 본격적인 쯔쯔가무시증 유행시기(매년 보통 9~11월)를 맞아, 10월 18일 현재까지의 감시자료 분석 결과 환자 보고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어, 전국에 주의보를 발령하고 국민들에게는 각종 야외 활동시(특히 밭, 과수작물 추수, 밤 줍기, 텃밭 가꾸기 작업 및 등산 등) 쯔쯔가무시증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을 당부하였다. 최근 3년간 보고된 쯔쯔가무시증 환자수는 2005년 6,780명, 2006년 6,480명, 2007년 6,022명으로 매년 6,000명 이상이 발생하였고, 특히 금년에는 10월 18일 현재까지 463명의 환자가 보고되어 2007년 동기간(324명) 발생수와 비교할 때 42.9%의 증가 추세에 있다. 지역적으로는 전북(고창군, 김제시, 전주시), 충북(옥천군, 청원군), 경북(김천군, 고령군), 경남(합천군) 충남(예산군, 금산군) 지역을 중심으로 환자보고수가 크게 늘고 있으며, 연령별로는 50대 이상 여성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구 온난화로 인한 쥐 등 설치류의 증식과 쯔쯔가무시증 매개체인 털진드기 유충의 증가 및 야외활동의 증대 등 여러 요인에 의해서 향후 당분간 쯔쯔가무시증 유행 양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밭농사 수확 작업자 뿐만 아니라 가을철 단풍놀이 도시 행락객에게서도 환자 발생이 빈발하고 있음을 감안하여, 감염 예방을 위한 아래의 예방법을 철저히 준수해 주도록 당부하였다. 쯔쯔가무시증 예방법> - 풀밭 위에 옷을 벗어 놓고 눕거나 잠을 자지 말 것 - 휴식 및 새참 먹을 땐 돗자리를 펴서 앉고 사용한 돗자리는 세척하여 햇볕에 말릴 것 - 작업 중 풀숲에 앉아서 용변을 보지 말 것 - 작업 시 기피제 처리한 작업복과 토시를 착용하고, 소매와 바지 끝을 단단히 여미고 장화를 신을 것 - 밤따기나 등산 등 야외활동 시 기피제를 뿌리거나 긴 소매, 양말을 착용 할 것 - 작업 및 야외활동 후에 즉시 샤워나 목욕을 하여 진드기를 제거할 것 - 작업 및 야외활동 후 작업복, 속옷, 양말 등 세탁할 것 특히 논밭 등에서의 수확 작업이나 야외활동 후 두통, 고열, 오한을 동반한 심한 감기증상이 있거나, 벌레에 물린 곳이 있으면 지체하지 말고 가까운 보건소나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하였다. 문의 전염병관리팀 02-380-2641, 전염병감시팀 02-380-2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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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약청]2008.10.24 기준 유통판매 금지 식품 현황 입니다.
글쓴이 :
관리자
2008.10.24
2008.10.24 기준 유통판매 금지 식품 현황 입니다. 담당부서 식품관리과 담당자 민충식 08년 10월24일 기준으로 중국산 멜라민 관련 유통판매 금지 식품 현황을 알려 드립니다. - 유통기한을 달리하여 수입된 제품 중 일부 제품이 수거되지 않아 검사를 마치지 않은 품목에 대해서는 식품 안전 확보 차원에서 시중 유통, 판매를 금지하되, 추가로 수거 하여 검사결과 적합된 제품은 판매금지 조치를 해제할 계획입니다. - 유통판매 금지 식품은 검사결과 적합한 것으로 판명되기 전까지는 구입하지 말고 [식품안전소비자 신고센터]나 1399로 신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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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유치원급식서식]식품 중심온도 기록 확인지
글쓴이 :
관리자
2008.10.24
[유치원급식서식] 식품 중심온도 기록 확인지 [부산북부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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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이 섬유소의 적정 영양 섭취량에 따른 질병과의 관계
글쓴이 :
관리자
2008.10.24
[영양섭취기준] - 식이섬유소의 적정 영양섭취량에 따른 질병과의 관계 [한국영양학회]
회원자료실_급식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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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급식소에서 영양평가 및 식사계획
글쓴이 :
관리자
급식소에서 영양평가 및 식사계획 -CAN pro 3.0/ 영양섭취기준 [부산광역시교육청]
회원자료실_영양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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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금요영양교육] 아침밥을 왜 꼭 먹어야만 할까요?
글쓴이 :
관리자
2009.03.02
[2008년 영양교육게시판] 자료입니다. 새로운 양식으로 컴퓨터 사양이나 글꼴에 따라 게시판의 모양이 달라질수 있으므로 글꼴을 참조하시어 수정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게시판 사용글꼴 : 송성훈짧은멋샘체 ▷다운받기 - 송성훈동화체 ▷다운받기 - HY목판L ▷다운받기 (※ 1.다운받기 -> 내컴퓨터 -> C드라이브 -> WINDOWS -> Fonts 파일에 저장) (※ 2. 다운받기[바탕화면]-> 내컴퓨터 -> C드라이브 -> WINDOWS -> Fonts 파일에 복사저장) 제목 : 아침밥을 왜 꼭 먹어야만 할까요? * 장기적인 영양불균형 * 수면중 소비된 열량 보충 * 학습능력을 높여줌 * 장의 연동운동을 도와 변비 예방 * 비만 예방 * 소아 청소년의 성장을 도와줌 * 소화기관을 좋게함 [출처: 보건복지부-건강길라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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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고추장, 저질 다대기로 만들어
글쓴이 :
관리자
대기업 고추장, 저질 다대기로 만들어 저관세 중국산 혼합양념 쓰고 '수입 고춧가루'표시 '태양초 고추장' 등으로 버젓이 시판 '소비자 우롱' 국내 시판중인 대기업 고추장 대부분이 값싼 중국산 다대기를 주원료로 만들고도 제품에는 '중국산 고춧가루'로 표시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전혜숙 의원 식약청 자료 통해 밝혀 CJ제일제당, 대상 등 대기업에서 판매하고 있는 고추장의 주원료가 대부분 중국산 저질 다대기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중국산 고춧가루에 부과되는 높은 관세율을 피하기 위해 편법적으로 조정관세를 적용받는 중국산 다대기를 수입해 마치 중국산 일반 고춧가루를 사용한 것처럼 표기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같은 사실은 전혜숙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중국산 혼합양념 등의 수입신고 수리현황’과 '중국산 고춧가루 수입신고 수리현황' 등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밝혀졌다. 자료에 따르면 중국으로부터 수입되는 대부분의 다대기(혼합양념류로 일반적으로 다대기로 불림)가 CJ제일제당, 대상 등 대기업에서 생산하고 있는 고추장의 주원료로 사용되고 있었다. 전 의원은 이들 기업은 다대기 속에 포함돼 있는(다대기 중 40% 미만을 차지함) 고춧가루를 마치 일반 중국산 고춧가루를 사용한 것처럼 표기해 소비자를 우롱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다대기의 경우 고춧가루의 배합비율이 40% 미만일 경우 조정관세가 적용돼 45%의 관세가 적용되는 반면, 고춧가루의 경우 270%의 관세가 적용된다. 전 의원은 “이런 이유 때문에 대기업들이 높은 관세율을 피하기 위해 편법적으로 다대기를 수입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관련 업체 관계자는 “고추장을 만드는 모든 기업들이 중국산 다대기를 수입해 고추장 원료의 절반 정도를 다대기로 사용하고 있다”고 말해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혼합조미료를 흔히 편의상 다대기라고 부른다. 성분표시면에 고춧가루와 혼합조미료(양념)가 병행해 표시돼 있다면 올바르게 표시 된 것”이라며 “만약 그렇지 않다면 표시 위반으로 행정처분 대상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시판되고 있는 해찬들의 ‘태양초 고추장 골드’와 청정원의 ‘순창 태양초 찰고추장’의 성분표기면에는 ‘고추분00%’와 함께 괄호로 ‘국산00%, 중국산00%’로만 표기돼 있다. 식약청 관계자의 말대로라면 이들 제품들은 행정처분 대상이다. 2008년 1월부터 9월 29일까지 수입된 중국산 다대기는 1321건에 3만7010톤에 이르고 있으나, 같은기간 고춧가루 수입량은 1%도 안되는 300톤에 불과했다. 대상(상품명 청정원)은 자사제조용으로 2008년 1월부터 9월 29일까지 총 2172톤의 중국산 다대기를 수입해 이를 모두 고추장 원료로 사용했다. CJ제일제당(상품명 해찬들)은 수입업체인 청도농일식품유한공사한국지사 등을 통해 4262톤의 중국산 다대기를 고추장 원료로 사용했다. 현행 식품등의표기기준에 따르면 ‘복합원재료를 사용하여 식품을 제조.가공한 경우에는 그 복합원재료 명칭을 표기하고 괄호로 정제수를 제외하고 많이 사용한 5가지 이상의 원재료명 또는 성분명을 표시하도록’ 돼 있다. 그러나 2005년 5월에 식약청에서 발간한 ‘식품등의표시기준해설서’에서는 표시기준 고시와는 달리 ‘복합원재료를 구성하고 있는 모든 원재료를 각각 개별적으로 표시할 수 있도록’설명하고 있다. 전 의원은 대부분의 고추장 제조업체들은 복합원재료인 다대기를 사용하고서도 다대기에 40%미만 들어 있는 중국산 고춧가루를 중국산 일반 고춧가루를 사용한 것처럼 표시했다고 지적했다. 즉 이들 업체는 혼합양념으로 표기하고 있으나, 다대기에 포함돼 있는 고춧가루를 개별원료를 사용한 것처럼 표시하면서 총 고추분 11.88%에 포함시켜 270%의 관세를 적용, 수입된 중국산 일반 고춧가루를 사용한 것처럼 표기돼 있다. 전 의원은 “고추장 제조업체들은 법적 구속력이 있는 고시를 따르지 않고, 식약청의 설명서에 따라 표기를 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설명서는 법적구속력이 없는 것이며 엄연히 표시 위반사항”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그럼에도 불구하고 식약청은 ‘모든 원재료를 표시해야 한다’는 기본원칙에 근거해 개별적으로 표기한 것도 가능하다는 상반된 입장을 보이고 있다”면서 “그러나 복합재료인 혼합양념에 대한 표시문제가 제기되자 지난 4월 식약청이 해설서를 잘못 만들었다고 시인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식약청은 원래의 규정대로 표기할 것을 한국식품공업협회 등 37개 협회에 공문을 통해 권고했고, 업체들에게는 표기 변경을 위해 1년의 유예기간까지 준 것으로 알려졌다. 전혜숙 의원은 “높은 관세율을 피하기 위해 편법적으로 중국산 다대기를 수입해 마치 중국산 일반 고춧가루를 사용한 것처럼 표기하고 있는 대기업의 행태는 매우 부도덕하다”며 “이는 국민을 속이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그는 또 “일부 다대기의 경우 위생적인 문제도 있기 때문에 다대기 사용에 대해 명확한 표시기준 마련과 함께 위해 물질 등에 대해 정부가 엄정하게 단속하는 등의 조치가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달 28일 민주당 전혜숙 의원실과 본지가 공동으로 인천에 위치한 수입식품보세창고에 있는 다대기를 대상으로 자석봉으로 실험한 결과 쇳가루가 묻어나와 충격을 줬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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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많이 먹으면 비만 확률 3배나 높아져
글쓴이 :
관리자
2008.10.24
급하게 많이 먹으면 비만 확률 3배나 높아져 음식을 배가 부를 때까지 급하게 먹는 사람은 천천히 적당량을 먹는 사람들보다 비만에 빠질 확률이 3배나 높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일본 오사카 대학 연구팀은 22일자 브리티시 메디컬 저널(BMJ)에 발표한 논문에서 30-69세 연령층의 일본인 남녀 300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식습관의 차이가 비만이 늘어나는데 폭넓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들은 1222명의 남성과 2165명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식습관과 비만의 지표인 체질량지수(BMI)를 면밀히 조사했다. 이번 조사에서 남성과 여성의 절반 가량은 배가 부를 때까지는 먹는다고 답했고 남성의 절반, 여성의 약 3분의 1이 급하게 먹는다고 답했다. 연구팀은 배가 부를 때까지 먹는 남녀 그룹은 적당량을 먹는 남녀 그룹에 비해 비만에 걸릴 확률이 2배이고 급하게 많이 먹은 남녀 그룹의 경우는 그 확률이 3배로 높아진다는 결론을 내렸다. 호주의 영양학자 엘리자베스 데니-윌슨과 카렌 캠벨은 BMJ에 실린 논평에서 급하게 먹는 식습관은 먹을거리가 있을 때 많이 먹어두자는, 인간의 유전적인 생존 메커니즘에 속한다고 말했다. 두 학자는 그러나 가족들이 함께 식사하는 경우가 드물어지고 값이 싸고 쉽게 구할 수 있으며 양과 칼로리가 많은 패스트푸드의 등장으로 이런 메커니즘도 문제에 부딪히고 있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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