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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제2의 멜라민’ 되나
글쓴이 :
관리자
2008.10.29
GMO ‘제2의 멜라민’ 되나 맬라민 파동이 유전자변형식품(GMO) 논쟁으로 확산되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다. ‘GMO-Free’를 선언한 업체들이 대부분 중국산 원료를 사용하면서 ‘‘GMO’ 논란 못지 않게 중국산 원료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는 데다 맬라민과 마찬가지로 중국 업체가 ‘GMO’를 ‘GMO-Free’라고 해도 이를 확인하는 데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이다. 아울러 ‘GMO-Free’를 선언하고 GM 전분당을 대신해 중국산 Non-GM 전분당을 이용해 가공식품을 생산하는 국내 식품업체 역시 중국산 원료에 대한 불신이 확대됨에 따라 앞으로 경영활동에 큰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산 Non GM 제품 객관성 논란 확산 전망 GMO 제품은 유전자를 조작해 농작물의 품질을 개량하는 것으로 생산량의 획기적인 증대를 가져오지만 위험성 또한 심각할 수 있다는 반론도 만만치 않다. 이런 가운데 중국 정부는 GMO 농산물 재배를 확대하기로 했다. 따라서 멜라민 파동으로 중국산 식품 원자재에 대한 불신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산 Non-GMO에 대한 객관성 논란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GMO Free’를 선언한 국내 식품기업은 22곳에 달한다. 광동제약, 동원F&B, 정식품, 일동후디스, 롯데햄, 풀무원, 농심, 마니커, 한국코카콜라, 농심켈로그, 매일유업, 장충동왕족발, 동아오츠카, 웅진식품, 진로, 파파존스피자, 남양유업, 도미노피자, 한국야쿠르트, 베니건스, 서울우유, 파스퇴르유업 등 국내 업체는 국내에서 제조하는 GM 전분당을 대신해 설탕이나 중국산 Non-GM 전분당을 이용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로 인해 국내 생산 전분당이 30%가량 감소하는 만큼 중국산 전분당과 설탕 소비가 증가했다. 그러나 최근 멜라민 파동을 겪으면서 중국산 식품원자재에 대한 신뢰도가 추락하면서 중국산 Non-GM 전분당에 대한 신뢰도도 덩달아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전분당 등 국내에서 사용되고 있는 Non-GMO 대부분이 중국산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Non-GMO냐 GMO에 대한 논란을 떠나 중국산이냐 비중국산이냐’는 논란으로 이어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분유 제품에 공업용 멜라민을 섞은 중국 식품업계의 정서에서 Non-GMO와 GMO에 대한 구분이 있겠느냐”며 “특히 중국산 GMO가 Non-GMO로 둔갑 수입된다 하여도 이를 검증할 방법이 없어 이 같은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GMO-Free’ 선언 기업 뒷감당은? 대부분의 식품기업은 ‘비의도적 혼입 가능성’을 이유로 ‘GMO Free’선언을 망설였다. 현실적으로 식품을 제조하는 전 과정에 막대한 비용을 들여 GMO 혼입 여부를 검사하더라도 전량 조사하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GMO 관리에 있다. 지금처럼 원료기반 표시제가 아닌 GMO 표시제도 속에서 어떤 제품에 GMO가 함유됐는지 모호하기 때문이다. 특히 원가 경쟁력으로 중국 현지 생산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상황에서 멜라민 파동은 언제든 ‘GMO 객관성 논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이로 인해 중국의 Non-GM을 염두에 두고 있던 기업들은 ‘GMO Free’ 선언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앞서 ‘GMO-Free’를 선언한 업체는 Non-GMO의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중국산을 염두에 두고 발표했지만 비의도적으로 GMO 혼입 등 여러 가지 가능성을 전혀 모르고 한 것 같다”며 “앞으로 ‘GMO Free’ 선언 자체가 기업 활동에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yoon@fnnews.com 윤정남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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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칼리성 음식, 누구에게나 좋을까
글쓴이 :
관리자
2008.10.29
알칼리성 음식, 누구에게나 좋을까 입덧 심할 땐 알칼리성 음식 지나친 섭취 금물 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왕이면 더욱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고르려고 노력한다. 특히 가공식품의 섭취가 늘면서 상대적으로 알칼리성 식품이 대두되고 있다. 우리 몸은 너무 산성이거나 너무 중성으로 치우치지 않고 약간의 알칼리 상태로 있어야 생명활동에 필요한 모든 반응을 수행할 수 있다. 그러나 실제로 우리가 주로 먹는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의 동물성 식품과 우유, 생선, 달걀, 콩, 국수나 빵, 과자, 청량음료 등은 산성식품이고 가공식품에 포함된 여러 첨가제나 튀김음식의 과산화성분은 산성이다. 이렇게 지나친 산성식품의 섭취는 생명활동이 급격히 둔화돼 심각한 문제가 야기될 수 있다. 이에, 산성 식품 대신 일부러라도 알칼리성 식품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 알칼리성 식품에는 대부분의 과일, 신선한 채소 특히 칡, 앙파, 감자, 순무 등이 많고 매실장아찌, 아보카도, 옥수수, 물냉이, 당밀, 버섯 등이 있어 알칼리성 식품과 산성 식품을 구별하는 것은 쉽지 않다. 특히 일반적으로 알칼리성 식품은 특정한 맛이 날 것이라는 인식을 가지기 쉬우나 이들 식품의 구분은 맛이 아니라 그 성분이다. 무엇보다 혈액 속으로 녹아 들어갔을 때 혈액을 조금이라도 산성화시키면 산성 식품, 알칼리화시키면 알칼리성 식품으로 분류된다. 더욱이 이 식품으로 인해 체질이 바뀌거나 큰 문제가 생기지는 않는다. 혈액은 자체 완충능력이 있기 때문에 몸이 산성화되거나 알칼리화되면 이를 중성으로 돌려놓기 위해 스스로 작동하게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나치게 한쪽에 치우치는 식품을 먹게 되면 그만큼 몸에서는 이를 완충시키기 위해서 일을 해야 하며 장기적으로 이러한 치우침이 지속되면 건강에 해를 줄 수 있으므로 양쪽을 골고루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 결국 한 쪽의 식품만을 지나치게 섭취해서 몸 자체가 알칼리화, 산성화되어 문제가 생기는 것보다 몸이 스스로 중성으로 바꾸기 위해 노력하면서 나타나는 증상들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 그렇지만 일부 환자에게서는 지나치게 편중된 음식이 건강에 좋지 않는 영향을 줄 수 있다.예컨대 폐기종이나 천식 등의 폐에 문제가 있는 환자들의 경우 이산화탄소가 몸에서 잘 배출되지 않아서 호흡성 산증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 경우 산성 음식을 많이 먹으면 이산화탄소가 공급만 되고 배출이 안 돼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알칼리성 식품도 일부 환자는 조심해야 하는데 과호흡 증후군이나 구토를 많이 하는 사람들은 대사성 알칼리증으로 변하게 되는데 이 때 알칼리성 음식을 많이 섭취하면 더욱 알칼리화시켜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더불어 알칼리성 식사를 하려고 지나치게 채식만 하고 육류를 섭취하지 않는다면 단백질과 철분 및 칼슘이 부족해서 빈혈, 골다공증, 대사장애가 초래 될 수 있으므로 건강을 위해서라면 특정 식품이 아닌 균형 있는 식단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메디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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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9단에게 전수받는 ‘수산물요리 비법’
글쓴이 :
관리자
2008.10.29
살림9단에게 전수받는 ‘수산물요리 비법’ 농식품부, ‘수산물 요리 100선’ 책자 보급 농림수산식품부는 인터넷 블로그에 자신의 살림 노하우를 공개하고 있는 인기 와이프로거(wifelogger)들이 직접 만들어 추천하는 ‘수산물 요리 100선’을 책자로 제작·배포하고 있다. 와이프로거는 주부(wife)와 블로거(blogger)의 합성어로, 인터넷 블로그에 요리, 육아, 인테리어 등 살림관련 정보를 올리며 활동하는 주부를 가리키는 신조어로, 일반 주부들에게 많은 영향을 미치는 마케팅 포인터로 최근 주목받고 있다. 수산물은 웰빙식품으로 우수성과 효능이 뛰어난 반면, 손질이 까다롭고 재료에 따라 요리방법이 제각각이어서 보통 가정에서는 굽거나 국 또는 탕으로 간단히 조리하는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시중에서 구하기 쉬운 수산물을 재료로 해 가정에서도 비교적 간단히 조리할 수 있는 수산물 요리법을 보급하고, 이를 통해 수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책자 발간이 기획됐다. 특히 사이버공간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유명 와이프로거 10인이 10가지 수산물 요리를 추천하고, 이에 대한 조리법을 소개함으로써 일반 주부들도 다양한 수산물 요리를 만들고 즐길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또 각 요리별, 재료별 관리요령과 수산물의 영양가치 등도 소개하고 있으며, 재료를 협찬한 생산자 단체 및 어업인의 연락처도 제공함으로써 주부들이 직접 신선한 재료를 주문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요리책자는 인터넷 바다여행(www.seantour.com)에서 무료로 볼 수 있으며, 책을 직접 받아보고자 할 경우에는 한국어촌 어항협회 어촌문화관광센터(02-3673~2853)로 연락하면 된다. 다만, 택배비는 본인이 부담해야 하며 예산 사정상 선착순에 한해 우선 배포하되, 필요시 추가인쇄도 추진할 계획이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이 책의 확산 배포를 위해 일반 기업체나 단체가 자사의 홍보 판촉물로 활용할 경우에는 컨텐츠를 무료로 제공 하기로 했다. [대한민국정책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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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가공 제품에 발암물질 일으키는 식품첨가제 여전히 사용
글쓴이 :
관리자
2008.10.29
육가공 제품에 발암물질 일으키는 식품첨가제 여전히 사용 햄, 소시지 등을 사면서 성분표시를 보면 꼭 들어가 있는 식품첨가물이 있다. 아질산나트륨이다. 대부분의 제조업체는 친절하게 뒤에 괄호를 열고 발색제로 안내하고 있다. '발색'이라면 색을 내는 첨가제인가? 그렇다면 색소인가? 의문이 꼬리를 문다. 이 아질산나트륨의 정체를 추적해 본다. 아질산나트륨은 색을 내는 것이 아니라 보존해주는 역할을 한다. 제품이 선홍색에서 갈색으로 변하는 것을 막는 역할이다. 식중독을 일으키는 보툴리누스균도 막아 첨가제로 쓰이고 있다. 하지만 아질산나트륨은 치사량이 1g 정도로 그 자체가 강한 독성을 가지고 있다. 식약청의 식품첨가물 데이터베이스에는 아질산나트륨에 대해 대량 섭취할 경우 혈관 확장, 메트헤모글로빈 형성을 일으키고 혈액의 효소운반능력을 저하시키며 유아는 특히 예민하게 반응한다고 돼 있다. 이를 뒷받침하는 연구결과도 나왔다. 지난해 미국 컬럼비아 대학 메디컬센터의 장 루이 박사 연구팀은 아질산염이 폐를 손상시킬 수 있는 활성질소종(reactive nitrogen speicies)을 만든다고 밝혔다. 이 연구에 따르면 가공육 제품을 매달 14회 이상 먹은 사람은 전혀 먹지 않은 사람에 비해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발생률이 78%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질산나트륨은 고기에 들어 있는 단백질인 아민류와 반응해 발암물질인 니트로소아민을 생성한다. 니트로소아민은 발암물질로 알려져 있다. 또 돌연변이와 출산장애 등을 일으키는 것으로도 알려져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어린이용 식품에는 사용을 자제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정청은 육가공품에 대한 아질산나트륨 잔존량을 0.07㎎(70ppm)로 제한하고, 햄과 소시지의 안전섭취량 기준을 체중 1㎏당 하루 2.7g 이하로 가이드라인을 정한 바 있다. 식약청 식품첨가물과 임호수 보건연구사는 "기준을 정했지만 매일같이 다량으로 섭취하는 사람이 없어 위해성이 크지 않을 것"이라며 "일부 과다하게 섭취하는 경향이 있는 사람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지난해 환경정의의 조사에 의하면 1∼2세 어린이(평균체중 12㎏)의 섭취량은 66g으로 가이드라인(10㎏인 경우 27g)의 약 2.5배였다. 3∼6세 어린이(평균체중 19㎏)도 하루 68g을 섭취해 1.5배 많았다. 인하대병원 산업의학과 임종한 교수는 "식약청의 아질산나트륨에 대한 허용기준이 아이들이 햄 소시지 하나를 먹으면 초과되는 양이다"라며 "기준치를 내리던지 대체물을 사용하게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처럼 위해 논란이 있지만 아직까지 아질산나트륨 무첨가 제품은 급식용으로만 보급되고 일반들은 쉽게 접할 수가 없다. 목우촌, 롯데햄, 대상, 제일제당 등이 아질산나트륨 무첨가 제품을 내놓고 있지만 급식용으로만 유통되고 있다. 아질산나트륨이 들어가지 않으면 유통기한이 반 이상으로 줄어들기 때문이다. 보툴리누스균을 막을 대체 물질이 아직 개발되지 못한 탓이다. 업체들이 하나같이 아질산나트륨이 들어가 있지 않은 제품을 고급제품이라고 선전하는 것을 보면 첨가물의 위해논란을 업체들도 알고 있다는 뜻이다. 육가공협회 최진성 부장은 "아질산나트륨의 대체 물질이 아직 없다"며 "하지만 점차 첨가하는 양을 줄이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목우촌의 박한철 과장은 "아질산나트륨이 들어가지 않은 상품을 급식용으로만 공급하고 있지만 일반 유통제품도 개발해 테스트중이다"라고 했지만 "언제 완제품이 공급될지는 예정이 없다"고 밝혔다. 다른 업체의 관계자들은 아질산나트륨이 소량 첨가로 문제가 없다고만 하면서 무첨가 제품도 있다고만 밝혔다. 이한선 기자 griffin@asiatoday.co.kr> [아시아투데ㅣ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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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병-감염질환-암, 부동의 사망률 톱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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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8.10.29
심장병-감염질환-암, 부동의 사망률 톱3 1994년 이후 지금까지 변동없어 심장병, 감염질환, 암이 사망률 상위 세 자리를 지난 1990년 차지한 이래 거의 30년이 되도록 부동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7일 2004년 자료를 근거로 한 세계 사망률 자료를 발표하며, “사망률 관련 조사가 시작된 1990년 이래 이 세 사망 요인이 상위 3자리를 요지부동으로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112개국의 사망률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보고서 내용을 보면 세계적으로 심장병으로 인한 사망 비율은 29%, 감염질환 16.2%, 암 12.6%로 나타나 각각 1, 2, 3위를 차지했다. 이어 사망 원인 순위는 4위 폐렴 등 호흡기 감염 질환 7.2%, 5위 천식과 알레르기 등 호흡기 질환 6.9%, 6위 사고 및 익사 6.6%, 7위 태아와 신생아들의 건강 문제 5.4%, 8위 소화기 질환 3.5%, 9위 자살과 살해 2.8%, 10위 신경정신과 질환 2.1%, 11위 당뇨병 1.9%, 12위 임신-출산과 관련한 건강 문제 0.9% 순이었다. 2004년 세계적으로 5880만 명이 사망한 가운데 60세 이상이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5살 이하 어린이들은 5명 중 1명 꼴로 사망한 것으로 드러났다. 심장병 사망률은 직전 보고서인 2002년의 수치와 큰 차이가 없었다. 감염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은 2002년부터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심장병으로 죽는 비율은 여성 31.5%, 남성 26.8%로 여성이 더 높았다. 그러나 이는 여성의 더 오래 살기 때문이며, 심장병 발병 위험이 더 높은 것은 상대적으로 비만자가 많고 지방성과 짠 음식을 더 많이 먹는 남성 쪽이었다. 보고서의 주요 필자인 콜린 마더스 박사는 “지난해 에이즈로 인한 사망률이 일부 감소했으며 말라리아로 인한 사망률 또한 다소 주춤했다”며 “백신의 효과로 홍역에 걸려 사망하는 비율까지 감소해 감염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감소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이 같은 내용은 미국 방송 폭스뉴스, msnbc 등의 온라인 판이 27일 보도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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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감미료, 설탕시장 넘본다
글쓴이 :
관리자
2008.10.29
기능성 감미료, 설탕시장 넘본다 기능성 감미료시장이 눈부시게 성장하고 있다. 과다한 설탕사용이 비만 및 각종 성인병의 원인으로 지목되며 올리고당, 결정과당 등 설탕을 대체할 건강지향적 감미료들이 각광받고 있는 것. 국내 백설탕 판매량은 2005년 6만6000톤에서 2007년 5만3000톤으로 20% 가까이 위축됐지만 기능성 감미료의 판매량은 같은 기간 1300톤에서 3300톤으로 2.5배 이상 신장했다. 특히 올리고당의 경우 매출액이 2004년 22억에서 2007년 83억으로 4년 동안 무려 네 배나 증가하는 등 현재 120억 규모인 기능성 감미료시장이 400억대로 추정되는 가정용 설탕시장을 위협하고 있다. 기능성 감미료란 올리고당, 결정과당, 저칼로리 감미료 등 설탕이나 물엿보다 감미도가 높거나 비슷하지만 칼로리는 낮은 신개념 당(糖)을 일컫는다. 기능성 감미료의 대표격인 올리고당은 감미도가 설탕의 50%가량이지만 칼로리는 1/2∼1/3에 불과해 비만과 충치 예방에 도움을 주고, 체내에서 소화 흡수가 빨리 이뤄지지 않아 인슐린 분비를 안정시킨다. 청정원과 백설 올리고당이 대표적인 제품으로 최근에는 요리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요리하는 올리고당’과 원료를 한 차원 고급화한 ‘쌀올리고당’ 등 고급화된 제품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규모는 작지만 ‘결정과당’과 ‘아가베시럽’, ‘저칼로리 감미료’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결정과당이란 옥수수에서 순수과당만을 추출한 설탕대용 감미료로 단맛이 상쾌하고 깔끔하다. 감미도가 설탕보다 1.5배 높아 적은 양만 사용해도 단맛을 충분히 살릴 수 있기 때문에 비만 환자들과 칼로리에 민감한 여성층에게도 인기다. 특히 혈당지수가 기존 설탕의 1/3 수준으로 낮아 혈당 변화에 민감한 당뇨병 환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의료기관에서 시행하는 당뇨 클리닉 캠프 등에서 건강 감미료로 추천되고 있다. 청정원 ‘결정과당 후루츠 슈가’와 백설 ‘프리스위트’가 대표적인 제품. 멕시코산 용설란의 밑둥열매에서 추출한 ‘아가베 시럽’은 설탕보다 감미도가 30%가량 높지만 혈당상승지수(GI)는 설탕의 3분의1에 불과한 감미료다. 결정과당처럼 당뇨병을 비롯해 혈당수치가 높아 고민하는 사람에게 이상적인 감미료로 설탕과 벌꿀 대용으로 사용된다. 저칼로리 감미료는 96% 가량의 유당에 인공감미료 아스파탐을 1% 가량 혼합한 다이어트용 감미료다. 칼로리가 설탕의 1/5에 불과해 커피, 식혜, 조림, 무침 등 다양한 음식에 활용하면 칼로리 조절에 도움을 준다. 청정원 그린스위트, 백설 화인스위트 등이 출시되고 있다. 대상 마케팅실 허담 실장은 “건강지향적 식문화의 정착과 함께 설탕과 물엿, 조청 등 전통적 감미료들이 올리고당, 결정과당 등 기능성 감미료로 급속히 대체되고 있다”며 “기능성 감미료의 성장세가 높아지며 업체들의 경쟁도 치열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신영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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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제안> 식품파동 걱정 없는 '안심 먹거리' 찾기
글쓴이 :
관리자
2008.10.29
기획제안> 식품파동 걱정 없는 '안심 먹거리' 찾기 멜라민 공포, 연이은 먹거리 파동, 우리 아이에게 뭘 먹일까? 모든 가공식품 기피할 필요는 없어..현명하게 선택하는 지혜 필요 트랜스지방, 방부제, 인공색소 등 식품첨가물에 대한 논란에 이어 중국발로 시작해 뉴질랜드산까지 유제품에 들어간 '멜라민'이 먹거리 안전을 위협하면서 식료품 업계 전반에 대한 소비자 불안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아이들이 많이 먹는 유제품이나 과자에서 멜라민이 다량 발견되어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불안은 극에 달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가공식품의 멜라민 검출 여부가 여전히 보도되고 있다. 식약청이 멜라민 검출을 의심해 판매금지하고 있는 제품들은 '멜라민 리스트'라는 이름으로 온라인상에서 전파되고 있고, 한국소비자원도 멜라민 성분이 검출된 제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가급적 구입하지 말 것을 촉구하는 '소비자 안전 경보'를 발령한 바 있다. 멜라민 검출 제품은 구입하지 말고, 아울러 제조 수입원, 수입국가, 원재료, 원산지 표시사항이 미흡한 저가의 과자류, 빵, 초콜릿류 등도 아이들이 섭취하지 않도록 할 것을 당부하는 내용이다. 유통 가에서는 멜라민 파동 이후 이미 과자류를 비롯한 가공식품의 매출 급감세가 뚜렷하다. 잇따른 식품 안전 파동으로 먹거리, 특히 가공식품에 대한 불신이 높아졌으나, 그렇다고 해서 우리에게 이미 너무나 익숙한 이들 식품의 소비를 일체 중단할 수도 없는 일이다. 지금은 어느 때보다 소비자의 현명한 식품 선택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가공식품은 몸에 해롭나? 모든 가공 식품이 해로운 원료를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다. 정부 규제 이전에 자체적으로 까다로운 규정을 만들어 원료 선정과 성분까지 꼼꼼히 따져가며 제조하는 회사들도 있기 때문이다. 소비자들은 먹을게 없다고 울상이고, 정직한 회사들은 잇따른 식품 파동에 덩달아 오해를 받는다며 울상인 요즘, 정확한 정보를 통해 소비자가 안전한 식품들만 골라 먹을 수 있게 도와야 는 소비자들의 지혜가 필요하다. 세계 최대 시리얼 기업인 켈로그 코리아의 경우, 방부제나 인공색소뿐만 아니라 GMO 곡물 이나 멜라민 파동의 주범인 중국산 유제품 역시 사용하지 않고 있으며, 추후에도 사용하지 않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하고 있다. 켈로그는 GMO원료에 대한 소비자의 우려를 충분히 고려하여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GMO 원료의 혼입을 막기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아주 미미하게 혼입될 가능성을 막기 위해 철저한 예방과 대책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켈로그는 철저한 원료 수급 감시 시스템 작동을 통해 제품 원료를 공급하는 업체의 자체적인 안전관리상태까지도 별도의 체크리스트를 통해 확인하고 있으며, 이상이 있을 경우 별도의 검사를 거쳐 원료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한국 소비자들을 위해 개발된 '곡물이야기 스낵' 시리즈의 경우, 국내산 서울우유 제품을 사용해 멜라민과 무관하다. 켈로그는 지난 2007년 '글로벌 영양선언(Kellogg Global Nutrient Criteria)'을 통해 정부 규제보다 먼저 '전면영양표시제(Guideline Daily Amount)'를 실시하고 자체 기준에 맞지 않는 제품은 어린이 대상으로 마케팅 하지 않도록 하는 등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매일유업은 국내 공장에서 국산 원유만 100% 사용해 제품을 만들고 있다고 한다. 매일유업 제품에 사용된 수입 원재료는 유청 분말과 기능성 성분 정도로, 중국산이 아니라 유럽산이라는 사실을 전하며 소비자들을 안심시키고 있다. 파리바게뜨, 뚜레주르, 크라운베이커리 등 주요 제과점에서 판매되는 빵의 주원료는 밀가루가 70% 이상으로 우유와 치즈, 버터가 들어가지만 중국에서 재료를 수입하지 않고 있다고 강조한다. 우유는 국내 업체와 계약을 맺고, 치즈와 버터는 전량 유럽에서 수입하고 있다는 것. 빵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중국에서 우유를 수입하는 것은 어렵다는 설명한다. 풀무원도 GMO 검사를 마친 엄선된 콩과 옥수수 분말을 넣어 만든 '한컵아침 단호박'과 '한컵아침 카카오'를 최근 새롭게 선보였다. CJ에서 선보인 'CJ 팝앤톡스 라이트'도 옥수수 원료를 전량 한국콘협회를 통해 매입해 유전자변형농산물(GMO) 원료에 대한 불안감도 말끔히 제거했다고 밝혔다. 현명한 선택을 위한 체크 포인트! 1. 제품의 겉면에 표시된 원재료명 및 함량을 확인하라 지난해 12월, 식약청이 개정한 '식품 등의 표시기준'에 따라 식품의 모든 원재료명 또는 성분명이 표기되는 것으로 기준이 강화되었다. 이를 통해 주요 원료의 출처를 확인할 수 있다. 2. 영양 성분표를 확인하라 같은 '기준'으로 5대 영양소 표시(열량,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나트륨) 외에 당류와 트랜스지방 표기가 의무화 되었다. 이러한 성분표 확인을 통해 영양 구성을 파악하고 자신에 맞는 제품을 선택한다. 켈로그의 경우, 정부보다 먼저 전면영양표시제를 도입하여 큰 활자와 다양한 색상, 그리고 그래픽을 이용하여 눈에 띄고 보기 쉽도록 제품 전면에 배치하고 있다. 풀무원, 오리온 등의 식품 업체도 이와 유사한 표시제를 실시하고 있다. 3. 기업 선언 내용도 주목하자 글로벌 차원에서 건강한 식품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식품 회사도 있다. 켈로그는 어린이대상 마케팅 지침 강화, 전면 영양표시제 도입 등의 내용을 담은 '글로벌 영양선언(Kellogg Global Nutrient Criteria)'을 지난해부터 실시, 건강하고 믿을 수 있는 식품을 향한 소비자의 욕구에 부합하도록 영양 및 과학분야의 권위 있는 관계자들과 함께 제품을 검토하고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이처럼 식품 안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이는 기업들을 평소에 눈 여겨 보면 안전하고 건강한 식품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는 한편, 기업들의 자발적인 노력을 이끌어 내 궁극적으로 안전한 먹거리를 만들어내는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켈로그 김진홍 마케팅이사는 "켈로그는 소비자의 영양과 건강에 기여하는 제품을 만들고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까다로운 검열을 통해 수입 원료의 안전성에 대한 정보를 재차 확인하고 있으며, 제품 생산과 마케팅에 있어서도 정부 규제보다 한발 앞선 내부 가이드라인을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 농심켈로그 [연합뉴스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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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기로 내 건강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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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8.10.29
자전거 타기로 내 건강 지키자 고유가 시대가 시작되면서 갖가지 생활비 절감 아이디어가 쏟아져 나오는 가운데, 교통비 절약을 위한 자전거 출퇴근족이 늘고 있다. 자전거는 고유가 시대 기름 절약, 대기 오염을 막는 친환경 교통수단, 승용차량 이용 축소로 인한 교통난 해소 및 주차 문제 해결, 건강 증진이라는 5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어 최근 서울시 및 여러 지자체에서 자전거타기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자전거는 경제적 측면과 환경적 측면에 있어 큰 도움이 되는 것뿐 아니라 자전거를 타는 사람에게 정신적. 건강적으로도 큰 도움을 준다. 이러한 자전거타기의 매력에 빠진 사람들은 1시간 이상 걸리는 장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고 있다. 자전거 타기는 심폐기능의 향상과 하체 근력 발달에 도움을 주는 유산소 운동이다. 심장과 폐의 기능을 높이고 혈압을 낮춰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높으며, 고혈압과 당뇨병, 비만증 등 성인병 예방과 치료에도 효과적이다. 주행 중 주변 경관을 감상하면서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게 되어 심리적 안정감과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을 주어 정신적 스트레스나 압박감이 심한 직장인들과 불면증 환자들에게도 좋다. 이외에도 높은 에너지 소모로 다이어트 및 비만 관리에도 효과가 탁월하다. 1시간 동안 운동을 한다는 조건에 체중당 에너지 소모량을 비교해보았을 때, 자전거는 약 5.94 kcal/hr로 에어로빅(4.5 kcal/hr), 배구(4.84 kcal/hr), 골프(5.06 kcal/hr), 스키(5.72 kcal/hr)보다도 높다. 높은 에너지 소모율 뿐 아니라 자전거 타기는 전신 운동이기 때문에 균형 잡힌 몸매와 예쁜 다리를 만들어 주며, 손의 악력과 다리 근력 증진, 민첩성, 균형감각, 순발력도 좋아진다. 비만으로 체중감량을 시도하는 사람들은 걷기나 뛰기보다 자전거가 더욱 좋은데, 이유는 체중이 하체에 먼저 실리지 않아 과체중으로 인한 하체관절 손상위험이 적기 때문이다. 이런 점 때문에 체력이 약한 여성들과 노약자, 골다공증 및 관절염 환자에게도 좋은 운동이다. 관절이 약한 관절염 환자에게도 자전거타기는 좋은 운동이다. 자전거를 주기적으로 타면 관절을 보호하는 근육과 인대가 강화되어 관절에 전달되는 충격을 완화시켜준다. 또한 관절이 유연해져 관절운동 범위도 커지며, 관절 내 활액이 잘 흐르게 함으로써 연골 기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관절염 치료 전문인 튼튼마디한의원 심우문 원장은 “자전거 타기는 관절염 환자에게 좋은 운동이기는 하지만 야외에서 자전거를 타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경사가 심하거나 울퉁불퉁한 길에서 자전거를 타게 되면, 무릎 관절에 충격을 많이 주게 되어 통증이 더욱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관절염 환자라면 실외보다는 실내에서 자전거 타기가 더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문화저널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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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식생활 교육, 정부 차원에서 추진
글쓴이 :
관리자
2008.10.29
국민 식생활 교육, 정부 차원에서 추진 농식품부, 식생활교육기본법 제정안 입법예고 정부는 생활공감 정책의 일환으로 국민건강 증진과 지속가능한 농어업 발전을 위해 식생활교육기본법을 제정하기로 하고 30일자로 입법예고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28일 최근 미국산 쇠고기 논란, 중국산 멜라민 파동 등으로 국민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 바람직한 식생활 교육을 통해 국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도록 하는 것이 시급하다는 판단에서 법 제정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식생활교육기본법안은 식생활 교육의 기본 방향으로 국민의 건강 증진과 올바른 인격 형성, 식생활에 대한 감사와 이해, 식생활 교육운동의 전국적 전개, 어린이 식생활 교육 배려, 식생활에 대한 체험활동 촉진, 전통 식문화 계승과 지역농산물 활용, 식품안전성 확보 등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식생활 교육을 범국민적 운동으로 전개하기 위해 범정부 부처가 공동으로 ‘국가 식생활 교육 기본계획’을 5년 단위로 수립하고 ‘국가 식생활 교육 기본계획’에 따라 시․도 및 시․군․구 식생활 교육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이에 대해 주기적으로 점검․평가하는 규정을 마련했다. 국민의 식생활 교육 기반 구축을 위해 식생활 실태 조사․연구, 식생활 지침 개발․보급과 더불어 국민들의 먹을거리에 대한 이해와 식생활 체험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전통 식문화 체험 및 교육관 건립, 우수 농어촌 식생활 체험공간 지정을 위한 규정도 포함돼 있다. 특히 어릴 때 형성된 식습관은 어른이 되면 고치기 어렵기 때문에 어린이 식생활 교육 강화를 위해 ‘학교, 영유아 보육시설’에서 식생활 교육을 적극 추진하고 교사, 영양사 등에 대해 식생활 교육 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근거도 마련했다. 아울러 국민들에게 올바른 식생활 교육을 체계적으로 수행하는 교육기관을 지정하고 교육교재 개발, 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육 시설․장비 등 교육환경 개선 등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농식품부는 “식생활교육기본법 시행으로 식생활 교육이 범국가적으로 전개되면 비만 등 생활 습관병 증가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1조8,000억원 절감되는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생산자와 소비자간 교류 촉진으로 농업의 다원적 가치에 대한 국민의 인식이 높아지고, 지역 농수산물의 소비가 촉진되고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이 줄어들어 녹색성장과 농어촌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영근 기자 iroot@enewstoday.co.kr [이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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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Eㆍ셀레늄, 전립선암 예방효과 없다"
글쓴이 :
관리자
2008.10.29
"비타민Eㆍ셀레늄, 전립선암 예방효과 없다" 미국 정부는 비타민 E와 셀레늄이 전립선암 예방에 효과가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진행 중이던 일부 임상실험을 중단했다. 미국 국립암연구소(NCI)는 50세 이상 성인 3만5000명을 대상으로 수년 동안 2개의 영양소 가운데 1개 또는 2개 영양소 그리고 가짜 알약 등을 선택, 복용토록 하는 이른바 'SELECT' 실험을 해 이 같은 결론에 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NCI에 따르면 비타민 E만을 먹으면 전립선암에 걸리는 확률이 약간 높았고 셀레늄만을 복용하면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더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NCI가 확보한 분석 자료는 1개 또는 2개 영양소를 복용하더라도 전립선암 예방에는 도움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소규모 실험에서는 비타민 E와 셀레늄이 암예방에 유효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근 실험에서 암 예방에도 효과가 없다는 결론이 내려졌다. 하지만 연구진은 사전에 계획했던 혈액검사 등 검사를 향후 3년동안 더 실시할 예정이다. 당초 실험은 2011년까지 진행할 예정이었고 실험 참가자들은 최장 7년, 평균 5년 정도 비타민E와 셀레늄을 복용했다. 미국 성인 가운데 암 발생률 1위는 전립선암이며 올해 들어 18만 6000 건이 발생했고 2만 8660명이 사망했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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