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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앞둔 수험생, 불안·긴장 해소법은?
글쓴이 :
관리자
2008.10.28
수능 앞둔 수험생, 불안·긴장 해소법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이제 20일도 채 남지 않았다. 이맘 때 수험생들은 시험에 대한 긴장과 불안감 등으로 스트레스가 극에 달한다. 시험을 앞둔 마지막 단계로 체력 및 정신 건강관리에도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할 때다. 수험생들의 경우 이 시기가 되면 일반적으로 스트레스와 불안함으로 정상적인 신체 리듬에 불균형을 일으키면서 면역력이 약해져 감기를 비롯한 알러지 비염, 몸살 등을 앓기도 하고, 식욕부진이나 변비, 복통 등을 호소하기도 한다. 특히 이 시기에 정상적인 컨디션을 제대로 조절해 놓지 않으면 시험 당일 큰 장애를 초래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김양래 휴 신경정신과 김양래 원장은 "수험생들은 시험에 대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육체적으로는 소화불량이나 변비, 설사, 두통, 식욕부진, 과민성대장 증상 등을 호소할 수 있고, 정신적으로는 만성피로를 비롯한 불면증, 불안, 강박증, 우울증 등 다양한 형태로 고통을 받을 수 있다"면서 "이러한 모든 신체적 정신적 증상들은 스트레스로 인한 것인 만큼 평화로운 마음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과 훈련을 통해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마인드 컨트롤과 명상을 통한 불안감 해소 중요 수험생들의 신체적, 정신적 질환은 그 주요 원인이 스트레스로 인한 것이어서 마인드 컨트롤과 명상 등을 통해 상당부분 해소가 가능하다. 심리적 안정을 찾기 위해서는 명상과 심호흡, 점진적 근육 이완을 통해 마음을 진정시키는 것이 좋다. 이 같은 방법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명상을 할 때는 먼저 조용한 장소를 선택해 자신이 가장 편안한 자세를 취하도록 한다. 이때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틀어 놓는 것도 좋은 방법. 단 음악의 장르에 관계가 없지만 가사가 없고 편안한 리듬의 곡이 좋다. 호흡은 복식호흡을 해서 몸의 긴장과 스트레스를 풀어주도록 한다. 눈을 감은 채로 평화로운 들판이나 잔잔한 파도가 치는 바닷가 또는 오솔길 등 자신이 가장 평화스럽다고 느끼는 것들을 생각한다. 모든 근육은 충분히 이완시켜 준다. 이러한 방법으로 공부 중에 지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5분에서 15분 정도 실시하고 아침에 일어날 때와 점심을 먹은 후 그리고 잠들기 전에 한 번씩 실시를 해주면 스트레스와 긴장 완화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만일 잠이 온다면 20분 가량 수면을 취하는 것도 괜찮다. 그러나 30분 이상 수면은 저녁에 숙면을 방해해 몸을 더욱 피곤하게 할 수 있다. 마인드 컨트롤 역시 방법은 명상과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자신이 시험장에서 시험을 편안하게 잘 치르는 모습을 상상하거나, 시험의 결과에 상관없이 시험을 무사히 끝마치고 홀가분하게 나오는 모습 등을 상상하면 된다. 김양래 원장은 "명상과 마인드 컨트롤도 일정 기간 훈련이 돼야 효과를 볼 수 있는 만큼 꾸준히 실시해 주는 것이 중요하고, 주의할 것은 인터넷에 떠도는 수험생을 위한 약물 등의 복용을 절대 피하고, 만일 극심한 스트레스로 혼자서 해결할 수 없을 만큼의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다면 방치하거나 미루지 말고 조기에 전문가와 상담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과 가족간의 대화가 중요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해서 온 종일 공부에만 집중하게 되면 피로와 스트레스는 더욱 쌓일 수 밖에 없다. 간간히 산책을 하거나 자신이 좋아하는 운동을 20~30분 정도 몸의 무리가 가지 않게 하는 것이 좋다. 장소와 시간이 마땅치 않다면 맨손 체조로 몸의 근육을 풀어주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가정에서는 시험에 대한 스트레스를 주지 않도록 시험에 관한 민감한 대화를 자제하고, 수험생 자녀에게 최소한 6시간 이상 충분히 잠을 잘 수 있도록 권한다. 무엇보다 시험 결과에 대해 큰 압박을 주지 않도록 한다. 시험 전날 긴장으로 인해 잠을 설치거나 새는 일이 없도록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하게 돕고 그 동안의 노력에 대한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도록 한다. 또 영양이 풍부한 식사와 더불어 스트레스가 많은 수험생인 만큼 비타민 등이 풍부한 야채와 과일의 충분히 공급한다. [조이뉴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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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우유급식 확대 이제 국회에 달렸다
글쓴이 :
관리자
2008.10.28
학교 우유급식 확대 이제 국회에 달렸다 학교 우유급식 확대에 이제 국회가 나서야 할 때다. 농림수산식품부는 2009년 학교 우유급식 예산으로 당초 계획한 304억원보다 88억원 적은 216억원을 국회에 신청해놓은 상태다. 농식품부는 기획재정부와 협의를 통해 학교 우유급식의 차상위 계층 20만5,000명 추가를 위한 예산 127억2,600만원을 삭감한 채 제출했다. 농식품부는 당초 내년 학교 우유급식 지원 인원을 기존 저소득층 37만4,000명에서 차상위 계층 20만5,000명을 추가한 57만9,000명으로 늘리기 위해 127억2,600만원을 증액 신청키로 했었다. 낙농단체들은 차상위 계층으로 학교 우유급식을 확대하는 것에 대해 농식품부 내에서도 공감대가 이뤄지고 시행을 약속했던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정부 예산안에서 누락된 것은 유감이란 반응이다. 학교 우유급식은 우유소비 확대는 물론 청소년 영양 불균형 해소에도 큰 도움을 준다. 특히 미래의 소비자를 확보할 수 있어 낙농산업 발전의 밑거름이 된다. 우유 무상급식은 일반급식을 유인하는 효과도 가져다준다. 실제로 학교 우유 무상급식은 중·고교 우유소비 확대의 중요한 요인이 된다. 중·고생 우유 무상급식 도입(중학교 2005년, 고등학교 2006년) 이후 무상급식 학생은 1년새 2만1,000명 늘었으나 일반급식 학생은 13만1,000명이나 증가했다. 2006년 우리나라 초·중·고교 우유급식률은 평균 49.8%다. 그나마 초등학교 77.8%를 빼면 중학교 23.6%, 고등학교 16.3%에 불과하다. 이는 평균 90%를 웃도는 일본·미국과 크게 차이가 난다. 이제 공은 국회로 넘어갔다.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와 예산결산위에서 학교 우유급식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2009년도 예산에 반영해야 할 것이다. 나아가 일선 학교와 유가공업체 및 대리점들이 학교 우유급식을 기피하는 근본 원인을 잘 살펴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할 때다. [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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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뇌졸중’ 머릿 속 혈관이 문제다
글쓴이 :
관리자
2008.10.28
‘한국형 뇌졸중’ 머릿 속 혈관이 문제다 서양인은 목 동맥, 동양인은 뇌혈관이 원인 고혈압·당뇨·복부비만 관리 잘해야 예방 뇌혈관 동맥경화>라는 책을 최근 펴냈다. 이 책의 집필에는 하버드의대와 홍콩대학의 세계적인 의료진이 공동 참여했으며, 권위 있는 한 의학출판사의 제안으로 만들어졌다. 김 교수는 그동안 200여편에 가까운 우수 논문을 해외의 유명한 의학 저널에 실었으며, 2002년 대한의사협회에서 뽑은 ‘노벨상에 가장 근접한 한국 의학자’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 책을 보면 우리나라 등 동양과는 반대로 서양인들은 뇌졸중이 생기면 10명 가운데 9명은 뇌혈관의 문제가 아니라 목에 위치한 큰 동맥이 좁아져 뇌졸중이 생긴다. 이 때문에 뇌졸중에 대해 뇌 속 혈관의 문제에 대해 관심이 적었던 것이 사실이다. 김 교수는 “동양 사람들은 서양인과 달리 뇌졸중의 원인이 뇌 속 혈관의 문제로 발생하는 비율이 2~3배 정도 높다고 보고된 연구 결과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또 “지금까지 의학은 서양이 주도해 왔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뇌졸중 연구가 목에 있는 큰 동맥을 중심으로 이뤄졌다”며 “이제는 서양에서도 뇌 속 혈관이 문제가 되는 뇌졸중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고 덧붙였다. 뇌 속 혈관의 문제로 생기는 뇌졸중을 예방하려면 뇌졸중의 주요한 위험 인자 가운데 특히 고혈압, 당뇨, 복부비만 관리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것이 김 교수의 지적이다. 우선 조절되지 않은 고혈압이나 당뇨는 목의 큰 동맥을 다치게 하기 이전에 더 가늘고 섬세한 뇌 속 혈관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힐 수 있다. 김 교수는 “혈압이 높으면 오랜 시간 뇌혈관을 강한 압력으로 압박해 혈관이 탄력이 떨어지고 이 때문에 혈관의 안쪽에 찌꺼기가 끼는 것을 가속화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당뇨는 피 속에 당분 농도가 지나치게 높은 질병인데, 이 역시 뇌 속 혈관과 같은 작은 동맥이 영향을 먼저 받기는 고혈압과 마찬가지이다. 이 때문에 일주일에 3번 이상, 한 번에 30분~1시간 정도의 운동과 함께 식사량 조절, 약물 요법 등을 모두 동원해 적극적으로 혈압 및 혈당 관리에 나서야 한다. 한국인에게 고도 비만은 드물어도 서양인보다 뇌졸중 발생률이 낮지 않은 이유는 복부비만 때문이라는 지적도 있다. 특히 체형은 말랐지만 복부비만이 있는 사람이 뇌졸중으로 쓰러지는 경우라면 이런 상황을 의심할 수 있다. 김 교수는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부위가 바로 복부비만”이라며 “운동의학 전문가들의 처방을 받을 필요도 있다”고 설명했다. 뇌졸중학회는 “담배는 반드시 끊고, 술은 한 두잔 이하로 먹는 등과 같은 생활습관 개선도 뇌졸중 예방에 매우 중요하다”며 “위험 요인을 가진 사람이 의식이 없거나 팔다리 등을 못 움직이면 곧바로 응급실로 가야 한다”고 권고했다.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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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심장병 예방과 다이어트에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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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8
1체리, 심장병 예방과 다이어트에 효과 풍부한 안토시아닌 효과, 쥐 실험에서 입증 신 맛이 나는 체리(tart cherry, 학명 Prunus cerasus)의 가루를 실험용 쥐에게 먹였더니 체중-콜레스테롤과 심장병 유발 요인이 크게 떨어지는 효과를 봤다는 연구 결과가 25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 식이요법 협회의 연례 학회에서 발표됐다. 미국 미시간대 스티븐 볼링 박사 팀은 실험용 과체중 쥐에게 체리 가루를 첨가한 먹이를 12주간 먹인 뒤 콜레스테롤과 체지방 등을 측정한 결과, 동일한 모이를 체리 가루 첨가 없이 먹인 대조용 실험 쥐에 비해 콜레스테롤 수치가 11%, 체지방이 14% 떨어졌고, 몸무게 역시 줄었다고 발표했다. 몸무게 감량은 특히 뱃살에서 두드러졌다. 또한 체리 가루를 먹은 쥐에선 심장병을 유발하는 염증 요소인 인터루킨 6 수치는 31%, TNF-알파 수치는 40% 각각 감소한 것으로 발표됐다. 실험에 사용된 체리는 ‘신맛 체리’로 불리는 종류로, 미국에서 체리 파이, 체리 주스, 샐러드 재료 등으로 쓰인다. 신맛 체리의 심장병 예방 효과는 안토시아닌 성분 때문으로 풀이된다. 안토시아닌은 강력한 항산화제로서 혈압,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뇌중풍 위험을 줄인다. 안토시아닌은 딸기, 블루베리, 라즈베리 등 ‘베리 류’에 다량 포함돼 있다. 볼링 박사는 “이번 실험을 통해 신맛 체리가 콜레스테롤, 체지방, 몸무게, 심장병 유발 염증 요인등을 줄여 심장병 위험을 낮춘다는 사실이 입증됐다”며 ”앞으로 인체 실험을 통해 관련성이 더욱 밝혀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미국 일간지 워싱턴포스트 인터넷판 , 인디아 타임즈 인터넷 판이 26일 보도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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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에는 ‘수분 공급’이 최고
글쓴이 :
관리자
2008.10.28
가을철에는 ‘수분 공급’이 최고 [쿠키 건강] 상당수의 여성들이 가을철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스킨 케어는 ‘수분 공급’인 것으로 나타났다. 쇼핑몰 위즈알엑스가 지난 9월 26일부터 10월 24일까지 회원 1,581명을 대상으로 한 ‘가을철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스킨 케어’를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27.3%인 431명이 ‘피부가 건조하기 때문에 수분을 공급한다’고 답했다. 이어 ‘피부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한다’가 24.5%(388명), ‘주기적으로 각질을 케어해 준다’가 20.7%(327명), 그리고 18.7%(296명)가 ‘클렌징을 꼼꼼하게 한다’고 응답했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볼 수 있듯이, 우리나라 여성들은 건조한 가을에는 ‘수분’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위즈알엑스 관계자는“봄, 가을, 겨울 같은 건조한 계절이나 환절기에는 수분 제품의 판매량이 증가한다”며 “건조한 계절에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주지 않으면, 주름지고 피부 노화가 진행되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그는 또 “피부에 수분을 공급할 때에는 각질을 관리해준 후 수분 제품을 바르면 효과가 더 높다”고 덧붙였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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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 아침을 위한 8가지 비법
글쓴이 :
관리자
2008.10.28
상쾌한 아침을 위한 8가지 비법 색-꽃 이용하고 알람 일시정지 버튼 잊어야 주가 폭락과 환율 급등에 돈줄은 마르고…. 걱정거리가 늘어서 잠자리를 뒤척여서인지 아침에 일어나도 찌뿌드드하고 축 쳐진다고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이럴 때일수록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해야 살아남는다. 아침을 상쾌하게 만들면 하루가 활기차게 변한다. 미국의 건강잡지 '프리벤션 매거진(Prevention Magazine)' 온라인 판은 26일 활기찬 아침을 맞이하기 위해 아침 잠자리에서 할 수 있는 8가지 방법을 소개했다. ‘프리벤션’은 이러한 방법이 아침을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칼로리와 지방을 소모해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라고 전했다. ①색을 이용하라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밝고 선명한 것을 보면 아드레날린이 분비되는데, 아드레날린은 몸을 흥분시키는 작용을 한다. 복잡한 머릿속을 정리할 수 있다. 미국 색 전문 업체인 팬톤사의 리트라이스 아이스맨 연구소장은 “베개나 담요 또는 벽에 걸린 그림 등 아침에 일어나 처음 보는 곳을 빨강, 주황, 노랑, 자주색으로 코디하라”고 조언한다. 이런 색깔은 기분을 들뜨게 한다. 석류주스나 크랜베리주스와 함께 먹는 오렌지 한조각 등 아침에 먹는 음식도 영양학적인 측면 이외에 시각적으로도 충분한 자극이 된다. ②머리맡에 꽃을 준비해라 미국 하버드대 마음, 두뇌, 행동 과정 낸시 에코프 박사는 “아침에 눈을 떠서 활짝 핀 꽃 한 다발을 보는 여성은 기분이 좋아지고 하루 종일 에너지가 넘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말했다. ③알람시계 ‘일시 멈춤’ 버튼을 누르지 마라 ‘졸면(snooze) 지는 것이다’라는 서양 속담이 있다. 알람시계의 스누즈 기능(맞춰 놓은 시간부터 일정 간격으로 계속 울리는 기능)을 설정해 놓으면 몇 분 뒤에 다시 알람이 울릴 것을 우리의 뇌는 알게 된다. 더 깊게 잠을 잘 수 없는 것이다. 이는 더 편안한 상태를 빼앗긴다는 의미이다. 그렇게 되면 알람이 처음 울렸을 때 한 번에 일어나는 것 보다 더 피곤한 상태가 된다. 미국 필라델피아 어린이병원 수면장애센터 조디 민델 박사는 “잠은 방해받지 말아야 잠에서 깼을 때 더 가뿐하다”며 “진짜 일어나야 하는 시간에 알람을 맞추라”고 조언했다. ④즐거운 것을 상상하라 아침에 일어나면 잠시 눈을 감고 에너지가 넘치는 자신의 모습을 그려 보는 것이 좋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 행동심리학자인 다나 라이트만 박사는 “활기찬 활동을 상상하면 뇌에서는 실제로 그런 경험을 할 때와 똑같은 부분에서 활동이 일어나게 된다”며 “하루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자신에게 활력을 불어 넣는 길”이라고 설명했다. ⑤일어나자마자 물 한잔을 마셔라 일어나자마자 큰 컵에다 물 한잔 마시는 것은 밤새 잃었던 수분을 보충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미국 코넬대 홀리 앤더슨 교수는 “우리 신체는 무슨 일을 하던지 물이 필요하다”며 “수분 공급이 충분하지 않으면 몸이 제대로 작동할 수 없게 되고 피로를 느끼게 된다”고 말했다. 실제로 수분이 2%만 부족해도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피곤을 느끼게 된다. 여성들은 수분 유지를 위해 하루 11잔 정도는 물을 마셔야 한다. ⑥햇빛을 받아라 아침 햇살을 받으면 더 쉽게 깰 수 있다. 햇빛이 드는 창가에서 신문을 읽거나 잠깐 밖에 나가는 것도 도움이 된다. 코넬대 정신과 제임스 마스 교수는 “햇빛을 받으면 몸의 생체시계가 수면과 관련된 호르몬인 멜라토닌의 분비를 멈추게 돼 잠에서 깨게 된다”면서 “햇빛을 받으면 기분을 좋게 하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의 분비가 늘어난다”고 말했다. ⑦얼굴을 문질러라 얼굴을 마사지하면 혈액순환이 좋아져 잠에서 확실히 깰 수 있다. 이마에서 시작해 볼까지 부드럽게 문지르고 손가락 끝으로 살짝 두드려주면 된다. 속도나 강도, 위치를 조절해 가며 얼굴 전체를 문지른다. 건강한 얼굴빛은 덤이다. ⑧침대에서 뒹굴어라 몸을 움직이는 것도 잠에서 깨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다. 미국 러트거스대 인류학과 헬렌 피셔 박사는 “부부사이에 아침에 일어나 육체적인 접촉을 하는 것만으로도 테스토스테론, 도파민, 옥시토신 등의 신경전달물질 문비가 늘어난다”고 말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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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침 바나나 다이어트’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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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8.10.28
일본, ‘아침 바나나 다이어트’ 열풍 미국 방송들, 앞 다퉈 소개 지금 일본에서는 ‘아침 바나나 다이어트’ 광풍이 불고 있다. 미국 ABC방송, CBS방송 등은 일본의 이런 경향을 앞 다퉈 소개하며 관심을 표시했다. 바나나의 어떤 마력이 일본인을 매료시켰을까? 일본에 바나나 열풍이 불게 된 계기는 약사인 와타나베 스미코가 올해 초 ‘바나나 다이어트법’에 관한 책을 펴낸 것. 몇 달 전 TV 쇼 프로그램에 모리 구미코라는 가수가 출연해 아침에 바나나를 먹는 다이어트로 7kg을 감량했다고 말해 바나나 다이어트에 불이 붙었다. 일본은 이전에도 매스컴에서 사과, 코코아, 발효된 콩 등 특정 음식이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고 소개되면 바로 해당 음식이 동나는 현상이 나타나곤 했었다. 그런데 이번 아침 바나나 다이어트는 다른 아이템보다 오랜 시간 인기를 끌고 있다. 일본의 최대 바나나 수입업체는 지난 몇 달 새 25~27% 가량 수입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와나타베씨가 제안하는 아침 바나나 다이어트 실천법은 간단하다. 아침 식사 시간에 바나나를 물과 함께 먹고 싶은 만큼 먹고 점심과 저녁에는 평소처럼 규칙적으로 식사를 하면 된다. 단 저녁 식사는 8시 이전에 마치고 자정 이전에 잠자리에 들어야 한다. 아침 바나나 다이어트를 실천한 많은 일본인들은 실제로 체중을 감량했다고 입을 모은다. 바나나에 어떤 마력이 숨어 있어 일본을 바나나 블랙홀로 만들었을까. 바나나 다이어트는 국내에도 상륙해 포털 검색어에도 오르는 등 점차 인기를 끌고 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바나나의 당분은 바나나가 익어감에 따라 포도당, 과당 등 단순당으로 변한다. 두 단순당은 소화 흡수가 잘되고 체내에서 훌륭한 에너지원이된다. 운동선수들이 바나나를 즐겨 먹는 것은 이 때문이다.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영양건강 관리센터 이금주 팀장은 “바나나는 다른 과일에 비해 탄수화물을 많이 포함해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무늬만 과일’”이라고 설명했다. 바나나에는 특히 펙틴이라는 식이섬유가 들어 있어 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해준다. 바나나를 물과 함께 먹으면 포만감을 주는 동시에 소화를 돕고 변비를 줄여 몸속 노폐물을 잘 배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러나 덜 익은 바나나엔 떫은 맛 성분인 타닌이 들어 있어 오히려 변비를 유발할 수 있다. 여기에 체내 흡수가 다른 과일에 비해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탄수화물이 든 음식을 먹었을 때 인체가 당을 흡수하는 속도는 음식마다 다른데 과일 중 바나나는 사과, 감, 복숭아보다 당지수가 상대적으로 높다. 바나나는 순간적인 운동력과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이 돼 운동선수나 수험생에게 도움이 된다. 바나나에는 마그네슘, 칼륨 등의 무기질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이 무기질들은 신체 내의 수분 평형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성분이다. 운동선수가 바나나를 먹으면 신경전달에 관여하는 전해질의 균형이 깨져 경련이 일어나는 것을 예방할 수도 있다. 그러나 바나나를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오히려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다. 바나나 1개의 열량은 100kcal 정도로 다른 과일이나 야채에 비해 높다. 인제대 의대 가정의학과 강재헌 교수는 “무엇이든 지나치면 좋지 않은 법”이라며 “매일 바나나를 먹다보면 비만으로 이어질 수도 있으므로 하루 섭취 열량을 고려해서 적당량을 먹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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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에 좋고, 몸에도 좋은 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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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8
두뇌에 좋고, 몸에도 좋은 카레 한국식품과학회는 최근 ㈜오뚜기 후원으로 '제1회 카레 및 향신료 국제학술 심포지엄'을 개최, 최근 카레가 건강식품으로 떠오르고 있는 현상과 효과에 대한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카레를 이용한 건강과 미용'이라는 주제로 열린 심포지엄에는 국내 카레 전문가인 삼성서울병원 최한용 원장, 인도 중앙식품기술연구소의 Dr. V. Prakash 원장 등 국내외 석학이 참석해 강황에 함유되어 있는 커큐민의 다양한 효능 효과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들을 발표했다. 카레의 주성분 강황 속에는 커큐민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두뇌 건강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커큐민이 항산화.항염증 효과를 발휘해 알츠하이머 환자의 뇌에서 발견되는 플라크를 제거한다. 실제로 인도에서 알츠하이머병 환자가 미국의 4분의 1에 그치고 있고, 동물실험에서 알츠하이머병 예방효과가 상당부분 입증된 상태다. 또한 커큐민은 생강의 진저롤(매운맛 성분), 고추의 캡사이신(매운맛 성분), 마늘의 알리신(냄새 성분)과 더불어 유해산소를 없애고 암생성을 억제.지연시키는 항산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전립선암 예방에 기여해 전립선암 환자의 치료에도 유용하게 쓰인다. 그밖에 심장마비의 발생을 막고, 첨가되는 향신료에 체열 생성량을 높이는 캡사이신과 유사한 효능이 있어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등 카레의 다양한 효능들이 속속 밝혀지고 있다. IT강국 인도인들의 명석한 두뇌 비결도 바로 카레다. 인도의 거의 모든 요리에는 강황을 넣고 있으며, 보통 3g에서 많게는 20g 정도를 꾸준히 섭취하고 있다. 카레는 세계적인 웰빙 식품으로 세계 유력 언론들도 그 효능.효과에 주목하고 있다. 최한용 교수(삼성서울병원 비뇨기과)는 “카레와 커큐민은 특유의 강한 향을 갖고 있지만 무독성”이라고 설명하며, 한가지 주의할 점은 “노란 색소성분을 가진 커큐민이 치아를 금세 물들이기 때문에 카레를 먹은 후 즉시 양치질을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윤경숙 기자 sky@asiatoday.co.kr>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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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지났다고 다이어트 끝? 이제는 건강 위해 다이어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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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8
여름 지났다고 다이어트 끝? 이제는 건강 위해 다이어트 시작! [쿠키 건강] 이른 아침과 저녁 시간에 트레이닝 복 차림으로 근처 학교 운동장과 산책로를 걷거나 달리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노출의 계절 여름이 지났다고 해서 운동을 뚝 끊은 사람들도 있겠지만 자신의 건강과 생활의 활력을 위해 달리는 경우도 많다. 과거에 다이어트가 무조건 말라야 한다는 강박관념 아래 이루어진 체중감량이 목적이었다면 이제는 건강한 삶을 위한 자기관리의 일환으로 인정받고 있다. 비만은 공공의 적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각종 성인병과 관절염 등을 유발하는 원인이기도 하다. 비만도 하나의 병으로 인식되면서 다이어트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데, 몸을 해치지 않는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다. 다이어트에 가장 효과적인 것이 유산소 운동인데, 제대로 된 방법으로 걷기만 해도 체중감량을 할 수 있다. 걷기 전에 물을 충분히 마셔주는 것이 좋으며, 양은 300ml 정도가 적당하다. 땀이 살짝 날 정도의 속도로 걷는 것이 효과적인데, 빠른 비트의 음악을 들으며 걸으면 지루하지도 않고 걸음도 빨라져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매일 한 시간씩 걸어주는 것이 좋고, 날씨가 추워지면 운동 전후의 스트레칭을 통해 부상을 예방하고 근육을 풀어주어야 한다. 무리한 식이요법은 오히려 식이장애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하루 세 끼 골고루 영양소를 섭취하도록 해야 한다. 특히 아침 식사는 꼭 하는 것이 좋다. 밤새 소비된 영양소를 채워주어야만 몸의 균형이 깨지지 않기 때문이다. 아침에 섭취한 칼로리는 낮동안 다 소비되어 체지방으로 쌓이지 않지만, 아침을 거르고 점심과 저녁에 폭식을 할 경우 체지방이 될 확률이 높다. 문제는 이러한 다이어트 방법은 도중에 그만두게 되면 다시 살이 찌는 요요현상이 올 가능성이 많다는 점이다. 이런 요요현상의 반복으로 다시 살빼기가 쉽지 않은 경우엔 수술적 방법으로 효과를 볼 수 있다. 즉, 지방흡입술을 이용해 체내의 지방을 제거하게 되면 지방세포의 숫자가 줄어들게 되므로 다시 살이 찌는 부작용이 훨씬 적어진다.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선 운동과 식이요법이 가장 중요하지만, 지방흡입술 또한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얘기. 한번 수술로 뺄 수 있는 지방의 양은 최고 3∼4리터인데, 지방은 근육보다 부피가 6배 크기 때문에 그 정도로도 몸매에 미치는 영향은 생각보다 크다. 뿐만 아니라 잘 빠지지 아랫배나 허벅지 등의 군살을 제거하는 데에는 어떤 방법보다도 효과가 좋다고 할 수 있다. BK동양성형외과 금인섭 원장은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을 시행했지만 만족할 만한 결과가 나오지 않아 다이어트를 포기하는 경우가 더러 있는데, 한번의 수술로 좋아진 몸매를 경험하게 되면 이를 유지하려고 더 열심히 다이어트를 하게 해주는 동기부여가 되므로 부수적인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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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식단이 건강 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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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8
"친환경 식단이 건강 지킴이" 문래초등, 유기농쌀·농산물로 급식 제공 탄산 음료 안먹기등 건강한 식생활 교육 "이젠 집에서도 친환경 식단을 실천해요." 27일 문래초등 4학년 어린이들이 본관 4층에 전시 중인 친환경 가족신문을 살펴 보고 있다. “친환경 식단으로 아토피ㆍ천식 걱정 덜었어요.” 친환경 급식을 실시해 온 문래초등학교(교장 신행호)가 27일 운영 보고회를 열고 그 동안의 성과를 공개했다. 문래초등은 지난 2004년 무농약 쌀로 전교생 1160여 명의 급식을 시작한 데 이어 2005년에는 유기농 쌀로, 2006년부터는 모든 식재료를 친환경 농산물로 바꾸었다. 또 지난해에는 서울시교육청로부터 친환경 급식 시범 학교로 지정 받아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힘써 오고 있다. 특히 문래초등은 점심 재료를 친환경 농산물로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다양한 활동까지 펼쳐 눈길을 끈다. 이를 위해 지난 해부터 농림수산식품부의 친환경 농산물 특별 교재 ‘무당벌레가 농사를 지어요’, ‘친환경 농산물 이야기’ 등을 활용한 이론 수업과 생태 공원, 유기 농가 견학 등의 체험을 가졌다. 어린이와 학부모는 함께 친환경 식단 만들기를 비롯해 친환경 독후 활동ㆍ그림 그리기ㆍ가족 신문 만들기 등 다양하게 실시했다. 또 아토피나 비만이 심한 어린이를 모아 학생 체질 개선반과 건강 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5학년 계발 활동 환경 사랑부 ‘벌새’와 교사 환경 동아리도 조직해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지난 해부터는 전교생이 ‘탄산 음료 안 먹고, 안 가져 오기’ 약속을 지켜오고 있다. 올해는 어린이들이 학교 주변 불량 식품을 감시하는 ‘안전한 먹을거리 지킴이’ 운동에 나섰으며, 지난 9월부터는 ‘대기 오염 없는 초록 학교’ 만들기 운동도 시작했다. 이 같은 노력으로 아토피ㆍ천식 크게 줄었을 뿐 아니라 어린이들 모두가 바른 먹을거리와 환경의 소중함에 눈을 떳다. 실제로 이 학교 어린이 가운데 아토피 환자 수는 2006년 154 명에서 2008년 111 명으로 줄었다. 신행호 교장은 “최근 설문에서는 전교생의 62.62 %는 햄버거나 피자를 전혀 먹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소년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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