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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체질별 마른기침
글쓴이 :
관리자
2008.10.31
건강칼럼> 체질별 마른기침 얼큰한 생태탕, 소음인 기관지 보호 도와 활달한 소양인은 육류보다 생선이 제격 마른 기침은 폐. 기관지, 인후, 코부위 등이 마르면서 주로 나타난다. 증세는 같이 나타나지만 원인은 체질에 따라 서로 다르다. 열이 많거나 기혈의 순환이 안 되거나 폐, 기관지의 기능이 떨어지거나 면역기능이 약하거나 등등 마른 기침이 오는 원인은 다양하다. 먼저 체질을 알고 원인을 알아낸 후에 치료를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꼼꼼하고 내성적이며 몸이 차고 소화기능이 약한 소음인의 경우는 추위를 많이 타며 다른 사람보다 쉽게 지친다. 과로를 하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몸이 쉽게 피곤하게 되고 면역기능이 떨어지며 마른 기침을 한다. 열이 올라가는 것보다 몸의 양기가 부족하고 기능이 떨어져 피부가 약해지면서 나타나는 경우이다. 몸을 따뜻하게 하고 체력을 기르고 양기가 전신에 돌아야 한다. 약선요리로는 생태나 명태에 생강, 파, 마늘을 넣고 고춧가루를 넣어서 얼큰하게 끓여 먹으면 온 몸에 땀이 나면서 페와 기관지의 순환이 된다. 느긋하며 성취력이 강하고 참을성이 많으며 뚱뚱한 편이 많고 폐기능이 약한 태음인의 경우에는 다른 체질보다 마른기침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 체질적으로 폐의 기능이 약하고 간의 기능이 강하여 먹고 흡수하는 기능은 강하지만 폐의 발산하는 기능이 약하여 감기에 잘 걸리고 마른기침도 많이 한다. 고열량의 음식, 술, 육류 등을 많이 먹은 후에 운동을 하거나 활동을 하여 소모를 하여야 하나 그렇지 못하면, 몸 안의 열이 머리와 가슴쪽으로 올라가게 되고 폐와 기관지에 열이 많이 생기게 되며 폐와 기관지가 점점 마르게 된다. 또한 술, 고기를 먹지 않아도 스트레스가 많거나 긴장된 생활을 하게 되면 열이 올라가서 폐. 기관지가 마르면서 마른기침을 하게 된다. 따라서 열을 내려주면서 땀을 내줄 수 있는 대구탕에 칡(갈근)을 넣고 약간 얼큰하게 끓여 먹으면 폐와 기관지를 윤택하고 기혈의 순환이 잘 되어 폐와 기관지가 윤택해진다. 성격이 급하고 직선적이며 활달하고 창의력이 있고 많이 먹으나 살이 잘 안 찌는 소양인들은 화와 열이 올라가게 되면 마른 기침을 하게된다. 마음이 안정이 되면 좋으나 자신의 감정을 잘 조절하지 못하거나 술, 육류를 많이 먹으면 성격도 급해지고 자신의 화를 참지 못한다. 이렇게 열이 상체로 많이 오르게 되면 몸의 얼굴, 가슴에 열이 많이 생기게 된다. 화와 열이 많이 올라가면 자연히 폐와 기관지가 마르면서 마른기침을 하게 된다. 따라서 화와 열을 내리면서 음기를 보충하는 것이 필요하다. 육류보다는 시원한 과일, 야채를 먹고 시원한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육류보다는 생선류를 먹는 것이 좋다. 또한 복어탕을 시원하게 먹게 되면 가슴의 열을 풀어 주면서 마른기침을 부드럽게 할 수 있다. 영웅심이 많고 저돌적이며 기가 위로 많이 올라가는 태양인들은 기가 위로 많이 올라가고 폐기관지의 발산기능이 잘되므로 마른 기침이 많이 생기지는 않는다. 그러나 너무 과도하게 긴장을 발산기능이 너무 많이 생기거나 조급하고 저돌적인 생활을 많이 하다보면 점점 열이 열라가면서 마른기침을 할 수 있다. 따라서 기를 내려주고 순환을 시킬 수 있게 마음을 안정하고 편안한 마음을 갖아야 한다. 따라서 맑은 붕어탕을 시원하게 먹으면 상승되는 기를 내려주면서 폐와 기관지의 순환을 돕는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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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농림수산식품부] 홍시 (연시)에 카바이드 사용금지 집중 계도 활동 추진
글쓴이 :
관리자
2008.11.03
홍시홍시(연시)에 카바이드 사용금지 집중 계도활동 추진 감의 본격적인 출하철을 앞두고 농림수산식품부·농진청·산림청 합동으로 일부 유통상인·농가 등의 카바이드 사용을 철저히 차단하기 위해 집중적인 계도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떫은감의 떫은 맛을 제거하기 위해서 일반적으로 이산화탄소, 알코올, 에틸렌(에테폰액)을 이용하며, 사용 편의성 때문에 일부에서는 에틸렌과 비슷한 효과를 갖는 카바이드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카바이드는 기화되면서 공중에 있는 수분과 결합하여 아세틸렌이 되어 떫은 감의 숙성을 촉진시키며, 기화성으로 인해 감에 잔류되지는 않는다. ○ 다만, 작업자가 호흡기로 흡입시 유해할 수 있고, 카바이드 제조과정에서 혼입될 수 있는 불순물이 기화 후 남는 문제가 있다. ※ 카바이드는 전기로 속에 생석회와 탄소(무연탄)를 넣어 2,000℃로 가열 제조 ○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고자 ‘98년도에 농촌진흥청에서 작업자에게도 안전한 에틸렌발생제를 특허 출원·등록하였고, 최근에는 대부분 이 제품을 사용해 오고 있다. 감은 전국적으로 ‘07년 기준 연간 395천톤(6,749억원)이 생산되며, 이중 단감이 207천톤(2,992억원), 떪은 감이 188천톤(3,757억원)이고, 떫은 감은 곶감과 홍시, 기타산품으로 만들어져 소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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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유치원급식서식] 조리종사원에 대한 건강문진 및 동의서
글쓴이 :
관리자
2008.10.30
[유치원급식서식]조리종사원에 대한 건강문진 및 동의서 [부산북부교육청]
회원자료실_영양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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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12월 영양통신] 세시풍속-'동지'와 영양상식
글쓴이 :
관리자
2009.03.02
[12월 영양통신] 세시풍속-'동지'와 영양상식 * 동지(12월 22일) * 동지의 유래 * 팥의 영양 [부산광역시교육청]
회원자료실_임상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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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빈혈과 식사요법
글쓴이 :
관리자
2008.10.30
빈혈과 식사요법 * 빈혈이란? * 식사요법의 기본원칙 * 빈혈의 식단 [한국식품영양재단]
회원자료실_급식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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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김치실명제 활용자료
글쓴이 :
관리자
김치실명제 활용자료 - 김치가정통신문(담금용,구입용) /김치스티커(담금용, 구입용) 1. 우리가 먹는 학교‘김치’의 고향은? 2. 우리나라 김치의 장점 3. 중국산배추와 국산배추 구별법 [부산북부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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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카레, 알츠하이머 등 성인병 예방에 'Good'
글쓴이 :
관리자
2008.10.30
카레, 알츠하이머 등 성인병 예방에 'Good' 인도, 알츠하이머 환자 미국의 1/4 수준 . 성인병 예방에 카레가 적지 않은 효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23일 한국식품과학회가 주최한 국제 학술 심포지엄에서는 카레 주성분인 강황 속의 커큐민이 알츠하이머 환자의 뇌에서 발견되는 플라크를 제거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강황 속에는 커큐민이 다량 함유돼 있어 두뇌 건강에 좋고, 항산화·항염증 효과를 발휘한다는 것. 학계에 따르면 카레를 많이 섭취하는 인도에서는 실제로 알츠하이머병 환자가 미국의 4분의 1에 그친다. 동물실험에서도 알츠하이머병 예방효과가 상당부분 입증된 상태이다. 또 커큐민은 생강의 진저롤(매운맛 성분), 고추의 캡사이신(매운맛 성분), 마늘의 알리신(냄새 성분)과 더불어 유해 산소를 없애고 암생성을 억제, 지연시키는 항산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전립선암 예방에 기여해 전립선암 환자의 치료에도 유용하게 쓰인다. 이외에도 카레 속 커큐민 성분은 심장마비의 발생을 막고, 첨가되는 향신료에 체열 생성량을 높이는 캡사이신과 유사한 효능이 있어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전해진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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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야채주스, 음식 통한 야채 섭취 부족분 보충
글쓴이 :
관리자
2008.10.29
야채주스, 음식 통한 야채 섭취 부족분 보충 [기사제공 미디어인뉴스] 하루에 야채주스를 마시면 음식물을 통한 야채 섭취의 부족분을 보충할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인디아 타임스 인터넷 판에 따르면 미국 성인 10명 중 7명이 미 식사 가이드라인에 의해 추천받고 있을 만큼 일일 야채 섭취가 부족함에 따라 미 연구팀은 주스를 마시는 것이 과연 이에 대한 대용품이 될 수 있는 지에 대해 조사했다. 이번 연구의 보고서 저자이며 미 캘리포니아대 영양 및 내장의학 교수인 칼 킨은 “우리가 발견한 것은 야채주스를 마시는 것이 편리성, 이동성, 맛 등과 같은 야채 소비에 대한 일부 주요 장벽들에 대해 언급하기 위한 것이었다”면서 “이에 따라 개인들은 일일 권고량에 맞출 수 있는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고 말했다. 킨 교수는 “더욱이 야채주스를 마시는 사람들은 장기간 식사 관행에서 매우 중대한 야채 마시는 것을 이미 사실상 즐기고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고 밝혔다. 연구를 시작한 지 6주 후 사실상 야채를 마시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식사에서 손쉽게 야채를 얻음에 따라 "보다 만족감‘을 느끼고 있으며 야채주스는 비타민과 미네랄의 중요한 부차적인 근원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연구팀은 건강한 남성과 여성을 3그룹으로 나눠 조사했으며 이들은 더 많은 야채를 먹기 위한 방법에 관해 식사 카운슬링을 받았으나 단지 2개 그룹만이 최소한 한 차례만 야채주스를 소비하도록 지시를 받았다. 최소한 한 차례만 야채주스를 마시도록 지시를 받은 두 그룹 가운데 한 그룹은 균형 있는 식사계획의 일환으로 매일 8 온스 분량의 주스를 마시도록 했고 또 다른 그룹은 매일 2차례의 8온스의 분량을 마시도록 했다. 그 결과 식사 카운슬링을 받고 야채주스를 먹은 사람들은 카운슬링만 받은 사람들보다 하루 야채섭취 권고 양보다 훨씬 더 많은 야채를 섭취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연구내용은 미 지난주 개최된 미 영양학회 연례 회의에 제출되었다. 장영지 기자 kypark47@mediainnews.com [데일리정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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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편식하는 우리 아이 키 키우는 '성장 레시피'
글쓴이 :
관리자
2008.10.29
편식하는 우리 아이 키 키우는 '성장 레시피'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이다. 여름내 더운 날씨로 잃었던 입맛을 찾게 되니, 배가 불러도 맛난 음식에 자꾸 손이 간다. 살을 빼야 하는데, 식욕 때문에 그러지 못한다는 주부들의 걱정과는 달리 우리 아이들은 코앞에 떠다주는 음식도 싫다고 마다해 엄마들의 애간장을 태우는 일이 종종 발생한다. 특히 성장이 한참 진행되어야 할 취학 전후의 아이들의 경우, 자기 입맛에 맛있는 음식과 그렇지 않은 음식을 확실하게 구분할 줄 아는 나이라 영양 잡힌 식단으로 먹이기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아이가 싫다고 해서 채소나 특정 음식을 먹이지 않을 수도 없고, 그렇다고 하여 싫다는데 억지로 먹이기도 힘든 노릇이다. 이럴 때 엄마들이 센스를 발휘해 음식의 조리법을 바꿔보면 의외로 쉽게 아이들이 평소 싫어하던 음식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아래에 아이들이 대표적으로 싫어하는 편식 식재료를 색다르게 조리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 채소는 국물을 내거나 갈아서 조미료로 활용 아이들이 가장 싫어하는 음식 중 하나가 채소일 것이다. 김밥을 주면 당근이나 오이같은 채소를 귀신같이 뱉어낸다. 아이가 생으로 된 채소 또는 조리된 채소를 싫어할 경우 시금치나 당근, 양파 등으로 국물을 우려내 된장찌개나 김치국 등에 재료로 이용해 아이에게 먹이면 좋다. 한번 많은 양을 만들어 놓았다가 1회용씩 포장해 냉동실에 얼려두면 한 번의 수고로 오랫동안 먹일 수 있다. 표고버섯이나 양파, 마늘은 가루를 이용해도 좋다. 말린 야채를 갈아 두었다가 다른 음식을 조리할 때 천연 조미료로 사용하면 맛과 영양이 훨씬 풍부해진다. 특히 양파나 마늘가루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닭꼬치나 떡볶이 조리 시에 살짝 뿌려주면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마늘을 섭취할 수 있다. * 콩나물 미트볼 꼬치 재료준비 : 완자재료 : 다진 쇠고기, 돼지고기 각각 50g씩, 콩나물 50g, 양파 4/1개, 달걀 1/2개, 빵가루 1/2컵, 소금, 후춧가루, 식용유 조금씩 꼬치용 채소 : 당근 1/4개, 붉운피망 1/3개, 브로콜리 5쪽, 대꼬치 5~6개, 식용유 조금 소스재료 : 다진 마늘, 토마토캐첩 1큰술, 오렌지주스 1컵, 설탕 조금 만드는 법 : 1. 양파는 곱게 다져 기름에 볶아 식혀 둔다 2. 다진 쇠고기, 돼지고기를 섞는다. 여기에 1의 양파와 콩나물을 넣고 소금 후춧가루 빵가루, 달걀을 분량다로 넣어 끈기 있게 치댄다 3. 2의 반죽을 지름 3cm 크기로 동글하게 빚는다 4. 팬에 기름을 두르고 완자를 넣어 굴려가며 속까지 익힌다 5. 당근, 붉은 피망은 완자 크기로 자른다. 브로콜리는 적당한 크기로 잘라 끓는 물에 데친 후 당근 피망과 기름에 살짝 볶는다 6. 대꼬치에 완자, 당근, 피망, 브로콜리를 순서대로 꿴다. 분량의 재료로 걸쭉해지도록 끓인 미트볼 소스를 꼬치에 바른다. ◆ 소시지, 햄 같은 가공식품보다는 돼지고기, 닭고기를 다음으로 육류를 이용해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음식을 만들어 보자. 많은 아이들이 소시지나 햄 등과 같은 가공식품은 좋아하지만 돼지고기나 닭고기를 이용한 음식을 싫어하는 경우가 많다. 성인에게 육류 섭취는 건강상 좋지 않을 수도 있지만, 성장기 아동에게는 동물성 단백질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식물성 단백질과 함께 골고루 섭취를 해줘야 한다. 또한 육류에는 철분이나 성장에 필수적인 아미노산이 들어 있으며, 우리 몸에서 잘 만들어 지지 않는 불포화 지방이 풍부해 이유식의 재료부터 반드시 사용되는 재료 중 하나다. * 쇠고기 아몬드 튀김 재료준비 : 쇠고기 300g, 슬라이스치즈 4장, 다진파슬리 2큰술, 소금, 후춧가루 조금씩, 손잡이용 나무막대 4개 튀김옷 : 슬라이스아몬드 1/2컵, 달걀 1개, 찹쌀가루, 현미씨유 조금 만드는 방법 : 1. 쇠고기는 1cm 두께로 두툼하게 썰어 조리용 망치나 칼등으로 두들겨 얇게 편다. 소금, 후춧가루를 뿌린다. 2. 파슬리는 잎 부분만 곱게 다져 행주에 싸서 물에 헹군 뒤 키친 타올에 싼 다음 꼭 짜서 보슬보슬한 가루로 만들어 놓는다. 3. 쇠고기의 한 면에 찹쌀가루를 고루 묻혀둔다. 4. 쇠고기의 반 크기로 자른 치즈를 올린다. 치즈 위에 파슬리가루를 골고루 뿌리고 돌돌 만다. 가운데에 나무막대를 놓아 손잡이를 만든다. 5. 4의 고기에 밀가루를 고루 묻혀 달걀물에 담갔다가 아몬드를 꼭꼭 눌러 붙인다. 아몬드대신 짧게 썬 당면, 통깨 등을 이용해도 좋다. 6. 160도로 달군 기름에 아몬드를 꼭꼭 붙인 고기를 넣고 튀긴 후 냅킨에 담아 기름을 빼고 접시에 담아낸다. ◆ 두뇌개발에 좋은 등푸른 생선은 비린내를 없애야 아이들이 싫어하는 음식 중 빠질 수 없는 것이 생선이다. 생선에는 단백질이 많아 성장 호르몬을 분비시켜주며, 특히 등푸른 생선에는 두뇌개발에 좋은 DHA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우리 아이들이 반드시 정기적으로 섭취해야 할 음식이다. 하지만 아이들은 생선 특유의 비린내에 대한 거부감이 있어 먹기 자체를 꺼리는 경우가 있다. 이때는 살을 발라 두부, 당근, 각종 채소들과 반죽하여 조림장으로 조려주면 아이들이 생선 특유의 향을 모르고 섭취할 수 있다. * 고등어 치즈구이 재료준비 : 고등어 1마리, 모차렐라치즈 30g, 피망 1/2개, 소금, 후춧가루 소스 : 양파 60g, 마늘 1쪽, 토마토캐첩, 육수 3큰술, 소금, 후춧가루 만드는 방법 1. 고등어는 손질 후, 포를 떠서 4등분하고 소금 후춧가루로 간한다. 2. 소금과 후춧가루를 뿌린 고등어는 간이 배도록 15분쯤 재어둔다. 3. 양파, 마늘은 다진 후 냄비에 볶다가 토마토캐첩을 넣고 살짝 볶는다. 여기에 육수를 붓고 끓인 다음 소금, 후춧가루로 간해 소스를 만든다. 4. 피망은 씨와 속을 없애고 모양을 살려 2~3mm 두께로 썬다. 치즈는 곱게 다진다. 5. 1의 고등어는 프라이팬에 또는 석쇠에 앞, 뒤로 노릇하게 굽는다. 6. 5의 고등어에 3의 소스를 바르고 피망, 치즈를 뿌린 후 오븐이나 프라이팬에 치즈가 녹도록 구워낸다. 아이가 싫어하는 음식을 무조건 강제로 먹이려 하면 거부 반응을 일으켜 추후 그 음식을 더 싫어하게 될 수 있다. 아이가 특정 음식을 싫어한다면 무조건 먹이려들기 보다는 다른 조리법을 찾아 아이들이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다. 성장 시기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균형 잡힌 식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이다. 도움말: 고시환 성장-학습 클리닉 김소영 영양사 [OSEN생활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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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알면 재미있는 식품이야기 - 현미가 몸에 좋은 이유
글쓴이 :
관리자
2008.10.30
알면 재미있는 식품이야기 (22)현미가 몸에 좋은 이유 쌀겨·씨눈 남아있어 영양 풍부맛 거칠지만 성인병 예방 효과 알알이 노랗게 익은 벼 수확이 막바지다. 흔히들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현미를 먹으라고 한다. 영양학자들이 백미 대신 현미를 권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재미있게도 한자(漢字)를 풀어보면 현미와 백미의 차이를 정확히 알 수 있다. 이미 오래전부터 사람들은 ‘쌀의 비밀’을 알고 있었다는 사실이 놀랍다. 현미는 쌀겨가 붙어 있는 쌀을 말하는데, ‘쌀겨 강(糠)’은 ‘쌀 미(米)’에 ‘튼튼할(편안할) 강(康)’을 더한 글자로, 쌀겨가 있는 쌀이 몸을 튼튼하게 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백미는 예전부터 영양소가 거의 없는 쌀로 여겨졌다. 그래서 ‘쌀 미(米)’와 ‘흰 백(白)’자를 합하면 술을 짜낸 찌꺼기를 뜻하는 ‘지게미 박(粕)’이란 한자가 된다. 현미는 수확한 벼의 왕겨만 벗기고 속겨는 벗기지 않은 쌀로, 쌀겨(속겨)와 씨눈(배)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반면 백미는 현미를 여러번 도정해 쌀겨와 씨눈이 떨어져 나간 쌀이다. 쌀 전체 영양소의 66%는 씨눈에, 29%는 쌀겨에 들어 있다. 현미를 땅에 뿌리면 싹이 나지만 백미는 싹이 나지 않는다. 그만큼 현미에는 싹트기에 필요한 영양소가 충분히 들어 있는 것이다. 비타민·미네랄·식이섬유 등 인체에 필요한 22가지 영양소도 백미보다 풍부하다. 비타민E는 백미의 4배, 칼슘은 8배나 많다. 특히 현미 속에는 옥타코사놀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다. 이 성분은 나쁜 콜레스테롤은 25% 감소시키고, 좋은 콜레스테롤은 20% 상승시킨다. 또 현미에는 혈액 내 중성지방을 줄이고, 간기능을 높여줘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바(GABA)’라고 불리는 물질이 들어 있다. 현미는 백미보다 거칠고 맛이 덜하며 소화가 잘 안돼 멀리하는 이들이 많지만 오래 씹으면 소화하는 데 별 무리가 없다고 한다. 가족의 건강을 위해 영양소가 월등히 많은 현미밥을 지어 먹어도 좋을 듯 싶다. 노현숙 기자 rhsook@nongmin.com [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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