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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차례 건강검진으로 고지혈증 진단을..
글쓴이 :
관리자
2008.11.01
한차례 건강검진으로 고지혈증 진단을.. - 일반건강검진 제도 개편을 위한 ‘건강검진 실시기준’ 입안예고 - 보건복지가족부(장관 전재희)는 건강검진을 통해 최근 증가하고 있는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등 심·뇌혈관 질환 발견과 관리를 강화하기 위하여 ‘일반건강검진 제도 개편 계획’을 마련하고, 10월 31일부터 동 내용을 담은 ‘건강검진 실시기준’(안)에 대한 입안예고를 실시하여 관련 단체의 의견수렴과 협의를 거친 후, 다음 달 말 개최될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내년도 건강검진 적용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 일반건강검진 제도의 현황과 문제점 현재 성인 대상 국가 건강검진은 일반건강검진과 암검진이 있으며, 이 중 일반건강검진은 기본적인 진찰과 상담, 혈액검사, 소변검사, 흉부방사선 촬영 등 38종의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나, ※ 1차 : 14종, 2차 : 질환의심 영역별로 2~8종씩 총 24종 실시 그동안 국가 건강검진의 질병 발견의 효과가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특히, 일반검진은 항목 수에 비해 검사가 비효율적으로 실시되어 정확한 판정을 위해 병원을 다시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거나, ▶ 고지혈증 검사의 경우, 동일한 날 혈액검사를 실시하여야 하는 총 콜레스테롤, 고밀도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을 1, 2차로 나누어 실시 ▶ 신장질환 발견은 1차에 실시 중인 소변검사 보다 2차에 실시 중인 크레아티닌이 더욱 유용 검사 목적이 분명하지 않은 불필요한 검사 결과 때문에 추가적인 진료와 검사를 받아야 하는 부작용을 가져오기도 하였다. ▶ 심전도 검사와 일부 2차 검진 항목(예 헤마토크릿, 요산, 요소질소 등)의 경우, 증상이 없는 성인에서 실시할 근거가 부족하여 ‘건강한 상태’를 확인하는 수준에 불과 ▶ 간질환 의심자에게 실시되는 총단백, 알부민, ALP 등 8종의 2차 검진 항목은 간질환 발견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반면 추가 검사 가능성이 높음 이에 따라, 보건복지가족부는 2005년부터 관련 연구 용역과 전문가 회의를 통해 건강검진 제도를 개선을 통해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고, 검진의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한 건강검진제도 개편방향을 정립하였다. □ 일반건강검진 제도의 주요 개편 내용 검사 항목의 합리적 조정을 위해, 일반건강검진의 핵심 목표질환을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비만 등 심·뇌혈관 질환으로 정하였다. ※ 기타 목표질환 : 신장질환, 빈혈, 간질환, 폐질환 고밀도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을 1차 검진에 추가하여 고지혈증 발견률을 높이고, 2차 검진은 고혈압·당뇨병 의심자에게 집중 실시하여 검진 결과 상담과 함께 지속 관리를 위한 보건교육을 제공하도록 개편하였다. ▶ ‘심·뇌혈관 질환’을 핵심 목표질환으로 하는 이유 -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으로, 생활습관의 변화와 노인인구의 증가로 향후 더욱 심화될 전망 ※ ‘07년 10대 사망원인 중 전체의 27.6% 점유(암 사망 점유율과 비슷) ※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비만 유병률 증가 추세 : 63.2%(‘98) → 67.4%(’05) - 심·뇌혈관 질환은 지속적인 의료비 부담, 간병 등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질병부담이 크나, 사전예방이 가능 ※ 고혈압, 당뇨병 관련 진료비: 5,735억원(‘95) → 4조 9,559억원(’05)(8배 증가) ※ 유병에 따른 사회경제적 손실 비용 : 심·뇌혈관 질환 5.39조, 암 5.53조 ※ 예방가능성(WHO) : 심·뇌혈관 질환 80%, 암 40% ※ 당뇨병에 대한 건강검진은 수검자 1인당 연간 48만원의 급여비 절감 ▶ 기타 검사 항목 조정 내용 - 신장질환 발견을 위해 僞양성률이 높은 소변검사를 간소화하고, 크레아티닌을 1차 검진에 추가 ※ 僞양성 : ‘정상’을 ‘비정상’으로 판정하는 것 - 무증상 성인에서 일반적으로 권고되지 않는 심전도 검사와 2차 검진의 혈액·소변 검사 대폭 삭제 ※ 미국 예방서비스위원회(USPSTF) 권고수준 : ‘D'(무증상 관상동맥질환 발견을 위한 심전도 검사는 권고하지 않는다) - 매번 검진시마다 실시할 필요가 없는 B형 간염검사는 만40세 생애전환기 건강진단을 통해 실시(평생 1회) ※ 미국 예방서비스위원회(USPSTF) 권고수준 : ‘D'(무증상 만성 B형 간염 발견을 위해서는 권고하지 않는다) 더불어, 내실 있는 검진 결과 통보를 위해 수검자의 건강위험요인(흡연, 음주, 운동량 등)의 수준을 평가한 자료(건강위험평가)를 모든 수검자에게 제공하고, 문진표 등 각종 서식을 단순화하고 어려운 용어를 정리하여 수검자의 편의를 제고할 예정이다. 이러한 건강검진제도 개편으로 심·뇌혈관 질환을 사전에 발견하고 관리를 강화하여 국민건강수준의 향상과 의료비 절감이라는 건강검진 본래의 목적 달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특히 내년 3월 「건강검진기본법」 시행과 함께 국가 건강검진이 보다 효과적으로 실시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대한민국정책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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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마비 뒤 3시간 안 병원 도착해야 뇌세포 살린다
글쓴이 :
관리자
2008.11.01
마비 뒤 3시간 안 병원 도착해야 뇌세포 살린다 뇌졸중 학회, 9대 예방수칙 발표 경제가 어려워 술-담배가 늘었다는 사람들은 술-담배가 잠깐의 위안은 될지 몰라도 심혈관 질환 위험을 꾸준히 높인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대한뇌졸중학회는 30일 추계 학술대회에서 대한가정의학회, 대한고혈압학회 등 8개 관련 학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심뇌혈관 질환 예방 관리를 위한 9대 생활 수칙’을 발표했다. 대한뇌졸중학회 김종성 학회장(서울아산병원 신경과)은 “고령화 사회인 한국에서 뇌졸중으로 인한 사회적인 비용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단일 질병으로서는 최고의 사망 원인인 뇌졸중에 대해 정확히 알고 대처하는 자세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심뇌혈관 질환 예방 관리를 위한 9대 생활 수칙’ 안내 책자는 대한뇌졸중학회가 11월 말까지 전국에서 벌이는 ‘뇌중풍 전국민 강좌’에서 받을 수 있다. 심뇌혈관 질환 예방을 위한 9가지 생활 수칙 △담배는 반드시 끊는다 흡연자는 심근경색,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비흡연자에 비해 두 배 정도 높다. 간접흡연 역시 심뇌혈관 질환의 위험을 높인다. 흡연자와 함께 사는 비흡연자에게 심혈관 질환 확률은 1.3배, 뇌혈관질환 확률은 2배 이상 증가한다는 보고가 있다. 금연 뒤 1년 정도 지나면 심뇌혈관 질환의 위험이 절반으로 낮아진다. 금연 뒤 15년 정도면 심근경색증 위험이 비흡연자와 동일한 수준으로 내려간다. △술은 하루 두 잔 이하로 줄인다 한 번 술자리에서 소주 7잔 혹은 맥주 5캔 이상을 마시는 고위험 음주자의 비율이 한국인 음주자의 61.2%를 차지한다. 여성은 한 번에 소주 5잔 이상 혹은 맥주 3캔 이상을 마시면 고위험 음주자에 포함된다. 한 두 잔의 술은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는 허혈성 심뇌혈관 질환의 예방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과도한 음주는 부정맥과 심근경색, 뇌졸중의 위험을 높인다. △채소와 생선을 충분히 섭취하며 가급적 싱겁게 먹는다 한국인의 하루 평균 소금 섭취량은 13.4g으로 세계보건기구가 권장하는 하루 소금 섭취량 5g을 훨씬 초과하는 양이다. 짜게 먹는 습관은 혈압을 높여 심뇌혈관 질환 위험을 증가시킨다. 콜레스테롤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려면 기름진 음식을 피하고 채소류-해조류 등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충분히 먹는 것이 좋다. 채소에는 비타민, 무기질, 각종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다. 등 푸른 생선에 많이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은 혈중 중성지방을 낮추고 혈전(피떡) 형성을 막는다. 일주일에 2회 이상 생선을 섭취한다. △매일 30분 이상 운동한다 적절한 신체 활동은 혈압과 혈당을 낮추고 체중을 줄여 심뇌혈관 질환 사망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주 5회 30분 이상 빠르게 걷기, 조깅, 자전거 타기, 수영, 에어로빅 등의 유산소 운동은 심뇌혈관 질환 위험을 감소시킨다. 시간이 없다면 여러 차례에 나눠 운동을 해도 같은 효과를 낼 수 있으므로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운동을 할 때에는 심장에 무리가 되지 않는 수준에서 적절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 특히 흡연자이거나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이 있는 사람은 의사의 도움을 받아 운동량과 방법을 정하는 것이 좋다. △적정 체중과 허리둘레를 유지한다 비만은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비만도를 나타내는 체질량지수가 25 이상이면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의 위험이 두 배 이상 증가하고, 30 이상이면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으로 인한 사망률이 1.5배 증가한다. 특히 소아 비만은 성인 비만으로 이어지기 쉬우므로 어릴 때부터 체중을 관리한다. △스트레스를 줄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한다 경쟁심, 성취욕이 강하며 남에게 지기 싫어하는 사람은 심혈관 질환의 위험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트레스는 혈압을 상승시키고 부정맥과 동맥경화를 일으킨다. 스트레스를 풀려고 음주, 흡연, 폭식을 하는 것은 심뇌혈관 질환의 또 다른 위험 요인이 된다. 우울증은 흡연, 신체활동 감소, 비만 등과 관련이 있고, 고혈압의 발생을 증가시키는 요인이다. 긍정적 마음 가짐이 심뇌혈관 질환 예방에 무엇보다 중요하다.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정기적으로 측정한다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은 심뇌혈관 질환의 중요한 원인이지만 어느 정도 진행돼 합병증이 생기기 전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다는 게 공통점이다. 40대 이후에는 정기적인 검사를 받아 정확한 수치를 알고 있는 것이 좋다. 조기에 발견하면 그만큼 발병을 줄일 수 있으므로 검사에서 이상이 발견되면 지체 없이 의사의 진료를 받는다. 가족 중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이 있는 사람은 특히 자신의 수치에 대해 적극적 관심을 가져야 한다.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을 꾸준히 치료한다 위의 질환으로 약을 먹고 있을 때에는 약을 바꾸거나 마음대로 중단하는 등 임의로 결정해서는 안 된다. 약물치료 이전에 규칙적인 운동, 저염식, 체중조절, 금연 등으로 생활습관을 개선해야 하며, 약물치료가 시작 후에도 이런 생활습관을 꾸준히 지켜야 한다.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이나 건강기능 식품에 의존하는 것은 증상을 악화시킬 위험이 있다. △뇌졸중, 심근경색증의 응급 증상을 숙지하고 발생 즉시 병원에 간다 반신마비, 감각이상, 언어장애, 의식저하가 갑자기 생기면 뇌졸중을 의심해야 한다. 가슴이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지속되면 심근경색증일 수 있다. 뇌졸중이 발생하면 3시간 이내에 병원에 도착해야 한다. 뇌혈관이 막혀 뇌 세포에 혈액 공급이 중단된 뒤 3시간이 지나면 뇌세포 손상이 시작되며, 돌이킬 수 없는 상태가 된다. 뇌졸중으로 쓰러진 사람을 민간 요법으로 치료한다고 집에 뉘어두는 것은 치료 시기를 놓치는 지름길이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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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당 종사자 71% "원산지 신경 안쓴다"
글쓴이 :
관리자
2008.11.01
식당 종사자 71% "원산지 신경 안쓴다" 식당 종사자의 71%는 식자재의 원산지에 신경을 쓰지않는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또 '환경호르몬'의 위험성은 인식하면서도 실제로 환경호르몬이 많이 용출되는 식품용기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내용은 31일 명동은행회관에서 개최된 '생활환경에서 내분비계장애추정물질 노출 저감화 방안 대국민 세미나'에서 발표된 '음식업계 종사자 대상 내분비계장애물질 인지도 및 식품·용기 포장재 등의 소비 실태조사'에 따른 것이다. 대한주부클럽이 지난 7-8월까지 여러 유형의 음식점 종사자 769명을 대상으로 면접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0.7%는 원산지 표시여부를 '확인하지 않는다'거나 '신경쓰지 않는다'고 답했다. 또 국내산 중심으로 구입하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관심이 없다거나 그렇지 않다는 답이 59.3%에 달했다. 이같은 결과는 음식점 경영자와 종사자들이 식재료 구입 행동에 상당한 문제가 있음을 드러낸다고 주부클럽은 분석했다. 환경호르몬에 대한 인식도를 파악하기 위해 음식점에서 사용하는 식기의 재질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밥공기 재질은 스테인리스(41.3%)가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도자기(14.6%), 멜라민수지(12.6%), 플라스틱(10.4%) 순이었다. 국그릇의 경우 도자기(25.0%)와 멜라민수지(21.5%)가 많이 쓰였으며 플라스틱(14.7%)도 적지 않았다. 내분비계 장애물질, 즉 '환경호르몬'의 인체 영향에 대해서는 '매우 우려된다'거나 '우려된다'는 답이 92.4%로 걱정이 많았다. 내분비계 장애물질 함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는 소비재로는 플라스틱 식기류, 스티로폼 용기, 컵라면, 비닐랩, 비닐백의 순으로 답이 나왔다(중복 응답). 반면 비스페놀A 용출 우려가 있는 통조림이나 캔음료류 등을 꼽은 대답은 20% 이하로 낮은 수준으로 파악됐다. 이는 식당 종사자들이 환경호르몬에 대한 우려가 높으면서도 정작 환경호르몬 유출 우려가 높은 제품에 대한 정보가 불충분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서 전국주부교실중앙회는 '초등학생 대상 내분비계 장애물질 인지도 및 소비실태조사' 발표를 통해 초등학생 내분비계 장애물질 노출량을 줄이기 위해 ▲적정한 양의 샴푸.린스 사용 ▲친환경 소재 학용품.완구류 구입 ▲전자레인지에 전용 용기 이용 ▲일회용품 사용 자제 ▲플라스틱 식기류 사용 자제 등의 행동방안을 제시했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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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급식 허용' 개정법 발의 철회해야"
글쓴이 :
관리자
2008.11.01
"`위탁급식 허용' 개정법 발의 철회해야"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한 국민운동본부'는 3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나라당 조전혁 의원 등이 지난 28일 발의한 학교 급식법 개정안을 규탄하고 의원들의 서명 철회를 촉구했다. 이들은 "위탁 급식의 경우 식중독 사고가 직영보다 5.3배 높고 급식비에서 식재료비가 차지하는 비율이 20% 이상 낮기 때문에 직영보다 객관적으로도 우수할 수 없다"며 "학교 급식의 직영은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필수적인 조건"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난데없이 위탁 급식을 허용하는 법안을 제출한 것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며 "매년 수천명의 학생들이 식중독 사고로 고통받는 현실을 개선하려면 학교 급식이 직영으로 전환되고 철저한 식품 안전시스템 속에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지원 확대로 질높은 친환경 급식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행 학교급식법은 2010년까지 모든 학교가 급식을 직영화하도록 돼 있으나 조 의원 등은 이에 대해 "학교 여건 등을 따져 봤을때 인력이나 재정적인 면에서 무리가 있다"며 필요한 경우 위탁 급식을 할 수 있도록 하자는 내용을 담은 개정안을 발의했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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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 아침식사체크 스티커 판
글쓴이 :
관리자
2008.11.01
[식습관] 아침식사체크 스티커 판 [부산북부교육청]
회원자료실_급식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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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자세별 스트레칭
글쓴이 :
관리자
2008.11.01
작업자세별 스트레칭 [근로자용] [부산북부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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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금요영양교육] 한국인의 장수음식 8가지
글쓴이 :
관리자
2009.02.27
[2008년 영양교육게시판] 자료입니다. 새로운 양식으로 컴퓨터 사양이나 글꼴에 따라 게시판의 모양이 달라질수 있으므로 글꼴을 참조하시어 수정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게시판 사용글꼴 : 송성훈짧은멋샘체 ▷다운받기 - 송성훈동화체 ▷다운받기 - HY목판L ▷다운받기 (※ 1.다운받기 -> 내컴퓨터 -> C드라이브 -> WINDOWS -> Fonts 파일에 저장) (※ 2. 다운받기[바탕화면]-> 내컴퓨터 -> C드라이브 -> WINDOWS -> Fonts 파일에 복사저장) 제목 : 한국인의 장수음식 8가지 * 붉은사과/고추/수박씨/고등어/달걀/현미/땅콩/카레 [출처: 보건복지부-건강길라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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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금융위기속 멜라민공포 더 부풀었다
글쓴이 :
관리자
2008.10.31
금융위기속 멜라민공포 더 부풀었다 밀가루ㆍ달걀ㆍ채소로 검출 확산…국내도 안심 못해 국내 채소 수입의 80%가 중국산 중국산 밀가루 올들어 7천t수입 잠잠해지나 싶었던 멜라민 공포가 다시 한국인 식탁을 엄습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중국산 분유에서 멜라민이 검출돼 온 세계가 먹을거리 공포에 휩싸인 지 한 달여가 지나고 있지만 그 여진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산 분유에 이어 알 가공품, 밀가루, 채소, 과자 반제품 등 중국산 먹을거리에서 전방위로 멜라민이 검출되고 있다. 국내 영세 식품업체들이 가격이 싸다는 이유로 중국산 밀가루 채소 등 수입을 계속하고 있는 만큼 추가로 멜라민이 검출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특히 채소류는 국내 수입 중 80%를 중국산이 차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 밀가루ㆍ채소류 감시 어려워 = 국민 관심은 멜라민 파장이 언제까지 이어질지에 쏠리고 있다. 외국에서 멜라민 검출 전례가 있는 밀가루와 채소류 등은 경계 대상 1순위다. 올해 들어 국내에 유입된 중국산 밀가루는 6875t. 국내 연간 밀가루 수요가 160만t임을 감안하면 1%도 안 되는 미미한 수준이지만 대부분 영세업체들이 사용하기 때문에 감독하기가 쉽지 않다. 제과업계 관계자는 "중국산 밀가루는 맛이 균일하지 않아 대부분 제과업체는 국내산 밀가루를 쓰고 있다"며 "다만 직원 10명 전후인 영세업체들은 비용 절감을 위해 중국산 밀가루를 쓰기도 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중국산 채소류에 대한 의혹도 완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 올해 들어 중국산 채소류 수입 물량은 전체 수입 중 85% 선인 50만7634t이다. 채소류는 멜라민이 검출됐다는 중국발 외신 보도에 이어 지난 15일에는 일본 후생노동성이 중국산 찐 팥과 냉동 강낭콩에서 멜라민이 나왔다고 발표해 중국산 채소류 수입 물량에 대한 염려가 가시지 않는 상황. 특히 일본에서 문제가 된 찐 팥과 냉동 강낭콩은 국내 수입 물량이 있지만 얼마나 많은 양이 들어오는지 정확히 집계되지 않고 있다는 점도 문제다. 찐 팥과 냉동 강낭콩은 관세청 무역통관시 세부항목으로 분류되지 않기 때문에 정확한 수입 물량을 산정하기 어렵다. 농수산물유통공사 관계자는 "찐 팥과 냉동 강낭콩이 식품제조용과 약용으로 소량 들어온다고 알고 있지만 얼마나 많은 양이 수입되는지는 정확하게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 식품업체ㆍ호텔 "국산만 써요" = 식품업계도 초긴장 상태다. 멜라민 사태로 과자류 판매가 줄어든 상황에서 추가 멜라민 검출 소식이 전해지면서 가공식품 전반에 대한 소비자 신뢰가 완전히 꺾일 수 있기 때문이다. CJ제일제당 오뚜기 대상 등 소스 제조업체들은 소스 제조시 전량 국산 달걀을 사용하고 있다며 멜라민 사태와 무관하다는 점을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오뚜기는 충북 괴산, 대상은 경기 기흥 인근에서 달걀을 공급받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마요네즈 제조에 충북 연기와 괴산 지역 달걀을 주로 쓴다"며 "중국산 달걀과 알 가공품 가격이 싸기는 하지만 물류비와 관세 등을 감안할 때 국산과 큰 차이가 없고 안전 여부도 불분명하다. 국산이라도 대량 구매하면 가격을 낮춰 공급받을 수 있고 무엇보다 안전성이 확보되기 때문에 중국산을 쓸 이유가 없다"고 설명했다. 호텔 레스토랑도 국산 달걀을 사용해 소스를 직접 만들거나 CJ 오뚜기 등 대기업에서 국산 원료만을 사용한 제품을 공급받기 때문에 안전상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문제는 구매 물량이 적고 가급적 제조원가를 줄여야 하는 영세업체가 만든 제품. 식약청에 따르면 문제가 된 알 가공품과 과자 반제품은 모두 영세업체에서 만들어 시중에 유통시켰다. 이들 제품은 재래시장을 통해 유통되거나 식품첨가물 제조업소에 단백질 보충용 건강식품 제조원료로 납품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영세 식품업체를 비롯해 재래시장과 식당에 대한 감시감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염려가 커지고 있다. 식약청 관계자는 "문제가 된 중국산 알 가공품을 사용한 제품을 수거ㆍ조사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완제품에서는 멜라민이 검출되지 않았다. 최종 결과는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주부 손희경 씨는 "멜라민 검출 소식이 계속 이어지는 바람에 `메이드 인 차이나`가 표기된 식품이나 중국산 원료가 표시된 상품은 구매하지 않고 있다"며 "원산지 표기가 명확하지 않은 제품은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고 말했다 ◆ 멜라민 사태 어디까지 번졌나 중국산 분유에서 촉발된 멜라민 파문은 과자류에 이어 반가공 제품, 알 가공품, 채소류, 밀가루 등 전방위로 번지고 있다. 식약청 수거조사 결과 미사랑 카스타드(해태제과), 슈디(롯데제과), 리츠 샌드위치 크래커 치즈(동서식품) 등 과자류에서 멜라민이 검출된 데 이어 알 가공품, 제수용 젤리류 반가공품에서도 멜라민이 발견됐다. 특히 알 가공품은 올 들어 621.7t이 수입됐는데 대부분 시중 유통된 것으로 나타나 걱정을 더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 멜라민이 검출된 수입식품은 과자류, 커피크림 등 중국산 식품 11종과 중국산 건빵 팽창제 탄산수소암모늄, 뉴질랜드산 분유 원료 락토페린 등 총 13종이다. 중국 현지에서도 멜라민 파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분유, 과자, 채소류에 이어 달걀에서도 멜라민이 검출되자 패닉상태에 빠졌다. 중국산 멜라민 달걀은 홍콩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랴오닝성, 산시성, 후베이성, 저장성 등으로 발견 지역이 확산되고 있다. 월마트와 카르푸 등 대형 유통업체와 농산물 도매시장은 문제 제품을 회수하고 안내문을 내걸고 있지만 멜라민 검출 업체 달걀 판매량은 평소의 4분의 1로 뚝 떨어졌다. 멜라민 사태는 아시아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지난 25일 일본 도쿄 분쿄구에서는 중국산 컵라면 스프에서 ㎏당 2.3㎎에 달하는 멜라민이 나왔고 같은 날 키르기스스탄 정부는 중국산 밀가루에서 멜라민이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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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5가지만 지키면 살빼기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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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31
[건강칼럼]5가지만 지키면 살빼기 쉽죠 1) 내 몸은 내가 관리한다. 내 몸의 가계부 ‘식사일기’ 과거에는 비만, 당뇨병, 고혈압을 합쳐서 ‘성인병’이라고 부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만 현재에는 ‘생활습관병’이라는 명칭으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이 말뜻은 ‘생활습관’을 고치지 않고서는 완치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습관’을 바꾸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입니까? ‘일기’를 쓰십시오. 먹는 것과 운동이 문제인 ‘비만’은 ‘식사일기’를 쓰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매일 먹은 식사의 종류, 양, 열량까지 계산해 보십시오. 그러다 보면, 자신의 폭식성향이라던가, 스트레스에 의해 자주 먹는 음식, 생리주기와 연관된 식습관의 변화들을 깨닫게 됩니다. 2) 안 먹는 것이 다이어트? 최소 1200Cal는 먹어야… 흔히 다이어트는 식사량을 줄이는 것만을 생각합니다. 일단 다이어트의 기본 개념은 ‘식이요법’에 좀 더 초점이 맞춰있기 때문입니다만, 무조건 안 먹는 것은 아무 도움이 안됩니다. 열량을 고려하고, 포만감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만 사람이 살면서 어떻게 먹는 것 하나하나를 열량 계산하고, 개수 세어가면서 살기가 쉽지 않습니다. 쉽게 생각하십시오. 보통 분식점에서 나오는 백반에서 밥만 반 공기로 줄여서 하루 2끼, 과일 1-2개로 한끼 해서 세끼 식사를 하시면 적당합니다. 그럴 경우 대강 1200Cal정도가 될 겁니다. 이것보다 더 줄이면 지방보다 근육량 소실이 더 많습니다. 3) 성공적인 1주일에 대한 포상. ‘다이어트 휴일’ 1주일간을 잘 하셨다면 자신에게 가장 편한 요일의 점심을 ‘다이어트 휴일’로 선포하십시오. 그때는 자신이 가장 먹고 싶었던 음식 1종류를 골라서 ‘배부르게’ 드십시오. 식사일기에도 기록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1주일에 1끼 잘 먹었다고 지방이 엄청나게 늘지 않습니다. 또한 먹고 싶은 음식을 평생 참을 수 있다면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만, 사람은 그럴 수 없습니다. 1주일간 잘 해온 상으로 1주일에 1끼를 편하게 드십시오. 4) 운동을 많이 해야 된다고? 활동량은? 다이어트란 ‘식이요법’과 ‘운동요법’ 모두를 고려해야 됩니다. 운동을 하시는 것은 중요하기는 한데 기본적으로 본인의 활동량을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만보계’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만보계를 차시고, 자기 전까지 기록을 해 봅니다. 그렇게 1주일 정도를 기록해 보면 평균적인 활동량이 나옵니다. 힘들게 운동을 따로 하는 것도 좋지만 일단 평균 활동량을 알게 되면 점차 활동량을 늘려 보십시오. 출, 퇴근 때 전철을 한 정거장 미리 내려서 걸어온다던가, 점심 식사 후 친구들과 생크림 얹은 커피를 먹기 보다 가까운 백화점 아이쇼핑을 한다던가,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는 절대 타지 않는다던가 하는 방법으로 활동량을 일단 늘려 보는 것이 좋습니다. 5) 그래도 운동은 중요하다. 그래도 운동은 중요합니다. 단지 원칙만 알고 계십시오. 운동을 무조건 많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1시간 이내로 하십시오. 1시간 이내의 운동은 식욕을 줄이지만 1시간 이상의 운동은 식욕을 늘린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체중을 줄이는 목적이라면 유산소 운동에 더 많은 배분을 하셔야 되지만, 어느 정도 체중을 줄이신 후 체중의 유지를 목적으로 한다면 웨이트 쪽으로 비중을 서서히 올려가셔야 됩니다. 근육은 우리 몸의 엔진입니다. 엔진이 클수록 지방 소모율도 높기 때문에 근육양의 유지는 아주 중요합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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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간은 노화현상?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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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31
지방간은 노화현상? 아니죠! 30~50대 남성 발병률 급증… 스트레스·음주·비만 등 원인 직장인이 지방간 만드는 습관 - 커피 술은 한번에 소주 3~4잔, 맥주는 2병 이상 마시지 않고, 한번 마셨다면 2, 3일은 쉬어야 간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위)지방간(아래) 무관심과 방치 속에서 간 건강이 크게 위협 받고 있다. 대한간학회는 10월20일 제9회 ‘간의 날’을 맞아 2008년 9월23일부터 10월6일까지 전국 12개 병원에서 간질환 환자 및 건강검진을 받은 1775명을 대상으로 지방간 및 간질환에 대한 인식도를 조사했다. 지방간에 대한 인식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25%는 지방간을 나이가 들면서 자연히 생기는 노화현상의 하나로 인식했다. 그런가 하면 만성 간질환 및 간암의 가장 중요한 원인인 B형 및 C형 간염에 대해 응답자 3명 중 1명은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방간 질환자의 52%는 지방간으로 진단을 받고도 병원을 방문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게다가 간질환 환자 수는 급격히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간학회가 1988년부터 2007년까지 강북삼성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성인 총 75만 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방간 유병률이 20년 전보다 3배나 증가했다. 이는 비만인구의 증가로 비알코올성 지방간 환자가 늘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지방간 치료는 약물보다 체중감량이 더 효과적이다. 그러나 비만으로 인한 지방간 질환자들을 대상으로 체중감량에 대해 물어본 결과 29%는 병원의 권고가 있더라도 체중감량을 할 의지가 없거나 현실적으로 체중감량이 어려울 것이라고 답했다. 비만으로 인한 지방간은 증가하는데, 환자의 치료의지는 전반적으로 부족해 치료가 쉽지 않아 보인다. ■ 간질환 왜 방치하면 안 되나 간질환을 방치할 경우 어떤 결과가 빚어질까? 간은 우리 몸으로 들어오는 주요 영양소를 합성하고 저장해 필요한 곳으로 보내고, 해로운 물질을 해독하며 각종 호르몬을 분해하는 장기로, 간이 없다면 잠시도 생명을 유지할 수 없다. 간기능이 심하게 저하된 간경변증 환자가 피를 토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간에서 몸에 필요한 알부민이나 혈액응고 인자 같은 물질이 제대로 합성되지 못해서 생기는 현상이다. 간에서 해독이 안된 문맥혈이 직접 전신순환계로 유입돼 간성혼수에 빠지면 사람을 몰라보거나 혼수상태가 될 수도 있다. 이밖에 영양부족으로 저항력이 떨어져 복수가 차고, 호르몬의 작용이 원활하지 못해 여자는 월경불규칙 등의 합병증을 동반한다. 그러나 ‘침묵의 장기’로 불리는 간은 그 상태가 매우 나빠지기 전까지는 아무런 증상이 없다. 조사결과 간질환을 알게 되는 가장 흔한 경우는 건강검진 뒤인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많은 이들은 간 질환이 진행되고 있는 것을 모르고 과음 등을 일삼다가 간경변이나 간암으로 진행된다. 이렇게 장기간에 걸쳐 손상된 간은 원래 상태대로 회복되기 어려우며, 치료가 불가능하다. 간질환은 2006년 한국인의 사망원인 5위를, 2007년 8위를 기록할 만큼 유병률과 사망률이 높은 질환이다. 더구나 간질환은 한 개인의 고통과 불행으로 끝나지 않는다. 고혈압이나 당뇨병과 달리 간염은 전염성 질환이기 때문이다. 또, 경제활동이 왕성한 40~50대의 사망률 1위가 간암이며, 3위가 간질환이다. 이는 한 가정의 존립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궁극적으로 사회의 생산성을 저하시키는 요인이 된다. ■ 간 건강 망친 건 모두 내 탓? 간 건강을 망치는 것은 개인의 낮은 인식과 무관심 때문만은 아니다. 1988년부터 2007년까지 강북삼성병원의 데이터를 분석해 보면, 외환위기가 닥친 1997년지방간 유병률이 22%로 급격한 증가율을 보였다. 이는 외환위기 시기, 극심한 스트레스가 음주에 영향을 미친 것을 반증한다. 무엇보다 강북삼성병원이 국내 직장인 73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건강검진자료를 분석한 결과 30~50대 남성에서 지방간의 발병률이 가파르게 증가했다. 강북삼성병원 소화기내과 조용균 교수는 “이는 직장인들의 잦은 음주행태와 연관이 깊은 것으로 파악된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당뇨 등 다른 만성질환에 비해 간질환에 대한 국가적 지원은 극히 적은 현실이다. 만성 간질환자 중 의료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이나 기간은 매우 제한적이다. 전문의들은 경제적부담 때문에 자의적으로 투약중단을 하는 환자들이 발생하고 있고, 이로 인해 상당수의 환자가 질환의 진행 혹은 악화와 같은 위기상황을 초래할 위험이 크다고 지적한다. B형 간염은 음식이나 일상적인 접촉에 의해 전염되는 병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 잘못된 인식으로 B형 간염환자의 취업을 법으로 제한하거나 간염 환자의 옆에만 앉아도 전염이 되는 것처럼 홍보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과거에 만들어진 잘못된 인식이 지금까지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병원 관계자들은 말한다. 아직도 많은 간질환 환자들은 자신의 질병을 알리거나 치료 받는 것을 꺼리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간질환을 막기 위해서는 사회적 인식과 배려, 제도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 건강한 간을 위한 생활수칙 10계명 - 불필요한 약은 간에 해로울 수 있으므로 주의해 복용한다. 특히, 간질환이 있는 사람은 심각한 부작용이 우려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 지나친 음주를 삼가 해야 한다. - 먹는 음식이나 식수가 위생적인지 확인해야 한다. - 영양분이 어느 한가지로 치우치지 않도록 골고루 먹는다. - 튀기거나 기름진 음식을 줄이고, 싱겁게 먹는 습관을 갖는다. - 섬유소가 많은 야채나 과일을 많이 먹는다. - 지방성분이 많은 음식을 삼가고, 비만해지지 않도록 한다. - 몸에 필요한 미네랄 성분 등이 부족해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 일주일에 1kg 이상 급격한 체중감소는 오히려 심각한 지방간염 혹은 간부전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 적당한 운동을 한다. 자료: 대한간학회 [주간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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