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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먹는 과일, 건강을 지킨다
글쓴이 :
관리자
2008.11.06
[기고]알고 먹는 과일, 건강을 지킨다 알고 먹는 과일, 건강을 지킨다 김기홍 (농촌진흥청 과수과장) 우리들은 일상생활에서 연중 과일을 먹는다. 과일 섭취는 달콤한 과일향과 함께 먹는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하는 중요한 영양 공급원이다. 과일이라면 여름철에 먹는 복숭아를 비롯하여 자두, 포도, 사과, 배, 감귤, 단감, 키위 등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제철 과일이 대표적이다. 또 우리나라에서 생산되지 않는 바나나, 망고와 같은 열대 과일과 우리나라 생산되지 않는 시기에 수입되는 뉴질랜드 키위, 칠레 포도 등 수입 과일들도 많이 먹는다. 최근 과일은 영양학적인 가치뿐만 아니라 기능성 식품으로서 주목받고 있다. 식품의 가치는 1차 기능(영양), 2차 기능(감각, 기호 충족)에서 3차 기능(생체 조절기능)으로 변화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과일도 인간의 분비계, 순환계, 생체 방어계 등을 정상적으로 작동하게 하는 항상성 유지에 어떤 성분이 유효한지, 관련 메카니즘이 어떠한지 구체적으로 연구되고 있다. 달콤한 ‘배’가 다이어트 식품 대표적인 과일로 ‘사과’를 들 수 있다. ‘하루에 사과 한개를 먹으면 의사와 멀어진다’라는 미국 속담이 있을 정도로 건강식품으로 전 세계에 널리 알려져 있다. 사과는 알카리 식품으로 주성분은 탄수화물이며 단백질과 지방이 비교적 적고 무기질이 풍부하다. 특히 비타민C는 피부미용에 좋고 칼리는 몸속의 염분을 내보내는 작용으로 고혈압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준다. 또한 섬유질이 많아 장을 깨끗이 하고 위액 분비를 활발하게 하여 소화를 도와주며 철분 흡수를 높여준다. 최근 이탈리아에서는 페놀과 플라보노이드 등 항산화력이 강한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건강에 해로운 중성지방을 감소시키므로 고지혈증을 완화하고 심장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보고도 나왔다. ‘배’에는 양질의 식이섬유, 칼륨, 솔비톨이 풍부하며 나트륨은 거의 포함되어 있지 않아 심장병, 고혈압 등의 생활 습관병이나 변비에 효과적이다. 또 과일의 크기에 비해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 최근 연구에 의하면 탄 음식에서 발생하는 발암성 성분인 PAH의 신속한 배설과 PAH에 의한 산화적 손상을 억제하는 등 항암적 기능성을 보유하고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복숭아’의 기능성을 보면 면역력을 키워주고 식욕을 돋구며, 발육 불량과 야맹증에 좋고 장을 부드럽게 하여 변비를 없애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특히 담배를 피운 뒤 복숭아를 먹었을 경우 니코틴의 대사산물인 코티닌의 상당부분이 몸 밖으로 배출된다. 코티닌은 폐암 등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복숭아는 암 예방에도 큰 효능이 있는 셈이다. 포도는 껍질째 먹어야 좋아 마지막으로 ‘포도’의 기능성을 보자. 현재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성분은 레스베라트롤로 이는 항곰팡이성 항산화물질로, 비타민E보다 5배나 효과가 큰 것으로 밝혀졌다. 포도주 내의 레스베라트롤은 포도로부터 추출되며 특히 포도껍질에서 많은 유용한 성분이 추출된다. 포도를 껍질 째 먹을 경우 이러한 기능성 성분이 우리 건강에 크게 도움이 된다는 점을 알고 먹는 것이 좋다. 이처럼 우리나라 대표적 과일인 사과, 배, 복숭아, 포도 등은 모두 각기 독특한 기능성 효과가 있어 어느 과일에 어떤 성분이 많이 있는지 알고 먹으면 건강을 지키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내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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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많은 칼로리가...
글쓴이 :
관리자
2008.11.06
이렇게 많은 칼로리가... 【서울=뉴시스】 4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손숙미의원 추최로 열린 영양의 날 기념행사에서 정의화, 황우여 의원등 참석의원들이 칼로리 체크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김명원기자 kmx11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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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꽁치, 불포화지방산 하루분의 3.5배… 뇌졸중·치매 예방
글쓴이 :
관리자
2008.11.06
[food material] 꽁치, 불포화지방산 하루분의 3.5배… 뇌졸중·치매 예방 가을철에 많이 나는 꽁치는 몸이 칼 모양으로 길어 추도어(秋刀魚), 추광어(秋光魚), 공어(公魚)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 ‘임원십육지’에서도 공어(貢魚), 공치어, 공치 등으로 기록되어 있다. 영양이 풍부하고 값이 저렴하여 가을철 스태미나 식품으로 단연 으뜸이다. 주요 영양소 꽁치는 쇠고기보다 영양소가 풍부하다. 특히 비타민 A가 많아 야맹증과 감기 예방에 효과가 있다. 비타민 E와 셀레늄이 풍부하여 몸의 과산화를 방지해 젊음을 유지하는 역할도 한다. 비타민 B12는 꽁치의 붉은살 부분에 많이 들어있으며 악성빈혈을 예방할 수 있다. 니아신과 칼슘은 꽁치의 신선한 내장에 많아 식욕 증진과 피로회복에 효과를 발휘한다. 따라서 통째 먹는 생선으로는 상당히 영양가가 높은 편이다. 효용 다른 생선에 비해 많이 들어있는 지방은 불포화지방산의 비율이 높다. EPA와 DHA 등의 다가 불포화지방산이 하루 섭취 권장량의 3.5배나 들어있다. 동맥경화·뇌졸중·심장질환 등과 같은 순환기 계통의 성인병 예방, 치매 및 당뇨병 예방, 암 발생 억제 등의 효과가 있다. 한편 꽁치를 가공한 과메기는 생꽁치보다 수분이 적고 영양가가 높으나 위가 약한 사람은 소화가 잘 안 돼 설사를 일으킨다. 또한 지질 함유량이 높아 가공과 저장 시에 산화 또는 미생물의 번식으로 알레르기성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제철과 선택법 꽁치는 계절에 따라 지질 함유량이 다른데 10~11월이 가장 높다. 지질의 함량을 계절별로 살펴보면 여름에는 10%, 10월 전후에는 20%, 산란 후 12월에는 5%로 줄어든다. 따라서 제철에 먹는 것이 가장 좋다. 또한 영양성분도 풍부하므로 껍질째 먹을 수 있도록 조리하는 것이 좋으며 수컷보다 암컷이 맛이 좋다. 신선한 꽁치는 색이 선명하고 윤기가 도는 것으로 복부와 피부에 흠이 없고 살이 탄력 있으며 꼬리 접합부가 황색인 것을 선택한다. 요즘은 냉동기술이 발달해 사계절 구분 없이 자주 볼 수 있으나 주로 냉동시켰다가 해동한 것이다. 구입 시에는 생것이냐 냉동이냐 뿐만 아니라 잡힌 시기도 따져보는 것이 좋다. 조리 포인트 꽁치는 지방에 가장 많은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으므로 조리 시 지방 성분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직화구이보다는 호일에 싸서 오븐에 굽거나 찌개 등의 국물 요리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구이로 이용 시 무즙을 곁들여 먹으면 맛도 좋을 뿐만 아니라 무에 들어있는 아밀라아제가 꽁치의 탄 부분에 생긴 유해물질을 분해하는 역할도 한다. 약효 구내염이나 입 주위에 번지는 구각염에는 꽁치의 혈액이 응고된 살이나 껍질에 많이 들어 있는 비타민 B2가 효과적이다. 어울리는 요리 꽁치는 산성식품이므로 채소 같은 알칼리성 식품과 함께 먹도록 한다. 우거지나 신김치, 감자, 산나물을 깔고 꽁치를 얹어 양념장을 넣고 푹 조린 꽁치조림을 상추쌈에 곁들여 먹으면 영양적인 균형감도 유지할 수 있다. / 황 지 희 | 성신여대 박사. 일본 아베노 츠지 조리학교 졸업. ‘몸에 좋은 음식물 고르기’ ‘똑똑하게 먹는 50가지 방법’ 외 다수의 음식 서적을 펴낸 식품영양학자. [위클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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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 마셔도 살이 찌고 몸이 붓는다구요?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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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6
물만 마셔도 살이 찌고 몸이 붓는다구요? [정지행의 다이어트 칼럼] 몸의 부기는 피곤한 날 절정을 이룬다. 이는 한의학적으로 기혈순환이 안돼 몸의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같이 몸에 신진대사가 안 될 때에는 기혈 순환이 잘 되도록 체질을 개선하는 것이 필수적이며 동시에 비만 치료를 병행하면 건강한 체중감량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지난달 초에 내원했던 30대 초반의 M 씨는 158cm의 키에 체중은 무려 72kg이나 돼었다. 제작년에 출산하면서 무려 17kg이 증가했고, 작년에 직장을 그만 두면서 계속 살이 찌고 있었다. 식사량은 적은 편이지만 체질 때문인지 물만 마셔도 붓고, 푸석푸석하다. 얼굴이 많이 부어서 신장검사를 해보면 정상으로 나오는데도 몸이 피곤하여 항상 무겁고, 무릎은 시큰 거리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게 몹시 힘들다고 했다. 어깨는 누가 짓누르는 것처럼 무겁고 아프며, 무릎이 시큰거리고, 발목은 한번 삔 후 낫지 않아 어디 한 곳 편한데가 없다. 대변은 2~3일에 한번씩 보지만 시원함을 못느끼고, 배가 더부룩하며 가스가 차는 변비기운도 있었다. 비만인 사람 중에는 M씨처럼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는 사람이 있다. 상식적으로 볼 때 물만 먹어서는 절대로 살이 찔 수 없지만, 한의학적으로 보면 몸의 순환이 잘 되지 않을 경우 담음과 수기가 쌓여 쉽게 부종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비나 위 계통의 기능이 떨어져 혈액순환이 나빠지기 때문에 비만이 된 경우도 많다. 이런 증상을 보이는 비만이 되면 몸이 천근만근 무겁고 쉽게 피로하여 지치기 일쑤다. 또 얼굴에는 부종현상이 잦고, 지방층이 비교적 무르며, 수분섭취량에 비해 소변량이 극히 적은 것이 특징이다. 또 갑작스럽게 체중이 증가하면 복부비만이 심해지고 배가 나와 허리 근육이 약해져 요통이 생기고, 체중이 하부로 많이 실리게 되면서 무릎도 아프고, 발목관절에도 통증이 생기고 관절을 삐면 잘 낫지 않는다. 주부들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몸의 부기는 피곤한 날 절정을 이룬다. 한의학적으로 기혈순환이 안되기 때문에, 다시 말해 몸의 신진대가사 원활하지 못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다. 이같이 몸에 신진대사가 안 될 때는 기혈순환이 잘 되도록 체질을 개선하는 것이 필수이며, 이와 함께 비만치료를 받으면 더욱 효과적이다. M씨의 경우 변비의 문제도 있으므로 장체척을 해서 몸의 순환을 좋게 하여, 체질개선을 위한 한약을 복용하고, 울체된 기순환의 촉진을 위해 침과 부항치료를 병행하였다. 현재는 몸무게가 11kg이 빠졌고, 50kg대로 들어가기 위해 노력중이다. 비만이 개선되면서 무릎과 발목의 통증이 사라졌고, 덤으로 피부까지 좋아져 남편과 아이들까지 좋아한다며 새 삶을 사는 것 같아서 너무 행복하다고 한다. 만약 식이조절과 운동을 해도 살이 찌고, 몸이 힘들다면 속의 문제를 체크해서 근본적인 치료를 받아보도록 하자. [글 : 정지행한의원 정지행원장, 한의학 박사]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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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예방, Check! 나의 칼로리
글쓴이 :
관리자
2008.11.06
비만예방, Check! 나의 칼로리 4일 영양의 날 기념 영양교육행사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국회 보건복지가족위 소속 손숙미 의원(한나라당)은 사단 법인 대한영양사협회와 함께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비만 예방과 관리를 위해 ‘비만예방, Check! Check! 나의 칼로리’라는 주제로 4일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2008 ‘영양의 날’ 기념 영양 교육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민의 건강증진과 비만예방을 위해 비만의 문제점과 그 심각성을 되짚어 보고 올바른 식생활을 통한 예방 관리 방법을 제시하는 영양체험행사를 비롯한 대민영양강좌, 정책토론회 등 다채롭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비만예방을 위한 영양체험행사에서는 비만도 판정, 식생활 및 영양진단, 전문영양사의 영양상담과 비만체험 및 먹은 만큼 운동해 보기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우리 국민의 개인별 칼로리 권장량과 적정 칼로리 섭취를 위한 식품별 칼로리 정보 및 칼로리 섭취를 줄이는 방법, 그리고 비만관련 교육자료 등이 전시된다. 그밖에 대민영양강좌에서는 ‘유전과 비만’, ‘비만 어떻게 예방할 것인가?’의 주제로 강좌가 진행되며, 정책토론회에서는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영양서비스! 나아갈 방향은?’이라는 주제로 의료기관에서의 임상영양치료 활성화 방안과 건강관리서비스 제도에서의 영양서비스 제공 방안 등 영양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이 같은 행사는 앞으로 食(식)食(식)이 연상되는 10월 10일을 영양의 날로 정하고, 대한영양사협회·한국영양학회·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한국식품영양과학회 등 우리나라 주요 영양단체가 함께 매년 영양관련 주제를 정하여 대국민 영양교육 및 캠페인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 손숙미 의원은 “최근 당뇨·고혈압·관상동맥질환·암·뇌졸중 등 만성퇴행성 질환을 유발시켜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비만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며 “2008 ‘영양의 날’ 기념 영양교육행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비만예방 및 관리로 만성질환을 예방해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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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쇠고기이력추적시스템 시범학교 운영 사례
글쓴이 :
관리자
2008.11.06
쇠고기이력추적시스템 시범학교 운영 사례 [부산북북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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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학교급식 책임 소재 혼란 가중 하는 '조리사 직무규정' 신설 반대
글쓴이 :
관리자
2008.11.04
학교급식 책임소재 혼란 가중하는 '조리사 직무규정' 신설 반대 「교과부의 학교급식법시행령 개악 추진 반대」기자회견 개최!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대한영양사협회·전국대학교식품영양학과교수협의회·한국대학식품영양관련학과교수협의회 2008. 11. 3(월) 16:00∼, 정부중앙청사 정문 교육과학기술부가 추진 중인 '학교급식법시행령상의 조리사 직무규정 신설'에 대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이원희)와 대한영양사협회(회장 김경주) 및 전국대학교식품영양학과교수협의회(회장 이경혜), 한국대학식품영양관련학과교수협의회(회장 소명환)가 반대하고 나섰다. 한국교총 및 대한영양사협회, 전국대학교식품영양학과교수협의회, 한국대학식품영양관련학과교수협의회 등 4개 단체는 3일, 오후4시, 정부종합청사 정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교과부의 '조리사 직무규정' 신설 방침은 학교급식관리 전문가로서 학교급식을 안전하고 책임있게 운영하여 학생 건강 및 영양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영양교사 제도의 법 취지를 무시할 뿐만 아니라, 학교 장을 보좌하여 학교급식소 관리·운영에 관한 실무를 총괄 지휘하는 지위에 있는 영양교사의 직무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내용인 동시에 학교급식의 실무 책임이 학교영양(교)사와 조리사로 이원화되어 학교급식 책임소재의 혼란만 가중시키게 되므로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국교총 및 대한영양사협회 등 4개 단체는 현행법령상에 규정된 영양교사의 직무인 "작업관리"를 삭제하고, 조리사의 직무로 "식단에 따른 조리작업 계획 및 조리원의 배치"를 신설하려는 것은 영양(교)사의 직무인 조리실 종사자의 지도 감독과 상충될 뿐만 아니라, 업무의 일관성과 통일성을 기할 수 없는 혼란 상태로 몰아갈 가능성이 충분히 내포되어 있다고 주장하고, 영양(교)사는 식단계획 시 영양적 요구, 식습관, 조리작업 인력 및 급식시설 등 총체적인 사항을 반영하여 작성하고 있고, 조리작업 전반에 대한 '조리작업지시서'를 작성하여 작업관리를 하고 있는 실정임을 감안할 때, 이러한 학교 급식실 업무 특성을 무시하고, 영양교사의 주요업무인 "작업관리"를 삭제할 경우, 작업일정 계획, 급식생산성 관리, 급식 인적자원 관리, 효율적인 급식인력 관리를 통한 원가 관리 등의 주요 작업관리 직무를 영양교사가 수행하지 못하는 등 업무의 일관성을 잃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학교급식에는 HACCP(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시스템이 적용되고 있는데 급식위생·안전관리가 '작업관리'와 분리될 수 없는 것으로써, 자칫 위해요인의 발생요건을 차단하거나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어렵게 될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하고, 이럴 경우 결국은 위생과 학생건강을 최우선시 해야 하는 학교급식이 심각한 위험상태에 빠질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우려했다. 더불어, 이들 단체는 현행 초·중등교육법 제20조(교직원의 임무)에 교장은 "교무를 통할하고, 소속교직원을 지도감독하며, 학생을 교육한다"라고 규정하고 있고, 단위학교의 업무를 분장할 수 있는 권한이 학교장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행령상에 조리사의 역할까지 규정하려는 것은 단위학교의 자율과 책임을 강조하는 자율화 추세에도 역행하는 처사임을 지적했다. 만약, 직무연관성으로 인해 영양교사와 조리사간에 권한 주장으로 상호 충돌 시 학교장의 업무조정이 사실상 곤란해 학교운영을 더욱 어렵게 할 뿐이므로, 조리사 직무규정 신설로 인해 야기되는 모든 혼란과 갈등은 교과부가 책임져야 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한국교총 및 대한영양사협회, 전국대학교식품영양학과교수협의회, 한국대학식품영양관련학과교수협의회 등 4개 단체는 학교급식 관리는 교육적 목적에 부합된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하고, 영양, 식품, 작업, 인사, 위생, 시설관리 등을 행하는 총체적인 과정인 만큼 학교급식관리 전문인력인 영양교사가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점에서 교과부가 추진중인「학교급식법시행령」개정을 즉각 중단하고, 보다 교육적인 관점에서 학교급식실 운영을 통한 학생 건강을 위한 자세로 임해 주길 촉구했다. 출처 : 한국교총 [연합뉴스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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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열기
제목 :
“암이 가장 무서워 하는 건 올바른 식생활"
글쓴이 :
관리자
2008.11.04
“암이 가장 무서워 하는 건 올바른 식생활" 전문가들은 암의 원인 중 35% 정도는 잘못된 식생활과 관련이 있다고 한다. 이는 올바른 식생활로 암의 3분의1은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을지대학병원(원장 박주승)이 암 예방을 위해 ‘알맞게 먹고, 많이 움직이고, 한번 더 검진하자’는 내용의 ‘알만한 운동’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 병원 가정의학과 최희정 교수는 “암은 흡연, 잘못된 식습관, 운동부족과 같은 생활습관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아 생활습관병의 일종으로 볼 수 있다”며 “암 예방을 위해 ‘알만한’ 운동 같은 생활습관을 실천한다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제 건강관리뿐 아니라 암 예방을 위해서라도 식생활 개선에 도전해 보자. ▶과일, 야채 즐겨 먹고 술, 담배는 끊어라 육류 대신 녹황색 채소를 즐겨 먹어야 한다. 여기에 든 베타카로틴, 비타민C, 셀레늄 등은 항산화효과가 있어 암 발생에 관여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작용을 해준다. 양파와 사과에 풍부한 케르세틴이나 토마토의 라이코펜은 항암효과가 있는 항산화물질로 알려져 있고, 양배추나 브로콜리와 같은 야채에도 항암작용이 있는 다양한 성분이 들어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과일과 야채의 식이섬유는 대장 내에서 발암물질과 직접 결합해 발암물질의 작용과 생성을 저지한다. 자연에서 난 그대로, 잘 정제되지 않은 거친 음식일수록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있어 있는 자연 그대로 먹는 것이 좋다. 대표적인 건강식품인 해조류, 녹황색 채소, 고구마, 감자, 인삼, 마늘, 토마토, 매실, 당근, 브로콜리 등은 신선한 자연 그대로 먹고 즐기는 것이 좋다. 술, 담배는 일단 끊어야 한다. 암 원인 중 70~80%가 술, 담배와 관련이 있다. 술은 간암뿐 아니라 구강암, 식도암, 인후두암, 유방암, 대장암 등을 일으킨다. 암뿐만 아니라 알코올성 간염, 간경변, 췌장염, 철분과 엽산, 비타민 결핍 등의 영양불균형, 면역 저하 등을 유발한다. 알코올 자체가 발암물질은 아니나 다른 화학성분들과의 상호작용으로 암의 발생률을 높인다. 암으로 사망하는 사람들의 30%는 흡연이 원인이다. 담배 속에는 적어도 20여종의 A급 발암물질이 함유되어 있다. ▶규칙적인 운동으로 비만 낮추고 면역력 높여라 적당한 운동은 비만과 우울증,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준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운동 등 신체 활동이 증가하면 대장암, 폐암 등 여러 정류의 암에 대한 방어도 높아진다. 효과적인 운동방법은 하루 30분 이상, 일주일에 5일 이상, 땀이 조금 배어나오는 정도나 약간 숨이 차는 정도다. 중요한 것은 규칙적으로 해야 한다는 점이다. 어쩌다 가끔 하는 운동은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암 예방에는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도 포함된다. 비만과 관련된 암에는 대장암, 자궁내막암, 유방암, 신장암, 식도암, 위암, 담낭암, 전립선암, 난소암, 췌장암 등이 있다.체질량지수[체중(kg)/키x키(㎡)]가 35를 넘으면 암 사망률은 1.5배 증가한다. 과체중이나 비만일 경우 암 발생 위험은 유방암 9%, 대장암 11%, 자궁내막암 39%, 신장암 25%에 이른다. 또 비만인 여성이 유방암으로 진단받은 경우 혹은 유방암으로 진단받은 여성이 점차 과체중이 될 경우 사망할 확률이 두배 가까이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정기검진에 연령별 별도 검사 중요 암에 대한 최선의 대책은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는 것이다. 검진은 일반적으로 신체 이상이나 증상이 없고 스스로 건강하다고 생각될 때 검사를 받아야 병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율을 높일 수 있다. 그러나 이것만으론 충분치 않다. 위암을 대비해 40세 이상 성인은 2년에 한번씩 위장조영촬영 또는 위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좋으며, 간암의 경우 40세 이상 성인 중 간경변증이나 B형 간염바이러스 항원, C형 간염바이러스 항체 양성으로 확인된 사람은 6개월마다 한번씩 간초음파와 혈청알파태아단백검사를 실시해야 한다. 대장암은 50세 이상 성인은 1년에 한번씩 대변검사(분변잠혈반응검사)를 실시하고 이상이 발견됐을 경우에는 대장내시경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유방암은 30세 이상 여성은 매달 자가 검진으로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40세 이상이 되면 매 1-2년마다 유방 촬영술을 한다. 자궁경부암은 30세 이상 여성은 1년마다 자궁경부질세포 검사를 받아보고, 폐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하루라도 빨리 금연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최희정 교수는 “이같이 생활 습관을 바꿔 암을 미리 미리 예방하는 것과 함께 중요한 것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라며 “스트레스의 증가는 몸의 호르몬에 영향을 미쳐 면역계의 기능을 떨어뜨려 암 발생을 증가시키므로 자기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조용직 기자(yjc@heraldm.com)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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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 여성 심장병 예방에 탁월
글쓴이 :
관리자
2008.11.04
견과류, 여성 심장병 예방에 탁월 비타민 E 때문…비타민K와 함께 복용하면 효과 없어 비타민E는 여성의 심장병 위험을 크게 줄이지만 너무 많이 복용하면 코피가 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의학전문지 메디컬 뉴스 투데이, 미국 일간지 타임지 인터넷판 등의 1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 오리건주립대의 영양학자 마렛 트라버 박사팀은 45세 이상 여성 4만 명을 대상으로 10년 동안 비타민E 보충제를 매일 600 IU(비타민 국제 단위)씩 먹은 그룹과 가짜약을 먹은 대조군의 심장병 위험 여부를 분석했다. 그 결과 비타민E를 먹은 여성 그룹은 가짜약을 먹은 여성 그룹보다 심장병으로 인한 사망이 24% 낮았다. 특히 65세 이상 여성은 심장병으로 인한 사망이 49%나 줄었으며 심장발작 등 심장 사고는 26% 낮았다. 비타민E를 먹은 여성이 심장병 위험이 낮은 이유는 비타민E가 혈액 응고 위험을 줄이고 심장발작, 돌연사를 예방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비타민E에는 피의 응고를 줄이는 효과가 있어서 너무 많이 먹은 여성은 코피를 흘리는 등 출혈 경향이 있었다. 2000년 미국 음식과 영양 안내에는 비타민E의 최대 허용치를 1500 IU로 제한했다. 연구팀은 또 비타민K가 비타민E의 작용을 방해한다고 설명했다. 비타민E와 비타민K가 간에서 신진 대사하는 과정을 살펴본 결과 비타민K가 증가하는 만큼 비타민E가 감소했다고 밝혔다. 피의 응고를 막는 비타민E는 참깨, 견과류, 식물성 기름 등에 많이 들어 있고 피의 응고를 돕는 비타민K는 양배추, 콩류, 녹차 등에 많이 들어 있으므로 이들 음식을 함께 먹을 때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트라버 박사는 “두 비타민의 섬세한 균형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영양 리뷰(Nutrition Reviews)’ 11월 호에 실렸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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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떻게 다이어트를 하고 있습니까
글쓴이 :
관리자
2008.11.04
당신은 어떻게 다이어트를 하고 있습니까 [이데일리 SPN 기획취재팀] 누구나 미모에 관심이 있는 여성이라면 한번쯤은 해 봤을 법한 다이어트. 당신은 성공을 해 본 적이 있는가. 다이어트에 성공을 할 수는 있지만 체중을 감량한 상태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통통한 연예인들을 보면 다이어트에 성공 했다가 시간이 지난 뒤 요요 현상으로 인해 체중이 늘어났다가, 새로운 활동을 위해 다시 다이어트를 하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이렇게 요요와 다이어트를 반복할 수 밖에 없는 가장 기본적인 원인으로는 잘못된 생활습관과 식습관을 꼽을 수 있다. 이와 동시에 비만과 다이어트에 대한 여러 가지 잘못된 상식을 가지고 무분별하게 다이어트를 시도해 다이어트에 실패를 하거나 요요현상을 겪게 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일까. 첫째, 살을 급하게 빼면 오히려 요요현상으로 인해 더 찌게 된다. 급하게 체중을 빼는 대표적인 방법으로는 음식량을 줄이는 절식과 금식을 들 수 있다. 우리 몸에 충분한 영양들이 보충되지 않으면 우리 몸은 스스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섭취한 열량을 비상사태를 대비하여 지방으로 축적하려는 성질을 보인다. 즉 이런 방법으로는 일시적으로 체중감량을 할 수 있지만 그 후 정상적인 식사를 하게 되면 요요현상은 피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버린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할 때는 규칙적으로 일정한 시간대에 식사를 하고 음식섭취 횟수를 늘려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이 좋으며, 정상적인 식생활을 유지해 천천히 체지방감량을 하는 것이 요요현상을 방지할 수 있는 길이다. 지방은 가장 늦게 빠지고 가장 빨리 증가한다는 것을 꼭 명심하라. 둘째, 지나친 운동은 금물, 가벼운 운동으로 체지방을 감량하라. 일반적으로 체중감량을 위해 운동을 시작하는 경우 높은 강도로 운동을 하여 땀이 흠뻑 나도록 한다. 하지만 심한 운동이 살 빼는 효과는 더 적다. 높은 강도로 운동을 하게 될 경우 체 내에 저장된 글리코겐을 주로 사용하여 체지방을 적게 이용하기 때문이다. 이와 달리 저 강도의 운동을 할 경우 몸 안의 체지방을 이용하여 영양분을 공급하기 때문에 체지방 감량효과와 식욕억제 효과도 볼 수 있다. 또한 저 강도의 운동은 오랜 시간 운동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근육량을 늘리거나 몸의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역할도 한다. 즉, 다이어트를 하겠다는 의지에 불 타 높은 강도의 운동으로 몸에 무리를 주는 것 보다 산보, 조깅, 스트레칭 등을 꾸준히 하는 것이 체지방 감량에는 효과적이며 요요를 방지할 수 있는 운동법이라 할 수 있다. 셋째, 다이어트를 해도 우리 몸에는 단백질이 꼭 필요하다. 다이어트를 위해 식단조절을 하여 채식위주의 식생활을 하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는데, 꼭 단백질위주의 식사를 하루에 한 끼는 넣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를 하지 않더라도 건강을 위해서는 꼭 섭취해야 하는 단백질은 다이어트를 할 때 충분히 섭취하지 않으면, 위통을 유발할 수 도 있으며, 몸에 기운이 없는 등 이상증세를 유발하기 쉽다. 단백질은 팔 다리의 근육과 위장, 심장, 혈액, 호르몬, 등의 주요 구성성분이 되며, 단백질 섭취가 부족할 경우 피부손상과 함께 모발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는 꼭 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무작정 하는 다이어트는 일시적으로 체중이 줄거나 줄어드는 것처럼 느낄 수 있으나, 이러한 잘못된 방법의 다이어트는 요요 현상을 가져다 주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날씬한 몸매를 가지기 위해 단기간 무리하게 하는 다이어트는 중. 장기적으로 봤을 때 요요와 다이어트를 반복하는 악순환을 가져다 줄 것이다. 내 몸에 맞는 다이어트 방법을 찾는 것과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식생활, 생활수칙을 생활화하여 올바른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평생 날씬함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일 것이다. (도움말: 한의학박사 / 청담한의원원장 장승욱)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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