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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끼니 이상 걸러” 29%
글쓴이 :
관리자
2008.11.06
“하루 한 끼니 이상 걸러” 29% 우리 국민 10명 중 3명은 하루 한 끼니 이상 거르고, 거르는 끼니는 대부분 아침식사로 나타났다. 보건복지가족부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 분석 결과를 4일 공개하고 올바른 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한국인을 위한 식생활실천지침’을 개정,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전체 국민 중 29%가 하루 한 끼니 이상을 거르고 있었으며, 결식률은 2001년 29.3%에서 지난해 29.0%로 소폭 하락했다. 또 지난해 연령별 아침 결식률은 19~29세가 42.5%로 가장 높았으며,12~18세(30.2%),30~49세(22.7%),6~11세(11.4%),50~64세(10.2%) 순이었다.65세 이상은 아침을 거르는 비율이 6.0%에 불과했다. 특히 세 끼니를 모두 먹는 사람이 에너지, 칼슘, 철, 비타민A, 리보플라빈 등 필수영양소 섭취 부족 발생 비율이 12.5%에 머문 데 반해, 하루에 한 끼라도 결식을 하는 사람 중에서는 30.4%나 됐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2003년 제정된 ‘성인을 위한 식생활지침’을 개정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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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8…‘수험생을 위한 식사 가이드’
글쓴이 :
관리자
2008.11.06
수능 D-8…‘수험생을 위한 식사 가이드’ 규칙적인 아침식사가 최고…쌀, 집중력 향상 시켜줘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며칠 남지 않았다. 수험생에게 여러 가지 몸에 좋은 것을 특별히 준비해서 주는 것보다 평소대로 규칙적인 아침밥을 먹도록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이미 많은 연구를 통해 입증되었지만 아침식사는 어떤 보약과도 견줄 수 없다. 특히 우리의 주식인 쌀의 포도당은 뇌 활동의 에너지원으로써 두뇌활동을 원활하게 하고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등 중요한 역할을 한다. 반면, 아침을 거르면 두뇌회전에 필요한 포도당 부족으로 오전 내내 집중력과 사고력이 떨어지고 심리적인 불안감을 일으킬 수 있다. 또 점심이나 저녁을 과식하게 되어 비만과 영양불균형도 초래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이 2002년에 인터넷 업체인 ‘다음(Daum)’을 통해 대학 1,2년생 네티즌을 대상으로 아침식사와 수능 성적간의 관계를 조사한 결과 아침 식사를 매일 하는 대입 수험생의 수능 성적이 식사를 거르는 학생에 비해 월등히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대입 수험생 시절 매일 아침 식사를 했다고 응답한 1천198명의 수능 평균 성적은 294점(400점 만점)으로 일주일에 2회 이하로 아침을 먹은 수험생 1천370명의 평균 성적 275점보다 19점이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침 식사 횟수가 일주일에 5~6일이라고 응답한 455명의 수능 평균 성적은 283.8점, 일주일 3~4일 식사 수험생 589명의 성적은 281.1점으로 나타났다. 수험생을 위한 ‘식사 가이드’를 제시해 보면 다음과 같다. 이제 수능이 며칠 남지 않았기 때문에 이 기간에는 신체리듬을 조절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새로운 특별한 것을 먹기보다는 모든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는 ‘한식(밥과 반찬으로 구성)’을 규칙적으로 먹는 것이 좋다. 포도당을 공급하되 포도당 대사에 필요한 비타민B 또한 풍부한 현미밥이나 잡곡밥, 산소를 뇌로 운반하는 역할을 하는 철분이 들어있는 육류, 두뇌조직 세포막을 구성하는 지방산이 들어 있는 생선, 영양소 대사에 필요한 채소과일류, 머리를 맑게 해 주는 호두, 잣 등 한 가지 음식이 아니라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중요하다. 수능 당일 수리탐구 등 대뇌에서 포도당이 가장 신속하게 요구되는 시험이 오전에 있는 만큼 수험생들의 뇌는 충분한 아침식사를 통해 포도당을 비축하는 습관을 미리 길러둘 필요가 있다. 수능일 아침은 위장에서 소화되는 가운데 혈액 속으로 천천히 포도당을 내놓을 수 있는 밥 중심의 한식이 바람직하다. 여기에 소화가 잘 되는 무국이나 된장국 등을 짜지 않게 끓여 채소수프 먹듯이 훌훌 마시고 나가도록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만일 수험생이 아침 이른 시간에 도저히 식사를 할 수 없다면 채소죽이나 닭죽, 부드러운 수프 등을 마련해 준다. 점심도시락도 평소대로 밥과 국 중심의 한식으로 마련하는 것이 좋다. 농촌진흥청 [대한민국정책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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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 자녀들 배곯는 경우 많다
글쓴이 :
관리자
2008.11.06
흡연자 자녀들 배곯는 경우 많다 미 조사, 식료비 쓸 돈을 담배 구입에 사용 전세계를 휩쓸고 있는 금융 위기로 저소득층의 실직-경제난이 예고된 가운데, 흡연자가 있는 가정에서 자녀들이 부모의 흡연비 지출 때문에 영양 부족에 시달릴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뉴욕대 의대 소아학과 과장 마이클 와이츠만 박사 팀은 미국 내 8817 가정의 흡연자 여부와 영양 상태, 수입 등을 조사했다. 그 결과 집에 음식이 부족해 제대로 먹지 못하고, 배고픈 상태로 잠드는 아이의 비율이 흡연자 가정의 경우 17%에 달한 반면, 그렇지 않은 가정은 8.7%에 불과해, 두 배 가량의 차이를 보였다. 미국에서는 이처럼 집 안에 먹을 것이 없어 끼니를 건너는 상태를 ‘음식 불안정’ 상태라고 규정한다. 음식 불안정 개념은 1990년대 미국 농무부가 정한 것으로, 부모가 충분한 음식을 공급할 수 없어 식사를 건너 뛰거나 배고픈 상태에서 잠 드는 경우 등을 판단 기준으로 삼는다. ‘음식 불안정’ 때문에 영양 결핍을 보이는 어린이의 비율은 흡연자 가정에서 3.2%에 달하는 반면, 비흡연자 가정에서는 0.9%여서, 더욱 큰 차이를 보였다. 음식 불안정 상태가 지속되면 어린이는 철분 부족과 빈혈증에 걸리며, 학교 성적이 떨어지고 행동장애, 사회장애를 일으키는 비율이 높아진다. 와이츠만 박사는 흡연자 가정에서 음식 불안정 비율이 훨씬 높은 이유를 “흡연자 가정은 소득의 2~20%를 담배 구입에 지출하면서 영양가 높고 질 좋은 음식을 충분히 사기 힘들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미국의 담배 값은 한국보다 훨씬 비싼 수준이다. 경제가 어려워지면 흡연자 또는 흡연량 역시 늘어나기 때문에 어린이들의 영양 불안정 비율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와이츠만 박사는 전망했다. 심각한 ‘음식 불안정’ 흡연자 가정에서 3배 가정 경제 형편이 어려워지면 부모들은 우선 자신이 먹는 양을 줄이고 그래도 안되면 자녀들의 음식 비용을 줄인다. 성인이 음식 불안정 상태에 놓인 경우도 흡연자 가정에서 26%로, 비흡연자 가정의 12%보다 훨씬 심했으며, 심각한 음식 불안정 비율은 흡연자 가정에서 세 배나 높았다. 전문가들은 담배 소비를 줄이는 확실한 방법은 세금을 올리는 것이지만, 흡연은 포기하기 힘든 탐닉 중 하나이기 때문에 세금 인상으로 담배 값이 오르면 오히려 가정의 음식 구입비 지출이 더욱 삭감될 수 있다는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다. 그래서 미국 일부에선 흡연자에게 의사가 금연을 권하지 않아 환자 본인 또는 가족에게 건강상 문제가 발생한 경우, 의사를 진료 태만으로 처벌해야 한다는 급진적 주장까지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이 연구 결과는 미국의 ‘소아 청소년 의학지(Archives of Pediatric Adolescent Medicine)’ 11월 호에 발표됐으며, 미국의 의학 웹진 헬스데이, 메드페이지투데이 등이 5일 보도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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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치킨도 영양표시 꼭 확인하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8.11.06
“빵·치킨도 영양표시 꼭 확인하세요” 식약청, 외식업종별 영양표시 시범실시 확대 식품의약품안전청은 11월부터 제빵(도넛 포함)과 치킨업체에서 자율적으로 영양성분 표시 시범사업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식약청은 앞서 어린이 먹거리 안전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현행법에서 영양표시 의무화가 되지 않은 외식메뉴에 대한 영양정보제공을 위해 올해 1월 패스트푸드점(햄버거)과 7월 피자 및 커피전문점에서 시범 실시했다. 이번 3차 시범사업은 업체가 자율적으로 홈페이지 또는 매장에서 열량 등 영양정보를 제공해 소비자가 제품 구매시 사전에 영양정보를 확인 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 제빵업체는 파리바게뜨(파리크라상), 뚜레쥬르, 크라운베이커리, 던킨도너츠, 크리스피 크림 도너츠, 미스터 도넛 등 6곳이며, 치킨업체는 교촌치킨, 또래오래 치킨, BBQ치킨 등 3곳이다. 각 업체당 자율적으로 시범실시 매장을 선정해 모두 150여 개 매장에서 운영된다. 식약청은 외식업체의 자율적인 영양표시 시범실시를 위해 표시모델안 개발과 기술지도 및 간담회를 통해 업체별 준비가 완료됐으며, 향후 시범실시 대상 업체를 상대로 진단 평가를 실시해 품목 및 매장수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식약청 관계자는 "외식업체가 소비자 건강에 이로운 메뉴 개발을 하도록 유도하는 등 건강한 외식문화 창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소비자는 메뉴 선택시 영양표시를 확인하시고 자신에게 알맞은 열량을 카운터해 음식을 구매, 섭취하도록 당부했다. 문의 : 영양평가과 02-380-1678 [대한민국정책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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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스테로이드 중독이 원인
글쓴이 :
관리자
2008.11.06
‘아토피’, 스테로이드 중독이 원인 배독생기한의원 도영민 원장 주장… “유전적·환경적 요인 아니다” [쿠키 건강] 정체불명의 질환 ‘아토피’ 환자는 나날이 늘어나는 반면 아직도 뚜렷한 치료책은 나오지 않아 환자들은 하루하루 고통 속에 살아가고 있다. 특히 소아 아토피 환자를 둔 부모들은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어떻게든 치료한다는 신념으로 여러 방법을 찾아보지만 쉽게 완치되기는 힘든 게 사실이다. 많은 아토피 환자들은 “육체적인 고통보다 사람을 상대하는 것이 힘들다”고 말한다. 사람을 만나기 전 혐오감을 주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앞서기 때문이다. 유전적인 요인, 환경적·신체적 요인 등을 아토피 주요 원인으로 꼽고 있지만 아직까지 확실히 밝혀진 바는 없다. 이런 분분한 논란 속에서 아토피의 원인을 스테로이드 중독이라고 고집하는 이가 있다. 바로 아토피치료전문 배독생기한의원 분당점 도영민 원장. 도 원장은 아토피가 유전적, 환경적 요인이 아니라고 강조한다. 도 원장이 이같이 말하는 이유는 아토피가 유전적인 요인이라면 오래 전부터 존재했어야 하는데 1920년대에 와서야 비로소 의사학적으로 발견됐다는 것이다. 심각한 난치성 피부질환인 아토피가 수천년 동안 인류를 괴롭혀 왔다면 분명 과거 어떤 흔적이 남아있어야 하지만 역사서를 뒤져봐도 아토피에 대한 언급이 없다는 게 도 원장의 주장이다. 아토피 환자 연령별 분포에서도 다양하게 분포돼 있지 않고 나이가 어린 환자가 대부분인 것은 유전적인 요인이라 말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도 원장은 환경오염 또한 아토피 원인으로 말할 수 없다고 전한다. 누구나 환경오염에 노출돼 있다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골고루 아토피를 앓아야 하고 특히 노인은 면역체계가 약하기 때문에 더 쉽게 아토피에 노출돼야 하지만 실제로 노인 아토피 환자는 찾아보기 힘든 게 현실이기 때문이다. 음식이 원인이 아닌 이유는 젖이나 분유만 먹어도 아토피로 심각하게 고생하는 아기들이 대다수이기 때문이다. 다른 특별한 음식을 먹는 것도 아니며 수유모의 건강상태에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닌데 아토피는 나타난다. 결국 도 원장이 주장하는 아토피 원인은 스테로이드 중독이다. 스테로이드는 면역을 억제하기 위해 사용되며 사용 시 빠르게 호전되는 듯한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사용했던 부위에 다시 과민반응이 나타난다. 스테로이드 남용은 196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피부과 뿐 아니라 감기, 기관지염, 관절염 치료에도 무차별적으로 사용됐다. 의학발달은 사람들에게 많은 혜택을 주었지만 그만큼 일반사람들은 ‘약’을 맹신하게 만들었고 간단한 피부 질환에도 스테로이드 연고를 사용하게 됐다. 도 원장은 스테로이드를 과다 사용하면 초반에는 호전되는 듯 보여도 결국에는 해당 부위가 원상태로 돌아오거나 증세가 더욱 심해진다고 말한다. 이같은 원인으로는 스테로이드를 사용하게 되면 몸에서 기혈 정체가 일어나고 장기화 될 경우 피부조직이 지속적으로 영양공급을 받을 수 없어 마치 시체와 같은 죽은 피부가 되기 때문이다. 연고를 사용할수록 기혈은 정체돼 피부는 붉어지고 각질이 발생하는 것이다. 도 원장은 “근본적인 아토피 치료를 위해서는 스테로이드 중독으로 인한 정체된 기혈을 풀어줘야 한다”면서 “배독요법은 한약과 음식, 목욕법과 외용요법, 운동법을 환자 개인에 맞춰 허약과 정체를 푸는데 도움을 주는 치료법이다”고 밝혔다. 도 원장은 “스테로이드 중독이 되면 면역 체계에도 이상이 생겨 2차 피부질환으로 연결 될 수 있다”며 “빠른 치료를 통해 지속적으로 질환이 커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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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끼 이상 거르는 사람들 필수 영양소 부족률 2.5배 높다
글쓴이 :
관리자
2008.11.06
하루 한끼이상 거르는 사람들 필수영양소 부족률 2.5배 높다 복지부 국민건강영양조사 20대 10명 중 4명은 아침식사를 건너뛰고 전체 국민 10명 중 3명이 하루 한 끼 이상 결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에 한 끼 이상 결식하는 사람이 세끼를 모두 먹는 사람보다 칼슘, 비타민 등 필수영양소 부족 비율이 2.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보건복지가족부는 결식으로 인한 영양섭취부족을 예방하기 위해 ‘매일 세 끼 규칙적인 식사’ 등을 포함한 성인 식생활 지침을 4일 개정·발표했다. 복지부가 4일 배포한 2007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에 따르면 전체 국민 중 29.0%가 한 끼 이상을 굶으며 이 중 아침결식률이 21.8%로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점심결식률은 5.9%, 저녁결식률은 4.2%였다. 연령별 아침 결식률은 20대(19세~29세)가 42.5%로 가장 높았고, 10대(12~18세) 30.2%, 30·40대(30~49세) 22.7% 순이었다. 이 밖에 6~11세의 아침결식률이 11.4%, 50~64세가 10.2%, 65세 이상 6.0% 였다. 칼슘, 철분, 비타민 A, 리보플라빈 등 필수영양소 섭취량이 평균필요량 이하인 영양소 섭취 부족 대상자도 결식자가 2.5배 많았다. 하루에 한 끼 이상 결식한 경우 영양소 섭취 부족 대상자가 30.4%였고, 세 끼를 섭취한 사람의 경우는 12.5% 였다. 이와 관련, 복지부는 지난 2003년 제정했던 ‘한국인을 위한 식생활 지침’중 성인 식생활 지침을 개정해 결식으로 인한 영향섭취부족을 예방하기로 했다. 개정된 ‘성인을 위한 식생활 지침’은 ▲알코올섭취량 하루 14g(한잔) 이하 ▲소금 1일 5g 이하 섭취 ▲지방 섭취 총에너지의 15~25% ▲음식 낭비 줄이기 등 식생활목표 10항목과 권장사항 3항목(각 식품군 매일 골고루 먹기, 활동량 늘리고 건강체중 유지, 청결한 음식 알맞게 먹기)과 제한사항 3항목(짠음식 피하고 싱겁게 먹기, 지방이 많은 고기나 튀긴 음식 적게 먹기, 술을 마실 때 양을 제한)으로 구성됐다. 이진우기자 jwlee@munhwa.com ==================================================================== 국민 10명 중 2명 아침식사 거른다 국민 10명 중 2명은 아침 식사를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냈다. 질병관리본부가 4일 발표한 2007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아침식사를 하지 않는 다는 응답자 비율은 21.8%에 달했다. 하루 한끼 이상을 먹지 않는 다는 응답은 29%로 그 중 점심과 저녁을 거른다는 응답이 각각 5.9%와 4.2%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에서 하루에 한 끼라도 결식을 하는 사람은 탄수화물과 단백질, 지방,칼슘, 철, 비타민 등 필수영양소 섭취 부족 비율이 세 끼를 다 먹는 사람보다 2.5배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는 이 같은 결식의 위험성을 알리고 올바른 식생활 실천을 돕고자 지난 2003년 제정한 ‘성인 식생활 지침’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주요 개정 내용은 ▲술 하루 한 잔 이하 섭취 ▲소금 1일 5g 이하 섭취 ▲지방 섭취 줄이기(총 열량의 15~25% 이하) ▲골고루 먹고 활동량 늘리기 등이다.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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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이후 건강] 골다공증, 4년새 4배 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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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8.11.06
[중년이후 건강] 골다공증, 4년새 4배 늘었네 현재 골다공증과 관련된 수치는 심상치 않다. 우리나라 60세 이상 여성의 절반 정도가 골다공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사회ㆍ경제적 비용(골다공증 및 근골격계 관련 질환)도 연간 2조2000억원 수준인 것으로 발표된 바 있다. 당뇨병 1조1000억원의 2배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그런데 이보다 더 큰 문제는 환자 발생 속도다.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골다공증 유병 건수는 1998년 인구 1000명당 2.87명에서 2002년 11.55명으로 4년 사이 무려 4배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골다공증으로부터 안전하지 않은 `예비 환자 수`가 이미 위험 수준에 접어들었다. 아직 골다공증은 아니더라도 골 상태가 정상인 50세 이상 여성은 3명 중 1명뿐이다. 44~45%는 골감소증 상태다. 골감소증이 모두 골다공증으로 이어지진 않지만 뼈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여성이 절반에 가깝다는 의미다. 남성도 예외는 아니다. 50세 이상 남성 8명 중 1명이 골다공증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보고돼 있는데, 남성은 대퇴골(넓적다리뼈)이나 척추골에서 골절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여성보다 더 위험하다고 전문의들은 조언한다. 실제로 골다공증으로 인한 대퇴골절 발생률은 90세 이상 노인의 30%인데, 이 중 20%는 합병증으로 사망하거나 후유증으로 거동장애를 겪는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 골다공증은 골량과 골밀도가 감소해 뼈에 구멍이 뚫려 부러지기 쉬운 허약한 상태가 되는 질환이다. 뼈가 부러지기 전까지 증상이 없어 `조용한 도둑`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하다. 골 소실을 일찍 발견하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데, 적절히 대처하지 못해 이미 `조용한 도둑`에게 입은 피해가 막대한 셈이다. 더 이상의 피해를 막으려면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성장기부터 우유와 멸치 등을 섭취해 골밀도를 최대한 높이고 청장년기 이후에는 골 감소율을 줄여야 한다. 특히 폐경은 여성호르몬 부족으로 골 감소를 가속화시키므로 이때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호르몬 대체요법이 도움이 된다. 김정구 대한폐경학회장 겸 골다공증재단 이사장은 "폐경 후 여성호르몬을 투여하면 골절률이 50%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며 "64세 이전 폐경 후 호르몬 대체요법을 시작하면 골다공증 예방 효과가 높다"고 설명했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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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생활 속 영양관리, 만성질환 예방효과 '톡톡'
글쓴이 :
관리자
2008.11.06
생활 속 영양관리, 만성질환 예방효과 '톡톡'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우리나라는 국민의 의료수준과 생활수준 향상으로 평균 수명이 연장된 반면에 생활습관 변화, 잘못된 식습관 등으로 인해 암, 심혈관질환, 당뇨 등의 만성퇴행성질환이 급증하는 등 질병구조 변화에 따른 국민 의료비 증가가 주요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고령사회로의 진입, FTA 협상으로 인한 의료서비스 시장 개방, IT와 BT 산업의 발달 등 보건의료환경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 건강 수명 연장 등 건강에 대한 관심 증대 등으로 양질의 보건의료에 대한 국민욕구가 증가하고 있다. 정부에서는 이러한 보건의료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과거 치료중심의 의료공급체계에서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고자 하고 있으며, 최근 건강관리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시장 활성화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음에 따라, 국민 스스로 건강을 개선하고 질병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서비스 활성화 기반 마련을 추진 중에 있다. 이와 같은 사회환경과 보건의료제도의 변화 속에서 영양관리는 만성질환을 비롯한 질병 예방과 치료에 있어 주요 역할을 담당하고 있을 뿐 아니라,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필수적인 분야로 그 역할이 강조·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한나라당 손숙미 의원은 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영양서비스! 나아갈 방향은?’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의료기관에서의 영양관리 활성화와 건강관리서비스에서 영양서비스의 제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리는 이날 토론회에서는 대한임상영양의학회 이홍규 고문이 좌장을 맡아 주제발표와 토의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송미 영동세브란스병원 영양팀장이 ‘의료기관에서 임상영양치료의 현황 및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국외의 임상영양 관련 제도에 대해 알아보고 국내 임상영양관련 정책 제도의 현황 및 문제점에 대해 분석한다. 이어 임상영양사 제도 도입, 임상영양사에 의한 영양관리 행위의 급여 인정, 영양 교육․상담료의 급여화 등 정책 제안, 김은미 강북삼성병원 영양실장은 ‘건강관리서비스에서 영양서비스 제공 방안’이라는 주제로 건강관리서비스에서의 영양서비스 모델을 제시하고 영양전문인인 영양사에 의한 맞춤형 영양관리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한다. 손 의원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의료비 절감 및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의료기관에서의 임상영양치료 및 건강관리서비스에서 영양서비스가 어떻게 자리매김해야 하는지 다양한 논의와 제언을 통해 정책 방향이 마련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메디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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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세번 올바른 칫솔질 치아수명 2.6년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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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6
하루 세번 올바른 칫솔질 치아수명 2.6년 늘린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하루 세 번 칫솔질을 하지만 실제 구강건강은 양호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치과의사협회와 오랄-비는 OQ타임을 체험하는 1000명의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구강 건강 관리 실태에 대한 설문조사를 벌였다. 그 결과 71%의 응답자가 하루에 3번 이상 칫솔질을 한다고 답했고, 이 중 하루 4번 이상 칫솔질을 한다는 답변도 11%에 달했다. 그러나 구강 건강 관련 조사들을 보면 한국인의 구강 건강 실태는 그리 양호하지 않다. 보건복지가족부가 2007년 실시한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19세 이상 성인 2774명 중 잇몸 치료가 필요한 사람은 전체의 73.9%였다. 또한 ‘2006 국민구강건강실태조사’에 따르면 한 나라의 구강건강 수준을 가늠하는 국제적 지표인 12세 아동의 충치 치아수가 2.2개로 OECD의 평균인 1.6개에 못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잇몸질환과 충치의 원인은 ‘플라크’로 이는 올바른 칫솔질 만으로도 제거가 가능하다. 칫솔질 횟수는 많았지만 ‘올바르게’ 칫솔질을 하지 않아서 이런 결과가 나타난 것이다. 치아에도 수명이 있다. 최근 연세대학교 김백일 교수의 치아수명을 늘리는 요인에 대한 연구에 따르면 올바른 칫솔질만으로도 치아 수명을 2.6년 늘릴 수 있다. 치아는 닦아야 하는 면이 많고 각기 모양과 위치가 다르며 긴밀하게 붙어있기 때문에 구석구석 닦기가 어렵다. 특히 혀 아래쪽이나 어금니 안쪽 같이 칫솔이 잘 닿지 않는 부분은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배워 신경 써서 닦지 않으면 충치가 생기기 쉽다. 이에 오랄-비와 대한치과의사협회는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많은 사람들이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1000명의 OQ타임 소비자 체험단을 운영한다. OQ타임 체험단은 치아수명을 늘리기 위해 연세대학교 김백일 교수가 발표한 치아 수명을 늘리는 4가지 방법을 실천한다. 올바른 칫솔질, 정기적인 치과 방문, 금연, 치실 사용이 그것이다. 6개월 마다 정기적으로 치과검진을 할 경우 2.5년, 매일 규칙적으로 치실을 사용하면 6.2년의 치아 수명이 늘어나며, 매일 담배 10개피를 흡연할 경우 치아수명은 오히려 3.5년이나 줄어든다. OQ타임 체험단 1000명의 현재 구강 관리 실태 조사결과 2년 이내 구강 검진을 받기 위해 치과를 방문한 적이 전혀 없다고 답한 사람이 25%, 치실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고 답한 사람이 59%에 달해 치아 수명을 늘리는 방법의 실천율이 상당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세대학교 예방치과교실 김백일 교수는 “이미 빠진 치아를 되돌릴 수는 없으므로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고, 남은 치아가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삶의 질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강 건강을 위해 OQ타임을 실천하고 치아 수명을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pompom@fnnews.com정명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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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믿고 먹지? ‘IN’ 과 ‘NO’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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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6
[쇼핑] 뭘 믿고 먹지? ‘IN’ 과 ‘NO’가 뜬다 입력 트랜스지방·방부제·인공색소 등 식품첨가물에 대한 논란에 이어 '멜라민'이 먹거리 안전을 위협하면서 식품업계 전반에 대한 소비자 불안이 여전하다. 하지만 모든 가공식품에 해로운 원료가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다. '건강한' 먹거리·마실거리로 무장한 회사들이 똑똑한 소비자들의 선택을 유도한다. 특히 차음료 업계는 옥수수수염이나 홍화씨·호박·검은콩 등 예로부터 전해지는 민간요법이나 시골스러운 소재를 채택, 건강음료를 지향한다는 점에서 '참살이'를 지향하는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V라인'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내며 건강차 열풍을 일으켰던 광동 옥수수수염차는 '옥수수수염'이라는 이색적인 소재로 판매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한방에서 이뇨작용과 부기제거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옥수수수염차는 출시 2년 3개월 만에 누적판매 2억 8000병이 팔렸을 정도. 지난 4월 농촌진흥청에서 옥수수수염에 들어있는 메이신이 항산화·항암 기능이 있다는 발표에 이어 중앙대 연구결과, 배뇨작용에도 효과가 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지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관절염에 도움이 된다는 홍화씨도 최근 음료로 만들어졌다. 뼈에 좋은 홍화씨와 연골에 도움을 주는 글루코사민을 함유한 웅진식품의 '티다이어리-홍화씨의 단단한 일기'는 뼈를 이어주고 튼튼하게 하는 유기백금과 리놀산 등이 들어있다. 여성들의 뼈관리를 도와주는 제품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산후조리에 효과가 있는 호박도 음료로 변신했다. 현대약품의 '호박에 빠진 미인'은 호박의 기능성을 앞세웠다. 동아오츠카의 '블랙빈테라티'는 약콩으로 알려진 서목태와 서리태를 블렌딩해 만든 검은콩 차음료다. 검은콩을 우려내 검은콩 본래의 다양한 효f능을 그대로 살린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유대선 광동제약 홍보부장은 "일반적으로 식재료나 한약재 등으로만 쓰이던 소재들이 최근 주요 소비층으로 떠오른 20~30대 여성은 물론 웰빙족을 타깃으로 꾸준히 출시되고 있다"며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음료 비수기라지만, 오히려 독특한 소재와 마케팅으로 차음료 시장이 계절의 경계를 허물고 있다"고 말했다. 세계 최대 시리얼 기업인 켈로그 코리아의 경우, 방부제나 인공색소뿐만 아니라 GMO(유전자변형식품) 곡물이나 멜라민 파동의 주범인 중국산 유제품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있다. 한국 소비자들을 위해 개발된 '곡물이야기 스낵' 시리즈의 경우, 국내산 서울우유 제품을 사용했다. 김진홍 켈로그 마케팅 이사는 "켈로그는 소비자의 영양과 건강에 기여하는 제품을 만들고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까다로운 검열을 통해 수입 원료의 안전성에 대한 정보를 재차 확인하고 있으며, 제품 생산과 마케팅에 있어서도 정부 규제보다 한발 앞선 내부 가이드라인을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일유업 역시 국내 공장에서 국산 원유만 100% 사용해 제품을 만들고 있다. 매일유업 제품에 사용된 수입 원재료는 유청 분말과 기능성 성분 정도로, 중국산이 아니라 유럽산이라는 사실을 전하며 소비자들을 안심시키고 있다. 파리바게뜨, 뚜레쥬르, 크라운베이커리 등의 주요 제과점은 빵에 들어가는 우유·치즈·버터가 중국에서 수입한 재료가 아님을 강조한다. 이들 업체는 우유는 국내 업체와 계약을 맺고, 치즈와 버터는 전량 유럽에서 수입하고 있다. 풀무원도 GMO 검사를 마친 엄선된 콩과 옥수수 분말을 넣어 만든 '한컵아침 단호박'과 '한컵아침 카카오'를 최근 새롭게 선보였다. CJ에서 선보인 'CJ 팝앤톡스 라이트'도 옥수수 원료를 전량 한국콘협회를 통해 매입해 유전자변형농산물 원료에 대한 불안감을 말끔히 제거했다고 밝혔다.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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