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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기 여성이 살찌면 안되는 이유
글쓴이 :
관리자
2008.10.31
폐경기 여성이 살찌면 안되는 이유 “비만일수록 대장암 등 위험도 쑥쑥” 【헬스코리아뉴스】폐경기 비만 여성일수록 암발생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송윤미 교수와 단국대의대 예방의학교실 하미나 교수팀은 23일, 한국은 폐경기 비만 여성일수록 암 발생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를 미국 종양학 저명학술지 ‘Journal of Clinical Oncology’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송윤미·하미나 교수팀은 체질량지수(BMI)로 측정한 비만도와 암 발생위험 간의 연관성을 평가하기 위해, 1993~1994년에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진행한 건강검진을 받은 40~64세의 폐경기여성 1만7481명을 대상으로 1994~2003년 10년 동안 암 발생을 관찰했다. 조사대상 중 총 7333명의 암 환자가 확인됐는데, 대상자의 연령, 흡연, 음주 등 암과 연관된 다른 위험요인들을 고려, 암 발생 위험도를 산출한 결과, 가장 비만한 군(체질량지수 30kg/㎡이상)은 기준 군(체질량지수 21.0~22.9kg/㎡)보다 전체 암 발생위험이 23% 높게 나타났다. 암 발생 부위별로는 대장암 118%, 자궁체부암 195%, 신장암 161%, 유방암 86% 순으로 위험이 높았다. 체질량지수 1kg/㎡ 증가시 암 발생 위험은 대장암 1.05배, 유방암 1.07배, 자궁체부암 1.13배, 신장암의 경우 1.08배로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송 교수는 “이번 연구는 한국의 폐경기 비만 여성이 암 발생위험이 높음을 밝힌 최초의 연구”라며 “폐경기 여성의 비만 발생이나 진행을 예방하기 위한 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크리스천투데이-라파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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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잘 낫지 않는 위장병을 완치하라
글쓴이 :
관리자
2008.10.31
잘 낫지 않는 위장병을 완치하라 제 진료실을 찾아온 40대 중반의 회사원입니다. 평소에 건강하던 이 분은2-3년 전부터 위장병으로 시달려 왔지요. 소화가 잘 안되고 가스가 차며, 심하면 속이 쓰린 것이 주 증세이었는데, 어떤 때는 목구멍이 답답해지고 뒷목이 뻣뻣하며 뒷골이 쑤시기도 하고, 쉽게 놀라며 신경이 예민해지기도 하였습니다. 병원에 가서 X선 검사나 내시경검사를 여러 차례 받았는데도, 의사들은 별로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약을 처방하였다고 합니다. 약을 복용하면 며칠간은 괜찮다가도 또다시 위장이 아파 왔지요. 이분은 소위 "신경성"위장병, 더 정확히 하면 기능성위장장애를 앓고 있습니다. 기능성위장장애는 말 그대로 위장관의 기능에 이상이 생긴 것으로, 염증이라든지 궤양 또는 암 같이 위장의 형태 자체에 이상이 생긴 것하고는 전혀 다른 병입니다. 기능장애가 있는 위장은 적절한 운동이 필요한 때에는 무기력하게 축 늘어져 있는가 하면, 필요 없을 때에 경련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이 질환은 그 자체로는 중병이 되지는 않지만, 당사자들이 당하는 고통은 궤양이나 암보다도 훨씬 심하고, 당연히 주위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는 훨씬 더 심각합니다. 자 이런 지긋지긋한 위장병 좀 고치고 약을 안 먹고 살고 싶지는 않습니까? 이런 위장병을 완치하는 데는 길어야 3개월, 짧으면 2주 밖에는 사실은 걸리지가 않습니다. 완치를 하기 위한 첫째 방법은 위장병과 증세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라라는 것입니다. 여러 번 검사를 받아 보셔서 아시겠지만, 이 위장병이 암이 되거나, 이유 없이 궤양으로 발전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아파 봤자 증세뿐이라는 것이지요. 증세도 사실은 참을 만합니다. 못 참는 것은 증세가 아니라 불안과 두려움이지요. 둘째는 위장병의 근본 원인을 없애라 라는 것입니다. 그 원인은 영향이 큰 순서대로 몸의 민감함, 과식, 음주, 흡연 등입니다. 일단, 몸의 민감함과 과식만 줄여도 증세의 대부분은 좋아집니다. 민감한 몸을 둔감하게 하는 것은 한 마디로 머리가 시키는 반대로 몸으로 하는 연습을 하라는 것이지요. 한 예로, 완벽한 사람이면 일부러 실수를 해보고, 깔끔한 성격이면 일부러 지저분하게 사는 연습을 하는 것입니다. 과식을 하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매끼 식사를 30분 이상 동안 먹는 것입니다. 첫 술을 뜨고 마지막 술을 놓을 때까지, 얘기를 많이 하거나, 딴 짓을 하거나 하시면 됩니다. 과거 영양결핍시대에 했던 것 같이 꼭꼭 천천히 오래 씹어서 시간을 끌 필요는 없지요. 음주는 안 할수록 도움이 되지만, 식사를 하다가 꼭 술을 마셔야 되는 경우라면, 술에 입을 댄 순간부터는 술만 드시기를 하면 됩니다. 밥도 안주도 먹지 말라는 것이고요. 물은 물론 마셔도 됩니다. 언뜻 생각해 보면 위장이 나빠질 것 같지만, 의외로 전체 음주량과 과식량이 줄어 들어 위장을 훨씬 더 편안하게 만듭니다. 영양결핍시대에는 깡술만 마시면 위장을 해쳤지만, 영양과잉시대의 위장은 안주 없이도 튼튼하기만 하지요. 여기까지만 하셔도 대부분의 위장병은 완치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재발까지 막으려면 금연이 필요합니다. 몹시 힘든 금연을 억지로 하려면 스트레스이지만, 요즈음 같이 효과적인 담배 끊는 약을 복용하면, 그래 노력하지 않고 쉽게 끊을 수가 있습니다. 계속 약을 들겠습니까? 아니면 위장병을 완치하겠습니까? [주간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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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영유아 검진, 질병예방 위주 검진 개편"
글쓴이 :
관리자
2008.10.31
"영유아 검진, 질병예방 위주 검진 개편" [메디컬투데이 김범규 기자] 실효성 있고 표준적인 영유아 및 소아청소년 건강검진 지침의 개발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상병원 정희정 박사팀은 최근 끝난 대한소아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차세대의 건강한 국민 확보를 위해 국민 개개인의 평생건강의 기초가 되는 영유아 및 소아청소년에 대한 건강증진사업의 필요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정 박사팀은 우선 국내 검진 현황 파악 및 문제점 도출 후 영유아 및 소아청소년 시기의 국내 질병부담 정보와 최근에 실시된 국가 역학조사 자료를 검토하고 선진국에서의 검진 체계를 비교 분석했다. 이후 실효성 있는 영유아 및 청소년(학교) 건강검진 지침 개발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그 결과 국내 영유아 관련 건강검진제도는 보건소를 중심으로 실시되고 있으나 사업 대상이 경제적 취약계층으로 제한돼 있을 뿐 아니라 빈혈검사, 소변검사, 청각검사, 혈압측정 등 검사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학교 건강검진제도 또한 성인에서의 검진제도와 유사하게 혈액검사, 소변검사, X-선 검사 등 검체 검사 중심의 질병발견 위주 검진체계로 구성돼 있어 실효성 있는 건강검진 항목 개발과 검진빈도, 검진방법 등에 대한 근거중심의 체계가 부족한 실정이다. 정 박사는 "영유아 및 소아청소년 시기는 특성 상 일생 중 가장 빠른 성장과 발달을 보이며 생애주기 별로 비교할 때 질병부담이 다른 연령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고 질환에 의한 것 보다 사고에 의한 사망이 월등히 높은 시기"라고 지적했다. 200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와 신체발육 측정자료에 의하면 현재 우리나라 영유아는 영양섭취의 불균형이 현저하고 소아청소년에서 비만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진국의 영유아 검진체계에서는 검체검사(lab est)는 선별적으로만 실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선진국의 학교건강검진은 각국의 정책에 따른 차이는 있으나 기본적으로 검체검사나 X-선 검사 등의 질병에 대한 검사 보다는 질병 예방 및 건강한 생활습관과 환경 조성을 위한 상담과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 따라서 정 박사팀은 급격히 성장 발달하는 영유아에서는 성장 및 발달을 주기적으로 평가하고 연령별로 예측 가능한 예방차원의 육아 지침을 제공하는 질병예방 위주의 검진을 영유아 건강검진사업의 목표로 설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학생검진도 과거의 만성질환이나 성인병 조기 발견을 위한 검사보다는 급격한 신체적, 정신사회적 성장과 발달 과정에서 흔한 건강 문제와 위해 요소를 파악해 건강한 생활 습관 및 건강관리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상담과 교육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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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건강검진, 심뇌혈관 질환 조기발견 초점 맞춘다
글쓴이 :
관리자
2008.10.31
건강검진, 심뇌혈관 질환 조기발견 초점 맞춘다 복지부, ‘일반건강검진 제도 개편 계획’ 입안예고 [쿠키 건강] 일반건강검진이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비만 등 심·뇌혈관 질환을 조기발견할 수 있는 체제로 개편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일반건강검진 제도 개편 계획'을 마련하고 31일부터 입법예고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국가가 실시하는 일반건강검진은 기본적인 진찰과 상담, 혈액검사, 소변검사, 흉부방사선 촬영 등 38종의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나 형식적인 선에 그쳐 효과가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검사 항목의 합리적 조정을 위해 일반건강검진의 핵심 목표질환을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비만 등 심·뇌혈관 질환으로 설정하고, 우선 고밀도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을 1차 검진에 추가해 심·뇌혈관 질환의 초기단계인 고지혈증 발견률을 높이기로 했다. 또한 복지부는 2차 검진도 고혈압·당뇨병 의심자를 중심으로 집중 실시해 검진 결과 상담과 함께 지속 관리를 위한 보건교육을 제공하도록 개편했다. 복지부는 관련 단체의 의견수렴과 협의를 거친 후 다음 달 말 개최되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내년도 건강검진 적용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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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복부비만 부르는 변비, 유산소 운동·식이섬유 섭취부터
글쓴이 :
관리자
2008.10.31
복부비만 부르는 변비, 유산소 운동·식이섬유 섭취부터 [쿠키 건강] 현대인들은 바쁜 시간에 쫓기거나 스트레스로 인해 다양한 질병을 앓고 있는 경우가 많다. 특히, 운동부족과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변비나 복부비만 질환에 걸리게 되는데, 변비의 경우는 피부질환이나 더부룩함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초기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최근에는 식문화가 서구화됨에 따라 고기나 빵과 같이 잔류물이 남지 않는 음식을 자주 먹거나 다이어트로 인해 식사량이 적어지게 되면서 장의 운동 저하는 물론 변의 양도 자연스럽게 줄어 변비에 걸리기 쉬운 몸상태가 됐다. 변비에 걸리게 되면 변비치료제를 복용하게 되는데, 대부분 근본적인 원인보다 일시적 치료 현상만을 가져와 몸속에 내성을 만들어 나중에는 치료가 어려워질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따라서 변비치료에는 무엇보다 운동요법과 식이요법이 중요하다. 변비를 위한 운동의 경우는 무리하게 하는 달리기보다 시간을 정해 오래 걷거나 자전거, 배드민턴과 같은 장시간 할 수 있는 운동이 좋다. 특히, 몸에 무리를 주게 되면 스트레스나 다른 요인으로 복부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식습관의 변화 역시 중요한데, 과일이나 야채와 같이 수분함유량이나 식이섬유 함유량이 많은 것을 섭취해야 하고 하루 3회 규칙적인 식습관과 운동으로 소비할 수 있는 적당량의 음식을 섭취해 줘야 한다. 변비 치료는 빠를수록 좋은데 그 이유는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 복부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당뇨병이나 고혈압과 같은 성인병은 몸속의 내장지방이 쌓여 제대로 된 운동을 할 수 없어서 생기는데 최근에는 그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면서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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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당신의 심장은 튼튼한가
글쓴이 :
관리자
2008.10.31
[한승섭의 건강클리닉] 당신의 심장은 튼튼한가 비만ㆍ스트레스 등 피해야… 담배 니코틴 가장 해로워 심장은 가슴 중앙에서 약간 좌측에 위치하고 있으며 크기는 자기 주먹 정도에 불과하다. 심장은 우리 몸의 혈액을 계속 순환시켜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유지시키는 작용을 한다. 즉 전신을 돌고 난 혈액은 우심방과 우심실을 거쳐 폐에서 이산화탄소와 산소가 교환되어 깨끗한 혈액이 된다. 이처럼 깨끗해진 혈액은 좌심방과 좌심실을 통해 다시 온몸 구석구석으로 퍼져 우리 몸에 필요한 산소와 영양분을 세포와 조직 등에 공급해 준다. 하루에 약 10만번 이상을 쉬지 않고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는 심장은 근육으로 만들어진 반영구적 생체 펌프라고 할 수 있다. 심장병은 선천적 또는 후천적으로 심장기능에 장애가 생긴 상태를 말한다. 대부분 후천적으로 발생하며 혈관 이상에 의한 혈행 장애와 그에 따른 심장의 기능저하가 서로 원인과 결과를 이루면서 악순환을 계속한다. 심장병의 요인을 살펴보면 비만, 고혈압, 고칼로리 음식, 노화, 당뇨병, 흡연, 운동부족, 갑상선 기능 저하, 스트레스 등을 들 수 있지만 각 개인의 체질과 성격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심장병의 자각증상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호흡곤란: 심장병 증상 중 가장 대표적인 증상으로 대부분 운동을 할 때 나타나지만 심한 경우에는 안정한 상태에서도 나타난다. △흉통: 대개 가슴 중앙부가 쥐어짜는 듯이 아프거나 심한 압박감이 있다. △심계항진: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며 뛰는 것이 느껴진다. △부정맥: 맥박이 불규칙적으로 뛰는 것이 느껴진다. △부종: 주로 팔, 다리에 많이 나타나며 전신적으로 나타날 때도 있는데 심장병 조기발견의 열쇠가 된다. △무력감: 전신과 모든 장기에 혈액이 부족하게 되어 쉽게 피로를 느끼는데 아침보다는 활동하는 시간에 더 심하다. 한 가지 짚고 넘어갈 것이 있다. 그것은 담배가 심장병을 유발한다는 사실이다. 담배의 주요 성분은 그 속에 함유되어 있는 니코틴인데, 이 니코틴은 신경에 작용해서 말초의 가느다란 동맥을 좁히기 때문에 혈압이 올라간다. 이러한 상태가 계속되면 전신의 동맥, 특히 심장을 보좌하는 관상동맥이 경화된다. 그렇게 되면 그 후에 협심증이라든가 심근경색이라는 질병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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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당뇨환자 대부분 “건강보조식품 복용”
글쓴이 :
관리자
2008.10.31
당뇨환자 대부분 “건강보조식품 복용” [쿠키 건강] 당뇨병 진단을 받은 상당수의 환자들이 인삼, 홍삼, 비타민 등의 건강보조식품을 복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제의대 서울백병원 홍명희 수간호사는 30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대한당뇨병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이같은 당뇨병환자의 건강보조식품 복용 및 태도에 관한 조사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2006년 9월부터 2007년 2월까지 서울에 소재한 대학병원에서 제2형 당뇨병 진단을 받은 환자 76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보면 126명은 건강보조식품을 5가지 이상 복용한 경험이 있었으며, 10가지 이상을 복용한 이들은 30명에 달했다. 이들이 주로 복용하는 건강보조식품은 인삼, 홍삼, 비타민, 복합영양제 순 이었으며, 기타 제품으로는 글루코사민, 금가루, 산삼 등이 있었다. 건강보조식품 섭취 후 효과를 묻는 질문에 ‘그저 그렇다’가 37.9%로 가장 많았고, ‘잘 모르겠다’ 33.4%, ‘좋아졌다’ 27.1%, ‘전보다 나빠졌다’ 1.4% 순이었다. 또한 응답자 중 남자가 484명으로 63.3%에 달했으나, 건강보조식품을 많이 복용하는 성별 역시 여자보다 남성이 많았다. 특히 합병증이 없고 당뇨병 교육을 받은 사람일 수록 건강보조식품을 많이 복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더욱이 건강보조식품의 효과가 탁월하지 않다는 것을 인식함에도 불구하고, 당뇨병 교육을 받은 환자들조차도 여러 종류를 복용하고 있었다. 홍명희 수간호사는 “당뇨병 교육 시 복용을 무조건 금지하기 보다는 건강증진과 영양보충을 충족하면서 당뇨병 관리에 해가 되지 않는 제품들에 대한 안내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면서 “그러나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교육자들조차 어떤 건강보조식품들이 허용이 되는지 기준이 모호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학회 차원에서 민간요법들의 피해와 문제점들을 널리 홍보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을 둔 교육 자료를 마련해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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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식생활로 뛰어넘자
글쓴이 :
관리자
2008.10.31
아토피, 식생활로 뛰어넘자 인스턴트 식품 피하고 본인의 알레르기 반응 알아야 [메디컬투데이 이선호 기자] 우리나라 영·유아의 20%이상이 앓고 있다는 ‘아토피’. 아이가 아토피에 걸리지 않았더라도 어느 정도의 기본 지식을 부모들 대부분이 알고 있을 정도로 아토피는 일반적인 ‘국민병’이 됐다. 아토피피부염은 암처럼 생명을 위협적인 존재는 아니지만 일상생활에 적지 않은 지장을 초래하고 아이들의 경우 성장과 학습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알레르기·아토피전문 양·한방협진 아토미(www.atomi.co.kr) 김사희 원장은 “아토피피부염은 피부장벽의 이상과 유전적 요인, 면역학적 요인, 환경적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한다고 결론을 내릴 뿐 정확한 발생원인은 밝혀지지 않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그런데 최근 한 대학에서 몇몇 음식의 섭취와 아토피 발생 사이에 뚜렷한 상관관계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내놓아 눈길을 끌고 있다. ◇ 라면·카레 등 인스턴트 식품 아토피 발생비율 높여 서울대 보건대학원 보건영양학 교실이 지난 5월 서울시내 2개 초등학교 학생 중 아토피 피부염 환자군 156명과 정상 학생 312명을 대상으로 식단을 조사 및 진단한 결과 잘못된 식생활이 아토피 피부질환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토피 피부염 환자군은 인스턴트 식품인 라면과 카레의 섭취량이 많고 생선류 섭취량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하루에 라면을 평균 1/3개 이상 먹는 어린이는 전혀 먹지 않는 학생에 비해 아토피 피부염에 걸릴 확률이 약 2배 가량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카레의 경우도 조사 3일 이내에 카레를 먹은 경험이 있는 어린이는 그렇지 않는 어린이에 비해 아토피 발생 비율이 2.04배 가량 높았다. 반면 생선류는 하루 평균 반 토막(27g) 이상 섭취하는 경우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위험도에서 40%가량 낮은 것으로 밝혀져 생선류가 아토피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효지 서울대 교수(보건영양학)는 “연구의 오차가 있을 수 있어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하다고 확정할 수는 없으나, 라면 섭취량과 아토피 발생 사이에 일정한 경향성은 나타났다”고 말했다. ◇ 좋은음식, 나쁜음식, 이상한 음식 아토미의 김사희 원장은 “가공식품, 화학조미료와 방부제가 첨가된 식품등을 자주 섭취했을경우 면역체계의 교란으로 알레르기 질환이 악화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또 소아 아토피 환자 중 60%가 식품에 대한 알레르기 증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음식을 선택할 때 본인에게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식품을 일정기간 피해주면 사라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아토피 예방 효과를 볼 수 있다. 알레르기 반응을 잘 일으키거나 알레르기 반응을 증강시킬 수 있는 식품으로 계란 흰자, 우유, 콩, 밀가루, 생선살, 땅콩, 견과류 ,육류등이 있다. 이에 반해 곡류와 대부분의 채소, 과일은 알레르기 반응을 잘 유발하지 않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김사희 원장은 “식품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음식은 아토피 환자 전체에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알레르기 반응 검사를 통해 본인에게 해당되는 자극요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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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GMO 논의 '안전성 논란' 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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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8.10.31
잇따른 GMO 논의 '안전성 논란' 재점화 식품업계 “식량 수급 불안정 GMO가 대안”주장 김은진 원광대 교수 “GM옥수수는 살충제”반박 식품의약품안전청과 식품업계가 잇따라 유전자변형농산물(GMO)에 대한 세미나와 간담회를 갖는 등 GMO가 다시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어 시민단체와의 마찰이 불가피해질 것으로 보인다. 식품업계측은 “식량수급의 불안정 해결을 위해서는 GMO가 대안”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반면 시민단체측은 “안전성 유무에 대한 연구결과가 없는 상황에서 GMO 사용은 반대”라며 팽팽히 맞서고 있다. 식약청은 한국국제생명과학회, 국제생명공학위원회(ILSI)와 공동으로 28~29일 양일간 ‘2008 유전자재조합식품(GMO) 국제 워크샵’을 진행했다. 이날 워크샵에서 참석자들은 “세계적으로 식량수급이 원활치 못해 기아로 인해 죽어가는 사람들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식량으로 인한 국제분쟁도 우려된다”며 GMO 밖에 이를 해결할 방법은 없다라는 주장을 폈다. 존 러프(John Ruff) 국제생명과학 회장은 29일 한국식품공업협회 조찬 간담회에서 “세계적으로 식량수급의 불안정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생명과학연구를 통한 식량생산 증대를 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식품업계 관계자는 “세계 곡물시장에서 비GMO 곡물 매물이 상당히 적기 때문에 GMO를 살 수밖에 없다”면서 “국내에서 수입하는 특히 GMO 옥수수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안전성이 검증됐고 국내 식품안전당국에서도 승인돼 안전성이 입증됐다”며 GMO는 안전하다는 입장이다. 반면 소비자시민의모임 등 시민단체는 GMO 사용에 대해 잇따라 반대 집회를 여는 등 반대의사를 분명히 하고 있다. 소비자시민모임 관계자는 “유전자 조작은 예측 불가능하거나 기대하지 않은 혼란과 돌연변이 현상을 만들어 낸다”며 “이런 GMO 식품을 인간이 계속 섭취하게 될 때 지금까지 발견되지 않은 어떠한 부작용이 나타날지는 어느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국민건강을위한수의사연대측은 “GMO는 특허 종자로 등록되는데 이중 90%가 몬산토에 독점돼 있다”면서 “안전성 확인하려 해도 자료 공개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라고 지적했다. 소비자들도 불안하기는 마찬가지다. 안양에 사는 우모(40) 씨는 “지난 5월 수입된 GM 옥수수는 살충제 성분을 지닌 유전자를 조작해 만들었다라는 소문이 돌았다”면서 “GMO가 안전한지 불안전한지 정부에서는 왜 조용한지 모르겠다”라고 질타했다. 김은진 원광대 법대 교수는 한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쥐를 대상으로 한 시험에서는 콩팥이 작아지고 혈액성분에 변화가 생기는 등 GM옥수수는 안전성에 문제가 많다”면서 “현재 생산되는 대부분의 유전자 조작 옥수수는 살충제 효과를 지닌 유전자를 옥수수에 삽입을 해서 만든 살충성 옥수수”라고 밝혀 충격을 줬다. 실제로 소비자 10명 중 6명이 GMO 식품에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식약청이 한나라당 임두성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소비자 1500여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8.4%가 GMO 식품에 대해 ‘매우 불안하다’ 또는 ‘불안하다’라고 답했다. 불안감을 느끼는 가장 큰 이유는 ‘안전성이 확인 안돼서’였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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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 장수초 ‘영지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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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8.10.31
양향자 교수의 건강코디 불로 장수초 ‘영지버섯’ 예로부터 영지버섯은 매우 귀했고 부작용이 없으며 건강회복에는 이것 이상 가는 것이 없을 만큼 약효가 높았기 때문에 신지, 신선초, 불로장수초 등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려졌고 우리나라에서는 일반적으로 영지 또는 불로초라 부르고 있으며, 중국에서는 신지, 여의지, 금지, 옥래, 용지 등으로 불리며, 일본에서는 만년버섯, 영지, 불사초 등으로 불리고 있다. 특히 한방에서는 강장·진해·소종 등의 효능이 있어 신경쇠약·심장병·고혈압·각종 암종에 사용하며 갓자루가 단단한 각피로 싸여 있고 니스를 칠한 것 같은 광택이 있어 중국에서는 한약재료로 귀하게 사용하고 장식용으로도 이용된다. 세계적으로 널리 분포하며 우리가 보통 ‘영지’라고 부르는 것은 농가에서 비닐하우스에 재배하는 재배영지를 말한다. 주로 톱밥을 이용해 재배하는 영지는 그 모양이 자연산 영지와 비슷하지만 생장배경이 전혀 다르듯 그 약효도 크게 차이를 보인다. 자연산 영지는 온대지역에 분포돼 있으나 수량과 품질에서 우리나라 것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중국이나 우리나라에서 영지버섯은 불로초라고 인식돼 십장생도(十長生圖)를 비롯한 그림에 흔히 등장할 만큼 선망과 관심을 받았던 버섯이다. 우리가 잘 아는 조선시대의 명의 허준이 지은 동의보감도 ‘영지를 장복하면 몸이 가벼워져 신선이 된다’고 영지의 탁월한 약효를 설명하고 불로초(不老草)라고 적고 있다. 아마도 이 설명은 영지를 오래 복용하면 피가 깨끗해지고 관절이 튼튼해지므로 나이가 들어도 몸을 가볍게 쓸 수 있다는 표현이 좀 과장되게 기록된 것이 아닌가 싶다. 최근에는 영지버섯에 대한 국제학술대회가 여러 차례 열려 세계의 유명학자들이 영지버섯의 항암, 강장, 혈관질환, 신경계 질환, 피로회복 등에 효과가 탁월하다는 발표를 잇달아 내놓고 있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영지는 다른 식용버섯과 달리 죽은 후에도 썩지 않을 뿐 아니라 광택까지도 변하지 않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또한 영지버섯은 성질이 약간 차고 맛은 쓰면서 달며 한방에서 영지버섯은 이뇨, 해독, 항균, 진통, 신경쇠약, 불면증, 위궤양 등에 효능이 있다고 보고 있다. 또한 면역력을 높이고 피를 맑게 하며 혈액의 흐름이 원활하도록 돕고 피로회복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영지버섯은 다른 버섯에 비해 단백질의 함량이 높아 식물성 쇠고기라고 불리우며 필수아미노산과 비타민, 칼륨, 마그네슘, 인, 칼슘, 나트륨, 불포화지방산인 리놀레산 함유량이 매우 높다. 영지버섯을 아름답게 장식용으로 하기 위해서는 찜통에 물을 붓고 발을 넣어 그 위에서 증기로 살찍 찌면 마치 니스칠을 금방 해놓은 것처럼 번쩍 번쩍 거리는 모습이 대단히 아름답다. 어쩌다 발견된 영지 버섯 중에는 한개의 자루에 가지가 여러개를 치면서 올라온 희귀한 것을 가끔씩 발견되기도 하는데, 이때 이러한 방법으로 광택을 내어 집안에 장식용으로 걸어 놓으면 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참으로 멋진 작품이 될 수 있다. 호흡곤란시에는 영지 120g을 물 100㎖과 함께 달여 하루에 2번 나눠 마시면 좋다. 영지는 진정작용, 기침멎이작용 등이 있으므로 폐와 심장질병으로부터 오는 호흡곤란에 좋다. 불면증엔 영지 12g을 물 200㎖에 달여 하루에 2번 나눠 마시면 불면증, 어지럼증 등이 있을 때에도 효과가 있다. 혈관병엔 영지를 보드랍게 가루내어 끓인 물로 반죽해서 알약을 만들어 1회에 5∼7g씩 하루에 3번 먹으면 피 속의 콜레스테롤 함량을 낮추고 혈압을 내리게 하여 동매경화증을 낫게 한다. 저혈압엔 영지 12g을 잘게 썰어 물과 함께 달인 후 하루에 2번 오전과 오후에 복용한다. 영지를 복용하는 방법은 분말로 만들어 복용하기도 하는데 대부분은 끓여서 복용한다. 영지도 한약재로 보고 원칙을 잡으면, 보통 한약재는 아주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하루 사용량을 40g이상 사용하지는 않는다. 따라서 40g 이하의 용량을 두 번을 다려서 이 물을 섞어 하루 3번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대추가 소화기를 돕는 작용도 있으므로 대추를 약간 넣어서 같이 끓여서 복용하는 것도 약효의 상승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다. ▷ 영지버섯주 - 재료 : 영지버섯 100g, 설탕 200g, 소주 1.8리터 - 만드는법 영지버섯을 물로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 후 4~5쪽으로 자른 다음 소주, 설탕과 함께 용기에 담아 밀봉, 저장한다. 3개월 종도지나면 숙성이 완료돼 건더기를 건져내고 마신다. - 효용 영지버섯주를 취침 전에 1잔씩을 매일 음용하면 정혈의 작용과 함께 최근에는 암 예방차원에서도 효험이 있다. 그래서 영지버섯주는 인체의 기능을 정상화시켜 주고 균형을 바로 잡아 주기 때문에 만병에 효과가 있다고 전해진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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