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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가을 꽁치의 영양
글쓴이 :
관리자
2008.11.08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꽁치 "우리 몸은 겨울을 나기 위해 본능적으로 지방을 축적하고 뼛속의 진액을 보충하게 되는데, 가을철에 무르익은 식품을 먹으면 많은 도움이 된다."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한방내과 고창남 교수의 지적입니다. 제철에 나는 음식을 충분히 섭취해야 몸을 보호하고 건강도 지키게 된다는 뜻입니다. 가을을 대표하는 음식은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꽁치 전어 왕새우 꽃게 더덕 마 송이 밤 사과 배 감 등이 그것입니다. 이 가운데 특히 가을 꽁치는 속칭 '오메가-3'로 불리는 DHA 등 다가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높아서 말 그대로 '물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여름에 10% 정도에 불과했던 꽁치의 DHA 함량은 가을에 20%로 높아졌다가 겨울이 되면 5%대로 뚝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꽁치는 서리가 내려야 제맛을 낸다'는 속설도 그래서 생긴 말일 것입니다. 꽁치처럼 등이 푸른 생선에 많은 DHA는 학습능력을 높일 뿐 아니라 고혈압과 동맥경화 등 성인병 예방에도 좋은 성분입니다. 꽁치에는 이 밖에도 항산화 작용으로 젊음을 유지시키는 비타민 E와 셀레늄뿐 아니라 야맹증에 효과가 있는 비타민 A가 쇠고기보다 무려 16배나 많이 들어 있다고 합니다. 의학전문기자 kslee@kmib.co.kr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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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 어린이와 수험생에게는 검은깨가 최고
글쓴이 :
관리자
2008.11.08
성장기 어린이와 수험생에게는 검은깨가 최고 수능을 목전에 둔 수험생의 부모들은 하루하루가 가시방석 같다. 하지만 이미 주사위가 던져진 상태로 시험날짜를 초조히 기다리고 있는 아이 곁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은 건강관리 정도뿐. 수험생 건강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음식물 섭취다. 시험을 목전에 둔 수험생을 위한 식사는 심신을 안정시켜주고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골라야 하며 지나치게 자극적인 음식은 득보다 실이 많을 수 있어 삼가야 한다. 이왕이면 뇌 건강에도 좋은 식품이면 더욱 좋다. 이런 조건에 가장 적합한 식품이 바로 '검은깨'다. 검은깨는 수험생들의 뇌 건강 뿐 아니라 아이들의 키 성장에도 좋은 식품이라 한번쯤 관심을 가져 볼 만 하다. 한방에서 검은깨를 흑임자라 하는데, 신농본초경>에서 참깨는 불로장수의 명약, 생명의 근원으로 특히 뇌를 활성화시켜 머리를 좋아지게 하는 작용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또 동의보감>의 곡부(穀部)에서는 여러 곡식 중 가장 먼저 참깨를 다루고 있는데 여덟 가지 곡식 가운데 가장 좋은 것으로 검은깨를 꼽았다. 서정한의원의 박기원 원장(의학 한의학 박사)은 "깨의 리놀레산은 뇌를 구성하는 필수 성분으로 학생들이나 정신노동자들에게 필수적으로 필요한데, 특히 레시틴이란 성분은 검은깨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정신노동으로 뇌 속의 레시틴을 많이 소비하는 수험생들에게는 검은깨가 들어간 아침 식사가 좋다"고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검은깨 알갱이는 작지만 그 안에는 엄청난 영양분을 포함하고 있어 아이들의 키 성장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실제 단백질 함량이 높아 100g 당 단백질은 육류보다도 21.9g이 더 들어있고 칼슘은 우유보다 2배 이상이나 더 함유돼 있을 뿐 아니라 철분의 함량도 다른 식품보다 월등히 높아 성장기에 부족되기 쉬운 영양소들을 쉽게 보충할 수 있게 해준다. 과거에는 영양 부족으로 성장장애를 겪는 아이들이 많았지만, 요즘의 성장장애는 영양 불균형에서 오는 경우가 많다. 인스턴트 식품이나 정크푸드 등의 과잉섭취로 인해 칼로리 섭취량은 많으나 필수 영양소는 부족하여 키가 안 크는 것이다. 이 때문에 아이가 덩치는 좋으나 허약하여 질병을 달고 살기도 한다. 실제 성장장애로 성장클리닉을 찾는 환자의 39%가 소화불량이나 식욕부진, 구토, 설사 등의 소화기 이상 증세를 호소한다고. 또한 38% 정도는 잦은 감기와 비염, 아토피성 피부염 등 알레르기 증상을 보인다. 성장클리닉과 성조숙증클리닉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서정한의원의 박기원 원장은 아이들의 키가 쑥쑥 크고 공부하는데 지장을 주지 않는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생활습관과 식습관을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지적한다. 성장호르몬의 원활한 분비를 위해서 낮잠을 자지 않고 하루 최소 7시간 이상 숙면을 취해야 하며, 앉을 때는 무릎을 꿇거나 주저 않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다. 출처 : 서정한의원 [연합뉴스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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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일꿈]우유는 수험생 위한 보약
글쓴이 :
관리자
2008.11.08
[밥일꿈]우유는 수험생 위한 보약 (김현섭 2008.11.07) 우유는 수험생 위한 보약 김현섭 (농촌진흥청 낙농과장) 대학 수능시험의 결승점을 향해 전력질주를 하고 있는 수험생들에게 그 어느 때보다도 균형 잡힌 영양공급과 건강관리가 중요한 시기다. 무엇을 어떻게 먹여야 좋을까, 수험생 부모님들의 최대 관심사이다. 이럴 때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신선한 우유 한잔을 마시게 하면 보약 한첩을 지어 먹이는 것과 같다. 우유는 계란과 더불어 완전식품으로 알려져 있고 한국인에게 가장 부족한 영양소인 칼슘을 가장 효율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 유당(乳糖)은 우유에 들어 있는 주요 당질 성분으로서 체내에서 혈당유지 및 두뇌형성인자로 이용되고, 장내 유산균과 비피더스균의 생육을 촉진하는 에너지원으로 쓰인다. 특히 수험생은 두뇌활동이 매우 활발한데, 두뇌활동이 원활하도록 에너지를 공급하는 것이 포도당이다. 1인당 우유 소비량 너무 적어 유당은 장에서 분비되는 락타제(Lactase)라는 소화효소에 의해 Glucose(포도당)와 Galactose(갈락토스)로 분해되어 흡수된다. 또한 우유는 뼈를 튼튼하게 하여 청소년들의 키를 자라게 한다. 또한 우유 중 지방은 60~70%가 포화지방산이고 나머지 25~35%가 불포화지방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로 탄소수가 짧은 지방산이 비교적 많이 들어있어 소화·흡수율이 양호하다. 한국인의 1인당 연간 우유 소비량은 2007년 기준으로 35kg에 불과하며 미국의 85kg(‘04), 핀란드의 181kg과 비교하면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우유를 지속적으로 음용함으로서 얻을 수 있는 좋은 효과는 첫째, 식생활에서 부족한 영양소의 균형을 맞추어 줄 수 있다. 둘째, 우유 중에 함유되어 있는 풍부한 비타민과 칼슘이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성장 발육을 촉진해준다. 셋째, 우유에는 각종 무기질이 풍부하여 치아와 골격을 튼튼하게 하며 풍부한 철분이 빈혈을 예방한다. 특히 운동으로 에너지원을 많이 분해하면 비타민B1, B2, 나이아신 등 비타민 소모가 많아진다. 운동 후 이들 비타민을 보급해주면 세포작용 정상화가 빨라져 피로회복이 촉진되는데 우유는 이러한 비타민을 풍부히 함유하고 있어 운동 후 우유를 마시면 피로회복에 많은 도움이 된다. 피로회복에도 많은 도움 불황기에는 신문과 우유를 제일 먼저 끊는다고 한다. 하지만 이제 생각을 바꿔야 하지 않을까? 어려울 때일수록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특히 두뇌활동이 많은 지친 수험생들에게 우유를 준비하여 마시게 하자. 매일 우유 한잔을 마시는 작은 실천이 개인의 건강과 가족의 건강,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초석이 될 것이다. 수험생들이여 하루 한잔 우유를 마시자. [내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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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열처리오리육에서 항생물질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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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8.11.08
중국산 열처리오리육에서 항생물질 검출 중국산 가공식품에서 인체 유해물질이 잇달아 발견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중국산 열처리오리육에서 항생물질이 검출됐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7일 중국산 열처리오리육(햄, 18.3톤)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항생물질인 클로람페니콜이 미량(0.0013 ppm) 검출돼 반송 또는 폐기 조치했다고 밝혔다. 항상제 성분인 클로람페니콜은 주사제, 안약 등 치료용으로 인체에 투입되고는 있으나 식품 사용은 금지 돼 있다. 이에 따라 검역원은 중국측 제조사인 ‘Cooked Foods Processing of Weifang Legang Food사’에 대해 수출선적을 중단하도록 조치했다. 또 국내로 수송 중에 있거나 검역대기 중인 물량에 대해서는 오염원인이 밝혀질 때까지 검역을 중단했다. 검역원은 이와 함께 수입검역이 완료돼 검역창고에 보관중인 물량(52.6톤)에 대해서는 안전성 확보차원에서 출고를 보류했다. 검역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청에도 관련 내용을 통보해 중국산 가금육을 원료로 생산되는 식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주문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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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조림 등 통조림 '개봉 후 5분이 지나면 먹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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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8.11.08
장조림 등 통조림 '개봉 후 5분이 지나면 먹으세요' 퓨란 검출량 늘어나 관련 표기사항 개정안 입안예고 예정 [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앞으로 장조림, 참치 등 통조림 제품에 '개봉 후 5분이 지나면 먹으세요'라는 문구가 표시될 것으로 보인다. 2005년부터 2007년까지 3년동안 시중 통조림, 음료수, 이유식 등에서 발암가능물질로 분류된 '퓨란' 검출량이 증가함에 따라 올바른 섭취방법이 홍보될 것으로 확인됐다. 7일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시판 육류 통조림 등에서 퓨란이 지속적으로 검출됨에 따라 저감화 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식약청은 조만간 제품 표기사항에 '개봉 후 시간이 지난 뒤 취식'이란 내용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동국대학교 식품공학과 이광근 교수는 국내에서 유통중인 통조림, 음료수, 이유식 등 통이나 병에 든 가공식품 300건을 대상으로 퓨란 함량을 조사한 결과 평균 32ppb가 검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퓨란은 아직까지 동물에 있어 암을 유발시킬 수 있다고 확인됐다. 이 물질은 식품에서 자연적으로 생기는 부산물로 대부분 짧은 시간내 공기중으로 휘발된다. 문제는 통조림, 병, 캔 등 밀폐된 가공식품의 경우 퓨란이 생길 수 있으므로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 등은 제품을 개봉한 이후 약 5분 뒤에 먹는 것이 좋다고 권장된다. 이광근 교수는 "개봉 후 시간이 지난 다음에 먹는 것이 퓨란에 대한 노출을 줄일 수 있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라며 "그 이외 방법은 업계와 논의를 진행해야 하는데 생각보다 커피업체에 비해 통조림업체의 문의는 거의 없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식품업계 관계자는 "퓨란 검출함량이 예전 조사보다 더 높게 나왔다는 것"이라며 "일단 퓨란에 대해 주의깊게 살펴보고 있으나 아직까지 전문가들 사이에는 유의미한 검출수치가 아니다"라고 답했다. 한편 2005년과 2007년 조사에서 공통적인 조사대상이었던 이유식, 육류통조림, 참치캔통조림, 야채캔통조림 등 4개 품목의 ‘퓨란’ 함량을 비교한 결과 평균 검출량을 기준으로 이유식은 21.03ppb에서 29.93ppb로 42.3% 증가했다. 또 육류통조림은 14.09ppb에서 32.16ppb로 128.2%, 참치캔통조림은 25.2ppb에서 26.87ppb로 6.6%, 야채캔통조림은 6.37ppb에서 22.86ppb로 258.9% 각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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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건강기능식품 인허가 가이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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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8.11.08
식약청, 건강기능식품 인허가 가이드 발간 【헬스코리아뉴스】식품의약품안전청(윤여표 청장)은 건강기능식품 영업자가 활용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기능성평가 해설서>를 발간했다. 식약청은 "새로운 원료가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기능성에 관한 과학적 근거가 확보되어야 하는데, 영업자가 인정신청 시 규정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자료준비에 애로사항이 많다"며 해설서 발간 이유를 설명했다. 해설서는 연내 개발·보급할 계획인 인허가 가이드(주제별 10건)중, 여덟 번째 가이드로서, 기능성 평가원칙, 기능성자료의 검토 시 중요하게 고려할 점에 대해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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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71% "위탁급식 불안…도시락 싸준다"
글쓴이 :
관리자
2008.11.08
학부모 71% "위탁급식 불안…도시락 싸준다" 대구지역 일부 초교 급식중단되자 "번거로워도 안전 선택" 대구 수성구 지산초교는 지난 10월 초 학부모 대상으로 급식관련 설문조사를 했다. 11월 중순부터 시작되는 급식소 증축 공사로 인해 급식이 당분간 중단되기 때문에 집에서 도시락을 싸주는 것이 좋을 지, 위탁급식을 하는 것이 좋을 지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결과는 '도시락을 싸자'는 의견이 70%를 넘었다. 학부모들이 집단 식중독, 멜라민 파동, 유전자변형식품 등 먹을 거리에 대해 큰 불안감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학교는 학부모 의견을 반영해 이달 중순부터 12월 말까지 일괄적으로 도시락을 싸도록 결정했다. 수성구의 매호초교 또한 급식소 증축 공사에 앞서 지난 9월 말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도시락을 싸자'는 학부모 의견이 71%를 넘었고 이에 따라 12월 초부터 1개월 동안 학생들에게 도시락을 싸오도록 했다. 대구의 상당수 초교에서 '엄마표 도시락'이 등장할 예정이다. 이는 급식소 증축 공사에 들어감에 따른 한시적인 조치지만 과거와 달리 학부모들 사이에 자녀 도시락을 직접 싸주자는 움직임이 반영된 것이다. 대구시교육청은 낡은 학교 급식시설을 개선하기 위한 '학교 급식시설 현대화 사업'에 따라 올해부터 2년 동안 167개교에 대해 급식소를 증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많은 학교들은 겨울방학 전인 이달 중순부터 급식소 증축 공사에 들어가 방학 기간 내에 공사를 끝낸다는 계획을 짜고 있다. 공사가 진행되면 급식을 당분간 중단할 수밖에 없어 학교들은 외부업체로부터 도시락을 배달받거나(위탁급식), 학생들이 집에서 도시락을 싸오게 하는 등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 이에 앞서 학교들이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 대체로 '도시락을 싸자'는 의견이 많았다. 이는 학부모들이 전반적으로 학교 급식에 대해 큰 불신을 갖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학부모들은 위탁급식의 경우 식재료와 위생 관리 등에 상당한 불안감을 갖고 있다. 학부모 김모(42·여·대구 수성구 지산동)씨는 "맞벌이하는 입장에서 도시락을 싸는 것이 번거롭지만 위탁급식의 경우 사고도 많이 발생하고 전체적으로 부실해 도시락을 싸는 데 따른 불편함을 감수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에 따라 의견이 다르기도 했지만 일부 학교들은 위탁급식을 하자는 학부모 의견이 많은데도 공사 기간 내에 도시락과 위탁급식을 같이 하도록 배려했다. 서구 인지초교는 지난 10월 초 설문조사를 한 결과, 도시락 40%, 위탁급식 60%라는 결과가 나왔다. 하지만 학교운영위에서 '도시락을 싸자'는 의견도 만만치 않은만큼 양자택일할 수 있도록 했다. 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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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잘못 사용하면 오히려 ‘독(毒)’
글쓴이 :
관리자
2008.11.08
가습기 잘못 사용하면 오히려 ‘독(毒)’ [쿠키 건강] 요즘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는 대부분 가습기가 있다. 방안의 습도를 높이기 위해서, 특히 아이가 감기에 걸렸을 때 가습기를 틀어주는 것이 좋기 때문에 가습기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겨울철이 되면 건조한 실내 공기로 인해 호흡기 질병을 앓는 경우가 많다. 저항력이 떨어진 연령이나 아파트에서 생활하는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가습기 왜 필요할까? 가습기는 주로 실내 공기가 건조해지는 겨울에 사용하게 되는데 가습기를 틀어 실내 습도를 높여주면 숨쉬기가 한층 편해지고 깔깔했던 목이 부드러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기도에는 섬모라는 털이 있는데 이 섬모는 끊임없이 움직여서 기도의 이물질이나 가래 등을 밖으로 내보내는 운동을 하고 있다. 그런데 실내의 습도가 낮아 기도가 건조해지면 섬모운동이 크게 줄어들어 가래가 나가지 못해서 모이게 되고 기도에 손상을 주게 되는 것이다. 특히 호흡기 질환을 앓는 사람이나 소아는 이런 현상이 잘 생긴다. 가뜩이나 숨쉬기가 어려운 환자에게 이런 현상이 발생한다면 그 결과는 뻔하다. 그래서 가습기를 사용하여 호흡기에 필요한 습기를 제공하는 것이다. 공기가 건조할 때 방안의 습도를 높이기 위해, 특히 몸에서 열이 나고 가래가 많은 호흡기 질환에 걸렸을 때 가습기를 사용하면 호흡기에 필요한 습기를 제공, 가래를 묽게 해주고 열도 떨어뜨려 주는 역할을 한다. 가습기 모든 환자에게 좋은 것일까? 대전선병원 소아과 남상정 과장은 “호흡기 환자나 소아에게 가습기 사용은 필요하다. 기관지천식 환자에게 가습기는 좋지 않다”며“ 무엇보다 가습기를 지나치게 머리 가까이 두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가습기에는 항상 물이 담겨져 있어 균과 곰팡이가 번식하기 쉽다.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물을 빼내고 건조한 상태로 보관해야 곰팡이가 생기기 않는다”고 말했다.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오히려 병을 얻거나 악화시킬 수 있다는 말이다. 가습기는 최소 2∼3m는 떨어져 사용해야 한다. 머리맡에 두고 가까이서 자는 것은 좋지 않다. 가능하면 침실이 아닌 방에 가습기를 놓아 간접 가습이 되도록 한다. 가습기와 지나치게 가까운 곳에서 자면 굵고 차가운 수분입자가 바로 호흡기로 들어가 기관지 점막을 자극해서 건강을 해친다. 가습기는 모든 사람에게 좋은 것이 아니다. 기관지가 예민할 경우에는 찬 습기가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그러므로 기관지 천식환자는 조심해야 한다. 필요할 경우에는 미지근한 물을 넣어 습기를 맞춰주는 것도 취할 수 있는 방법 중이 하나이다. 가습기는 무엇보다 사용 방법이 중요 항상 끓여서 식힌 물을 사용해야 하며 물통은 매일(적어도 2일에 1번) 청소하여 곰팡이 등이 번식하지 않게 해야 한다. 가습기는 습도가 높아서 세균이 번식하기 쉽고 또 물통이 오염되면 세균을 그대로 들이마시게 된다. 그래서 청소가 중요하고 가능하면 가열형 가습기를 사용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 가습기를 쓰지 않을 때는 건조한 상태로 보관해야 곰팡이가 생기지 않는다. 아기가 있어 위생이 특히 신경이 쓰인다면 물을 끓였다가 식혀서 사용하는 것도 권할만하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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쏙 들어간 식품안전 일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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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8.11.08
쏙 들어간 식품안전 일원화 한동안 벌떼들처럼 달려들며 한목소리로 외치던 식품안전정책 일원화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숨죽인 듯 조용하다. 멜라민 파동으로 전국이 식품안전에 공포마저 떨고 있을 때 너도나도 식품안전 문제성을 들먹이며 일원화를 주장했다. 농림수산식품부와 보건복지가족부는 물론이고 학계마저도 자신들이 식품안전 일원화의 주체가 돼야 한다고 떠들었다. 이들은 한때 식품안전 일원화를 위한 나름대로의 안을 제시까지 했다. 그러나 지금은 어떤가. 너무나도 조용하다. 누구하나 일원화에 대한 귀띔조차 하지 않는다. 물론 예상했던 일이다. 지난 2006에도 이같은 일이 발생했다. 당시 이해찬 총리는 총리실 산하에 식품안전체계를 총괄하는 식품안전처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구체적인 안까지 제시해 어느누구도 식품안전체계 일원화를 의심하지 않았다. 하지만 골프 구설수에 오르며 이 총리가 낙마하자 식품안전처 설립은 자연스레 꼬리를 감췄다. 식품 안전 대형사고가 또 터져야 식품안전체게 일원화란 단어를 들을 지, 국민들은 언제까지 식품안전에 불안을 떨어야 할지. 정부와 정치권, 학계 등 모두가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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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소비자 배제한 GMO 논의
글쓴이 :
관리자
2008.11.08
소비자 배제한 GMO 논의 멜라민 파동이 어느정도 잠잠해지자 그동안 멜라민의 그늘에서 잠자던 GMO가 잇따른 안전성 논의가 진행되는 등 고개를 들고 있으나 정작 참여할 소비자는 배제되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과 식품업계는 잇따라 GMO 관련 세미나와 공청회 등을 개최하며 겉으로는 업계측과 소비자측의 의견을 듣는다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그러나 매번 열리는 행사에서 정부 관계자와 업계측 인사 그리고 관련학계 관계자만이 참석해 자기들의 주장만 되풀이 하고 있다. 행사에 대한 홍보도 마찬가지다. 관계자들에게만 이같은 행사 소식을 알릴뿐 소비자들에 대한 홍보는 전혀 없다. 이렇다보니 소비자들이 참여할 자리도 없는 것이다. 이들이 한결 같이 주장하는 것은 “소비자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말로만 소비자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면서 항상 소비자는 배제되고 있다. 소비자에게 무엇을 숨기고 싶은 것일까? 그들만의 잔치에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으란 소린가. 업계에서 주장하듯이 GMO가 안전하다면 모든 것을 소비자와 공유해야 한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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