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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복고 바람’ 거세
글쓴이 :
관리자
2008.11.14
먹거리 ‘복고 바람’ 거세 경기불황 반영 양은 도시락에 달고나까지 등장 식품업계와 외식업계를 불문하고 먹거리 분야에 복고바람이 거세다. 업계에 따르면 불황에 음식점이 어렵다는 요즘 추억의 맛집은 북새통을 이루고 있으며, 음료업계에서는 10년 전 히트 했던 음료를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또 구내식당에서는 양은 도시락, 달고나 등 옛날을 추억할 수 있는 메뉴들이 다시 등장해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1999년 출시돼 2000년 한해 매출 1000억 원을 올릴 만큼 인기를 끌었던 ‘아침햇살’. 이제는 지난해 매출이 160억 원일 정도로 그 인기를 많이 잃었지만 ‘복고’가 유행하면서 올 5월 새롭게 리뉴얼 돼 재도약을 꿈꾸고 있다. 아침햇살은 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마 성분을 넣고 패키지도 세련되게 리뉴얼해 옛 것을 생각나게 하되 세련되게 변형한다는 ‘복고’ 마케팅의 정석을 보여 주며 새롭게 인기를 끌고 있다. 신세계 이마트에서는 전국 유명 장터의 특산물을 판매하는 ‘복고’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지금처럼 다양한 과자가 없을 때 먹었던 추억의 간식을 전국 15대 유명 장터 직송으로 판매하고 있는 것. 겨울밤 따듯한 아랫목에서 먹던 추억의 음식인 밤, 남해초, 엿 등을 최고 50%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외식업계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지난 4일 아워홈이 운영하고 있는 SBS구내식당에서는 때 아닌 양은 도시락이 등장했다. 양은 도시락에 밥과 볶음 김치, 계란후라이, 송송 뿌려진 깨에 참기름까지 옛날 즐겨 먹던 도시락이 그대로 재현돼 점심 메뉴로 나온 것. 여기에 후식으로 라면땅에 초코파이까지 코너 이름대로 그야말로 추억의 음식을 한 곳에 모아 놓은 ‘추억의 교실’ 이벤트였다. 이 뿐이 아니다. 이 날 만큼은 영양사와 조리사들이 영양사복과 조리사복이 아닌 옛날 검은 교복을 입고 배식을 해 먹는 즐거움 외에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했다. 또한 안양에 위치한 아워홈이 운영하는 GS파워의 구내식당에서는 디저트로 주스나 음료수가 아닌 어린 시절 학교 앞에 쪼그려 앉아 먹던 ‘달고나’가 제공됐다. 이번 이벤트를 준비한 아워홈 SBS 구내식당의 이진희 점장은 “추억의 양은 도시락 이벤트로 인해 평상시에 비해 25% 정도의 식수가 늘었다”며 “복고 이벤트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과 반응이 뜨거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1일 아워홈 구내식당 이용객 1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008년 올해 구내식당을 일주일에 4번 이상 이용했다는 고객이 46.8%로 지난해에 비해 16.8%가 증가했다.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이유로 전체 응답자 중 28.9%인 434명이 저렴한 가격을 꼽았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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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GM 작물 먹인 생쥐, 번식력 감소
글쓴이 :
관리자
2008.11.14
GM 작물 먹인 생쥐, 번식력 감소 유전자 조작(GM) 옥수수가 이를 먹은 생쥐들의 번식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오스트리아 과학자들의 연구가 나왔다. 빈 수의과 대학 연구진이 오스트리아 보건부 위촉으로 실시한 장기간 추적 연구에서 GM 옥수수가 33% 섞인 먹이를 먹은 암컷 생쥐들은 2~3 세대가 지난 뒤 GM 작물이 섞이지 않은 먹이를 먹은 생쥐들에 비해 한 배에 낳은 새끼의 수도 적고 태어난 새끼들의 몸무게도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미국 몬산토사가 개발한 NK603xMON810 품종의 GM 옥수수를 20주 동안 먹인 생쥐들에게서 이런 결과가 나타났다면서 "특히 세 배째와 네 배째 낳은 새끼들에게서 이런 차이는 현저하게 드러났다"고 밝혔다. 오스트리아는 GM 작물을 허용하라는 유럽집행위원회(EC)의 거듭된 요구를 거부해 오다 지난해 마침내 사료용으로 MON810 옥수수에 대한 사용 금지조치를 해제했지만 사료 회사들은 자체적으로 GM 사료에 대한 규제 조치를 계속해 오고 있다. 연구진이 이번에 사용한 옥수수는 MON810과 다른 품종을 교배한 것으로 해충과 제초제에 대한 내성을 키우기 위해 개발됐다. 글로벌 2000과 그린피스 등 환경 단체들은 이 연구가 발표되자마자 모든 GM 작물을 금지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그린피스의 한 관계자는 "GM 작물이 인간의 건강과 생식력에 미칠 잠재적 위협의 심각성을 고려해 우리는 전세계 시장에서 모든 유전자 조작 식품과 작물의 리콜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오스트리아 연구진은 "이 실험 결과는 초보적인 것에 불과하며 GM 식품이 다른 동물과 사람에게도 같은 영향을 미치는 지 확인하기 위해선 추가 실험이 필요하다"면서 "이 실험 결과가 어떤 방식으로든 사람에게 적용될 수는 없다"는 의견을 밝혔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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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약청]건강기능식품 안전정보, 꼬옥~ 확인하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8.11.14
건강기능식품 안전정보, 꼬옥~ 확인하세요! 담당부서 영양기능식품기준과 □ 식품의약품안전청(윤 여표 청장)은 건강기능식품을 잘 섭취하면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나 부적절하게 사용할 경우 건강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어 소비자들은 안전정보를 꼼꼼히 체크해보고 섭취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 건강기능식품을 건강하게 섭취하기 위해서는 과다 섭취하거나 여러 종류를 한꺼번에 먹지 말아야 하며, 질병이 있어 의약품을 복용하거나 수술 전에는 섭취 제품을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중요하다. ○ 특히, 노년층의 경우 간과 신장 기능이 저하되어 오히려 신체 기능에 부담이 될 수 있어 더욱 주의가 요구된다. ○ 한편, 건강기능식품은 시판 전 안전성 평가를 거친 제품만이 유통되고 있으나 사용자의 오·남용, 약물 병용, 개인별 특이한 생리적 반응 등에 의해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 2006년부터 부작용 증상으로 소비자가 신고한 건수는 155건이었으며 - 그 중 7건은 기존 보유질환이 악화되거나 병용 약물 영향 또는 신고자의 자진 신고취하 등이었고 - 나머지 148건은 통계학적으로 의미있는 정보는 없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 아울러, 어르신을 위한 팁 5가지, 건강기능식품 허위·과대 표시·광고 구분요령, 과학적 품질관리, 뼈와 관절건강에 대한 기능성, 소비자 피해사례 대처법 등 내용이 수록된 “건강기능식품 안전정보지 제3호”를 발간하였으며 동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kfda.go.kr) 및 건강기능식품정보사이트 (http://hfoodi.kfda.g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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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학교우유급식점검표
글쓴이 :
관리자
2008.11.14
학교우유급식점검표 [부산북부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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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사예절과 바른식생활
글쓴이 :
관리자
2008.11.14
식사예절과 바른식생활 [울산광역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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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고열량 저영양 과자 · 라면 학교 내 매점 판매 금지…TV광고도 제한
글쓴이 :
관리자
2008.11.13
고열량저영양 과자·라면 학교내 매점 판매 금지…TV광고도 제한 [쿠키 사회] 앞으로 컵라면과 햄버거 등 ‘고열량저영양’ 식품은 학교내 매점판매가 금지된다. 또 이 식품들은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TV광고를 할 수 없게 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해 다음 주 중 입법예고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과자나 음료, 컵라면 등 ‘고열량저영양’식품으로 판정된 식품은 학교 내 집단급식소나 매점에서 판매할 수 없으며 TV광고도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할 수 없게 된다. 또 광고가 금지되는 시간대가 아니어도 만화, 오락 등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의 중간광고에는 이들 고열량저영양 식품의 광고가 금지된다. 고열량저영양식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이 정한 식품으로 비만이나 영양불균형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식품이다. 간식은 1회 열량이 200㎉ 이상이면서 단백질 또는 견과류 등이 적거나, 단백질 또는 견과류 등이 충분히 포함됐더라도 1회 열량이 400㎉ 이상이면 ‘고열량저영양’식품으로 판정된다. 햄버거 등 식사대용은 1회 열량이 500㎉ 이상이고 포화지방이 많으면서 나트륨 성분이 600㎎ 이상 들어 있는 경우, 또는 나트륨이 600㎎ 이상 들어있지 않지만 열량이 1000㎉를 넘는 제품이 포함될 예정이다. 개정안이 규정하는 기준대로 시뮬레이션을 실시한 결과 현재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어린이 기호식품 중 20% 이상이 고열량 저영양식품에 해당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업계에서는 상당한 반발을 하고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경기침체와 업계의 어려움을 고려한 상황에서 규정을 마련했다”며 “경우에 따라 단계적으로 강화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복지부는 이번 개정안을 다음 주 중 입법예고하고 여론수렴을 거쳐 최종 개정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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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두콩ㆍ 과일ㆍ야채ㆍ녹차가 ‘심장의 최고 보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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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8.11.13
완두콩ㆍ 과일ㆍ야채ㆍ녹차가 ‘심장의 최고 보약’ 콩류와 야채, 과일, 생선 등 몸에 좋은 음식이 심장 건강에도 좋다. 최근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심장학회(AHA) 연례 학술대회에서 심장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음식에 대한 연구 결과들이 발표됐다. 미 드렉셀대학 보건대학원의 롱지안 리우 교수는 심혈관계 질환이 없는 5000 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를 통해 지방질이 추가된 음식, 압축된 육류, 치즈 등을 많이 섭취하고 야채, 콩류, 포도주, 녹차와 홍차, 생선 등을 적게 섭취하면 중요한 심장질환 위험 요소인 좌심방 기능에 나쁜 영향을 미쳐 대사증후군에걸릴 위험이 높아졌다고 발표했다. 대상증후군은 몸에 좋은 고밀도콜레스테롤(HDL)의 혈중수치가 낮으면서 혈압, 혈당, 혈중 중성지방은 높고 복부비만인 경우를 말한다. 연구팀은 “심혈관질환이 없는 사람일지라도 대사증후군을 예방하려면 평소 고지방식 식사를 줄이고, 야채와 생선, 녹차 등을 즐겨 마셔야 한다”고 권고했다. 영국 퀸즈대학 대미안 맥콜 교수팀도 과일과 야채를 많이 먹는 사람이 심혈관질환 발생 비율이 낮다는 연구결과를 내놨다. 연구팀은 118명의 고혈압 환자에게 매일 과일 및 야채를 먹게 한 뒤 조사한 결과 1회 먹을 때마다 혈액 흐름이 6.2%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미 투레인대학 리디아 바자노 교수팀은 땅콩, 완두콩, 강낭콩, 흰 강낭콩, 이집트콩 등 대두 이외의 콩류가 몸에 해로운 LDL콜레스테롤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허브차의 일종인 하이비스커스차를 매일3잔 마시면 고혈압 이전 단계와 경증 단계에 있는 성인의 혈압을 낮춘다는 연구결과도 소개됐다. 반면 그동안 심장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던 비타민C와 E, 엽산이 남성에게서 심장병을 예방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히려 비타민E는 뇌졸중 위험을 높인다는 분석도 나왔다. 미국 메릴랜드 하이야츠빌 메트스타연구소의 영양과학자 바버라 하워드 박사는 “비타민의 심장병 예방 가능성보다는 잠재적 위험성을 살펴야 할 때”라며 “최선의 방법은 칼로리 균형을 맞춘 식습관과 운동에 의한 체중 조절이며 과일, 전곡류를 많이 먹고, 설탕과 나트륨 섭취를 최소화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조용직 기자(yjc@heraldm.com)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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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어린이 ‘혈관나이는 40대’
글쓴이 :
관리자
2008.11.13
비만 어린이 ‘혈관나이는 40대’ 미국심장협회 학술대회 ‘살 빠지면 괜찮다’ 착각 비만인 10대들의 혈관 나이는 자신보다 30살이 많은 40대와 같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심장협회(AHA) 연례 학술대회에서 캔자스시티어린이병원의 라그후베르 박사는 11일 “초음파로 10~16살 남자 34명과 여자 36명 등 모두 70명의 10대들을 대상으로 경동맥의 건강 상태를 조사한 결과, 절반 이상의 혈관이 45살 성인만큼 나쁜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고했다. 이들의 평균 비만 상태는 총 콜레스테롤 수치가 223.4㎎/㎗(권장치 170 이하),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 149.8㎎/㎗(권장치 110 이하), 중성지방 151.9㎎/㎗(권장치 150 이하)이었다. 연구팀은 목에서 뇌로 이어지는 두가닥의 경동맥 내막 두께의 상태를 조사했다. 대상 청소년의 동맥 내막 두께는 정상 체중 청소년에 비해 30살 정도 더 나이가 든 수준이었다. 또 오스트레일리아 왕립알프레드왕자병원의 줄리안 에이어 박사팀은 5~15살의 건강한 어린이 991명을 대상으로 초음파 검사를 한 결과 비만 정도와 좌심방 크기가 비례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좌심방 비대증은 심장병의 원인 가운데 하나다. 또 캔버라 오스트레일리아국립대의 월터 애브헤이야래트너 박사팀은 150명의 과체중 이상 어린이들의 심장 박동 상태를 조사해, 박동 사이에 심장을 이완시키는 능력이 정상인보다 떨어진다는 점을 밝혀냈다. 라그후베르 박사는 “많은 부모들이 비만한 자녀가 자라면서 살이 빠지면 별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뚱뚱한 아이들은 이미 뚱뚱한 어른의 혈관을 지니게 돼 그만큼 심장 질환에 취약해진다”고 말했다.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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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1] 수능일 수험생 식단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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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8.11.13
[수능 D-1] 수능일 수험생 식단 어떻게 12일 200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수험생 식단에 고민하고 있는 학부모들이 적지 않다. 수능 당일의 컨디션이 점수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알맞은 식단으로 수험생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입시전문가들은 당부했다. 수능일 수험생의 알맞은 아침, 점심 메뉴를 알아봤다. ◆아침식사는 이렇게 수험생의 아침식사는 영양은 충분히 고려하되 소화가 빠르고 두뇌회전을 돕는 식단으로 짜야 한다. 레시틴이 풍부한 두부나 된장, 시금치, 견과류, 해조류, 조개류 등의 식품이 두뇌회전에 좋으므로 이를 활용한 음식을 섭취하도록 하자. 수능일 아침은 위장에 덜 부담이 되는 밥 중심의 한식이 바람직하다. 여기에 소화가 잘 되는 무국이나 된장국 등을 짜지 않게 끓여 간단히 마시고 나가도록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만약 이른시간 아침식사가 부담된다면 채소죽이나 닭죽, 부드러운 수프 등을 마련하여 조금이라도 섭취할 수 있도록 한다. 혹시 시험에 극도로 긴장해 장이 예민해져 있다면 우유는 탈을 가져올 수 있으니 따뜻한 차를 준비하자. 정신 안정을 도와주는 허브 차나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결명자 차 등으로 긴장된 속을 풀어주면 좋다. ◆점심도시락도 중요 시험을 잘 치르길 바라는 마음으로 점심도시락을 너무 든든히 챙겨주는 것은 오히려 화를 부를 수 있다. 시험 중반에 접어든 시점에서 먹게 될 점심도시락은 마지막까지 힘을 낼 수 있도록 수험생의 기운을 북돋워줄 수 있는 메뉴로 준비해야 한다. 하지만 색다른 메뉴보다는 평소 먹던 음식이 좋다. 갑자기 다른 음식을 먹으면 스트레스와 긴장감으로 인해 속이 더부룩해지거나 탈이 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평소 즐겨먹던 반찬을 위주로 냄새가 덜 나는 음식으로 준비하자. 도시락을 열었을 때 강한 냄새로 식욕을 잃을 수 있으므로 냄새가 덜 나는 음식이 좋다. 또한 튀김이나 부침처럼 기름기가 많은 음식보다는 부드러운 조림류 반찬이 소화가 잘된다. 볶음밥이나 김밥은 위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소화기관에 무리가 가지 않으면서 영양을 섭취할 수 있도록 생선류, 두부, 콩, 계란 등을 활용하고, 간단한 디저트로 과자류보다는 과일을 준비하도록 하자. 윤동수 진학사 본부장은 "입맛이 없더라도 아침은 반드시 챙겨야 한다"며 "점심 역시 부담스럽지 않은 음식으로 준비하고 꼭 먹도록 한다"고 말했다.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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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선물, 초콜릿 대신 '떡·비타민'이 대세
글쓴이 :
관리자
2008.11.13
수능 선물, 초콜릿 대신 '떡·비타민'이 대세 【서울=뉴시스】 수능선물로 초콜릿 대신 떡이 각광받고 있다. 이는 멜라민 파동으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통 수능 선물인 초콜릿 대신 우리 먹거리인 떡을 선물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12일 G마켓에 따르면 떡 제품의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상승했다. 또한 DIY식품의 경우에도 판매량이 1180% 올랐다. 초콜릿이나 과자 대신 영양식품을 선물하는 사례도 늘었다. 특히 G마켓에서는 비타민 식품의 판매가 급증하면서 2만300여건의 상품이 등록된 것으로 집계됐다. 11번가에서도 마찬가지로 올해는 수능합격 선물 상품 가운데 초콜릿 보다 전통 떡을 구매하는 경우가 약 4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능 상품 등록 건수도 초콜릿 보다 전통 식품들이 약 1.5배가량 많았다. 11번가 관계자는 “멜라민 이슈 등 먹거리 파동 이후 수능 합격 선물 제품으로 초콜릿보다는 전통 떡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아졌다”며 “업체들도 100% 국산 찹쌀, 천연 색소 사용 등의 홍보 문구를 통해 안심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옥션을 비롯한 오픈마켓에 따르면 10월초 초콜릿 판매량은 9월 대비 10%가량 줄어든 대신 떡-엿 등 우리 먹거리 판매량은 50% 가량 증가하면서 대조를 보였다. 또한 수험생을 위한 비타민제도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30%가량 상승했다. 특히 이번 수능 선물 중 떡이 차지하는 비율이 60%로 작년에 비해 100% 가량 늘어났다. 떡 중에서도 찹쌀떡이 가장 많이 팔리고 있으며 그 뒤로 궁중 두텁떡, 영양떡 등이 인기를 얻고 있다. 옥션 식품담당 고현실 과장은 “멜라민 파동 이후 조금 가격이 비싸더라도 우리 먹거리를 선호하는 풍조가 부쩍 늘었다”며 “이런 풍조가 수능선물에도 변화를 준 것으로 예상돼 전통간식을 관련행사에 전진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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