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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소아비만 전쟁’에 학교 간식 메뉴바뀔 판
글쓴이 :
관리자
2008.11.14
美 ‘소아비만 전쟁’에 학교 간식 메뉴바뀔 판 미국 캘리포니아 주 피에몬트 고등학교 수구팀 학생들은 매년 애플파이나 컵케이크, 브라우니 등을 구워 팔아 비용을 충당하던 전통이 있었다. 그러나 올해는 메뉴를 바꿔야 할 운명에 처해졌다. 학교 안에서 팔리는 음식에 대한 주 당국의 규제가 더욱 엄격해지면서 빵이나 쿠키 같은 고칼로리의 간식은 판매가 금지됐기 때문이다. 현재 캘리포니아 주는 학교 안에서 판매되는 간식에 대해 설탕 비율은 전체 중량의 35% 미만, 칼로리로 환산한 지방 비율 35% 미만, 포화지방산 비율 10% 미만이라는 규정을 정했다. 이 법안은 지난 2005년 의회에서 통과돼 2007년부터 효력이 발휘됐다. 이에 따라 빵집에서 파는 대부분의 쿠키나 케이크류는 교내 판매가 금지됐다. 이처럼 미국 전역 500~600개 학군에서 트랜스지방 및 설탕, 소금 사용이 규제되고 있다. 규제가 가장 심한 켄터키에서는 간식은 물론 학생들이 무심코 마시는 음료까지 설탕과 염분 비율을 철저히 제한하고 있다. 현재 켄터키 주 학생들이 교내에서 사먹을 수 있는 음료는 과일주스 및 저지방 우유 정도. 학생들이 좋아하는 스포츠음료는 탄산음료만큼 설탕이 많이 들었다는 이유로 판매가 금지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빵 구워 팔기’ 같은 전통도 다른 것으로 대체할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 샌디에고 힐탑 고등학교 학생들은 빵 팔기 대신 다국적 음식을 소개하는 ‘세계음식축제’를 열기로 했다. 오클랜드에선 다가올 할로윈축제 때 쿠키 대신 과일 등을 주자는 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심지어 일부에선 생일파티 때 먹는 케이크까지 금지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캘리포니아 주 학교 영양협회 회장 스테파니 브루스조차도 “우리가 (음식에 대해서도) 적당한 조화와 중용을 가르치지 못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지난 11일 미 심장협회 학술대회에서, 10대 아동 70명 중 절반 이상의 혈관이 40대 성인과 비슷하다는 충격적인 보고가 있는 만큼 미 당국은 흔들림 없이 소아전쟁과의 비만을 추진할 계획이다. 식품정책 및 비만 연구소인 예일대 러드 센터 말린 슈워츠 박사는 “아이들이 포테이토 칩과 같은 간식을 어느 정도 먹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어른들이 있다”면서 “사람들은 차려진 음식을 먹는 경향이 있고 특히 어린 시절 바른 식습관을 만들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도 12일 고칼로리 저영양가 식품의 TV광고에 대한 시간규제 방침이 발표된 바 있다. 세계는 바야흐로 ‘소아비만과의 전쟁’ 모드로 돌입 중이다. 유지현 기자(prodigy@heraldm.com)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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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에 대한 오해와 진실
글쓴이 :
관리자
2008.11.14
한약에 대한 오해와 진실 [쿠키 건강] ‘한약을 먹으면 간이 나빠진다’거나 ‘여름 한약은 전혀 효과가 없다’는 등 일반적으로 민간에 전해지는 여러 속설들이 있다. 물론 이 중에는 제대로 알려진 것도 있지만 상당수는 잘못 알려짐으로써 한약 복용을 꺼리게 하고 정상적인 한약의 효능을 가리고 있는 것들이 많다. 함소아한의원의 도움을 얻어 한약에 대한 잘못된 상식이나 오해를 풀어본다. ◇한약을 먹으면 간이 나빠진다? 그렇지 않다. 간이 나빠진다는 것은 간에 손상을 입혀 간 기능이 약해진다는 뜻인데 한약을 먹는다고 해서 간이 손상되지는 않는다. 간은 어떤 기관보다 다양한 기능을 하는 장기로 여러 기능 중 하나가 해독작용이다. 해독작용이 반드시 독을 푸는 것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한약이든 양약이든 복용하면 간으로 가서 분해가 된다. 간이 바쁘면 종종 간수치가 올라가고 일부에서는 이를 간이 나빠졌다고 인식하기도 하지만 이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한약을 먹으면 간이 나빠졌다’는 표현은 옳지 않다. 물론 한약재 중에는 간에 해가 되는 것도 있다. 하지만 이미 독성이 있는 약재들은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사용을 불허한 상태이기 때문에 시중에서는 유통되지 않는다. 오히려 한약 중에는 간을 맑게 하고 간세포를 재생시키거나 간 질환 때문에 생긴 자각증상을 완화시켜주는 것들도 있다. ◇여름철 한약은 땀으로 빠져나가 효과가 없다? 그렇지 않다. 여름철 지나치게 땀을 많이 흘리면 땀을 통해 기운이 빠져나가 몸 안이 허해진다는 의미에서 생겨난 말이다. 하지만 한의학 자료 어디에도 여름에 약효가 땀으로 빠져나간다는 말은 없다. 동의보감에서는 “여름에 더위를 먹어 몸이 뜨거워지고 땀이 많아 기운이 처질 때에는 지체 없이 보중익기탕으로 급히 보하라”고도 했다. 여름은 심장의 기운이 왕성해지고 신장의 기운이 떨어지는 시기여서 정기가 빨리 떨어지지 않게 도와주고 걱정이나 스트레스를 풀어 심장의 기운이 안정되도록 힘써야 할 때다. 따라서 여름철 한약으로 기운을 북돋아 몸속의 기운이 허해지지 않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 예로부터 무더위가 심한 삼복에 보양식을 챙겨먹었던 것처럼 여름 한약은 1년 건강의 초석을 마련하는 것으로 보면 된다. ◇한약 먹을 때 닭고기·돼지고기 먹어도 되나? 경우에 따라 다르다. △첫째, 살코기는 먹어도 된다. 일반적으로 한약은 지방질이 많은 음식과 함께 복용하면 흡수율이 떨어진다. 따라서 한약을 복용할 때는 삼겹살 같이 지방이 많은 부위는 삼가도록 한다. 하지만 돼지고기를 먹었다고 해서 한약을 거를 필요는 없다. △둘째, 체질에 따라 다르다. 닭고기는 뜨거운 성질의 음식이고 돼지고기는 찬 성질의 음식이다. 한약을 처방할 때 몸이 찬 경우에는 몸을 덥혀주는 약재를 사용하고 몸에 열이 많은 경우에는 몸을 식혀주는 약재를 사용한다. 이 경우 한약 처방시 한의사는 삼가야 할 음식에 대해 주의를 준다. 따라서 이를 제외한 일반적인 경우에는 닭고기나 돼지고기의 살코기 부위 위주로 먹으면 된다. ◇한약재는 한국에서 생산된 게 가장 좋다?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 한의학에는 ‘도지약재’라는 개념이 있다. 약재의 효과는 각 재배지역에 따라 다른데 약재마다 최적·최상의 효과를 나타내는 재배지가 있다는 뜻이다. 그곳에서 자란 약재를 도지약재라고 한다. 예를 들면 파인애플이나 바나나 등은 우리나라에서는 나지 않는 과일로 열대 재배지에서 자라야 최상의 상품이 된다. 녹용은 추운 지방에 사는 사슴일수록 진가를 발휘한다. 우리나라는 추운 지방이 없기 때문에 국내산 녹용은 효능이 낮다. 신토불이가 어디에나 적용되는 것은 아니라는 뜻이다. 물론 우리나라에서 생산된 정선의 황기나 금산의 인삼, 밀양의 맥문동 등 최고 품질의 도지약재도 있다. ◇한약을 먹으면 살찐다? 그렇지 않다. 한약 자체의 성분은 대부분이 풀뿌리나 나무뿌리 등으로 이뤄졌기 때문에 칼로리 함량도 높지 않다. 오히려 한약은 살이 찐 사람의 경우 기운의 순환을 돕고 담음을 제거해 체중을 감량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런데 왜 한약을 먹으면 살이 찐다는 오해가 있을까? 이것은 평소 비위기능이 약한 사람의 경우 한약을 먹고 소화기 순환이 원활해지면서 식욕이 좋아진 경우에서 비롯된 것이다. 하지만 한약 자체가 설탕물이나 음료수처럼 칼로리가 높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식욕이 늘었다고 무턱대고 먹는 경우가 아니라면 한약으로 인해 살이 찌기는 힘들다. 한약을 복용하는 기간이나 이후에 식이조절만 잘 한다면 한약을 먹고 살이 찌는 일은 없을 것이다. 근래에는 한약으로 병적인 비만을 치료해 우수한 효과를 내는 한의원도 많다. ◇인삼은 좋은 강장제다? 체질에 따라 다르다. 사람들은 흔히 인삼을 누구나 먹어도 되는 건강식품쯤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인삼은 분명히 좋은 효능을 갖은 약재인 반면 잘못 사용하면 오히려 몸에 해로운 독이 되기도 한다. 인삼은 원기를 북돋고 진액(몸속의 생리적인 체액)을 만들어 주며 정신을 안정시키는 효능이 있다. 특히 과로 등으로 몸이 약해지거나 피곤을 쉽게 느끼고 소화기가 약한 경우에 도움이 된다. 반면 속에 열이 많은 사람은 머리가 아프거나 얼굴이 붉어지고 열이 오르며 가슴이 답답해지는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문제는 속 열이 많다는 것이 단순히 땀이 많거나 자신이 몸이 덥다고 느끼는 사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자신이 속 열이 높은 체질인지 아닌지를 가려내려면 한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아이에게 녹용을 먹이면 머리가 나빠진다? 그렇지 않다. 녹용은 신체의 기능을 보강해 몸이 허한 것을 치료하는 대표적인 약재로 주로 근골을 강하게 하고 정혈(맑은 피)을 생성하고 생장 발육을 촉진시킬 뿐 아니라 인체의 저항력을 증강시키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특별한 병이 없더라도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의 성장 발육에 도움을 주는 한약재다. 다만 아이의 체질과 상태, 소화 기능을 고려하지 않고 먹였을 경우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해 먹이는 것이 바람직하다.(도움말 : 함소아한의원)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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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을 세계 5대 음식으로”
글쓴이 :
관리자
2008.11.14
“한식을 세계 5대 음식으로” 농림부, 식품산업 2012년까지 150조원 규모로 확대 정부가 2012년까지 4조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민간 투자를 유도해 식품산업 규모를 현재보다 50조원 많은 150조원으로 키우기로 했다. 정부는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식품산업에서 15만개의 새 일자리가 생기고 농식품 수출은 현재의 2배가 넘는 연간 1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13일 정부 과천청사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식품산업 발전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농식품부가 제시한 목표를 보면, 2006년 현재 100조원인 식품산업 매출액은 해마다 7%씩 성장해 2012년에 150조원까지 확대된다. 농수산식품 수출은 연간 38억달러에서 100억달러까지 연평균 22%씩 증가하고, 전체 식품산업 종사자 역시 163만명에서 178만명으로 15만명 늘어나며, 한식은 세계 5대 음식 반열에 오른다. 식품산업과 연계된 식재료 시장 등이 동반 성장하면서 순수 농어업 부문 생산도 10조2천억원 정도 불어난다. 정부는 이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내년부터 식품 안전·산업진흥·수출확대 등 식품분야 투·융자에 약 4조1천억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할 방침이다. 당장 내년 이 부문 예산이 9158억원으로 올해 8195억원보다 16% 늘어난다. 식품산업 육성을 위한 세부 7대 과제로는 △식품 연구개발(R&D) 투자 확대 △규제혁신·인센티브 제공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 지원 △전통·발효식품 과학·산업화 △식재료 산업 육성 △농어업-식품산업 연계 강화 △안전한 농수산식품 공급 등이 제시됐다.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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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 피자 - 탄산음료 등 어린이 기호식품 20% 해당
글쓴이 :
관리자
2008.11.14
햄버거 - 피자 - 탄산음료 등 어린이 기호식품 20% 해당 복지부‘고열량 저영양 식품’교내판매-광고 제한 업계 “먹어선 안될 식품처럼 보일수도” 반발 보건복지가족부가 12일 발표한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시행령안은 특정 시간대에 고열량 저영양 식품 광고를 금지하고 학교 판매를 금지하는 것이 주요 내용으로 어린이 대상의 식품 판매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광고·교내 판매 제한=복지부의 시행령에 따르면 어린이 기호식품 중 고열량 저영양 식품은 오후 5∼9시 TV 방송(지상파, 케이블) 광고와 만화 오락 등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의 중간광고가 금지된다. 이 밖의 시간대에도 어린이에게 잘못된 식습관을 조장하는 광고를 규제할 수 있는 근거조항이 시행령안에 포함됐다. 고열량 저영양 식품은 포화지방, 당, 나트륨 등 어린이 건강에 해로운 성분의 함량이 높은 반면 단백질, 비타민, 식이섬유, 불포화지방산 등 건강에 유익한 성분은 적은 식품이다. 과자, 컵라면(봉지라면 제외), 사탕, 피자, 핫도그, 소시지, 각종 탄산·유산균 음료, 햄버거, 김밥 등 어린이 기호식품이 주요 대상이다. 간식용 중 고열량 저영양 식품 기준은 △1회 제공량에서 열량 200Cal, 포화지방 3g, 당 13g 기준을 하나라도 초과하면서 단백질은 2g 미만(견과류의 경우 10% 미만)인 경우 △단백질 또는 견과류 성분이 들어 있더라도 1회 제공량당 열량 400Cal, 포화지방 6g, 당 26g을 초과하는 경우다. 식사대용 식품 기준은 △1회 제공량에서 열량 500Cal 또는 포화지방 3g을 초과하면서 나트륨 성분이 600mg 이상인 경우 △나트륨 양이 많지 않더라도 1회 제공량당 열량이 1000Cal 이상이거나 포화지방이 6g을 넘는 경우다. 시행령안대로 확정되면 상당수 과자, 음료, 가공식품의 광고와 판매가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복지부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시행령안의 고열량 저영양 기준대로 2000여 개 식품을 조사 중”이라며 “크래커, 감자칩, 새우깡, 컵라면 등 국내 주요 식품회사 어린이 기호식품의 20% 내외가 광고, 판매 제한 대상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결과는 19일 발표된다. ▽제과업계 반발=제과업계는 고열량 저영양 식품의 학교 내 판매를 금지하겠다는 복지부의 방침에 반발하고 있다. 학교 내 매출 비중은 크지 않지만 ‘상징성’이 커서 심각한 타격을 입을 것을 우려하기 때문이다. A제과회사 관계자는 “이미 트랜스지방을 낮추는 등 생산 중인 과자가 모두 정부의 기준을 충족하고 있는데 이 법이 시행되면 이들 제품이 마치 ‘먹어서는 안 되는 식품’인 것처럼 소비자에게 비칠 가능성이 있다”며 “이중 잣대를 들이대는 꼴”이라고 주장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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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안전정보, 꼬옥~ 확인하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8.11.14
건강기능식품 안전정보, 꼬옥~ 확인하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청(윤 여표 청장)은 건강기능식품을 잘 섭취하면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나 부적절하게 사용할 경우 건강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어 소비자들은 안전정보를 꼼꼼히 체크해보고 섭취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건강기능식품을 건강하게 섭취하기 위해서는 과다 섭취하거나 여러 종류를 한꺼번에 먹지 말아야 하며, 질병이 있어 의약품을 복용하거나 수술 전에는 섭취 제품을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노년층의 경우 간과 신장 기능이 저하되어 오히려 신체 기능에 부담이 될 수 있어 더욱 주의가 요구된다. 한편, 건강기능식품은 시판 전 안전성 평가를 거친 제품만이 유통되고 있으나 사용자의 오·남용, 약물 병용, 개인별 특이한 생리적 반응 등에 의해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2006년부터 부작용 증상으로 소비자가 신고한 건수는 155건이었으며, 그 중 7건은 기존 보유질환이 악화되거나 병용 약물 영향 또는 신고자의 자진 신고취하 등이었고, 나머지 148건은 통계학적으로 의미있는 정보는 없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아울러, 어르신을 위한 팁 5가지, 건강기능식품 허위·과대 표시·광고 구분요령, 과학적 품질관리, 뼈와 관절건강에 대한 기능성, 소비자 피해사례 대처법 등 내용이 수록된 “건강기능식품 안전정보지 제3호”를 발간하였으며 동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kfda.go.kr) 및 건강기능식품정보사이트 (http://hfoodi.kfda.g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한민국정책보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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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을 빼는 4가지 방법
글쓴이 :
관리자
2008.11.14
뱃살을 빼는 4가지 방법 복부비만은 만병의 근원이다. 질병으로 이어지는 복부비만은 복강 안쪽 내장지방이 과다하게 축적되어 생기는 문제다. 복부 피하지방의 과다축적은 의학적인 문제보다 몸매라인을 망가뜨리는 미용적인 문제다. 이런 뱃살은 그동안 주로 젊은 여성들의 관심사였다. 하지만 최근들어 얼굴 못생긴 남성은 용서가 되도 배나온 남성은 용서가 안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뱃살은 남성들에게도 스트레스로 작용하고 있다. 배가 나왔다는 것은 그만큼 자기 관리에 소홀했다는 간접적인 증거다. 건강 때문에도 뱃살을 빼야 하지만 자기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얻기 위해서라도 뱃살은 반드시 빼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뱃살을 빼고 복근을 만들 수 있을까? 첫 번째는 잘못된 식습관을 바꾸는 것이다. 다이어트에서 영양과 운동의 중요성은 8:2 정도로 영양 중요성이 월등하다. 즉, 아무리 운동을 열심히 해도 거기에 맞는 식사조절이 따라주지 못하면 그 효과는 반감될 수밖에 없다. 당질 섭취를 줄이고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풍부한 식단으로 바꿔야 한다. 두 번째는 복근운동이다. 크런치, 윗몸일으키기 등으로 복부에 지속적으로 자극을 주어야 한다. 월수금은 상복부 운동, 화목토는 하복부 운동으로 나누어 매일 꾸준히 근육에 자극을 주면 식스-팩 혹은 왕(王)자 모양을 만들 수 있다. 세 번째는 유산소운동이다. 복부에 피하지방이 두텁게 쌓여있는 사람들은 근력운동으로 근육 모양을 만들어도 눈덮힌 마을이 온통 하얗게만 보이는 것처럼 디테일한 근육라인이 나오지 않는다. 이런 경우는 빠르게 걷기, 조깅, 줄넘기, 수영 등의 유산소운동을 병행해서 덮여있는 눈을 치우듯 피하지방을 없애야 한다. 마지막은 의학적 도움을 받는 것이다. 다이어트를 해 본 사람들은 다 알고 있지만 식사량을 줄이고 유산소운동을 하면 복부 피하지방보다 얼굴살이나 가슴살이 먼저 빠진다. 혈액공급이 잘 되는 부위의 지방이 먼저 빠지는 탓이다. 특히 전체적으로 지방이 많지 않은 체형일수록 이런 현상이 두드러진다. 마음먹고 식사조절과 운동에 돌입해서 근육라인은 만들어졌는데 피하지방이 쉽게 없어지지 않아서 밖으로 드러나지 않는 경우 지방파괴나 지방흡입 같은 의학적 처치를 통해 이를 쉽게 해결할 수 있다. 비만치료 전문의 박용우 박사(리셋클리닉 원장)는 "최근 리프트리포를 이용한 '리프팅흡입술'은 운동을 해도 쉽게 빠지지 않는 아랫배 피하지방을 쉽게 제거할 뿐만 아니라 피부 늘어짐을 예방할 수 있어 복근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운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시술"이라고 말한다. 기존의 지방흡입술과 달리 전신마취나 수면마취를 할 필요가 없고 시술로 인한 흉터도 거의 남지 않으면서 시술 후 바로 일상활동에 복귀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박용우 박사는 "이 시술은 일종의 몸매조각술이지 비만을 치료하는 방법이 아니므로 전체적으로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은 비만 치료를 우선적으로 시행해서 체중을 어느정도 감량한 후 시술을 받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도움말 = 리셋클리닉 박용우 원장 [연합뉴스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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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관리자
2008.11.14
밤 - 단백질·비타민 등 영양 꽉찬 열매 서울 마포의 창전로와 여의도를 잇는 다리가 서강대교다. 이 다리의 중간쯤 철새 도래지로 유명한 밤섬이 걸려 있다. 밤섬에는 천연기념물인 원앙을 비롯해 흰뺨검둥오리·개개비·해오라기·꼬마물떼새 등이 살고 있으며 해마다 5000여 마리의 철새가 날아든다. 자연생태지구로 지정돼 현재는 사람들이 들어갈 수 없지만 1960년대 말까지는 60여 가구가 고기잡이와 뽕나무·약초 재배, 염소 방목 등을 하는 ‘제법 잘사는 섬’이었다. 1968년 2월 10일 여의도를 개발하면서 물살을 방해하는 이 돌섬을 없애고, 그 돌로 제방을 쌓는다는 구실로 밤섬을 폭파해버렸으니 참으로 우악스런 일이었다. 이후 40년 동안 다시 한강 퇴적물이 쌓이고 나무와 풀이 우거지고 새들이 모여들었지만 예전의 아름다운 밤(栗) 모양은 온데간데없이 이름뿐인 밤섬이 되고 말았다. 밤은 참나무과 밤나무속에 속하는 나무로, 낙랑시대 것으로 보이는 무덤에서 밤이 출토된 것으로 보아 적어도 2000년 이전부터 우리나라에서 재배한 것으로 추정된다. 밤과 도토리의 구별을 묻는 사람들도 있는데, 도토리는 떡갈나무를 비롯해 졸참나무·물참나무·갈참나무·돌참나무 등 참나무속 나무의 열매를 일컫는 것으로 매끄럽고 단단한 겉껍질 안에 한 개씩 열매가 들어 있다. 졸참나무는 굴밤나무라고도 하는데 머리를 살짝 쥐어박는 ‘꿀밤‘이 여기서 유래했다고 한다. 떨어지는 밤송이를 맞으면 가시와 무게 탓에 무척 아프지만 졸참나무 도토리(굴밤)는 가시도 없고 작아서 머리에 맞아도 아프지 않다. 무언가 툭 부딪혔다는 정도의 느낌이어서 귀엽다는 표시나 장난의 뜻으로 주먹으로 가볍게 머리를 때리는 짓을 꿀밤이라고 한다는 것이다. 어쨌거나 산에서 밤이나 도토리를 털거나 주워 가는 행위는 야생동물의 먹이를 빼앗은 것으로 법적으로 처벌받는다. 밤은 탄수화물과 단백질, 비타민이 풍부하고 칼슘, 철 등 영양소가 듬뿍 들어 있어 특히 몸이 약한 사람들에게 좋은 영양 공급원이 된다. 원기를 북돋고 소화기 계통을 튼튼하게 해 이유식과 환자 회복식 재료로 많이 사용한다. 또 비타민 C가 풍부해 성장기 청소년에게 좋고 성인병 예방, 피부 미용, 피로 해소, 감기 예방, 숙취 해소 등에 효과가 있다. 밤의 단백질은 몸 안에 빨리 흡수되기 때문에 근육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좋다. 군밤이 생밤보다 소화 잘 돼 밤의 과당에는 위장을 튼튼하게 해주는 성분이 들어 있다. 장기간 복용하면 위장 기능이 활발해져 소화력이 왕성해진다. 밤을 불에 구우면 열매살이 부드러워져 생밤보다 소화가 잘 된다. 배탈이 나거나 설사가 심할 때 군밤을 씹어 먹으면 속이 따뜻해지면서 치료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또 밤에는 비타민 B1이 쌀보다 4배 이상 함유되어 있어 피부를 윤기 있게 가꿔 주고 노화를 예방해준다. 머리카락이 검어지고 머릿결을 부드럽게 하는 작용도 한다. 밤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 C는 알코올 분해를 돕는다. 그래서 술을 마실 때 안주로 생밤을 많이 찾는다. 차멀미를 방지해주는 효과도 있다. 밤은 윤기가 흐르고 고유의 붉은빛이 나는 것을 골라야 한다. 껍질이 마른 밤은 오래된 것일 수 있고, 거무스름한 색을 띠거나 검은 점이 보이면 탄저병에 걸린 밤일 경우가 많다. 시큼하거나 묵은 냄새가 나는 것은 오래되어 상한 밤이다. 껍질이 약간 쭈글쭈글한 것은 장기간 냉동 보관했던 밤일 확률이 높다. 구입한 밤은 바로 저온저장을 하는 게 좋다. 물에 살짝 담갔다가 휴지나 행주로 물기가 조금 남아 있게 닦은 다음 지퍼 팩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면 2개월까지는 신선하게 먹을 수 있다. 종류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저온에서 4주 정도 보관하면 단맛이 더욱 풍부해진다.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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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안정성 확보 위한 인프라 구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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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4
식품 안정성 확보 위한 인프라 구축해야! 식품진흥기금 활용, 식품산업 활성화 추진. 올해 들어 먹을거리에 대한 사고가 많이 발생했다. 매년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 바로 식중독과 식품관련 사건인데, 식품의 안전성만큼은 철저하게 살피고 지도․ 감독을 강화해나가야 할 것이다. 경기도의회 김미현(보사위)의원의 경기도 행정사무감사 제출자료를 보면, 식품진흥기금의 각 사업별 예산액 145억7천9백만원 중에서 128억6천6백만원이 집행됐다. 올해 4월, 경기도가 하절기 식중독과 식품안전사고 예방을 강화한다는 기사가 보도되었는데, 기사 내용을 보면 “2억원을 투자해 학교급식소 200개소에 조리장 자동살균소독기를 지원하고, 영양사․조리사 등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보지수 문자메세지를 전송하고, 5천만원을 들여 식중독지수 전광판 500대를 도입할 방침”이라고 보도됐다. 그런데 경기도의 사업추진 현황을 보면, 총 48개 사업 중에서 15개의 사업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다. 식중독이나 식품안전사고 관련 예방 사업, 그 중에서도 급식소 살균소독기 지원사업 등은 식중독이 주로 많이 발생하는 여름철 또는 최소한 학기가 시작하는 9월 전에는 집행을 했어야 하는데, 제대로 집행되지 않은 것이다. 식품진흥기금은 식품위생법에 의거, 식품영업자가 관련법 위반에 따라 부과된 과징금 등을 재원으로 조성되며, 식품위생 및 국민영양수준 향상을 위해 설치된 기금이다. 그런데 현재 추진되고 있는 식품진흥기금 관련 사업을 보면, 홍보, 교육, 우수업소 및 시군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126억의 기금 중 87억이 식품위생업소 시설개선 융자사업에 집행되고 있다. 그 외에는 맛깔스런 음식점 발굴에 6천만원, 모범 음식점 관련 사업에 5억4천만원, 음식문화 시범거리 육성에 8억7천만원 등이 집행되고 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업들은 모두 기금의 취지에 부합하는 적절한 사업이나, 식품 안정성 확보를 위한 인프라 구축, 해외시장 개척 등을 위한 식품산업 진흥사업 등에도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일 것을 제안한다. 기금이 더 적절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신규 및 중점지원사업 발굴을 제안했다. 식품진흥기금을 해외시장개척 등을 위한 식품산업 진흥비용으로 사용할 것을 제안한다. 우리나라 음식문화 및 가공식품의 우수성을 해외에 적극 홍보해, 국내 식품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할 필요가 있으며, 한류 열풍을 전통한국음식으로 이어가기 위해서 외식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씨앤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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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깐하게 고른 ‘비타민’ 보약 안 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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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4
깐깐하게 고른 ‘비타민’ 보약 안 부럽네~ 쌀쌀한 가을인가 싶더니, 입동도 지나고 이제 본격적인 겨울이다. 날씨가 춥고 건조해지는 겨울철은 운동량이 급격히 줄어드는 등 꾸준한 몸 건강 관리에 소홀해 지기 쉬운 때이기도 하다. 최근 들어 면역력 저하에 따른 겨울철 감기와 늘어난 피로감, 피로 누적 등을 개선하기 위해 비타민 제품을 구입하고 섭취하는 사람들이 부쩍 증가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기능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아 식약청에 제조 또는 수입 신고한 건강기능식품 2만여 제품 중 비타민 제품은 약 5000 여 개에 달할 정도로 다양한 제품이 시장에 출시되고 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제품에 대한 선택폭이 넓어진 반면에, 비타민에 대한 바른 지식과 현명한 구매 및 섭취요령이 보다 요구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비타민 제품의 올바른 구입방법, 체질에 따른 선택법, 제대로 된 섭취요령 등을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의 자료 도움을 받아 소개한다. 건강기능식품은 평소 자신의 몸 상태와 체질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야 하며 의약품이 아닌 식품이기 때문에 과용하지 않는 한 부작용은 없다. 건식·GMP인증 제품 선택해야 안전 성분함량 100~150% 이상돼야 효험 구입전 체크사항 > 비타민 제품을 구입하려면 우선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도안(인증마크)과 문구(한글명)가 동시에 표시돼 있는지를 확인 해야 한다. 식약청의 안전성과 기능성의 검증과정을 거친 제품에만 ‘건강기능식품’이라는 표현을 쓸 수 있기 때문이다. 해외에서 수입되는 비타민 제품도 마찬가지 방식으로 적용된다. 또 국내에서 제조된 제품이라면 식약청의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 인증을 받은 회사에서 생산된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식약청은 원료의 구입부터 생산, 포장, 출하에 이르기까지의 전 공정에 걸쳐 생산 및 품질 관리가 우수한 업체에 한해 GMP인증을 허가하고 있다. 또한 비타민 제품은 정제형·과립형·씹어 먹는 형태인 추어블형 등 그 형태가 다양해 개인 취향에 맞게 골라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비타민을 고를 때는‘한국인 1일 영양 권장량’을 참고해 각각 100∼150% 정도의 비타민 함량을 갖췄는지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체질별 선택 요령 > 기본적인 체크사항이 끝나고 나면, 자신의 몸 상태와 평소 체질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약사나 의사, 전문매장 상담사 등과 상담을 통해 결정하면 더 효과적이다. 비타민 A, D같은 지용성 비타민은 원활한 소화 흡수, 시력보호, 노화방지 등에 이로운 반면,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간에 무리를 줄 수 있다. 지방간 등 간에 불편함이 있다면 비타민B6를 선택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또한, 지방을 적게 먹거나 견과류를 거의 섭취하지 않는다면 비타민 E가 충분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채소 위주의 식사를 하거나, 위산분비의 부족으로 소화장애가 있는 사람은 칼슘, 철분, 아연 외에 비타민 B가 부족해질 수 있다. ‘면역비타민’이라고 불리는 비타민B는 에너지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피로회복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체내에 생성되지 않고 음식을 통해 섭취해야 하는 비타민C는 노화와 만성피로의 원인인 유해산소를 없애는 ‘항산화 기능’이 뛰어나다. 스트레스 저항력을 길러주는 비타민 C는 과도한 흡연이나 음주,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에게 특히 요구된다. 우유를 마시지 않거나 몸이 불편해 외출을 거의 하지 않는다면 체내 칼슘과 비타민D가 결핍되기 쉬우므로 두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고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업체별 할인행사 풍성 > 비타민은 이제 겨울철 건강관리의 필수품 중 하나로 인식될 정도로 다양한 기능성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겨울철 비타민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행사도 많다. CJ제일제당은 창립 55주년을 맞아 ‘셀틱해조칼슘’을 이달 말까지 1만5000원의 할인된 가격으로 내놓았다. 일일 권장량의 96%인 700mg 가 함유된 이 제품은 북대서양 인근 청정지역인 셀틱만에 서식하는 해조류에서 추출한 식물성 해조칼슘이 함유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롯데헬스원의 ‘츄어블 종합비타민’ 역시 이달 말까지 10% 할인된 가격으로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되고 있다. 씹어먹는 형태로 12가지 종합비타민을 쉽게 섭취할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좋다. 비타민하우스는 남성과 여성을 위한 ‘남녀 종합비타민 2종’세트를 선보였다. 가격을 약 35% 인하했을 뿐 아니라 구매고객 대상 오메가3플러스 2병을 증정해주는 행사도 전개하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과 좋은 품질로 차별화를 꾀해 고객추천상품 1위에 오를 만큼 큰 인기몰이 중이다. 한국암웨이는 ‘뉴트리라이트’의 대표적인 종합비타민 제품인 ‘더블엑스 종합비타민무기질세트’를 선보였다. 한국인의 식생활에 맞춰 새롭게 개발한 이 제품은 13가지 비타민, 7가지 미네랄뿐 아니라 브로콜리·시금치·귤껍질·토마토·로즈마리 등 17가지 식물 농축물을 함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상웰라이프는 ‘비타민프렌즈 로얄멀티비타민무기질Q’을 내놓았다. 비타민과 미네랄을 기본으로 아세로라·루이보스·매실 등 12종의 식물추출물 과 호박·샐러리·바나나 등 유기농 야채와 과일 11종, 보리·현미 등 유기농 곡류 3종이 골고루 함유돼 있다. 마임은 높은 흡수율과 각종 미네랄 성분이 풍부한 해조칼슘과 알로에베라가 함유된 ‘칼슘비타민’을 출시했다. 한국인에게 가장 부족하기 쉬운 칼슘과 비타민을 동시에 섭취할 수 있어 가족은 물론 여성에게 좋다. 종합비타민 올바른 섭취요령 > 영양보충제 일뿐 단기간 효과 기대는 금물 다른 음식물과 함께 섭취해야 흡수율 높아 1. 종합비타민제는 식사와 함께 = 비타민이나 미네랄의 성분들은 단독으로 몸에 흡수되는 것보다는 다른 음식에 들어있는 성분들과 같이 어울려 몸에 들어갈 때 체내 흡수율이 더 좋아지기 때문. 2. 적당량을 섭취 = 섭취가 간편하다는 장점 때문에 무분별하게 섭취하기 쉽지만, 비타민과 미네랄은 체내 기능을 유지해주는 필수영양소인 반면 필요이상 섭취하면 몸에 해로울 수 있다. 비타민 C 같은 수용성 비타민은 소변으로 배출되므로 위험성이 적지만 비타민 A, D, E와 같은 지용성 비타민은 배출되는 양이 적어 지나치게 섭취하면 좋지 않다. 3. 꾸준히 복용 = 비타민 제품은 우리 몸의 부족한 영양성분을 보충해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자신에게 맞는 비타민 제품을 구입했다면 섭취방법과 권장량을 확인 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의약품처럼 단기간에 효과를 기대하는 것은 금물이다. 4. 종합비타민제를 기본, 비타민C, 칼슘 등 보강 = 비타민C와 칼슘은 종합비타민에 충분히 들어 있지 않을 때가 많다. 비타민C는 하루 1000mg이상, 칼슘의 경우 성인 남성은 하루 1000㎎ 이상, 노인이나 여성은 1200, 1500㎎ 이상 섭취해야 한다. 5. 천연비타민 VS 합성비타민, 성분과 효능 차이 없어 = 천연비타민이 합성제품보다 흡수율이 더 높아 건강에 좋다는 의견이 분분하여 천연비타민제가 비싼 값에 판매되고 있지만, 지난 8월 식약청이 발표한 건강기능식품 안전정보자료에 따르면 이러한 주장은 근거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6. 임산부도 비타민제 섭취 권장 = 비타민을 비롯한 건강기능식품은 약이 아니고 식품이기에 부담 없이 섭취해도 무방하다. 임산부에겐 엽산이나 철분이 보강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7. 다른 건강기능식품과 동시 섭취 가능 = 종합비타민제, 오메가3, 홍삼 등의 건강기능식품은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는 식품이므로 각 제품에 기재된 섭취량과 섭취방법을 지키면 된다. 8. 약을 먹을 때는 주의해야 = 위궤양, 위산과다로 약을 먹거나, 아스피린을 자주 복용하면 철분이 부족할 수 있다. 혈액응고 예방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비타민K나 E 보충제를 섭취할 경우 약효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의사와 상담하는 게 좋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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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앞두고 채소값↓..돼지고기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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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4
김장 앞두고 채소값↓..돼지고기값↑ 김장철을 앞두고 물량이 늘어 채소값이 내림세를 지속하고 있는 반면, 경기불황의 여파로 돼지고기 가격은 크게 올랐다. 13일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에 따르면 배추(1포기)는 전국적으로 고루 출하량이 늘어 전주보다 200원(19.0%) 내린 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충청지역에서 주로 출하되는 무(1개)도 출하 면적이 늘고 작황도 좋아 전주보다 100원(10.5%) 내린 850원에, 풋고추(800g)도 출하량이 늘어 전주보다 800원(15.4%) 내린 4400원에 팔렸다. 양파(3Kg)는 출하량과 수요가 모두 큰 변동이 없어 전주와 동일한 4400원선을 유지하고 있다. 과일의 경우는 배(7.5Kg, 10개 신고)가 전체적인 물량 증가로 전주보다 4400원(17.7%) 내린 2만500원선인 반면, 사과(6개 부사)는 수요가 늘어 전주보다 400원(11.4%) 오른 3900원선이다. 감귤(5kg, 50개 노지)은 출하량은 많지 않은 편이나 수요도 아직 크게 일어나지 않아 전주와 동일한 1만6500원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육류의 경우 돼지고기 목살 가격이 특히 크게 올랐다. 돼지고기 삼겹살(100g)이 1730원으로 전주에 비해 130원(8.1%) 올랐고, 목살(100g)은 1850원으로 450원(32.1%)이나 뛰었다. 한우와 닭고기 가격은 전주와 변동이 없었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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