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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원한다면 금연·금주부터 시작해야
글쓴이 :
관리자
2008.11.13
다이어트를 원한다면 금연·금주부터 시작해야 유독 비슷한 환경에서 음식을 섭취하고 운동을 해도 배가 나오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의 생활습관을 들여다보면 뭔가 이유가 있다. 그것은 바로 흡연이다. 담배가 복부비만의 원인 중 하나로 주목받는 이유는 체내의 지방을 배로 모으는 기능을 하는 아드레날린과 비슷한 물질이 바로 니코틴이기 때문이다. 또, 흡연은 음주와 병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알코올은 그 자체만으로도 열량이 높은데다가 기름진 안주가 더해지기 때문에 내장지방은 물론 복부비만까지 부르게 된다. 맥주 500cc가 쌀밥 1/2공기, 소주 한 병은 통으로 된 아이스크림 한 통을 먹는 양과 같다. 이는 쉬지 않고 1시간 이상 탁구를 했을 때 빠지는 양이다. 이를 운동을 통해서 뺀다면 효과적이지만 직장인들의 특성상 책상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으며, 운동할 시간이 적다는 이유로 모아진 열량을 소비할 방법이 없다. 무시할 수 없는 것이 스트레스인데, 급성 스트레스는 식욕을 떨어뜨리지만 만성 스트레스는 식욕의 증가로 과식과 비만을 불러일으킨다. 복부비만을 해결할 방법은 없을까? 일단은 금주, 금연하는 것이 좋다. 특히, 잦은 술자리를 피하고 종류를 막론하고 1회에 2~3잔 정도로 제한하여야 하며, 운동시간이 없다면 10분간의 스트레칭이나 한두 정거장 정도는 걸어 다니는 것이 현명하다. 휴온스 살사라진 이상만 본부장은 “시간이 부족하거나 잦은 회식 자리로 인해 다이어트가 힘들다고 하는 직장인들은 생활 속에서 운동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건강 보조 식품 등 여러 방법들이 제대로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OSEN=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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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15분 걸으면 군것질 식탐 끝!
글쓴이 :
관리자
2008.11.13
15분 걸으면 군것질 식탐 끝! 운동으로 식욕 조절할 수 있다 인간의 입맛을 가장 당기는 것은 달거나 기름진 음식이다. 그 중에서도 초콜릿은 단연 으뜸이다. 군것질 식탐이 날 때 어떻게 이를 물리칠 수 있을까. 간단한 걷기로 군것질 식탐을 조절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그간 걷기가 금연이나 약물중독 치유에 좋다는 연구가 있었지만 군것질 조절에 걷기가 좋다는 연구는 이번이 처음이다. 영국 엑세터 대학 아드리안 테일러 교수 팀은 초콜릿을 규칙적으로 먹는 25명을 대상으로 3일간 초콜릿을 못 먹게 한 뒤, 15분 활발하게 걷게 한 그룹과 그냥 쉬도록 한 그룹으로 나눴다. 그리고 초콜릿 바를 주며 포장을 뜯는 비율을 관찰했다. 그 결과 15분 동안 지속적으로 또는 쉬었다 걸었다 하면서 걸은 그룹에선 초콜릿 포장을 뜯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초콜릿에 대한 갈구의 감소 효과는 걷는 동안뿐 아니라, 운동 뒤 10분 뒤까지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테일러 교수는 “단 음식에 대한 욕구 조절에 애를 먹는 사람들이나 살을 빼고 싶은 사람들에게 15분 걷기의 효과는 좋은 소식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운동이 뇌의 화학적 반응에 영향을 미쳐 기분과 욕구를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사실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고 말했다. 기존 연구에 따르면 여성의 97%, 남성의 68%가 특정 식품에 대한 식탐을 갖고 있다. 초콜릿은 인간의 기분을 좋게 하는 여러 요소를 갖추고 있다. 따라서 앉아 생활하는 현대인은 옆에 초콜릿이 있으면 쉽게 집어 드는 특징을 갖고 있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 더 심해진다. 테일러 박사는 “초콜릿 바를 어쩌다 한번 즐기는 것은 기분 조절에 좋을 수도 있지만 습관적으로 먹는 것은 비만으로 가는 지름길”이라며 “15분씩 활발하게 걷기를 하루 두 번 해주면 몸과 정신에 좋으며 칼로리 섭취량 조절에도 도움을 준다”고 권장했다. 이 연구는 학술지 ‘식욕(Appetite)’ 온라인 판 최신호에 발표됐으며,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 온라인판, 미국 온라인 과학뉴스 사이언스 데일리 등이 11일 보도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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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알면 재미있는 식품이야기 (24)몸에 유익한 ‘유산균’
글쓴이 :
관리자
2008.11.13
알면 재미있는 식품이야기 (24)몸에 유익한 ‘유산균’ 면역력증강·혈관질환예방 효과, 김치·된장 등 발효식품에 함유 웰빙 열풍과 함께 건강하게 오래 사는 비결로 발효식품이 주목 받고 있다. 한국의 김치, 불가리아의 요구르트 등이 대표적인 식품으로 꼽힌다. 발효식품에 들어 있는 유산균은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여줘 병원균의 침입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우리 몸에 유익한 균 가운데 대표격인 유산균은 고대 페르시아 시절 유목민이 가축의 젖을 가죽주머니에 담아 장기간 보관·이동하던 중 우유가 변해 발효유가 된 것을 우연히 발견한 이후 식품으로 처음 이용하기 시작했다. 과학적으로 유산균을 처음 발견한 사람은 프랑스의 미생물학자 파스퇴르였다. 유산균 과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러시아 생물학자 메치니코프는 유산균 발효유가 전 세계적으로 널리 보급되게 한 일등공신이다. 그는 1907년 〈생명의 연장〉이라는 논문에서 장 속의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과 숙변 물질이 인체에 독소를 만들어 수명을 단축한다는 자가중독 증상의 학설을 정립했다. 또 유산균 발효유를 일상적으로 먹는 불가리아와 코카서스지방에 장수하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을 근거로 유산균 발효유가 자가중독 증상을 치유하고 생명을 연장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주장했다. 이처럼 유산균은 원래 소화기관에 살고 있는 유산균을 도와 유해균의 침입과 증식을 억제한다. 또 면역력을 향상시켜 항암작용은 물론 노화 방지, 콜레스테롤의 함량을 감소시켜 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을 준다. 유산균이 들어 있는 발효식품은 우리 주위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다. 김치·된장·청국장 등은 이미 건강식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고 외국인들도 관심이 많다. 앞으로 건강한 생활은 식탁에 발효식품을 얼마나 자주 올리느냐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노현숙 기자 rhsook@nongmin.com [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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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지난해 가장 많이 팔린 건강기능식품은 홍삼제품
글쓴이 :
관리자
2008.11.13
지난해 가장 많이 팔린 건강기능식품은 홍삼제품 홍삼제품이 지난해 국내에서 가장 많이 생산된 건강기능식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12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국내 건강기능식품 생산 품목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내놨다. 식약청에 따르면 2004년 건강기능식품의 신고제도가 시행된 이래 현재까지 1만256개품목이 신고됐다. 이 가운데 영양보충용제품이 3318가지(32.3%)로 가장 많았으며 홍삼제품(9.6%), 유산균제품(8.3%), 글루코사민제품(7.1%), EPA/DHA제품(4.2%) 순으로 품목신고가 많았다. 지난해 건강기능식품 총생산액은 7234억원으로 집계됐다. 품목별로는 홍삼제품이 3270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알로에제품 797억원, 영양보충용제품 785억원, 인삼제품 350억원, 글루코사민제품 270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건강기능식품산업 발전을 가늠해볼 수 있는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도 2004년 이래 지금까지 522개 제품(5.1%)이 신고됐다. 숫자는 코엔자임큐텐제품, 공액리놀렌산제품, 루테인제품, 엠에스엠제품 순으로 많았다 식약청은 “개별인정형 제품의 개발이 활발해지고 있으나 아직도 국가에서 지정하고 있는 고시형 제품들이 주를 이루고 있었다”며 “앞으로 건강기능식품 산업이 국가 성장동력 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개별인정형 제품에 대한 활발한 연구개발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talk@fnnews.com조성진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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씀씀이 줄여도 친환경식품 더 많이 찾는다
글쓴이 :
관리자
2008.11.13
씀씀이 줄여도 친환경식품 더 많이 찾는다 소비심리가 위축됐음에도 안전한 먹을거리에 대한 수요는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먹을거리 안전성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가격이 일반 제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싼데도 대형마트와 온라인몰의 친환경식품 코너는 오히려 더 호황을 누리고 있다. 12일 신세계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 10월 이마트의 친환경식품 코너인 친환경자연주의에서 판매 중인 상품의 매출은 지난해같은기간보다 23.5%신장했다. 이는 같은 기간 이마트 전체 신선식품의 매출이 16.4%, 가공식품 매출이 12.9% 늘어난 것보다 더 높은 수치다. 특히 친환경 신선식품이 21.5%, 친환경 가공식품이 28.2% 신장해 가공 식품 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친환경 과자나 친환경 대용식은 30% 이상 크게 신장해 멜라민 파동의 반사이익을 톡톡히 누린 것으로 보인다고 이마트 측은 설명했다. 온라인 오픈마켓 옥션에서도 10월 친환경 농산물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60% 가량 늘었다. 특히 친환경쌀은 한 달 평균 1000 포대가 판매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친환경 상품 품목도 현재 작년 동기에 비해 3배 가량 늘었다. 옥션은 이처럼 친환경 농산물의 비중이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해 사이트 내에 친환경농산물 카테고리를 지난 8월 신설한 데 이어 조만간 관련 사이트를 개편해 친환경 상품 판매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신세계 이마트 올가닉팀 송만준 팀장은 “예전에는 가격적인 부담 때문에 친환경 상품을 접하지 못하던 소비자들이 최근 다양한 상품이 출시되고 가격대도 좀 더 낮아지면서 친환경 식품 소비를 점차 늘리고 있는 추세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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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氏 " 인간광우병은 내 아들만의 문제 아닌 인류의 문제"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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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3
로드氏 "인간광우병은 내 아들만의 문제 아닌 인류의 문제" “인간 광우병은 내 아들만의 문제가 아닌 전세계의 문제입니다.” 2007년 12월 영국에서 인간 광우병으로 아들을 잃은 크리스틴 로드(51) 씨가 광우병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로드 씨는 12일 오후 서울 통인동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열리는 기자간담회에서 앞서 자신을 초청한 ㈔학교급식전국네트워크를 통해 “인간 광우병을 막을 수 있는 좀 더 실효성 있는 정부정책이 필요하다. 육류사료금지 정책도 현지에서 너무 늦게 시행됐다”며 “광우병이 내 아들의 문제가 아닌 전세계의 문제라는 사실을 한국인들에게 알리고 싶다”고 전해왔다. 학교급식전국네트워크에 따르면, 로드 씨의 아들 앤드류(사망 당시 24세)는 영국 BBC 등 방송국 PD로 왕성한 활동을 벌이던 도중 지난해 3월 갑자기 체중감소, 균형감각 상실 등 이상증상이 나타나 진단을 받은 결과 6월 인간광우병 판정을 받았다. 로드 씨는 그해 9월부터 아들과 가족의 힘겨운 투병 과정을 영상으로 기록했으며 12월 결국 앤드류가 숨진 후 발병 원인과 책임 소재를 밝히기 위한 운동을 벌이고 있다. 또 같은 지역에서 앤드류와 비슷한 또래의 인간광우병 사망자가 4명이나 나왔다는 점 등을 근거로 저질 축산물이 대량 유입되는 학교 급식에 문제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급식 정화 운동도 벌이고 있다. 이 내용은 7일 방송된 MBC 스페셜 ‘잃어버린 나의 아이’를 통해 국내에도 소개됐다. 로드 씨는 12일 기자간담회에 이어, 13일에는 광우병 국민대책회의 등 시민단체들과 함께 광우병 위험 쇠고기 수입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진 뒤 서울 장충동 한살림 강당에서 ‘잃어버린 나의 아이’를 주제로 특강을 실시한다. 이어 14일에는 국회 의원회관을 방문해 민노당 강기갑ㆍ민주 김영진 등 야당 의원들이 주로 소속된 ‘농어업회생을 위한 국회의원연구모임’과 조찬간담회를 갖는다. 토요일인 15일에는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촛불집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신상윤 기자/ken@heraldm.com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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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음료에 발암물질 사용 여전
글쓴이 :
관리자
2008.11.13
비타민음료에 발암물질 사용 여전 웰치스.영진로얄.영디천 등 안식향산나트륨 함유 자양강장제.기능성음료.피로회복제 순 과다 검출 인체유해성 논란을 빚었던 방부제인 ‘안식향산나트륨’이 비타민 음료에서 여전히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본지 조사결과 드러났다. 본지조사 결과에 따르면 농심의 ‘웰치스’와 영진약품의 ‘영진로얄’ ‘마이화이바슬림’ ‘홍삼골드’ ‘진카스’ ‘영진뉴스타트-F’ ‘동충하초’ ‘선기력골드’ ‘영디천’ 등 제품이 비타민C와 안식향산나트륨을 함께 사용하고 있었다. 영진약품은 2006년도에도 같은 이유로 생산중단 조치를 받은 바 있다. 안식향산나트륨은 비타민C와 함께 존재할 경우 비타민C가 안식향산나트륨이 벤젠으로 변이되도록 촉매역할을 해 문제시됐던 식품첨가물이다. 이에 따라 미국 FDA는 제조기업들에게 이 두 성분을 같이 사용하지 말도록 권고하고 있다. 특히 안식향산나트륨은 DNA를 손상시켜 간경변, 파킨슨병 등 퇴행성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발표되기도 했다. 벤젠은 국제암연구센터(IARC)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발암물질로 규정한 대표적인 독성물질의 하나로 빈혈과 혈소판 감소 등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는 2006년부터 음료에서의 안식향산나트륨 사용 중단을 권고했다. 건국대학교 식품안전미생물 연구실 서건호 교수는 “건강음료의 보존을 늘리기 위해서 식품첨가물인 안식향산나트륨을 넣는다”면서 “안식향산나트륨은 건강음료나 탄산음료, 주스와 같이 산도가 낮은 데에서 소량을 사용해도 효과 좋기 때문에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최근 KBS ‘스폰지 2.0’ 프로그램에서 음료에 안식향산나트륨을 첨가한 후 보존실험을 한 결과 보존력이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실험에서 30℃의 온도에서 일반우유와 안식향산나트륨을 0.5g 넣은 우유가 부패되는 모습을 지켜본 결과 일반우유는 시간이 지날수록 우유 양이 줄어들면서 덩어리진 반면 안식향산나트륨을 첨가한 우유는 양만 조금 줄어들었을 뿐이었다. 3일 경과 후에도 일반우유는 상한듯 완전히 굳어버렸으나 안식향산나트륨을 첨가한 우유는 양만 조금 줄어들었을 뿐 3일 전과 차이가 없었다. 프로그램은 또 다른 음료제품을 조사한 결과 일부 제품에서 안식향산나트륨으로 표기하진 않았지만 이름을 바꾼 ‘벤조산나트륨’이라는 성분이 들어가 있는 것을 확인했다. 벤조산나트륨은 효능과 효과는 안식향산나트륨과 똑같지만 이름만 바꿔서 표기된 것으로 실제로 안식향산나트륨이라고 쓰여있지 않았더라도 효능은 똑같다고 볼 수 있다고 프로그램은 지적했다. 안식향산나트륨의 유사명은 벤조산, 나트륨염, 벤조산나트륨, 나트륨벤조산으로 무려 4가지나 된다. 또 안식향산나트륨이 함유된 건강음료를 공주대학교 약물남용연구소에 벤젠검출을 의뢰해 실험한 결과 0.3ppb(피로회복제), 0.6ppb(기능성음료), 0.9ppb(자양강장제)이 나왔다. 우리나라의 경우 벤젠기준은 먹는물 기준인 10ppb 이하로 관리하고 있다. 따라서 1ppb벤젠검출 음료를 10병 마시면 기준을 넘어서게 되는 셈이다. 국립독성과학원 위해관리기술연구과 이효민 실장은 “이번에 분석한 음료 중 벤젠 검출 수준은 모두 먹는물 기준인 10ppb 이하 수준으로 인체에 위해 염려가 되는 수준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벤젠은 안식향산나트륨에 의해서도 생성되지만 과일 등 천연식품 자체 내에 포함돼 있는 벤조산 등이 분해돼 생성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식약청 박혜경 과장은 “10ppb는 먼지만한 양이 1리터의 물에 녹아 있는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면서 “음료에 10ppb이하의 농도로 함유된 벤젠 농도를 갖고 위험성을 얘기하는 것은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또 “그 자체 문제라기 보다는 비타민C와의 반응에 의해서 벤젠이 생성될 수 있기 때문에 비타민C와 함께 사용하는 것을 권고했다”면서 “이후 모니터링 결과 음용수 기준인 10ppb를 초과해 검출된 사례는 한 건도 없다”고 덧붙였다. 환경정의 소혜순 운영위원은 “벤젠이나 안식향산나트륨은 발암물질이기 때문에 몸에 축적이 안 돼도 접촉 가능성을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기 때문에 섭취하지 않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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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넷중 한명꼴 카페인 초과 섭취
글쓴이 :
관리자
2008.11.13
어린이 넷중 한명꼴 카페인 초과 섭취 초등학생 23%가 기준량 이상의 카페인을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나 카페인 함유 과자류와 음료류 섭취에 주의가 요구된다.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이 한국식품영양재단에 의뢰한 '취약계층의 카페인 일일권장량의 설정에 관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만 6-11세 어린이 94명 가운데 일일섭취기준량을 초과하는 카페인을 섭취하는 비율이 23.2%에 달했다. 또 같은 연령대 어린이 10%는 미국의 권고기준치인 100㎎을 훨씬 초과하는 평균 149㎎의 카페인을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0-5세 유아의 경우도 12.7%가 기준량을 초과하는 카페인을 섭취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국내 카페인 일일섭취기준량은 어린이의 경우 체중 1kg당 2.5㎎으로 설정돼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어린이들은 콜라, 커피맛 음료나 빙과류, 초콜릿 또는 초콜릿 함유 과자로부터 섭취하는 카페인의 함량이 많았다. 그러나 가공식품에는 카페인 함량 표시가 의무화 돼있지 않으며 업체가 자율적으로 표시하고 있다. 한편 시중에서 유통 중인 커피, 다류, 빙과류 등의 카페인 함량을 분석한 결과 원두커피와 인스턴트커피 등 커피류가 58-87㎎으로 함량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녹차, 홍차에서는 26-29㎎을 함유해 커피보다는 카페인 양이 적었다. 어린이들이 즐겨 먹는 커피우유(47-66㎎)나 커피맛 빙과류(29mg)도 적지 않은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었으며 콜라 작은 캔(235㎖)에도 25㎎이 들어 있어 어린이 카페인 섭취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됐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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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커피 지고, 비타민C 뜨고’
글쓴이 :
관리자
2008.11.13
‘커피 지고, 비타민C 뜨고’ 직장인 20.6% 피로회복제로 비타민C 선호 광동제약, 2030직장인 풍속도 변화 설문조사 직장인 5명 중 1명은 피로회복을 위해 비타민C를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동제약은 잡코리아와 공동으로 서울, 수도권의 20~30대 장인 1657명을 대상으로 ‘직장인풍속도’에 관한 공동 설문조사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12일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직장인들은 피로도가 극에 달했을 때 비타민C를 피로회복제로 애용한다는 응답이 20.6%를 차지했다. 이어 커피를 마신다는 응답(18.6%)과 가벼운 스트레칭을 한다(18.1%), 바깥바람을 쐬거나(16.1%), 메신저로 친구 또는 동료와 수다를 떤다(14.5%)가 뒤를 이었다. 광동제약은 이는 최근 직장인들이 카페인이 든 커피 보다는 건강을 생각해 피로회복 및 활력충전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C를 많이 찾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했다. ‘직장 내에 비타민C 같은 동료가 있느냐’는 질문에 무려 80.3%가 ‘있다’고 답했다. 비타민C 같은 동료 유형으로는 ‘업무를 적극 지원하거나 도와주는 동료’가 1위(42.3%), 끊임없는 유머로 웃음을 주는 동료가 2위(26.2%)에 차지해 역시,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는 ‘일짱 동료’가 최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3위로는 ‘박학다식한 백과사전형 동료(10.6%)’가 꼽혔다. 이외에 ‘밥이나 술을 잘 사주는 동료’와 ‘얼굴만 봐도 피로가 풀리는 꽃미남, 꽃미녀 동료’가 공동 4위(각각 6.9%)로, 한때 직장인들 사이에서 인기를 독차지하던 꽃미남, 꽃미녀는 슬쩍 순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반면, ‘피로를 더욱 가중 시키는 동료 유형’으로는 ‘자기 일까지 떠넘기는 동료’가 1위(52%)로 꼽혔다. 이어 ‘피곤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동료’가 2위(14.2%)로 악성 피로 바이러스성 동료도 기피 유형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 ‘개인사가 너무 많은 동료(9.8%)’, ‘팀 야근에 혼자 빠지는 동료(8%)’ 순으로, 업무에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주는 얌체형 캐릭터가 직장인들의 피로를 심화시키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밖에 ‘공주병이나 왕자병이 심한 동료(3.1%)’, ‘싫다는데도 끊임없이 구애를 하는 이성 동료(3%)’, ‘썰렁한 유머로 분위기를 망치는 동료(2%)’도 ‘피로가중형’동료로 꼽혔다. 일주일 중 가장 피로가 극심한 날은 역시 ‘월요일’이라는 대답(50.8%)이 압도적이었다. 하루 중 가장 피곤한 시간은 점심식사를 하고 난 후인 13~15시(35.8%)와 15~17시(34.9%)가 1, 2위를 나타내, 오전보다 오후에 피로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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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식중독 발생 최다 불명예
글쓴이 :
관리자
2008.11.13
경기도, 식중독 발생 최다 불명예 올 한해 사고 57건..전체 266건 중 21% 차지 올해 전국에서 발생한 식중독 사고 266건 가운데 21.4%인 57건이 경기도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경기도가 보사여성위원회 박명희(한.비례) 의원에게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9월말 현재 도내에서 발생한 식중독 사고는 57건으로 서울(32건), 인천(22건)을 비롯해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발생건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도내 초중고에서 발생한 식중독 사고는 2006년 16건, 2007년 5건에 이어 올해 9월까지 이미 9건이 발생했다. 박 의원은 "광명시 A고등학교는 2006년 12월 164명의 학생이 식중독 증세로 병원 치료를 받은데 이어 지난해 4월과 올해 7월에도 각각 83명과 25명이 식중독을 일으키는 등 연중행사처럼 반복되는데도 역학조사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도는 해명 자료를 내고 "단순한 발생건수는 타 시도보다 많지만 정부의 집계 기준인 인구 10만명당 식중독 환자 발생수로 보면 9.9명으로 전국 평균 10.2명보다 오히려 낮다"고 강조했다. 또 "광명 A 고교의 경우 검사결과 병원성대장균과 노로바이러스, 포도상구균 등이 검출됐지만 환자의 가검물에서만 검출되는 등 식중독의 원인균으로 단정하기는 어려워 원인 불명 처분이 내려졌다"고 설명했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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