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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용종, 비만과 관련없다…‘음주―흡연’과 연관
글쓴이 :
관리자
2008.11.12
대장용종, 비만과 관련없다…‘음주―흡연’과 연관 서남의대 서장원 교수팀 내과학회 학술대회 발표 [쿠키 건강] 비만은 대장용종의 발생과 크기, 개수, 발생 위치와 무관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하지만 음주와 흡연은 대장용종 발생의 위험인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남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가정의학교실 서장원 교수 연구팀은 대한내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발표한 ‘한국 성인에서 대장 용종과 비만을 중심으로 한 위험 요인과의 관계 분석’에서 이같이 밝혔다. 연구팀은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대장내시경을 시행 받았던 환자 중 신체계측이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 대장내시경이 불완전 하게 된 경우, 조직 검사 상 악성종양인 경우를 제외한 360명을 연구대상으로 정했다. 연구팀은 이들의 비만도(BMI), 즉 체질량지수를 측청해 25 이상을 비만군으로 분류하고 용종이 유무를 조사한 결과, 전체 45%에 해당하는 163명에게서 용종이 발견됐다. 따라서 163명은 용종군, 나머지 197명은 비용종군으로 나눠 용종 발생과 흡연과의 관계를 따져본 결과 흡연을 하는 사람이 용종군에 다수 포함돼 있었다. 음주율 또한 용종군이 75.7g/week로 비용종군 40.8g/week 보다 높았다. 하지만 비만과 용종 발생은 무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용종군과 비용종군의 체질량지수(BMI)는 평균 23.2에서 23.1로 둘 다 비만군으로 분류하는 기준인 25에 미치지 못했으며 용종 개수와 크기 또한 용종발생 비만군과 용종발생 비비만군과 뚜렷한 차이가 없었다. 한편, 연구팀은 대장 용종의 유병률이 25%로 증가추세에 있는 지금 유병률이 높은 비만을 중심으로 한 위험요인과 대장 용종의 발생 관계를 규명하고자 이같은 연구를 계획으로 했다고 밝혔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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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약청]11월11일 중앙일보 “식약청, 누군 벌주고 누군 봐주고” 보도관련 설명
글쓴이 :
관리자
11월11일 중앙일보 “식약청, 누군 벌주고 누군 봐주고”보도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보도내용 ] 식약청이 규제안을 발표해 놓고 단속하지 않는가 하면, 법 위반 정도가 비슷한 업체에 대해 엇갈린 행정처분을 해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 식약청은‥고추함유 식품에 천연색소 사용을 금지‥그러나, 국내시장에는 여전히 색소를 넣은 고춧가루가 넘쳐났다. 대웅제약은‥식약청의 행정처분을 받았다‥화이자도‥‘가짜 비아그라를 찾아라‘라는 이벤트를 진행‥식약청은‥유보적 입장 심지어 중금속이 들어간 불량 한약재를 수입·제조한 업체를 한약재 품질 검사기관으로 지정하기도 했다고 보도 [ 식품의약품안전청 설명내용 ] 고추 함유 식품에 천연색소 사용금지와 관련해 파프리카색소는 가지과의 한해살이 식물인 파프리카(일명:헝가리고추)의 추출색소로 파프리카의 색소인 캡산틴(capsanthin)은 고추의 붉은색소와 동일해 현재 과학적 분석법으로는 색소를 구별할 시험법이 없습니다. 이에 식약청은 앞으로 제외국의 시험법 연구 등을 지속적으로 수집 분석하고, 파프리카색소를 인위적으로 첨가한 제품을 구별할 수 있는 시험법을 연구 개발할 예정입니다. 참고로 올해 고춧가루 및 향신료조제품(일명 : 다대기) 총 140건 수거·검사결과 홍국적색소 9건, 적색2호 1건을 적발해 행정처분 및 회수 조치했습니다. 또한 식약청이 한국화이자의 광고 내용에 대해 유보적 입장이라는 지적관련해서는 지난달 20일부터 22일까지 무료일간지인 (주)포커스신문사의 '가짜 비아그라를 찾아라' 라는 캠페인 사실을 인지한 다음날인 23일 관할 지방식약청(서울청)에 특별 점검 지시해 현재 조사 진행 중에 있습니다. 아울러 불량 한약재 제조업체 시험검사기관 지정은 과거 품질부적합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적이 있는 한약재 제조업체 5곳은 행정처분 등 제재 조치를 받은 후 시설 개·보수 등을 통해 검사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 인력, 수행능력 등의 관리수준이 식약청의 기준을 충족해 검사기관으로 지정된 것입니다. 문의 : 식품관리과 02-380-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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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학교우유 보조급식 대상자 보고서식
글쓴이 :
관리자
2008.11.11
학교우유 보조급식 대상자 보고서식 [부산북부교육청]
회원자료실_영양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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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품구성탑과 식품군별 1인 1회분량
글쓴이 :
관리자
2008.11.11
식품구성탑과 식품군별 1인 1회분량 [한국영양학회]
회원자료실_임상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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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고혈압과 식사요법
글쓴이 :
관리자
2008.11.12
고혈압과 식사가이드 ⊙ 고혈압이란? ⊙ 고혈압의 위험요인 ⊙ 고혈압의 식사요법 [한국식품영양재단]
회원자료실_급식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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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전통의 맛과 음식] 한국의 전통음료
글쓴이 :
관리자
2008.11.12
[한국의 전통 음료] 1. 꿀물을 기본으로 하는 음료 2. 한방에서 달여 마시는 음료 3. 오미자 우린 물을 기본 국물로 쓰는 음료 [울산광역시교육청]
회원자료실_식품영양핫뉴스_식품영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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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당뇨병 환자,건강식품보다 혈당 관리가 최우선
글쓴이 :
관리자
2008.11.10
당뇨병 환자,건강식품보다 혈당 관리가 최우선 생활양식이 서구화됨에 따라 당뇨병 유병률도 급증하고 있다. 1970년 1% 미만으로 추정되던 우리나라 당뇨병 유병률은 1980년대 3%, 1990년대 5∼6%, 2000년대 8∼10%로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당뇨병 환자들이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평소 관리를 통해 혈당을 낮춰야 한다는 것이다. 오는 14일 세계당뇨병의 날을 맞아 혈당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본다. ■건강보조식품 섭취 의사와 상의해야 우리나라 당뇨병 환자 중 상당수가 가족이나 친지의 권유에 의해 건강보조식품을 복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서울백병원 당뇨병교실이 지난 2006년 9월부터 2007년 2월까지 제2형 당뇨병 환자 76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 환자의 57.9%가 건강보조식품을 복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 중 건강보조식품을 5가지 이상 복용한 경험이 있는 환자는 126명(복용경험 있는 환자 443명 중 28.4%), 10가지 이상을 복용하는 경우도 30명(복용경험 있는 환자 443명 중 6.8%)에 달했다. 환자들이 주로 복용하는 건강보조식품은 인삼, 홍삼, 비타민, 복합영양제 순이다. 하지만 당뇨병 전문의들은 건강보조식품에 의존하기 보다는 생활습관관리와 적절한 치료를 통한 혈당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대한당뇨병학회 임경호 교수(서울백병원 내분비내과)는 “당뇨병 환자는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철저한 혈당관리가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체중감량이 필요한 환자도 있고 실제 영양 보충이 필요한 환자도 있는 만큼 건강보조식품을 섭취하려면 주치의와 상의해 복용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혈당 관리 어떻게 하나 당뇨병 환자의 경우 혈당의 상승이 수년에 걸쳐 지속될 경우 혈관에 염증이 생기고 심해지면 혈관이 막히게 된다. 또 혈당이 갑자기 심하게 상승하면 무기력, 의식 저하, 더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따라서 당뇨병 치료의 목적은 혈당을 정상치에 가깝게 유지하여 고혈당으로 인한 혈관 손상을 방지하고 당뇨병을 가지고도 건강하게 살도록 하는 데 있다. 2008년 미국 당뇨병협회 권고안에 따르면 당화혈색소 7% 미만, 공복시 혈당 70∼130㎎/dl, 식후 1∼2시간 혈당은 180㎎/dl 미만으로 조절하는 게 좋다. 당뇨병의 치료는 식사요법, 운동요법, 약물치료가 있다. 약한 당뇨병은 식사요법과 운동요법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하다. 하지만 식사요법과 운동요법만으로 만족할 만큼 혈당 조절이 이루어지지 않을 때 약물요법을 추가한다. 약물요법에는 경구혈당강하제와 인슐린주사가 있는데 당뇨병의 종류, 자신의 상태, 합병증의 유무에 따라 치료 약물의 선택이 달라질 수 있다. ■피부질환에도 주의하세요 당뇨병이 발생하면서 피부질환이 함께 생기는 경우도 많다. 때문에 피부 변화로도 당뇨병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을지병원 피부과 손숙자 교수는 “국내 보고에 따르면 당뇨환자의 48∼79% 정도에서 피부 병변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혈당조절이 잘 안되는 당뇨병 환자에서는 세균에 대한 저항력이 감소되어 세균이나 진균 등의 감염증이 잘 생기며 일반인보다 증상이 심하고 부위가 광범위하며 더 오래 지속된다”고 말했다. 당뇨병에서 잘 발생되는 감염증으로는 세균에 의한 포도상구균성 농피증과 홍색음선, 곰팡이에 의한 피부 칸디다증, 무좀(백선증) 등이 있다. 특히 칸디다에 의한 외음부 질염은 당뇨병 환자에서 흔히 발생하는 합병증 중의 하나다. 심한 가려움증으로 긁어서 진물이 생기기 쉽고 이차 세균감염으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기에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고 항상 청결한 위생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당뇨병을 오래 앓는 경우 신경에도 문제가 생긴다. 감각을 느끼게 하는 감각신경과 움직임에 관여하는 운동신경 등에서 증상이 나타나며 제일 먼저 말초신경이 손상돼 피부질환이 일어난다. 주로 발 주위에 잘 발생하며 발의 감각이 둔해져 있거나 얼얼한 느낌, 통증, 타는듯한 화끈거림 등이 있으면 당뇨병에 의한 신경 손상을 의심해 볼 수 있다. /pompom@fnnews.com 정명진기자 ■용어 당뇨병=소변으로 포도당(요당)이 배출된다고 하여 이름 붙여진 병이다. 정상인의 경우 소변으로 당이 넘쳐나지 않을 정도로 좁은 범위에서 혈당이 조절되고 있다. 이는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작용하기 때문이다. 인슐린이 모자라거나 인슐린의 작용에 대한 저항성이 생기게 되면 지속적으로 혈당이 높은 상태를 유지하게 되는데 이를 '당뇨병'이라고 한다.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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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현상 막으려면 유제품 드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8.11.11
요요현상 막으려면 유제품 드세요 권장량 먹으면 ‘체중 다시 증가’ 적어 고생해서 살을 뺀 사람에게 공포의 대상은 어느덧 다시 살이 쪄버리는 ‘요요 현상’이다. 이런 사람은 유제품을 권장량만큼만 섭취하면 어느 정도 예방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테네시대학 마이클 제멜 박사 팀은 남녀 비만자 338명을 대상으로 유제품의 칼슘 성분이 ‘요요 현상’을 막는 데 얼마나 효과적인지를 측정했다. 실험 참여자들은 우선 실험 개시 3개월 동안의 ‘감량 기간’에는 저열량 식사를 함으로써 체중 10% 이상, 또는 10kg 이상을 빼도록 했다. 그리고 이어 6개월 동안의 ‘체중 유지 기간’ 동안은 감량 체중을 유지하는 한도 내에서 식이요법을 계속하되 △ A그룹은 최소한 하루 권장량만큼의 유제품을 섭취하고 △ B그룹은 권장량의 3분의 1 정도만 유제품을 섭취하도록 했다. 식이요법이 계속됐기 때문에 ‘체중 유지 기간’ 중 A, B 두 그룹의 체중-체지방 차이는 거의 없었다. 그러나 두 그룹이 먹은 음식의 칼로리 함유량에선 큰 차이가 있었다. 즉 유제품을 하루 권장량 이상으로 섭취한 A그룹에선 ‘감량 기간’ 동안 먹었던 음식에서 칼로리를 9% 정도만 줄여도 요요 현상을 막을 수 있었다. 그러나 B그룹에선 칼로리 함량을 22%나 줄여야 동일한 체중 유지 효과를 봤다. A 그룹은 상대적으로 고칼로리 음식을 먹고도 요요 현상을 막을 수 있었다는 결론이다. 제멜 박사는 “권장량 이상의 유제품을 섭취하는 사람은 일단 체중 감량을 한 뒤 체중조절을 위한 식단을 계속할 때, 유제품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서 어려움을 덜 겪는다는 사실이 이번 실험에서 입증됐다”고 말했다. 칼슘 성분이 지방 섭취를 방해하기 때문 제멜 박사 팀은 이 실험 이전에 비만 쥐를 대상으로 유사한 실험을 진행함으로써 고칼슘 식단이 몸무게 증가와 지방 축적을 줄이며, 감량 음식요법을 계속하면 이미 체내에 축적된 지방을 연소시키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이 연구는 미국 유제품협회의 재정 지원으로 진행됐다. 이밖에 다른 연구진의 실험에서도 칼슘은 인체의 지방 세포 유지를 방해함으로써 지방질의 분해를 촉진시킨다는 사실이 일부 밝혀지기도 했다. 이 연구를 한국인에 적용한다면, 한국인의 하루 칼슘 섭취 권장량은 1000mg이므로, 이 정도 칼슘이 함유된 유제품 등을 섭취함으로써 요요 현상을 막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결론이 된다. 이 연구결과는 ‘영양과 대사 저널 (Nutrition & Metabolism)’ 최신호에 발표됐으며, 미국 방송 폭스 뉴스 온라인 판 등이 보도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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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속도전' 한국인 식습관, 비만도 '빨리빨리'
글쓴이 :
관리자
2008.11.11
'속도전' 한국인 식습관, 비만도 '빨리빨리' 우리나라의 '빨리빨리' 습관은 식사 자리에서도 여전하다. 실제로 사람으로 북적북적한 식당에서 한가하게 식사를 하는 것은 쉽지 않다. 식당에 사람이 많을 경우 식사하는 시간보다 오히려 기다리는 시간이 더 많을 때도 많다. 식사하면서 직장 동료와 얘기를 나누려고 해도 시간은 턱없이 부족하기만 하다. 이에 빠르고 쉽게 먹을 수 있는 패스트푸드를 선택하거나 일반 음식을 먹더라도 속도를 내서 급히 먹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처럼 급하게 식사를 하는 습관은 특히 비만과도 연관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포만감을 인지하는 호르몬이 식사 후 약 15~20분 후에 나오므로 이 시간 전에 식사를 끝낸다면 많이 먹어도 배부르다는 느낌이 덜하기 때문에 식사를 더 많이 할 수 있다. 더불어 소화 과정에서 나오는 음식을 분해하는 타액 등이 충분히 나오지 못해 같은 성분이라도 지방으로 갈 수 있는 확률도 높아진다. 때문에 급하게 먹으면 음식의 흡수, 소화 등의 과정이 충분히 제 역할을 하기 전에 이미 음식이 축적되기 때문에 쉽게 비만해 질 수 있다. 더욱이 최근에는 위장에서 분비되는 식욕을 느끼는 호르몬인 그렐린(ghrellin)도 식사 속도가 빠르면 분비가 촉진돼 더 빨리 배가 고파질 수 있다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으며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렙틴 역시 먹는 속도에 좌우된다고 알려져 있다. 뿐만 아니라 빠른 식사를 유발하는 부드러운 음식도 쉽게 살을 찌게 한다. 사람이 빨리 먹을 수 있었던 것은 가공식품이 나오면서부터인데 쉽게 넘어가는 가공 음식 같은 음식들은 소화 과정에서 생기는 열량을 줄이게 된다. 즉 위장 자체도 소화를 시키면서 열량을 소비하는데 생식처럼 소화기에서 운동을 많이 해야 하는 음식은 위장 등에서의 운동이 많이 필요하고 이에 위장이 더 많은 열량을 소비하는 반면 쉽게 넘어가는 음식은 상대적으로 위장운동이 많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그만큼 쓰는 열량이 많지 않다는 것. 부드럽게 넘어가는 밀가루 음식 같은 경우, 위장 운동 중에 소비되는 열량도 적을 뿐 아니라 소화기관의 일을 많이 필요로 하지 않기에 소화기능의 퇴화도 부를 수 있다. 따라서 천천히 먹는 습관도 중요하지만 되도록 가공하지 않은 음식을 먹는 것이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메디컬투데이 조고은 기자 (eunise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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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맥경화 주원인…닮은 듯 다른 심장병
글쓴이 :
관리자
2008.11.10
동맥경화 주원인…닮은 듯 다른 심장병 A: "심근경색증과 협심증은 어떻게 다르지?" B: "심근경색증은 혈관이 막혀 심장에 혈액이 공급되지 못하는 것이고, 협심증은 혈관이 좁아져 심장에 피가 적게 들어가는 질환 아닌가? 그러고 보니 잘 모르겠네. 헷갈리네…." 심근경색증과 협심증은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정도로 잘 알려진 심장질환이다. 그런데 막상 구별하자니 쉽지 않다. 실제 이 둘은 아주 비슷하면서도 다른 질환이다. 둘 다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동맥이 막혀 생기는 질환으로, 동맥경화증이 주요 원인이다. 그렇다면 심근경색증과 협심증은 어떻게 다를까. ◆협심증이란 협심증은 한마디로 콜레스테롤 덩어리가 혈관 안쪽 벽에 쌓이면서 혈관이 좁아져 나타나는 증상이다. 심장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는 혈관인 관동맥(冠動脈)이 부분적으로 막혀 심근(심장근육)이 필요로 하는 혈액 및 산소량을 충분히 공급하지 못해 발생하는 경우가 보통이다. 그러나 일부 환자에게선 혈관이 완전히 막힌 경우도 협심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는 혈관이 갑자기 막히지 않고 서서히 폐쇄되면서 우회 혈관이 형성돼 부족하지만 피가 공급되는 경우다. 혈관이 막히는 가장 큰 원인은 동맥경화증으로,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 흡연 등과 관련이 있다. ◆증상 협심증의 주 증상은 가슴 통증이다. 앞가슴을 조이거나 쥐어짜는 듯한 아픔, 짓누르는 듯한 통증이 1~5분 정도 지속된다. 전형적인 협심증은 혈관이 완전히 막히지 않아 혈액이 공급되는 상태이기 때문에 환자가 많이 움직이지 않거나 가벼운 운동을 할 땐 가슴 통증 등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심한 운동이나 스트레스 등으로 갑자기 많은 혈액이 필요한 경우엔 심장근육에 혈액이 충분히 공급되지 않아 심근의 일시적 허혈(혈액 공급 부족) 상태가 발생, 가슴 통증이 나타나게 된다. 통증은 앞가슴 한가운데에 가장 많이 나타나며 턱, 목이나 왼쪽 어깨, 팔 안쪽으로 퍼져나가기도 한다. 심한 운동, 스트레스 등 통증 유발 인자가 없어지거나 휴식을 취하면 통증은 저절로 사라진다. ◆치료 및 예방법 협심증은 전형적인 흉통만으로도 진단이 가능하다. 그러나 보다 정밀한 진단을 위해 심전도, 부하 심전도, 부하 심초음파 검사, 관동맥 조영술 등이 시행되기도 한다. 관동맥 조영술을 통해 혈관이 좁아진 것으로 판단되면 곧바로 풍선을 이용한 확장술이나 스텐트 삽입술을 시행한다. 협심증은 안정과 약물 치료가 우선된다. 환자 상당수는 아스피린, 베타차단제, 혈관 확장제인 나이트레이트제제, ACE 차단제 등 약물 치료만으로도 충분히 조절 가능하다. 여기에다 고콜레스테롤 혈증이 있는 경우는 스타틴, 당뇨병 환자는 당뇨 조절 등 대사성 치료를 병행해야 협심증 위험 인자를 조절할 수 있다. ◆급성심근경색증이란 흔히 심장마비로 알려진 급성심근경색증은 혈관 내피가 손상되면서 혈관 안쪽에 콜레스테롤이 많이 쌓이거나 터져 발생하는 것으로, 역시 동맥경화증과 관련돼 있다. 그러나 협심증과의 차이는 갑자기 심장 혈관이 막히면서 발생한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급성심근경색증은 평소 혈관이 조금 막혀 있는 경증 환자에게도 발생할 수 있어 더욱 위험하다. 이는 작은 동맥 경화반(콜레스테롤 등이 혈관 내벽에 쌓여 융기된 부분)이 터지면서 마치 화산이 폭발하듯 동맥 경화반 내에 있던 내용물이 혈관 내강(피가 흐르는 혈관 안)으로 나와 혈관이 갑자기 막히게 되는 것이다. 동맥 경화증 외에도 혈관 경직 현상으로 갑자기 혈관이 좁아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동양인이 서양인에 비해 더 흔하다. ◆증상 급성심근경색증은 협심증과 달리 스트레스나 심한 운동 등 유발 인자가 없어도 갑자기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잠을 자다가, 또는 아침에 일어난 뒤, 심지어 휴식 중에도 발생한다. 통증은 협심증에 비해 훨씬 강도가 심하고 보통 30분 이상 지속된다. 또 휴식을 취해도 통증이 사라지지 않는 것도 협심증과 구별되는 특징이다. 심한 통증으로 인해 구토, 무기력감은 물론 식은땀이 나거나 혈압 감소에 따른 어지러움, 의식 소실 등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특히 심근경색증이 발생했을 때 치명적 부정맥이 동반돼 돌연사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어 특히 조심해야 한다. 환자에 따라 통증의 위치가 다르지만 상복부에 나타날 경우 흔히 위장관 문제로 오인하는 경우도 많아 치료 시기를 놓치기도 한다.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운동시 호흡곤란이나 폐부종 등 심각한 심장 기능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치료 및 예방법 심근경색증은 무엇보다 빠른 진단을 통해 막혀 있는 혈관을 뚫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진단이 빨라야 막힌 혈관을 조기에 개통시켜 생명도 구하고 심장 기능도 회복시킬 수 있다. 진단 방법으론 심전도, 혈액 검사, 심초음파가 있고, 최종 진단에는 막힌 혈관을 직접 찾는 관동맥 조영술이 주로 시행된다. 막힌 혈관을 재개통시키는 방법 중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혈관에 풍선과 스텐트를 삽입하는 관동맥 중재술이다. 이 시술을 시행하지 못할 경우엔 혈전 용해제를 통해 막힌 부위를 녹이기도 한다. 재개통 시술 후 장기적인 치료도 중요한데 위험인자를 조절해주고 심근 파괴 부위도 최소화해야 한다. 최근 개발된 약물 도포 스텐트는 재협착을 막는 데 일반 스텐트에 비해 좋은 효과를 보이고 있어 급성심근경색증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도움말·김기식 대구가톨릭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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