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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고 싶다면 '단백질' 많이 드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8.11.26
살 빼고 싶다면 '단백질' 많이 드세요 [메디컬투데이 이선호 기자] 고단백식사가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사람들이 더욱 많은 지방을 연소시키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호주 울릉공대학 연구팀이 'Nutrition & Dietetics'지에 밝힌 평균연령 40세의 8명의 과체중인 사람과 6명의 정상체중인 사람, 4명의 비만인 사람등 총 18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과체중인 사람들이 마른 사람들에 비해 식후 지방 연소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과체중인 여성과 남성들이 저단백식을 했을시에 비해 아침과 점심으로 고단백식을 했을시 식후 지방 연소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즉 단백질을 추가하는 것이 건강한 사람에서 지방연소능 저하를 막고 지방 연소능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연구결과 고단백식이 체중을 쉽게 빠지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왔으나 이는 주로 탄수화물이나 지방보다 단백식이 식욕억제 효과가 더 높기 때문으로 생각되어 왔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 체지방이 많은 사람들은 체지방이 적은 사람들 보다 고단백 식사후 지방연소율이 높을 수 있는 바 이 또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살을 빼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메디컬투데이 이선호 기자 (bluesu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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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국내 대장암 사망률, 20년간 5배 증가
글쓴이 :
관리자
2008.11.26
국내 대장암 사망률, 20년간 5배 증가 [쿠키 건강] 우리나라의 경우 지난 20여 년간(1983∼2006년) 대장암 사망률은 남자 4.8배, 여자에서는 3.6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암발생통계(1993∼2002년)에서 보면 대장암의 연 평균 발생률이 5년 사이(1995∼2000년)에 남자에서 40% 이상의 현저한 증가가 있었다. 이러한 증가 속도는 1985∼1990년의 한국계 미국인에서의 증가율(80.5%)과 1980∼1985년에 일본에서의 증가율(약 52%)에 이어 세 번째로 높다.(1990년대 이전의 추이는 암 발생통계가 없어 알 수 없다) 대장암의 발생 양상이 전 세계적으로 크게 변동되고 있어 그 발병원인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과거 주로 미국의 연구 결과로부터 “서구화된 식이 및 생활습관”을 주된 요인으로 지목하고 있으나, 개념적 수준의 이런 요인들이 최근의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의 급격한 변동을 설명하는데 한계가 있다. 또한 이들 요인을 기반으로 한 대장암 예방대책들의 실효성에도 한계가 있을 것으로 예견된다. 과거 대장암에 관한 의학지식이 미진했던 당시의 대장암 발생이 높았던 인구집단이 겪은 대장암 피해는 불가피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그러한 피해를 발판으로 많은 의학지식이 쌓여 왔으며, 이는 대장암이 증가일로에 있는 인구집단에게는 대장암 피해를 답습하지 않을 유효한 대책으로 활용될 수 있다. 대장암 발병 요인에 있어 해당 인구집단의 독특한 생활환경 및 습관 요인 외에 유전적 특성 요인과 이의 상호작용에 관한 지식이 바로 그 돌파구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대한암연구재단(이사장 서울의대 안윤옥교수)은 대장암 발생 관련요인에 관한 역학연구와 최신 분자생물학 연구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한·미·일·대만의 대장암 전문가 집단을 한자리에 초빙, 12월 5일 서울의대 암연구소 이건희홀에서 제15회 서울국제암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를 통해 과거 대장암 발생수준이 가장 높았으나, 최근에는 감소하고 있는 미국과 20여 년 전 만해도 대장암 발생수준이 낮았으나, 이제 가장 높은 발생수준을 보이는 일본의 대장암 관련요인에 관한 연구를 국내 연구결과와 비교함으로서, 이들 나라의 경험을 피해갈 수 있는 효과적인 대응전략을 모색하는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최근 국내 연구(김동현과 안윤옥 등)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에게서 대장암 발병위험과 관련된 요인으로는 흡연(비흡연자에 비해 40% 위험증가), 음주(아래), 신체활동(비활동군에 비해 활발한 활동군에서 20% 위험 감소), 그리고 엽산 (고섭취군에서 비섭취군에 비해 50% 위험 감소) 및 유제품 (고섭취군에서 저섭취군에 비해 30% 위험 감소) 섭취 등이 확인됐다. 비만이나 육류섭취 등은 관련이 확인되지 않았다. 특히 음주의 경우, 하루 평균 음주량이 60gm 이상이면 대장암 발생위험이 비음주자에 비해 1.8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장암의 경우 2.5배, 직장암은 1.7배). 그런데 대상자의 특정 유전자형에 따라 대장암 발생 위험에 대한 음주의 영향이 달리 나타남을 확인했다. 즉 알코올 대사에 관여하는 알코올 분해효소 (Alcohol dehydrogenase, ADH2)와 이의 대사산물인 아세타알데히드를 산화시키는 아세타알데히드분해효소(Acetaldehyde dehydrogenase, ALDH2)의 기능을 조절하는 유전자형이 사람마다 달라서, 이러한 분해효소의 기능이 약하거나, 없는 사람에게서 알코올의 대장암 발생위험에의 영향은 아주 크게 차이가 있음이 관찰됐다. 또한 알코올의 영향은 대장암 발생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진 엽산을 체내에서 파괴함으로서도 작용한다. 녹황색 채소와 야채, 그리고 오렌지 쥬스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엽산은 많이 섭취할수록 대장암 발생위험을 낮추는 효과가 있는데, 음주를 많이 하는 집단에서는 이러한 보호효과가 1/3 정도 감소하는 것으로 관찰됐다. 한편 Fred Hutchinson Cancer Research Center 의 Dr. Peters 는 최근 미국에서는 한 사람의 유전체 전체를 한 번에 검색해 (Genome-wide Scan), 어떤 유전자가 대장암 발생위험을 높이는 지, 낮추는 지를 평가하는 연구가 활발히 수행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따라서 가까운 시일내 혈액 한 방울로 개인별 대장암 발생 위험정도를 계량화하여, 개별화하고 차별화된 예방이 가능한 시대가 올 것으로 기대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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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따라 운동요령 달라요
글쓴이 :
관리자
2008.11.26
연령따라 운동요령 달라요 겨울철 운동도 체력과 건강 정도에 따라 조절해서 해야 한다. 특히 40대 이후에는 체력을 정확히 감안해서 운동해야 한다. 만성질환자 중에서 고혈압, 심장병 환자는 야외운동을 삼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천식 환자나 고관절 환자 당뇨병 환자 등도 추위를 무릅쓰고 운동하지 말고, 실내운동 시간을 늘리는 것이 좋다. 20대 20대에는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은 조깅이다. 하루 20~30분 정도로 1주일에 3일 이상 가볍게 운동하는 것이 좋으며 자신이 느끼기에 최대 운동량의 60~70%를 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근기능과 폐기능, 순환기능을 향상시키는 데 매우 유용하지만 찬 기온으로 인해 신체조직이 경직되어 있어 발목이나 무릎에 상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비만인 사람들은 고정식 자전거나 러닝머신 등 실내에서 하는 운동이 유용하다. 30대 30대의 겨울철 운동은 운동 강도가 높은 종목을 피해 비교적 장시간 운동을 할 수 있는 빨리 걷기, 가벼운 조깅이 적합하다. 처음에는 하루 20분 정도를 꾸준히 걷는 것부터 시작해 속도를 천천히 높이고 이어 계단 오르기나 여성의 경우 에어로빅을 시작해도 좋다. 체력이 발달한 사람은 테니스나 축구, 배드민턴 등 구기운동으로 발전시켜도 좋다. 40대 심장병, 고혈압, 고지혈증 등이 본격적으로 찾아올 수 있는 나이이며 특히 겨울철에 주의해야 할 시기이기 때문에 운동부하 검사 등을 통해 사고에 미리 대처하는 것이 필요하다. 무산소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혼합하는 것이 좋다. 50대 1주일에 3~4일 정도 운동하는 것이 적당하다. 3회 이하로 운동하면 대사적으로나 체력유지 측면에서도 유리하지 못하다. 운동 시 땀을 뻘뻘 흘리며 힘들게 운동하면 인체 면역계나 노화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60대 이상 주로 산책이나 맨손체조, 고정식 자전거 타기 등 유산소 운동이 유리하다. 이 나이에는 하루 30~40분 정도 편안한 운동화나 운동복 차림으로 산책을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운동량이 될 수 있으며, 운동이라기보다는 적당히 즐길 수 있는 종목이면 좋다. 겨울철이라 해서 운동을 중단하는 것은 오히려 해롭다. 이진우기자 jwlee@munhwa.com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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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2004년-2008년 암검진 수검률 11.9% 증가 - 「2008년 대국민 암검진 수검률 조사」결과 -
글쓴이 :
관리자
2008.11.26
2004년-2008년 암검진 수검률 11.9% 증가 - 「2008년 대국민 암검진 수검률 조사」결과 - 담당자 김영희 담당부서 국립암센터 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 www.ncc.re.kr)에서는 「2008년 대국민 암검진 수검률 조사」결과를 발표하였다. 2008년 우리나라 국민의 암검진 수검률은 50.7%(공공검진, 민간검진 포함, 2007년 기준, 45.6%)로 평균적으로 10명 중 5명은 암 검진을 받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암종별로는 암검진 국가 권고안(붙임 참고자료)에 따른 대상자 중 자궁경부암 수검률이 59.9%로 가장 높았고, 위암 53.5%, 유방암 49.3%, 대장암 39.7%, 간암 19.7%(고위험군)의 순서임 연령별 수검률을 보면, 위암, 대장암 검진은 60대, 유방암, 자궁경부암검진은 50대에서 가장 높은 수검률을 보였음 2004년~2008년 암검진 수검행태를 비교분석한 결과, 암검진 평균 수검률은 2004년 38.8%에서 2008년 50.7%로 약 11.9% 증가하였다. ‘04 암검진 수검률은 38.8%로, ‘05년 40.3%, ’06년 42.3%, ‘07년 45.6%, ’08년 50.7%로 매년 암검진 수검률은 평균 3%정도 증가하고 있음 암종별로 보면 암 발생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대장암과 유방암의 수검률 향상폭이 큼 반면, 간암, 자궁경부암 수검률의 경우 ‘04 이후 정체임 - 대장암 : ‘04년 19.9% → ’08년 37.9% (1.9배 증가) - 유방암 : ‘04년 33.2% → ’08년 49.3% (1.5배 증가) - 위암 : ‘04년 39.2% → ’08년 53.5% (1.4배 증가) - 간암 : ‘04년 20.0% → ’08년 19.7% (1.0배) - 자궁경부암 : ‘04년 58.3% → ’08년 59.9% (1.0배) 이 같은 암 검진 수검률의 향상은 국가가 실시하고 있는 암조기검진사업의 확대에 일부 기인한 것으로 판단된다. 수검자 가운데 국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하는 암 검진을 받았다고 응답한 비율(공공검진 비율)은 ‘04년 46.4%에서 ’08년 62.9%로 약 16.5% 증가하였음 한편, 공공검진에 대한 국민들의 만족 비율은 평균 74.8%로 전액 개인이 비용을 부담하는 민간검진 (기회검진, opportunistic screening)의 만족 비율 (83.3%) 보다 낮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2007년에 비해 공공검진에 대한 만족도는 다소 높아졌으나 (71.6% ->74.8%), 여전히 민간검진의 만족도와는 차이를 보이고 있음 (76.9% -> 83.3%) 이는 국가 검진의 경우 비용-효과적인 측면을 고려하여 검진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개개인의 요구를 충분히 반영할 수 없는 한계에 기인한 것으로 보임 한편, 국민의 암 검진에 대한 만족도 제고를 위해 2008년 11월부터 암 검진기관 중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수검자 만족도 조사 실시 예정임 암검진을 받지 않는 이유로 53.6%가 ‘건강하기 때문에’,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20.6%), 경제적 여유가 없어서 (6.8%), 검사과정이 힘들고 두려워서 (6.8%), 암 발견이 두려워서 (6.3%) 암 검진을 받지 않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2007년에 비해 ‘건강하기 때문에’ 검진을 받지 않는다는 응답은 많이 줄었으나 (60.1% -> 53.6%),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검진을 받지 못했다는 응답이 많이 증가하였음 (14.45 -> 20.6%) 남성은 ‘건강하기 때문에 (60.2%)’라고 응답한 비율이 높았으며, 여성은 남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21.7%)’, ‘경제적 여유가 없어서 (8.1%)’, ‘검사과정이 힘들고 두려워 (7.7%)’ 검진을 받지 않았다고 응답한 비율이 높았음 연령이 낮을수록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서 검진을 받지 않았고, 고연령일수록 건강하기 때문에, 암 발견이 두려워서, 검사과정이 힘들고 두려워서 검진을 받지 않았다는 비율이 높았음 * 문의 : 국립암센터 암조기검진과 / 홍보팀031-920-2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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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급식품 구매계약 수의전자견적서
글쓴이 :
관리자
2008.11.26
[급식물품 구매계약서식] - 급식품 구매계약 수의전자견적서 [부산광역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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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연령대별 올바른 식생활
글쓴이 :
관리자
2008.11.26
연령대별 올바른 식생활 ★ 1세~2세 ★ 3세~5세 ★ 6세~12세 ★ 13세∼19세 ★ 노년기 [보건복지부-건강길라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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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만성질환의 생활 행태 관리 및 질병관리
글쓴이 :
관리자
만성질환의 생활 행태 관리 및 질병관리 - 핵심지표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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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밝고 활기찬 직장인의 매너
글쓴이 :
관리자
밝고 활기찬 직장인의 매너 [충남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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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씨ㆍ껍질 좋다고 꿀꺽? 건강엔 ‘감감 무소식’
글쓴이 :
관리자
2008.11.25
씨ㆍ껍질 좋다고 꿀꺽? 건강엔 ‘감감 무소식’ ‘영양寶庫’과일 제대로 섭취하려면… 수박씨엔 단백질ㆍ무기질 사과껍질엔 항암성분 풍부 통째로 갈아먹어야 효과 껍질째 먹을땐 유기농 확인 ‘몸에 좋다는 건 아는데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많은 종류의 과일이 씨와 껍질에 몸에 좋은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는 건 잘 알려져 있다. 씨, 껍질에 대한 연구가 계속될수록 놀라운 결과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최근 호주 애들레이드대학의 연구 결과, 포도씨가 치매를 예방하는 데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6개월간 포도씨를 먹은 쥐들은 사물을 인식하고 판단하는 능력이 향상됐고, 치매 발병률이 50% 감소됐다. 포도씨에 든 폴리페놀 성분이 치매 원인인 아밀로이드 단백질의 뇌 내 침착을 막아주기 때문이다. 이 밖에 수박씨는 단백질ㆍ무기질ㆍ비타민B 등이 풍부하며, 참외씨도 칼슘ㆍ인과 같은 무기질이 풍부하다. 사과 껍질에 많이 든 퀘르세틴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졸이 뇌세포를 파괴하는 것을 막아주며, 트리테르페노이드란 성분은 간암ㆍ대장암ㆍ유방암의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귤 껍질 역시 살베스트롤이란 성분이 들어 있어 폐암ㆍ전립선암ㆍ유방암 등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하지만 알면서도 쉽게 손이 가지 않는 게 사실이다. 맛도 없고 딱딱해서 씹기 어려운 데다, 잔류농약에 대한 걱정 때문이다.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과일의 씨, 껍질을 먹는 방법은 없을까. ▶딱딱하면 갈아 먹자, 안 씹고 삼키면 소용없다=포도씨는 씹어먹을 수도 있지만 치아가 약한 사람에겐 너무 딱딱하다. 씨 크기가 작아 그냥 삼키면 영양분이 흡수되지 못하고 그냥 배출된다. 이때는 포도를 통째로 믹서로 갈아 포도즙을 내서 먹는다. 즙 밑에 가라앉는 침전물은 씨부스러기이므로 같이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석류도 껍질과 씨까지 통째로 갈아 주스로 마시는 것이 좋다. 수박씨ㆍ참외씨는 말랑말랑한 편이지만 영양분을 흡수하기 위해서는 역시 충분히 씹어 삼키는 것이 좋다. 감귤류에 들어 있는 씨는 대체로 씹기 편하다. ▶껍질째 먹을 때는 유기농인지부터 따져라=껍질째 먹을 때는 농약을 깨끗이 제거할 수 있는지 따져야 한다. 몸에 좋은 성분을 취하려다 몸에 해로운 농약을 먹는다면 되레 손해다. 을지대 나영아 외식조리학과 교수는 “농약을 전혀 쓰지 않은 과일은 사실상 없다고 보면 된다. 어느 정도는 감수해야 한다”며 “우리나라의 경우 배ㆍ포도 등은 종이에 과실을 싼 채 농약을 뿌리니 그나마 다행이지만, 사과는 그런 장치도 없어 유기농 제품이 아니면 껍질은 먹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조언했다. 포도는 과육을 입으로 빨아들일 때 딸려오는 껍질 안쪽의 미끈미끈한 부분까지만 섭취해도 레스베라트롤ㆍ철분 등 영양소가 충분하다고 나 교수는 조언했다. 오랜 시간을 거쳐 수입되는 망고ㆍ자몽ㆍ바나나는 껍질에 농약이 많이 남아 있어 먹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금감이나 방울토마토도 소금물 등에 30분 이상 담갔다가 헹궈 먹어야 한다. 과일을 냉장고에 보관하기 전에 이렇게 씻어두는 게 낫다. 귤 껍질은 금감, 방울토마토보다 훨씬 잔류농약이 많으므로 굳이 먹으려면 유기농을 택해야 한다. ▶복숭아ㆍ대추ㆍ살구 씨는 달여 먹어라=복숭아ㆍ자두ㆍ살구ㆍ매실ㆍ대추 등의 씨는 날로 먹으면 안 된다. 씨 속에 항암효과가 있는 아미그달린 성분이 배앓이를 하게 만들 수 있어 달여 먹는 것이 좋다. 고려대 안암병원 오희옥 영양팀장은 “우리가 쉽게 접하는 과일 대부분은 껍질과 씨 등에 폴리페놀ㆍ라이코펜과 같은 피토케미컬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어 항산화 작용, 발암 억제, 만설질병 예방 등에 효과가 뛰어나지만 농약 문제나 식습관 등 현실적으로 장벽이 있는 것도 사실”이라며 “안전하다고 판단되는 껍질, 씨만 가려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조용직 기자(yjc@heraldm.com) [헤럴드경제] ============================================================== " 과일 씨ㆍ껍질째 드세요" 치매ㆍ암 예방에 특효 과일 씨와 껍질이 과육 이상으로 몸에 좋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씨, 껍질에 대한 연구가 계속될수록 놀라운 결과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최근 호주 아델라이드대학의 연구 결과 포도씨가 치매를 예방하는 데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6개월간 포도씨를 먹은 쥐들은 사물을 인식하고 판단하는 능력이 향상됐고, 치매의 중요한 원인이 되는 아밀로이드 단백질이 뇌 속에 침착되는 것을 막아 치매 발병률이 50% 감소됐다. 이는 포도씨에 든 폴리페놀 성분이 치매 원인인 아밀로이드 단백질의 뇌내 침착을 막아주기 때문이다. 이 밖에 수박 씨는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B 등이 풍부하며, 참외 씨도 칼슘, 인과 같은 무기질이 풍부하고 배농, 소염 작용을 한다. 사과 껍질에 많이 든 퀘르세틴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졸이 뇌세포를 파괴하는 것을 막아주며, 트리테르페노이드란 성분은 간암, 대장암, 유방암의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귤 껍질 역시 살베스트롤이란 성분이 들어 있어 폐암, 전립선암, 유방암 등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과일 씨, 껍질은 이처럼 뛰어난 효과가 있지만 일상에서 즐겨 먹는 이들은 흔치 않다. 대부분 과육만 섭취한다. 맛이 없거나, 너무 딱딱해서 씹기 어렵거나, 농약에 대한 우려가 있어서다.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과일 씨, 껍질을 먹는 방법은 없을까. ▶딱딱하면 갈아 먹자, 안씹고 삼키면 무소용 포도씨는 씹어 먹을 수도 있지만 치아가 약한 사람에겐 너무 딱딱한 게 사실이다. 씨 크기가 작아 그냥 삼켜도 무방하지만 영양분이 흡수되지 못하고 그냥 대변으로 배출된다. 이 때는 포도를 통째로 믹서기로 갈아 포도즙을 내서 먹는 방법이 있다. 포도즙은 아래 쪽에 침전물이 남는데 씨 부스러기이므로 버리지 말고 같이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석류 역시 과육보다 씨와 껍질에 생리활성물질인 에스트로겐과 타닌, 펙틴 등 좋은 성분이 많으므로 통째로 갈아 주스로 마시는 것이 좋다. 수박씨, 참외씨는 말랑말랑한 편이지만 영양분을 흡수하기 위해서는 역시 충분히 씹어 삼키는 것이 좋다. 맛도 그리 쓰지 않다. 하지만 위장 장애가 있거나 소화력이 떨어지는 사람은 그냥 삼킬 바에야 골라내고 먹는 편이 낫다. 감귤류에 들어 있는 씨는 대체로 씹기 편하다. ▶껍질째 먹을 때는 유기농인지부터 따져라 과일을 껍질째 먹을 때는 농약을 깨끗이 제거할 수 있는지부터 따져야 한다. 몸에 좋은 성분을 취하려다 몸에 해로운 농약을 먹는다면 되려 손해다. 을지대 나영아 외식조리학과 교수는 “농약을 전혀 쓰지 않은 과일은 사실상 없다고 보면 된다. 어느 정도는 감수해야 한다”며 “우리나라의 경우 배, 포도 등은 종이에 과실을 싼 채 농약을 뿌리니 그나마 다행이지만 사과는 그런 장치도 없어 유기농 제품이 아니면 껍질은 먹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조언했다. 또한 잇몸이 부실한 경우 사과를 껍질째 베어먹다 잇몸을 다칠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포도 껍질을 잘근잘근 씹다가 뱉거나 삼키는 사람도 많은데 껍질에 달라붙은 농약을 생각하면 바람직하지 않다. 포도 과육을 껍질에서 입으로 빨아들일 때 딸려오는 껍질 안쪽의 미끈미끈한 부분까지만 섭취해도 레스베라트롤, 철분 등 영양소가 충분하다고 나영아 교수는 조언했다. 긴 시간을 거쳐 한국에 들여 오는 망고, 자몽, 바나나는 껍질에 많은 농약이 뿌려져 있어 껍질을 깨끗이 씻더라도 먹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금감이나 방울토마토도 농약에서 자유롭지 않으므로 식초나 베이킹소다를 10% 농도로 탄 물이나 소금물에 30분 이상 담궜다가 물에 행궈 농약을 어느 정도 제거한 뒤 먹어야 한다. 과일을 냉장고에 보관하기 전에 이렇게 씻어 두는 게 낫다. 귤 껍질은 금감, 방울토마토보다 훨씬 많은 농약이 뿌려지므로 굳이 먹으려면 유기농만을 택해야 한다. ▶과일 알레르기 있으면 껍질 먹지 마라 복숭아, 자두, 살구, 매실, 대추 등 과육 중심에 크고 단단한 씨가 있는 핵과류는 씨가 너무 단단해 먹기도 어렵거니와 생것으로 먹지 말아야 한다. 아미그달린이란 독성 물질이 있어 배앓이 등을 할 수 있다. 아미그달린은 항암효과가 있어 약재로 쓰이고 있다. 과일에 알레르기를 보이는 사람도 껍질을 먹지 말아야 한다. 복숭아, 사과, 배, 체리, 키위 등을 먹었을 때 입, 목구멍, 혀가 간지럽고 따끔거리는 증상이 온다면 구강알레르기증후군일 가능성이 높다. 껍질에만 반응이 오는 경우 껍질을 직접 만지지 않고 깎아서 과육만 먹는다면 괜찮다. 고려대 안암병원 오희옥 영양팀장은 “우리가 쉽게 접하는 과일 대부분은 껍질과 씨 등에 폴리페놀, 라이코펜과 같은 피토케미컬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어 항산화 작용, 발암 억제, 만설질병 예방 등에 효과가 뛰어나지만 농약 문제나 식습관 등 현실적으로 장벽이 있는 것도 사실”이라며 “안전하다고 판단되는 껍질, 씨만 가려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조용직 기자/yjc@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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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계란 섭취, 당뇨병 위험성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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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8.11.25
매일 계란 섭취, 당뇨병 위험성 높인다 【메디컬헤럴드】매일 계란을 먹는 사람은 제2형 당뇨병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미국 브리검 위민스 호스피탈 연구팀과 하버드 의대 공동 연구진은 최근 계란 섭취가 많은 남자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2형 당뇨병 발병 가능성이 58%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또 여성의 경우에는 적어도 하루에 한 개의 계란을 섭취한다면 당뇨병 발병 위험성이 77%까지 치솟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Men with the highest level of egg consumption were 58% more likely to develop type 2 diabetes than those who did not eat eggs,women were 77% more likely to become diabetic if they ate at least an egg a day. 이번 연구결과는 Diabetes Care 誌 최신호에 게재되었다. 연구팀은 "달걀이 콜레스트롤 수치에 미치는 영향은 주로 포도당 신진 대사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현재 전세계 2억 4천6백만 명이 당뇨병을 앓고 있으며 2025년까지 그 수는 3억8천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이러한 당뇨병 급증은 인구 노령화, 불건전한 식사, 과다체중 및 비만 등의 생활방식에 의한 것으로 의학계에서는 보고 있다. 당뇨 환자의 대부분은 제2형 당뇨병을 앓고 있다.전세계적으로 연간 약 3백만 명이 당뇨병으로 인해 사망한다.제2형 당뇨병을 앓고 있는 환자의 약 절반은 자신의 질병에 대해 알지 못하고 있다.당뇨병 환자에게는 생활 습관 교정이 효과적이라는 지적이다. 최근 연구결과에서 생활습관 교정은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있는 자들에게서 당뇨병 발병률을 약 58%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생활습관 교정(lifestyle interventions) 건강한 식사, 규칙적인 운동 등이 포함된다. ◆당뇨병(diabetes mellitus)= 이뇨작용의 조절을 담당하는 뇌하수체 후엽 및 간뇌의 장애로 인하여 체내에서 요구하는 양의 인슐린을 생성해내지 못하거나 생성된 인슐린이 세포에 제대로 작용하지 못해 체내로 들어온 당을 충분히 흡수하지 못하여 혈당치가 높아지는 질병으로 혈액 속의 당이 소변에 포함되어 체외로 배출되는 증상이 나타난다.당뇨병 치료 약물들로는 아반디아, 아반다릴(글락소스미스클라인 GSK), 네오마릴(종근당), 치옥타시드(부광약품), 글루패스트(중외제약), 아마릴 M(한독약품), 액토스(한국릴리), 글루리아드,다이아벡스(대웅제약), 메가폴린, 그리메피드(한미약품), 글리멜(동아제약), 아마그린(녹십자), 피오맥스정15mg (광동제약), 아마디엠(동성제약), 글레딘(삼진제약),보령 글리메피리드(보령제약) 등이 있다. 당뇨병의 대표적인 증상은 다뇨, 다음, 다식이다.일반적인 1일 소변량은 1.5ℓ이내이나, 당뇨병에 걸리면 3ℓ를 넘게 되어 다뇨로 인한 탈수와 고혈당으로 인한 혈액의 삼투압 상승으로 인해 물을 많이 마시게 된다.게다가 당의 이용률이 낮아지고 소변으로 당을 잃기 때문에 많이 먹게 되나 에너지원으로 사용되어야 할 당이 세포 속으로 들어가지 못해 충분한 에너지를 만들어내지 못한다. 때문에 체내의 단백질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면서 피로를 느끼고 체중이 감소한다.또한 신장기능의 저하, 혈관 내에 당이 축적되어 발생하는 동맥경화, 망막의 출혈로 인한 시력저하 등 여러 합병증이 함께 나타나기도 한다. [아이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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