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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식품 신호등표시제 언제부터 도입되나
글쓴이 :
관리자
2008.11.28
어린이식품 신호등표시제 언제부터 도입되나 [쿠키 건강] 어린이 기호식품 신호등표시제를 놓고 정부와 업체간의 이견 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언제부터 도입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국정감사때 멜라민 파동이 나면서 식품에 대한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원료 원산지 표시는 물론 식품의 영영성분 정보를 컬러표시방식 즉, 식품내 신호등표시제를 어린이 기호식품만이라도 도입이 빨리 도입해야 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17대에 이어 18대 국회에서도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특별볍’ 일부개정 법률안을 발의한 바 있다. 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 어린이 기호식품에는 총 지방, 당, 나트륨 등 영양성분의 함량 및 열량에 따라 등급을 규정해 어린이가 알아보기 쉽도록 녹색, 황색, 적색 등의 색상과 모양으로 표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식품업계에서는 영양기준을 제시하기가 쉬울 것 같으나 실제로는 구별하기가 휠씬 어려운 점이 있다면서 이를 반대하고 있다. 한국식품공업협회는 “당, 지방, 나트륨에 각각 다른 색깔의 신호등이 적용되면 식품을 선택하는 기준이 모호해질 수 있더러 지나친 단순화로 영양교육의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협회는 이어 “신호등표시제를 실제 어린이 기호식품에 적용할 경우 하나 이상의 빨간색 표시대상이 93%나 돼 10∼20% 정도의 매출감소를 예상하더라도 어린이 기호식품 매출액이 17조원을 감안하면 수조원의 매출감소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특히 식품업계의 매출 감소는 소매업체, 물류 및 유통업체, 농축산업 등 연관 산업의 침체로까지 이어져 국민경제 전체가 위협받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일부에서는 제도의 한계점을 극복하고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가이드라인을 마련해야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시민단체 관계자는 “비만의 원인으로 열량 함량이 낮은 제품 구매를 유도하기 위해 신호등표시제 도입이 필요하다”면서 “제도한계를 위해 정부에서는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업계와 소비자들의 이해시킬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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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효과적인 살빼기 전략? 당신의 나이에 맞춰라!
글쓴이 :
관리자
2008.11.28
효과적인 살빼기 전략? 당신의 나이에 맞춰라! 최근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2007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중간결과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의 31.7%, 즉 열 명 중 세 명은 비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10년 전과 비교해 11.1%나 증가한 수치다. 이처럼 전염병으로까지 인식될 만큼 비만인구가 늘고 있으나 살 빼는 방법을 제대로 알고 있는 경우는 드물다. 오히려 잦은 요요현상을 겪는 탓에 건강을 망치는 경우가 허다하다. 간과하기 쉬운 사실은 연령대 별로 살 찌는 원인이 다르며, 이에 따라 대처 방법도 달라진다는 점이다. 특히 여성의 경우 임신, 폐경 등에 따른 호르몬 변화로 살 찌는 원인이 더욱 구분된다. 연령별로 적절한 살빼기 방법에 대해 대한비만체형학회 윤장봉 공보이사(디올메디컬 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20대는 식습관, 30,40대는 임신출산, 50대 이후는 폐경 20대 여성은 주로 잦은 모임으로 인해 열량을 과다 섭취하는 경우가 많다. 사춘기 때부터 일정 기간 동안 엉덩이와 허벅지에서 지방 분해 및 저장에 관여하는 효소인 리포단백리파제가 활발히 활동해 하체 살이 더 찌기 쉽다. 30,40대는 임신과 출산이 살이 찌는 원인으로 작용한다. 에스트로겐 등 성호르몬의 활동으로 출산 및 수유를 위한 엉덩이, 허벅지 주위 등의 지방이 쉽게 축적된다. 중년 이후 여성이 아랫배부터 살이 찌기 시작하는 것은 폐경과 노화가 주된 원인이다. 마른 사람의 경우에는 팔, 다리 부위는 살이 빠지고 배만 나오는 경우도 있다. 중년기를 거치면서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적어지기 때문이다. 연령에 상관없이 혈관의 분포와 혈액순환의 정도에 따라서도 신체 부위별로 살이 찌거나 빠질 수 있다.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는 곳은 살이 잘 찌며 빼는 것도 어렵다. ▶생활 속에서 다이어트 실천하자 다이어트에 왕도는 없다. 적게 먹고, 운동 등을 통해 칼로리 소모를 늘려주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20대는 사교 모임 등에서 춤을 추러 간다든가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른다면 열량 소모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 국내 한 연구에 따르면 몸무게 60㎏인 사람이 1시간 동안 춤을 추면 240k㎈, 노래를 부르면 108k㎈l가 소비된다. 더욱 적극적인 체중 감량을 위해서는 러닝 등 전신 운동과 부위별 덤벨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몸 전체의 체지방 소모와 더불어 살을 빼고자 하는 부위에 탄력성을 줘 날씬하고 건강해 보인다. 아이를 출산하고 키워야 하는 30대 여성의 경우 따로 운동할 시간을 내기 어려우므로 매일 유모차를 끌고 산책하는 등 생활 속에서 운동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가족의 식생활을 담당한다는 이점을 살려 육류 대신 야채 위주 반찬을 준비하고, 튀기거나 볶거나 기름에 무치는 조리법 대신 굽거나 찌거나 삶는 조리법을 사용해 열량을 줄이는 노력을 해야 한다. 50대 이상의 여성은 늘 앉아서 생활하는 생활 패턴을 고쳐보는 것이 좋다. 드라마 등 TV 시청을 할 때에는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고정식 자전거를 탄다든가 가벼운 산책 등을 통해 움직이는 시간을 많이 갖도록 한다. 조용직 기자/yjc@heraldm.com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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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출혈`뇌경색…어떻게 다를까?
글쓴이 :
관리자
2008.11.28
뇌출혈`뇌경색…어떻게 다를까? 병을 알아야 병을 이기는 법. 대한뇌혈관외과학회 홈페이지(www. kcvs.org)를 클릭하면 뇌혈관질환에 대한 가장 흔한 질문들과 그 답을 통해 병의 원인과 종류, 치료와 예방법을 익히는데 크고 작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질문1>뇌혈관질환과 뇌졸중이 뭔가요? 뇌혈관질환이란 뇌혈관이 좁아지거나 파열돼 기형이 발생하는 모든 증상을 의미한다. 이 가운데 흔히 중풍이라고도 말하는 뇌졸중(腦卒中)은 말 그대로 뇌가 죽어가는 중이란 뜻이며 포괄적으로 뇌의 혈액순환장애에 의해 일어나는 증상이라 이해하면 편하다. 질문2>뇌출혈`뇌경색은 어떻게 다른가요? 뇌졸중은 크게 뇌동맥이 터져 주위에 혈액이 넘쳐 흐르는 뇌출혈과 뇌동맥 내강이 피 찌꺼기에 의해 막히는 뇌경색 두 종류로 나눌 수 있다. 뇌경색의 경우 혈류가 중단돼 폐쇄된 혈관에 위치한 뇌 조직이 산소 및 영양 부족으로 급속히 손상돼 갖가지 신경마비증세를 일으킨다. 질문3>뇌졸중이 발병하는 시기가 따로 있나요? 뇌졸중은 언제나 발병하지만 기온 변동이 심한 환절기에 특히 자주 발생한다. 뇌혈관이 기온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병을 일으키는 것. 특히 겨울철과 이른 봄에 많은 환자가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 질문4>뇌출혈로 쓰러지면 어떻게 하나요? 빨리 병원으로 옮기는 게 가장 중요하다. 응급구조가 이루어지기 전까지 환자를 모로 눕혀 구토에 의한 기도질식을 예방해야 한다. 우황청심환을 먹이거나 손가락을 따는 민간요법은 절대 도움이 안 된다. 질문5>뇌경색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혈관벽 내 혈전을 녹이는 약물 치료를 시행한다. 그러나 전조 증상이 있고 혈관조영술에서 뇌혈관 협착이나 이상이 발견된 경우에는 경동맥 혈전(피떡) 제거술, 뇌혈관 확장술 등 수술적 치료 방법이 필요하다. 질문6>어떤 사람들이 뇌졸중에 잘 걸리나요? 뇌졸중의 위험인자로는 흔히 고혈압`심장질환`당뇨병`흡연`일시적 허혈발작 등이 꼽힌다. 이 가운데 가장 강력한 위험인자는 역시 고혈압. 수축기 혈압 140mmHg, 이완기 혈압 90mmHg 이상을 고혈압 환자로 정의할 때 그 이하인 사람에 비해 4배 정도 뇌졸중 발생률이 높아진다. 질문7>어린이도 뇌졸중에 걸리나요? 그렇다. 모야모야병이라 불리는 질환이다. 뇌로 올라가는 경동맥의 진행성 협착으로 인해 뇌혈류가 감소하고, 뇌 기저부에 비정상적인 미세혈관이 발달한다. 뇌에 혈액을 제대로 보내지 못해 뇌경색이 쉽게 오고, 비정상적인 혈관 파열로 뇌출혈을 일으키곤 한다. 어린이가 심하게 울며 보채거나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두통이나 마비를 반복적으로 호소하면 전문의 상담을 받아보는 게 좋다. 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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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안찌고 키 크고 싶다면 3가지만 지키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8.11.28
‘살 안찌고 키 크고 싶다면 3가지만 지키세요’ 똑같이 먹는 것 같은데 유난히 살이 찌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날씬한 사람들만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비법이 있을까? 비포앤애프터클리닉 비만관리 의료진을 통해 날씬해지기 위해 지키면 좋은 생활 습관에 대해 들어본다. 1. 아침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면, 키도 크고 살도 안 쪄 대체적으로 살이 찌는 식사는 저녁 식사가 된다. 그런데 아침을 꼬박 꼬박 챙겨 먹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저녁 식사를 조금 덜 하는 경향이 있다. 아침에 일어나서 활동하기 위해 섭취한 영양소들이 충분하기 때문에 저녁에 부족한 영양소를 채우기 위해 과식을 하는 일이 줄어드는 것이다. 아침식사는 체중에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운동량도 더 많게 하고 체내 영양소 또한 부족한 부분이 없이 더욱 풍부하게 한다. 아침식사를 챙겨 먹는 사람들의 경우 신체적으로도 매우 활동적이고, 풍부한 영양소를 섭취해서 아침식사를 거르는 습관을 가진 사람들보다 평균적으로 키도 더 크다. 2. 살찌는 유전자? 체질도 변화시키는 음식과 운동 보통의 비만환자들의 경우, “체질상 살이 찐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물만 먹어도 살 찌는 체질, 적게 먹어도 남보다 더 많이 찌는 체질, 운동해도 살 안빠지는 체질 등이 그것이다. 확실히 비만은 유전될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유전학적으로 비만에 대한 특별한 소인을 가진 사람이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먹을 경우 비만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이런 사람의 경우 운동을 멀리하고 기름기가 많은 음식이나 고열량의 패스트푸드를 즐겨 먹게 되면 웬만한 다이어트로는 효과를 보기 어려워 지방흡입 수술이 불가피한 경우도 있다. 만일 체질상 살이 찌는 경우라면 남들보다 조금은 더 부지런해야 한다. 음식을 먹을 때도 고열량 음식은 맛이 없다고 느낄 정도로 피하는 것이 몸매 관리에 도움이 되고, 운동을 습관처럼 매일 조금씩이라도 하는 것이 내장 지방도 피할 수 있는 길이 된다. 3. 스키니, 레깅스, 쫄바지- 유행 패션은 혈액순환을 방해 요즘 유행하는 패션은 스키니진과 레깅스이다. 이는 몸매와 상관없이 예쁜 옷을 입고 싶은 여성들이 필수적으로 가지고 있는 아이템이기도 하다. 그러나 스키니나 레깅스, 쫄바지 등 몸에 딱 달라붙는 옷의 경우 혈액순환을 방해해 지방의 뭉침덩어리인 셀룰라이트의 원인이 된다. 특히 추운 겨울날씨에 스키니나 레깅스를 입고서도 위에 옷을 더 많이 껴입어야 하는데 이는 혈액순환을 더욱 방해한다. 하루 종일 앉아 있는 사무직이나 학생, 서서 일하는 판매직 업무의 경우에는 편한 옷차림이라도 자주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고, 스키니나 레깅스 등의 유행 아이템은 가끔 외출할 때 입어주는 센스를 발휘하는 것이 몸매 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다. 도움말 : 드림클리닉 [비즈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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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예절 잘 지키면 살 빠진다
글쓴이 :
관리자
2008.11.28
식탁예절 잘 지키면 살 빠진다 식사시간 늘어나 포만감 일찍 느끼고 먹는 양도 줄어들어 왕족들은 식사 에티켓을 철저하게 지키기 때문에 뚱뚱한 사람이 없는 것일까? 식사예절만 잘 지켜도 비만을 막을 수 있다는 흥미로운 주장이 나왔다. 영국의 예절 전문가인 질 두체스는 “식사예절은 당신을 사람으로 만들어줄 뿐 아니라 날씬하게도 만들어 준다”며 ‘굿 매너 다이어트’의 장점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식사예절 1 ‘등을 똑바로 펴고 앉아 식사를 한다’=소화 작용이 잘 작동되는 최고의 자세를 취하도록 해 준다. △식사예절 2 ‘음식을 집어 입에 넣을 때는 포크와 나이프를 들고 있고, 음식을 씹을 때는 내려놓는다’=천천히 식사를 하도록 함으로써 위의 포만감이 뇌로 전해질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준다. 이렇게 식사를 하기 때문에 상류층 식사에서는 누구나 일찍 포만감을 느끼게 되고 전체 식사 코스를 끝까지 다 먹는 사람은 거의 없다. △식사예절 3 ‘대화를 하며 식사를 한다’=대화를 하며 식사를 하려면 입에 음식을 가득 채워선 안 된다. 결과적으로 천천히 조금씩 먹도록 한다. △식사예절 4 ‘다른 이를 배려하라’=상대의 포도주 잔이나 물 잔이 비우면 채워주고 접시나 소금을 건네주고 하는 식탁 에티켓은 식사 속도를 늦춰준다. 단 상류층 식사예절에서 하나 바꿀 점이 있기는 하다. 우아한 포도주 대신에 물을 마시는 것이다. 이는 술의 칼로리 양이 지방질 다음으로 높기 때문이다. 이런 예를 보여주면서 두체스는 “상류사회 식사에서 ‘패스트 푸드’가 제공되는 일은 없다”고 말했다. 식사 속도와 비만의 관계는 여러 연구가 증명하고 있다. 일본 도쿄대 사토시 사사키 박사와 오사카대 히로야즈 이소 박사는 30~69세 일본 남녀 3287명을 대상으로 음식을 먹는 속도가 비만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그 결과 음식을 빨리, 포만감이 들 때까지 먹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비만 위험이 두 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 내용은 지난 10월21일 '영국의학저널(British Medical Journal)'에 게재됐다. 영국 국가비만위원회의 이안 캠벨 박사는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것은 위장이 아니라 뇌인데, 뇌가 포만감을 느끼고 ‘그만 먹어도 되겠다’고 몸에 명령을 내리는 데 걸리는 시간은 대개 식사 시작 뒤 15~20분 뒤”라며 “음식을 빨리 먹게 되면 뇌가 포만감을 느낄 틈이 없기 때문에 더욱 많은 양을 먹게 된다”고 말했다. 한국인들은 식사를 빨리 하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대충 빨리 식사’ 현상은 핵가족 시대가 지나 ‘홀로생활’ 시대로 접어들면서 국제적으로 더욱 심해지고 있다. 영국에서도 최근 식탁에 둘러앉아 식사를 하는 경우가 점점 줄어들고 혼자 식사를 하거나, 아니면 TV 앞에 일렬로 앉아 식사를 하는 이른바 ‘TV 식사’가 문제시되고 있다. 이렇게 홀로, 또는 TV를 보면서 식사를 하면 아무래도 짧은 시간 내에 무절제하게 많은 양을 먹기 쉽기 때문이다. 인제대의대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강재헌 교수는 “의식적으로라도 식탁보를 깔고 격식을 갖춰 식사하는 것은 식사에 들이는 시간을 늘리는 좋은 방법”이라며 “한국인은 보통 5~10분 사이에 식사를 마치지만 음식을 씹는 동안 수저를 내려놓는 등의 식탁예절만 지켜도 식사 시간이 20분 정도로 늘어나고 그러면 비만 위험을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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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찌는 유전자를 변화시키는 3가지 생활습관
글쓴이 :
관리자
2008.11.28
살찌는 유전자를 변화시키는 3가지 생활습관 똑같이 먹는 것 같은데 유난히 살이 찌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날씬한 사람들만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비법이 있을까? 다음은 비만관리 의료진이 조언하는 날씬해지는 생활습관 3가지. 1. 아침 식사는 반드시 규칙적으로. 대체적으로 살이 찌는 식사는 저녁이다. 그런데 아침을 꼬박 꼬박 챙겨 먹는 사람들의 경우 저녁 식사를 조금 덜 하는 경향이 있다. 아침에 일어나서 활동하기 위해 섭취한 영양소들이 충분하기 때문에 저녁에 부족한 영양소를 채우기 위해 과식을 하는 일이 줄어드는 것이다. 아침식사는 체중에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운동량도 더 많게 하고 체내 영양소 또한 부족한 부분이 없이 더욱 풍부하게 한다. 아침식사를 챙겨 먹는 사람들의 경우 신체적으로도 매우 활동적이고, 풍부한 영양소를 섭취해서 아침식사를 거르는 습관을 가진 사람들보다 평균적으로 키도 더 크다. 2. 살찌는 유전자를 변화시키는 음식과 운동 보통의 비만환자들의 경우, “체질상 살이 찐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물만 먹어도 살 찌는 체질, 적게 먹어도 남보다 더 많이 찌는 체질, 운동해도 살 안빠지는 체질 등이 그것이다. 확실히 비만은 유전될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유전학적으로 비만에 대한 특별한 소인을 가진 사람이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먹을 경우 비만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이런 사람의 경우 운동을 멀리하고 기름기가 많은 음식이나 고열량의 패스트 푸드를 즐겨 먹게 되면 웬만한 다이어트로는 효과를 보기 어려워 지방흡입 수술이 불가피한 경우도 있다. 만일 체질상 살이 찌는 경우라면 남들보다 조금은 더 부지런해야 한다. 음식을 먹을 때도 고열량 음식은 맛이 없다고 느낄 정도로 피하는 것이 몸매 관리에 도움이 되고, 운동을 습관처럼 매일 조금씩이라도 하는 것이 내장 지방도 피할 수 있는 길이 된다. 3. 스키니, 레깅스, 쫄바지, 다이어트의 적 요즘 유행하는 패션은 스키니진과 레깅스이다. 이는 몸매와 상관없이 예쁜 옷을 입고 싶은 여성들이 필수적으로 가지고 있는 아이템이기도 하다. 그러나 스키니나 레깅스, 쫄바지 등 몸에 딱 달라붙는 옷의 경우 혈액순환을 방해해 지방의 뭉침덩어리인 셀룰라이트의 원인이 된다. 특히 추운 겨울날씨에 스키니나 레깅스를 입고서도 위에 옷을 더 많이 껴입어야 하는데 이는 혈액순환을 더욱 방해한다. 하루 종일 앉아 있는 사무직이나 학생, 서서 일하는 판매직 업무의 경우에는 편한 옷차림이라도 자주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고, 스키니나 레깅스 등의 유행 아이템은 가끔 외출할 때 입어주는 센스를 발휘하는 것이 몸매 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다. (도움말=드림클리닉) [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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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돌연사 부르는‘ 허혈성 심장질환’ 주의하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8.11.28
겨울철, 돌연사 부르는‘ 허혈성 심장질환’ 주의하세요 [쿠키 건강] 심장은 우리 몸에서 평생 한 번도 쉬지 않는 가장 부지런한 기관이다. 그러나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심장의 혈액순환을 하는 관상동맥이 좁아지는 협심증이나 막혀서 혈액공급이 끊어지는 심근경색과 같은 심장질환이 증가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 국민의학지식향상위원회(위원장 윤방부)는 11월 질병정보로 협심증과 심근경색과 같은 ‘허혈성 심장질환’의 증상과 예방 및 치료법에 대해 설명하고 “심장질환은 관리가 소홀하거나 스스로 자각이 없으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위험한 질병이기 때문에 평소 관리를 잘해야 하며 갑자기 심한 흉통이 지속될 경우, 지체 없이 병·의원을 찾아가 최대한 빨리 심근경색증 여부를 진단하고 치료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통계에 따르면, 국내에서 지난 10년간 허혈성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6배가 증가했으며, 이는 동맥경화의 위험인자인 흡연,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이 증가하는데 따르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따라서 미국이나 유럽의 여러 나라에서는 관상동맥 질환이 줄어들고 있는 것과는 반대현상으로서 질병을 줄이기 위한 예방이 더욱 필요한 시점이다. ◇돌연사의 원인, 심근경색·협심증 증상들 심장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혔을 때의 증상은 앞가슴 중앙부위가 둔탁하게 아프거나 이러한 통증이 목이나 턱, 양쪽어깨나 팔로 통증이 뻗치는 듯한 흉통을 호소한다. 협심증은 심장동맥이 좁아져 생기는 질환으로서 심장에 무리가 가는 행동이나 운동 중에 가슴통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보통 하던 일을 멈추고 쉬게 되면 증상이 소멸된다. 간단한 집안일에서부터 심한 운동을 할 때만 나타나는 통증 등 협심증의 경중에 따라 증상이 다르다. 하지만 심근경색증은 혈관이 완전히 막혀 있는 상태이므로 안정을 취한다고 해서 호전되지 않으며, 30분 이상 통증이 지속되며, 식은땀을 흘리거나 안색이 창백하게 되는 소견을 동반한다. 심장자체의 혈액순환이 안 되면 심장의 펌프기능이 저하되면서 숨이 차는 증상이 동반될 수 있는데, 이 때 부정맥이 생겨 갑자기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건강하던 사람이 운동 중에 또는 수면 중에 갑자기 사망하게 되는 주원인이 바로 심근경색증이다.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정상 이하로 낮춰야 허혈성 심장병 대부분은 관상동맥의 동맥경화가 원인이다. 위험인자는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흡연, 비만, 운동부족 등이 꼽힌다. 만일 가족 중에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증의 병력이 있을 경우 젊은 나이에서부터 위험인자를 교정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리고 식이요법 및 운동요법은 이러한 위험인자를 줄이는 방법 중 하나이다. 일단 병이 발병한 후 재발을 방지하는 이차적 예방법도 일차적 예방법과 유사하지만 보다 더 철저하게 시행해야 한다. 반드시 금연해야 하며, 고혈압과 당뇨병의 철저한 조절은 물론, 혈중 콜레스테롤수치 또한 정상 수치 이하로 낮추어야 한다. 수영, 자전거 타기, 조깅 등 적당한 유산소 운동 등이 도움이 될 수 있다. 협심증의 치료방법은 크게 약물치료와 수술적인 치료로 나눌 수 있다. 협심증의 진단을 받으면 먼저 아스피린, 나이트레이트 제제와 같은 약물치료가 진행되며, 약물치료에도 반응이 없거나 관상동맥의 주요 부분이 좁아져 급사의 위험이 있는 경우에는 풍선으로 좁아진 부위를 넓히는 스텐트라는 지지대를 집어넣는 수술 등의 치료가 필요하다. 하지만 때로는 좁아진 관상동맥의 부위가 너무 길거나 여러 부위의 동맥이 막히면 대동맥에서 막힌 부위 밑의 동맥을 이어주는 관상동맥 우회수술이 필요하다. 의협 지향위는 “허혈성 심장질환의 진단과 치료방법에는 많은 진전과 발전이 있었지만 무엇보다도 금연, 고혈압 및 고지혈증 치료, 당뇨조절 및 비만조절을 통해 1차적으로 심장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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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준다는 건강식품 효과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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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8
살 빼준다는 건강식품 효과 있나? "효과 확실한 비만대책-건강식품은 극소수" 전세계적으로 수십조 원이 비만 대책과 건강식품 구매에 사용되지만 실제로 이들 중 도움이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는 지적이 나왔다. 영국 글래스고대 영약학 전문가 마이클 린 교수는 “광고 문구나 포장만 요란스러울 뿐 실제로는 아무 효과도 없는 거짓 건강식품과 다이어트 제품들이 엄청난 규모로 팔리고 있다”며 “비만자 등 상대적 약자를 속여 쉽게 수익을 올리는 건강식품에 강력한 법적 제재가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비만 약-대책에 대해 그는 “과학적, 임상적으로 효과가 입증된 것은 식사조절과 운동을 조합한 치료법, 지방질의 체내 흡수를 차단하는 다이어트 약, 미국 식품의약청(FDA)의 인가를 받은 비만치료제, 위 일부를 잘라내는 위 절제술 같은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며 “나머지 수백 가지 비만 관련 건강식품은 아무 효과도 없다”고 말했다. 린 교수는 건강식품이 대부분 의약적 효과를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못하게 돼 있는 법망을 피해 ‘효과를 암시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으며, 일부 소비자들은 이에 속아 효과나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은 건강식품을 구입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건강식품은 미국에서만 한해 350억 달러 어치나 팔린다. 소비자들이 건강식품의 ‘효과 암시’에 잘 속는 것은 ‘약처럼 보이는’ 포장과 광고 방법 때문이다. 약은 개발, 임상시험 과정에서 아주 엄격한 시험과 통제를 받는다. 반면 건강식품은 이런 엄격한 점검을 받을 필요가 없다. 하지만 마치 약처럼 보이는 포장, 광고 등을 사용함으로써 “그래도 약인데…”라는 잘못된 인상을 소비자에게 주고 있다는 지적이다. 린 박사는 유럽연합이 채택한 ‘불공정 상행위에 대한 규제 강령’이 건강식품에 적용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뉴스는 ‘영국의학저널(British Medical Journal)’ 온라인판에 발표됐으며, 미국 온라인 과학뉴스 사이언스 데일리,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 온라인판 등이 최근 보도했다. [코메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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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에 식욕억제 신호 뇌에 전달하는 물질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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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8
소장에 식욕억제 신호 뇌에 전달하는 물질있다 【헬스코리아뉴스】음식물이 흡수되는 소장(小腸)에 식욕억제 신호를 뇌에 전달하는 물질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예일대학 의과대 제럴드 슐먼 박사는 26일 'Cell'지에 발표한 자료에서 쥐실험 결과, 지방을 과다하게 섭취하면 소장에서 NAPE(N-아실포스파티딜에타놀라민)이라는 신호전달물질이 급증하면서 혈류를 타고 뇌로 들어가 허기를 느끼는 신호를 차단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슐먼 박사는 이 신호전달물질을 인공합성해 쥐의 복부에 주사한 결과 식욕이 크게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 물질 극소량을 뇌에 직접 주입했을 때도 복부에 보다 많은 양을 주입한 것과 동일한 효과가 나타났다. 이 합성물질을 5일동안 계속해서 주입하자 쥐들은 덜 먹고 몸무게가 줄었다. 그러나 단백질 또는 탄수화물만 먹였을 때는 NAPE가 증가하지 않았고 한 번 주입하면 식욕억제 효과가 12시간이상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쥐에 주입된 이 물질은 허기를 조절하고 식욕자극 신경을 억제하는 뇌의 시상하부에 집중되어 있었다. NAPE는 인간에게도 있으며 사람이 지방을 지나치게 섭취해 비만이 되는 것은 이 물질 분비 시스템에 이상이 발생했기 때문이라는 것이 박사의 주장이다.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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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크푸드' 좋아하는 젊은세대 부모보다 '단명' 최초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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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8
'정크푸드' 좋아하는 젊은세대 부모보다 '단명' 최초 세대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젊은 사람들중 상당수가 정크푸드가 건강을 해칠 수 있을 정도의 중증 손상을 유발할 수 있음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영국 심장재단 연구팀이 밝힌 바에 의하면 8~15세 연령의 73%가 정크푸드를 먹는 것이 수명을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45%는 정크푸드를 먹음으로 인해 살이 찌거나 치아 장애가 생기거나 점이 생기거나 해서 인기가 없게 되는 것을 가장 두려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10~11세 연령의 아이들 3명당 1명 가량이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가운데 소아비만인구가 크게 증가하며 2050년 경에는 아이들 3명당 2명 가량이 과체중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추세가 계속된다면 지금의 아이들이 부모들 보다 단명을 하는 최초의 세대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러나 1100명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아이들의 56%는 자신들이 80세를 넘어서도 살 수 있으며 심지어 11%는 100세 이상 살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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