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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분유서 멜라민 극소량 검출..FDA
글쓴이 :
관리자
2008.11.27
미국산 분유서 멜라민 극소량 검출..FDA 【서울=뉴시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자국 내에서 생산된 분유에서 유해물질 멜라민을 검출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25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FDA가 미국에서 제조된 77개 분유 샘플을 검사한 결과 한 제품에서 극소량의 멜라민 성분이 발견됐다. FDA는 영양보조식품 등의 샘플에서도 멜라민을 찾아냈다고 신문은 전했다. 하지만 FDA는 멜라민이 검출된 제품 이름과 메이커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FDA 측은 멜라민 성분이 가공 또는 용기에 넣는 과정에서 혼입됐을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FDA는 이번에 발견된 멜라민이 건강을 위협할 정도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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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하는데 있어 중요한 것은 기초대사량!
글쓴이 :
관리자
2008.11.27
다이어트를 하는데 있어 중요한 것은 기초대사량! 복부비만은 흔히 소비열량이 섭취 열량을 따라가지 못해 복부에 지방이 축적되면서 생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와는 반대로 음식을 적게 섭취해도 살이 잘 찌는 체질들이 있다. 이는 기초대사량이라는 우리 몸이 생명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열량을 말한다. 이는 특별한 운동이 아니라 호흡, 심장박동과 같은 기초생명 활동을 할 때 소비되며 대부분 휴식을 취할 때 기초대사량 만큼의 에너지가 소모된다. 기초대사량은 우리가 하루에 얼마만큼의 에너지를 쓰는지를 계산할 수 있으며, 대사 상태를 파악해 준다. 사람마다 체중이나 키, 식생활이 다르기 때문에 특별한 수식을 거쳐야지만 본인의 기초대사량을 구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20대의 남성은 71.8±10.6kg가 표준으로 해서 1728 ±368.2kcal, 20대 여성은 52.1 ±6.12kg, 1311.5 ±233.0kcal이다. 다이어트를 하는데 있어서도 단순한 체중 조절을 위한 것이 아니라 기초대사량을 높여줄 수 있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그렇기 때문에 운동을 할 때 유산소 운동과 함께 근력 트레이닝을 해주어야 한다. 이런 근력 운동이 바로 기초대사량을 높여주는 것이다. 특히, 이렇게 운동을 통해 에너지를 소비하면 자연스럽게 축적되는 지방의 양이 줄어들게 되어 복부비만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된다. 비만 중에서도 가장 문제가 되는 복부비만은 나이가 들수록 기초대사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무리한 운동이나 식생활 조절은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 일으켜 요요 현상이 일어나기도 한다. 휴온스 살사라진 이상만 본부장은 "다이어트를 하는데 있어서 본인의 기초대사량을 알아두는 것은 중요하며, 이를 바탕으로 다이어트 계획을 세우면 효과적인 성공을 이끌어 낼 수 있다. [연합뉴스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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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여성의 건강을 위협하는 심혈관 질환
글쓴이 :
관리자
2008.11.27
폐경여성의 건강을 위협하는 심혈관 질환 [프라임경제]폐경기 여성 심장 건강에 빨간 불이 켜졌다. 그러나 대부분의 여성들은 엄마로서, 주부로서 자식 건강과 남편 건강을 먼저 챙기느라 정작 자신의 건강 관리에는 소홀하다. 특히, 폐경기 여성의 심혈관 질환에 대한 인식과 전조증상에 대한 자각이 낮은 것이 심혈관 질환 예방과 치료에 장애요인으로 작용하여 심하면 사망으로 이르게 된다. 뇌졸중, 심근경색과 같은 심혈관 질환은 흔히 중년 남성의 병이라는 인식이 높다. 그러나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사망원인통계(2007년)에 따르면 여성인구 10만 명당 뇌혈관 질환은 62.6명, 심장질환은 43.2명으로 나타나 심혈관 질환이 여성사망원인의 1위로 밝혀졌다. 현재 우리나라 여성 전체 사망률의 23.5%[2]를 차지하는 것은 순환기 질환이다. 특히 뇌혈관 질환의 경우 여성 사망원인의 13.9%를 차지, 전체 사망원인 10위 순위 중 여자의 사망률이 남자보다 높은 유일한 사인이다[3]. 또한, 2006년 출생아의 경우 현재의 사망원인별 사망수준이 유지된다면 여성의 27.5%는 순환기계통 질환으로 인한 사망이 예상되고 있다[4]. 이는 남성의 순환기계통 질환 사망 예상확률 22.3%에 비해 오히려 5.2%나 높은 수치다. 여성 심장병 발병률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남성을 앞서고 있다. 대한심장학회가 지난 10년(1995~2004)간 급성관상동맥증후군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남성 환자는 3.4배 증가한 반면 여성환자는 4.1배 늘어났다. 사망률도 남성(2.81%)보다 여성(3.92%)이 더 높았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성환자는 남성환자와 다른 증상을 호소하거나 자각이 늦기 때문에 발병 자체를 발견하는 데도 남성보다 늦어지는 경우가 더 많아 그만큼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중년여성의 높은 심혈관 질환 사망률은 질병에 대한 낮은 인식 때문에 치료 시기를 놓치거나, 또는 미흡한 예방활동에서 비롯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특히 폐경기 여성의 심혈관 질환 전조증상은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남성의 전조증상과는 다른 양상을 보인다. 남성의 경우 가슴통증과 호흡곤란이 전형적인 심혈관 질환의 증상인 반면, 여성의 경우는 피로감과 매스꺼움, 소화 불량 또는 기분이 우울해지며 숨이 차거나, 불안감이 높아지는 등 다양한 증상을 보인다. 이런 증상들을 폐경기 증후군과 혼동하기 때문에 심장질환이라는 자각을 전혀 하지 못해 종종 중요한 치료 시기를 놓치게 된다. 폐경과 함께 중년여성의 심혈관 질환 발병 위험은 현저히 증가한다. 그 이유는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해, 동맥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감소됨에 따라, 소위 나쁜 콜레스테롤이라 불리는 저밀도 지단백(LDL: Low-Density Lipoprotein) 콜레스테롤 수치가 증가되어 심근경색, 뇌졸중 발병률을 높이기 때문이다. 또한 에스트로겐은 심장 근육이 두꺼워지는 것을 막아주는 효과도 있어, 폐경과 함께 에스트로겐 분비가 적어지면 협심증 발병 위험도도 높아진다. 그러나 남편과 자녀의 건강에는 지나친 신경을 쓰면서도 막상 자신의 건강에는 무관심해 전조 증상이 나타나도 병원을 찾지 않고 그냥 지나쳐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거나 큰 병으로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여성 심혈관질환자의 경우는 검사나 치료의 효과가 낮으면서 합병증 발생률이 높기 때문에 그 예후가 남성보다 나쁘다. 실제로 대한심장학회 연구에 참여한 급성관상동맥 증후군 입원 여성의 93.2%가 폐경기로 나타나, 폐경 후 여성의 심혈관 질환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전문가들은 중년 여성의 경우 피로감과 소화불량, 우울증 등의 심혈관 질환의 전조증상을 폐경기 증후군과 혼동하여 자각을 전혀 하지 못한 채 통증을 방치하여 중요한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으므로, 평소 고혈압, 비만 등의 심혈관 질환의 위험이 높은 여성들은 매일 저용량 아스피린 복용하는 것도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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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더 건강한 '곡물 ' 먹을 수 있다
글쓴이 :
관리자
2008.11.27
인류 더 건강한 '곡물 ' 먹을 수 있다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당뇨병, 심장병, 암 등을 예방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전곡류로부터 만들어진 빵, 파스타및 기타 식품등이 건강에 이롭다는 것은 잘 알려져 온 바 향후 연구를 통해 이 같은 곡물을 인체 건강에 더 이롭게 만들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유럽연구팀이 'Agricultural & Food Chemistry'지에 밝힌 연구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전곡류가 정제된 곡물보다 건강에 더욱 좋다는 것은 최근 발표된 각종 연구들을 통해 입증된 바 전곡류는 섬유소, 항산화성분, 엽산등 건강을 증진시키는 각종 화학물질이 풍부하다. 그러나 곡물간 영양성분은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어떤 곡물종이 가장 영양분이 풍부한지는 불확실해 왔다. 이에 대한 규명을 위해 유럽연구팀은 전 세계 각지에서 재배중인 빵 제조에 사용되는 밀의 종 150가지와 오트밀, 보리등의 종 50가지를 헝가리의 한 농가에서 1년간 재배 경작한 결과 유달리 영양분이 다른 곡물종에 비해 풍부한 종의 곡물이 있는 것을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같은 건강한 종을 재배함으로써 보다 인체 건강에 더 이로운 곡물을 생산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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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 만큼이나 무서운 질병 ‘혈관비만’
글쓴이 :
관리자
2008.11.27
뱃살 만큼이나 무서운 질병 ‘혈관비만’ 우리는 흔히 ‘비만’이라고 하면 으레 축 늘어진 뱃살을 떠올린다. 반대로 뱃살없는 날씬한 몸매는 건강의 상징처럼 여겨지기도 한다. 그래서인지 사람들은 뱃살에 무척 신경을 쓴다.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말이다. 그러나 우리는 뱃살만큼이나 무서운 질병을 잊고 있다. 바로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혈관비만이다. 혈액에 지방량이 많아지면 혈액의 흐름을 가로막고 산소와 영양소 공급이 안돼 동맥경화로 이어진다. 막혀버린 혈관은 뇌졸중, 협심증, 심근경색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런 동맥경화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르고 지나치거나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실제로 눈에 보이는 변화가 생기거나 뚜렷한 자각증세가 나타나지 않기 때문이다. 혈관은 왜 비만해지는 것일까. 첫 단계는 혈액에 지방량이 많아지는 고지혈증이 문제다. 우리 몸속에는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불리는 저밀도지단백(LDL) 콜레스테롤과 좋은 콜레스테롤이라고 불리는 고밀도지단백(HDL) 콜레스테롤이 있다. 나쁜 콜레스테롤은 혈관으로 밀려들어가 쌓이면서 혈관을 좁아지게 만들어 고지혈증을 일으키는 반면 좋은 콜레스테롤은 이런 혈관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녹이는 역할을 한다. 혈관에 나쁜 콜레스테롤이 많아지면 끈적끈적한 물질이 혈관에 엉겨붙어 심장에서 온몸으로 이어지는 동맥과 심장에서 뇌로 올라가는 경동맥 등 혈관에 노폐물을 쌓이게 하는 것이다. 흔히 복부비만이라고 하는 내장지방 역시 혈관을 비만하게 만든다. 내장과 장간막에 존재하는 지방세포는 중성지방을 축적하고 분해해 혈액 속에 지방산을 높일 뿐 아니라 인슐린 분비와 기능에도 영향을 미친다. 낡은 수도꼭지가 막히듯 혈관벽에 콜레스테롤과 같은 이물질이 붙으면서 딱딱하게 굳어 혈관을 점점 좁게 만드는 것이다. 이렇게 혈관벽에 쌓이는 이 물질을 ‘죽상반’이라고 한다. 세란병원 내과 박상미 과장은 “죽상반이 위험한 것은 상당한 정도의 동맥경화가 있더라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뿐아니라, 동맥내강이 70%이상 막혔을 때야 비로소 말초혈관부위로의 혈류가 감소해 증상을 느끼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렇게 쌓인 ‘죽상반’, 다시말해 혈관비만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몸속의 시한폭탄이나 다름없다. 뇌졸중의 예를 보자. 뇌졸중은 매우 급격히 순간적으로 발병한다. 또 일단 발병하면 어느 날 갑자기 쓰러지고 설령 생명을 건지더라도 반신마비, 언어장애, 치매 등 치명적인 생활장애를 남긴다. 매년 10만명 가량의 새로운 환자가 발생하고 사망률도 암 다음으로 높다. 다양한 암의 종류를 감안하다면 단일질환으로는 사망률 1위인 질환이다. 전문의들은 뇌졸중의 공포에서 안전하기 위해서는 성인병 같은 위험인자를 제거하는 것뿐만 아니라 정기적인 정밀검사도 함께 이루어 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정밀검사를 통하면 비교적 초기인 무증상 뇌경색 단계를 발견할 수 있다. 무증상 뇌경색은 평소에는 어떤 증세도 나타나지 않다가 뇌 촬영이나 정밀검진으로 확인된다. 혈관이 막혀 뇌 세포가 죽었지만 다행히 죽은 세포가 그다지 중요하지 않거나 미세한 부분이라 마비 같은 증상이 없는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병원에서 진단을 받기 전에 건강한 일반인들과 어떤 차이도 보이지 않는 이유다. 그러나 이런 증세를 방치했을 경우 갑작스럽게 뇌졸중이 찾아올 가능성이 정상인에 비해 10배나 높아지고 치매로 진행될 가능성도 2.3배 높아진다고 알려져 있다. 결국 자신도 모르는 몸속의 시한폭탄을 안고 살아가는 것이다. 그렇다면 무증상 노경색의 증상도 당연히 궁금할 터다. 세란병원 신경과 이미숙 과장은 “평소 숨이 차거나 기억력이나 사고력 등이 조금씩 떨어지는 경우 무증상 뇌경색을 갖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특히 50대 이후 고혈압 ,당뇨환자, 비만, 흡연, 가족력 등이 있는 경우는 무증상 뇌경색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한다. 혈관비만과 밀접한 또 하나의 질환은 심근경색이다. 협심증과 심근경색 같은 허혈성 심장질환은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크게 늘어난 상황이다. ‘2007년 사망원인’을 보면 심장질환은 암과 뇌혈관질환에 이어 사망원인 3위를 기록하고 있다. 통계청의 자료를 토대로 봐도 최근 10년사이 심장질환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실제 8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전체 심장 질환 중 허혈성심장질환은 10~20%에 지나지 않았지만 최근 들어서는 80~90%에 이른다는 통계도 있다. 심장의 각 부분들에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필요한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해주는 심장혈관을 ‘관상동맥’이라고 한다. 심혈관질환이란 바로 이 관상동맥에 문제가 생긴 것을 말한다. 관상동맥에 동맥경화증이 생겨 혈관이 좁아지면 일단 심장에 혈액이 원활히 공급되지 못하는 이른바 ‘허혈’상태가 되어 협심증이 생기게 되고 이런 증상이 더 심해지면 심근경색이 되는 것이다. 결국 고지혈증 -> 동맥경화 ->협심증-> 심근경색 순으로 질환이 악화 되는 과정을 밟는 것이다. 심근경색은 혈관에 쌓여 있던 죽상반들이 파열되면서 혈관을 순식간에 막아 버린 상태를 말한다. 뇌혈관이 막히거나 파열되면 순식간에 뇌기능이 멈추듯 관상동맥이 막히면 피를 공급 받지 못하는 심장에 괴사가 생기면서 심장마비를 일으키게 된다. 고지혈증으로 시작된 관상동맥질환의 종착점은 심근경색으로 인한 심장마비, 즉 돌연사가 되는 것이다. 심근경색은 발병 후 최대 3시간 안에 병원으로 옮겨져 막힌 혈관을 뚫는 조치를 취하면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나 급성심근경색을 일으킨 환자 중 30%는 병원에 도착하기 전에 심장마비로 사망하게 된다. 이제, 뱃살만 신경쓸 게 아니라, 혈관 비만에도 관심을 가져보자.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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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매일 한 개 먹으면 '당뇨병'
글쓴이 :
관리자
2008.11.27
계란 매일 한 개 먹으면 '당뇨병' 매일 계란 한 개를 먹는 것이 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미 매사스츄세스 연구팀이 밝힌 5만7000명의 남녀를 대상으로 20년 이상에 걸쳐 진행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매일 계란 한 개를 섭취하는 것이 2형 당뇨병 위험을 크게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매일 계란 한 개를 섭취시 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이 60%가량 높아지며 여성의 경우에는 77%가량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한 주에 한 번만 계란을 섭취시에는 이 같은 위험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따라서 "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저지방, 저염, 저당분 식사와 과일과 채소 섭취를 늘리는 균형잡힌 식습관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yju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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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백 섭취, 지방연소 촉진
글쓴이 :
관리자
2008.11.27
고단백 섭취, 지방연소 촉진 과체중인 사람은 고단백 식사가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보다 지방을 더 많이 연소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호주 뉴 사우스 웨일스에 있는 월롱공 대학의 마리즈카 배터햄 박사는 과체중 8명, 정상체중 6명, 비만 4명 등 평균 40세의 성인 1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험 결과 과체중-비만 그룹은 고단백과 단백질이 균형을 이룬 식사가 정상체중 그룹보다 지방대사가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배터햄 박사는 이들에게 하루는 아침, 점심 탄수화물 58%, 단백질 14%의 식사를, 그 후 이틀동안은 탄수화물 30%, 단백질 30%의 식사를 하게 하고 8시간 후 지방대사율을 측정한 결과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 때는 과체중-비만 그룹이 정상체중 그룹보다 지방연소량이 훨씬 적고 균형식사 후에는 오히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 실험에서 사용된 단백질 식품은 저지방 낙농식품, 살코기, 계란 등이었고 탄수화물 식품은 빵과 야채였다. 단백질 섭취량을 늘리려고 할 때는 베이컨, 버터 같은 것은 피하고 저지방 낙농식품, 닭고기, 생선, 콩, 견과류 등을 포함시킬 것을 영양학자들은 권하고 있다. 이 연구결과는 호주의 영양학전문지 '영양과 식이요법(Nutrition & Dietectics)' 최신호에 실렸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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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쇠고기 판매' 질타 인터넷 후끈
글쓴이 :
관리자
2008.11.27
'美쇠고기 판매' 질타 인터넷 후끈 네티즌,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불매운동 선언 "동네슈퍼.재래시장 이용하자" 포지티브 제안 눈길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유통업체 3사가 미국산 쇠고기 판매를 재개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인터넷에서는 이들 3사에 대한 비난의 글이 잇따라 올라오면서 불매운동으로까지 확산될 조짐이다. 특히 인터넷에서는 미국산 쇠고기를 판매하지 않는 농협 하나로마트와 재래시장을 이용하자는 ‘포지티브’ 운동도 동시에 전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카루발뉴라는 네티즌은 “얍삽한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촛불구국운동 끝난지 얼마 됐다고 미국 쇠고기를 팔겠다며 XXX를 쳐드느냐. 요즘 쇠고기 잠잠해지니깐 이때다 하고 얍삽하고 악날한 악덕기업 같은 대형마트들...”이라며 원색적인 표현까지 써가며 비난했다. 아이디 sivel은 “경제 핑계 대면서 결국 미x소 판다는군요. 이마트, 홈플러스, 신세계, 롯데 불매운동 계속 해야 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얼마나 많은 미국소가 한우, 호주산으로 둔갑하는 것은 물론 미친소 쓰던칼을 한우, 호주소에 써도 광우병 걸린다는 것도 아실겁니다. 더 이상 저기에서(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쇠고기 사면 절대로 안되겠습니다”라며 광우병 위험성을 알리기도 했다. 그는 또 “촛불이 끝난 것 같냐? 촛불은 아직 우리 모든 국민의 마음속에서 활활 타오른다”라며 “12월 31일 2008년의 마지막의 촛불집회 때 보자”며 미국산 쇠고기 불매운동 촛불집회 계획을 알리기도 했다. 민들레라는 아이디를 쓰는 네티즌은 “나라가 거지꼴 돼 가고 있는데 국익을 무시하는 반애국적인 대형마트 불매운동으로 반애국적인 기업을 박살냅시다”라며 “자~ 이제 슬슬 쇠고기 대형마트 3사 불매운동 시작합시다”라고 불매운동을 유도했다. 아이디 차카게살자는 “경제위기를 틈타 쇠고기 유통업자와 정부가 나선 것 같습니다. 잘못하다간 초.중.고에도 미국산 쇠고기가 흘러 들어갈 수도 있으니 정신 바짝 차리고 불매운동 해야 합니다. 불매운동은 소비자의 권리입니다. 이것은 법적으로나 무엇으로도 누구도 막을 수 없는 것 입니다”라고 꼬집었다. 이와함께 일부 네티즌 사이에서는 미국산 쇠고기를 판매하지 않는 매장을 이용하자는 포지티브 운동도 동시에 전개되고 있다. 아이디 BatMan은 ‘포지티브 운동을 전개합시다’라는 글을 통해 “적극적인 포지티브 전략으로 미국산 쇠고기 취급을 하지 않는 동네 영세 마트 이용하기 합시다. 대형마트 이용하면 지역상권은 초토화되고 맙니다. 우리 동네에 사는 이웃들의 호주머니에 돈이 들어가게 하는 적극적인 ‘구매운동’ 제안합니다”라고 강조했다. 아이디 rockages는 “농협 하나로마트, 재래시장 이용합시다”, 아이디 똥개MB 애둘엄마는 “제래시장 이용합시다. 쇠고기는 한우로만...평소엔 그냥 돼지고기 드세요. 특별한날 빼구요”라고 전했다. 나르시스는 “미친소 판다구? 일부러 동네 슈퍼 갈란다. 그리고 특별히 시간 들여서 시장 간다. 동네 슈퍼 시장 가는 것이 진정 서민위한 것 아닌가? 미친소 함 팔아봐라. 난 그 잘난 미친소 때문에 대형마트 안갈란다”라고 말했다. 안사마야라는 아이디를 쓰는 네티즌은 “동네장사가 소매의 끝자락이라, 가격은 마트보다 비싸지만, 소비 절약과 동네 소매 살리는데 도움이 됩니다”라며 구매운동 동참의지를 밝혔다. 대형유통업체 불매운동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klaus는 “대형 마트는 중소기업의 물품을 아주 저렴하게 경쟁을 시켜 자신들의 마진율을 남기고 소비자에 판매를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러한 대형마트의 불매운동을 한다면 현재 국내 생산의 양심 중소기업들이 파산우려에 당하게 됩니다”라며 마트 불매운동에 대한 역효과를 피력했다. 한편 25일 한국체인스토어협회는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사가 27일부터 자율적으로 미국산 쇠고기 판매를 재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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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음식물 다시 사용하면 영업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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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7
남긴 음식물 다시 사용하면 영업정지 삼진아웃 적용기한 1년서 3년으로 강화 내년부터 먹다 남긴 음식물을 다른 손님에게 내놓는 음식점은 영업정지 처벌을 받게 된다. 특히 음식물 재활용 행위가 1년에 3차례 적발되면 다시는 음식점 영업을 할 수 없게 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식품위생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26일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은 식품 접객업소가 손님이 먹고 남긴 음식물을 재활용해 조리한 사실이 처음 적발됐을 때 영업정지 1개월, 두 번째 적발되면 영업정지 2개월의 제재를 가하고 1년 이내 세 번째 적발되면 영업 허가를 취소하거나 업소를 폐쇄하도록 했다. 또한 완제품뿐 아니라 반가공 원료식품에 대해서도 품질 검사를 의무화하고 중소기업에 하도급을 준 식품 대기업은 분기당 1회 이상 하도급 업체의 위생관리 상태를 점검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현재는 1년에 3회 이상 영업정지 처분을 받으면 영업 허가가 취소되거나 업소가 폐쇄되지만 내년부터는 3년에 3회 이상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을 경우 업계에서 퇴출하도록 `삼진아웃' 규정을 강화했다. 백화점에서 파는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를 한 달에 한 차례 이상 하도록 의무화했고 식품제조ㆍ가공업자가 소비자로부터 불만 사항을 접수할 경우 그 내용과 증거품 등을 6개월간 보관하도록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밖에 식품 수입판매업 신고 접수 권한과 식품첨가물 제조업의 인허가 권한을 식약청에서 지방자치단체로 이양했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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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초등학생 독성에 의한 화학적식중독 가능
글쓴이 :
관리자
2008.11.27
연기 초등학생 독성에 의한 화학적식중독 가능 지난 25일 충남 연기군 모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집단 식중독 사고의 원인이 독극물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학생들의 가검물을 채취해 분석중인 충남보건환경연구원은 26일 "점심 급식을 먹은 학생들이 독극물이 섞인 음식을 먹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의 한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일반적인 식중독은 음식 섭취 후 6-8시간이 지나 구토와 설사 등의 현상이 나타나는데 이번 사고의 피해자들은 음식 섭취 후 30분만에 구토와 어지럼증 등의 증세를 보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학생들은 특히 세균.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에서 나타나는 복통이나 설사 등 전형적인 증세를 보이지 않았다"며 "독성에 의한 화학적 식중독일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사고가 난 학교에 급식을 제공한 업체는 같은 날 인근 2개 초등학교에도 동일한 메뉴의 급식을 제공했으나 다른 학교 학생들은 아무런 이상이 없는 점도 독성에 의한 사고일 가능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는 연기군 보건당국 관계자는 "아직 정확한 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아 원인을 단정짓기 어렵다"면서도 "독극물 중독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경찰은 보건당국의 조사가 끝나는 대로 급식재료와 수돗물 등에 대한 성분검사를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의뢰하는 등 수사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25일 낮 12시50분께 충남 연기군 남면의 한 초등학교 학생 31명이 학교에서 점심 급식을 먹은 뒤 구토와 어지러움 등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이들 가운데 박 모(12)군 등 2명이 한때 중태에 빠졌으나 지금은 호전된 상태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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