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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 위 행복 찾는 6가지 비결
글쓴이 :
관리자
밥상 위 행복 찾는 6가지 비결 쥐머리 과자에서 칼날 참치 통조림, 거기에 전 세계적인 멜라민 파동까지…. ‘도대체 먹을 게 없다’는 하소연이 많다. 하지만 먹지 않고 살 수는 없는 일. 먹을거리 파동 가운데서도 안전한 먹을거리를 구하는 방법은 있게 마련이다. 안전 먹을거리를 확보하는 방법을 집중 소개한다. 1. 유기농 전문매장을 이용한다 믿고 먹을 수 있는 먹을거리를 찾기 위해선 발품을 파는 수고 정도는 감수해야 한다. 바로 유기농제품 전문매장을 찾는 것. 소비자들이 일반적으로 찾는 슈퍼마켓이나 대형 마트, 백화점 등에서도 유기농 제품을 판매하고 있지만 가짓수도 많지 않고 가격도 비싸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농촌에서 재배한 유기농산물을 직접 구매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겠지만, 현실적으로는 어렵다. 이럴 때 이용할 수 있는 곳이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주는 생활협동조합(생협)이다. 대표적인 생협으로는 한살림, 두레, 여성민우회생협연합 등이 있는데, 대부분 3만 원 정도의 회비를 내고 가입하고, 탈퇴 시에는 돌려받을 수 있다. 생협의 가장 큰 장점은 직거래를 통해 신뢰성을 높였다는 점이다. 유기농 전문매장도 등장했다. 한겨레플러스의 초록마을, 풀무원의 올가홀푸드, 신시 등이 대표적이다. 2. 친환경 인증 제품을 찾는다 유기농 제품을 구하는 것이 힘들다면 친환경 인증을 받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친환경 농산물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위탁한 민간 인증기관으로부터 인증마크를 받은 농산물을 뜻한다. △농약과 화학비료를 전혀 쓰지 않은 유기농산물 △농약은 없지만 화학비료를 사용한 무농약 농산물 △50% 이하의 농약을 사용한 저농약 농산물로 구분한다. 친환경 농산물 인증마크 없이 천연, 자연, 네추럴 등의 로고가 들어간 제품은 믿을 만한 것이 못된다. 우수농산물관리제도인 GAP 인증을 받은 상품도 믿을 만하다. 친환경 인증 농산물과 비슷한 과정을 거쳐 이뤄지는 GAP 인증은 ‘농산물 이력추적’이 필수항목으로 돼 있어 생산과 유통 전 단계에 걸쳐 위생과 안전이 체크된 상품이다. 3. 국내산 제품을 구매한다 일반 농산물은 물론, 유기농 제품을 구매할 때도 국내산인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수입농산물의 경우 농약 사용이 많고, 운송 과정에서도 부패를 막기 위해 방부처리를 하는 경우가 잦다. 가공식품의 경우에도 라벨에 나온 주요 원료가 국산인지 확인하는 꼼꼼함이 필요하다. 밀가루나 옥수수, 콩 등 수입 곡물이 주원료인 가공식품들의 경우 어떤 환경과 방법으로 재배가 됐는지 전혀 알 수가 없다.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GMO(유전자조작식품)일 확률도 높다. 4. 제철 음식을 사먹는다 예전에는 제철에 나온 음식을 먹는 것이 당연했지만, 요즘엔 비닐하우스 등을 통해 사시사철 원하는 제품을 손에 넣을 수 있다. 하지만 인위적인 환경 조성 없이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햇빛과 수분, 흙 속에서 자란 농산물이 더 안전한 먹을거리임은 당연하다. 자연적인 조건에서 숙성한 농산물이 영양 면에서도 탁월한 것은 물론이다. 5. 가공식품은 되도록 피한다 가공식품의 가장 큰 문제점은 식품첨가물에 있다. 이름을 부르기도 어려울 만큼 생소한 첨가물들이 식탁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것. 특히 과자를 비롯해 치즈, 요구르트, 주스, 소스, 잼 등 웬만한 가공식품에는 인공색소, 향료, 보존제, 방부제 등의 첨가물 투성이다. 유해물질 투성이인 가공식품이지만 현실적으로 안 먹을 수는 없다. 다만 구입 시 합성 방부제(합성 보존료), 합성 착색료, 합성 감미료, 합성 향료 등은 피해야 한다. 이런 성분들은 특히 아동에게 해롭다. 타르색소, 안식향산나트륨, 아황산나트륨, 아질산나트륨, MSG 등은 반드시 피해야 할 5대 첨가물이다. 6. 직접 길러 먹는다 안전 먹을거리를 확보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마당에 텃밭을 꾸미거나 아파트의 경우 베란다를 활용하면 된다. 요즘에는 이마저도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새싹채소 재배기, 콩나물 재배기, 녹차포트 등 편하고 간단하게 재배할 수 있는 제품들이 나와 있다. 이 밖에도 면, 두유, 요구르트, 마요네즈, 두부, 청국장 등의 가공식품도 집안에서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제품들이 많다. 가족들이 나들이 겸 찾을 수 있는 주말농장도 훌륭한 대안이다. 가공식품 안전하게 먹는 방법 안 먹고는 살 수 없는 가공식품. 조금이라도 안전을 확보하는 방법은 없을까? 라면 : 한 번 끓인 후 물을 따라버리고 다시 끓인다. 분말 스프보다는 간장이나 비빔장을 만들어 먹으면 훨씬 좋다. 파, 당근 등 다른 채소와 함께 끓여먹으면 영양을 보충할 수 있다. 어묵 : 미지근한 물에 담그거나 데쳐 먹는다. 소르빈산칼륨 등 방부제를 제거하는 방법이다. 가열하면 방부제 성분이 어느 정도 파괴된다. 프라이드치킨, 튀김 : 튀김옷을 벗겨낸다. 트랜스지방 섭취를 줄이고 소화도 쉽다. 닭껍질도 기름이 가장 많은 부위라 피하는 게 좋다. 칼로리도 높지만 기름 부위에 항생제가 가장 많이 모이기 때문이다. 햄, 소시지 : 끓는 물에 데치면 발색제, 산화방지제, 부패 방지와 산도조정을 위한 pH조정제, 인공색소 등을 줄일 수 있다. 겉면의 노란 기름은 닦아내고, 칼집을 내어 데치면 더 효과적이다. 유부 : 기름에 튀겼기 때문에 산화방지를 위한 첨가물이 들어가 있다. 양념장에 조리기 전에 끓는 물을 부어 씻어내면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다. 빵 : 부피를 늘리고 오래 보존하기 위해 유화제를 첨가하고 곰팡이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일정량의 방부제도 들어간다. 조직 보강과 산도 조절용 취소산칼륨도 들어간다. 이런 성분들은 열을 가하면 어느 정도 안전해지기 때문에 오븐이나 팬에 다시 굽거나 쪄먹는 게 좋다. [한경-프로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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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소리없는 살인자 고혈압 주범은 '소금'
글쓴이 :
관리자
소리없는 살인자 고혈압 주범은 '소금' 짜게 먹는 한국인 위암 많아…심혈관질환ㆍ당뇨ㆍ비만도 불러 12월 첫째주 고혈압 주간 "소금을 필요 이상으로 많이 섭취하거나 배설이 잘되지 않으면 세포외액이 팽창하면서 고혈압으로 이어집니다. 고혈압은 심혈관 질환을 악화시켜 4명 중 1명꼴(전체 사망자 중 25%)로 목숨을 앗아갑니다." 12월 첫째주 '제8회 고혈압 주간'을 앞두고 대한고혈압학회는 한국 사람들이 하루에 소금 12g(지난해 기준)을 먹고 있다며 과잉섭취를 경고하고 나섰다. 세계보건기구(WHO)와 한국영양학회가 권장하는 소금 섭취량은 하루 5g에 불과하다. 이와 관련해 대한고혈압학회는 내년 한 해 동안 고혈압 주요 원인인 소금 섭취를 줄이는 캠페인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세계의사회도 지난달 18일 염분 섭취를 줄이자는 성명서를 채택한 바 있다. ◆ 소금 과다 섭취로 고혈압 환자 많아 = 우리나라는 소금이 많이 함유된 장류, 짠지, 김치 등을 즐겨 먹는 식습관 때문에 고혈압 환자가 많다. 김종진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교수는 "소금을 1g 이하로 섭취한 인구에 비해 9g 이상을 섭취한 연령층에서 고혈압 발생률이 11.9% 이상 높다"고 말했다. 2005년 발표된 국민건강영양조사 보고서에서도 짜게 먹는 식습관을 가진 우리나라 사람들은 소금 섭취를 줄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고 시급한 문제로 지적됐다. 이유는 해마다 늘어나는 고혈압 환자들 비율 때문이다. 우리나라 30세 이상 고혈압 환자 비율은 27.9%로 다른 나라에 비해 매우 높으며 60대는 평균 50%를 넘는다. 이는 노인 2명 중 1명이 고혈압을 앓고 있다는 얘기다. ◆ 신장ㆍ심혈관ㆍ당뇨 등 각종 질환 발생 = 소금 과다 섭취는 고혈압뿐 아니라 신장질환, 심혈관질환, 비만, 당뇨 등과 같은 여러 질환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게 대체적인 분석이다. 홍순표 대한고혈압학회 이사장(조선대 의대 교수)은 "우리나라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소금을 필요 이상으로 많이 먹고 있어 고혈압뿐만 아니라 심혈관질환, 비만, 신장질환, 당뇨와 같은 여러 질환에 노출돼 있다"고 말했다. 한국이 세계적으로 위암 발생률이 높은 편이고 발병하는 암 가운데 위암이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이유도 소금 과잉섭취에 있다고 지적했다. ◆ 소금 성분 중 나트륨이 문제 = 혈액 중 0.9%를 차지하는 소금은 질량 면에서 나트륨 40%와 염화물 60%로 구성돼 있다. 나트륨은 인체의 0.2%를 차지하며 대부분 세포외부 체액 속에 존재한다. 이 때문에 나트륨 섭취는 건강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섭취하는 나트륨이 너무 적거나 혹은 지나치게 많이 배설될 때는 세포외액 양이 줄어들면서 혈압이 떨어지고 쇼크반응이 오기 쉽다. 반대로 나트륨 섭취량이 너무 많거나 배설이 잘되지 않을 때는 세포외액이 팽창하면서 혈압이 상승하고 몸이 붓는 등 증상이 나타난다. ◆ 김치ㆍ국ㆍ찌개로 소금 섭취 = 지난해 전국영양사학술대회에서 발표된 한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소금을 섭취하는 주요 식품은 김치류(배추김치ㆍ총각김치ㆍ나박김치) 30%, 국ㆍ찌개류 18%, 어패류 13%, 주반찬 10%, 면ㆍ라면류 9%, 나물ㆍ생채류 7% 등으로 나타났다. 미국, 영국 등 서구 사람들이 가공식품에서 섭취하는 소금 비중이 70% 이상으로 높은 것과 비교해 보면 한국인은 대부분 조리된 음식에서 섭취하고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공식품 중 소금을 섭취하는 비율이 가장 높은 음식은 라면으로 전체 섭취량 중 4.5%를 차지한다. 소금에는 시고 쓰고 달고 매운맛이 다 들어 있어 약방의 감초처럼 맛을 내기 위해 모든 음식에 들어간다. 짜다는 말은 이 같은 오미(五味)가 잘 짜여져 나온 말이다. 따라서 음식에 소금을 어떻게 쓰는가에 따라 맛이 좌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소금은 또한 균이나 미생물 번식을 억제하며 수용성 성분으로 물에 잘 녹아 인체에 흡수됐을 때 좋은 것은 빨리 침투시키는 반면 나쁜 것은 제거해 준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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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기준 美쇠고기에도 적용해야
글쓴이 :
관리자
안전기준 美쇠고기에도 적용해야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빅3 대형할인마트는 27일 일제히 미국산 쇠고기 판매를 시작했다. 이와 동시에 인터넷에서는 이들 3사에 대한 불매운동 바람이 불고, 시민단체는 이날 국민건강권을 해칠 수 있다며 규탄대회를 열었다. 촛불집회가 되살아나는 분위기다. 이들 3사에서 미국산 쇠고기 판매에 들어간 이유 중 하나는 경제침체에 서민들의 호주머니 사정을 덜어주겠다는 것이다. 시민단체들은 “서민들은 광우병 위험이 있는 미국산 쇠고기를 먹고 물가안정에 기여하라는 것이냐”며 반발하고 있다. 유통업체는 급식업체와 곧바로 연결된다. 광우병으로부터 안전하지 않은 부위로 만든 도시락이나 학교, 직장, 병원, 군대에 제공될 것이 뻔하다. 문제는 안전성이다. 지난 6월말 수입이 재개된 미국산 쇠고기 가운데 31톤이 검역에서 불합격 받아 반송조치 됐다. 안전하지 않다는 반증이다. 여기에 미국산 쇠고기의 상당부분은 캐나다에서 들여온 소를 키워 미국산으로 도축돼 판매가 된다. 캐나다는 광우병 위험지역이다. 지난 17일 캐나다에서는 광우병에 감염된 젓소 1마리가 확인됐다. 올 들어서만 4번째, 2003년 5월 이후 15번째다. 우리는 식품안전사고가 생기면 정부는 규제를 강화시키고 해당 업체는 상당한 피해를 입으며, 심지어 문을 닫는 업체마저 생긴다. 이렇듯 국내 기업에는 엄격한 법의 잣대를 들이대면서 왜 미국에는 힘없이 쩔쩔 매는지. 국민들이 분노한 이유다. 촛불이 되살아나는 이유인 것이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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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매는 식품안전
글쓴이 :
관리자
헤매는 식품안전 올해 국민들을 공포 속으로 몰아갔던 멜라민 파동으로 인해 식품안전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도 높다. 이런 국민들의 관심을 의식한 듯 정부에서는 잇따라 식품안전 해법을 찾기 위한 세미나와 토론회를 열고 있다. 그러나 매번 다람쥐 쳇바퀴 돌듯 제자리에 머물고 있을 뿐이다. 업계는 생존문제를 들이대고, 소비자측으로 나온 시민단체는 업계의 안일한 태도를 질책할 뿐이다. 해법을 찾을 생각은 아예 처음부터 없는 듯한 분위기다. 업계와 소비자측간에 불신의 벽이 너무 높다는 지적이다. 업계는 매년 터지는 식품안전사고에 그때만 적당히 무마하려는 태도에 소비자들은 분노하고 있다. 시민단체 또한 사소한 문제를 들먹여 업계를 곤란한 처지에 놓이게 하며 기업의 이미지를 훼손시켜 기업의 경제활동에 발목을 붙잡은 것에 대한 비난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이런 양측의 불신의 벽에 피해를 보는 것은 국민들이다. 양측이 싸우고 있는 동안 국민들은 먹거리 안전에 더욱 불안만 가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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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국산 천일염과 외국산 구별법 개발
글쓴이 :
관리자
국산 천일염과 외국산 구별법 개발 수입 천일염을 국산 천일염으로 둔갑시키는 '포대갈이'가 성행하는 가운데 전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국산과 수입 천일염의 구별방법을 개발해 발표했다. 28일 광주 상록회관에서 열린 '2008 보건환경연구시책 발표회'에서 전남도 보건환경연구원 식품분석과 양호철 박사는 "10여가지의 차별화 지수를 이용하면 국산과 수입 천일염을 87% 이상 구별할 수 있다"며 구별방법을 소개했다. 양 박사는 목포와 보성, 해남, 무안, 영광, 신안, 완도에서 생산된 천일염과 외형이 국내산 천일염과 유사한 저가 중국산. 베트남산 천일염을 비교실험에 이용했다. 분석 결과 외형적으로는 전남산 천일염은 직육면체 구조로 되어 있으며 큰 알갱이가 작은 알갱이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수입 천일염은 직육면체 구조가 드물며 대부분 작은 알갱이로 이뤄져 주의 깊게 관찰하면 겉모습만으로도 수입품과 국산을 구분할 수 있었다. 또 전남산 천일염은 대부분은 8.6ph의 알칼리성을 보였지만 수입품은 대부분 8.6 이하의 산성인 것으로 조사됐다. 양 박사는 "'포대갈이'를 해버리면 일반인들은 국내산과 수입 천일염을 구분하기 어려웠다"며 "수입품과 국내산 구별방법을 확립하는 것이 국내 천일염을 보호하고 `명품천일염'으로 발전시키는 중요한 해결과제"라고 강조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에 개발된 천일염 구별 방법을 통해 국내산으로 둔갑한 수입 천일염의 유통을 막는 방안 마련에 나서기로 했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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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연기 초교생 식중독, `장어'에서 독성물질 검출
글쓴이 :
관리자
연기 초교생 식중독, `장어'에서 독성물질 검출 지난 25일 충남 연기군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식중독 사고는 급식메뉴인 장어양념튀김에 들어 있던 독성물질에 의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사고를 조사중인 충남 연기경찰서는 28일 "장어양념튀김에서 농약 성분의 일종인 '카보퓨란'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충남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장어양념튀김에서 1㎏당 92.7mg의 카보퓨란이 검출됐고, 식중독증상을 보인 초등생 31명의 토사물 가운데 장어양념튀김에서 347mg의 카보퓨란이 나왔다는 분석결과를 넘겨 받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경찰조사 결과 문제가 된 냉동장어는 지난 6월17일 경기도의 한 식품업체가 페루에서 수입한 것으로, 지난 22일 이를 구매한 연기군의 한 식품업체는 사고당일인 25일 처음으로 초등학교에 급식용으로 납품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관계자는 "경기도에 있는 장어 수입업체와 연기에 있는 납품업체에서 냉동장어의 시료를 넘겨받아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성분분석을 의뢰했다"며 "장어나 튀김기름 등 장어튀김 성분에 문제가 있었는지 여부를 수사하는 한편 장어튀김에 누군가 고의나 실수로 독성물질을 넣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5일 낮 12시50분께 충남 연기군의 한 초등학교 학생 31명은 학교에서 점심 급식을 먹은 뒤 구토와 어지러움 등 증세를 보여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이들 가운데 박모(12)군 등 2명이 한때 중태에 빠졌으나 지금은 호전된 상태다. 장어에서 검출된 '카보퓨란'은 카바메이트계 독성 물질로 주로 농약이나 살충제 등에 사용되며 실험용 생쥐의 반수치사량(전체의 50%가 죽는 비율)이 체중 1㎏당 5-14㎎에 해당할 정도로 독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외국의 경우 카보퓨란 성분의 농약으로 작업하던 사람에게서 오심, 메슥거림, 눈이 아른거리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 바 있으나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중독사례가 보고된 바 없으며 대표적인 카바메이트계 물질인 에틸카바메이트의 반수치사량이 1㎏당 1.8g인 것과 비교할 경우 카보퓨란은 적은 양으로도 치사량에 이를 수 있을 정도로 독성이 매우 높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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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급식물품 경쟁입찰 공고문
글쓴이 :
관리자
급식물품 경쟁입찰 공고문 [부산광역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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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삶의 질을 바꾸는 올바른 비만치료
글쓴이 :
관리자
삶의 질을 바꾸는 올바른 비만치료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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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을 해결하는 7가지 방법
글쓴이 :
관리자
갈등을 해결하는 7가지 방법 [충남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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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적게 먹어도 배부른 음식 찾아라!
글쓴이 :
관리자
2008.11.28
다이어트, 적게 먹어도 배부른 음식 찾아라! 저칼로리로 포만감 느끼는 ‘포만감 지수’ 활용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아무리 배불리 먹어도 살찌지 않는 방법이 없을까라고 생각해보았을 것이다.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살찌지 않는 음식이야 없겠지만, 상대적으로 배불리 먹어도 덜 살이 찌는 음식은 있다. 체중 조절 중이라고 무조건 굶거나 절식을 하는 것은 오히려 음식에 대한 집착을 더욱 부추길 수 있으며, 이는 다이어트와 요요현상이라는 악순환을 일으킬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떤 음식들이 적게 먹어도 빨리 배부름을 느끼게 해줄까? 이를 산출하는 기준으로 포만감 지수가 있다. 포만감 지수란 음식 100g를 먹었을 때 배부른 정도를 수치화 한 것으로 최대로 포만감을 느끼는 상태는 ‘5’, 포만감을 거의 느끼지 못하는 상태는 ‘0’으로 한다. 한국인이 즐겨먹는 음식 1,700여 가지의 포만감 지수를 살펴보면, 섬유소가 많은 야채와 과일은 수치가 대부분 높았으며, 그 중에서도 김치는 5점으로 가장 높다. 국 종류는 수분이 많아 점수가 중간치 이상으로 높았으나 라면 등 인스턴트 음식과 수제비, 쫄면, 떡볶이 등 밀가루 위주의 음식은 포만감이 낮다. 유제품 중에서는 요구르트의 포만감 지수가 아이스크림보다 높으며 술은 맥주, 막걸리, 적포도주, 소주, 위스키 순으로 포만감 지수가 높다. 365mc 비만클리닉 김하진 수석원장은 “포만감 지수가 높은 음식은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 지수가 낮은 음식은 칼로리가 높다”며 “포만감 지수가 높은 음식을 선별해서 섭취하면 포만감이 높은 저칼로리 다이어트 식사를 자연스럽게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 원장은 특히 “포만감 지수가 높은 음식부터 섭취하게 되면 전체적인 식사량도 줄일 수 있고, 영양이 금방 몸에 소화 흡수되는 것을 방해해 지방으로 축적되는 것을 막아준다”고 덧붙였다. [청년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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