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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ylori 보균아이 소아천식 위험 적다
글쓴이 :
관리자
2008.12.10
H.pylori 보균아이 소아천식 위험 적다 [쿠키 건강] 혈중 Helicobacter pylori가 양성인 어린이는 천식 발병률이 적다는 연구결과가 Journal of Infectious Diseases에 발표됐다. 뉴욕대학(NYU) 유첸(Yu Chen) 교수와 마틴 블레이서(Martin J. Blaser) 교수는 미국민건강영양조사‘National HealthNutritron Examination Survey (NHANES)’의 소아 7412례의 데이터를 이용한 연구에서 이번 결과는 어린이의 H.pylori 유무를 조사하면 천식과 아토피 증상 위험을 예측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NHANES에서 혈중 H.pylori양성은 5세 미만의 천식 발병 및 3∼13세 어린이 천식 이환 양쪽과 모두 반비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3∼19세 소아에서는 H.pylori보균자는 천식에 걸릴 가능성이 25% 적고 3∼13세에서는 가능성이 59%나 낮았다. 첸 교수는 “이번 결과는 H.pylori가 없는게 소아천식 위험을 높이는 원인임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3∼19세 어린이에서는 H.pylori의 보균과 천식환자의 과거력 사이에 반비례‘오즈비(OR) 0.69, 95%신뢰구간(CI) 0.45∼1.06’ 게다가 혈중H.pylori양성과 5세 미만 어린이의 천식 발병 사이에도 강력한 반비례(OR 0.58, 95%CI 0.38∼0.88) 관계가 나타났다. 3∼13세 소아에서는 혈중 H.pylori양성은 현재의 천식 이환과 유의한 반비례 관계(OR 0.41, 95%CI 0.24∼0.69)를 보였다. 전체적으로 H.pylori양성과 과거 1년간 피부염, 발진, 습진의 발병 사이에는 유의한 반비례 관계(OR 0.73, 95%CI 0.56∼0.96)가 나타났다. 천명도 대상자 전체에서 일관적으로 혈중 H.pylori양성과 반비례(OR 0.73, 95%CI 0.56∼0.96)했다. 유아기 천명이 반드시 천식을 나타낸다고는 할 수 없어 2세 미만의 피험자를 제외한 천식의 OR도 추정했으나 3∼19세 소아에서도 역시 천명은 혈중 H.pylori양성과 유의하게 반비례 관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블레이서 교수는 “과거 1개월간의 항균제와 부신피질 스테로이드의 사용, 세대수입, 의료보험상황, 거주환경을 조정해도 추정 결과에는 변화가 없었다”고 말했다. 블레이서 교수팀은 H.pylori 보균자에서는 감수성의 역치를 높게 설정하는 제어성 T세포수가 증가한다는 가설을 세워 놓고 있다. “예를 들면 H.pylori가 없는 소아가 2∼3마리 바퀴벌레와 접촉하면 이 소아는 감작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H.pylori가 면역응답을 관리한다면 면역계는 더 많은 바퀴와 접촉해도 감작 되지 않을 수도 있다” 바꿔 말하면 소아가 조기에 H.pylori와 만나지 않으면 면역계는 알레르겐에 대한 응답의 조정 방법을 배울 수가 없는 것인지도 모른다. 따라서 이러한 소아는 천식을 유발하는 것 같은 염증반응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한다. 교수는 “최근에는 많은 소아에서 H.pylori의 콜로니 형성이 나타나지 않게 되면서 이는 사람의 마이크로 생태학에서의 큰 변화를 나타낸다. 위에 상주하는 우세한 유기체가 없어지면 어떤 영향이 나올 것이다. 이 영향에는 나중에 위암과 위궤양이 될 가능성이 낮아진다는 긍정적인 면과 소아기 천식이 증가한다는 부정적인 면 양쪽 모두가 있을 듯 하다”고 말했다. 블레이서 교수팀은 최근의 다른 연구(Gut 2008 57: 561-567)에서 “많은 사람에게 H.pylori는 소아기에는 유익하지만 커서는 해로울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인식에서 볼 때 H.pylori의 위치와 그 근절에 관한 공중보건의 뼈대를 구상할 수 있다”고 말하고 H.pylori치료 및 개입의 계획에서 이 균과 악성종양을 포함한 식도질환, 천식이나 아토피성 피부염, 나아가 비만과 당뇨병 위험감소의 지속적이고도 유익한 관련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교수와 첸 교수는 제3회 NHANES의 대상인 성인 7663례를 조사하고 H.pylori cagA 양성주의 존재와 천식 환자의 과거력과 반비례(OR 0.79, 95%CI 0.63∼0.99)라는 사실을 발견 Archives of Internal Medicine (2007 167: 821-827)에 발표했다. 이 연구에서는 cagA 양성과의 반비례 관계는 성인 발병 천식보다 소아 발병 천식이 강한 사실도 판명됐다. 사람 세포의 제어를 위해 H.pylori를 이용하는 전략과 정보 전달방법에 대해서는 블레이서 교수와 NYU의 마이클 필링거(Michael H. Pillinger) 교수가 Journal of Infectious Diseases (2007 196: 6-9)에 발표했다. 사람 숙주내에서 세균이 존재할 수 있게 하는 균형에 대해서는 블레이서 교수와 미시간대학 데니스 키르시너(Denise Kirschner)교수가 Nature (2007 449: 843-849)에 발표했다. 또한 블레이서 교수는 고유 미생물과 사람 질환생태학의 관계에 대해 EMBO Reports(2006 7: 956- 960)에 발표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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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과체중ㆍ저체중 모두 두통 발생 높인다
글쓴이 :
관리자
2008.12.10
과체중ㆍ저체중 모두 두통 발생 높인다 과체중이나 비만일 경우 심한 두통이나 편두통 발생률이 높아진다는 것이 최근 조사결과 밝혀졌다. 또한 체중이 정상보다 적을 때도 두통 발생률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美 질병예방통제센터(CDCP) 얼 포드 박사팀은 20세 이상 성인남녀 7601명의 체질량지수(BMIㆍ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눈 값)와 두통 발생의 상관관계를 조사했다. 조사결과, BMI 25 이상의 과체중 및 BMI 30 이상의 비만 그룹의 두통 발생률이 정상체중(BMI 18.5~25) 그룹보다 1.2~1.4배 높았다. 또한 저체중 그룹에서는 정상체중 그룹보다 두통 발생률이 2배 가까이 높았다. 전체 조사대상의 체중은 35%가 과체중, 30%가 비만, 정상체중은 전체의 33%, 나머지 2%가 저체중이었다. 일반적으로 두통은 흡연, 알코올, 당뇨, 콜레스테롤, 체중이 높을수록 더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포드 박사는 “비만이나 저체중이 두통을 증가시킨다면 심한 두통환자들은 체중을 정상범위로 조절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발했다. 이번 조사결과는 의학저널 ‘두통(Cephalalgia)’ 지 12월호에 게재됐다.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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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표시제 홍보강화
글쓴이 :
관리자
2008.12.11
원산지표시제 홍보강화 오는 22일부터 모든 음식점에서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쌀 배추김치의 원산지표시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성북구가 관내 모든 음식점을 일일이 방문, 원산지표시제에 대한 홍보와 계도를 실시한다. 이는 성북구의 지속적인 사전 홍보와 지도 점검에도 불구하고 일부 음식점에서는 쇠고기 취급을 꺼려하거나 형식적으로 원산지를 표시하는 등의 사례가 여전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성북구는 최근 미국산 쇠고기 판매량과 판매업소가 늘어나는 추세인 만큼 원산지표시 전면 시행 전인 21일까지 대상 업소를 직접 방문해 집중 홍보와 계도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난 4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08명을 대상으로 정확한 원산지표시 방법 등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02)920-3560 이진용 기자/jycafe@heraldm.com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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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中, 유럽 이어 미국산 식품에도 안전성 경고
글쓴이 :
관리자
2008.12.11
中, 유럽 이어 미국산 식품에도 안전성 경고 중국이 유럽산 식품에 이어 미국산 수입 식품에 대해 안전성 경고를 내렸다. 중국국가질량총국은 10일 자체 홈페이지에 올린 성명에서 초콜릿, 치즈 등 미국산 12개 식료품에 인체에 부적합한 첨가제가 들어 있는 것이 확인됐다며 앞으로 90일간 이 제품들의 안전성에 대해 정밀 검사를 강화한 후 추가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수입 식료품에 대해 경고 조치가 발동되면 세관은 수입 제품에 대해 부분 검사에서 전수검사로 강도를 높인다. 성명에 따르면 안전성 경고를 받은 미국산 12개 식료품에는 초콜릿, 사탕 ,치즈, 아몬드, 주스류 등이 포함돼 있다. 특히 초콜릿에는 중국에서 사용이 금지된 퀴놀린 황색 색소가 있으며, 다른 제품들에는 첨가제가 과도하게 들어있었다. 앞서 질량총국은 9일 이탈리아, 영국, 스페인, 벨기에 등 유럽 국가에서 수입되는 일부 식품에 대해 안정성 경고를 했다. 이탈리아 제품 중에선 메타놀 함량초과, 영국 조미간장에는 살균ㆍ방부제로 쓰이는 소르브산 검출량이 기준을 넘어섰고, 스페인 우유제품에서도 방부제로 쓰이는 벤조산이 검출기준을 넘었다는 것이다. 또 벨기에산 잼류에서 소르브산이 검출됐으며, 초콜릿에서도 안전 제가 드러났다고 질량총국 관계자는 말했다. 한편 이날 중국 당국은 불법식품첨가물을 근절시키기 위한목적으로 4개월 예정의 식품안전캠페인을 시작했다. 멜라민오염분유 파동으로 손상된 중국산 식품에 대한 소비자신뢰 회복을 위해서다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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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 홍콩 조류 인플루엔자(AI) 발생에 따른 방역강화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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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0
홍콩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따른 방역강화 농림수산식품부는 홍콩의 닭 사육농가에서 AI가 발생하였다는 보도에 따라 홍콩을 여행한 여행자들에 대한 국경검역을 강화하고, 국내 가금사육 농가들에 대해서 철저한 차단방역을 당부하였다. ○ 농식품부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홍콩에서 입국하는 항공편에 검역탐지견을 집중 배치하여 여행자들이 가금육 등 불법 휴대품에 반입하는지 검색을 강화하기로 하였으며, ○ 각 시도 및 가축위생방역본부 등 방역기관에 닭·오리 사육 농가들이 농장 출입차량 및 인원에 대해 소독을 철저히 실시하고, 철새 도래지 등의 방문을 자제하도록 홍보 강화를 긴급지시하였음. 농식품부 및 시·도 등 방역기관들은 태국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함에 따라 지난 11월12일 “관심단계” 주의보를 내리고, AI상황실 설치 등 비상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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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영양조사] 식생활 조사표
글쓴이 :
관리자
2008.12.16
[국민건강영양조사] 식생활 조사표 [충남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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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생활교육] 아침밥을 꼭 먹읍시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2.27
[식생활교육] 아침밥을 꼭 먹읍시다. * 아침식사는 하루 활동의 에너지원 입니다. * 아침 결식과 불규칙한 식습관이 미치는 영향 [부산광역시교육청]
회원자료실_임상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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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당뇨병과 식사요법
글쓴이 :
관리자
2008.12.11
당뇨병의 식사요법 ⊙ 정의 ⊙ 당뇨병의 원인 ⊙ 식사지침 ⊙ 임신성 당뇨병 [보건복지부-식품안전지킴이]
회원자료실_급식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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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음식물류 폐기물 줄이는 방법
글쓴이 :
관리자
2008.12.10
음식물류 폐기물 줄이는 방법 * 음식물 쓰레기가 생기는 이유? * 하루 동안의 음식물 쓰레기의 양 및 처리방법. * 음식물쓰레기가 땅과 바다에 주는 영향 * 음식물 쓰레기로 인해 일어날 수 있는 질병 *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방법 [충남교육청]
회원자료실_식품영양핫뉴스_식품영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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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적게 먹고 운동 꼬박꼬박해도 살이 찐다?
글쓴이 :
관리자
2008.12.10
적게 먹고 운동 꼬박꼬박해도 살이 찐다? 지방→에너지 바꾸는 미네랄·비타민 부족 때문 당뇨나 만성피로 등도 영양소 불균형으로 생겨 “성서에는 아담과 이브가 에덴동산에서 사과를 따 먹은 것이 ‘원죄’를 낳았다고 하죠. 영양치료를 하는 의사들은 사과를 깎아 먹는 것이 질병의 ‘원죄’라고 비유적으로 얘기를 합니다. 하하하.” 포천중문의대 대체의학대학원 김상만(47) 교수는 임상 영양치료를 전공한 가정의학 전문의입니다. 김 교수는 식사 등을 통해 사람들의 영양 불균형을 바로잡아 병을 고치는 의사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과일을 깎아 먹으면 껍질째 먹을 때에 비해 많이 먹게 됩니다. 수요량이 많아지지요. 생산자는 늘어난 수요에 맞춰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화학비료나 살충제를 씁니다. 사람들은 그렇게 기른 과일임을 알기 때문에 껍질째 먹지 못하고 깎아 먹습니다. 악순환이 계속 되는 것이지요.” 사과 따 먹은 게 성경의 원죄라면 껍질 깎아 먹는 게 질병 원죄 김 교수의 진료실에는 원인을 알 수 없이 만성피로에 시달리거나 비만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이 찾아옵니다. 만성피로 환자의 모발을 분석해보면 영양소 특히 미네랄이 불균형 상태인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비만 환자도 비슷합니다. 적게 먹고 운동을 꼬박꼬박 하는데도 살이 찐다는 사람은 십중팔구 그렇습니다. 식습관을 바꾸면 낫는 환자도 있지만 대부분 불균형이 심해 일정 기간 특정 영양소를 보조 약품이나 심지어 주사제 형태로 섭취해야 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비만의 경우 몸 상태를 검사해보면 대사적으로 저장만 할 줄 알지, 지방을 에너지로 못 쓰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지방을 에너지로 이용하려면 효소가 활성화되어야 하는데 그에 필요한 것이 비타민과 미네랄입니다.” 김 교수도 한때는 섭취 칼로리와 운동량을 토대로 비만 환자를 치료했습니다. 식욕 억제제를 쓰고 운동법을 알려줬지요. 30㎏을 감량시킨 환자도 있었고, 그런 치료의 성과를 국내외 학회에서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실패한 경우도 적지 않았습니다. 치료에 성공했던 환자가 1~2년 뒤에 다시 원래대로 살이 쪄서 찾아오기도 했습니다. 왜일까? 그는 의사로서 당혹스러웠습니다. 길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5년 전쯤 길이 보였습니다. 자신이 배운 임상 영양치료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치료법을 만난 것입니다. 미네랄과 비타민 등의 영양소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밝혀낸 분자생물학과 미세영양소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주목한 기능의학이 그의 의문에 많은 답을 줬습니다. 모발, 혈관 노화도, 장 투과성 등 검사 통한 새 건강검진방법 개발 “아연, 크롬, 칼륨 같은 미네랄이 부족하면 혈중 포도당을 세포로 집어넣는 작용이 원활하게 일어나지 못합니다. 이처럼 인슐린 저항성으로 생기는 당뇨의 주요 원인 가운데 하나가 미네랄 부족이라는 것이지요.” 하지만, 주위에서는 기능의학에 바탕한 영양치료에 회의적인 반응이 많았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영양치료는 현대의학이 황금률처럼 여기는 근거중심 의학과 거리가 있어 보였기 때문입니다. 모발검사를 하면 사람마다 영양소 불균형 상태가 다 다릅니다. 당연히 처방도 다를 수밖에 없지요. 지금은 의료계에서 영양치료에 관심을 가진 이들이 많지만 한때는 “한의사 같은 소리를 한다”라는 비판도 많이 받았습니다. 지금도 비슷한 얘기를 들을 때도 있습니다. 김 교수는 “최첨단 의료를 하고 있다”라고 생각하는데 주위에서는 “대체의학을 한다”라고 얘기를 한다는 것이지요. 김 교수는 영양치료가 병을 고치는 것은 물론 질병 예방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김 교수는 최근 모발, 혈관 노화도, 신체 균형, 장 투과성 등에 대한 검사를 통한 새로운 건강검진방법을 개발했습니다. 그는 이를 최첨단 건강검진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정의학의 본령은 질병 예방입니다. 새로운 검진 방법을 통해 영양 불균형을 알아내 식생활을 개선하면 예방할 수 있는 질병이 꽤 많습니다.” 권복기 기자 bokkie@hani.co.kr, 사진 포천중문의대 제공 ◈ 건강한 삶을 위한 식습관 김상만 교수는 식습관만 바꿔도 건강을 유지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된다고 강조합니다. 다음은 김 교수가 제안하는, 건강한 삶을 위한 식생활 습관입니다. ▷소식을 하라 많이 먹어 위를 늘려 놓으면 웬만큼 먹어서는 포만감을 느끼지 못한다. 위가 늘어나는 데는 두 달이면 되지만 줄이는 데는 1년 정도가 걸린다. ▷배고픈 뒤 30분 지나서 먹어라 배고픔과 저혈당 신호를 구분하기는 어렵다. 지방분해를 위해 배가 고프다는 신호가 오면 걷거나 물을 마시거나 견과류를 먹으라. ▷간식을 삼가라 간식은 건강에 도움이 안 된다. 과자나 초콜릿은 더욱 좋지 않다. 굳이 간식을 하려면 영양 떡, 무청, 샐러드 등이 좋다. 사과나 배처럼 달지 않은 과일도 괜찮다. 감이나 파인애플은 좋지 않다. 감자보다는 고구마가 좋다. ▷현미·잡곡이 든 식사를 하라 쌀에 든 영양소의 대부분은 쌀눈과 겨에 있다. 이를 제거한 백미에는 영양소가 거의 없다. 현미에는 비타민B, 비타민E, 칼슘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다. 또 섬유질이 많아 몸 안의 유해 물질의 배출을 도와준다. 현미는 안정적인 혈당유지에도 도움이 된다. ▷당도가 높은 음식은 삼가라 설탕, 사탕, 초콜릿 등 단 음식과 탄산음료, 아이스크림 등은 몸에 좋지 않다. 이런 음식을 분해하려면 우리 몸은 비타민과 미네랄을 많이 쓰게 된다. 영양소 불균형이 될 가능성이 크다. ▷유제품의 과다 섭취는 피하라 우유에는 유지방이 많고 열량도 높아 많이 먹으면 좋지 않다. 우유와 유제품 섭취는 일주일에 2~3회를 넘지 않는 게 좋다. 특히 유당을 소화하는 효소가 없는 사람(유당불내성)은 삼가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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