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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나쁜 생활습관’도 소아비만 위험요소
글쓴이 :
관리자
2008.12.12
가족의 ‘나쁜 생활습관’도 소아비만 위험요소 가족의 생활습관이 자녀 비만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연구결과가 밝혀졌다. 펜실베이니아 대(UPenn) 몰리 마틴 교수는 “부모의 생활습관은 가족 전체에 영향을 끼친다”면서 “특히 활동량과 식사 등 가족 전체의 생활습관에 따라 자녀의 몸무게가 크게 달라진다”고 10일 발간된 미 사회학저널(the American Journal of Sociology)에서 밝혔다. 마틴 박사는 일란성 쌍둥이부터 반형제 자매(생물학적 부모를 한 명만 공유하는 형제자매) 등 같은 환경에서 사는 형제자매 1704쌍을 대상으로 이들 가족의 생활습관을 조사했다. 일주일간 이들이 하루에 섭취한 식사량, 식사의 질, TV나 비디오?컴퓨터 앞에 앉아서 보낸 시간, 야외활동 시간 등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전반적인 가족 생활습관을 조사한 것. 조사 결과, 가족의 생활습관은 유전적 요인만큼이나 큰 영향을 끼쳤다. 특히 활동량과 식습관은 자녀의 비만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TV나 컴퓨터 앞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 활동량이 적은 경우, 식사가 불규칙하고 식사내용이 부실한 가족일수록 비만 아동이 나타날 확률이 10% 이상 증가했다. 이는 지난 1994년 美 국립청소년건강장기보고서(NLSAH)에서 부모와 자녀의 비만도를 조사한 결과와 비슷했다. 당시 2년 동안 추적조사 한 결과, 비만 아동의 15%는 어머니가 과체중, 6%는 양쪽 부모가 과체중, 5%는 아버지가 과체중이었다. 마틴 박사는 “부모의 비만 정도만큼 가족이 어떤 생활습관을 누리고 있느냐도 소아비만에 큰 영향을 끼친다”면서 “세 끼를 건강하게 먹고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일은 점점 더 비용이 많이 들어 지키기 어려운 습관이 되고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유지현 기자(prodigy@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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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의 한계는 어디까지?…소주 3병 분해하려면 24시간
글쓴이 :
관리자
2008.12.12
숙취의 한계는 어디까지?…소주 3병 분해하려면 24시간 술 강한 사람도 하루 생맥주 500cc 4잔 이상은 간 손상 [쿠키 건강] 술약속이 몰리는 연말연시. 마음은 반갑고 즐겁지만 몸은 괴롭다. 연이은 모임에 술 기운에서 빨리 회복하는 것이 관건이다. 일반적으로 술에 강한 사람은 음주로 인한 손상이 덜할 것 같지만 전문가들은 술이 센 정도에 관계 없이 일정량 이상의 음주는 간손상을 부른다고 말한다. 숙취 역시 마시는 속도에 관계없이 음주량에 따라 좌우된다고 강조한다. ◇ 정상인 24시간에 분해하는 알코올 소주 3병 숙취는 과음한 뒤 머리가 어지럽고 속이 미식거리는 등 알코올이 제대로 분해되지 않고 인체에 남아 발생하는 증상이다. 숙취가 일어나는 이유는 인체가 분해할 수 있는 알코올보다 많은 양이 한꺼번에 들어와 제때 처리되지 못해 혈액을 타고 알코올 성분이 인체 각 부위에 영향을 미치게 되기 때문. 이에 따라 위점막을 자극해 배가 아프거나 미식거리고 뇌신경을 자극해 두통이 나타난다. 하지만 정상인의 간이 24시간동안 분해할 수 있는 알코올의 양은 160g정도. 소주 3병, 맥주 16병에 해당한다. 이보다 많은 양을 섭취하게 되면 9∼12시간 후부터 숙취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간세포에 있는 알코올탈수소효소, 알데하이드탈수소효소 등에 의해 알코올이 아세트알데히드로 변화되고 다시 물과 탄산가스로 분해돼 배설돼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기 때문. 흔히 좋은 안주를 먹거나 약한 술부터 센술의 순서로 마시면 술이 덜 취한다고 알고 있지만 결국 숙취 정도는 섭취한 알코올의 양과 개인별 분해능력에 달려있다. ◇ 해장국 YES, 해장술 NO 숙취해소와 관련해 여러 속설들이 있지만 해장술은 도움이 안된다. 술을 빨리 깨기 위해서는 전해질이 풍부한 얼큰한 국문을 먹거나 과일쥬스, 소위 스포츠음료라고 하는 전해질 음료수를 복용하는 것이 좋다. 또 숙취현상을 제거하려면 신체 활력을 높여주는 당분섭취가 중요한데, 식혜나 꿀물 등이 효과적이다. 반면 해장술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아침에 마시는 술은 저녁술보다 더 취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 술깨는 약, 효과 임상에서 증명 안돼 음주 전후 술깨는 약 즉 숙취방지제를 복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효과를 과신해서는 안된다고 전문가들은 경고한다. 대표적인 성분인 아스파라긴산은 알코올 분해를 촉진시키고 독성물질의 농도를 낮춘다고 알려져 있기는 하지만 실제 임상에서 명확하게 입증된 바는 없다. 즉, 약간의 효과가 있기는 하지만 숙취의 원인이 알코올 절대량과 저혈당, 탈수현상 등 복합적인 원인에 의한 것인 만큼 숙취방지제를 마시더라도 기본적인 알코올 흡수량이 줄지 않으면 취하는 속도만 늦출 뿐 평소보다 더 과량의 음주를 하게 될 우려가 높다. ◇ ‘주당’도 간 손상은 일반인과 비슷 알코올 흡수는 위와 소장에서 빨리 일어나는데, 마지막으로 마신 후 30∼90분이 지나면 혈중 알코올 농도가 최고치에 이르게 된다. 실제 알코올 본해효소는 사람마다 선천적으로 차이가 있어 효소가 많은 사람이 술에 세지만 술로 인한 간손상에는 차이가 없다. 술에 강한 사람도 간을 손상시키는 주량의 한계는 하루 알코올 섭취량 80g 내외로 보통 사람과 같은 수준이다. 따라서 술에 강해도 기준 이상의 술을 먹을 경우 신체 손상정도는 같다는 얘기다. 즉, 500cc생맥주 한잔의 도수가 4%일 경우 4잔만 마셔도 1일 한계치에 도달하게 된다. 따라서 간을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하루 30∼50g의 알코올, 즉 맥주 2∼3잔 정도가 적당하다. ◇ 술 빨리 깨는 데 물·커피 효과 없어 술을 빨리 깨기 위해 음주 후 물과 커피를 마시거나 구토를 하는 사람이 많은데 술 깨는 데는 도움이 안된다. 다량의 전해질 성분이 있는 얼큰한 국물이나 과일쥬스, 스포츠이온음료를 마시는 것이 좋다. 알코올대사 산물이 신장에서 소변으로 빠져나갈 때 다량의 전해질을 함께 뺏어가기 때문. 찬물을 마실 경우에는 혈중 알코올 농도를 일부 떨어뜨릴 순 있지만 전해질 성분이 없어 효과가 별로 없고 커피 역시 카페인 작용으로 일시적인 기분 상승 효과 외에는 알코올의 작용을 낮추지는 못한다. 오히려 커피는 이뇨기능을 강화해 체내 수분을 더 방출시킬뿐이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매일 음주하는 것을 되도록 피할 것을 권한다. 삼성서울병원 유준현 가정의학과 교수는 “1주일에 최소한 2∼3일은 금주하는 것이 간의 피로를 덜어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며 “음주시에는 안주를 충분히 먹어 음주로 인한 영양장애를 피하고 간독성을 덜어줄 수 있다”고 말했다. 유 교수는 또 “평균적으로 한잔의 위스키나 한 컵의 맥주는 체내에 들어가 1시간이 지나야 분해된다”며 “이같은 점을 의식해 덜 취하고 쉽게 숙취를 해소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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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턴트 사양해요” 소아비만 예방 ‘위투송’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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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2
“인스턴트 사양해요” 소아비만 예방 ‘위투송’ 나왔다 “초록채소 아삭아삭 빨강과일 까만 콩도~♬ 맛있게 먹다보니 쑥쑥 자라네요 인스턴트 나빠요 불량식품 사양해요 세살부터 건강하게~ Well eating! Well rcising!” … “컴퓨터게임 말고 줄넘기가 나는 좋아~♬ 텔레비전 대신 축구 태권도 즐겨요 너랑나랑 뛰어보자 땀흘리며 달려보자 우리모두 건강하게~ Well eating! Well rcising!” 편식하지 않고 과채류를 많이 먹으며, TV와 게임을 멀리하고 활동적인 놀이 및 생활습관을 통해 비만을 예방, 건강한 어린이가 되자는 ‘위투키즈송(We2 kids song)’이 나왔다. 11일 보건복지가족부가 소아ㆍ청소년 비만 예방을 위한 건강생활실천운동인 ‘위투키즈(We2 kids)’ 캠페인을 전개하면서 내놓은 것이다. We2란 ‘균형 잡힌 영양, 규칙적인 운동(Well eating, Well rcising)’을 실천하자는 뜻이다. 복지부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생활을 실천하도록 We2 캠페인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그 첫해인 올해는 소아ㆍ청소년비만 예방에 중점을 둔 ‘위투키즈’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비만예방 홍보물을 교육자료로 제작해 전국 보육시설, 초등학교, 보건소 등에 배포하고 있다. 위투키즈송은 온라인 음원사이트와 협의, 무료로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위투키즈송은 탤런트 신애라씨와 어린이합창단 ‘예쁜 아이들’이 함께 부른 것으로,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멜로디 속에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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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 증상에 따라 해소법 달라진다
글쓴이 :
관리자
2008.12.12
숙취 증상에 따라 해소법 달라진다 두통엔 꿀물, 속쓰림엔 감귤껍질 좋아 방치하면 장기 기능 떨어져 질병 노출 연말 술자리가 늘면서 숙취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 숙취는 방치할 경우 영양소 결핍과 더불어 각종 독성물질이 증가해 모든 장기의 기능 저하를 초래할 수 있어 각종 질병에 노출될 위험이 커진다. 알코올질환 전문 다사랑한방병원의 해주클리닉 심재종 원장은 “개인 체질마다 숙취증상이 다르기 때문에 전문의 처방 없이 ‘술깨는 약’을 복용하면 오히려 속병을 일으킬 수 있다”며 “자신에게 맞는 숙취해소법을 잘 숙지해 건강을 챙겨야 한다”고 말했다. ▲ 두통, 어지러움 = 알코올에 의한 두통을 칵테일(Cocktail)두통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음주 후 3시간 안에 발생하며 알코올이 동맥을 확장해 발생한다고 보고 있다. 따라서 음주 후 두통이 잦은 사람은 평소 혈관이나 혈압 등을 체크해볼 필요가 있다. 음주 후 인삼 달인 물, 꿀물, 수정과, 갈근차(칡차)를 마시면 두통해소에 효과가 있다. ▲ 속쓰림, 구토, 헛구역질 = 술 마신 후 속쓰림, 구토증상은 위에 들어간 유독성분의 일종인 알코올을 몸 밖으로 밀어내려는 생리 현상이다. 제산제나 위점막 보호제, 말린 감귤껍질 등이 도움이 된다. 우유는 다시 위산을 분비시켜 속 쓰림 증세를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많이 마시는 것은 좋지 않다. 매주 한 번 이상, 생활에 지장 받을 정도로 심한 속쓰림이 있다면 병원을 찾아야 한다. 인천나누리병원 내과 최창순 과장은 “과도한 음주와 과식은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시킬 수 있으므로 위·식도내시경을 통해 진단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 설사, 복통 = 술만 마시면 어김없이 설사를 하는 사람이 있다. 알코올은 소장의 영양소 흡수력을 떨어뜨리는 동시에 소장의 운동력은 증가시키기 때문에 음식물의 장 통과 시간을 단축시켜 수분과 영양이 그대로 배출되어 설사가 발생한다. 설사시에는 탈수현상을 막기 위해 수분과 전해질을 필요한 만큼 보충해줘야 한다. 경희대 한방병원 한방1내과(간장·조혈내과) 이장훈 교수는 “음주를 해야 할 경우 단백질을 충분히 먹고 천천히 대화를 나누면서 마셔야 한다”며 “부득이 섞어 마실 경우는 도수가 낮은 술부터 시작해 취하는 속도를 늦추고 알코올 섭취량을 줄이는 게 좋다”고 덧붙였다. 도움말: 다사랑한방병원 해주클리닉 심재종 원장, 인천나누리병원 내과 최창순 과장, 경희대 한방병원 한방1내과 이장훈 교수 [시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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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지방, 소금, 설탕...자궁근종 있다면 섭취 줄여야
글쓴이 :
관리자
2008.12.12
트랜스지방, 소금, 설탕...자궁근종 있다면 섭취 줄여야 식욕이 왕성해지는 계절, 세 끼 식사 외에 간식 섭취가 늘어나기 쉽다. 손쉬운 간식으로 과자류와 치킨만한 것이 없지만, 이는 건강면에서는 경고 대상 일순위. 음식을 튀길 때 발생하는 트랜스지방은 혈관에 쌓이면 각종 심혈관계 질환 발병율을 높일 수 있고 당뇨, 암, 알레르기 등의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는 가능성도 제시되고 있다. 아이들 뿐 아니라 여성에게 있어서도 트랜스지방 섭취는 경계해야 할 대상. 트랜스지방은 쉽게 산화되는 것이 특징으로, 항산화물질을 많이 소모시켜 우리 몸의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은 "특히 여성들에게서 40%까지 발견될 만큼 흔한 자궁근종은 식생활의 영향을 무시할 수 없다. 트랜스지방을 비롯해 포화지방산이 높은 육류, 술, 설탕 등은 호르몬의 균형을 깨뜨려 자궁 건강을 해치기 쉬운 음식"이라 말한다. 이러한 음식을 많이 섭취하면 에스트로겐 수치가 높아지고, 자궁근종이 빠른 속도로 커지기 쉽다. 식생활과 여성호르몬은 밀접한 관련, 저지방 채식이 여성건강에 도움 자궁근종은 자궁에 발생하는 종양 중에서 가장 흔한 양성질환으로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저지방식을 하면서 섬유소를 충분히 섭취하는 채식 여성은 고지방식을 하는 여성보다 에스트로겐 수치가 50% 정도 낮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따라서 고기를 먹더라도 지방이 없는 부위를 선택하고, 굽고 튀기는 것보다 푹 삶거나 찌는 방법이 좋다. 자궁근종이 있는 여성의 경우에는 치즈나 요구르트, 우유같은 유제품 섭취도 줄이는 것이 좋다. 유제품에 함유된 아라키돈산은 자궁근육을 수축시키는 프로스타글란딘을 많이 만드는 요인으로, 골반의 통증이나 생리통을 심해지게 한다고 알려져 있다. 통조림과 같은 가공식품에 많이 첨가된 소금과 설탕, 마가린 등도 에스트로겐 수치를 높일 수 있다. 한의학적으로 보자면 기름진 육류는 어혈의 생성을 도와 자궁근종을 자라게 한다. 또 밀가루 음식이나 생야채나 과일, 회 등은 차고 냉한 음식으로 본다. 이 대신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알리신 성분이 풍부한 흑마늘, 우유 대신 두유, 생선류, 익힌야채, 실온보관과일, 미역과 김 등 피를 맑게 해주는 해조류를 섭취하는 게 여성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단. 이렇게 양질의 식단으로 영양 섭취 균형을 유지하면서 충분한 수면, 스트레스 조절 등에 신경 쓴다면 정상적인 호르몬 분비를 가져올 수 있게 될 것이다. 복부비만은 자궁근종 발병 부추기므로 관리 필요 복부비만도 자궁근종에는 적신호. 체질량지수가 25kg/㎡ 초과인 비만 여성에게서 자궁근종 위험도가 높아진다는 국내 대학 교수진의 연구결과도 나와있다. 한방에서는 자궁이 약한 시기에 차고 습한 기운에 노출되거나, 스트레스를 받아 순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복부에 어혈이 몰려 뱃살이 찌는 것으로 본다. 대부분의 복부 비만인 여성을 보면 배가 냉하다. 아랫배가 차면 어혈이 잘 생기게 되고 자궁과 부속 기관의 환경도 안 좋아지기 때문에 자궁근종, 물혹 등의 병변도 그만큼 발병하게 된다. 평소 아랫배를 따뜻하게 해주는 옷차림이 필수이며, 적당한 운동으로 비만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하루 일정 시간 하복부를 찜찔해주는 것이 좋다. 15∼30분 반신욕이나 족욕, 좌욕도 도움이 된다. 한방에서는 한방좌약, 온열침치료, 좌훈법 등을 병행해 자궁에 오랫동안 머물던 어혈 덩어리와 노폐물을 풀어 자궁 건강을 회복시키는 데 중점을 둔다. 조선화 원장은 "자궁근종 등의 여성질환은 적극적인 치료도 중요하지만, 아울러 긍정적 마음가짐과 적극적인 생활 태도를 갖는 것이 기혈순환을 돕고 면역성과 자연 치유력을 높여주는 밑바탕"임을 강조한다. 출처 : 여성미한의원 [연합뉴스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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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 헬스]내 몸 살리는 슈퍼푸드…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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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8.12.12
[푸드 & 헬스]내 몸 살리는 슈퍼푸드…고구마 겨울철 생각나는 따근따근한 고구마는 건강의 보고다. 비타민 A`C`E와 칼륨, 섬유소 등 몸에 좋은 미량원소가 풍부할 뿐 아니라 세포를 노화시키는 활성산소를 없애준다. 무엇보다도 고구마는 최고의 항암식품. 일본 도쿄대 의과학연구소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고구마의 발암 억제율은 최대 98.7%로 가지, 당근, 셀러리 등 항암효과가 있는 채소 82종 중 단연 1위였다. 칼륨이 많은 고구마는 혈압을 낮추는 데도 그만이다. 칼륨은 혈압을 높이는 나트륨의 배설을 촉진하기 때문에 한국인의 고혈압 예방에 더할나위 없이 좋은 것. 최근에는 혈당을 낮추는 작용까지 탁월한 것으로 밝혀졌고, 특히 익히지 않은 생고구마 상태로 섭취할 때 그 효과가 더욱 커지는 것으로 연구됐다. 이런 고구마는 껍질째 먹는 게 더욱 좋다. 보랏빛 껍질에 함유돼 있는 안토시아닌과 베타카로틴 성분이 활성산소를 잡아줄 뿐 아니라 피부나 장기를 둘러싸고 있는 상피조직의 세포가 딱딱하게 변질되는 것을 막아주는 것. 베타카로틴은 비타민C와 함께 있을 때 효과가 더 커지는데 고구마에 함유된 비타민C는 전분질에 쌓여 있어 조리할 때 열을 가해도 70~80%가 남는다. 고구마는 또 버릴 게 없다. 뿌리(고구마)뿐 아니라 잎과 줄기에도 영양소가 풍부한 것. 비타민A와 C, E 성분은 뿌리보다 잎과 줄기에 더 많이 존재한다. 따라서 고구마 영양성분을 완전히 섭취하려면 껍질째 먹고 가능한 한 줄기와 잎까지 먹는 것이 좋다. 다만 열량이 높은 편이라 하루 한두개 정도만 먹는 게 바람직하다. 이상준기자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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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지역 주민들 혈중 수은농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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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2
"해안지역 주민들 혈중 수은농도 높아" 어패류를 많이 섭취하는 해안지역이 주민들의 경우 일반지역보다 혈중 수은농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환경부와 국립환경연구원이 공주대학교 연구팀(이진헌 교수)에 의뢰해 전국 18세 이상 2342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혈중 중금속(납, 수은, 카드뮴, 망간)과 요(尿)중 중금속(수은, 카드뮴) 농도 등을 측정한 '제2차 국민 생체시료 중 유해물질 실태조사' 결과에서 밝혀졌다. 발표했다. 11일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혈액중 납과 수은, 카드뮴의 농도는 각각 평균 1.72㎍/dL와 3.80㎍/L, 1.02㎍/L로 2005년의 1차조사(각각 2.66㎍/dL, 4.34㎍/L, 1.52 ㎍/L)보다 낮아졌고 세계보건기구(WHO) 등 국제적 권고기준(각각 10㎍/dL, 15㎍/L, 5.0㎍/L)에 비해서도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수은과 카드뮴 농도를 선진국과 비교하면 일본(각각 18.2, 1.92)보다는 낮았지만 미국(0.82, 0.47)이나 독일(0.58, 0.44)보다는 높았다. 특히 수은 농도는 독일 인체모니터링 위원회(CHBM)가 민감한 사람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수준으로 권고하는 기준(15㎍/L)을 초과하는 사람이 4.9%나 돼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이와 관련, 환경부는 "일반지역(3.04)에 비해 해안지역(3.95)의 수은 농도가 높고 특히 일본은 우리보다 거의 4배 수준"이라며 "식품섭취로 인한 수은의 노출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4대강과 오염우려 지역의 담수어를 중심으로 어패류의 수은실태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 미국 환경청과 식약청에서는 어패류 섭취를 주당 170g(한토막이 50g)을 넘지 않도록 권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처음으로 조사항목에 추가된 혈중 망간의 농도는 평균 1.18㎍/dL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국내 다른 연구결과와 비슷했으나 WHO의 참고치(2.0㎍/dL) 초과자가 11%로 다소 높아 외국과의 식습관 차이 등을 감안한 노출요인 분석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초제와 살균제, 건전지, 화학비료, 촉매제 등으로 다양하게 사용되고 황사에도 포함돼 있는 망간은 인체의 필수금속(일일권장 섭취량 3∼5mg)이지만 만성적으로 노출되면 신경계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외에 요중 수은과 카드뮴의 농도는 각각 0.47㎍/g-크레아티닌, 0.38㎍/g-크레아티닌으로 외국에 비해 약간 낮거나 비슷한 수준을 나타냈다.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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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 방학 급식지원 아동 37만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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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2
동절기 방학 급식지원 아동 37만여명 올해 동절기 방학 중 급식지원이 필요한 아동수가 하절기 방학 보다 8만여명 가량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 경제위기 여파가 서민층 생활 깊이 파고든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는 11일 서울 도렴동 정부중앙청사에서 한승수 국무총리 주재로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열고 동절기 방학 중 결식아동 급식지원 계획을 점검한 결과 하절기 방학보다 약 7만7000명 증가한 총 37만여명에게 급식을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정부는 보호자의 실직·가출 등으로 결식하거나 영양 결핍이 되는 아동을 대상으로 학기 중에는 학교에서, 방학과 휴일에는 급식소, 일반음식점, 도시락 배달, 주·부식 지원, 식품권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급식을 지원해왔다. 최근에는 경제사정 악화로 증가된 지원대상 파악을 위해 전국 전수조사를 실시하기도 했다. 정부는 증가된 지원 대상에 대한 급식지원을 국가 시책인 취약계층 지원의 일환으로 지속 추진하는 한편, 내년도 재원 마련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중에 있다. 한 총리는 “복지부·교육부·행안부·지자체 등 관련 기관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동절기 방학동안 지원 대상 모두가 누락 없이 급식 서비스를 지원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면서 “특히 지원 대상 아동들이 수치심을 느끼지 않고 편한 마음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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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건강 상태를 알려 주는 지표! 생리 이상에 관한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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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2
나의 건강 상태를 알려주는 지표! 생리 이상에 관한 보고서 한 달에 한 번, 여성들이 겪는 생리. 흔히 당연한 것 혹은 귀찮은 것 정도로 넘겨버리기 쉽지만 생리 상태를 잘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큰 병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을 아는지. 여성의 몸이 전하는 메시지인 생리, 당장 이달부터 나의 생리 주기와 양 등을 꼼꼼히 살펴 혹시 모를 큰 병을 막고 건강을 관리하자. 생리의 주기와 양 그리고 색깔의 변화는 건강 상태를 말해주는 바로미터 기능을 한다. 몸과 마음이 불편한 경우 생리 등 생식 기능이 먼저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특히 생리는 여성호르몬, 갑상선호르몬, 유즙분비호르몬 등의 변화에 의해 결정되므로 생리 상태를 통해 내 몸속 각종 호르몬의 변화나 염증성 질환 여부 등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보통 일반적인 여성의 생리주기는 21~35일 정도며 21일 미만은 빈발월경, 40일 이상은 희발월경이라 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 사람마다 혹은 몸 상태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지만 정상 여성이라면 3~7일 정도의 기간 동안 20~80ml의 양을 배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이와 같은 평균적인 생리주기를 벗어나 규칙적으로 생리를 하지 않는다면 여러 가지 질병을 의심해 봐야 한다. 생리 기간이 너무 오래 지속되거나 양이 지나치게 많아졌을 때, 색이 다를 때에도 검사를 통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현명하다. 생리 양이 줄어들었을 때 >> 한두 달 정도는 문제없어…체중 유지·규칙적인 생활하면 곧 돌아와, 3개월 이상 계속된다면…조기폐경, 다낭성난소증후군, 자궁 위축 의심 스트레스, 수면 부족, 과로 등으로 생리 양이 갑자기 줄어들 수 있다. 특히 최근 몸무게의 급격한 증가나 감소는 생리 양뿐 아니라 생리주기의 변화까지 가져올 수 있는데, 이는 여성의 지방 세포에서 생성되는 여성호르몬이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따라서 한 달에 2~3kg 이상 체중이 늘거나 줄지 않도록 하고,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갖는 것이 좋다. 또, 정신 질환 관련 약이나 여드름 치료제 등을 복용할 때도 생리 양이 감소하게 된다. 이러한 경우 일시적인 불균형 상태에 해당하므로 약을 끊거나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등 문제 원인을 제거하면 금방 정상 상태로 돌아온다. 그러나 눈에 띄게 생리 양이 줄어든 상태가 3개월 이상 계속된다면 정확한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여성호르몬 분비가 줄어들었거나 여성호르몬 밸런스의 불균형, 타 호르몬의 증감에 의한 이상 등을 체크해봐야 한다. 특히 최근에는 42세 이전에 폐경이 나타나는 조기폐경 환자가 늘고 있는 추세다. 전체 여성의 1% 정도에 해당하는 조기폐경 환자들은 자가 면역 질환, 성염색체 이상, 수술 등에 의한 난소 파괴, 고용량 방사선 치료 및 항암 치료 등이 원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기폐경은 안면홍조 증상과 질 위축을 동반하니 이와 같은 증상이 있는지도 꼼꼼히 살펴보도록 한다. 한의학적으로는 신장이 허하거나 피가 부족한 경우, 자궁에 어혈이 정체되어 있는 경우, 소화기에 노폐물이 많을 때 생리의 양이 줄어들며 생리불순이 올 수 있다고 본다. 따라서 관련된 기관의 기능을 강화시켜주는 치료를 꾸준히 시행하는 것이 좋다. 생리 양이 줄어든 상태가 지속된다면 다낭성난소증후군을 의심해볼 수도 있다. 다낭성난소증후군은 여성호르몬에 문제가 생겨 여러 개의 난자가 한꺼번에 성숙해 배란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으로 불임의 원인이 된다. 이 때는 체중 조절과 호르몬 치료로 배란을 유도한다. 자궁이 위축되거나 자궁 내막 유착이 진행되는 경우에도 생리 양이 감소한다. 자궁 수술을 받은 경험이 있다면 이를 주의해야 하는데 임신중절 수술을 여러 번 받은 것도 해당된다. 생리가 몇 달간 아예 없는 경우 >> 갑상선호르몬·유즙분비호르몬 등 호르몬 검사 필요 자신의 생리주기의 3배 이상 혹은 6개월 동안 생리가 없을 경우 폐경이 아니라면 일단 몸 전체 호르몬 중 여성호르몬에 영향을 주는 호르몬에 관한 검사를 해보아야 한다. 대표적인 것이 갑상선호르몬과 유즙분비호르몬이다. 갑상선 질환이 있으면 무월경이 되는데, 갑상선호르몬 치료만 제대로 하면 곧 생리가 나오게 된다. 또 유즙분비호르몬의 양이 많아졌을 때(두개내 종양, 약물 부작용 등)에도 정밀 검사를 통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 생리 양이 늘어나고 기간이 길어졌을 때 >> 자궁근종 검사 필요, 유산이나 불임으로 연결될 수 있어 위험 생리 양이 갑자기 늘어나는 것은 갑상선 항진증 등 생식 기관의 문제가 아닌 경우에도 일어날 수 있지만, 우선 여성 생식기의 기질적 변화에 의한 것인지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8일 이상 길게 생리를 하는 것은 자궁내막 증식증인 경우가 대부분인데 자궁후굴, 골반 내 염증, 자궁근종 등을 의심해볼 수 있다. 흔히 피로하고 어지러운 느낌을 동반하니 주의 깊게 관찰하도록 하자. 우선, 가장 흔한 질환이 자궁근종이다. 자궁근종은 그 자체만으로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나 혹이 커지면 습관성 유산이나 불임을 야기할 수 있다. 자궁근종은 생기는 위치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주로 자궁내막을 침범하게 되고, 근종 크기가 큰 경우에는 생리 양이 많아지면서 빈혈이 생기기도 한다. 최근에는 호르몬이 있는 자궁 내 피임 장치 등을 이용해 자궁근종의 크기도 줄이고, 생리 양도 조절할 수 있으므로 꼭 전문의와 상담해 빨리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혈액 이상, 전신 질환 등의 이유로 생리 양이 많아지기도 한다. 또 난소나 황체가 미성숙해 배란이 잘 일어나지 않는 경우에도 생리 양이 많아진다. 생리기간이 아닌데 혈액이 나올 때, 생리 대신 약간의 출혈만 있을 때 >> 무배란성 출혈일 가능성 높아…호르몬 치료로 완화 위와 같은 증상이 있을 때를 비정상 자궁출혈이라고 하며 원인은 다양하다. 먼저 임신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데 자궁 외 임신, 임신 조기 출혈, 유산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임신이 아닐 때는 급격한 생활 패턴의 변화나 기타 호르몬 관련 질환으로 인한 것인지를 살핀다. 특히 소량의 갈색 출혈이 오래 지속되는 것은 대부분 무배란성 출혈에 해당된다. 갈색 출혈은 생리 혈이나 출혈된 혈액에 있는 철분 성분이 산화되어 생기는 현상으로 시간이 오래된 출혈을 의미한다. 주로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해 일어나는 무배란성 출혈은 젊고 건강한 경우 자연적으로 회복되기도 하지만 계속되면 호르몬 치료를 받아야 한다. 생리 색깔이 너무 진하거나 옅은 경우 >> 짙으면 자궁근종, 옅으면 무배란성 출혈 의심 건강한 여성의 생리 혈은 대체로 연한 암적색을 띠고 덩어리로 뭉치지 않는다. 색이 짙고 검거나 응고된 덩어리 상태라면 자궁근종, 지나치게 옅다면 무배란성 출혈일 가능성이 있다. 또 생리와 함께 녹색 분비물이나 노란색 냉이 뭉쳐 나온다면 질염일 수도 있으므로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건강한 생리를 위해 지켜야 할 몇 가지 1 체중 조절은 필수! 적정 체중 유지 비만은 대사 이상을 초래해 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미친다. 여성에게 체지방은 너무 많아도, 너무 적어도 좋지 않다. 일반적으로 체지방 비율은 18~28% 정도를 정상으로 본다. 체지방 비율이 8% 이하가 되면 무월경, 30% 이상이 되면 다낭성난소증후군일 위험이 높아진다. 최근에는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해 생리불순을 겪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거식증이나 폭식증, 심한 운동, 영양 결핍 등은 특히 문제가 된다. 자신의 몸에 맞도록 적절한 방법으로 일정하게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2 중독에서 벗어나라 술이나 담배, 커피 등 카페인이 든 음료는 몸에 해로운 영향을 끼친다. 하루 두 잔 이상의 커피나 네 잔 이상의 콜라를 마실 경우 임신 가능성이 10% 정도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중독을 부르는 이러한 식품은 가능한 한 섭취하지 않도록 한다. 대신 섬유질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먹으면 도움이 된다. 3 바른 자세 갖기 비뚤어진 자세는 척수액 흐름을 방해해 뇌하수체에서 분비되는 호르몬 대사를 떨어뜨린다. 평소 생활할 때 허리를 곧게 펴고 골반이 틀어지지 않도록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데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자. 4 따뜻한 몸이 건강하다 몸이 따뜻하다는 것은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증거다. 혈액순환이 제대로 이뤄져야 혈 덩어리 자궁도 건강할 수 있다. 몸을 차게 만드는 환경을 피하고 차가운 음식을 지나치게 많이 먹지 않도록 한다. 옷은 따뜻하게, 통기성이 좋은 면제품을 입는다. 몸을 조이는 옷은 건강에 해롭다. 5 스트레스는 만병의 원인 스트레스 등 정서적 불안은 생식 기능을 떨어뜨린다. 특히 내분비 계통의 호르몬 대사는 정신적 스트레스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늘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도록 한다. ■글 / 이연우 기자 ■사진 / 원상희 ■도움말 / 김형문(미애로여성의원 서울대점 원장), 정현지(려한의원 원장) [레이디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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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물질 신고하면 포상금 3만원…'식파라치'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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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2
이물질 신고하면 포상금 3만원…'식파라치' 뜬다 식약청이 식품의 이물질 사고를 근절하기 위해 신고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이른바 '식파라치'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그러나, '카파라치'에서 경험했듯이 이 제도를 악용하는 사례가 빈발할 것이라는 우려도 적지 않다. 11일 식약청에 따르면, 이르면 이달 말부터 이물질 신고에 대해 포상금이 지급된다. 식약청은 인체에 직접적인 위해를 줄 수 있는 이물질이 든 식품을 신고하면 건당 3만원씩 주기로 결정했다. 다만, 유통이나 판매 과정이 아니라, 제조 과정에 들어간 것이 입증돼야 한다. 또, 식품 원산지 표시제 정착을 위해 원산지나 식육 종류를 허위 표시한 경우엔 10만원, 표시하지 않았을 때도 신고하면 5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밖에, 불법 수입식품 신고에는 15만 원,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 신고에는 10만원씩 각각 지급된다. 식약청이 식파라치제도를 도입키로 한 것은, 기업의 식품위생에 대한 개선 의지와 노력을 유도하고, 소비자의 참여를 활성화시켜서 안전한 식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 식약청은 부작용 방지 차원에서 1년에 한 사람이 받는 포상금 상한액을 설정할 예정이다. 그러나, 이같은 각종 위반 신고에 포상금이 주어질 경우 악질 식파라치가 활개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높다. 이에, 허위 또는 조작신고가 들통날 경우 무거운 처벌을 병행함으로써 블랙슈머들이 생겨날 여지를 근원적으로 차단해야한다는 주장도 많다. [서울파이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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