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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생강과도 찰떡궁합!
글쓴이 :
관리자
2008.12.16
생선, 생강과도 찰떡궁합! 모든 음식은 서로의 맛을 살려주고, 영양 흡수를 돕는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하는 단짝이 있기 마련이다. 삼계탕의 닭고기와 인삼, 찹쌀과 대추가 대표적인 예이다. 삼계탕은 여름철 보양식으로 으뜸인 음식으로 꼽을 수 있는데, 닭고기와 인삼은 스트레스 완화를, 찹쌀과 대추는 칼슘, 철분, 섬유질을 보충하여 주기 때문에 영양과 맛을 한 번에 얻을 수 있는 진미라고 할 수 있다. 감자와 치즈는 아이들 간식으로 좋은데, 영양적으로 완벽함과 동시에 고소하고 담백해 아이뿐 아니라 어른들 입맛에도 적당하다. 고기와 들깻잎도 좋은 궁합을 가지고 있는데, 감자탕을 예로 들 수 있다. 횟집에 갔을 때, 우리는 생선회 밑에 무채가 깔려나오는 것을 자주 확인할 수 있는데, 이 역시 이유 있는 조합이라고 할 수 있다. 생선의 DHA와 EPA는 두뇌 활동을 돕고 성인병을 예방하는 성분이지만 산소와 결합하면 빨리 산화되어 그 효능을 잃게 되는데, 무채의 풍부한 비타민C 성분은 영양소의 산화를 막아주는 역할을 해준다. 두부도 생선과 좋은 궁합인데,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단백질을 풍부하게 공급하기 때문에 자칫 놓치기 쉬운 겨울철 건강을 다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생선은 두부뿐만 아니라 생강과도 좋은 궁합을 이루는데, 생선요리 시 비린내를 없애주기도 많이 곁들여지고 있다. 생선회를 먹을 때도 생강은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회를 즐기는 중간 중간 초생강을 먹어주면 입안을 개운하게 해 생선 특유의 향과 맛을 잘 느낄 수 있다. 이뿐 아니라 생강에는 단백질과 아밀라아제를 분해하는 성분을 가지고 있어 소화를 원활하게 돕기 때문에 소화 장애를 가지고 있는 분들의 부담감을 덜어 줄 수 있다. 정통 일식집 나리스시 역삼점 조재룡 부장은 “생강이 가지고 있는 진기베린. 시트랄, 캄펜 성분은 생강의 매운 맛을 내는 진저롤 등과 어울려 생선을 통해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을 예방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생선의 담백한 맛과 생강의 쌉싸름한 향이 어우러져 입안과 코끝을 즐겁게 해주기 때문에 찰떡궁합으로 인정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기사제공 = 레인보우익스체인지]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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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어르신에게 좋은 음식 이렇게 요리하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8.12.16
“어르신에게 좋은 음식 이렇게 요리하세요” 분당서울대병원 노인의료센터(센터장 김철호)는 노인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오는 19일(금) 낮 12시~6시까지 병원 1층 로비에서 ‘어르신에게 좋은 음식 전시회’를 개최한다. 노인들을 위한 건강식단 및 조리법을 안내하는 이번 행사에는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항암식품인 마늘, 녹차, 귀리, 블루베리, 견과류, 브로콜리, 토마토, 적색포도주, 연어, 시금치를 이용해 어르신이 드시기에 좋도록 개발된 음식을 실제 조리된 예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당뇨식, 저염식, 만성신장질환식, 연하곤란식 등 노인성 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들을 위한 하루 식사를 아침, 점심, 저녁으로 구성하여 식단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분당서울대병원 염혜선 영양실장은 “소화력이 약하고 입맛 없어 하는 어르신의 식사는 한 음식에 다양한 영양소가 골고루 섭취되도록 배려하는 것이 포인트”라며 “규칙적인 식사를 위해서는 외식보다는 가정에서 식사를 하는 것이 권장되므로 음식 전시회를 통해 어르신을 위한 식사 준비의 기본을 익혀두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31-787-3916) 유지현 기자(prodigy@heraldm.com)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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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사무실만 들어가면 머리가 지끈...오피스증후군?
글쓴이 :
관리자
2008.12.16
사무실만 들어가면 머리가 지끈...오피스증후군? ‘출근만 하면 머리가 지끈거리면서 답답한 증상, 갑자기 짜증이 밀려오면서 가슴이 쿵쾅거리는 증상, 머리 한 쪽이 깨질듯이 아픈 증상, 앉아서 사무를 보다가 일어설 때 갑자기 어지러운 증상, 토끼 눈처럼 눈이 충혈 되고 피곤한 증상, 갑자기 머리가 띵하고 업무 집중력이 흐트러지는 증상’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의례히 한 두 번은 겪었을 법 한 증상들이다. 이런 증상은, 많은 이들이 호소하는 만큼 이제는 ‘직장인증후군’ ‘빌딩증후군’ ‘오피스증후군’ 등 증상들의 명칭까지 생겨나고 있다. 사무실에만 가면 없던 병이 생기는 현상, 왜 나타나는 것일까? 누구나 겪는 증상이니 만큼 별 일 아닌 것으로 넘겨도 좋을까? 누구나 겪는 증상이 반드시 누구에게나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이러한 증상이 일어나는 원인은 무엇일까? ✔ 사무실 내 환경이 만드는 두통, 만성피로...만성으로 악화돼 과도한 업무로 인한 피곤함일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들의 기본 원인으로는 사무실 내의 환경이 주가 될 수 있다. 사무실 내의 오염된 공기, 과도한 난방, 각종 화학물질로 인한 오염 등이 그것이다. 특히, 겨울에는 춥다는 이유로 사무실 내의 환기를 소홀히 하기 쉬운 것도 사무실 내 공기를 오염시키는 주원인이 될 수 있다. 환기는커녕 겨울인지 여름인지 분간이 안 갈 정도로 빵빵한 난방을 가동하고 있는 곳이 많은데, 이것이 바로 원인 모를 두통과 어지럼증을 유발하고 있는 것이다. 문제는 이러한 사무실 내 환경이 후에는 만성적인 두통과 어지럼증으로 악화되어 사무실 환경이 아닌 곳에 있더라도 만성두통, 만성 어지럼증, 만성피로증후군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다. ✔ 스트레스 받는 머리를 살려라! 지속적인 두통이나 어지럼증 등에 시달렸다면 머리, 즉, 뇌의 건강을 살펴야 한다. 사무실내의 좋지 않은 환경은 뇌의 산소공급을 부족하게 할 수 있고 결국, 뇌에 필요한 영양이 부족해진다. 이렇게 시작된 통증이 점차 만성적 증상으로 악화되는 것. 이럴 경우, 뇌의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는 치료를 통해 증상을 개선시킬 수 있다. 맑은머리맑은몸한의원 양회정 원장은 “뇌에 정상적인 영양이 공급되도록 산소공급을 충분하게 하기 위해,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이나 꾸준한 지압 등이 도움이 될 수 있는데,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 증상이나 약을 달고 살아야 하는 만성증상의 경우에는 뇌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는 본격적인 한방요법을 통해 개선할 수 있다.” 라 전한다. 맑은머리맑은몸한의원 양 원장은 또한 “한방에서는 침요법과 개개인에게 맞는 한약요법 등을 통해 뇌 혈액순환을 돕는데, 뇌압을 조절하는 ‘두개내압조절법’은, 신체 장기의 건강까지 보해주는 한약을 복용하여 더욱 효과적으로 뇌혈액순환을 돕는 방법이다.”라 덧붙인다. 직장인 능률까지 떨어트리는 오피스 증후군, 이제 뇌혈액순환을 원활히 해서 극복하는 것은 어떨까! [OSEN=생활경제팀]osensta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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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직장내 모유수유실 설치 지원
글쓴이 :
관리자
2008.12.16
서울시, 직장내 모유수유실 설치 지원 수유공간 확보 등 기본준비사항 충족한 사업장 20개소 올해 대상 서울시는 직장 생활을 하는 아기 엄마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모유 수유를 할 수 있도록 직장내 '모유 수유(착유)실' 설치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올해 지원 대상으로 자체 사업장내에 모유 수유공간을 확보(9㎡내외)하고 쇼파, 탁자, 냉장고, 커튼(파티션) 등 기본준비사항을 충족한 두산건설 등 20개 사업장을 지정했다. 지원 내용은 △모유 수유실 명패(사랑 쑥쑥! 아가방), △띠벽지(현명한 엄마의 건강한 아기사랑법! 엄마젖입니다), △모유 착유시 필요한 고급 유축기, △모유 수유시 편한 복장인 수유 티셔츠, △수유쿠션 및 발판, △교육용 고급액자 및 포스터 등이다. 시는 앞으로 모유 수유(착유)실 설치 지원과 관련 신청 사업장에 대해 현장 조사를 펼치고, 지원 기준 적합 여부를 판단·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모유는 신생아 질병 예방과 두뇌발달을 돕는 가장 이상적인 영양 공급원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모유 수유율은 24.2%로 OECD 국가 중 최하위 수준이다"며 "이 같은 결과는 대부분 엄마들의 직장생활 때문인 것으로 나타나, 시가 직장 내 모유 수유 관련 지원에 나섰다"고 말해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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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안깨 머리 아플땐 수정과ㆍ꿀물 등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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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8.12.16
술 안깨 머리 아플땐 수정과ㆍ꿀물 등 좋아 ■ 숙취 증상ㆍ해소법 두통약 먹으면 간에 무리 구역질엔 귤껍질 달인 물 술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데 마시는 요령뿐 아니라 숙취를 제대로 다루는 게 중요하다. 한방에서는 숙취를 제대로 풀지 못하면 습열, 담 등 몸에 필요 없는 성분이 축적돼 비위, 간, 혈관이 손상됨으로써 여러 질환이 발생된다고 보고 있다. 보건복지부선정 알코올질환전문 ‘다사랑한방병원’의 심재종 원장에게서 숙취의 증상과 대응법을 알아봤다. ▶속 쓰림, 구토, 헛구역질=구토를 심하게 하게 되면 급성위염이나 담즙이 위장으로 역류해 나타나는 담즙역류성 위염을 일으키기 쉽다. 일반적으로 제산제나 위 점막 보호제 등을 처방하거나 증상이 심하면 위내시경 및 초음파로 검진한다. 한방에서는 위에 찬 기운이 침범할 때 구역질이나 구토증상이 온다고 보고 소화기능을 향상시키는 말린 감귤 껍질과 후박나무의 껍질을 처방한다. 우유가 위산을 중화해 일시적으로 증상을 완화시키지만 우유의 칼슘이 다시 위산을 분비시켜 속 쓰림 증세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많이 마시는 것은 좋지 않다. ▶설사, 복통=알코올은 20~30%는 위에서 흡수되고, 나머지는 소장에서 흡수된다. 알코올은 소장의 영양소 흡수력을 떨어뜨리는 동시에 소장의 운동력은 증가시키기 때문에 음식물의 장 통과 시간을 단축시킨다. 이때 수분과 영양이 그대로 배출되어 설사가 나타난다. 양방에서는 장을 안정시키는 약을 사용하거나 지사제 등을 처방한다. 한방에서는 진피, 후박, 감초 등을 쓴 한약(평위산)을 써 치료한다. ▶두통, 어지러움=알코올에 의한 두통을 칵테일(Cocktail)두통이라고 한다. 음주 후 3시간 이내에 발생하며 알코올이 동맥을 확장해 발생한다고 보고 있다. 한방에서는 혈액 내 쌓인 노폐물로 인해 두통이 온다고 본다. 인삼 달인 물, 꿀물, 수정과, 갈근차(칡차)를 마시면 두통에 효과가 있다. 진통제 복용엔 신중해야 한다. 가뜩이나 술 해독으로 지쳐 있는 간에 무리를 주어 간이나 위장장애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박영순기자 yspark@fnn.co.kr [포커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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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건강칼럼]아기 이유식은 이렇게
글쓴이 :
관리자
2008.12.16
[건강칼럼]아기 이유식은 이렇게 제일병원과 함께하는 엄마.아빠 프로젝트33> 이유란 모유나 조제유와 더불어 다른 음식을 주는 것을 의미한다. 이유기 동안에 먹는 미음 형태의 유동식, 반고형식, 고형식을 모두 포함한다. 국제보건기구(WHO)는 모유 수유를 24개월까지 권장하고, 이후에는 우유 섭취를 수유 개념이 아닌 유제품의 섭취로 추천하고 있다. 젖병 수유는 12개월까지 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늦어도 18개월 안에는 중단하는 것이 좋다. 4개월 이전에는 이유식이 꼭 필요하지 않다. 성장 정도나 영양상태에 따라 6개월 무렵부터 시작하는 것이 적당하다. 알레르기 발생의 위험이 있거나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아기들도 이유식의 시작 시기는 다르지 않다. 이유식을 준비할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규칙적으로 주는 것이다. 아기가 찾는다고 해서 아무 때나 먹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 처음 줄 수 있는 식품은 곡류이고, 매끼마다 야채와 과일을 줄 수 있는데, 과일을 먼저 접하면 단맛에 익숙해지므로 야채를 먼저 주는 것이 좋다. 육류 등 단백질 식품은 철분 보충을 위해 6개월 정도에 주고, 8~10개월 정도가 되면 달지 않은 요구르트와 짜지 않은 치즈 등을 시도한다. 흰살 생선, 두부, 계란 노른자, 쇠고기 등을 줄 때는 식품에 의한 이상 반응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5~7일간의 간격을 두고 이들 식품을 추가하는 것이 좋다. 알레르기 가족력이나 알레르기 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에는 흔히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는 음식(계란, 콩, 키위, 딸기, 오렌지, 토마토 등)의 섭취를 늦추는 것이 좋다. 이유식은 수저를 사용해 먹이고, 8개월 경에는 손가락으로 집어 먹는 음식을 주며, 8~10개월에는 컵을 사용하는 연습을 시작해야 한다. 9개월 정도에는 아기가 수저를 쥘 수 있으므로 수저로 먹는 연습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이유식의 횟수는 각 끼니 당 먹는 양에 따라 다르지만, 모유를 먹는 건강한 이기의 경우에는 6~8개월 동안 하루에 2~3회, 9-23개월에는 3~4회 정도가 적당하다. 9-23개월에는 1~2회의 간식을 추가로 먹일 수 있는데, 끼니 사이에 혼자 먹을 수 있는 간단한 것을 준비한다. 어육류와 계란 등의 단백질 음식은 가능한 매일 먹이는 것이 좋고, 단맛이 있는 과일 주스는 하루에 240ml 이내, 12개월 이후에는 생우유를 200-400ml 정도를 먹이는 것이 좋다. 이유식의 형태는 4~5개월에는 재료를 갈아서 미음 농도의 유동식을 먹인다. 6~8개월에는 퓨레 농도의 죽으로, 끓였을 때 으깨지는 재료는 작은 알갱이 형태로 죽에 넣을 수 있다. 8~9개월 경에는 된죽을 먹일 수 있고, 입에서 으깨지는 조각 음식도 먹일 수 있다. 10~12개월이 되면 혀를 돌려 씹을 수 있는 만큼 좀 더 단단한 식품을 줄 수 있지만, 음식물이 기도로 들어가서 위험할 수 있으므로 완전히 익힌 야채나 잘 갈아진 고기가 적당하다. 18개월 전후에는 어금니가 나서 잘게 부수고 가는 형태로 씹을 수 있으므로 대부분의 고기류와 생야채, 과일을 먹일 수 있다. 이유식을 먹일 때는 강제로 먹이거나 먹이기 위한 보상물로 다른 음식이나 행동 등을 제공하지 않는 것이 좋다. 새로운 식품을 싫어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반응이므로 여러 번 시도하고, 아기의 배고픔과 배부름의 신호에 주의를 기울여 적절하게 반응하는 것이 필요하다. 아이들은 흥미를 쉽게 잃기도 하므로, 식사 시간에 주의를 산만하게 하는 요인을 줄여야 한다. 음식을 먹는 것이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도록 늘 밝은 분위기에서 이뤄지도록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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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 겁나면 포크 피하라"
글쓴이 :
관리자
2008.12.19
"과식 겁나면 포크 피하라" 美 연구팀 뷔페 11곳서 비만인 213명 행동 분석 ① 젓가락보다 포크를 선호 ② 식탁에 바짝 앉아서 식사 ③ 음식 가까운 데 자리잡아 연말을 맞아 직장이나 가족, 친구끼리 송년모임을 뷔페에서 갖는 일이 많다. 먹을 땐 즐겁지만 지나고 나면 과식으로 늘어난 체중과 뱃살 때문에 후회하는 일도 생긴다. 맛있는 음식을 충분히 즐기면서도 비만에서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미국 코넬대 연구팀은 미국 뷔페 11곳을 대상으로 비만인 213명의 행동을 관찰한 결과 이들은 일반인과 다른 식사행동을 보인다는 연구를 라이브사이언스 최근호에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더 큰 접시를 사용하며 무릎 위의 냅킨이 필요 없을 정도로 식탁에 바짝 밀착해 식사를 하는 것으로 관찰됐다. 연구팀은 "비만인의 식사 행동을 거울로 삼아 스스로 주의하면 과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비만인들의 행동은 다음과 같다. △구석진 자리나 음식을 등지고 앉기보다 음식 가까운 곳, 음식 방향으로 앉는다 △음식을 한 번 둘러보는 대신 바로 접시에 담는다 △젓가락 대신 포크를 사용한다 △잘 씹지 않고 삼킨다 등이다. 연구팀의 설명이다. "이런 식사 행동은 빠른 시간 내에 더 많은 음식을 먹게 한다. 예를 들면 포크는 젓가락보다 더 많은 음식을 집을 수 있고, 음식 옆 식탁은 이동 시간을 줄여주고 식욕을 부추긴다. 또 제대로 씹지 않으면 포만감에 나쁜 영향을 준다." 따라서 연말 모임 때 과식을 피하려면 음식에서 멀리 떨어진 곳, 음식과 등진 방향으로 앉고 포크 대신 젓가락을 사용해한다. 또 작은 접시에 음식을 담고 많이 씹어 만족감을 높이는 게 좋을 것 같다. 연구팀은 "이 연구는 비만과 식사 행동이 관련이 있으며, 특히 식사 습관을 바꾸면 비만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고 밝혔다. 임원철 기자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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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마시는 연말 모임, 치아 건강에는 '적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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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8.12.16
먹고 마시는 연말 모임, 치아 건강에는 '적신호'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이 되면서 각종 모임이 줄을 잇고 있다. 거의 매일 잡히는 약속들에 몸과 마음이 지치기 마련인데, 특히 연말연시 모임에는 술이 빠지지 않기 때문에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지나친 음주는 간 기능을 약화시키는 것은 물론 늦은 시간까지 기름진 안주와 함께 먹고 마시게 돼 비만을 초래할 수도 있다. 그러나 가장 먼저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곳은 바로 치아이다. 질기지도 않고, 딱딱하지도 않은 술이 치아에 무슨 영향을 끼칠까 싶지만 이렇게만 따지면 연기만 있는 담배와 부드러운 액체인 커피와 콜라 등도 유익한 기호 식품일 것이다. 커피와 콜라 등 색소가 강한 음식은 치아에 착색되어 누런 치아를 만들고 충치발생률을 높일 수 있다. 그리고 담배는 발암물질과 다양한 독성물질을 포함하고 있어 잇몸건강을 해치고 회복을 느리게 만들기 때문에 치과치료 시에는 금연이 꼭 필요하다. 그렇다면 술은 치아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 ‘술은 쓰다’고 생각되지만 그 안에는 충치를 유발할 수 있는 충분한 당분이 들어 있다. 몇 시간씩 이어지는 술자리와 과음으로 인해 양치질은 생략하고 바로 잠들어 버리는 일이 비일비재해지면 충치와 각종 치주질환을 피해가기 어렵다. 그리고 우리가 술안주로 즐겨 먹는 음식들은 염분이 많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입속의 산도를 높이게 되는데, 이는 충치가 발생하기 좋은 환경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추운 겨울에는 뜨끈하고 얼큰한 국물요리를 찾게 되는데, 여기에 첨가되는 고춧가루와 소금, 간장, 화학조미료 등은 염분이 많을뿐더러 뜨거운 국물이 충치를 자극해 신경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 화이트치과 강제훈 원장은 “최근에는 기능적인 부분과 미용적인 부분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임플란트가 인기를 끌고 있는데, 임플란트 시술을 진행 중이거나 최근에 치료를 마쳤다면 음주는 삼가야 한다”며 “그리고 평소에 잇몸이 좋지 않았던 경우에도 술을 자제하는 것이 좋은데, 꼭 마셔야 하는 상황이라면 물로 자주 입을 헹궈주도록 하자”고 덧붙였다. /OSEN=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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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24시-겨울철 간식
글쓴이 :
관리자
2008.12.16
닥터24시-겨울철 간식 겨울철 거리에는 따끈한 어묵부터 먹음직스런 떡볶이, 순대,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호떡 등 길거리 음식들로 가득하다. 얼마 전 한 라디오에서 ‘겨울 군것질’이란 주제로 설문조사한 결과 여성의 경우 1위는 붕어빵(27.4%), 2위는 어묵(15.4%), 3위는 호떡(13.6%) 순이었으며 남성의 경우는 어묵(26.8%), 붕어빵(16.1%) 순으로 나왔다. 20대는 떡볶이(12.3%)를 30대는 호빵(16.4%)과 라면(14.9%) 40대는 순대를 선호했다. 고작 한 두 개라고 쉽게 생각하며 먹게 되는 길거리 음식, 하지만 칼로리는 밥 한 공기를 훌쩍 넘는다는 사실 알고 있을까? 여성들이 가장 좋아한다는 붕어빵은 1개에 110kcal, 어묵 꼬치는 1개에 149kcal로 국물까지 같이 마신다면 어느덧 늘어난 뱃살을 보고 깜짝 놀라게 될 것이다. 떡볶이 한 접시에 230-240 kcal(108g), 순대 한 접시는 230-250 kcal(168g), 호떡 하나는 우유 두 팩을 마신 칼로리와 같은 245kcal(150g)나 된다. 길거리 음식은 대부분 탄수화물과 지방으로 된 고칼로리음식으로 비만의 주원인이 된다. 또한 염분이나 설탕 함유로 당 지수가 높기 때문에 먹고 나면 혈당이 급격히 높아지고 특히 서서 먹거나 빨리 먹는 경우가 많아서 혈당 반응이 매우 빠르고 인슐린의 분비를 지나치게 자극해 저혈당을 일으킬 수 있다. 다시 간식을 찾게 만드는 악순환을 초래하기 때문에 특히 당뇨병 환자들은 길거리음식을 특히 조심해야 한다. 무조건 안 먹겠다는 생각보다는 섭취의 빈도를 천천히 줄여가는 것이 필요하다. 동시에 적당한 운동과 활동을 통해 지방축적을 막는 것도 중요하다. 따뜻한 물이나 녹차 등도 자주 마시는 것이 좋은데 물 자체는 만족감을 주지 않지만, 과일이나 채소 등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과 물을 함께 마시면 공복감을 해소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긴 겨울밤 길거리음식이 생각난다면 양치질로 식욕을 억제시키고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다. 신캐더린보니엘비만클리닉> [대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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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혈압관리 소홀하면 걸릴 위험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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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8.12.16
뇌졸중, "혈압관리 소홀하면 걸릴 위험 높다" 【서울=뉴시스헬스/뉴시스】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와 겨울철에는 실내외 온도 차이로 인한 혈관 수축으로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높다. 뇌졸중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는 혈압을 잘 관리해 혈압이 정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 14일 고려대 안산병원 순환기내과 안정천 교수로부터 뇌졸중의 발생 원인과 치료방법 및 예방 등에 대해 알아봤다. ◇뇌졸중의 발생원인 뇌졸중은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와 겨울철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특히 한파가 몰아치는 날씨가 지속되면 혈관이 수축돼 혈압이 올라가고 혈관 내 혈액의 점성이 높아져 혈액의 흐름이 느려진다. 이럴 경우 혈관은 쉽게 막히기도 하고 터질 수도 있다. 뇌혈관질환은 일단 발병하면 20~30% 정도가 사망하고 30% 정도는 후유증인 신체장애로 인해 정상적인 사회활동이 어려워지므로 발병 전에 미리 뇌졸중 위험인자를 제거하는 것이 좋다. 뇌졸중 발생원인 중에서 나이와 고혈압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 혈압은 관리만 잘하면 얼마든지 위험률을 낮출 수 있다. ◇고혈압 상승 요인 담배 속의 니코틴을 비롯한 각종 유해 물질은 혈관을 손상시키고 딱딱하게 만들며 아드레날린이라고 하는 호르몬 분비를 증가시켜 고혈압을 일으킬 수 있다. 흡연을 하면 혈압이 상승하는데 보통 담배 한 개비를 피우면 약 15분간 혈압이 자기의 원래 혈압보다 5mmHg~10mmHg 정도 오른 상태를 유지하다가 다시 회복된다. 흡연을 하면 고혈압 약을 복용하더라도 담배로 인한 심장혈관계질환을 막기 힘들다. 또 비만인 사람은 정상인보다 고혈압이나 당뇨병, 고콜레스테롤혈증에 걸리기 쉽다. 체중이 증가하면 그만큼 많은 피를 필요로 하는데 이때 심장과 혈관은 더 많은 일을 해야 하므로 혈압이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 특히 체중이 늘면 인슐린 분비가 증가하는데 인슐린은 체내에 물과 소금을 저장하려는 작용이 있어 혈압이 올라갈 수 있다. 비만인 사람은 지방분을 많이 섭취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이로 인해 동맥경화증에 걸릴 위험이 높다. 동맥경화증은 혈관을 딱딱하고 좁아지게 만들어 고혈압과도 큰 연관이 있다. ◇뇌졸중 치료방법 및 예방 뇌졸중을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혈압관리를 잘 해야 한다. 고혈압은 생활습관개선과 적절한 약물치료가 병행돼야 함으로 정확한 검진 후 약을 복용하고 금연, 금주, 운동, 식습관 개선 등을 통해 혈압을 정상으로 유지해야 한다. 하루에 20g 이상의 소금을 섭취하면 염분이 혈관을 수축시키고 말초혈관의 저항을 높여 고혈압이 되기 쉽다. 소금 섭취를 하루에 4g만 줄여도 수축기 혈압 5mmHg 정도를 낮출 수 있다. 또 규칙적인 운동은 혈압을 낮추고 심폐기능개선 및 체중을 감소시켜 혈압을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 특히 에어로빅, 빨리 걷기, 등산 등의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강선화기자 sun@newsisheal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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