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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질환의 식사요법
글쓴이 :
관리자
위장질환의 식사요법 ⊙ 소화불량증 ⊙ 급성 위염 ⊙ 만성 위염 ⊙ 소화성 궤양 궤양 회복기의 식품선택요령> [보건복지부-식품안전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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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감기를 예방하는 건강음식
글쓴이 :
관리자
2008.12.14
겨울철 감기를 예방하는 건강음식 비타민 식품이 저항력 키워 * 찬바람이 불고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여기저기서 콜록거리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겨울철에 들어서면서 우리 몸속의 저항력이 약해져 감기가 창궐하기 시작한 것이다. * 며칠씩 몸살로 고생을 해야 벗어나는 감기이지만 병원 처방과 함께 주위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으로 예방과 다스림을 병행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하겠다. * 감기는 바이러스 때문에 생기는 병이다. 코·목·장 등 점막이나 내장의 저항력이 약해져서 그 부위에 염증이 생기고 이것 때문에 열·콧물·가래·설사 등을 일으킨다. 그러므로 감기에 걸렸을 때 저항력을 키워주는 식품은 필수다. * 저항력을 키워주는 효능이 있는 식품으로는 버터·치즈·달걀·곶감·달걀노른자·고구마·녹황색 채소 등이 있는데, 이 식품들은 비타민 A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감기 예방에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 *또한 감기에 걸렸을 때는 지방이 많은 고열량 식품, 에너지원이 되는 양질의 단백질 식품을 섭취해야 빨리 낫는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방과 단백질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감기예방의 대표음식으로 손꼽히는 식재료에 대해 알아보자. 비타민A 다량 함유 치즈·과일·녹색채소 좋아 지방적고 단백질 풍부한 닭고기·참치로 보신 ◇닭고기 = 옛부터 서양에서는 감기에 걸리면 최상의 치료식으로 닭고기수프를 먹어왔다. 이는 닭고기가 쇠고기나 돼지고기보다 지방 함량이 훨씬 적고 단백질이 풍부해서 소화가 잘 될 뿐더러 메티오닌과 니아신 성분이 풍부해서 피로회복과 혈액순환에 효과적이기 때문. 또한 가래 제거 효과도 있어 목감기 치료에 아주 좋다. 닭 날개에는 피부에 탄력을 주고 주름을 예방하는 콘드로이틴 성분이 풍부해 중국의 양귀비가 즐겨 먹었다고 한다. 하지만 닭의 껍질은 되도록 먹지 않는 것이 좋다. 껍질에는 지방이 많아 비만과 고지혈증을 유발시킬 수 있다는 것. ◇참치 = 참치(다랑어)는 풍부한 단백질과 타우린을 함유하고 있어 간장 보호와 피로회복을 도와준다. 또한 비타민 B와 E, 셀레늄은 면역력 강화와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 감기는 물론 노화 예방에도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 다만, 비타민 C가 부족하기 때문에 신선한 생야채와 함께 먹고 식후에는 키위나 오렌지 등 과일을 섭취하는 것이 효과를 높이는 방법. 이밖에도 참치에는 불포화지방산인 DNA와 EPA가 풍부하게 들어 있는데, 불포화지방산은 피를 맑게 하여 동맥경화와 암을 예방해준다. 튀기거나 구우면 불포화지방산인 DNA 성분이 손실되므로, 회로 먹거나 조림으로 조리하는 것이 좋다. 껍질에 비타민 B2가 많으므로 껍질째 조리하는 것이 포인트. ◇단호박 = 단호박의 풍부한 미네랄과 베타카로틴, 비타민 B, C는 인체의 신진대사 및 면역력을 강화시켜주어 피로회복과 감기 예방에 효과적이다. 베타카로틴은 체내에서 비타민 A로 바뀌어 기도나 콧속의 점막을 튼튼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단호박 속의 비타민 C는 혈관 벽이 산화돼 굳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동지에 호박을 먹으면 중풍이 걸리지 않는다는 옛말도 있다. 특히 단호박에는 머리를 좋게 해주는 성분이 풍부해서 공부에 한창인 학생들이 먹으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키위 = 키위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해 감기 예방은 물론, 감기 증상을 완화시키는데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환절기에 필수적이다.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 중 단연 으뜸이다. 특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백혈구 내에 비타민 C의 함량이 떨어져 면역력이 약화되면서 감기를 비롯한 각종 질병에 걸리기 쉬우므로 키위를 매일 2∼3개씩 챙겨 먹는 것이 좋다. 이밖에 비타민C가 많은 식품으로는 풋고추·콜리플라워·브로콜리·감귤류· 감자 그 리고 녹색잎 채소 등이 있다. 제철 과일로 만드는 건강차 겨울철 대표 과일인 유자, 모과, 대추를 껍질째 썰어 설탕이나 꿀에 재워 담가두면 겨울동안 몸에 좋은 과일茶를 마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건강도 챙길 수 있다. 특히 모과는 유기산이 풍부해 신진대사를 향상시켜서 대사활동이 느려져 군살이 붙기 쉬운 겨울철 다이어트 과일로도 제격이다. [감기에 좋은 전통음료] 겨울철 감기 예방의 일등공신은 역시 따뜻한 차. 배·대추·모과·도라지· 생강 등 감기예방에 효과가 만점인 전통차의 조합과 레시피를 알아본다. 가래 삭이고 기침 멎게 해 ♣무 꿀차 = 무(1개)를 깨끗이 씻어 껍질째 얇게 썬 다음 밀폐용기에 담고 무가 잠길 정도로 꿀을 넣는다. 밀폐용기를 밀봉해 그늘진 곳에 2~3일 정도 두었다가 조금씩 덜어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신다. 식혀서 물처럼 수시로 조금씩 마셔도 감기에 효과가 있다. 건조한 날씨 호흡기 보호 ♣대추 배차 = 물(1000㏄)에 깨끗이 씻은 배(1개)와 대추(7알)를 껍질째 넣고 30분 정도 끓인 다음 배와 대추는 건져내고 차게 식혀 수시로 마신다. 대추 배차는 건조한 호흡기를 촉촉하게 해줘 감기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으며, 감기로 인해 목이 붓고 잠을 이루지 못할 때도 도움이 된다. 열감기 초기 증상에 효과 ♣대추 생강 계피차 = 물(1000㏄)에 깨끗하게 씻은 대추(5알), 생강(3쪽), 계피(2개)를 넣고 30분 정도 끓인 다음 건더기를 건져낸 뒤 입맛에 따라 꿀이나 황설탕을 넣어 마신다. 계피와 생강은 성질이 따뜻해 땀을 내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열 감기 초기에 효과적이다. 단 가벼운 몸살 증상과 감기 초기 증상에는 사용할 수 있지만 발열이 심하거나 지속되는 경우에는 전문가의 진찰이 필요하다. 기관지 보호 기침·담 없애 ♣은행 대추차 = 물(1000㏄)에 깨끗하게 씻은 대추(30알)와 은행(10알)을 넣고 30분 정도 달인 다음 건더기를 건져내고 식혀 아침저녁으로 물처럼 꾸준히 마신다. 은행은 폐를 튼튼하게 하고 기관지를 보해 기침과 담을 없애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감기 뿐만 아니라 천식을 앓고 있는 아이에게도 좋은 음료다. 천식·기침·가래 등에 특효 ♣배 연근차 = 배(1개)는 껍질째 깨끗이 씻어 꼭지의 3분의1 정도를 도려낸 다음 씨 부분을 파내고, 연근(1개)은 깨끗이 씻어 즙을 낸다. 속을 파낸 배 속에 연근즙을 넣고 15분 정도 중탕해 생긴 즙을 꿀과 함께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신다. 연근은 천식·기침·쉰 목소리에 좋으며 배는 열이 나고 목이 아프며 가래가 끓을 때 섭취하면 탁월한 개선 효과가 있다. 기관지염 다스려 편안히 ♣귤피 모과차 = 모과(1개)는 깨끗이 씻은 다음 껍질을 벗기고 얇게 썰어 밀폐용기에 설탕과 1:1 비율로 넣은 다음 2~3주 정도 재워 모과청을 만든다. 귤껍질을 깨끗이 씻은 다음 햇볕에 말린 진피는 뜨거운 물에 우린다. 모과청과 진피 우린 물을 섞어 수시로 마신다. 모과는 소화기를 따뜻하게 하고 기운을 고르게 해 감기로 인해 소화가 어려울 때 도움이 되며, 목과 코의 근육을 진정시켜 호흡기를 편안하게 한다. 귤피는 몸속의 노폐물을 없애는 작용을 하고 식욕 부진, 기침, 가래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가래·목감기에 효과 탁월 ♣배즙 = 물(500㏄)에 배(1개)를 깨끗이 씻어 껍질째 넣고 중간 불에 15분정도 끓인 다음, 그 즙에 꿀이나 황설탕을 넣어 마신다. 감기로 이불을 걷어차는 등 몸에 열이 많은 증상을 보이거나 열이 나고 가래가 끓으면서 목이 말라 물을 많이 마시는 사람에게 적당하다. 손발이 차고 소화기가 약하거나 변이 무른 경우에는 음용 횟수를 제한한다. 소화기형 감기에 잘 들어 ♣귤피 생강차 = 물(2000㏄)에 진피(말린 귤껍질 20g)와 생강(2쪽)을 넣고 1시간 정도 끓인 다음 식혀서 수시로 마신다. 진피를 만들 때는 귤껍질을 깨끗이 씻어 이물질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진피는 비위를 따뜻하게 해 소화기형 감기나 감기로 인한 소화불량에 효과적이다. 기운 보충하고 열 내리게 ♣배 도라지차 = 잘 익은 배(1개)의 속을 파낸 다음 그 속에 잘게 썬 도라지(5뿌리)와 꿀을 넣고 1~2시간 정도 재운다. 냄비에 배를 담아 1~2시간 정도 중탕한 다음 배의 과육을 수저로 떠먹거나 즙을 짜서 조금씩 나눠 마신다. 도라지는 가래를 삭이고 기관지 점막의 염증을 없애며, 꿀은 전해질과 기운을 보충하고, 배는 폐의 열을 내려 기침감기가 나타날 때 효과적이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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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 음식 빨리 먹으면 비만 부른다?
글쓴이 :
관리자
2008.12.13
[알쏭달쏭?] 음식 빨리 먹으면 비만 부른다? 주위를 둘러보면 보통 사람의 평균적인 속도보다 빨리 음식을 먹는 사람이 있다. 그러다가 체할 것 같기도 하고. 무엇보다 비만이 걱정된다. 음식을 먹는 속도와 비만은 어떤 상관이 있을까. 무슨 상관이 있을까 싶지만 사실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인체는 음식으로 위장이 차게 되면 그 신호가 뇌로 전달돼 포만 중추인 시상하부가 포만감을 느끼게 된다. 이렇게 되면 배가 부르다는 생각을 하게 돼 먹는 행위를 중단하게 된다. 이런 과정에는 약 15∼20분 정도가 걸린다. 따라서 음식을 너무 빨리 먹으면 배가 부르다는 느낌을 받기 전에 많은 양의 음식을 먹게 되어 칼로리 섭취가 많아진다. 이것이 비만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한 끼를 거르는 것은 어떨까. 끼니를 거르면 적게 먹기 때문에 체중 감량에 효과가 있을 것 같지만 사실 이는 맞지 않는 생각이다. 건너뛴 끼니로 인해 더 많이 배고픔을 느껴 다음 식사를 과식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인체는 음식물이 들어오지 않는 것을 감안해 호흡이나 행동 등에서 기초대사량을 스스로 낮춰 몸에 더 많은 에너지를 남겨둔다. 이렇게 남겨진 에너지는 지방으로 저장돼 비만이 될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다. 일본의 스모 선수들이 체중 증가를 위해 아침을 거르고 운동한 뒤 빠른 속도로 많은 점심을 먹고 낮잠을 자는 것을 보면 이를 알 수 있다. 따라서 세 끼 식사는 규칙적으로 하고, 매 끼 20∼30분 정도로 천천히 먹는 것이 비만을 막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아침부터 12첩 반상을 차려서 거창하게 먹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간단하더라도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고루 분포된 식단이라면 충분히 한 끼 식사가 된다. 바쁜 아침엔 편의점의 김밥과 우유, 삶은 계란 하나 정도라도 먹는 것이 어떨까? 김유리 동아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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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건강] 잘하면 보약, 잘못하면 독이 되는 겨울운동
글쓴이 :
관리자
2008.12.13
[균형건강] 잘하면 보약, 잘못하면 독이 되는 겨울운동 [균형건강] 겨울철 운동을 보약으로 만들려면… 박정민(한의사) 최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우리 국민의 기대수명(또는 평균수명)은 79.6년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태어난 아이의 경우 남자아이는 76.1년, 여자아이는 82.7년을 살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 국민의 기대수명은 10년 전보다 무려 5.2년이나 늘었다. 남자의 경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과 같고 여자는 0.9년 정도 길다. 나이 60줄에 들어서면 환갑잔치를 하며 노인 대접을 받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의 60대는 과거의 50대 이상으로 체력이나 정신세계가 젊다. 지금처럼 기대수명이 자꾸 늘어나면 100세 노인이 장수한다 하여 언론의 인터뷰 대상이 되지 않는 시대도 조만간 올 듯하다. 이상한 일이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런 발표에 귀 기울일 만큼 평균수명에는 관심을 두면서 평균수명에서 질병이나 장애 등으로 인해 정상적인 활동을 하지 못하는 시간을 뺀 ‘건강수명’에는 관심을 덜 기울인다. 인생을 질의 기준에서 바라보는 관점으로는 안타까운 일이다. ‘건강수명’을 늘리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도시생활을 하는 현대인들의 운동량은 감소되고 있다. 최근 보건복지가족부가 발표한 ‘2007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를 보면 ‘한 번에 30분 이상, 한 주에 5일 이상’ 걷기 실천율은 2005년 60.7%에서 2007년 45.7%로 2년 사이에 15% 포인트나 줄었다. 그래서인가, 비만환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 우리나라 국민의 1998년 비만율은 26.0%이었다. 그런데 2007년에는 31.7%로 약 10년 사이에 5.7%나 늘었다. 보건복지가족부의 조사를 따르면 비만의 가장 중요한 증가 원인은 운동부족이다. 운동부족과 관련이 있는 비만, 고혈압, 당뇨, 심장질환 등의 생활습관병은 ‘운동부족병(運動不足病, hypokinetic disease)’이라고 불린다. 이들 생활습관병은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운동부족 현상 때문에 나타나기 쉬우므로 도회병 또는 도시병이라고도 불린다. 움직임이 줄어드는 겨울철에는 운동부족이 두드러지게 나타날 수 있다. 겨울은 춥고 건조하며 바람이 많은 계절이다. 천지의 만물이 속으로 들어가 활동을 멈추고 있는 시기이다. 자연계는 그처럼 활동을 멈추지만, 인체는 추위에 대비하여 열을 생산하기 위해 좀 더 활발한 대사작용이 이루어져야하는 시기이다. 그런데 겨울이 되면 추위로 인해 실내생활이 늘고 운동량이 줄어들어 우리의 체력이나 면역력은 떨어지게 된다. 즉 겨울은 사계절 중 가장 운동이 필요한 계절이지만 실제로 운동량은 가장 줄어들기 쉬운 계절인 것이다. 운동을 꾸준히 하면 현대인의 질병이라고 불리는 심장병과 고혈압, 비만, 고지혈증을 예방할 수 있고 면역력을 길러 큰 병을 예방할 수 있다. 그러나 자칫 의욕만 앞세워 무리하게 운동을 하다보면 오히려 운동 중 사고를 당하거나 부상이나 병을 키울 위험도 있다. 즉, ‘잘하면 보약이 될 수도 있고, 잘못하면 독약이 될 수도 있는 것’이 겨울운동이다. 한의학의 원전인 ‘황제내경·소문’은 겨울의 생활 방법에 대하여 이렇게 적고 있다. “겨울 석 달은 폐장(閉藏)이라고 하는데, 물이 얼고 땅이 갈라지니 몸을 많이 움직여서 양기(陽氣)를 요동시키지 말고, 숙면을 취하고 햇볕이 있을 때 움직이며, 몸을 따뜻하게 해야 한다.” 양기를 요동시키지 말라는 그런 한의학의 관점을 원용하여 겨울철 운동요령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운동의 종류와 강도를 조절하자. 겨울철에는 아무래도 체력이 저하되기 쉽다. 그렇기에 할 수 있는 운동이나 강도 또한 다른 계절과 다르게 할 필요가 있다. 이전에 야외에서 달리기를 즐겼다면 빠르게 걷기로 바꾼다든지 실내에서 러닝머신을 하는 쪽으로 바꿔본다. 효과적인 유산소 운동이자, 근골격계에 부담이 없는 수영도 좋다. 특히 겨울에 새로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평소에 하지 않던 운동을 만회하기 위해 무리하게 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 본 운동은 약한 강도로부터 시작해 점차 강도를 높이다가 마지막에는 다시 약한 강도로 돌아와 높은 강도에서 한 것과 같은 시간만큼 해주는 것이 좋다. 둘째, 새벽운동보다 오후운동을 한다. 안전하기 때문이다. 여름과 겨울 사이에는 우리 몸이 5~10mmHg의 혈압 차이를 보인다. 가을에서 겨울에 걸친 한랭기에 혈압이 높아지므로, 몸이 채 활성화되기 전에 추운 바깥에서 운동을 하다보면 뇌졸중, 심근경색 등이 초래될 수 있다. 그러니까 겨울철 운동은 되도록 기온이 오른 낮이나 몸이 충분히 활성화된 오후에 하는 것이 좋다. 특히 겨울이 되면 추위로부터 몸을 지키려는 몸의 생리적 작용으로 인해 중풍이나 심장병이 더 잘 발생할 수 있다. 그러므로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비만이 있는 사람, 나이가 마흔 살이 넘어서 운동을 처음 시작하려는 사람은 겨울철 새벽운동은 가능하면 삼가하고 오후시간을 이용하도록 한다. 셋째, 겨울에 맞는 방한용 운동복장을 갖추자. 밖에서 운동을 한다면 무엇보다도 체온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겨울철 운동복장은 운동을 해야 하는 인체의 기능을 최대한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보온관리를 철저히 해주는 것이어야 한다. 그냥 두꺼운 옷을 입고 운동에 나서는 것보다 가볍고 땀을 잘 흡수하고 통풍이 잘 되는 옷을 여러 벌 겹쳐 입는 것이 좋다. 젖은 운동복이나 장갑은 동상의 위험이 있을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하고 운동 후에는 땀을 식게 하지 말고 빨리 목욕을 해주고 마른 옷으로 갈아입어 몸을 보호해야 한다. 또한 모자, 방한밴드 등으로 머리보온에도 주의를 기울이고, 장갑도 착용하는 것이 좋다. 넷째, 준비운동과 마무리 운동을 두 배로 한다. 겨울철에 운동을 하다 보면 흔히 발생하는 것이 발목이나 무릎, 허리 등 근골격계 부상이다. 겨울에는 추위로 인해 근육과 관절은 움츠러들고 혈액순환도 감소되는데, 이런 때에 갑작스럽게 운동을 하면 심장 등에 부담이 될 뿐만 아니라 근육 및 관절의 부상을 입기 쉽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겨울철에는 반드시 운동 전에 평소보다 많은 시간을 할애해 준비운동을 해주어야 한다. 준비운동은 가볍게 걷기와 스트레칭, 맨손체조 등을 반복해서 20분 정도 하거나 이마에 땀이 약간 맺힐 정도로 하면 된다. 준비운동과 똑같은 시간과 정도로 마무리운동 역시 겨울철에는 반드시 챙겨야 한다. 갑작스럽게 운동을 멈추면 심장이나 혈관에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eril9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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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밥상에서 건강 찾고, 운동장에서 예뻐지고~♬”
글쓴이 :
관리자
2008.12.13
“밥상에서 건강 찾고, 운동장에서 예뻐지고~♬” - 소아?청소년 비만 예방 'We2 kids' 캠페인 전개 - 보건복지가족부장관(전재희)는 소아?청소년 비만 예방을 위한 건강생활실천운동인 「We2 kids」캠페인을 전개한다. 「We2」이란, “Well eating, Well rcising(균형 잡힌 영양, 규칙적인 운동)”의 줄임말로써 우리 모두 건강생활을 실천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보건복지가족부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생활을 실천하도록 지속적으로 We2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을 세우고, 그 첫 출발인 올해에는 소아청소년 비만 예방에 중점을 둔 “위투키즈(We2 kids)” 캠페인을 전개한다. 특히, 탤런트 신애라씨와 어린이 합창단 ‘예쁜 아이들’이 함께 부른 ‘위투키즈송(We2 kids song)’은 편식하지 않는 올바른 식습관과 활동적인 놀이 및 생활습관을 통해 체력을 키워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한 어린이가 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멜로디 속에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아 건강생활실천을 즐거운 놀이처럼 받아들일 수 있도록 유도하였다. 보건복지가족부는 2008년 제작된 비만예방 홍보물을 어린이 건강생활실천 비만예방 교육자료로 제작하여 전국 보육시설, 초등학교, 보건소 등에 배포하고 있으며, ※ 비만예방 건강다이어리, EBS-TV 튼튼번개파워 방송물 10편(소아비만 번개맨이 나섰다), 위투키즈 송(We2kids song) 음원과 가사 및 동영상 향후 온라인 음원사이트와 협의를 통해 ‘위투키즈송’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휴대폰 컬러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대한민국정책코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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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생활과학] 파인애플·망고 상온보관하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8.12.13
[생활과학] 파인애플·망고 상온보관하세요 겨울에는 과일을 구하기 어려웠던 예전과 달리 우리는 계절에 상관없이 다양한 과일을 즐길 수가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특히 수입되는 열대과일은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제철과일보다 구하기 쉬울 정도다. 과일은 영양적 가치가 높고 기능성 식품으로 웰빙 시대의 필수 먹거리로 각광받고 있는데 과일마다 다른 보관법을 숙지하고 있으면 맛과 영양을 모두 살릴 수 있다. 먼저 열대과일을 제외한 과일들은 차게 해서 먹는 것이 단맛을 높일 수 있다. 과일의 단맛은 주로 포도당과 과당에 의한 것인데 저온일 수록 단맛이 강해지기 때문이다. 조사에 따르면 5℃온도에서의 과일의 당도는 30℃에서보다 20%나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바나나, 파인애플, 망고 등 아열대나 열대지방에서 수확하는 과일은 냉장 보관하면 오히려 맛이 떨어진다. 이 과일들의 생장 조건은 열대조건에 맞춰져 있다보니 최적의 맛과 영양을 내는 온도도 그리 낮지 않은 것. 바나나를 냉장고에 보관하면 실온보다 더 빨리 검은 반점이 생기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이같은 과일들은 10℃이상의 온도에서 보관하고, 차게 먹고 싶다면 먹기 전 1시간 내외로 냉장보관하는 것이 좋다.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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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협회, “학교급식과 우유급식 통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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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3
낙농협회, “학교급식과 우유급식 통합해야” 【서울=뉴시스】 청소년들의 건강 향상과 낙농기반 유지를 위해 제도적으로 학교급식과 우유급식을 통합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낙농육우협회는 12일 오후 1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학교우유급식 제도개선에 관한 토론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사료값 폭등, 자유무역협정(FTA)타결, 송아지값 폭락 등으로 낙농산업 기반이 날로 위축돼 있는 가운데, 학교 우유급식률이 저조해 초중고생 영양결핍 상태가 심각하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이날 발표된 학교우유급식의 실태와 문제점, 외국의 사례 등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경우 선진국과 달리 학교급식과 우유급식이 분리돼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 학교우유 급식률은 50.5%로 일본의 89.4%에 비해 극히 저조한 실정이다. 2007년 국민영양조사 결과 청소년의 칼슘 섭취가 기준에 미달하는 비율이 초등학교 66.3%, 중고등학교 89.5%로 학년이 높아질수록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학교우유급식 제도개선을 통해 청소년들의 성장에 필수적인 칼슘을 충분히 공급해줘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웃나라 일본의 경우 학교급식법의 영양관리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관련 부처인 문부과학성과 농림수산성이 공동으로 법률을 정해 학교급식 공급목표를 세우고 있다. 일본은 ‘학교급식용우유공급대책요강’ 및 ‘학교급식용 우유공급대책요령’을 제정해 운영함으로써 학교통합급식을 제도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처럼 우리나라도 학교급식과 우유급식을 통합하고 저소득층에 대한 무상우유급식 지원에 국한돼 있는 제도를 선진국과 같은 수준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낙농육우협회는 우유급식에 필요한 냉장기기, 우유용기 재활용 시설 및 분리한 원격지 학교의 수송비 등을 학교단위로 보조하는 방안 등이 필요하며 제품·공급용기의 다양성 확보와 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홍보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천금주기자 juju7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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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밀가루 표백제도 금지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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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3
中, 밀가루 표백제도 금지 검토 중국 보건부가 밀가루 표백제 사용을 금지시킬 지 여부를 놓고 고심 중이다. 마오취안(毛群安) 중국 보건부 대변인은 10일 밀가루 표백제 등으로 널리 쓰이는 벤조일 퍼록사이드의 식품첨가를 금지시켜야 한다는 국가곡물국의 신청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보건부는 금지여부를 결정하기 앞서 이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정부 식품첨가물기준위원회에 문의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벤조일 퍼록사이드는 밀가루를 더욱 하얗게 보이기 위해 중국에서 20년째 식품첨가물로 널리 사용된 화학물질. 영양학계와 곡물당국은 이 벤조일 퍼록사이드가 밀가루 내 가로틴과 엽산을 파괴한다며 수년째 사용금지를 주장해 왔다. 마오대변인은 당국이 식품가공업자들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금지조치를 내리려 하지 않는다는 최근 광저주 주간지 난방저우모(南方周末) 보도를 비난했다. 그는 “엄격한 검사를 통과한 식품첨가물은 과도하게 사용되지 않을 경우 인체에 무해하다”면서 “금지여부는 과학자들의 엄격한 테스트 이후 결정돼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은정 기자(koala@heraldm.com)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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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장고 학생 100여명 집단 식중독 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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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3
태장고 학생 100여명 집단 식중독 증세 전날 급식 먹고 복통 호소… 보건당국 긴급 역학조사 나서 수원시 영통구 태장고교에서 급식을 먹은 학생들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경기도교육청과 보건당국이 긴급 역학조사에 나섰다. 11일 태장고와 영통구보건소에 따르면 태장고 학생 6명이 이날 오전 설사와 구토 증세로 병원 치료를 받았고, 이들 외에도 100여 명의 학생이 유사한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 치료를 받도록 조치했다. 앞서 태장고는 이날 오전 9시 학생들이 설사 등 식중독 유사 증세를 호소함에 따라 애초 이날부터 17일까지 예정된 학기말 고사도 다음 주 15일로 연기했다. 이와 함께 즉각 경기도교육청에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이는 학생들이 속출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교육청은 영통구보건소와 도보건환경연구원 등과 함께 정확한 원인 조사를 위해 학교를 방문해 역학조사에 들어갔다. 영통보건소 질병의학팀은 이 학교 1·2학년 1천200여 명(전교생 1천944명)을 대상으로 주요 증상, 급식 섭취 여부 등을 설문조사하는 한편,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식중독 의심 환자와 조리대 등의 가검물을 채취했다. 보건당국은 복통을 일으킨 일부 학생들이 "전날 점심급식을 먹은 뒤부터 설사와 복통에 시달렸다"고 호소함에 따라 점심급식에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학교 쪽은 전날 점심 메뉴로 설렁탕과 마카로니, 섞박지 등을 제공했으며, 저녁 메뉴로는 바지락감자국과 닭고기 떡강정 등을 제공했다. 태장고 유광선 교감은 "복통을 호소하는 학생들이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해 조기 귀가 조처를 했다"면서 "정확한 원인이 밝혀질 때까지 학교급식을 잠정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태장고는 자체급식을 해오고 있으며, 영양교사 1명을 포함해 조리사 등 20명이 근무하고 있다. [수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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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임산부의 감기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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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3
똑똑한 임산부의 감기 대처법 최근 임신 10주인 손재희(가명) 산모가 고열과 탈수증세로 병원을 찾았다. 손 씨는 입덧으로 고생하던 중 감기까지 걸렸는데 태아의 기형을 걱정해 약을 먹지 않았던 것이다. 그 결과 많은 시간을 혼자 고생하다가 탈수증세까지 오게 됐다. 손 씨처럼 많은 임산부가 태아의 기형을 걱정하며 약 복용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그런데 임신 초기에 심한 고열을 앓는다면 이 또한 기형을 일으킬 수 있다. 평소에 감기에 잘 걸리지 않던 사람도 임신하면 감기에 잘 걸리게 된다. 임산부는 체내 호르몬대사의 변화로 인체의 리듬이 바뀌어서 면역력이 저하되기 때문이다. 특히 감기바이러스는 전염성이 강하고 따뜻한 온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므로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은 임산부는 감기에 노출되기 쉽다. 특히 임신 초기에는 산모의 체온상승이 미열과 추위, 피곤함을 유발시켜 감기가 잘 걸리는 시기다. 게다가 감기에 걸리면 잘 낫지도 않는다. 따라서 임산부들은 평소에 충분한 영양공급, 적당한 온도와 습도, 일광욕 등으로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 예방하는 것이 좋다. 수분섭취, 채소, 과일 등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음식섭취로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리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도록 한다. 이외에 안전한 민간요법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임산부에게 많이 추천되는 감잎차는 비타민 c 함유량이 레몬의 20배에 이르며 칼슘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다. 따라서 태아의 골격형성에도 좋으며 철분 흡수를 돕는다. 복용은 차로 마시거나 감잎을 우린 물로 음식을 만드는 방법이 있다. 단 변비가 있는 임산부라면 금하도록 해야 한다. 만약 감기 증상이 나타난다면 전문의와 상담 후 슬기롭고 효과적으로 감기를 관리하는 게 좋다. 손 씨는 열이나 입맛이 없어져 있는 상태로 영양 불균형을 가져올 수 있는 상태였다. 그렇게 되면 태아에게도 영향을 끼치게 되므로 수액요법으로 탈수와 고열 치료를 받았다. 임신 초기에는 태아의 기관들이 형성되는 시기이므로 약 복용은 조심해야 하나 해열제는 복용해도 된다. [삼성미래산부인과 허걸 원장]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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