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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위반행위 신고 포상금 운영 지침 일부개정 고시 알림
글쓴이 :
관리자
2008.12.15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위반행위 신고포상금 운영 지침 일부개정 고시 알림 담당부서 영양기능식품정책과 관련분야 식품 법령분류 제.개정고시 등 고시번호 제2008-79호 고시일 20081215 식품의약품안전청 고시 제2008-79호 1. 개정 이유 건강기능식품의 안전성 확보 및 품질향상을 위하여 사용이 금지된 원료ㆍ성분을 사용 및 판매하는 등 위반사실에 대한 포상금 지급대상을 확대하고 이를 신고한 자에 대한 포상금액을 정하여 건전한 유통ㆍ판매를 도모하고 국민의 건강증진과 소비자 보호에 이바지 하고자 함. 2. 주요 내용 가. 동일 신고자에 대한 연간 포상금은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당 50만원, 시ㆍ도 당 100만원으로 한도를 정하고 있으나, 사용이 금지된 원료ㆍ성분을 사용하여 건강기능식품을 제조하거나 수입ㆍ판매하는 행위에 대한 신고에 대하여 예외적으로 지급토록 함. (안 제3조 및 별표 제5호다목) 나. 지급제외대상에 대한 규정을 세분화하여 포상금 지급으로 인한 시비를 명확하게 함.(안 제4조) 다. 세부 위반사항별 포상금 지급금액을 일부 상향 조정(안 별표 제3호, 제4호 및 제5호) 라. 표시기준을 위반한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거나 판매의 목적으로 제조ㆍ수입ㆍ진열ㆍ운반 또는 사용하는 경우를 세분화 하여 포상금액을 설정(안 별표 제6호가목, 나목 및 다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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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비만예방교육] 식사일기
글쓴이 :
관리자
2008.12.16
[비만예방교육] 식사일기 [경기도포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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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영양체험교육 교수, 학습 지도안
글쓴이 :
관리자
2008.12.16
영양체험교육 교수, 학습 지도안 [서울특별시학교보건진흥원]
회원자료실_임상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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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고혈압관리] 식사요법과 혈압
글쓴이 :
관리자
2008.12.16
[고혈압관리] 식사요법과 혈압 * 식사요법과 고혈압 * 식사요법을 위한 5가지 포인트 - 염분에 손대지 말것 - 짠맛에 길들여진 미각을 신맛이나 향신료 등으로 맛있게 - 채소의 활용으로 칼로리를 제한 - 육류보다는 생선을 - 외식에도 노력과 주의를 [국민고혈압관리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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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전통 및 절기] 정월초하루 (설날)
글쓴이 :
관리자
2008.12.16
[전통 및 절기]정월초하루 (설날) [부산광역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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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과일섭취↑ 비만위험↓..섭취빈도 소득에 정비례
글쓴이 :
관리자
2008.12.16
과일섭취↑ 비만위험↓..섭취빈도 소득에 정비례 과일을 많이 섭취할수록 청소년 비만위험이 감소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과일섭취빈도는 가구소득수준에 정비례하고 있었다. 15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최한 '어린이 비만예방 및 바른영양 실천방안 심포지엄'에서 어린이 먹거리 안전관리사업단은 "남자청소년의 경우 과일섭취빈도가 상위 25%에 해당하는 군의 과체중 유병률은 17%인데 반해 하위 25%는 29.6%이었다"고 밝혔다. 상대적 과체중 위험이 2배가량 차이가 나는 것이다. 여기서 과일식품은 감, 배, 수박, 참외, 딸기, 포도, 복숭아, 사과, 바나나다. 과일섭취가 비만에 상당한 영향을 미침에도 불구하고 섭취빈도는 가구소득수준과 밀접한 연관을 갖고 있었다. 사업단이 국민건강영양조사(2001년과 2005년)와 2006년 청소년건강행태 온라인조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두 조사 모두에서 가구소득 수준이 낮을수록 청소년의 과일섭취 빈도가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경제수준이 '상'인 가구의 청소년이 하루에 1번 이상 과일을 섭취하는 비율은 47.5%에 달했지만 '하'인 가구의 청소년은 18.7%에 불과했다. 전반적인 과일섭취 정도는 미국의 절반에 불과하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됐다. 사업단은 "미국 12~19세 청소년의 하루 과일 섭취량은 165.5g에 달하나 우리나라 청소년의 경우 80.0g인 것으로 조사됐다"며 "미국 청소년에 비해 국내 청소년들이 훨씬 적은 양의 과일을 섭취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과일에는 풍부한 비타민과 무기질, 섬유소, 항산화 성분 등이 다양하게 포함돼있어,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매우 중요한 식품군 중 하나다. 그러나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미국 청소년들보다 과일류를 훨씬 적게 섭취를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저소득층에선 더욱 적은 양을 섭취하고 있는 상황이다. 외국의 경우 청소년들의 건강 증진과 비만예방을 위해 학교에서 과일을 무상 또는 염가로 제공하는 정책 등을 시행하고 있다. 김초일 어린이먹거리안전관리사업단장은 "소아청소년의 비만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서는 규제정책 뿐 아니라 건강한 식생활을 장려하기 위한 노력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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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마시는 우유가 최고". . 학교우유급식 제도화 필요
글쓴이 :
관리자
2008.12.16
"어릴 때 마시는 우유가 최고"..학교우유급식 제도화 필요 중·고등학교 우유급식률 20~28%…칼슘 섭취량 부족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학교 우유급식이 자라나는 어린이, 청소년의 건강에 유익하지만 갈수록 우유급식률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소속 김성수 의원(한나라당)은 "우유는 제2의 식량으로 우리 식생활에서 더 이상 빼 놓을 수 없는 식품이 됐다"면서 "DDA, FTA 등 대외무역 환경변화와 사료비 폭등 등으로 낙농가가 어려운 가운데 학교 우유급식 제도화가 주목되고 있다"고 말했다. 국회 교육기술과학위원회 소속 조전혁 의원(한나라당)도 "우유는 몇 안되는 완전식품 중 하나"라며 "미국에서는 지상파 방송을 통해 '우유는 몸에 좋은 것'이라며 공공캠페인을 벌이는데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캠페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날 김성수 의원과 조전혁 의원은 공동으로 '학교우유급식 제도 개선 토론회'를 열고 낙농산업 발전과 학생들의 건강을 함께 도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학교 우유급식률은 전반적으로 50% 정도지만 중·고등학교의 경우 20~28%에 불과하다. 대도시일수록 우유급식률이 낮은 상황이다. 때문에 우유 생산량에 비해 소비량이 줄어들고 있어 잉여물량을 해소할 방안이 모색되고 있다. 영남대학교 조석진 교수는 12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우유급식 토론회에서는 "학교급식법, 낙농진흥법, 축산법 등에 '우유 및 유제품 사용' 등을 포함시켜 분리된 학교급식과 우유급식을 통합 실시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조 교수는 교과부와 농식품부이 우유급식과 관련해 부처간 협조 체계구축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2009년 무료 우유급식 7만4000명 확대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는 2009년도 예산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학교우유급식 예산을 215억9900만원에서 334억3775억원으로 늘려 통과시킨 바 있다. 우유급식 지원을 받는 차상위계층 13만1000명과 저소득층 학생이 7만4000명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20만5000명이 우유(200㎖ 기준)를 330원씩 연간 250일 공급될 수 있도록 118억3875만원을 예산안에 추가했다. 정부와 국회에서는 우유급식 확대를 통해 성장기 학생들의 식생활 개선·체력 증진 효과와 정부가 해마다 300억원 이상 투입하는 원유 수급 조절을 위한 예산도 감축할 것으로 기대했다. 농식품위 이낙연 위원장은 "청소년 3명 중 1명이 아침을 굶고, 점심시간이 되기도 전에 허기가 진다는 학생이 10명 중 7명으로 알려졌다"면서 "이 아이들에게 가장 간편하게 영양을 공급하는 것이 우유"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 의원은 캐네디 대통령은 매일 1l 흰우유를 마셨고, 97세 생일날 록펠러는 매일 우유를 마셔 건강을 유지했다는 일화를 12일 소개했다. 뿐만 아니라 우유는 조선시대 임금에게도 '타락죽'으로 제공됐고, 허준의 '동의보감'에도 우유의 효능이 전해 내려오고 있다. ◇ 어릴 때 마시는 '우유' 튼튼 우유의 건강성에 대해서는 전문의들도 의견을 같이 하고 있다. 한 연구에 따르면 10대 청소년기에 최소한 하루 2번 우유 등 유제품을 먹은 남녀 아이는 그렇지 않은 아이들에 비해 팔, 다리, 가슴, 갈비뼈, 골반뼈 등의 골밀도 증가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3~5세 아이 106명을 대상으로 1987년부터 1999년까지 추적관찰한 결과 하루 4번 이상 육식과 다른 단백질 강화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골밀도를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유제품과 단백질을 병행 섭취한 아이는 뼈 밀도가 더욱 높아지고 뼈가 더욱 커진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유제품과 단백질이 함유된 식품을 상대적으로 적게 섭취한 아이는 뼈가 가장 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식품영양재단 김주현 책임연구원은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3~6세 어린이의 칼슘섭취량은 영양섭취기준의 54.9%, 7~12세는 54%, 13~19세는 55.6%로 조사됐다"면서 "우유는 단순히 칼슘을 공급하는 이상으로 성장과 발달에 필수영양소를 제공하므로 우유공급이 확대돼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서울우유 이동영 상임이사도 "한국식품연구원의 조사결과 우유급식을 하지 않는 학교의 학생 67.8%, 학부모 89%가 우유급식을 희망하고 있다"며 "정부나 관련단체의 의지만 있으면 우유급식 시행률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김성수 의원은 조만간 학교우유급식 확대를 위해 '축산법'과 '낙농진흥법' 일부개정안을 발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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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인스턴트 좋아하는 청소년 비만도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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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8.12.16
인스턴트 좋아하는 청소년 비만도 2배 【헬스코리아뉴스】인스턴트 식품류를 좋아하는 소아·청소년의 비만 위험이 두배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동국대 의대 오상우교수와 진흥원의 이행신 박사는 15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개최한 ‘어린이 비만예방 및 바른 영양 실천방안 심포지엄’에서 2001년과 200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중 12~18세 청소년의 식품섭취 빈도조사결과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진에 따르면 열량, 당, 지방함량이 높은 라면·자장면 등 인스턴트 식품류와 과자류, 아이스크림, 떡볶이 등 떡류, 햄버거, 피자 등의 섭취빈도가 상위 25%에 해당하는 군은 하위 25%군보다 상대적 과체중(체질량지수 75 백분위수 이상)이 될 위험이 1.8배 높았다. 반면 감·곶감, 배, 수박, 참외, 딸기, 포도, 복숭아, 사과, 바나나 등 과질 섭취빈도가 상위 25%에 해당하는 군은 하위 25% 군에 비해 상대적 과체중의 위험이 절반에 불과했다. 보건산업진흥원 어린이먹거리안전관리사업단 김초일 단장은 “비만 예방과 소아청소년 건강증진을 위해 규제정책뿐만 아니라 과일 섭취량 증가 등의 건강한 식생활을 장려하기 위한 정책적 및 사회적인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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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열기
제목 :
“겨울은 살 빼기에 아주 좋은 계절”
글쓴이 :
관리자
2008.12.16
“겨울은 살 빼기에 아주 좋은 계절” [쿠키 건강] 겨울은 날씨를 핑계로 평상시 운동을 해왔던 사람조차도 운동을 접기 쉽고, 일상적인 활동량도 줄게 되어 섭취 칼로리가 소비 칼로리보다 많기 쉽다. 아울러 연말연시 모임, 크리스마스, 설날 등으로 과음, 과식하게 된다. 따라서 겨울에는 2∼3kg 정도 체중이 느는 것은 양호하다고 생각하면서 스스로를 위로하지만 아래로 늘어진 뱃살을 보면 다가오는 봄, 여름이 두렵다. 하지만 겨울은 추위를 이기기 위한 에너지 소모가 많아져 다른 계절에 비해 살 빼기 좋은 시기이기도 하다. 올 겨울엔 늘어진 뱃살 공략에 나서보자. 겨울 뱃살 공략법을 을지대학병원 가정의학과 최희정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 겨울은 기초대사율 많아 살 빼기 좋은 계절= 겨울철은 기초대사율이 많아져 살 빼기 쉬운 계절이다. 기온이 떨어지면서 추위를 이기기 위해 칼로리 소모가 많아지면서, 여름철에 비해 기초대사율이 10% 증가한다. 기초대사율은 생명 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 소모율을 말하는데, 이 기초대사율이 높으면 높을수록 신진대사가 빠르고, 지방분해 또한 빠르다. 기초대사율은 유전적인 요인이 크게 영향을 미치지만, 근육의 양이나 식생활, 생활 습관에 따라 달라지기도 한다. 그러나 기초대사율의 증가만 믿고 과식을 한다면 비만의 계절이 될 수도 있다. 추운 날씨로 인하여 몸이 움츠러들면서 활동량이 줄기 때문에 운동으로 인한 대사율이 상대적으로 떨어지기 때문이다. 게다가 우리 몸은 추위에 대비를 하기 위해 종아리나 허벅지의 피하지방이 더 두꺼워지기도 한다. 살을 빼기 위해서는 기초대사율을 높이는 것이 관건이다. 우선 평소 하루 일과나 운동량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운동량이 적으면 평소 식사량이 많지 않더라도 기초대사율이 낮아져 비만의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똑같은 몸무게라 할지라도 체지방이 적고 근육과 골격이 큰 사람은 기초대사율이 더 높다. 때문에 기초대사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신체활동을 많이 하고 운동을 하여 근육량을 늘려야 한다. 이와 같이 근육량을 늘리면서 살을 빼는 방법은 식사를 과도하게 줄이거나 건너뛰면서 하는 다이어트로는 절대 불가능하다. ◇ 남성은 36인치, 여성은 34인치 넘으면 복부 비만= 남성의 경우 허리둘레가 90cm(36인치), 여성의 경우 85cm 34인치) 이상일 때 복부비만이라고 하며, 이러한 복부비만은 여러 대사합병증을 유발하여 뇌졸중, 심근경색증, 동맥경화증과 같은 심혈관질환과 당뇨병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복부에 살이 붙기 시작하면 옆구리나 허리 뒤쪽의 윤곽이 사라지고, 남성의 경우에는 허리띠를 늘리게 된다. 여성의 경우엔 상체비만이 함께 진행되면서, 가슴과 겨드랑이 부근에 살이 찌게 되어 상의가 잘 맞지 않게 된다. 또 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후 생긴 군살은 3∼6개월 안에 빼지 않으면 체중이 더 이상 줄지도 않을뿐더러, 오히려 더 늘어나기 시작하게 된다. ◇ 남성은 내장지방이, 여성은 피하지방이 많아= 복부가 굵어지는 원인은 내장지방이라 불리는 복강 내 지방, 근육층 사이사이의 지방, 겉에서 쉽게 잡히는 피하 지방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살을 빼기 위해 칼로리 섭취를 줄이고 운동을 하게 되면 내장지방이 먼저 빠르게 분해되어 허리둘레가 줄어들게 된다. 이와 동시에 근육 사이의 지방과 간에 축적된 지방들도 빠지게 된다. 그러나 여성에 특히 많은 피하지방은 잘 분해되지 않는다. 따라서 피하지방보다 내장지방이 훨씬 많은 남성들은 조금만 노력하면 그 효과가 눈에 띄게 나타나지만, 내장지방보다 피하지방이 훨씬 많은 여성에서는 지방이 빠지는 속도가 상대적으로 매우 더디다. 물론 피하지방도 적당한 다이어트와 운동을 통해 충분히 줄일 수 있다. 을지대학병원 가정의학과 최희정 교수는 “살이 찐 지 얼마 되지 않았을수록 다이어트 효과가 빠르고 재발 위험이 적다”며 “중요한 것은 어떤 경우라도 다이어트와 운동을 습관화, 생활화해야만 장기적인 성공이 보장된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 임신과 출산은 몸매 변화의 결정적 영향= 남녀 간에 차이가 없던 체지방은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변화하여, 여성에서 체중이 적게 나가지만 남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지방량이 늘어나게 된다. 이는 사춘기를 거치면서 여성호르몬이 본격적으로 분비되어 지방이 축적되고 체형은 출산과 수유를 잘 할 수 있도록 바뀌는 자연적인 현상이다. 특히 출산은 여성 몸매변화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식욕을 촉진시키는 프로게스테론이 임신기간 내내 높은 수준으로 유지될 뿐만 아니라 비만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인슐린 분비가 증가하고 지방세포의 크기는 물론 숫자도 증가한다. 출산 후 원래 체중으로 돌아가기 어려운 이유가 여기에 있다. 실제로 체중감량을 위해 병원을 찾는 사람들 중에는 특히 출산 후 빠지지 않는 뱃살을 빼달라는 주부들이 많다. 산후 비만을 피하고 싶다면 임신하기 전에 체중을 조절하고, 임신 중 과도하게 체중이 늘지 않도록 해야 하며, 출산 후엔 곧바로 원래 체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 나이에 따라 지방축적 부위 달라져= 나이가 들면 정상적인 노화과정에 따라 에너지 소비가 감소하고, 영양섭취의 불균형과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체지방은 증가하며 근육량은 감소하게 된다. 즉 젊었을 때와 같은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 하더라도 체구성과 체형이 바뀌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배는 자꾸 나오고 팔다리는 가늘어지게 된다. 특히 여성의 경우에는 체중에는 변화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젊었을 때 입었던 옷을 입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상체의 경우 어깨나 가슴부위, 겨드랑이 부위에 지방이 집중되어 과거에 입던 옷이 맞지 않고, 하체의 경우 엉덩이나 허벅지보다는 허리가 맞질 않게 되는 경우가 생긴다. 이러한 현상은 나이가 들면서 지방이 축적되는 부위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 다이어트 시작은 식사습관 바꾸기부터= 현대인의 비만 원인은 무엇보다 식사습관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은데, 복부 비만의 경우 더욱 그러하다. 과식이나 폭식, 결식 등의 식습관, 고칼로리 식품이나 인스턴트식품 위주의 섭취가 그것이다. 하루 세 끼의 식사는 정해진 시간에 충분히 하도록 한다. 식사량을 과도하게 줄이면 오히려 허기를 느끼게 되어 주전부리를 찾게 되며, 이러한 주전부리는 식사를 충분히 했을 때보다 더 많은 칼로리를 함유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식사는 배가 고플 때까지 기다려서 하지 말고, 특히 저녁식사의 경우에는 7시 이전에 마치는 것이 좋다. 배가 고프면 빠른 속도로 더 많은 양을 먹게 된다. 요즘 같이 회식이나 술자리가 많은 시기에는 간단하게 저녁식사를 미리 하고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술에는 알코올 자체에 의한 칼로리도 높지만, 술을 마시면서 음식을 먹는 경우, 음식에 의한 칼로리는 고스란히 저장이 되기 때문에 배가 나오는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 만취를 하는 것도 곤란하다. 일단 술에 취해 기분이 좋아지면 스스로 먹는 것에 조심해야 한다는 생각도 잊어버리기 일쑤이기 때문이다. 또한 주 3회 이상의 회식이나 술자리는 평소에 규칙적으로 하던 운동 스케줄까지 깨뜨리게 되므로, 횟수를 잘 조절할 필요가 있다. 또한 늦은 시간까지 잠자리에 들지 않고 게임이나 TV를 보는 경우 야식을 하게 될 위험도 높기 때문에 가능한 이른 시간 취침을 하도록 한다. 저녁 늦게 허기가 질 때에는 우유 한 컵 정도가 적당하다. 대개의 패스트푸드는 고지방, 고당분, 고염분의 칼로리가 많이 함유돼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설탕이 함유된 음료나 무가당 음료, 자판기 커피, 커피 믹스, 제로 칼로리 음료조차도 여러 기전에 의해 비만을 불러일으킬 수 있으므로 습관을 들이지 않도록 한다. ◇ 특정부위 운동보다 유산소운동이 도움= 그러나 식사량을 줄이는 무리한 다이어트만으로 살을 빼면 근육체중이 줄고 기초대사율이 떨어진다. 이러한 상태에서 다시 식사량을 늘리면 오히려 지방이 축적된다. 이때 지방은 중심으로 모이려는 경향이 강하다. 따라서 다이어트 후 요요현상은 복부로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 때문에 근육이 적은 여성에게는 다이어트보다는 운동이 상대적으로 유리하다. 기본적으로 유산소운동(빨리 걷기, 가볍게 달리기, 자전거타기, 수영 등)을 1주일에 최소 3일 이상, 30분 이상 해야 한다. 이어 복근 강화운동(가벼운 윗몸일으키기, 45도로 다리 들어올려 참기, 다리 들어올려 V자 만들었다 합치기, 직각으로 다리 들어올렸다 내리기, 팔굽혀펴기, 깍지 끼고 옆구리 스트레칭 등)으로 뱃살에 탄력을 준다. 복근 강화운동은 잠자리에 들기 전에 하는 것이 가장 좋고, 한번 할 때 50회 이상 하는 것이 효과적이지만 처음부터 무리하지 말고 서서히 늘려나가도록 한다. 최 교수는 “많은 사람들이 뱃살을 빼기 위해서는 윗몸일으키기 같은 특정 부위를 자극하는 운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보다는 조깅, 수영, 자전거 등 유산소 운동이 효과적”이라며 “운동을 하면 지방 이용을 촉진하는 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는데, 이 호르몬이 혈액을 타고 체내를 돌다가 지방이 많이 저장되어 있는 곳을 찾아내어 지방을 연소시킴으로써 에너지를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정희수 기자 heesu@kmib.co.kr Tip. 뱃살 빼는 생활수칙 1. 숨 쉬는 것만으로도 뱃살이 빠진다. 언제나 복식호흡을 생활화한다. 2. 직장에서는 엘리베이터 대신 무조건 계단을 이용한다. 엘리베이터를 타는 순간 뱃살은 점점 불어난다. 3. 유산소 운동을 생활화한다. 출퇴근 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가능한 먼 곳에 주차를 한 후 걷도록 한다. 걸을 때는 속보로 걷는다. 4. 술자리는 최대한 피하고 어쩔 수 없을 때에는 미리 간단하게 저녁을 먹고 참석한다. 5. 하루 중 자신이 가장 많이 있는 공간과 시간을 활용한다. 직장에서는 틈나는 시간을 이용해 간단한 운동을 하고 집에서는 텔레비전을 보며 운동을 하거나 집안일을 할 때 호흡법에 신경을 쓰는 등 작은 습관들을 바꾼다. 6. 자세를 바르게 하고 허리를 바로 펴는 습관을 들인다. 올바르지 않은 자세는 체형을 변형시키고 허리를 펴지 않으면 복부가 긴장을 늦추게 된다. 바로 앉는 습관을 들인다. 7. 헐렁한 옷을 입지 않는다. 뚱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옷을 점점 더 헐렁하게 입으려고 하는데, 특히 뱃살은 헐렁한 옷을 입을수록 점점 불어난다. 의식적으로 자꾸 조이 옷을 입다 보면 그 옷에 맞게 다이어트를 할 수도 있으며 조금 먹게 된다. 8. 다이어트에서 규칙적인 식습관은 기본이다. 아침은 물론 세 끼를 제 시간에 꼭 챙겨 먹어 과식이나 폭식의 위험을 줄인다. 9. 물을 많이 마신다. 물은 변비 예방에도 좋고 공복감을 덜어주므로 항상 500㎖ 생수병을 손에 들고 걷는 습관을 들인다. 10. 잠을 자기 전 5분 동안 복부 마사지를 한다. 아로마 오일을 이용하면 좋다. 배를 위아래로 쓸 듯이 마사지하며 살짝 두드리거나 꼬집는다. 마시지가 직접적으로 체지방을 분해시키지는 않지만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도와 부분 비만에 효과적이다.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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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방 등으로 어린이 비만 10년 사이 1.7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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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6
고지방 등으로 어린이 비만 10년 사이 1.7배 증가 [쿠키 건강] 고지방, 고열량의 식품 섭취로 인해 어린이 비만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국의대 오상우 교수와 진흥원 이행신 박사는 진흥원이 15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한 ‘어린이 비만예방 및 바른 영양 실천방안 심포지엄’에서 국내 소아 청소년의 비만 인구가 과거 10년 사이에 1.7배 증가했으며, 상대적 과체중군은 비과체중군에 비해 에너지 급원 영양소 모두의 섭취가 많다고 밝혔다. 이는 ‘상대적으로 열량과 당, 지방 함량이 높은 식품’들을 많이 섭취하는 군은 적게 섭취하는 군에 비해 상대적 과체중이 될 위험이 약 2배인 것으로 나타나, 이러한 식품들이 국내 소아청소년 비만의 중요 원인의 하나로 판단되는 것이다. 반면 과일의 섭취빈도가 높을수록 비만 위험이 감소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어린이와 청소년 비만군의 과일 섭취량이 다른 군에 비해 현저하게 낮고, 건강한 식사 구성안에 비해서는 30∼60%에 불과했다. 연구팀은 “국가적으로 비만예방을 위해 열량이 높고 다른 영양소는 부족한 식품들에 대한 규제가 시도되고 있으나, 규제 위주의 정책을 보완하기 위해선 건강한 먹을거리 공급 촉진에 대한 장려 측면의 노력이 함께 이루어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이러한 접근은 미진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더욱이 국내 소아청소년들의 과일 섭취현황은 외국에 비해 훨씬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제수준이 낮은 경우에는 그나마 더욱 낮아지는 경향을 보이는 것. 이에 대해 김초일 어린이 먹거리 안전관리 사업단장은 “앞으로 비만 예방과 소아청소년 건강증진을 위해서는 우리나라에서도 규제정책뿐만 아니라 과일 섭취량 증가 등의 건강한 식생활을 장려하기 위한 정책적 및 사회적인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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