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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비만예방교육] 체중 및 신장의 변화기록지
글쓴이 :
관리자
[비만예방교육] 체중 및 신장의 변화기록지 [경기도포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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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고혈압관리] 식품과 혈압
글쓴이 :
관리자
2008.12.17
[고혈압관리] 식품과 혈압 ⊙ 양질의 단백질 ⊙ 지질의 적절한 섭취 ⊙ 당질 ⊙ 나트륨 ⊙ 칼륨(K) 칼륨이 풍부한 식품> [국민고혈압관리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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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교수학습과정안] 바른 식생활 알기
글쓴이 :
관리자
2009.02.27
[교수학습과정안] 바른 식생활 알기 [부산광역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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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탄수화물 섭취 줄이면 기억력 떨어진다
글쓴이 :
관리자
2008.12.17
탄수화물 섭취 줄이면 기억력 떨어진다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면 체중은 줄일 수 있을지 모르지만 기억력이 떨어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터프츠 대학 심리학교수 홀리 테일러 박사는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면 기억력 등 일부 인지기능이 저하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한 것으로 미국의 온라인 과학전문지 사이언스 데일리가 11일 보도했다. 그러나 탄수화물 섭취량을 다시 늘리면 저하된 인지기능은 다시 회복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테일러 박사는 22-55세 여성 19명을 대상으로 9명은 저탄수화물 다이어트를, 10명에겐 저칼로리 다이어트를 1주일 계속하도록 하고 그 다음 2주일 동안은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그룹에 탄수화물 섭취량을 늘리게 했다. 이와 함께 다이어트 시작 전에 한 번, 첫 주에 두 번, 그 다음 2주 동안 2번 모두 5차례에 걸쳐 단기기억, 장기기억, 주의력, 시각주의력, 공간기억 등에 관한 인지기능 테스트를 실시했다. 그 결과 첫 주에는 저탄수화물 그룹이 기억력과 관련된 테스트에서 저칼로리 그룹에 비해 성적이 현저히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탄수화물 그룹은 특히 시각-공간기억이 떨어졌다. 그러나 단기 주의력을 요구하는 테스트에서는 반응속도가 저칼로리 그룹보다는 빨랐다. 다이어트 실험 중 배고픔을 느끼는 정도는 두 그룹 모두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탄수화물은 체내에서 포도당으로 분해돼 혈관을 통해 뇌로 전달되며 뇌세포들은 즉시 포도당을 에너지로 이용한다. 뇌가 사용하는 1차적인 연료는 포도당이며 뇌는 이를 따로 저장할 방법이 없다. 따라서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면 뇌의 에너지원이 줄어들어 인지기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 테일러 박사의 설명이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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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비만의 주범은 뇌에 있다
글쓴이 :
관리자
2008.12.17
비만의 주범은 뇌에 있다 비만을 유발하는 6개 변이유전자가 발견되었으며 이 중 5개가 뇌에서 활동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영국의 로이터 통신과 데일리 텔레그래프 온라인판이 14일 보도했다. 미국 인간게놈연구소(NHGRI)와 아이슬란드의 디코드(deCODE)유전학연구 등 세계 60여개 연구소가 참여한 국제연구컨소시엄(GIANT)은 제1, 2, 3, 6, 11, 12, 19번 염색체에 있는 6개 유전자(TMEM18, KCTD15, GNPDA2,SH2B1, MTCH2, NEGRI1)가 체질량지수(BMI)와 강력한 연관이 있으며 이 유전자들이 변이되면 보통사람보다 BMI가 높아진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발표했다. 국제연구팀은 영국의 유전학 전문지 '네이처 지네틱스(Nature Genetics)'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를 통해 아이슬란드, 네덜란드, 미국 사람 3만여명을 대상으로 DNA염기서열 중 단 한 곳이 변이된 단일염기다형성(SNP) 30만개를 분석하고 이를 덴마크와 미국 사람 4만명의 SNP와 대조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되었다고 말했다. 이 6개 변이유전자를 모두 가지고 있는 사람은 체중이 최소한 2kg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이 6개 유전자 중 5개가 뇌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밝혀졌는데 이는 비만이 체내에서 지방이 어떻게 분해되고 어떻게 에너지로 사용되느냐보다는 먹는 태도가 어떠한가와 관련이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이 연구에 참가한 영국 웰컴트러스트 생거연구소의 이네스 바로소 박사는 지적했다. 디코드 지네틱스 사 사장 카리 스테판손 박사는 이 결과는 앞으로 비만 치료제를 개발하는 데 있어 에너지 사용과 저장에 영향을 미치는 대사 측면의 요인 못지않게 식욕억제에도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는 점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새로 발견된 6개의 변이유전자는 새로운 비만치료제를 개발할 때소중한 표적이 될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영국 의학연구소(MRC) 역학연구실의 루스 로스 박사는 뇌의 시상하부는 기본적인 신체기능을 유지하되록 프로그램되어 있지만 이 뇌부위에서 활동하는 유전자가 변이되면 때로는 엄청난 체중증가를 가져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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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비타민C음료 성인병 예방
글쓴이 :
관리자
2008.12.17
비타민C음료 성인병 예방 피곤할 때 마시는 한 병의 비타민C 음료가 단순히 피로회복에만 좋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 이상의 효과가 있다. 지난 3~10월 비타민C 음료가 동맥경화증 예방효과와 함께 생체 내에서 항산화작용을 하는가를 놓고 쥐로 실험을 한 결과, 비타민C 단독 섭취보다는 비타민C가 함유된 음료로 섭취하는 것이 동맥경화증을 유발하는 콜레스테롤 감소에 효과가 더 큰 것으로 밝혀졌다. 총 36마리의 쥐를 무처리군, 식염수군, 비타민C(50㎎) 음료군, 비타민C(100㎎) 음료군, 단독 비타민C(50㎎)군, 단독 비타민C(100㎎)군 등 총 6개 군으로 나눠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비타민C 음료 및 단독 비타민C 투여군 모두 시험물질 투여 전에 비해 콜레스테롤 수치가 현저하게 감소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비타민C 함유 식품을 섭취할 경우 성인병 예방효과가 있으며 동맥경화로 인한 콜레스테롤 감소에 효과적이라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이다. 특히 비만, 운동 부족, 스트레스 등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심혈관계 질환이 국내 사망 원인 1위임을 감안한다면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참고로 콜레스테롤 감소 수치는 비타민C 음료 50㎎을 투여했을 때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처럼 비타민C가 혈관건강에 좋다는 것은 세계적으로 이미 입증된 사실이다. 비타민C는 혈전(피떡)이 만들어지는 것을 억제하는 기능이 있다. 비타민C가 뇌졸중이나 심장발작 유병률을 줄이고, 동맥경화나 고혈압을 예방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간편하고 손쉽게 비타민C 음료 정도를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야말로 성인병 예방을 위한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다. [강명화 호서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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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건강] 비만, 불경기일수록 배불뚝이가 늘어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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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8.12.17
[건강] 비만, 불경기일수록 배불뚝이가 늘어나는 이유 ▲ 일러스트 배진성 지난 주말 오랜만에 패밀리 레스토랑을 찾았습니다. 워낙 손님이 많은 곳이라 30분은 기다려야겠다고 생각하며 서둘러 음식점에 들어섰습니다. 그런데 토요일 점심시간인데도 기다리는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대기표를 들고 줄 서서 기다리던 그곳에서도 불경기의 한파가 닥친 것이죠. 실제로 요즘은 어딜 가나 ‘경제’가 입에 오르내립니다.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뉴스 보기가 두렵다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스트레스가 보통이 아니죠. 스트레스가 건강을 해치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대개 스트레스를 받으면 살이 빠진다고 생각하죠. 갑자기 핼쑥해진 사람을 보고 ‘마음 고생을 많이 했구나’라고 위로하는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하지만 예상외로 스트레스 때문에 살이 찌기도 합니다. 특히 스트레스는 복부비만을 유발하지요. 단기간에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우리 몸에서는 자율신경호르몬이 분비됩니다. 이는 식욕을 떨어뜨리고 대사량을 증가시켜 살이 빠지게 되지요. 하지만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르티솔(Cortisol)이 분비됩니다. 코르티솔로 인해 식욕은 늘어나고 식사량도 많아지지요. 스트레스가 장기화되면서 우리 몸이 방어 태세를 갖추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목돈을 넣어둔 펀드가 어느 날 갑자기 반토막이 났다면 순간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아 체중은 감소합니다. 이후 지속적인 자금난을 겪고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되면 오히려 살이 찌고 맙니다. 특히 뱃살이 늘어나지요. 문제는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늘어난 지방이 복부의 내장으로 쌓인다는 것입니다. 내장지방이 늘어나면 살이 찔 뿐만 아니라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심혈관 질환 등 각종 성인병으로 진행될 수 있지요.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은 코르티솔 때문에 자연스레 살이 찌는데다가 폭식이나 과식 등 잘못된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때문에 몸무게가 점점 늘어납니다. 특히 속상한 마음에 술을 마시고, 술자리가 밤늦게까지 이어져 숙면을 취하지 못하면 이 또한 살이 찌는 지름길이 되고 말지요.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될 대로 돼라’는 식으로 스트레스에 몸을 맡기는 경우와 스트레스를 이기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있을 뿐이죠. 가뜩이나 경제도 어려운데 뱃살까지 늘어나는 것은 너무나 비극적인 일 아닐까요? 이런 불상사를 막기 위해 우선 음식 먹는 습관을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잦은 술자리와 회식은 되도록 피하고, 무의식 중에 먹지 않도록 손 닿는 곳에 음식물은 치워 버리세요. 또한 오랜 기간 걱정과 고민에 집중하지 않도록 가벼운 운동이나 명상으로 마음을 다스리는 지혜가 필요한 때입니다. / 장 두 열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재활의학과 전문의, 대한비만체형학회 상임이사, 체인지클리닉 원장, 미국미용학회 정회원, 국제미용학회 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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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체지방률 높은 남성일수록 백혈구수도 많아
글쓴이 :
관리자
2008.12.17
체지방률 높은 남성일수록 백혈구수도 많아 [쿠키 건강] 페닝턴생물의학연구센터 티모시 처치(Timothy S. Church) 교수는 에어로빅센터 연구에 참가한 건강한 남성 452례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체내의 염증활동이 비만하면 항진된다고 British Journal of Sports Medicine에 발표했다. 처치 교수는 운동 부하를 받는 각종 백혈구 수치에 주목하고 체지방과 신체활동의 관계를 측정하는데 백혈구 수가 어떤 기준이 되는지를 검토했다. 총 백혈구수(호중구, 림프구, 단구, 호염기구, 호산구)의 상승은 체내 염증활동이 항진하는 마커가 된다. 또한 총 백혈구수의 상승은 관상동맥질환이나 이 질환에 의한 사망의 강력한 독립 위험인자다. 피험자 중에는 심각한 질환이나 장기적인 컨디션 불량으로 진단받았거나 백혈구 수가 증가한다고 알려진 흡연자도 없었다. 교수는 피험자의 체중, 신장, 혈압을 측정하여 혈액 샘플을 채취한 다음 표준 트레드밀 운동부하 시험으로 심폐기능을 평가했다. 그 결과, 연령을 조정한 후 적절한 운동을 한 남성에서 모든 백혈구 수가 가장 적었으며 체지방률이 높은 남성일수록 백혈구수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총 백혈구수와 호중구, 림프구, 호염기구의 수는 체지방률이 높고 신체활동이 적은 남성에서 더 많았다. 그리고 체중은 가볍지만 신체활동 적은 남성에서는 백혈구수는 많았지만 체지방률이 높아도 신체활동이 많으면 상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수는 “백혈구수는 격렬한 운동을 하면 높아지지만 정기적인 운동은 이러한 염증 활동에 대한 신체 적응능력을 효율적으로 높여준다”고 결론내리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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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흡연, 우리 몸의 내장지방을 살찌게 한다.
글쓴이 :
관리자
2008.12.17
흡연, 우리 몸의 내장지방을 살찌게 한다. 새해가 다가오면서 밝아올 2009년의 계획을 미리미리 챙겨 보는 사람들이 있다. 그중에서도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다이어트와 금연이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 중에는 잘못된 상식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흡연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속설이다. 이 속설은 흡연을 했을 때의 니코틴이 식욕을 억제시키면서 음식물 섭취가 줄어 자연스럽게 살이 빠진다는 것이지만 실제로는 어떠할까? 우리가 최소한 섭취해야 하는 영양소는 여자는 1200kcal, 남성은 1500kcal이다. 이는 기초대사량이라는, 신진대사를 움직이는데 쓰이는 에너지이다. 때문에 운동을 하거나 많은 활동을 하게 되면 그에 맞춰 섭취 영양소를 높여주어야 하며, 영양소를 높이지 않고 운동하는 것이 다이어트가 되는 것이다. 흡연을 하게 되면 일시적으로 배부름을 느끼게 되어 3~4일간은 체중이 줄게 되지만 결과적으로는 복부비만을 부른다고 할 수 있다. 그 이유는 우리 몸의 체중이 아니라 근육이 감소되기 때문이다. 또, 담배는 지방을 축적해 두는 버릇이 있어 섭취하는 지방들이 심장이나 폐, 간 등의 장기주변으로 몰려 내장지방을 만들어 낸다. 이런 내장지방은 잘 알려져 있듯 성인병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으로 당뇨병이나 고혈압, 심장병, 신경계 질환 등 각종 질환으로 40대 이상 남성들의 사망률을 높이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20~30대에게도 나타나면서 복부비만 다이어트를 하려는 현대인들이 늘고 있다. 휴온스 살사라진 이상만 본부장은 “나이가 들수록 흡연이나 음주의 양이 늘어나지만 그만큼 기초대사량이 낮아지면서 자연스럽게 복부비만이 늘어만 간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각종 다이어트에 대한 정보가 쏟아지고 있지만 잘못된 정보도 많다. 복부비만에는 운동과 함께 식이요법을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고 요요현상을 막아준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전했다. / OSEN=생활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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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잦은 연말술자리, 나는 어떤 유형일까?
글쓴이 :
관리자
2008.12.17
잦은 연말술자리, 나는 어떤 유형일까? [정경뉴스]동문회, 회식, 크리스마스 모임 등등 각종 연말모임으로 인해 도심의 밤거리가 북적이고 있다. 불황이지만 깊은 시름을 한잔 술에 날려보고자 하는 이들이 많아 모임의 열기가 더욱 뜨겁다. 헌데, 이를 가만히 살펴보면 술과 음식을 먹는 형태가 가지각색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나는 어떤 유형에 속할까? ① 빈속에 뜨뜻한 알코올의 기운이...‘첫잔은 원샷형’ 우리나라의 술 문화는 밥을 먼저 먹지 않고, 술과 밥을 함께 먹는 형태가 대부분이다. 때문에 자리에 앉자마자 모두 함께 첫잔을 기울이는 일이 많은데, 술잔을 입에만 살짝 대는 이가 있는가 하면 ‘첫잔은 원샷’을 외치며 텅 빈 식도를 통과하는 알코올의 기운을 즐기는 이들이 있다. 바로 ‘첫잔은 원샷형’이다. 게다가 이들은 첫잔뿐만 아니라 술자리가 끝날 때까지 원샷행진을 멈추지 않는다. ② 먹는 게 남는다! ‘안주집중공략형’ 술자리에서 술보다 안주에 집착한다면 ‘안주집중공략형’이다. 이들은 술을 마시는 척만 할뿐, 쉴 새 없이 젓가락을 움직이기에 바쁘다. 그리고 배가 불러와도 새로운 안주가 나오면 자동반사적으로 젓가락을 집어 든다. ③ 2차는 내가 쏜다! ‘올나이트형’ 밤이 깊어가는 데다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술에 거나하게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집에 갈 생각을 하지 않고 ‘2차는 내가 쏜다!’를 외친다면 ‘올나이트형’이다. 이들은 술기운이 사라지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때문에 자리를 옮겨가며 지쳐 쓰러질 때 까지, 해가 떠오를 때까지 술자리를 지킨다. ④ 토해야 속이 편해...‘구토형’ 이맘때가 되면 술기운에 자신의 주량과 음식량을 웃도는 많은 양을 섭취하여 골목 곳곳에서 토해내는 소리의 메아리를 울려 퍼뜨리는 사람들이 많다. 또한 술과 안주를 먹고 난 후 속이 불편한 것도 아니면서 버릇처럼 다시 토해내는 이들이 있다. 이들은 모두 ‘구토형’이다. ▶①~④ 유형의 종착지점은 ‘위장장애’와 ‘비만’ 하나한의원 김재관 원장은 이들 유형의 종착지점은 위장장애와 비만이 될 것이라 우려를 표한다. 텅 빈 식도와 위장을 알코올이 자극할 뿐만 아니라, 기름지고 맵고 짠 음식이 대부분인 안주 또한 위장을 힘겹게 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취기가 오르면 신경이 둔해져 배가 부른 것을 잘 느끼지 못해 위장이 소화시키기 힘들 정도로 과식, 폭식을 하게 되고, 여기에 구토까지 하게 되면 위장과 식도에 강한 자극이 가해져 더욱 문제가 된다. 하나한의원 김재관 원장은 “이러한 과음, 과식 등으로 인해 위장에 무리가 가고 위장점막이 손상되면, 이를 통해 노폐물과 독성물질이 위 외벽에 쌓여 딱딱하게 굳어지는데 이를 한방에서는 ‘담적’이라 부른다”며, “밤늦도록 술과 음식을 즐기는 일이 연말연시 내내 이어지면 담적이 축적될 뿐만 아니라 복부, 내장비만이 되기 쉽다. 담적과 비만은 당뇨병, 간질환, 신장질환, 두통, 갑상선질환 등 각종 질환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게 되므로, 연말연시의 갑작스런 폭식과 폭음은 삼가는 것이 좋다” 라고 조언했다. 아울러 “부득이 연말 잦은 술자리로 간과 위장에 많은 부담을 주었다면 병이 심해지기 전에 건강을 회복시키는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 라고 밝혔다. ▶연말 술자리에선 이렇게! 술자리에서 기본적으로 삼가야 할 것은 과음, 과식이다. 그러므로 술을 마시기 전에는 식사를 먼저 하되, 술과 안주를 먹을 것을 감안하여 평소보다 적은 양을 먹는 것이 좋다. 술은 가급적 도수가 낮은 것으로 천천히 마시는 것이 좋으며, 알코올은 몸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여 수분배출을 촉진시키므로 술과 함께 물을 많이 마셔주어 부족한 수분을 보충하도록 하자. / 강현정 기자 khj9272@mjknews.com [정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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