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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및 절기] 중화절 (2월 초하루)
글쓴이 :
관리자
2008.12.18
[전통 및 절기] 중화절 (2월 초하루) [부산광역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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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고혈압관리] 염분제한 식 지침
글쓴이 :
관리자
고혈압의 식사요법 지침 -염분 제한 식- * 염분이 많이 든 음식과 적게 든 음식의 예 [국민고혈압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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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비만관련서식] 비만예방 식습관 점검서식
글쓴이 :
관리자
[비만관련서식] 비만예방 식습관 점검서식 [경기도포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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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전통 및 절기] 입춘 (양력 2월 4일, 5일)
글쓴이 :
관리자
[전통 및 절기] 입춘 (양력 2월4일, 5일) [부산광역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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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학습과정안]식품과 영양소, 식품구성탑의 이해
글쓴이 :
관리자
2009.02.27
[교수,학습과정안]식품과 영양소, 식품구성탑의 이해 [부산광역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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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의 반란 ‘고지혈증’, 비만·술고래·골초 특히 조심
글쓴이 :
관리자
2008.12.18
콜레스테롤의 반란 ‘고지혈증’,비만·술고래·골초 특히 조심 고지혈증은 핏속에 기름기가 많아 생기는 질환이다. 이 질환은 동맥경화와 고혈압을 일으켜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인 심·뇌혈관계 질환의 주요인으로 작용한다. 고지혈증은 남성보다 여성에게 흔하고 연령이 높아질수록 많이 발생한다. 17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난해에 여성 환자는 39만4000명으로 남성 환자 28만8000명보다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고령일수록 환자 수는 더 늘어난다. 연령별로 분석한 결과 60세 이상 환자가 17만2724명으로 가장 많았다. ■고지혈증, 혈액 내 콜레스테롤 때문(?) 고지혈증은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대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핏속에 기름기가 많아 생기는 질환이다. 혈관에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 등 지방성 물질이 쌓이면서 혈관이 좁아지고 탄력성을 잃게 되면서 혈관 질환을 일으켜 동맥경화의 위험요인 중 하나로 꼽힌다. 콜레스테롤이 우리 몸속에 부정적인 작용만 하는 것은 아니다. 콜레스테롤은 몸속에서 세포막과 스테로이드 호르몬을 생성하고 지방을 흡수하는 데 유용한 물질이다. 혈액 속 콜레스테롤은 ‘나쁜 콜레스테롤’로 불리는 저밀도(LDL) 콜레스테롤과 ‘좋은 콜레스테롤’로 불리는 고밀도(HDL) 콜레스테롤로 나뉜다. 일정 수준 이상의 혈중 콜레스테롤, 특히 LDL 콜레스테롤은 동맥경화증을 촉진해 위험하지만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콜레스테롤은 혈액 및 조직 속에 있는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운반해 제거하는 역할을 해 몸에 이롭다. 현재 국내 의료진은 △혈중 콜레스테롤 200㎎/㎗ 미만 △중성지방 170㎎/㎗ 미만 △LDL 콜레스테롤 130㎎/㎗ 미만 △HDL 콜레스테롤 40㎎/㎗ 이상 유지를 권고하고 있다. 만약 콜레스테롤치가 250㎎/㎗ 이상이면 관상동맥 질환의 위험이 큰 것으로 간주한다. ■고지혈증 치료는 어떻게 하나 고지혈증은 대사성 질환이기 때문에 당뇨병처럼 일생을 두고 치료해야 한다. 그러나 고지혈증은 그 자체가 갖고 있는 증상은 없다. 동맥경화증에 기인한 관상동맥 질환이나 뇌혈관 질환이 생기면 그로 인한 증상으로 고지혈증을 뒤늦게 발견하는 수가 종종 있다. 성지동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는 “고지혈증은 증상이 없으므로 가능하다면 모든 사람이 정기적으로 혈청 지방질을 검사해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고지혈증은 비약물요법 치료가 먼저다. 하루 섭취 콜레스테롤을 300㎎ 이하로 제한하는 식이요법과 1주일에 3회 이상 조깅 정도의 운동을 하는 운동요법 등이다. 특히 운동요법은 중성지방을 감소시키고 HDL 증가에 도움이 된다. 이 같은 비약물요법을 3∼6개월가량 시행한 후 효과가 없을 경우 약물요법을 사용하게 된다. 김 교수는 “최근에는 강력한 지질저하제들이 개발돼 대부분의 고지혈증 환자에서 혈중 지질치를 정상화할 수 있게 됐다”며 “약물요법을 필요로 하는 경우에는 꾸준하고 적극적인 치료를 함으로써 가장 무서운 성인병인 관상동맥 질환이나 뇌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talk@fnnews.com 조성진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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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하루 몇 잔까지 마셔도 되나요?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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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하루 몇 잔까지 마셔도 되나요? 진료실에서 환자들이 많이 하는 질문 베스트 10위 안에 드는 얘기다. 커피를 한 모금만 마셔도 가슴이 두근거리고 어지럽다는 사람부터, 하루에 10잔을 마셔도 졸립기만 하다는 사람까지 커피에 대한 반응과 기호도는 사람마다 큰 차이가 있다. 그러나 대개 얼마나 마셔야 적당한 것인지, 혹은 커피가 몸에 해로운 음료는 아닌지 등에 대해 궁금해 하면서 마시는 경우가 많다. 나도 커피를 무척이나 좋아해 매일 2~3잔씩은 꼬박꼬박 마셔주는 1인으로서 커피에 대한 개인적 입장을 얘기해 보려고 한다. 커피가 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얘기하려면 카페인 얘기를 하지 않을 수 없는데, 카페인은 커피뿐 아니라 우리가 즐겨 마시는 콜라, 홍차, 녹차, 코코아 그리고 초콜릿 등에 포함돼 있다. 그리고 일상에서 많이 접하는 게보린, 펜잘, 사리돈 같은 혼합 성분의 두통약, 즐겨 마시는 박카스에도 카페인이 일정량 포함돼 있다. 카페인을 얼마까지 먹어도 안전한가에 대한 기준은 여러 연구 결과에 따라 약간씩 다르게 나타난다. 그러나 작년(2007년)에 식품의약품안정청이 발표한 기준에 따르면 성인은 하루에 400mg, 임산부는 하루에 300mg 미만으로 섭취할 것을 권장했다고 한다. 하지만 보통 카페인 400mg이라고 하면 어느 정도인지 감을 못 잡을 것 같아 이해를 돕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정청 자료를 참고해 그림으로 표현해 보았다. 카페인을 400mg 섭취하는 게 쉽지 않은 일처럼 보이지만 커피를 하루 5~6잔씩 마시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고민해 보아야 할 문제다. 특히 아메리카노 커피 경우엔 카페인 함량이 천차만별이라 3잔만 마셔도 기준치를 넘기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400mg이라는 것은 언제까지나 평균적인 최대 섭취량의 기준치(아무리 많이 먹어도 이만큼 이상은 먹지 말란 얘기!)일 뿐,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또한 카페인을 얼마나 먹어야 과다 섭취에 따른 증상들, 즉 두통, 수면장애, 불안감 등이 나타나는지도 사람마다 다르다. 카페인을 매일 250mg씩 꾸준히 섭취하면 카페인 중독 증상(위장장애, 피로, 흥분, 신경질적, 안절부절, 얼굴이 붉어짐 등등)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 역시 사람마다 다르다. 분명한 것은 처음엔 커피 한 잔에도 잠이 번쩍 달아나던 사람이라도, 매일 일정량의 카페인을 섭취하면 전보다 카페인에 대한 반응이 점점 무뎌지게 된다는 사실이다. 많은 환자들이 이런 얘기를 한다. "아침에 커피 한 잔은 왠지 정신을 맑게 하고, 집중력도 좋게 하는 것 같아 꼭 마셔요. 점심 먹고 오후에 일할 땐 졸리니까 한두 잔 정도 더 마시게 되요. 그런데 이상하게 집에서 밤에 자려고 하면 막상 잠이 잘 안 와서 새벽까지 뜬눈으로 있다가 간신히 잠들곤 하죠. 그럼 다음날엔 여지없이 피곤해서 또 아침부터 커피를 찾게 되요." 위와 같은 사이클이 무한 반복되는 것은 아닐까? (물론 밤에 잠을 설치는 원인은 여러 가지 있겠지만 커피도 한몫 하고 있으리라는 얘기다.) 사실 내가 먹고 있는 카페인이 몇 mg이고, 그게 기준치 초과인지, 안전한 양인지 생각하면서 먹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커피 한잔, 콜라 한잔을 마셔도 그렇게 따지면서 먹어야만 한다!…고 겁을 주는 것이 아니라, 카페인이 위의 그림처럼 나의 피로한 일상에서 저런 악순환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말이다. 졸리거나 피곤할 때마다 카페인이 함유된 음식들이나 혼합 성분의 두통약, 박카스 등을 즐겨 찾는 사람이라면 본인이 겪고 있는 수면장애, 두통, 불안감 등이 오히려 카페인의 과한 섭취로 인한 것은 아닌지 한번쯤 생각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 제너럴닥터 정혜진 (www.generaldoctor.co.kr)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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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과일·채소 속 비타민·미네랄 함량 점점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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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채소 속 비타민·미네랄 함량 점점 줄어 ‘비타민 없는 과일, 미네랄 없는 채소’ 현실화…필수영양소 공급 차질 [쿠키 건강] 우리 몸은 필수미네랄인 마그네슘 한 가지만 부족해도 300개 이상의 신체 기능을 조절하지 못한다. 필수미네랄, 필수아미노산, 필수지방산 등 ‘필수’라는 표현이 들어간 영양소는 몸에서 만들어내지 못하기 때문에 반드시 음식을 통해 얻어야 한다. 미국 심장학회에서는 심장병 예방을 위해 매일 채소와 과일을 섭취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문제는 우리가 지금 먹고 있는 채소와 과일이 예전과 다르다는 데 있다. 지금은 50년 전 시금치 한 접시에 들어있는 영양소와 동일한 영양소를 얻기 위해서는 10접시를 먹어야 한다. 농업 혁명으로 생산량을 획기적으로 늘렸지만 비료와 농약의 남용으로 토지는 황폐해졌고 이종교배작물이나 유전자변형식품 등으로 영양소 함량이 크게 줄어들고 있는 것이다. 미국 농무부(USDA)에서 지난 1975년과 현재 채소와 과일의 영양가를 비교한 자료에 의하면 사과의 비타민A는 41%, 피망의 비타민C는 31%, 브로콜리의 칼슘과 비타민A는 50%, 갓냉이의 철분은 8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철분이나 마그네슘 같은 미네랄은 80% 이상 줄어들었다. 토양에 미네랄이 부족하니 토양에서 양분을 얻는 채소나 과일의 영양가가 부실해지는 것은 당연한 결과다.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산지에서 채소와 과일을 포장해 소비자의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긴 여정동안 영양소의 손실이 크게 일어난다. 비타민C의 경우 평균 20%, 비타민B2는 평균 38% 감소한다. 이종교배작물의 경우 색깔이나 모양이 훨씬 먹음직스럽고 수분과 당도가 높아진 대신 비타민이나 미네랄 함량은 떨어진다. 최근 급격히 늘고 있는 비만 환자 중 철분, 마그네슘, 칼슘, 엽산 등이 부족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 이를 뒷받침한다. 비만치료전문의 박용우 박사(리셋클리닉 대표원장)는 “내 몸을 화학공장이라고 가정할 때 비만은 필수영양소라는 원료를 충분히 공급해주지 못해 공장이 제대로 돌아가지 못하면서 조절기능이 깨져 생긴 결과”라며 “이런 영양소들을 충분히 공급해줘야 하는데 다이어트를 한다고 섭취량을 오히려 줄여버리기 때문에 오히려 몸을 더 망가뜨리게 된다”고 설명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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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지나치면 인간광우병 유사증세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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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지나치면 인간광우병 유사증세 생긴다 과음-위절제술로 비타민B 부족하면 발생 광우병에 걸린 동물을 인간이 먹으면 걸리는 인간광우병(vCJD)의 증상은 균형을 못 잡아 똑바로 일어서지 못하고, 다리를 넓게 벌리며 걷는 사지 기능장애 등이 있다. 그러나 이런 증세가 나타난다고 바로 “한국에 인간광우병이 나타났다”고 소리치면 안 되는 이유가 있다. 바로 오랫동안 과음을 지속하면 외형적으로 인간광우병과 거의 분간하기 힘든 증세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술과 관련되는 뇌 증상으로는 이른바 ‘필름이 끊겼다’고 하는 단기기억 상실증이 있다. 필름이 끊기는 현상은 의학용어로 ‘블랙아웃(정전)’이라 불리며, 과음 때 나타난다. 그러나 블랙아웃이 자주 반복되면 뇌가 알코올 때문에 손상돼 있다는 의미이며, 앞으로 급성 뇌 장애 또는 치매로까지 발전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블랙아웃이 반복되는데도 계속 과음을 하면 ‘술로 인한 인간광우병 유사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 의학 용어로 베르니케 뇌증, 코르사코프 증후군이라고 한다. 모두 알코올에 의한 급성 뇌 장애다. 독일의 신경학자 베르니케, 러시아의 정신병학자 코르사코프가 각각 처음 발견해 이렇게 이름이 붙여진 이 두 질환은 뇌의 측두엽에 비타민B의 한 종류인 시아민이 부족해 뇌세포가 파괴되며 발생한다. 신경과학자가 면밀히 검사하면 인간광우병과 코르사코프-베르니케 증후군은 구분된다. 그러나 증세는 인간광우병과 매우 유사하다. 인간광우병은 긴 잠복기를 거쳐 일단 발현되면 치매 증세와 방향감 상실 등을 보이면서 정신착란, 시력 장애, 중풍 등으로 발전한다. 증세가 나타나면 1년 안에 사망할 정도로 진행이 빠르고 치명적이다. 코르사코프-베르니케 증후군도 외형적 증상은 거의 동일하다. 경희대병원 신경과 박기정 교수는 “비타민B가 부족해 생기는 베르니케 뇌증은 술을 많이 마시거나 만성 알코올 중독자인 사람, 위 절제술 뒤 비타민 보충을 하지 않은 사람, 입덧으로 영양이 부족한 임산부, 다이어트를 심하게 하는 여성 등이 걸릴 수 있다”고 말했다. 증세는 날짜를 잊어버리는 것 같은 혼돈, 안구 근육이 약해져 안구를 무의식적으로 좌우로 움직이는 안구진탕증, 균형을 잘 잡지 못해 발을 넓게 벌리며 걷는 것 같은 사지 기능장애 등이다. 코르사코프 증후군은 베르니케 뇌증보다 증세가 더 심하다. 치매처럼 기억력 장애가 뚜렷하고 학습을 통한 기억도 없어진다. 심지어 있지도 않았던 일도 지어내 말하기도 한다. 올해 봄 인간광우병 환자로 의심받았던 미국의 아레사 빈슨 씨 경우도 위 절제술 뒤 비타민B 결핍으로 일어난 베르니케 뇌증일 가능성이 높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고도비만으로 위 절제술을 받은 사람은 음식을 통해 신체에 필요한 영양분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종합비타민을 반드시 복용해야 한다. 박 교수는 “베르니케 뇌증은 비타민B를 보충해 주면 어느 정도 치료가 가능하지만 코르사코프 증후군 환자는 완치되기 힘들고 그대로 사망할 수 있다”고 말했다. 베르니케-코르사코프 증후군을 예방하려면 평상시 술을 적당히 마시고, 시아민이 풍부한 채소류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꾸준한 운동도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알코올 질환 전문 다사랑병원 이종섭 원장은 “블랙아웃은 술 마시는 양과 속도에 비례해 자주 발생한다”며 “블랙아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음주량과 속도를 늦추어 간에서 알코올이 충분히 분해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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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여성 비만율 갈수록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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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여성 비만율 갈수록 증가 경기악화로 인한 스트레스가 주요인 [쿠키 건강] 최근 2006년부터 2007년 사이 젊은 여성의 비만도가 급격히 증가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경기악화로 인한 스트레스’가 주요 원인인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최근 발표된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연구소 조사에 따르면 2006∼2007년 전국 15개 시·도 지부 건강증진의원에서 검사를 받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대상자 중 체질량지수 25이상인 경우가 30대 이하 여성은 2006년 11.9%에서 2007년 14.7%로 증가했으며 20대 여성은 7.3%에서 9.3%, 19세 이하 여성은 7.8%에서 9.7%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비만도 지수 25이상은 비만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는 수치로 적극적인 비만 관리가 필요하다. 비만전문 바른체한의원 김강식 원장은 “젊은 여성의 비만율이 매년 증가하는 것은 다양한 원인이 있겠지만 최근 들어 장기적인 경기악화로 인한 스트레스가 비만의 원인인 사례가 늘고 있다”며 “스트레스가 만성화되면 코르티솔이란 스트레스 호르몬이 과다분비돼 혈당이 높아지고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하면서 지방 축적이 잘 일어날 뿐만 아니라 세로토닌이란 호르몬이 줄게 되면서 포만감을 쉽게 느끼지 못하게 돼 더 많은 음식을 섭취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러한 현상은 그 동안 큰 어려움을 없이 자란 젊은 세대 중 특히 여성에 더 크게 나타나고 있다는 것. 특히 여성은 나이가 들면서 성장호르몬이 점차 감소하여 근육량과 기초대사량이 줄어 사용하는 에너지가 줄고 갱년기가 되면 급격한 호르몬의 변화로 체중증가가 나타나므로 40∼50대에 들어 급격한 비만율 상승을 보이게 된다. 즉 현재 체질량 지수가 높은 젊은 여성이 적극적으로 비만관리를 하지 못 할 경우 40∼50대에 이르러 심각한 비만질환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반면 젊은 남성의 경우 체질량지수 25이상인 경우가 30대는 2006년 41.%에서 2007년 41.1%로, 20대는 30.6%에서 30.3%로 소폭 낮아졌다. 이는 사회적으로 남성비만에 대한 좋지 않은 시선이 늘어나면서 다이어트 남성이 많아지고 있고 예쁜 남자 트랜드로 인한 그루밍족 증가, 경기침체로 인한 술자리, 저녁모임 감소 등이 원인으로 보여진다. 그러나 전체적인 체질량지수 25 이상자의 비율이 30대는 2006년 30.2%에서 2007년 33.1%로, 20대는 17.9%에서 20.0%로 높아지는 등 젊은 층의 비만율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비만관리는 사회전반적인 숙제가 되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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