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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균형된 식사를 위한 식생활 - '밥과 영양'
글쓴이 :
관리자
2009.02.27
균형된 식사를 위한 식생활 - '밥과 영양' [부산광역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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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전통 및 절기] 삼복. 칠월칠석
글쓴이 :
관리자
2008.12.25
[전통 및 절기] 삼복. 칠월칠석 [부산광역시교육청]
회원자료실_식품영양핫뉴스_식품영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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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연말 직장인들,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으로 영양 불균형 초래
글쓴이 :
관리자
2008.12.24
연말 직장인들, 스트레스와 수면부족으로 영양 불균형 초래 음주 흡연으로 파괴된 비타민, 연말 스트레스까지 따로 관리해야 [쿠키 건강]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올 연말에 작년보다 더 많은 스트레스를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갈수록 악화되는 경제상황과 업무과다 등이 연말 스트레스 지수를 높인다. 또한 수면부족 및 음주 흡연으로 인한 영양불균형 현상이 심각해 직장인 건강에 초비상이 걸렸다. 연말 스트레스와 수면부족, 비타민 파괴의 원인 우리 몸은 호르몬 수치를 향상시키거나 혈압과 심박동을 증가시켜 스트레스에 대응하는데, 연일 계속되는 직장인 스트레스는 비타민 A, C 등을 파괴시키고 백혈구 기능을 저하시켜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특히 겨울철에는 밤이 짧아지고 연말 모임도 많아져 수면부족까지 시달리게 된다. 이러한 요인은 집중력과 기민성을 떨어뜨리고 스트레스 압력을 증가시켜 비타민 파괴에 주범이 된다. 음주 흡연으로 인한 영양불균형이 심각해 한해 술 소비량의 1/3 이상이 집중되는 연말이 되면 계속되는 술자리로 인해 음주 및 흡연양도 증가한다. 과음은 비타민B군 파괴와 비타민C 감소에 주원인이며, 알코올 분해를 위해 비타민 소모도 높아져 지속적으로 과음하게 되면 심각한 영양불균형 상태가 된다. 담배 역시 한 개비를 피울 때마다 100㎎의 비타민C가 파괴되고 비타민E의 주요 형태인 알파 토코페롤도 함께 손상된다. 연말 직장인, 샐 틈 없는 영양관리를 위한 멀티비타민 직장인 스트레스와 음주 흡연으로 인해 파괴된 영양소들을 샐틈없이 채워주는 멀티비타민 센트룸은 27가지 비타민과 미네랄이 함유되어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필수 영양소를 하루 한 알로 섭취할 수 있다. 특히 센트룸은 한국인의 일일 영양권장량에 맞춰 과학적으로 제조된 일반의약품으로, 면역 기능을 높여주는 베타 카로틴과 비타민 A, C, E 등과 같은 항산화제 성분이 함유돼 있어 스트레스 해소와 만성 질환 예방 등에 매우 효과적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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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대장암 급격히↑, 관심 가져야 할 때”
글쓴이 :
관리자
2008.12.24
“대장암 급격히↑, 관심 가져야 할 때” ‘암(癌), 극복을 위한 길·대장암 ①’ 남성 12.6%·여성 11.3% 발생, 최근 발생률 급격히 증가 [쿠키 건강] 한국인의 사망률 1위는 여전히 암이다. 현대 의료기술의 발달과 거듭된 연구를 통해 ‘암 정복 단계’로 다가서고 있지만 암 발생률은 매년 증가세에 있다. 그만큼 암은 현대병이 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조기검진, 치료기술의 향상, 진단기술 발달로 조기 진단이 가능해 효과적인 암 관리가 가능하다고 말한다. ‘아는 만큼 암을 이길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쿠키건강은 한양대학교병원 암센터와 함께 국민들의 관심이 높은 7대 암을 중심으로 발생원인, 발병률, 치료법 등 질환 정보와 발병시 대처법, 관리법 등 질병관리에 필요한 정보들을 소개한다.편집자 주> ‘쿠키 건강’ 대장암은 서양병이라 불리며 우리나라에는 많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왔지만 식이변화로 인해 한국인의 암 사망률 4위를 차지하고 있다. 남성의 경우 위암·폐암·간암 다음으로, 여성은 유방암·갑상샘암·위암 다음으로 발생빈도가 높다. ◇대장암이란?=대장암은 결장과 직장에 생기는 악성종양을 말하며 암이 발생하는 위치에 따라 결장에 생기는 암을 결장암, 직장에 생기는 암을 직장암이라 하고 이를 통칭해 대장암 혹은 결장직장암이라고 한다. 대장암의 대부분은 대장의 점막에서 생기는 선암이다. 선암의 대부분은 선종이라는 양성 종양(폴립, 용종)이 진행돼 발생하며 선암 이외에도 림프종, 육종, 편평상피암, 유암종 등이 발견된다. ◇대장암의 증상은?= 대장암 초기에는 대부분 아무런 증상이 없으며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이미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다. 대장암의 증상은 종양이 생긴 위치와 종양의 종류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일반적인 증상은 배변습관의 변화, 복통, 체중 감소, 하혈 등이 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종양 위치에 따른 증상을 살펴보면 우측 대장암의 경우 설사, 체중감소, 소화불량, 근력감소, 복부팽만, 덩어리 촉진,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좌측 대장암은 배변습관의 변화, 변비, 혈변, 점액변, 장폐색 증상이, 직장암은 변비 혹은 설사, 혈변, 배변 후 변이 남은 느낌, 배변 시 통증 등의 증상을 보인다. ◇대장암의 위험 요인은? △50세 이상의 연령= 대장암 초기의 80%가 50세 이상에서 나타난다. △고지방 고칼로리 저섬유소 식이, 가공 정제된 저잔여 식이, 알코올= 대장암은 영양상태가 과도하게 좋은 사람들에서 많이 생긴다. 특히 육류 섭취가 많고, 섬유질 섭취가 적은 사람들이 문제다. 운동을 전혀 하지 않고 집안에서 누워 지내기만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대장암에 취약하다. △10년 이상 경과된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유전적 소인 : 가족성 용종증 △난소암, 자궁내막암 또는 유방암 병력 △대장암의 가족력= 대장암 환자의 5∼15%가 가족력이 있는데 부모, 형제, 자녀 중에 대장암 환자가 있는 경우에는 대장암의 발생률이 2∼3배 증가한다. 일부의 대장암 환자는 유전자의 변성으로 인해 자손에게 유전되는 경우도 있다. 한양대학교병원 외과 대장항문클리닉 이강홍 교수는 “보통 대장암 검사는 50세 전후로 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지만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이보다 10년 정도 빠른 40세 전후로 대장암 검사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대장용종이란 무엇인가?= 대장검사를 받은 후 용종이 있다는 말을 듣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용종이란 장의 점막 표면보다 돌출된 혹을 말하는 것으로 용종에는 종양성 용종과 비종양성 용종이 있다. 흔히 증식성 용종, 과형성성 용종이라 불리는 비종양성 용종은 거의 대부분 대장암과 관련이 없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 문제가 되는 것은 종양성 용종으로 가장 흔한 것이 선종이다. 선종은 아직 양성 종양 상태에 있지만 시간이 지나 점차 세포가 악성화되면서 결국에는 악성종양, 즉 대장암으로 진행하게 된다. 하나의 종양성 용종이 있을 때 그 속에 대장암의 위험성이 얼마나 있는가는 용종의 모양과 크기에 따라 차이가 있다. 크기를 기준으로 볼 때 1cm보다 작은 경우는 암세포가 들어있을 확률이 1%미만이지만 2cm 정도 되면 암세포가 들어 있을 확률이 10%에 이르게 된다. 크기가 커지면 그 위험도도 더 늘어나서 3cm가 넘으면 대장암 세포가 약 40∼50%에서 존재하게 된다. 정기검진을 통해 대장의 용종을 미리 발견해 제거하면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대장암의 발생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내시경 검사에서 발견된 용종은 조직검사를 통해 종양성 용종으로 판명되면 제거한다. 내시경으로 제거한 후에도 다른 부위에 용종이 생길 가능성이 있어 정기검진은 계속 받아야 한다. 제거된 용종의 겉(점막층)에만 암이 있으면 추가로 수술하지 않아도 완치율이 99% 이상이지만 깊은 곳(점막하층)까지 침범해 있거나 암세포가 일일이 흩어져 침윤하는 형태, 점막하층의 혈과 림프관 등에 암세포가 침윤해 있는 경우, 또 절제면에 암세포가 남아 있는 경우에는 추가수술을 받아야 한다. 도움말 : 한양대학교병원 외과 대장항문클리닉 이강홍 교수> 국 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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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고민? 감귤 드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8.12.24
비만 고민? 감귤 드세요! - 감귤의 체지방, 체중, 총 콜레스테롤 감소 효과 과학적으로 입증 - 농촌진흥청(청장 이수화)은 감귤이 고지혈증 및 혈류개선, 비만억제에 효과가 있음을 세포시험과 동물실험을 통해 밝혔다. 이와 같은 결과는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시험에서도 입증되었다. 농촌진흥청 감귤시험장에서는 감귤에서 기능성 성분을 효율적으로 추출하는 방법을 개발한 후 기능성 성분이 첨가된 감귤음료제조 방법을 개발하였고, 본 시험에서 이러한 감귤 추출액으로 입증시험을 실시했다. 동물세포시험 결과 감귤 추출액을 투여한 동물(랫드)의 간세포의 지방간 손상 억제는 물론 치료효과도 있었고, 동물(랫드)의 복부지방 및 체중도 감소되는 현상이 나타났다. 또한 고도비만 중학생 2~3학년 30명을 대상으로 감귤기능성 음료 100ml(감귤 과육+과피 2개 분량)기준으로 제조하여 2달간 매일 음용시키고 운동도 병행한 결과, 감귤음료 섭취시 체지방률 3%, 총콜레스테롤 10%, 체중량 지수 1% 정도의 감소 효과를 볼 수 있었다. 농촌진흥청 감귤시험장 최영훈 연구관은 본 연구결과가 감귤 총생산량의 15%인 가공용 감귤의 수매가 향상으로 농가의 소득을 증대시키고, 감귤가공업체에 활력을 부여할 뿐 아니라 감귤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후에도 제주산 감귤의 우수한 기능성을 수입산과 대비하여 밝히고, 감귤향을 이용한 항암 및 노화억제시험, 감귤성분 중 시네프린을 이용한 치매억제시험, 일반인 대상으로 기능성음료의 비만억제 입증 시험 등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적으로 연구해 나갈 예정이다. [문의] 농촌진흥청 감귤시험장 최영훈 064-730-4107 [대한민국정책포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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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음식, 아동 비만 주의보
글쓴이 :
관리자
2008.12.24
성탄 음식, 아동 비만 주의보 케이크, 피자, 스파게티 1조각은 밥 한 공기와 버금 ‘패스트푸드와 케익은 아동 비만의 주요 요인’. 크리스마스 성탄과 연말연시에 자녀들이 가장 선호하는 간편 음식이 바로 케이크와 피자, 스파게티 등 패스트푸드 음식. 식사 대용으로 즐겨 먹는 이들 음식은 자칫 자녀들의 비만을 악화 시키는 주범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최근들어 대다수 가정에서는 ‘생크림 케이크 대신 떡 케이크, 탄산음료 대신 한방 차로 즐기는 ’메리 웰빙(Merry Wellbeing) 성탄절'을 선택하는 식문화 개선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식품영양학자들은 ‘성탄절에 아이들의 먹거리가 대부분 고지방, 고칼로리이기 때문에 아무런 조치 없이 먹이게 되면 비만인 아이들은 물론, 건강한 아이들의 건강까지 위협 받기 쉽다’고 주의를 요구하고 있다. 우선 성탄절 음식으로 가장 각광 받고 있는 것이 바로 크리스마스 케이크. 케이크 1조각은 보통 290kcal. 밥 한공기가 300kcal인 것을 고려한다면 밥 한 공기와 버금간다는 것을 쉽게 애해할 수 있다. 피자 1조각은 350kcal, 샌드위치 1조각은 420kcal, 스파게티는 355kcal로 밥 한 공기를 훨씬 넘는다. 더욱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탄산음료까지 먹는다면 총 먹는 열량은 한 끼 식사 보다 훨씬 많은 칼로리를 먹게 된다는 것. 그 그렇다면 어떤 음식을 먹어야 건강도 생각하면서 성탄절 분위기도 낼 수 있을까? 코비한의원 이판제 원장은 일반 케이크 대신 떡케이크를, 탄산음료 대신 한방차 먹는 것을 제안하고 있다. 떡 케이크는 옛날 우리 조상들이 질시루에 쪘던 떡을 케이크 형태로 바뀐 것으로 쌀가루를 주원료로 하여 다양한 견과류와 한약재를 섞어 만든다. 밀가루와 버터, 계란으로 만든 케이크에 비해 지방함량이 적어 비만걱정이 덜하고, 인공색소가 아닌 과일과 약초로 색을 내기 때문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최근 떡케이크를 판매하는 떡 전문점이 많이 생겼고, 커피전문점에서도 떡을 팔고 있을 만큼 떡의 종류도 다양해지고 대중화 되고 있다. 단, 떡은 탄수화물이 주재료인 만큼 견과류, 과일 야채 등이 들어간 떡케이크를 선택하거나 견과류, 과일, 야채와 같이 먹는다면 영양균형이 잡힌다고 권유하고 있다. 떡케이크와 어울리는 음료로는 한방차가 있으며 솔잎차, 둥글레차, 계피차 등을 겨울에 마시면 좋다. 코감기가 걸린 아이는 대추차. 생강차, 박하차를 마시는 것이 좋다.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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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환자, 회식 잦은 12월 소금섭취 주의해야
글쓴이 :
관리자
2008.12.24
고혈압 환자, 회식 잦은 12월 소금섭취 주의해야 하루 소금 섭취량 줄이면 협압 낮아져 연말 회식 소금 다이어트는 이렇게 하세요. 2008년도 며칠 남지 않았다. 매해 그렇듯이 12월은 송년회 스케줄로 가득 차게 된다. 이로 인해 건강이 나빠진다. 특히 혈압이 높은 사람들의 경우 술, 소금 등의 섭취가 많은 연말 회식이 건강관리에 있어 최대 적일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무조건 회식을 피할 수 만도 없는 것이 현실. 따라서 어떻게 하면 연말 회식 자리에서 소금을 보다 적게 섭취할 수 있는지 보건복지가족부 지정 국민고혈압사업단의 도움말로 연말 회식 상 소금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 한국인, 하루 밥 숟가락 하나 분량 소금 섭취해 고혈압 위험 = 2007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의 하루 평균 소금 섭취량은 11.2g이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1인 1일 소금 섭취 권장량인 5g의 2배가 넘는 높은 수치다. 소금 10g이면 밥숟가락으로 하나 가득 뜬 정도. 하루에 5g의 소금을 섭취하면 모든 사망위험률은 1.22배, 허혈성 심장병에 의한 사망 위험은 1.56배, 뇌졸중은 1.36배로 늘어난다는 보고가 있다.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하루 10g 이하의 소금을 섭취하는 것이 좋고 고혈압 환자들에게 권하는 하루 소금 섭취량은 5g 미만(나트륨은 2000mg)이다. 문제는 우리가 먹는 음식에 대부분 소금이 들어있다는 것이다. 특히 연말 회식 자리에서 먹는 술안주 음식들에는 대부분 소금이 많이 포함돼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우리가 회식 때 자주 먹는 음식을 대상으로 소금 줄이는 법에 대해 알아보자. #연말 회식때 소금섭취 줄이기 = 연말 회식 자리의 단골 메뉴인김치찌개와 어묵국 한 그릇에는 약 1000mg의 나트륨이 들어있다. 세계보건기구(WHO)와 한국영양학회에서 일일 나트륨 섭취 목표량으로 권장하는 2000mg의 50%에 해당하는 매우 많은 양이다. 찌개나 탕 종류는 건더기 위주로 건져 먹되 간장을 찍지 않는 것이 좋고 국물은 작은 그릇에 담아 마신다. 간을 하지 말고 달라고 주문해 각자가 입맛에 맞게 간을 해서 먹는 것도 좋다. 샐러드는 사실상 회식상에 기본으로 올라가 있는 경우가 많다. 서비스 안주라고 마음껏 먹다가는 금방 많은 양의 소금을 섭취하게 된다. 바로 샐러드의 드레싱 때문. 샐러드 드레싱으로 많이 쓰이는 마요네즈, 간장, 케첩, 오일 등의 재료들에 들어가 있는 소금의 양이 만만치 않다. 샐러드를 즐길 때는 소량의 드레싱으로 먹고 칼륨 함량이 높은 야채(토마토, 당근, 버섯) 등이 들어간 샐러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짭짤한 자반고등어구이, 자반삼치구이 등은 굽는 냄새부터 식욕을 자극하지만 염분이 매우 많기 때문에 주의해서 먹어야 한다. 자반고등어 한 토막의 나트륨 함량은 1500mg, 자반고등어조림 한 토막의 나트륨은 1800mg 이다. 한 토막이면 한국영양학회의 하루 나트륨 섭취 목표량에 육박하게 된다. 생선을 구울 때는 소금에 절이거나 뿌리지 않고 구운 후, 희석한 레몬간장소스 등에 찍어 먹으면 맛과 향은 살리면서 나트륨 섭취량을 많이 줄일 수 있다. 생선조림을 먹을 때는 칼륨 함량이 높은 야채를 함께 먹으면 나트륨의 체외 배출에 도움이 된다. 회식 때 고기를 먹는 방법은 생채소에 구운 고기 또는 삶은 고기와 쌈장을 듬뿍 넣어 싸서 먹는다든지, 김치를 싸서 먹는다든지, 소금을 듬뿍 찍어 먹는다든지, 기본적으로 쌈장을 넣어 먹는다든지 하는 식으로 염분 섭취가 매우 높기 때문에 주의하는 것이 좋다. 살코기 위주로 섭취하고, 소금이나 쌈장을 함께 먹는 대신 생채소 겉절이와 함께 먹으면 소금 섭취를 줄일 수 있다. 양념할 때 소금이 많이 들어가는 불고기보다는 생고기가 좋고 버섯, 당근, 양파와 같이 칼륨 함량이 높은 야채를 함께 먹으면 도움이 된다.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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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약간만 늘어나도 심부전 발병 위험 커진다
글쓴이 :
관리자
2008.12.24
체중 약간만 늘어나도 심부전 발병 위험 커진다 【워싱턴=로이터/뉴시스】 비만이 아니라 약간 체중이 늘어나기만 해도 심부전의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보스턴에 위치한 브리검 여성병원 연구진이 20년간 2만1094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약간 과체중인 사람들조차도 심부전 발병의 위험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높으며 몸무게가 늘어날수록 발병 위험도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키 175㎝인 남성의 경우, 몸무게가 3.2㎏만 초과해도 향후 20년내로 심부전 발병 위험이 평균에 비해 11%나 증가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심부전 발병 위험은 비만인 사람들의 경우, 18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과체중인 사람들의 경우 49%인 것으로 나타났다. 심부전은 심장혈관의 수축과 이완작용이 제대로 일어나지 않아 신체조직에 필요한 혈액을 제대로 공급하지 못해 발생하는 병으로, 미국에서는 해마다 30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울혈성 심부전으로 사망한다. 연구진은 신체활동이 왕성한 사람들의 경우, 심부전이 발병할 확률이 낮다며 “한 달에 최소 1~3번 가볍게 운동하는 것이 심부전 발벙의 위험을 18%나 줄일 수 있다”고 전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의학전문지 ‘순환(Circulation)' 최신호에 발표됐다. 천정원 인턴기자 jw081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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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괴롭히는 주범 '아토피'
글쓴이 :
관리자
2008.12.24
우리아이 괴롭히는 주범 '아토피' 정부와 부모 모두 아토피와 전쟁 中 [메디컬투데이] 주부 이모(38)씨는 "우리 아이는 다리와 팔이 울긋불긋해지고 피부가 가려워서 너무 괴로워한다"며 "어린 것이 가여워 어떻게 해줘야 하나 답답해요"라고 말했다. 직장인 최모(42)씨는 "우리 딸은 봄에 아토피 때문에 너무 고생이 심했다"며 "겨울이 되니 더 증상이 심해져서 빨리 겨울이 지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해마다 겨울철이 되면 건조한 날씨 때문에 '아토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아토피 피부염은 가려움증과 피부가 건조하게 되는 형태의 피부염으로 흔히 '태열'이라 부르는 것과 동일한 질환이다. 보건복지가족부에 따르면 200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인구 1000명당 아토피 피부염 유병률은 2001년 12명에서 2005년 91.4명으로 불과 4년 만에 7.6배나 증가했다. 또 대한 소아알레르기학회는 2005년 서울지역 10개 초등학교 학생 837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식품 알레르기 6.2%, 천식 7.6%, 알레르기성 비염 26.4%, 아토피성 피부염 29.2%를 차지하며 '아토피'가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17일 열린 '아토피 없는 나라 만들기' 정책 심포지엄에서는 정부와 학부모, 시민단체 등이 모여 아토피의 심각성에 대해 공감했다. 환경부 박미자 환경정책과장은 "아토피와 같은 환경성 질환의 예방을 위하여 취급제한물질 고시 개정, 건강피해 방지를 위한 감시 관리 강화, 국민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진단·치료체제를 구축한다"는 향후 계획을 밝혔다. 아토피는 환자의 2/3에서 가족 중 같은 증상이 있거나 천식 혹은 알레르기성 비염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아 일종의 유전성 질환으로 알려져 왔다. 아토미 양·한방협진 전문병원(www.atomi.co.kr) 김사희 원장은 "단순히 유전적인 요인만으로 설명할 수가 없고 최근 들어 공해가 증가해 대기중 항원에 대한 알레르기가 증가하는 등의 환경적 요인과 면역학적 불균형으로 인한 아토피 피부염의 급격한 발생증가에 기여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 중요 아토피 피부염의 원인이 되는 물질은 매우 다양하며 발생연령에 따라서도 다르게 나타난다. 특히 소아나 성인형의 경우에는 영아형에서 나타났던 우유나 계란 등에 대한 식품알레르기가 서서히 없어지며 집먼지 진드기, 꽃가루, 혹은 동물털 등의 대기중 항원이 주원인이라고 알려져 있다. 또 비누와 세제, 화약약품, 모직과 나이론 의류, 기온이나 습도가 너무 높거나 낮은 환경 등이 아토피 피부염을 악화시킨다. 전문의들은 원인물질을 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적절한 치료도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가려움증을 없애기 위해선 항히스타민을 복용하고 피부 연고제는 전문의의 처방에 따라 적절한 세기의 스테로이드제를 바르며 미지근한 물로 목욕한 후 물기가 마르기 전에 피부 연화제를 바르는 것이 좋다. 이러한 것으로도 증상의 소실이 없으면 주치의와 상의해 적절한 치료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사희 원장은 "아토피의 경우 정확한 진단이 가장 중요하다"며 "아토피를 방치하거나 잘못된 민간요법을 사용할 경우 더 큰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원장은 "검증된 치료법으로도 대부분의 아토피피부염이 조절이 가능하고 환자들의 고통을 줄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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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의 영양요법 첫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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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8.12.24
암환자의 영양요법 첫번째 현재 우리나라에서 암환자를 위한 영양요법을 전문적으로 실시하는 병원은 전무한 실정이다. 그 이유는 영양요법으로 암을 고칠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서 비롯되는 것인데 실제로 암환자의 영양에 대해서 언급하는 일선의 의사는 찾아보기 힘들다. 그러나 암환자에게 영양은 참으로 중요한 부분이고 어떠한 치료 방법을 선택하든지 영양요법이 우선시되어 시행되는 치료가 예후가 좋고 완치율이 높을 수밖에 없다. 따라서 어디서도 알려 주지 않는 암환자의 영양요법에 대해서 2회에 걸쳐서 특집으로 다루려고 한다. 우선 첫 번째로 암환자에게 영양요법이 무엇이고 왜 필요한지에 대해서 알아 본 후에 다음호에는 구체적인 영양요법의 실행 방법에 대해서 알아본다. 근대의학의 아버지인 히포크라테스는 ‘우리 내부에 있는 자연적인 힘들이 진짜 치료자이다.’라는 말을 하였다. 영양요법은 이렇게 우리 내부에 있는 자연적인 힘들을 키우는 작업이라 할 수 있는데, 영양요법은 암의 포괄적인 치료에 있어서 비용이 저렴하고, 부작용이 없으며 과학적으로 증명된 요법이다. 암의 치료와 영양요법을 같이 병행하면 여러 가지 장점이 있는데, 몇 가지 예를 들어보면 1. 체력저하를 예방한다. 2. 병원치료의 부작용을 줄인다. 특히 화학요법과 방사선요법이 암세포에만 더 선택적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3. 면역기능을 자극하여 면역력을 올려준다. 4. 정상세포는 활발하게 활동하게 하는 반면 암세포는 굶긴다. 5. 암 치료 결과를 개선시킨다. 이 다섯 가지가 영양요법의 장점이자, 영양요법의 목표라 할 수 있다. 암치료에 있어 영양요법에 대한 개념은 기원전에 쓰인 한의학 서적에서도 그 기록이 나와 있을 정도로 오래되었지만 아직도 영양요법에 대한 여러 가지의 견해 때문에 혼란스러운 부분이 있다. 특히 지금 투병하고 있는 암환자들은 이러한 혼란스러움 속에서 방황하고 있는데, 이러한 혼란을 잠재울 수 있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각 암치료 병원마다 암 전문 영양학자들은 두어서 그들로 하여금 암환자의 영양을 관리하도록 하면 된다. 그러나 현실은 멀기만 하다. 따라서 환자 스스로 공부하여 무엇을 어떻게 먹을 것인지, 안 먹을 것인지를 판단하는 수밖에 없다. 통계를 보면 암환자의 40% 이상은 영양실조로 사망한다고 한다. 또한 투병 중 적절한 영양요법을 시행한 환자들은 완치율이 높다는 것이 여러 연구를 통하여 증명되었다. 암이라는 질병치료에 관한 개념에서 잘못된 점이 있다. 암을 일으키는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증상을 치료하고 있는 것이다. 병원에서 완치 판정을 받고서도 많은 사람들이 재발을 하는 이유는 암을 유발하는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지 않고, 단지 암세포가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하여 예전의 생활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영양요법은 암의 치유적인 면에서나, 관리적인 측면에서도 상당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예를 들어 옆집에 개가 한 마리 있는데 너무 시끄럽게 짖어대는 바람에 두통이 생겼다고 가정해보자. 그래서 두통을 가라앉히기 위해서 아스피린을 먹었다. 그런데 아스피린을 먹은 탓인지 속이 쓰리고, 배가 아프기 시작한다. 그래서 복통을 가라앉히려고 제산제를 복용한다. 그러자 이번에는 혈압이 올라갔다. 이런 식으로 계속한다면 통증의 증상만 변화할 뿐 정작 필요한 근본적인 원인에 대한 처리는 하지 못하는 것이다. 옆집에 개가 시끄럽다면, 초인종을 눌러서 개 주인에게 따져야할 일인 것이다. 그러나 이 예에서는 근본 원인을 처리하는 것이 간단하지만, 암을 일으키는 근본 원인을 찾기란 그리 간단하지만은 않다. 그럼 이제 무엇이 암을 일으키는지 몇 가지 알려진 원인을 알아보자. 1. 영양 ‘우리의 몸은 우리가 먹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우리의 몸은 음식에 있는 물질들로 만들어지고, 고쳐지며, 기능을 발휘한다. 영양요법을 정확하게 표현하면 암 환자의 대사균형을 다시 세우는 것이다. 암치료의 선구자로 알려진 막스 거슨은 자신이 만든 영양요법 프로그램을 통하여 많은 암환자들을 치유하였다. 그러나 거슨요법은 암치료의 영역 안으로 받아들여지지 않고 수십 년간 밖에서만 겉돌던 요법이지만 1990년 미국 국회의 자문기관인 기술평가사무회의 보고서를 통해서 새로운 차원의 과학으로 수용되었다. 2. 스트레스 스트레스는 암을 유발하는 가장 강력한 심리상태이다. 실제로 암진단을 받은 사람들은 대부분 진단을 받기 전에 굉장히 심한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이 글을 읽는 독자들이 만약 암환자라면 과거를 돌이켜 생각해보라. 대부분 아주 큰 스트레스에 노출이 되어 있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3. 운동 운동을 하면 온몸 구석구석에 산소가 전달된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거의 운동을 하지 않고 앉아서 지내는 생활 습관을 가지고 있다. 4. 독소 현대인의 삶은 독소축적의 삶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동차에서 나오는 매연, 우리가 일상적으로 먹는 음식물에 들어 있는, 방부제 및 알 수 없는 화학약품(방부제 등), 소음 등은 모두 독이 되어 우리 몸에 차곡차곡 쌓이고 있고 그것은 서서히 암으로 발전한다. 5. 호르몬 여성암인 유방암, 자궁암, 난소암 등은 호르몬의 불균형으로 암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유방암 수술을 한 후에는 항암치료와 함께 호르몬 치료를 병행한다. 위의 예외에도 암을 유발하는 원인은 많이 있겠지만 대체적으로 위 다섯 가지의 범주에서 암이 생긴다고 본다면 위의 다섯 가지 암을 유발하는 근원을 해결하고 난 후에야 비로소 암치료가 시작된다고 할 수 있다. 위의 예를 무시하고 수술, 항암, 방사선 등으로 눈에 보이는 암세포를 모두 없애도 근본적인 원인이 개선되지 않는 다면 암은 언제 다시 고개를 쳐들지 모르는 일이다. 위의 다섯 가지는 모두 생활습관과 관계가 있는데 약간의 노력과 인내심만 있다면 모두 바꾸어 나갈 수 있는 것들이다. 우리의 인체에는 약 60조 개의 세포들이 살고 있다. 내 몸속에 또 다른 내가 60조 개가 있다고 볼 수 있는데, 이 세포들은 자기복제를 통해서 생명을 유지한다. 그러나 암세포는 세포분열의 고장을 통해서 생기는데 우리는 매일 천 번 내지는 만 번 이상 암을 유발할 수 있는 DNA 고장을 일으킨다고 한다. 그렇지만 우리들 대부분은 DNA 수리기전과 면역계의 감시체계 속에서 이렇게 빗발치는 유전자 손상을 통제하고 있다. 암세포는 고장 난 세포이다. 따라서 정상세포와 비슷하지만 다른 몇 가지가 있는데 그중에서 가장 다른 점은 정상세포는 생겨날 때 자신의 역할과 할 일, 그리고 소멸 되는 시간을 DNA속에 저장하고 생성이 되는데 암세포는 그러한 정보가 없기 때문에 오로지 생기기만 할 뿐 스스로 소멸되지 않는다. 이러한 세포의 특성을 아포토시스(appotosis)라고 한다. 영양요법은 이렇게 잘못된 세포들의 정상화를 돕고, 정상세포의 건강을 유도하는 종합적인 관리방법이라 할 수 있는데 아쉽게도 우리나라에는 전문적인 암 영양학 지식을 가지고 이러한 요법을 시행하는 병원은 찾아보기 힘들 뿐더러 제도권에서 이러한 요법들이 받아들여지지 않기 때문에 소위 사이비나 돌팔이라고 하는 부류들이 성행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 영양요법은 무엇이고 암환자에게 왜 필요한가? 영양학 연구의 초창기에는 영양소의 기능을 그 영양소의 결핍증후군과 연관지었다. 비타민 C결핍은 괴혈병을 유발하고, 비타민 D결핍은 구루병을 유발한다. 그러나 영양학이 발전함에 따라서 더 많은 정보를 가질 수 있게 되었는데 영양소의 필요섭취량은 개인의 건강상태와 영양소 섭취의 목적에 따라 많이 달라진다. 예를 들어 ‘니아신’이라는 영양소의 용량 의존적 반응을 보면 하루 20mg은 펠라그라라는 병을 예방하고, 100mg은 혈관확장을 하고, 2,000mg은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킨다는 것이 증명되었고 미국립암센타에서 보증하고 있다. 비타민 C 10mg을 매일 복용하면 많은 성인의 괴혈병을 예방할 수 있지만, 미국인의 1일 권장섭취량은 60mg이다. 그러나 매일 300mg이상을 복용하면 대부분 남성의 평균 수명을 5년 이상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암환자에게 초점을 맞춰 본다면, 일반인에게 있어 어떤 영양소가 1이 필요하다면 암환자에게는 몇 배에서 수십 배의 영양소가 필요하다는 말이다. 비타민 E를 예를 들면 일반인의 1일 권장 섭취량은 체중 1Kg당 7.5mg의 비타민 E가 필요한데 암세포를 공격하는 세포인 T림프구와 B림프구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이 용량의 27배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암환자는 비타민 E를 일반인 보다 27배 많이 섭취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또한 철분결핍은 면역기능을 둔화시키지만, 철분과잉은 암발생의 위험성을 증가시키고 암환자에게는 암세포에 도움을 준다. 없으면 안 되고, 많으면 위험한 영양소인 것이다. 암환자의 영양요법은 이렇듯 암환자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필요한 만큼만 공급하여 암세포는 굶기고, 정상세포는 활성화시키는 요법이다. 인간의 몸을 구성하는 60조개의 세포들은 끊임없이 분열하고 있다. 인체의 설계도를 간직한 DNA는 모양이 꼬인 기찻길처럼 두 가닥이 붙어서 나선형으로 꼬여 있는데, 자기 자신을 복제하기 위해서는 일단 풀려야 한다. 풀려진 각각의 가닥을 틀로 해서 새로운 DNA들이 자리를 잡아나가 새로운 DNA로 복제가 된다. 이 과정이 하루에도 몇 십억 번씩 얼어나는데 이 과정에서 실수가 일어날 가능성이 꽤 높은 편이다. 우리의 몸은 그러한 실수를 초기에 바로 잡을 수 있는 많은 방법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우리 몸의 감시체계를 벗어나 암적으로 발전하게 되면 결국 마지막에는 신생물(neoplasia)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상황이 점점 악화되어 갈 때 영양소는 암으로 미끄러져 들어가는 것을 막아 줄 뿐 아니라, 손상된 것을 회복시켜 주어 암의 전구세포로부터 건강한 세포가 재생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러한 영양학 적인 측면에서 암세포를 생각해보면 암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모든 암세포를 죽이거나 없애야만 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핀란드의 암연구 학자들은 소세포성 폐암 환자들에게 화학 요법 및 방사선요법과 함께 고용량의 영양소들을 사용해 보았다. 폐암은 정상적인 치료를 했을 때 30개월, 생존율이 1%정도 밖에 되지 않는 아주 나쁜 암으로 알려 있다. 그러나 이 연구에 참여한 18명의 환자 중 8명이 치료 후 6년이 지났는데도 살아 있었다. 44%의 생존율을 보인 것이다. 또한 미국의 웨스트버지니아 의과대학의 연구도 주목해 볼만하다. 방광에 이행세포암을 가진 환자들 중 65명을 무작위로 추출하여 한 군에는 하루에 한 번 1일 권장 섭취량의 영양보충제만 투여하고, 다른 군에는 1일 권장 섭취량의 영양보충제에 추가로 비타민 A를 40,000iu, 비타민 B6를 100mg, 비타민 C를 2,000mg, 비타민 E 400iu, 아연 90mg을 더하여 투여하고 10개월이 지난 후 1일 권장 섭취량만 투여한 대조군에서는 재발률이 80%였던 반면, 메가비타민 군에서는 41%였다. 고용량의 영양소는 분명히 종양의 재발을 반으로 줄인 것이다. 암진단 후 아무런 치료 없이 암의 자연적인 퇴행(regression)을 경험한 사람 2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본 결과, 그들 중 87%는 식이에 중대한 변화가 있었으며, 대부분 사실상 채식주의자가 되어 있었다. 또한 55%는 커피관장을 비롯한 해독요법을 실시하였으며, 65%는 영양보충제를 복용하고 있었다. 이렇듯 진단 이전의 식생활을 벗어나 적절한 식이요법과 영양요법은 암투병에 있어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음을 여러 연구를 통해서 알 수 있다. 암환자에게 있어 영양요법 프로그램은 다음 호에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지만, 지금부터라도 영양요법을 실시하려는 환자들을 위하여 반드시 프로그램에 넣어야 할 사항들을 개괄적으로 알아보자. ■ 음식 암 연구 권위자인 윌리엄 리진스키 박사는 “대부분의 암은 30~40년 전에 먹은 음식이 원인”이라고 말했다. 암환자가 음식을 입으로 먹어서 소화를 할 수 있는 능력이 아직 있다면, 이것이 가장 중요한 영양공급 통로가 된다. 암환자는 식물성 음식이 많아야 하고, 가공되지 않은 것이어야 하며, 소금, 지방, 설탕이 적어야 하고, 적당한 단백질이 있는 음식을 골라서 섭취해야 한다. ■ 영양보충제 비타민, 미네랄, 아미노산, 식품추출물, 흰살생선, 아마유리지치 기름, 코엔자임 Q-10등은 암환자의 회복력을 증강시킬 수 있다. ■ 전적인 비경구적 영양요법(TPN)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이러한 요법을 시행하는 병원은 전무하다. 그러나 몇몇 병원에서는 비타민 C요법이라고 해서 고용량의 비타민C를 링겔 형태로 투여하는 병원이 있지만. 이러한 비경구적 영양요법이 비단 비타민 C만 투여하는 것은 아니다. 여러 영양제를 섞어서 링겔형태로 투여할 수 있지만 우리나라의 현실과는 많이 떨어져 있다. ■ 교육 암을 유발하는 원인 중 정신적인 요인이 크다고 할 수 있는데 심리, 미술, 음악, 웃음 등 정신적인 부분의 치유를 포함해야 한다. 이러한 내용들을 토대로 암환자의 치유프로그램을 그 환자에 맞게 계획표를 만들어 시행하는 것이 그 환자의 성공적인 투병생활로 가는 길일 것이다. 영양요법의 반대는 단식이다? 암환자가 암진단을 받고 병원치료를 포기한 채 다른 대체요법을 찾는 환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 대체요법 중에서는 ‘단식’이라는 요법이 있다. 말 그대로 굶는다는 것인데, ‘암은 잘 먹어서 생긴 병이니까’ 굶어서 암세포를 죽이겠다는 것이다. 영양학의 입장에서 보면 ‘벼룩 잡으려고 초가삼간 태운다’라는 속담과 다를 바 없다. 왜냐하면 암세포가 죽기 전에 환자가 먼저 잘못될 수도 있는 노릇이고 또한 성공적으로 ‘단식요법’을 시행했다 하더라고 급격한 체력저하로 인해서 득보다는 실이 많을 수 있기 때문에 안전한 요법이라고는 할 수 없다. 따라서 암환자가 ‘단식’을 시행하기 전에는 많은 것을 심사숙고 해야 한다. 무엇을 위한 단식인가? 또한 단식은 요요현상이라는 피할 수 없는 부작용이 생긴다. 웬만한 인내력으로는 이러한 요요현상을 버티기 힘들고 단식 이전의 식생활보다 더욱 안좋은 식생활로 바뀌어 갈 수 있기 때문에 암환자는 충분한 영양섭취를 하면서 단식을 해야 한다. 음식을 맘껏 먹으면서 단식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적절한 영양소를 섭취하는 단식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는 뜻이다. 일례로 포도요법은 말 그대로 포도만 먹으면서 단식을 하는 것인데, 이 때 단백질 섭취를 하지 않게 되면 일시적으로 몸이 좋아지는 것을 느끼지만 그 예후가 안좋게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포도요법과 같은 단식요법을 할 때는 클로렐라와 스피룰리나와 같은 식물성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은 결과로 가는 길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모든 요법이 결국은 영양요법의 일부분인 것이다. 막스 거슨이 시행했던 영양요법은 다량의 야채를 섭취하고, 독소 제거를 위해서 커피관장을 하는 것이다. 가장 간단하면서도 가장 효과적인 암환자의 영양요법이라 할 수 있다. 영양요법은 면역계를 개선시킨다 근래에 들어 암환자들의 화두는 ‘면역력’일 것이다. 암환자를 위한 거의 모든 보조식품에는 면역력을 올려준다는 문구가 있으며, 매스컴을 통해서도 T세포니, 킬러세포니 하는 방송을 많이 보았을 것이다. 약 20조 개의 세포들로 우리 몸의 면역계가 이루어지는데, 면역계의 역할은 바이러스나, 암세포 같은 해로운 세포에 대하여 공격을 하는 군대의 성격과 나쁜 세포나, 바이러스를 몸 밖으로 끄집어내는 쓰레기처리의 역할을 한다. 그러나 암환자들은 여러 가지 이유로 면역계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 영양요법은 이렇게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면역세포들의 양과 질을 개선시켜 암세포와 싸울 수 있는 능력을 갖게 한다. 암세포가 최초로 자리를 잡고 성장을 할 때 면역계가 제대로 작동했다면 그 암세포는 사라졌겠지만, 눈으로 보일 만큼 커져 있다면 면역체계가 잘못된 것이다. 따라서 초기의 암일 경우에는 영양요법만으로 치료를 기대할 수 있다. 적절한 영양소는 면역체계를 더욱 강화시키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는 암을 바라보는 시각을 변화시켜야 될 때가 되었다 Clinical Oncology라는 미국의 임상종양학 잡지 1995년 4월호에는 ‘우리는 치료를 위해 꼭 암세포를 죽여야만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있다. 지난 50년 동안 들판에 벌레들을 죽이기 위해 많은 살충제를 뿌려댔지만 벌레들은 없어지지 않고 오히려 일부 벌레들은 더욱 강력한 슈퍼벌레가 되었다. 똑같은 50년 동안 항생제를 남용하였지만 감염으로 인한 사망은 미국 내에서 사망원인 3위가 되었고 일부 세균들은 거의 모든 약에 내성을 가진 슈퍼세균이 되었다. 똑같이 50년 동안 암을 제거하려고 강력한 전신적인 화학요법을 시도했다. 처음에는 암세포들이 반응을 보여서 종양의 무게가 줄어들지만 암세포들은 곧 내성을 얻어 더 강력한 슈퍼암세포가 된다. 그 즈음 환자는 화학요법의 독성으로 인해 약해지고 회복력도 떨어진 상태로 악화되어 간다. 암치료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신중한 의학적 치료와 적절한 영양요법을 병행하여 암을 공격하고 환자의 몸을 보호하는 것이 최고의 전략이다. 이 두 치료법이 결합될 경우 각각의 요법을 사용한 것보다 더욱 뛰어난 상승효과를 발휘할 것이다. 다음호에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영양요법과 식이요법을 진행할 것인지에 대해서 알아본다. [월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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