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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 싹나물에 항암성분 '듬뿍'"
글쓴이 :
관리자
2008.12.30
"땅콩 싹나물에 항암성분 '듬뿍'" 땅콩을 콩나물처럼 싹나물로 먹을 경우 다양한 기능성 성분을 섭취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농촌진흥청은 땅콩 싹나물에 항암성분 '레스베라트롤(resveratrol)'과 숙취해소에 좋다는 '아스파라긴산(aspartic acid)'이 많이 함유돼 다양한 제품 개발이 가능하다고 29일 밝혔다. 땅콩 싹나물의 레스베라트롤 함량은 14.2㎍/g으로 종자 0.15㎍/g보다 90배 이상이며 레스베라트롤 함량이 많다고 알려진 포도주 0.6㎍/g보다도 월등히 많다. 레스베라트롤은 천연화학물질로 땅콩과 포도, 오디 등 일부 식물에서만 발견되는 것으로 노화방지, 항암, 동맥경화 예방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땅콩 싹나물에는 또 콩나물과 비슷한 양의 아스파라긴산은 물론 양질의 불포화 지방산이 많아 심혈관 질환과 심근경색을 줄여주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농진청은 밝혔다. 콩나물과 비슷한 방식으로 요리할 수 있는 땅콩 싹나물은 맛에 있어서는 땅콩 특유의 고소함이 더해져 다른 채소와 함께 요리해 먹기 좋다. 농진청 두류유지작물과 배석복 연구사는 "땅콩 싹나물은 콩나물보다 약간 더 높은 온도에서 잘 발아하는 특징이 있고 종자 크기가 큰 대립종보다는 소립종이 싹나물로 알맞다"며 "싹나물 자체로 먹을 수도 있지만 땅콩 싹을 이용한 다양한 기능성 제품 개발도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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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남한강의 붉은 보석'..여주고구마축제
글쓴이 :
관리자
2008.12.30
'남한강의 붉은 보석'..여주고구마축제 맛이 좋고 영양가가 풍부해 '남한강의 붉은 보석'이라고 일컬어지는 경기도 '여주 고구마'를 마음껏 맛볼 수 있는 축제가 처음으로 열린다. 여주군고구마연구회는 내년 1월 2-4일 여주군 여주읍 교리 고구마밭에서 제1회 여주고구마축제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고구마연구회에 회원으로 가입한 64개 고구마 전문재배농가가 여주고구마의 명성을 전국에 알리자며 여주군의 지원을 받지않고 스스로 1억1천만원의 비용을 부담해 이번 축제를 마련했다. 축제에서는 밤고구마, 호박고구마, 자색고구마 등 여주고구마를 시중보다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고구마묵, 고구마빈대떡, 고구마엿 등을 판매하는 먹거리장터도 운영한다. 또 축제 참가자들을 위해 고구마구워먹기, 고구마수제비 시식회, 썰매타기, 연날리기, 윷놀이 등의 참여행사를 준비했다. 여주에서 생산되는 고구마는 전분이 많고 당분 함량이 높아 맛과 영양이 우수한 웰빙 건강식품으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밤처럼 속이 꽉찬 밤고구마가 대표적이지만 6년 전부터 호박고구마가 인기를 끌고 있으며, 올해는 노화방지에 좋은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진 자색고구마가 최고 인기상품으로 떠올랐다. 80년대 초까지 여주 대표특산물이었던 땅콩이 중국산 땅콩에 밀려 자취를 감춘 사이 고구마가 새로운 특산물로 자리를 잡으면서 지금은 400여 고구마 전문재배농가가 연간 3-4만톤의 고구마를 생산해 600-7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고구마연구회 노규인(46) 사무국장은 "여주고구마는 품질이 우수해 암을 예방하고 노화를 방지하며 당뇨, 고혈압, 간보호 등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낸다"며 "이번 축제를 계기고 여주의 대표적인 겨울축제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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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라면.과자 '권장소비자가' 없어진다
글쓴이 :
관리자
2008.12.30
라면.과자 '권장소비자가' 없어진다 빠르면 내년 하반기부터..판매업소간 가격경쟁 유도 라면이나 과자 등의 포장용지에 인쇄된 '권장 소비자 가격'이 빠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없어질 전망이다. 28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정부와 업계는 일선 판매업소간 가격 경쟁을 활성화해 소비자 판매가격인하를 유도하는 차원에서 권장소비자가 표시 금지 품목을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권장소비자가 표시가 금지되는 품목은 TV나 냉장고, 세탁기 등 가전제품과 남녀 정장, 아동복 등 의류를 포함해 모두 32개다. 특히 라면과 과자류,빙과류 등 가공식품류를 권장소비자가 표시금지 품목에 포함시켜 표시금지 품목을 모두 279개로 늘려 내년 6월께부터 시행한다는 게 정부의 구상이다. 지경부 관계자는 "라면 등 가공식품류는 조사결과 판매처별로 가격이 상당히 차이가 나고 있어 권장소비자가에 큰 의미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아울러 단위당 가격을 표시해야 하는 대상도 대폭 늘린다는 계획이다. 현재는 설탕이나 식용유 등 33종이지만 케첩이나 청국장, 밀가루, 국수, 세탁비누, 티슈 등을 새로 대상에 넣어 모두 83개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 지경부 관계자는 "현재 조사업체의 시장조사를 토대로 계획을 준비중이며 구체적인 품목의 결정과 시행 시기는 업계와의 논의를 거쳐 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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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잘못된 생활습관 가족관절염 키워
글쓴이 :
관리자
2008.12.30
잘못된 생활습관 가족관절염 키워 이정순 할머니(72·가명)를 비롯한 세 자매는 모두 관절염으로 고생하다가 최근 무릎인공관절수술을 받았다. 이들 자매는 함께 자라고, 함께 생활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생활습관도 비슷하게 닮아갔다. 가정주부로 평생을 살아온 이들은 청소기 대신 엎드려 물걸레질를 했고, 세탁기 대신 손으로 비벼 빠는 일을 50년 넘게 해 왔다. 이런 생활습관은 세 자매에게 ‘가족 관절염’ 질환을 선사(?)했다. 가족 관절염은 유전적인 요인도 있지만 생활습관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관절전문 힘찬병원 이광원 부장은 29일 “세 자매의 관절염은 일상 생활에서의 자세 및 습관 때문에 발병한 것”이라며 “관절질환은 생활 습관과 밀접한 연관이 있기 때문에 부모와 같은 생활습관을 유지하게 되면 자식들도 같은 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1주일에 3∼4회 운동을 하라 관절염 환자들은 겨울이 되면 관절연골이 약해지기 쉽다. 관절통이 더욱 심해져서 다른 계절보다 움직임을 줄이기 때문이다. 자연스럽게 관절연골도 약해진다. 따라서 관절염 환자들은 한겨울에도 운동을 열심히 해 관절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주변 근육을 튼튼히 해야 한다. 운동할 때 뇌에서 분비되는 엔도르핀은 천연진통제로 통증을 이겨내는 데 도움을 준다. 추워서 밖에 나가기 어렵다면 주 3∼4회, 하루 30분 정도 물속 걷기, 실내 자전거 타기 등을 하면 효과적이다. 운동 전 스트레칭을 하고 아프면 즉시 중단한다. ■적정 표준 체중을 유지한다 비만은 퇴행성관절염의 주원인이다. 나이가 들수록 기초대사량이 감소하고 근력이 떨어져 쉽게 살이 찐다. 비만이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관절염 역시 악화된다. 물론 나이와 무관하게 살이 찌면 무릎 관절에 무리를 주기 때문에 연골마모가 급속도로 진행되게 된다. 흔히 체중 1㎏이 늘어날 때마다 무릎에 가해지는 압력은 4∼7배 증가한다. 건강한 식단과 적당한 운동으로 자신의 이상적인 몸무게를 확인하고 유지하도록 한다. ■집안일은 의자에 앉아서 한다 무리하게 장시간 쪼그려 앉았다가 일어서면 일시적으로 무릎 통증이 생긴다. 이는 연골에 윤활액이 충분히 침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연골 손상을 줄이기 위해서 천천히 일어나야 한다. 또 청소할 때는 쪼그려 앉아서 손걸레질을 하는 것보다 막대기가 달린 걸레나 바퀴 달린 앉은뱅이 의자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다른 주방일을 할 때도 의자에 앉아서 해야 한다. ■머리는 샤워를 하면서 감는다 헤어스타일이 망가진다고 밤에 샤워를 하고 아침에는 머리를 감는 사람을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는 관절에 나쁘다. 머리만 따로 감으려다 보면 쪼그려 앉거나 허리를 굽혀 머리를 숙인 채 감아야 한다. 이 때 무릎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다. 샤워하기와 머리감기를 한 번에 하면 똑바로 선 채로 머리를 감을 수 있어 불필요하게 무릎에 부담을 주는 일이 줄어들게 된다. ■침대를 사용한다 뜨끈한 아랫목이 그리운 계절이지만 바닥에서 이불을 깔고 자는 생활습관은 무릎 관절에 좋지 않다. 자주 바닥에 앉았다 일어났다를 반복하면서 무릎연골을 비정상적으로 닳게 할 수 있다. 또 이불을 깔고 접어서 장에 올리고 하는 과정에서 무거운 이불로 인해 무릎에 압력이 가해진다. 가급적이면 침대를 사용해 일어날 때 무릎에 가해지는 힘을 줄이고 무거운 것을 장에 올려 넣을 때 무릎 관절에 무리를 주는 위험한 습관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정기적인 검진과 체크를 받는다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찜질이나 스트레칭 등을 해도 통증이 가라앉지 않는다면 병원을 찾아 관절의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하는 것이 좋다. 젊은 사람이라도 3개월 정도의 통증이 지속된다면 바로 전문가의 진단을 받아볼 것을 권한다. 관절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삐끗해서 다치기도 하고 연골이 많이 닳아있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정기적인 진단을 받아 자신의 무릎 상태를 전문의로부터 확인받고 운동 등 적정 처방을 사전에 받는 것이 중요하다. ■사진설명=관절질환은 올바른 생활습관이 중요하다. 관절질환은 꾸준한 운동, 적정 체중 유지, 정기적인 건강검진 등을 통해 관리해야 한다.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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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술자리 요령
글쓴이 :
관리자
2008.12.30
닥터 24시-술자리 요령 요즘 직장인들의 가장 큰 걱정거리는 단연 술자리. 특히 다이어트를 하는 이들에게는 큰 선택의 기로를 제공한다. 신문이나 방송에선 건강을 생각한 술자리 요령으로 “술을 마실 땐 안주를 충분히 먹으면서 천천히 마시라”는 기사가 단골로 등장한다. 하지만 다이어트를 하는 이들에게는 흔히 ‘술살’이라고 하는 복부비만의 큰 걱정거리를 안겨준다. 술은 실제로 칼로리가 매우 높다. 다른 영양소는 전혀 없이 탄수화물만 있는 칼로리 덩어리로, 소주 한 병이면 밥 두 공기와 맞먹는다. 술은 알코올 도수가 높을수록 칼로리도 높아진다. 맥주보다 소주의 칼로리가 높고, 소주보다 위스키나 고량주 같은 독한 술의 칼로리가 더 높다. 흔히 ‘맥주는 살이 찌고 소주는 살이 찌지 않는다’고 알고 있지만 잘못된 상식! 맥주는 먹으면 배도 부르고, 소변으로 배출되는 양도 많고, 알코올 농도도 낮기 때문에 다른 술에 비해 살이 찌지 않는 편이다. 그러나 어떤 술을 먹든 조심하지 않으면 살이 찌는 건 마찬가지다. 가장 중요한 것은 다름 아닌 ‘안주’다. 술 자체로도 칼로리가 높은데, 술을 마실 땐 알코올이 우선적으로 분해돼 열량으로 사용된다. 따라서 안주로 먹은 음식은 거의 에너지로 사용되지 못하고 고스란히 뱃살(지방)로 축적되는 것이다. 특히 안주로 많이 먹는 삼겹살, 등심, 오징어, 땅콩 등은 칼로리가 높을 뿐 아니라 동물성 지방과 콜레스테롤, 소금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각종 성인병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 이 때문에 저지방 저칼로리의 신선한 과일이나 채소, 담백한 국물, 기름기를 제거한 수육을 추천한다. 또한 빈속에 술 마시지 않기, 탄산음료 대신 물을 마시고 과당과 비타민 C를 보충하는 것이 좋다. 다음날 해장국은 맑은 국을 권한다. 신 캐더린 보니엘 비만클리닉 원장> [대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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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당뇨병 환자, 대사증후군 함께 앓으면 만성신부전 위험 높아
글쓴이 :
관리자
2008.12.30
당뇨병 환자, 대사증후군 함께 앓으면 만성신부전 위험 높아 제2형 당뇨병 환자가 대사증후군을 함께 앓을 경우 만성신부전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홍콩 중문(中文) 대학의 피터 퉁 박사는 2형 당뇨병 환자 58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분석 결과, 대사증후군을 구성하는 5가지 조건 중 해당되는 항목이 많을수록 만성신부전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대사증후군이란 복부비만, 고혈압, 고혈당, 양성콜레스테롤인 고밀도지단백(HDL)의 혈중수치 표준미달, 중성지방 과다 등 5가지 중 3가지 이상이 겹치는 경우를 말한다. 퉁 박사는 당뇨병 환자로서 대사증후군 조건 중 4가지가 해당되는 경우 만성신부전 위험이 1.64배, 5가지 모두가 해당되면 2.34배 각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여러 가지 위험요인을 모두 고려한 ‘다변수분석(multivariable analysis)’에서도 대사증후군이 있는 당뇨병 환자는 만성신장병 위험이 평균 31%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의 당뇨병 전문지 ‘당뇨병 치료(Diabetes Care)’ 12월호에 실렸다. 유지현 기자(prodigy@heraldm.com)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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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원인, 뇌 속에 있다
글쓴이 :
관리자
2008.12.30
비만 원인, 뇌 속에 있다 뇌에서 관련 유전자 활성화 비만의 원인은 근육 세포나 소화 과정에 있는 것이 아니라 뇌에 존재하는 유전자에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웰컴트러스트 생거연구소의 이니스 바로소 박사는 29일 비만 관련 6개 유전자 연구를 통해 과식과 비만이 신진대사의 불균형보다는 정신과 관련이 있을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권위 있는 유전학 저널인 네이처 제네틱스> 12월호에 발표된 논문에서 이들 유전자 가운데 5개는 뇌에서 활성화되는 것으로 밝혀져, 과학자들은 음식을 섭취하려는 신체적 욕구를 조절하기보다 음식에 대한 심리적 요인을 통제하는 새로운 비만 치료법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가 보도했다. 바로소 박사팀은 9만명을 대상으로 신장과 체중의 상관관계를 나타내는 체질량지수(BMI)와 유전자 변이의 관계를 연구했다. 과학자들은 6개 유전자의 변이가 체중 증가의 원인임을 밝혔다. 어떤 사람이 6개 유전자 변이를 모두 가지고 있을 경우 유전자 변이가 전혀 없는 사람보다 몸무게가 1.5~2㎏ 더 나갔다. 변이 유전자 중 5개가 뇌에서 활성화된다는 사실은 과체중의 운명이 이미 태어날 때부터 뇌에 형성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바로소 박사는 “비만 유전자 변이에 의해 영향을 받는 것이 근육 세포나 소화계통이 아니라 뇌라는 사실은 흥미롭다”고 말했다. 현재 체질량지수 변화를 결정하는 요인의 40~70%는 환경이 아니라 유전자인 것으로 추정된다. 최근까지도 비만과 관련된 것으로 밝혀진 유전자는 신체의 에너지 사용을 조절하는 렙틴 호르몬과 관련된 LEP 정도뿐이었다. 영국 의학연구위원회의 러스 루스 박사는 “뇌의 시상하부에 존재하는 유전자들의 변이를 가진 사람들은 심한 비만인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체질량지수 증가와 관련된 대다수 유전자들이 뇌에 존재한다”고 말했다. 옥스퍼드대의 당뇨병 전문가인 마크 매카시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는 유전자에 기초한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하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근영 기자 kylee@hani.co.kr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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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KBS비타민건강정보 (스페셜 - '건강한 음주법'/ 겨울철 보양식-'전복')
글쓴이 :
관리자
2008.12.27
비타민 스페셜 - 겨울 특집! >> - 2탄! 건강한 음주법 - ▶ 건강하게 술 마시기! 술은 스트레스 푸는 도구도 아니고, 불면증 약도 아니며, 성인이 되기 위한 통과의례도 아니다. 그저 음식의 하나일 뿐이다. 음식을 적당히 섭취하는 것이 건강에 좋듯이, 술도 적당히 마시면 오히려 건강에 도움이 된다. 몸에 이로운 HDL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높여 관상동맥질환의 발생률을 낮추고, 심장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의학적인 보고에 따르면 적당히 술을 마시는 사람은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치매에 걸릴 확률이 절반이나 줄어들며, 장수에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적정량을 지킬 때의 얘기다. 남성은 3잔, 여성은 2잔을 넘지 않는 것이 좋고, 폭음을 할 경우 위암, 식도암, 췌장암, 심장의 부정맥과 돌연사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 4대 음주 유형① > 섞어 마시기를 좋아하는 사람 술을 섞어 마시면 독한 술도 부드럽게 느껴지기 때문에 평소 자신의 주량보다 많은 양의 술을 먹게 된다는 것이 문제다. 또한 종류가 다른 술을 섞게 되면 다양한 화학물질이 중추신경계를 교란시켜 숙취가 더 심해진다. 꼭 여러 가지 술이 먹고 싶다면 섞지 말고 약한 술부터 마시고 독한 술로 진행하는 것이 좋다. 갈수록 배도 불러지고 몸에 알코올이 천천히 흡수가 되어 취기도 오르기 때문에, 알코올에 대한 만족도가 올라가 결국 마지막에 독한 술을 먹을 무렵에는 술이 덜 땡기게 된다.그리고 꼭 섞어야만 한다면 술보다는 음료수를 섞는 것이 좋다. 술과 술이 섞이면 앞서 말했듯 다양한 화학물질이 중추 신경계를 교란시켜 숙취가 심해진다. 음료수나 과일 주스 등을 섞어서 알코올을 희석시키는 것이 좋다. ▶ 4대 음주 유형② > 술 마시면 담배피고 사우나 가는 사람 술 마시면서 담배를 같이 피우는 사람은 식도암 확률이 100배까지 올라간다. 담배는 알코올 흡수를 촉진시키고 알코올은 니코틴 흡수를 가속화한다. 술 마시면서 담배를 피우면 심장, 간, 뇌 등에 거의 연탄가스와 비슷한 타격을 준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건강에 치명적이다. 술을 마시면 수분과 전해질이 부족하게 되는데, 사우나를 가면 안그래도 부족한 수분을 더욱 빼앗기게 되고, 피가 끈적거리게 된다. 이렇게 끈적거리는 피가 뇌의 혈관을 막으면 뇌중풍이 되고, 심장의 혈관을 막으면 심근경색이 되는 것이다. 또한 술에 취한 상태로 사우나에서 잠이 들었다가 구토를 하게 되면 기도가 폐쇄되어 호흡곤란으로 사망할 가능성도 있다. ▶ 4대 음주 유형③ > 음주가무를 즐기는 사람 지금까지 나왔던 유형 중에서 가장 바람직한 유형이다. 마시는 술의 10% 정도는 호흡으로 알코올이 배출된다. 술 마시고 노래방에 간다거나 어울려서 수다를 많이 떠는 것은 알코올 분해에 도움이 된다. ▶ 4대 음주 유형④ > 필름을 끊어질 때 까지 마시는 술고래 술을 많이 마셨을 때 나타나는 필름 끊김 현상은 뇌중에서도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가 손상되어 나타나는 것이다. 이런 것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면 평소에도 기억이 왔다 갔다 하는 증상이 나타난다. 술 때문에 머리가 나빠졌다고 느끼는 사람들 중에서 이 단계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것은 알코올성 치매 전조단계이다. 알코올성 치매 초기에는 전두엽 기능 감소가 두드러져 동기부여, 충동역제, 주변 자극에 대한 반응 억제가 잘 안된다. 즉, 하고 싶은 일이 없어지고, 계획성이 없어져 하던 일을 잘 마무리 짓지 못하고, 주변에서 일어난 일에 정신을 파느라 자신의 업무를 못하는 등 일상생활에서 부작용이 생긴다. 초기 증상을 방치하고 폭음을 계속하면 알코올성 치매가 되는데, 치매 환자의 10%에 해당하며 보통 노인성 치매보다 더 심각하다. 노인성 치매는 기억력 감퇴에서부터 시작된다면, 알코올성 치매는 감정을 조절하는 전두엽에서 먼저 시작되기 때문에 화를 잘 내고 폭력적이 되는 등 주변에 더 큰 피해를 주게 된다. ▶ 해장으로 커피는 피할 것! 여자들은 해장을 위해 커피를 마시는 경우가 많다. 커피를 마시면 카페인의 순간적인 각성 작용으로 정신이 반짝 들기 때문에 술이 깬다고 오해하게 되는데, 오히려 이뇨 작용을 촉진시켜 몸의 수분이 더 빨리 빠져나간다. 그냥 물이나 다른 음료수를 마시는 것이 더 좋다. 또 젊은 여성들의 경우 요즘 생과일주스나, 아이스크림, 베트남 쌀국수로 해장을 많이 하던데, 셋 다 해장에 도움이 된다. 비타민C, 당성분, 수분 등이 알코올 분해를 도와주기 때문이다. ▶ 알코올 의존증 자가 진단 ① 술을 끊거나 줄여서 마셔야겠다고 느낀 적이 있습니까? ② 다른 사람으로부터 자신의 음주에 대해 비난을 받은 적이 있습니까? ③ 자신의 음주에 대해 죄책감을 느낀 적이 있습니까? ④ 아침에 숙취로 인해 해장술을 마신 적이 있습니까? 해당 사항이 하나이면 조심해야 되는 단계. 둘이면 알코올 중독 가능성이 있는 단계. 셋이면 심각한 단계. 넷이면 100% 확실한 단계. 초기에는 2~3일간 술을 마시고 몸이 회복 되면 다시 음주 시작한다. 평일에는 자제하지만 주말에 몰아 마신다. 중기에는 술 없이 살아갈 자신이 없어지고 집에서도 혼자 술 마시는 것이 늘어난다. 말기에는 술 때문에 사고를 저지르는 경우가 생기며 체중이 감소하고 신체적, 정신적 질병이 생긴다. ▶ 속설 퀴즈 > 술은 마실수록 는다! ⇒ 정답 : O 술을 마시면 도파민이라는 신경전달 물질이 나와 긴장이 풀리고 안락감이 드는데 이런 도파민은 술을 마시면 마실수록 늦게 나와 술을 이전보다 더 많이 마셔야 만족감을 느끼게 되며, 체내의 술 분해효소도 늘어난다. ▶ 속설 퀴즈 > 키가 작은 사람은 더 빨리 취한다! ⇒ 정답 : O 보통 키가 작은 사람들은 체구도 작기 때문에 몸에 수분이 적다. 몸에 수분이 적으면 알코올 농도가 빨리 올라가기 때문에 같은 양의 술을 먹어도 더 빨리 취한다. ▶ 속설 퀴즈 > 과음은 남자보다 여자에게 더 해롭다! ⇒ 정답 : O 여자는 같은 양의 술을 마셔도 남자보다 간질환의 발생률이 높고 월경불순, 불임, 조기폐경 등 부인과적 문제도 초래할 수 있다. ▶ 속설 퀴즈 > 오랜 시간 천천히 마시는 것보다 빨리 마시고 쉬는 게 좋다! ⇒ 정답 : X 술을 급하게 마시면 호흡 중추나 신경계를 마비시켜 급성 알코올 중독 상태에 빠지게 되고 목숨까지 위험할 수 있다. 같은 양이라도 천천히 마시고 간이 알코올 성분을 소화시킬 여유를 주는 것이 더 좋다. ◆ 숙취 해소를 위한 요가 ◆ [ 허리굽히기 ] ① 무릎을 구부리고 엉덩이를 좌우로 움직여 아래쪽 허리를 풀어준다. ② 뒤꿈치를 손으로 잡고 팔꿈치로 종아리를 감싸서 척추에서 바닥까지 온몸을 곧게 뻗어 구부린다. ③ 배는 허벅지에 가슴은 무릎에 얼굴은 정강이에 닿도록 한다. [ 다리 벌려 상체 굽히기 ] ① 다리를 벌린 채 상체를 숙인다. ② 숙인 상체를 벌린 하체 안쪽으로 굽힌다. ③ 상체를 굽힌 상태에서 두 손을 하체 안쪽으로 뻗어 두 손의 손등을 바닥에 닿게 한다. [ 고양이 자세 변형 ] ① 기어가는 자세를 취한다. ② 왼쪽 다리를 위로 올리고 고개도 위로 올려준다. ③ 팔은 바닥을 밀듯 힘을 준다. ④ 숨을 내쉬며 등을 동글게 말고 왼쪽 다리를 구부려 무릎을 이마 가까이 오도록 한다. 숨을 마시며 제자리에 오고 내쉬며 숨을 고른다. 자료 출처 : KBS 비타민> ========================================================= NEW 위대한 밥상! >> - 겨울 보양식 2탄 - ◆ 겨울 보양식으로 좋은 전복! ▶ 전복이 왜 겨울 보양식일까? 전복은 대표적인 고단백, 저지방 식품이다. 또 전복에는 곡류 중심인 우리 밥상에서 자칫 부족할 수 있는 필수아미노산인 라이신이 풍부하다. 특히 전복에는 타우린 성분이 100g당 1779mg으로 오징어의 무려 3배가량 많이 들어있어서 우리 몸의 생리활성을 활발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중금속에 의한 세포독성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여기에 비타민 B1, B2가 풍부하기 때문에 에너지 대사를 도와 피로 회복에도 아주 좋다. ▶ 전복과 함께 먹으면 좋은 미역 바다의 영양 덩어리 전복도 하나 단점이 있다. 바로 콜레스테롤이 조금 높은 것인데, 타우린이 콜레스테롤 대사를 도와주기는 하지만, 더 좋은 것은 미역과 함께 먹는 것이다. 미역에 들어있는 수용성 섬유소인 알긴산이 콜레스테롤 흡수를 막아주기 때문이다. 반면 새우는 콜레스테롤이 높은 식품이라 전복과 함께 먹지 않는 것이 좋다. ▶ 전복을 싱싱하게 먹기 위해 어떻게 보관하는 게 가장 좋을까? 전복 중에서도 내장이 빨리 상할 수 있기 때문에 전복을 보관할 경우에는 살과 내장을 분리한 후 냉동보관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금방 사서 싱싱할 때 바로 먹는 게 가장 좋다. 자료 출처 : KBS 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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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도 양보다 질이 중요
글쓴이 :
관리자
2008.12.27
다이어트도 양보다 질이 중요 음식을 먹을 때 성인의 절반 정도는 칼로리를 고려하며,음식의 칼로리를 아는 것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보다 훨씬 많은 82.3%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클릭하시면 원본 보기가 가능합니다. 365mc비만클리닉이 11월 중 이 병원 홈페이지(www.365mcdiet.net) 접속자 41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음식을 섭취할 때 칼로리를 고려해 먹는다는 사람은 전체의 49.8%인 209명이었으며,그렇지 않다고 답한 사람은 50.2%인 210명으로 엇비슷한 점유율을 보였다. 그러나 음식의 칼로리를 아는 것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답한 경우는 345명으로 무려 82.3%를 차지해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응답자 74명(17.7%)을 크게 앞질렀다. 이 병원 김하진 수석원장은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칼로리를 줄여야 하지만,칼로리가 무조건 나쁜 것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며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칼로리 섭취를 일정 수준으로 제한하는 것과 함께 단백질,무기질,비타민 등 필수 영양소를 충족시켜야 하므로 좋은 칼로리를 섭취하는 것은 필수”라고 설명했다. 김 원장은 “사람에 따라 칼로리 제한 정도에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일반적으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하루 1200∼1300㎉ 정도의 열량 섭취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즉 1일 1200∼1300㎉ 정도의 수준에서 칼로리를 제한하되 중요한 것은 총 칼로리를 맞추기보다 좋은 칼로리를 섭취해야 한다는 것. 비만 치료에는 흔히 저칼로리 식품인 채소·해조류가 권장된다. 이 식품들은 칼로리에 비해 부피가 크고 섬유소가 많아 배고픔을 줄여주고,유익한 영양소도 많다.그러나 이런 저칼로리,저단백,저탄수화물류만 섭취할 경우 영양상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비만 치료에 좋은 칼로리는 영양상 이점뿐 아니라 식후 만족감을 줄 수 있어야 한다. 김 원장은 “좋은 칼로리 섭취를 위해서는 매끼 생선 100g 정도(생선 2토막)에 해당하는 단백질 급원식품인 살코기 80g(탁구공크기 2개 정도),두부 160g(큰 사이즈 1/3모 정도)과 충분한 양의 채소,적당량의 당질 식품인 밥 빵 국수 감자 고구마 떡 등을 먹되,당분 섭취량이 과하지 않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물론 같은 종류의 음식이라도 조리법이나 당분 함유율 등에 따라 칼로리 차이가 크므로,일반적인 칼로리 정보를 맹신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지나치게 칼로리를 따질 경우 음식을 먹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므로,적당한 긴장감을 유지하는 정도로 칼로리를 고려하면 된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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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둘레 굵으면 뇌졸중 위험 높다
글쓴이 :
관리자
2008.12.26
허리둘레 굵으면 뇌졸중 위험 높다 허리둘레가 굵으면 뇌졸중 위험이 높다는 새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허리둘레가 심장질환 뿐 아니라 뇌졸중과 같은 뇌혈관계 질환의 위험지표로도 사용될 전망이다. 독일 드레스덴 지역에 위치한 색슨(Saxon) 병원 토비아스 백 박사팀은 총 1137명(이중 뇌졸중 병력 있는 사람은 379명)을 대상으로 허리둘레와 뇌졸중, 또는 ‘미니 뇌졸중’이라고 불리는 일과성 허혈발작(TIA) 간의 상관관계를 조사했다. 연구팀은 이들을 상대로 심장마비 예고지표로 사용되는 ‘허리 대 엉덩이 크기 비율’(waist-to-hip ratio)을 사용했다. 조사결과, 이 비율이 높은 사람은 낮은 사람에 비해 뇌졸중 위험이 최대 8배나 높았다. 구체적으로 0.97(여성은 0.84)이상인 사람은 0.92(여성은 0.78)인 사람보다 뇌졸중이나 일과성 허혈발작 위험이 8배가량 높았다. 일반적으로 남성은 이 비율이 0.9 이상일 때, 여성은 0.85 이상일 때 복부비만으로 간주한다. 허리둘레로 보면, 남성은 40.2인치, 여성은 34.6인치 이상일 때 정상 허리둘레를 가진 사람에 비해 뇌졸중 위험이 4배 증가했다. 백 박사는 “몸무게 자체보다는 허리둘레 굵기가 뇌졸중과 큰 상관관계를 보였다”면서 “이로써 복부비만이 심장질환뿐 아니라 뇌혈관질환도 높인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뇌졸중 학술지 ‘Stroke’ 12월호에 게재됐다. 유지현 기자(prodigy@heraldm.com)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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