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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속 ‘바짝바짝’ 타면 ‘콜록콜록’ 달고 산다
글쓴이 :
관리자
2008.12.25
콧속 ‘바짝바짝’ 타면 ‘콜록콜록’ 달고 산다 겨울철 코 건조증 1년 중 가장 건조한 계절인 겨울철에 난방이 잘 되는 실내에서 생활하다 보면 먼저 코가 건조해지기 쉽다. 콧속이 건조해지면 코딱지 등이 많이 생겨 구강으로 호흡을 하게 된다. 이에 따라 구강건조증이나 인후건조증을 유발하고, 특히 바이러스 침입이 쉬워져 목감기나 후두염 등에 걸리기 쉽다. 겨울철 코를 건조하지 않게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진혁 한양대 구리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는 “겨울철에 코가 건조해지는 것은 병적인 증상이 아니지만 관리를 잘못하면 구강건조, 인후건조로 이어지며 바이러스에 취약하게 된다”며 “따라서 코가 건조하지 않도록 예방을 해야 하며, 코건조증상이 생기면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 코는 가습기 역할 = 콧속은 점막으로 덮여 있고 점막에서는 점액이라는 촉촉한 물질이 계속 분비되고 있다. 우리 몸 밖의 차가운 공기가 점액과 접촉해 따뜻하게 데워지면서 건조한 공기가 습도를 가지게 되어 촉촉하고 따뜻한 공기가 폐로 들어간다. 코가 건조하면 이런 가습기 역할이 제대로 되지 않아 문제가 생기게 된다. 코가 건조해지면 코 안이 말라서 코딱지가 많이 생기고 이로 인해 코가 막혀 코 안이 아프고 조이는 느낌이 들 수 있다.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가려움, 후각감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코 안이 불편해 코를 자주 풀거나 후벼서 코 점막에 상처를 주어 코피가 나기도 한다. 심한 경우에는 통증과 함께 악취가 나기도 하며 코가 완전히 막히기도 한다. 특히 코건조증이 생기면 코가 아프고 딱지가 많이 생기고 막히게 되므로, 코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해 입으로 호흡을 하면 구강과 목 건조를 유발, 감기에 쉽게 걸리게 된다. ◆ 건조한 날씨 코 점막 건조 = 건조한 겨울에는 정상인에게서도 코건조 증상이 많이 나타난다. 하지만 날씨와 상관없이 생길 수 있다. 노인의 경우 코 점막이 노화되어 위축되고 점막에서 점액 분비가 줄어들어 건조한 느낌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고, 코막힘수술이나 축농증수술을 한 경우에 일시적인 건조증이 생길 수 있다. 이밖에 세균감염에 의한 점막 파괴로 생기는 위축성 비염이 있는데 엄청나게 많은 양의 딱지와 함께 심한 악취가 나는 병이다. 알코올중독, 빈혈, 영양결핍, 만성 소모성 질환의 경우에도 코 점막에 이상이 생겨 건조성 비염이 잘 생긴다. 또 비중격만곡증 같이 콧속이 휘어 있는 등 코의 구조적인 이상이 있을 경우 코 안의 공기 흐름 변화로 점막이 건조해져 코건조증이 나타날 수 있다. ◆ 실내 습도 조절 중요 = 코건조증을 예방하려면 먼저 건조하지 않게 생활습관과 환경을 조절해야 한다. 너무 차거나 더운 공기는 피하고, 외출시 마스크를 하는 것이 좋으며, 공기가 건조하지 않도록 가습기나 빨래 등을 이용하여 실내 습도를 조절한다. 코를 파거나 세게 풀지 않는 것이 좋으며 코피가 날 정도로 심하거나 코딱지가 많이 낄 경우는 연고를 바르는 것이 도움이 된다. 흡연자라면 금연하는 것이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한 구강건조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물을 많이 마셔 구강이나 목이 건조하지 않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했는데도 코건조증이 발생하고 증상이 개선되지 않으면 이비인후과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야 한다. 증상이 심한 경우는 비강을 좁혀 코 점막의 건조를 막고 비강점막을 개선시키는 수술적 방법이 필요할 수도 있다. 이진우기자 jwlee@munhwa.com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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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겨울방학 밥 굶는 아이들, 1.7배 ↑
글쓴이 :
관리자
2008.12.25
겨울방학 밥 굶는 아이들, 1.7배 ↑ 충남 지역에서 겨울방학에 하루 세끼를 먹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도는 최근 일선 시ㆍ군 교육청과 합동으로 전수(全數) 조사를 한 결과 겨울방학 기간 급식지원이 필요한 아동이 모두 2만3494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1만3755명에 비해 70.8%(9739명) 증가했다. 시ㆍ군별로는 천안이 3569명으로 가장 많았고 아산 2438명, 논산 2256명, 서산 2088명, 공주 2052명, 부여 1481명 순이다. 이에 따라 도는 24일 열린 16개 시ㆍ군 부시장, 부군수 회의에서 방학 중 급식이 필요한 아동 전원에게 점심 식사를 준다는 등의 `겨울방학 아동급식 특별대책'을 마련했다. 도는 또 일선 시ㆍ군별로 '아동급식 특별대책반'을 구성해 수시로 대상 아동을 조사하는 한편 급식지원 실태를 점검하라고 당부했다. 도 관계자는 "경제상황이 나빠지면서 점심 식사를 하지 못하고 굶어야 하는 저소득층 아이들이 크게 늘고 있다"며 "이들이 급식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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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당뇨와 당뇨병에 대한 오해와 진실
글쓴이 :
관리자
2008.12.25
당뇨와 당뇨병에 대한 오해와 진실 질문1, 당뇨병은 유전이다 vs 아니다? 질문2, 당뇨는 치료 가능하다 vs 그렇지 않다? 질문3. 혈당조절만 잘되면 합병증이 안온다 vs 그렇지 않다? 당뇨와 당뇨병만큼 갖가지 정보가 난무하는 질환이 또 있을까? 당뇨를 앓는 환자는 의사 뺨치는 당뇨전문가가 된다고 한다. 최근 들어 국내 유병률이 급증하는 당뇨병. 보건복지가족부 자료에 따르면 당뇨병 유병률은 1971년 1.7%에서 2005년 8.1%로 약 35년간 4.7배 이상으로 급증했다. 우리나라 국민 100명중 8명은 당뇨병을 앓고 있다는 얘기다. 만성 질환 중에서도 특히 관리가 어려운 질환으로 꼽히는 당뇨병. 그러다보니 의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온갖 민간요법과 비방이 넘쳐나고 있는 것도 엄연한 현실이다. 귀가 엷은 환자들이 잘못된 정보에 현혹되다보면 당뇨병의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도 허다하다. 전문가들은 “갖가지 당뇨 비방을 쫓다가 정작 당뇨치료율을 떨어뜨리기도 한다.”고 지적한다. ‘당뇨, 이것만 알면 병도 아니다’에 이어 최근 ‘당뇨, 게 물렀거라’라는 당뇨 도서를 지은 김양진 한의학 박사(신명한의원)의 도움말로 당뇨와 당뇨병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모아봤다. 김 박사는 당뇨 한방치료제를 만들어 미국 시장에 진출시킨 주인공이기도 하다. #당뇨병은 단 것을 많이 먹어서 생기는 병이다? 당뇨병은 혈당 조절을 담당하는 췌장의 기능이 약해져서 인슐린이 적게 분비되어 생기는 질병이다. 인슐린이 너무 적게 분비되면 혈당을 지질로 바꾸어 조직세포로 유입시키지 못하고 혈액 중에 많이 남아있게 된다. 혈액 중에 포도당이 너무 많아지면 소변으로 배출되어 당뇨가 된다. 달거나 기름진 음식을 너무 많이 먹거나 자주 먹으면 비만해져 간접적으로 당뇨병을 유발할 수도 있기는 하다. 하지만 단 음식이 당뇨병의 직접적인 원인이라고는 할 수 없다. 최근에는 스트레스과다로 인해 자율신경실조로 생기는 경우가 더 많다. #당뇨병은 유전질환이다? 당뇨병은 유전질환은 아니다. 하지만 가족력이 있는 것은 확실하다. 가족력이 있다는 것은 부모나 다른 식구가 당뇨병이 있으면 다른 식구들도 같은 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많다는 말이다. 대개 부모와 자식, 형제들 간에는 식습관이나 식성이 비슷하고 성격이나 체질이 비슷한데 특히 당뇨병은 이러한 식생활이나 성격에 연관성이 많기 때문에 부모가 당뇨병이 있으면 자식들도 당뇨병이 생길 가능성이 매우 높지만 반드시 생기는 것은 아니다. #당뇨병은 한번 걸리면 절대 못 고친다? 현재의 당뇨치료법은 혈당상승을 억제시키기 위해 간에서의 소화 흡수나 포도당 합성을 방해시키는 약물이나 인공합성 호르몬을 투여하여 일시적으로 혈당을 조절하는 방법이다. 하지만 이러한 치료법은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되지 못하며 더욱더 췌장기능을 퇴화시킴으로써 근본치료가 점점 더 어려워진다. 당뇨병은 췌장기능이 저하되어 인슐린 분비 능력이 떨어졌거나 간 기능이 저하되어 간에서의 인슐린 대사율이 떨어져서 생기는 질환이다. 한마디로 당뇨병은 간, 췌장 등 의 기능이 약해져서 생기는 기능성 질환이며 따라서 췌장기능을 회복, 보강시켜주는 보약의 개념으로 치료를 하면 근본적인 치료도 가능하다고 본다. #혈당조절만 잘하면 합병증이 안 생긴다? 당뇨병의 본질에 대하여 대부분의 당뇨병 환자들이 잘못 생각하고 있는 오류가 몇 가지 있다. 그 중 한 가지가 바로 ‘혈당조절만 잘 되면 아무 탈이 없겠지’라는 생각이다. 이것은 너무나도 그릇된 생각이며 자기만의 착각이다. 합병증은 혈당조절의 문제가 아니라 혈액순환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당뇨병의 합병증뿐만 아니라 우리 몸의 모든 병은 혈액순환의 문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혈당이 높으면 합병증이 생길 가능성은 더 높아지겠지만 반드시 생기는 것은 아니다. 반대로 ‘혈당이 정상이기만 하면 합병증이 안 생긴다.’는 보장은 절대 없다. 기본적으로 당뇨환자는 혈액이 점도가 높고 끈적거리며 탁해서 일반인보다 혈액순환이 훨씬 더 안 되므로 혈액순환장애로 인해 여러 가지 질환이 더 잘 생길 수 있다는 것이 당뇨병의 본질이다. 이 때문에 운동을 반드시 해야 하며 운동을 열심히 하여 혈액순환이 잘되면 혈당이 조금 높다하더라도 별 문제가 안 생기지만, 반대로 혈당이 정상적으로 잘 조절되어도 평소 운동을 게을리 하면 반드시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 결국 당뇨병의 치료와 합병증의 예방은 별개인 것이다. #당뇨병환자는 고기를 먹으면 안 된다? 대개 당뇨병환자는 고기를 먹으면 안 좋다고 생각하고 밥만, 그것도 혈당이 높아질까 봐 아주 조금씩 먹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당지수(DI 체내에서 포도당으로 변하는 비율)를 비교해 보면 밥보다도 고기를 먹어야 좋다는 것을 명확히 알 수 있다. 탄수화물(주로 밥, 면 음식, 빵, 떡 등)은 당지수가 거의 100%에 가까운 반면, 단백질(순 살코기, 생선, 콩, 계란 등)은 당지수가 40%정도 밖에 되지 않기 때문이다. 육류가 안 좋은 것은 동물성 지방이며 단백질, 즉 순 살코기로만 섭취하면 밥보다도 훨씬 혈당이 적게 오르고 체력유지에도 더 좋다. 따라서 혈당조절을 잘 하려면 탄수화물 섭취를 최대한 줄이고 단백질과 섬유질 위주의 식사가 바람직하다. 오리나 거위, 생선류는 기름도 불포화 지방이라서 섭취해도 무방하며 특히 오리나 거위는 당뇨병과 고혈압, 중풍에도 매우 좋은 음식이다. #당뇨병환자는 운동을 힘들게 하면 안 된다? 대부분 당뇨병환자들은 운동에 너무 소극적이다. 운동을 하기 싫어하고 어떻게든 약물을 복용해서 혈당조절만 잘되면 만사형통이라고 생각한다. 또 운동을 하여도 조금 걷는 정도로 스스로를 위안시킨다. 또한 의사들도 심한 운동을 하지마라고 경고한다. 강제로 혈당을 낮추는 경구혈당강하제를 복용하면 조금만 힘들게 운동을 하여도 저혈당 쇼크가 날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운동은 혈당조절을 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기 위해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혈당조절이 잘되어도 혈액순환이 안 되면 합병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운동도 운동답게 해야 한다. 단순히 걷는 정도로는 효과가 적으며 숨차고 열나고 땀을 흠뻑 흘릴 정도로 해야 한다. 저혈당 쇼크가 염려가 되면 운동전에 당뇨 약의 복용을 중단하거나 운동 중 간단히 섭취할 수 있는 당질(초콜릿, 사탕, 빵, 음료수 등)을 준비하면 된다. 스포츠서울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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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건강도 純白… 역시 흰우유
글쓴이 :
관리자
2008.12.25
건강도 純白… 역시 흰우유 신선도ㆍ위생 합격점… 유해성분도 미검출 시판 중인 흰 우유 대다수가 위생이나 신선도 부문에서 합격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들 우유엔 항생제나 멜라민 등 유해물질 성분도 전혀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자원은 23일 최근 2개월간 시판 중인 흰우유 37종을 대상으로 품질 검사를 벌인 결과, 세균 수와 대장균군이나 신선도를 나타내는 산도가 모두 정상으로 나타났고 항생물질이나 멜라민 등의 성분도 검출되지 않았다고 24일 밝혔다. 소비자원이 또 6개 대형마트의 13개 자체상표(PB) 상품과 9개 유가공업체의 24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에서도 세균 수는 ㎖당 2만개 이하, 대장균군은 ㎖당 2개 이하, 산도는 0.18 이하로 집계됐다. 잔류물질도 이번 조사에서 나오지 않았다. 일반 우유의 경우 평균 유지방 함량은 3.5%, 저지방우유는 1.2%로 규격 기준에 들어갔다. 평균 칼슘 양은 일반우유가 100㎖당 112㎎, 칼슘 강화우유는 196㎎으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홈플러스 웰빙플러스 저지방우유(930㎖)’는 칼슘을 100㎖ 당 겨우 5㎎만 첨가했다. 이 제품은 특히 함유 칼슘 양이 일반 우유에 비해 적은 데도 ‘칼슘 강화’ 문구를 표기하는 등 축산물 표시기준을 위반했다. 아울러 저지방 우유 12개 중 9개엔 지용성 비타민이 첨가된 것으로 확인됐다. 신소연 기자/carrier@heraldm.com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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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비타민D 부족하면 제왕절개 분만율 4배↑
글쓴이 :
관리자
2008.12.25
비타민D 부족하면 제왕절개 분만율 4배↑ ‘출산 때 비타민D가 부족하면 제왕절개로 분만해야 한다?!’ 미국 보스턴 대학 메디컬센터의 마이클 홀릭 박사는 출산여성 253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제왕절개 분만율이 활성형태의 비타민D인 25-수산화비타민D 수치가 37.5nmol/ℓ이하인 여성은 28%, 37.5 nmol/ℓ이상인 여성은 14%로 나타났다고 밝힌 것으로 헬스데이 뉴스가 22일 보도했다. 출산 시 비타민D 결핍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제왕절개 분만율이 4배 가까이 높았다고 홀릭 박사는 분석했다. 이는 비타민D 결핍이 허리근육인 근위근 약화와 연관이 있다는 앞서의 연구결과를 뒷받침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윤경기자 [포커스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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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쇠고기 유통이력관리제 시행
글쓴이 :
관리자
2008.12.25
수입쇠고기 유통이력관리제 시행 외국 쇠고기 판매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수입쇠고기 유통이력 관리제도가 새해부터 전면 시행된다. 이에 따라 쇠고기를 수입할 경우 최초 수입자 뿐 아니라 중간 판매자나 유통업자 등도 상호나 거래내역 등의 자료를 세관장에 제출하거나 관련 시스템에 입력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과징금이 부과된다. 관세청은 규제개혁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이러한 내용을 담은 '원산지제도 운영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마련해 내년 1월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개정안은 우선 쇠고기 유통이력 관리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내년부터 전면 시행키로 했다. 쇠고기 유통이력 관리제도란 외국산 쇠고기의 안전성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회수.폐기할 수 있도록 수입 통관 시점부터 최종 판매업체로 유통되기까지의 내역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제도다. 수입자는 해당물품을 인수한 유통업자의 상호.사업자등록번호.주소.양도중량.양도일상호.거래내역 등 세부자료를 세관장에 제출하거나 관세청 '수입물품 통관.유통이력 관리시스템'에 입력해야 하며 유통업자는 다시 판매업자에게 쇠고기를 넘길 때 이를 신고해야 한다. 정부는 다만 이번 쇠고기 유통이력 관리제도의 대상을 모든 수입쇠고기가 아닌 광우병 발생 우려가 있는 일부 부위로 제한하고 추후 확대를 검토하기로 했다. 개정안은 또 멜라민 식품 파동의 후속대책으로 과자 등 주문자상표부착(OEM) 수입식품류의 경우 원산지 표시를 상표명 크기의 2분의 1 이상 또는 포장면적별 글자크기를 고려해 표기하도록 의무화했다. 현재는 물품별 적정 원산지 표시방법이 권고사항에 불과한데다 OEM 수입물품의 경우 원산지 표시를 크기에 상관없이 물품 전면에만 표기하면 된다. 다만 원산지 표시 확대의 시행시기는 내년 4월부터다. 관세청 관계자는 "과자 등 OEM 수입식품류의 경우 제조업체가 국내기업인데다가 한글로 제품명이나 원산지 등이 표시되다보니 사실상 원산지가 어딘지 잘 구별하기가 어렵다"면서 "원산지 표시를 의무화하고 표기 방법을 정해줌으로써 소비자들이 원산지가 어딘지 알고 식품을 먹게 하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개정안은 아울러 원산지제도를 위반할 경우 과징금 부과대상을 현행 수입자에서 수입자 또는 판매자로 확대하기로 하고 위반횟수에 따라 과징금을 가중하거나 경감할 수 있는 구체적 기준도 마련했다. 원산지 표시 위반자 적발건수는 2004년 5243명, 2005년 6539명, 2006년 9264명, 2007년 1만1420명 등으로 계속 확대되고 있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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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10분이면 각성효과 나타나
글쓴이 :
관리자
2008.12.25
커피, 10분이면 각성효과 나타나 커피는 마시고 나서 10분이면 각성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해 2-3시간 지속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커피의 각성효과는 마신 후 거의 1시간이 지나야 각성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대학 임상정신생물학교수 아나 아단 박사는 커피 속의 카페인이 혈액 속으로 들어가 그 농도가 정점에 이르는 데는 45분이 걸리지만 최고 농도의 절반이 되는 데는 커피를 마신 후 10분이면 충분하다고 밝힌 것으로 미국의 온라인 과학전문지 사이언스 데일리가 23일 보도했다. 아단 박사는 남녀 대학생 668명(평균연령 22세)을 대상으로 오전 11시에서 오후 1시 사이와 오후 4시에서 6시 사이에 각각 커피를 마시게 하고 10분 간격으로 카페인의 혈중농도와 각성효과를 측정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면서 각성효과는 시간이 흐를수록 커졌으며 여성보다는 남성들에게 두드러지게 나타났다고 말했다. 각성효과 지속시간은 2-3시간으로 나타났지만 나이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는 대사속도와 개인적인 민감성에 따라 4-5시간까지 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아단 박사는 밝혔다. 사용된 커피는 카페인 100mg이 함유된 에스프레소 커피였다. 한편 카페인이 5mg밖에 들어 있지 않은 디카페이네이티드 커피를 마셔도 약간의 각성효과가 나타났다. 플래시보 효과인지는 알 수 없지만 이 경우는 시간이 흐를수록 각성효과가 커지지는 않았고 에스프레소 커피와는 달리 남성보다 여성에게 효과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정규 커피를 마실 수 없는 사람에게는 디카페이네이티드 커피도 각성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이 효과가 단순히 주관적인 것인지 아니면 실제적인 것인지는 알 수 없다고 아단 박사는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신경-정신약리학-생물정신의학 발전(Progress in Neuro-PsychopharmacologyBiological Pschiatry)' 최신호에 실렸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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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 헬스]생강
글쓴이 :
관리자
2008.12.25
[푸드 & 헬스]생강 겨울철 감기 특효약으로 알려진 생강이 새삼 뜨고 있다. 최근 뉴욕타임스 인터넷판이 의학저널 ‘란셋’을 인용해 생강의 효능을 보도한 영향이 크다. 보도에 따르면 생강은 멀미 예방 효과가 탁월하다. 멀미를 심하게 하는 36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실험한 결과 생강 두 캡슐을 먹은 그룹이 멀미약을 복용한 그룹보다 멀미 진정 효과가 2배 가량 높게 나타난 것. 연구팀은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생강속 활성물질인 ‘6-진저롤’이 소화기의 운동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멀미를 예방하려면 자동차나 배에 타기 30분 전 생강 가루 2~4g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사실 생강은 공자가 하루도 빼먹지 않고 식사 때마다 챙겨 먹었다는 건강식품으로, 한약에 사용하는 모든 약재에는 생강이 들어가며, 우리의 식단에 자주 등장하는 다진 양념에도 빠질 수 없는 재료이다. 이런 생강은 특히 여성의 몸에 좋은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생강이 여자 몸을 살린다'의 저자 이시하라 유우미는 "생강이 여성의 냉증에 효과적일뿐 아니라 백혈구의 수를 늘려 혈액의 활동을 촉진하고 면역력을 높인다"며 "위장 내벽의 혈액순환을 도와 위장활동을 돕고 소화 흡수력을 좋게 한다"고 소개한다. 또 "생강의 진저롤이라는 성분은 피속의 콜레스테롤을 없애는 작용을 하고 노화를 막는 한편, 발한·배뇨·배변 작용을 촉진시켜 몸 안의 독소를 정화시킨다"는 것. 그러나 과유불급(過猶不及)이라 했다. 생강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위액이 과도하게 분비돼 위 점막이 손상될 수 있다. 생강은 익혀 먹어도 효능에는 큰 차이가 없으므로 위가 약한 사람은 익혀서 먹는 것이 바람직하며, 생강차나 생강죽도 좋다. 한방에서는 ‘녹차는 몸을 차갑게 하고 홍차는 몸을 따뜻하게 한다’고 하는데, 홍차에 생강을 넣어 생강홍차를 마시면, 쉽게 몸이 따뜻해지고 혈액순환도 좋게 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이상준기자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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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고혈압관리] 술과 혈압
글쓴이 :
관리자
2008.12.26
[고혈압관리] 술과 혈압 고혈압과 생활습관 - 술과 혈압 - * 도대체 얼마나 먹는게 적당히 먹는 거예요? * 적당한 양의 조절을 * 알코올은 혈압에 어떻게 영향을 주나요? * 알코올과 혈압 약 [국민고혈압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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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학교급식 영양관리 점검표(초등/공학중학교용)
글쓴이 :
관리자
2008.12.25
학교급식 영양관리 점검표(초등/공학중학교용) [충남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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