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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 현재 유행하는 바이러스는 백신주와 유사한 바이러스
글쓴이 :
관리자
2009.01.15
현재 유행하는 바이러스는 백신주와 유사한 바이러스 - 세계보건기구의 유행예측이 일치 - 질병관리본부는 1월 14일자 조선일보의 “독감주사 맞았는데 왜 독감 걸리지?” 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조선일보 보도내용] ○ WHO 올 유행바이러스 예측 빗나가 엉뚱한 백신접종, 보고안된 다른 바이러스 창궐하여 환자 2배이상 늘어 [질병관리본부 해명내용] 기사에 보도된, “보고되지 않은 다른 유형의 바이러스에 의한 독감이 유행하고 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세계보건기구의 독감예측이 빗나갔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현재 유행하고 있는 바이러스는 1월 5일 보도자료에서 이미 발표한 바와 같이 백신주와 유사한 바이러스로 이는 세계보건기구의 유행예측이 일치하였음을 의미합니다. ※ 바이러스 분리현황(질병관리본부 보도자료, 1.5일 발췌) ○ 2008-2009절기에는 2008년 9월 23일(39주) 처음으로 인플루엔자 A/H3N2형 바이러스분리가 확인된 이래, 50주부터 바이러스 분리가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815주(A/H1N1형 767주, A/H3N2형 46주, B형 2주)의 바이러스가 분리되었음 A/H1N1형은 2008-2009절기 백신주[A/Brisbane/59/2007(H1N1) 유사주], A/H3N2형은 2008-2009절기 백신주[A/Brisbane/10/2007(H3N2) 유사주]로 분석 세계보건기구(WHO)는 매년 2~3월경 이전 절기에 유행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특성을 분석하여 그해 북반구에서 유행할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발표합니다. ※ ‘08-’09절기 백신 권장주 (세계보건기구(WHO) , 2008. 2.14 ) A/Brisbane/59/2007(H1N1)-like virus A/Brisbane/10/2007(H3N2)-like virus B/Florida/4/2006-like virus 또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건강한 젊은 사람에서는 약 70-90%의 예방효과가 있으나, 노인이나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에서는 효과가 약간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노인이나 만성질환자의 경우에는 인플루엔자 예방주사로 입원을 줄이고 인플루엔자로 인한 사망을 줄이는 데 매우 효과적이므로 인플루엔자 예방주사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기사에 보도된 “보건 전문가들의 독감 유행 예측이 빗나가 작년 가을~겨울에 접종한 독감 백신의 예방 효과가 70%에 머무르고 있기 때문이며, 작년까지만 해도 독감 백신의 예방 효과는 90%이상이었다” 라는 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 65세 이상 노년층의 인플루엔자로 인한 입원률은 65세 미만보다 약 6배 높으며, 만성질환자의 입원률은 건강한사람보다 최저 5배에서 최고 30배 이상 높게 나타남 - 출처: 미국 질병이환 및 사망발생주보(MorbidityMortality Weekly Report) 200453(RR-6):5-6 문의 전염병감시팀 02-380-2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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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질환 치료, '식이요법이 필수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1.16
간질환 치료, '식이요법이 필수다' 간은 심각한 상황이 되기 전에는 특별한 증상을 자기 주인에게 호소하지 않는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초기의 간질환이 몸속에서 진행되고 있음에도 그것을 느끼지 못하고 시간을 보내게 된다. 간암, 간경변, 간염 등 간질환 환자가 600만 명에 이르는 우리나라에서는 간질환이 국민 건강에 가장 심각한 질병 중 하나이다. 그러나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어떤 질병보다도 예방과 치료가 쉬운 것이 간질환이다. ◆'음식으로 병을 고친다', 간질환의 식이요법 간에 문제가 오면 반드시 식이요법을 병행해야 한다. 그 이유는 간은 이미 소화기관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정상적인 소화흡수 과정에는 반드시 위장관의 소화 과정을 거친 뒤 소장에서 영양물을 흡수하는 단계를 밟게 마련인데, 간에 문제가 생기게 되면 간에서 분비되어 나오는 담즙이 늘 정상적인 분비가 되지 못한다. 때문에 위장에서 소화가 되든 안 되든 간질환을 앓는 사람은 음식물의 흡수 배설 과정에 장애를 겪을 수 밖에 없다. 즉 간에 병이 있는 경우에는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음식들의 정상적인 흡수와 배설을 거칠 수 없기 때문에 간치료의 필수조건으로 가장 우선시 되는 것이 음식으로 인한 독을 배제하는 일이다. 그래야만 혈액을 정화하고 깨끗한 혈액으로 재생하고 또 보충하는 데 효과적이고 그렇게 해야만 보균 상태의 간을 제대로 치료할 수 있다. 편강세한의원 김종철 원장은 "간질환 같이 소화 흡수와 관계되는 질병에 있어서는 식이요법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반드시 선행되어야만 하고 치료에 있어서 무조건 병행되어야만 한다"고 강조한다. 음식물은 곧 영양물질이 되며 영양물질은 곧 혈액이 된다. 음식물에 따라 위장에서부터 시작한 일련의 소화흡수 과정에서 간으로 모든 음식물이 100% 흡수되어 혈액으로 온전히 되기도 하고, 혹 음식물에 따라 흡수는커녕 100% 그대로 독이 되어 간에 해독을 해야만 하는 상태를 초래하기도 한다. 이런 경우 간이 거꾸로 지치게 되니 간의 활동력인 에너지를 반대로 헛되게 소비만 하게 될 뿐이다. ◆깨끗한 혈액으로 건강을 지켜라 혈액은 반드시 간에 저장되고 저장된 혈액은 인체가 생명활동을 하는 매순간마다 에너지원으로 작용하여 고체 상태로 저장된 혈액은 활동력이 있는 액체 상태로 바뀌어 전신으로 흐르게 된다. 또 액체의 혈액은 정신활동을 하는 에너지원으로 작용할 경우 기체 상태로 기화되어 두뇌의 생각하고 기억하는 등의 정신활동뿐만 아니라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맛보고, 근육 및 관절을 움직이는 등의 모든 신체활동에도 관여하게 되는 것이 우리가 알고 있는 건강한 상태의 정상적인 혈액 활동이다. 김 원장은 "생명활동을 하는 에너지원인 혈액의 흐름이나 저장에 문제가 있는 상태인 간질환의 경우에는 반드시 모든 활동들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며 "또 그런 시간이 지속되면 인체 면역기능이 현저히 저하되고 결국 인체의 활동력이라고 하는 간의 생명력은 현저히 떨어져 질병에 대한 저항력 상태마저 약하게 되어 간 자체 조직에까지 질병이 오게 된다"며 식이요법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 간질환을 일으키기 쉬운 생활습관 ① 술을 지나치게 먹는다. ② 동물성 지방을 많이 먹는다. ③ 각종 약제를 지나치게 복용한다. ④ 영양의 균형이 깨지고 있다. ⑤ 정기 건강진단을 받지 않는다. OSEN생활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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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푸드 다이어트’ 하나만 먹다 몸 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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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01.16
‘원푸드 다이어트’ 하나만 먹다 몸 망친다 고기만 섭취하는‘황제다이어트’는 혈압 저하등 당질 부족을 초래한다. 요요현상ㆍ골다공증등 후유증 다양한 메뉴로 칼로리 조절을 ‘원푸드 다이어트’가 자칫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일선 다이어트 전문가들은 한가지 식품만을 섭취하는 원푸드 다이어트에 도전했으나 막상 체중은 줄지 않고, 건강만 해치는 경우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고 입을 모은다. 설령 체중이 줄었다해도 탄탄하고 늘씬한 몸이 아니라, 어딘지 모르게 아파 보이거나 실제 탈모나 피부변색, 속쓰림과 복통 등 위장장애 등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가령 육류 위주의 정해진 식단에 의해 다이어트 중에 마음껏 고기를 섭취할 수 있어 비만인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던 황제 다이어트는 피로감, 혈압 저하 등 당질 부족 증상을 초래할 수 있다는게 전문의들의 얘기다. 심한 구취감과 포화지방산, 콜레스테롤의 영향으로 혈관 질환을 유발할 수 있고 체내의 칼슘 손실로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도 있다. 가장 최근에 등장한 덴마크 다이어트는 탄수화물을 거의 섭취하지 않고 달걀과 야채를 이용한 고단백 저 열량 다이어트의 식단으로 소금, 설탕, 식용유 등의 식품첨가물을 최대한 배제한다. 고 탄수화물 식사를 주로 하는 한국인들에게는 어려울 수 있고, 수분 손실이 많으며 다이어트 후 탄수화물을 다시 섭취하면 요요현상이 올 수 있다. 얼마 전 유행한 커피 다이어트는 커피 속의 카페인의 이뇨 작용으로 인해 체내 수분을 배출시키고, 지방 분해를 촉진하며, 기초 대사량을 높여준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식사 전 커피를 마시면 식욕을 억제하여 과식을 방지할 수 있다는 이유로 한때 크게 유행하기도 했다. 하지만 카페인이 교감신경을 활성화하여 밤에도 신경 시스템에 영향을 주어 수면에 지장을 주고, 탈수현상을 촉진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한때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는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는 이유로 분유 다이어트도 유행했다. 하지만 분유에는 아이에게 필요한 정도의 영양소만 있을 뿐 포만감을 주기가 어렵고, 3일만 먹어도 설사, 배탈을 유발하며 다른 원푸드 다이어트와 마찬가지로 영양의 불균형을 초래한다. 식사량을 줄이지 못하는 여성들이 많이 하는 곤약 다이어트는 100g당 10kcal 정도에쉽게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곤약을 이용한 방법. 하지만 곤약은 지방을 흡수하는 성질이 강해서 볶아 먹으면 칼로리가 100kcal까지 증가하고, 특별한 조리 없이 먹으면 맛이 없어 양념을 강하게 하게 돼 식욕이 왕성해지는 단점이 있다. 365mc 비만클리닉 김정은 원장은 “다이어트를 위한 적정 칼로리를 유지하면서도 필요한 영양분을 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식단을 짜는 것이 중요하다”며 “끼니를 거르지 않고, 규칙적으로 정해진 양을 먹도록 노력하고, 이를 위해 계획된 식단과 식사일기를 꼼꼼히 기록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라고 조언한다. 조용직 기자/yjc@heraldm.com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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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설탕 '씁쓸한 진실'
글쓴이 :
관리자
2009.01.16
달콤한 설탕 '씁쓸한 진실' [박찬일의 요리조리 세상] 다이어트나 건강을 위해 설탕 섭취를 줄이려는 사람이 늘고 있다. 과자나 아이스크림 하나를 사더라도 설탕 함유 여부를 따지고, 사용량을 체크한다. 커피를 마실 때 블랙을 선택하거나, 대체 감미료(아스파탐류)를 넣기도 한다. 콜라도 설탕이 들어가지 않은 다이어트 콜라 판매량이 크게 는 것만 봐도 요즘 설탕이 얼마나 경원시되는지 알 것 같다. 그런데 과자와 음료에 들어간 설탕에 대한 경각심은 높아지는데, 일반 식품이 상대적으로 아주 소홀히 본다. 가공식품에 설탕을 넣는 것은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첫째는 맛을 좋게 하고 둘째는 보존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여러분이 마트에서 사는 대부분의 가공식품에는 적든 많든 설탕이 대부분 들어 있다. 이런 가공식품도 성분표시가 있으니 어느 정도는 걸러진다. 소비자의 방어력이 충분히 있다는 뜻이다. 문제는 식당 음식이다. 한식, 중식, 일식 모두 일반 음식(디저트를 제외하고)엔 상당량의 설탕이 들어간다. 다만, 맵고 짠맛을 좋아하는 한국인의 기호에 맞춰 고추와 소금을 많이 넣다보니 단맛이 상대적으로 적게 느껴질 뿐이다. 지금 당장 인터넷을 켜고, 조림류의 조리법을 검색해보라. 상당수가 적지 않은 설탕을 넣도록 지시하고 있다. 간장조림 양념의 경우 아예 설탕이 간장의 절반 정도는 차지한다. 실제 계량하여 사용하다보면 한두 티스푼의 설탕을 커피에 넣지 않으려고 조심하던 모습이 우스워진다. 조림 한 그릇에 큰 스푼으로 서너 스푼의 설탕이 우습게 들어가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설탕 대신 물엿을 넣으니 괜찮다고? 천만의 말씀이다. 이런 물엿류도 쉽게 몸에서 흡수되는 고과당이라 칼로리가 높다. 또 유전자조작이 의심되는 옥수수를 사용한 물엿이 많아 알게모르게 유전자조작 식품을 먹게 된다는 게 문제다. 그런데 피부로 느끼는 설탕 사용량(물엿을 포함하여)이 지나치게 늘어가고 있다. 현장 주방에서는 좀더 자극적인 맛을 바라는 손님의 기호에 맞춰 매콤달콤한 맛을 선호할 수밖에 없는 까닭이다. 한 마디로 '달지 않으면 안 팔린다'고 토로한다. 문제는 이런 음식 어느 것도 열량이나 영양성분 공개에 대해서는 언론이나 소비자단체의 관심이 높지만, 당분 함유량에 대한 공개를 요구하는 분위기는 없다는 점이다. 내가 먹는 백반 한 그릇, 자장면 한 그릇의 열량이 높은지 낮은지 따져보지만 설탕 함유량에 대해서는 무관심하다. 또 상당수의 식당 음식은 반가공 형태의 재료를 쓰다보니 이미 그 반가공품에 들어가 있는 설탕 함유량을 정확히 알지 못한다. 설탕은 화학조미료와 마찬가지로 사용 여부를 소비자가 명명백백하게 알아야 할 성분임에 분명하다. 박찬일 이탈리안 셰프·'와인스캔들' 저자 [데일리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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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많이 마시면 환각증세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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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6
커피 많이 마시면 환각증세 위험 커피나 다른 카페인 식품을 과다하게 먹는 사람은 헛 것을 보거나 이상한 소리를 듣는 등 환각 증세에 시달릴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더럼 대학 연구진의 조사 결과 인스턴트 커피를 하루 7잔 이상 마시는 사람은 하루 한 잔만 마시는 사람보다 환영이나 환청에 시달릴 가능성이 3배나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BBC가 14일 보도했다. 카페인 함량이 많은 원두커피의 경우 인스펀트 커피의 절반인 3잔만 마셔도 같은 효과가 나타난다. 사이먼 존스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20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카페인 섭취량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학생들은 카페인 다량 섭취 후 존재하지 않는 것을 보았고, 목소리를 들었으며, 죽은 사람의 존재를 느꼈다고 보고했다. 인체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을 분비하는데 이 호르몬은 카페인 섭취 후 다량 생산된다. 이 여분의 코르티솔이 환각 증세와 상관 있을 수 있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과거 다른 학자들은 임신 여성이 카페인을 다량 섭취할 경우 아기를 유산하거나 저체중아를 낳을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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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설 선물 고르기 '6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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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6
건강기능식품 설 선물 고르기 '6가지 방법' 【서울=뉴시스헬스/뉴시스】 민족의 대명절 설을 앞두고 건강기능식품을 선물로 고려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과대광고나 무조건 가격이 저렴하다는 이유로 구매를 결정했다가는 선물을 받는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주거나 실용성이 없는 천덕꾸러기 선물로 취급받을수 있다. 15일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내놓은 소비자들이 건강기능식품 선택시 혼동하기 쉬운 주의요령 6가지와 실속구매정보에 대해 알아봤다. ◇인증마크 확인 필수…질병치료 기대는 금물 제품을 구입하기 전에 우선 제품의 포장에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문구와 함께 인증마크의 표시가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식약청에서 인정한 제품만 이러한 표시를 할 수 있는데, 이 표시가 없는 제품은 단순한 건강식품이라고 보면 된다. 또한 제품을 섭취할 사람의 평소 건강상태를 감안한 제품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제품에 표시된 영양. 기능정보를 꼭 확인해보고 특정 질병을 갖고 있거나 약을 복용하고 있는 사람의 경우 전문가와의 상담 후 구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유통기간 확인과정은 모든 제품을 구매하기 전 필수 사항이다. 무심코 구매했다가 낭패를 당할 수도 있기 때문에 유통기한이 충분히 남아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건강기능식품의 경우, 제품 기능정보 표시뿐 아니라 TV, 라디오, 신문, 인터넷, 인쇄물 등에 광고할 때에도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로부터 표시·광고사전심의를 받도록 돼 있다. 광고에 표시·광고 사전심의 필 마크가 있는지를 확인해 보고, 기능성을 지나치게 장담하거나 질병을 치료나 예방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특효의', '100% 기능향상' 등과 같은 과대 표시 광고제품은 피해야 한다. 특히 몸에 좋다면 무조건 섭취하는 묻지마식 건강기능식품 섭취나 보조제가 아닌 의약품이나 치료제로 생각해 질병치료에 대한 기대감을 갖는 것은 금물이다. 건강기능식품은 병을 고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몸의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 주고 보조역할을 하는 식품이라는 인식전환이 우선시돼야 한다. 대형마트나 전문점, 약국 등 건강기능식품 코너에서 구입했을 경우 개봉하기 전이면 해당 판매처에서 구입한 영수증을 가지고 가서 반품 요청하면 된다. 임설화기자 ysh97@newsisheal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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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 알고 먹으면 맛이 10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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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01.16
스테이크, 알고 먹으면 맛이 100배 좋은 고기 골랐을 뿐이고~ 맛 좋을 뿐이고 스테이크는 사실 간단한 요리라 할 수 있다. 스테이크의 의미도 ‘두껍게 썬 고기’라는 뜻으로 고기 조각을 4~5㎝로 두껍게 썰어 석쇠나 프라이팬에 구운 요리이다. 이름도 복잡하고 부위별로 명칭이 달라 자칫 혼동하기 쉬운 스테이크. 이와 같은 스테이크를 더욱 잘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스테이크 전문가 이권복 교수와 함께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스테이크의 세상으로 들어가보자. 육류 종류 중요…미국산 ‘최고’ 손꼽혀 나이·질병 유무 따라 골라 먹어야 제맛 ▷외식업체에서 메뉴판을 갱신할 때마다 새롭게 선보이는 메뉴에는 항상 스테이크가 들어 있습니다. 그러나 전문가가 아니라면 스테이크 고르기도 만만치 않은데요. 맛있는 스테이크의 조건에는 어떤 게 있을까요. - 우선 고기의 종류가 매우 중요합니다. 모양새가 좋고 향기가 나며 부드러운 정도가 좋은 고기는 씹었을 때 구강 내에 남는 잔량이 적습니다. 즉, 고기를 구웠을 때 육즙이 감돌아야 맛이 좋다는 말입니다. 그밖에도 같은 고기라도 굽는 방법이나 고기를 익힌 정도에 따라 맛이 각기 다릅니다. ▷스테이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고기인데 육류를 잘 고르는 비법은 무엇입니까. - 고기는 산지가 어디냐에 따라서 육질에 차이가 납니다. 한동안 광우병으로 몸살을 앓았지만 살코기만 먹으면 광우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사실 스테이크용으로서 우선순위를 결정해야 한다면 미국산, 영국산, 호주산, 뉴질랜드산 순입니다. 인정할 건 인정해야 하는 것이지요. 같은 산지에서 난 고기라면 그 다음에는 냉장육인지 냉동육인지를 파악해야 합니다. 바로 그 부분에서 가격 차이가 천차만별이 되는 것입니다. 말할 것도 없이 고기는 냉장육이 좋습니다. 냉장육 중에서도 선홍색을 띄며 핏물이 과다하게 배어나오지 않는 고기가 좋습니다. ▷사람마다 좋아하는 스테이크의 스타일이 다릅니다. 육질에 따라 씹는 맛도 틀리고 굽는 온도나 소스의 종류에 따라 맛도 천차만별입니다. 각기 맞는 스타일에 따라 스테이크를 추천해 주십시오. - 비프스테이크는 부위별로 명칭이 다른데 마지막 갈비에서 둔부까지 위쪽 등허리에 붙은 살을 등심이라 부르고 안쪽에 붙은 살을 안심, 즉 필레(filet)라 부릅니다. 등심 중에 가장 기름기가 적은 부분을 자른 것이 뉴욕 스테이크이고 마지막 갈빗대에서 등심 전 부위에서 티본과 포터하우스가 나옵니다. 뉴욕 스테이크는 컷팅 모양이 뉴욕 주를 닮았다 해 이름 붙여졌고 티본 스테이크는 소 안심과 등심 사이에 T자 모양의 뼈에 안심과 등심이 붙어 있어 그렇습니다. 또한 필레 미농은 아주 예쁜 소형 스테이크를 의미합니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나이에 따라 골라 먹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연세가 있어 고기를 씹기 어려우시다면 안심 스테이크가 좋습니다. 그리고 고지혈증을 앓고 있는 분은 기름이 적은 안심 스테이크를 추천합니다. 맛만 따진다면 립아이 스테이크나 티본 스테이크가 좋지만 젊은층은 씹는 맛이 있는 등심 스테이크를 선호하죠. ▷나라마다 스테이크의 맛이 다른데요. 각 나라에서 선호하는 스테이크 스타일이나 종류가 있다면 짤막하게 소개해 주십시오. - 외국에서는 안심 스테이크보다는 립아이 스테이크 또는 포터하우스 스테이크 등을 선호합니다. 그러나 사람마다 다르다는 게 중요합니다. 나라마다 스테이크의 맛이 다르기도 하지만 그에 어울리는 소스도 다르고 취향도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가정에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스테이크 레시피가 있다면. - 맛이 새콤달콤하여 취향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테이크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팬프라이드 안심스테이크에 페퍼천트니 소스를 얹은 것으로 누린내가 없어 고기 냄새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곧잘 먹는 스테이크입니다. ♣팬프라이드 안심스테이크 ◇재료 : 안심 220g, 가지 30g, 감자 50g, 새송이 50g, 소스용 10인분(피망 여러가지 180g, 사과 50g, 양파20g, 타임 5g, 붉은 고추 10g, 식초 20㎖, 적포도주 80㎖, 월계수잎 2장, 통후추 조금, 겨자씨 조금, 황설탕 50g) ◇만드는 방법 : 우선 고기를 구입해 식용유를 바른다. 굽기 전 소금과 후추를 뿌리고 감자는 원하는 모양으로 잘라 굽는다. 가지도 반으로 잘라 잘린 부분을 팬에 구워 색을 낸 다음 익힌다. 새송이는 그냥 구워도 되고 베이컨에 말아 구우면 더 좋다. 천트니 소스는 모든 재료를 잘라 냄비 볼에 넣은 후 약 40분 정도 끓여 졸인다. 구운 스테이크에 가뉘쉬와 천트니 소스를 얹는다. 패밀리레스토랑 ‘강추’ 메뉴> ■ 씨즐러 ▷프리미엄 뉴욕 스테이크 절단해 놓은 고기의 부위 모양이 미국 뉴욕 주를 닮았다고 해서 이름 붙어진 뉴욕 스테이크는 씨즐러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아이템으로 프리미엄의 경우 일반 뉴욕보다 그 양이 120g 정도 더 많이 제공되며, 마블링이 매우 뛰어난 최고급 등심이다. 씨즐러의 스테이크는 ‘마리네이드’라는 과정을 통한 숙성을 하지 않으며 첨가물로서는 소금, 후추만을 이용하므로 스테이크 고유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소스를 원할 경우 허브페퍼소스, 양송이소스, 갈릭 소스를 선택할 수도 있다. ▷립아이 스테이크 립아이 스테이크는 ‘꽃등심’이라고 불리는 갈비 안쪽의 부위로 등심 스테이크 중 가장 부드러운 스테이크다. 약간의 지방이 포함되어 부드럽고도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프리미엄의 경우 일반보다 100g이 더 제공된다. ■ 베니건스 ▷삼색 컬러 스테이크 블랙 스테이크에는 레드 와인을 3년 이상 숙성시켜 만든 발사믹 소스를 올렸고 이탈리아 품종인 선드라이 토마토 챠트니를 올린 레드 스테이크는 육즙이 가득 배어 나온다. 그린 스테이크에는 바질과 허브, 파슬리를 다져서 만든 소스를 곁들여 풍부한 허브 향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모든 소스에는 지중해 천일 저염과 이탈리아산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이 들어간다. ■ 토니로마스 ▷뉴욕스트립트 토니로마스의 대표적인 스테이크로 국내산 육우 채끝 등심과 레드와인에 졸인 버섯이 함께 곁들여져 깊은 고기의 맛을 느낄 수 있으며 매장에서 직접 다듬은 구운 야채가 함께 나온다. ▷필레 미농 부드러운 육질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찾는 안심 스테이크로서 레드와인에 졸인 버섯과 구운 야채가 함께 제공된다. ■ 티지아이프라이데이 ▷잭다니엘 스테이크 미국 테네시 위스키의 대명사인 잭 다니엘 위스키와 매콤한 조미료를 가미한 다음 야채를 올려 만든 등심 스테이크로 사이드 메뉴는 매쉬드 고구마 또는 웨지 감자가 선택 가능하다. 이권복 교수 주요 약력> 前 서울 하얏트 호텔 프랑스 주방 요리사 前 LG 아워홈 메뉴 혁신팀 근무 現 서울 호서 전문학교 호텔조리과 학과장 現 한국 조리기능장 수석 부회장. 2008년 농수산홈쇼핑 주최 ‘우리돼지 저지방 요리경연대회’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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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그거 별거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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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6
골다공증?...그거 별거 아니잖아 사실 골다공증 하면 나이먹은 여성들이 걸리는 질환쯤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다. 맞다. 소리없이 찾아오는 골다공증은 폐경후 여성에서 흔하게 나타난다. 하지만 꼭 그런것만은 아니다. 모든 연령에서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 전문의들의 설명이다. 골다공증에 걸리면 만성통증, 골절, 우울증 등을 호소한다. 뿐만아니라, 경제적 손실과 함께 대퇴골 골절 환자의 20% 정도가 사망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골절이 있는 환자의 경우 1년 이내에 20%에서 다시 골절이 발생할 수 있다. 그저 나이먹은 우리 엄마가 앓는 질환쯤으로 가볍게 넘기기에는 너무나 무서운 질환인 것이다. 그럼 골다공증은 어떻게 치료해야할까? 골다공증의 치료는 우선, 골량을 최대화시켜 골다공증을 예방하는데 있고, 이미 골다공증이 발생한 환자는 골밀도를 증가시켜 골절의 발생율을 줄이는 것이 최선이다. 폐경 후 여성들이 주로 겪는다는 골다공증 고위험군과 진단, 치료법 등에 대해 알아보자. 일단 아래와 같은 사람들은 골다공증에 노출되기 쉽다. ① 폐경 전후의 모든 여성 ② 뼈가 가늘고 마른 체형 ③ 평소 운동량이 적은 사람 ④ 질병으로 오래 누워있는 사람 ⑤ 가족력에 골다공증 병력이 있는 경우 ⑥ 갑상선 질환이 있는 경우 ⑦ 난소 제거 수술을 받은 경우 ⑧ 흡연, 과도한 음주 습관이 있는 사람 앞서도 말했지만, 골다공증은 골량이 감소하고 골의 미세구조에 이상이 생긴 전신적인 골격계 질환이다. 뼈가 부러지기 쉽고 골절이 잘 발생되는 이유다.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으면 일단 골다공증을 의심해 볼 수 있다. 1. 머리카락이 부스스하게 잘 일어남 2. 목욕 후 손바닥에 흰 자국이 많이 생김 3. 상처가 나면 잘 아물지 않고 쉽게 곪음 4. 깊은 잠을 못자고 깨어서도 개운하지 않음 5. 쉽게 피로해지고 감기에 잘 걸림 6. 차멀미를 잘하고 입덧이 심함 7. 40대 이후부터 두드러기가 잘 생김 8. 충치가 잘 생기고 잇몸이 부음 9. 잇몸에서 피가 잘남 10. 생리가 불순해짐 11. 기미가 많이 생김 12. 변비나 설사가 잦음 질환이 있으면 치료법도 있게 마련이다. 우선은 생활습관이 중요하다. 알기 쉽게 나열했다. 골다공증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 ① 술, 담배를 하지 않는다. 흡연은 칼슘흡수를 방해하고 에스트로겐 농도를 낮추어서 보다 급속한 골 소실을 일으키고, 과도한 알콜 섭취는 낙상위험 증가와 관련 있으며 골밀도 감소를 가져온다. 금연, 알코올, 카페인 섭취를 줄이고, 무리하게 허리에 충격이 가해지지 않도록 하며,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생활습관의 변화가 가장 중요한 예방책이라 할 수 있다. ② 칼슘섭취를 늘린다. 영양상태 또한 평가해야 하는데 균형잡힌 식단으로 칼슘 부족이 되지 않도록 노력한다. ③ 운동을 꾸준히 한다. 가벼운 에어로빅, 조깅, 테니스, 댄스, 산책등의 체중이 실린 운동이 뼈와 근육의 유연성과 균형을 잡아주며 골밀도를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다. 골다공증의 치료> ◇ 보존적 치료 1) 칼슘 보충 : 성인 여성에서 필요한 칼슘 섭취는 800~1000mg/day 정도이며 모든 환자에게는 일일 1200mg 섭취가 권장된다. 칼슘 섭취가 부족하면 부갑상선 호르몬의 작용으로 뼈로부터 칼슘이 유리되어 뼈의 약화가 초래되고 그 농도가 과잉이면 뼈와 기타 장기에 저장된다. 대부분 칼슘제가 위장장애를 보이고 종류에 따라 흡수 정도가 다르므로 전문의와 상담후 복용하도록 한다. 2) 비타민 D : 장에서 칼슘흡수와 신장에서 칼슘제흡수를 촉진하고 부갑상선 호르몬 분비를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일반적으로 일주일에 2~3번정도 10~15분간 햇빛에 얼굴과 손, 팔 등을 노출시키면 신체 요구량을 만족시키는데 충분하다고 알려져 있다. ◇ 약물적 치료 1) 골흡수 억제제 ① Calcitonin : 비강흡입 혹은 피하, 근육주사로 투여하여 골다공증, 골절로 인한 통증 완화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남. HRT나 비스포스포메이트를 꺼리거나 효과 없는 경우에 사용한다. ② 선택적 에스트로겐 수용체 조절자(Selecsive estrogen receptor modulator, SERM) : 골대사와 심혈관계에는 에스트로겐 작용을 나타내며, 유방과 자궁에는 에스트로겐 길항 작용을 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폐경 후 여성에서 골다공증 예방과 치료목적으로 미국∙FDA승인을 맡았다. ③ Tibolone : 호르몬 치료의 대체제, 폐경 후 여성에서 에스트로겐 만큼 효과적으로 골 소실 예방한다고 알려짐 2) 골형성 촉진제 ① 부갑상선 호르몬(parachyroid Hormone,PTH) : 칼슘의 항상성 유지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호르몬, 골다공증의 치료목적으로만 사용, 동물 실험에서 골육종의 발생, 높은 비용, 매일 주사를 맞아야하는 투여방식으로 인하여 환자 순응도에 어려움 있다. 모든 질환에서 예방이 중요하듯, 골다공증도 다르지 않다. 발병전에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증상을 최소화하는 길이다. 골밀도는 30세 이전까지는 증가하다가 35세 이후에는 점차 감소하고 폐경 후 여성에서는 급격한 감소가 일어나므로 올바른 식생활습관과 규칙적 체중부하 운동, 칼슘 섭취로 골다공증의 예방을 위한 노력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 이번 정보는 대구 효성병원 산부인과 이경아 의무원장의 조언이 도움이 됐다.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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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영유아 영양지원사업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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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6
"저소득 영유아 영양지원사업 효과" 빈혈환자 급감, 영양상태 전반 개선 저소득층 영ㆍ유아와 임산부를 상대로 영양 보충을 지원하는 영양플러스 사업이 획기적인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보건복지가족부가 지난해 전국 153개 보건소를 통해 4만2612명의 영ㆍ유아와 임산부에게 서비스를 실시한 결과 빈혈 및 저체중 환자 감소, 영양 상태와 지식의 전반적인 개선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빈혈 환자 비율은 53.58%에서 33.86%로 감소했고 영양섭취 상태가 적절한지 여부를 지수화한 평균영양섭취 적정도(MAR.1점 만점) 점수도 0.74점에서 0.86점으로 개선됐다. 영양 지식 역시 10점 만점에 7.51점에서 8.24점으로 향상됐다. 특히 6개월 이상 서비스를 받은 영ㆍ유아와 임산부의 경우 빈혈 환자 비율이 54.8%에서 27.3%로 반감했고, 식생활 위험 요소 보유자의 비율도 83.8%에서 52.5%로 크게 떨어졌다. 영양소별로 보면 칼슘은 충분하게 섭취하지 못하는 영ㆍ유아의 비율이 56.73%로 가장 높았으나 서비스 시행 후 33%까지 떨어졌다. 단백질이 모자라는 영ㆍ유아의 비율은 16.54%에서 0.6%로 거의 없어졌다. 영양플러스는 영양 상태가 취약한 영ㆍ유아와 임산부에게 영양 교육을 하고 영양 보충을 지원하기 위한 식품(분유, 감자, 달걀, 우유, 검정콩 등)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2005~2007년 시범사업을 거쳐 지난해 전국적으로 시행됐다. 교육은 한 달에 한 차례 실시되고 보충식품은 매일 지역 보건소 연계업체를 통해 서비스 대상자의 집으로 배달된다. 한 가정당 식품 제공 비용은 월평균 6만2000원이다.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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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우울증을 말과 행동으로 돕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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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6
가족의 우울증을 말과 행동으로 돕는 법 삼성병원 오강섭 교수, ‘여성 우울증’ 16일 무료강좌 우울증이 생긴 뒤 실제로 병원을 찾기까지는 평균 3.2년이 걸린다. 그리고 이 기간 중 자살 충동을 느끼는 경우는 62.9%나 된다. (경희의료원 정신과 백종우 교수 조사) 이처럼 우울증은 방치하기 쉽지만, 그 위험성은 크다. 경제난 등으로 ‘우울의 시대’라고 할 만한 상황이지만, 우울증에 대한 말이 무성할 뿐, 사회적 치유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런 시기에 우울증 전문가가 ‘우울증 극복: 여성 우울증, 불안장애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무료 공개강연을 연다. 코메디닷컴 주최로 16일(금) 오후 1시10분~2시30분 현대백화점 압구정 점에서 강연회를 열 강북삼성병원 정신과 오강섭 교수는 요즘의 우울증에 대해 “사람들에게 세가지 문제가 있다”며 “우울하다는 말은 곧잘 하면서 우울 또는 우울증에 대해 정확히 모르고, 우울과 우울증을 구별 못하고 스스로 병적 우울증에 걸렸을까 봐 지나치게 염려하며, 병적 우울증이 생겼는데도 자기 탓만 하며 치료를 안 받는 것”이라고 말했다. 우울증은 ‘모든 문제를 자기 탓으로 돌리는’ 착한 사고방식이 원인이 되기도 하지만, 호르몬 이상, 갑상샘 등의 다른 질환의 영향, 영양 상태, 호르몬 분비 등 원인은 다양하다. 우울증에는 두 가지 유형이 있다. 힘든 일이 생길 때 나타났다 없어지는 ‘증상적 우울증’이 있고, 또 하나는 이런 증상이 강해지면서 호르몬 등의 영향으로 뇌 작용이 느려지는 ‘병적 우울증’이 있다. ‘증상적 우울’은 영양 섭취 개선, 수면 개선, 스트레스 해소, 주변의 도움 등을 받으면 쉽게 회복 가능하다. 반면, 병적 우울증은 반드시 전문의에게 치료를 받아야 치료될 수 있다. 그렇다면 내가 느끼는 우울이 기분 탓인지, 아니면 병이 발생한 것인지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오 교수는 우울증 측정의 기본으로 “우울한 기분을 느끼면서 수면, 식사량 등 생활 패턴이 달라진 상태가 2주 이상 계속된다면 전문의와 상담해 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우울증에 관한 오해와 진실 다섯 가지 ▽우울증은 불치병이다? = 아니다. 병적 우울증을 앓아도 정확한 약을 먹고 치료 기간이 충분하면 완치 가능성은 90~95%다. ▽우울증 약을 먹으면 부작용이 많다? = 아니다. 90년대 사용된 우울증 약 중에는 잠이 쏟아지고 성욕이 떨어지면서 멍한 기분이 지속되는 부작용들이 있었다. 그러나 요즘 약에선 부작용을 찾기 어렵다. 또, 과거 우울증 약 열흘 치를 한꺼번에 삼키면 자살이 가능했지만 요즘은 열흘 치 약을 먹어도 치사량에 이르지 않을 만큼 안전하다. 최근 항우울제 약은 내성, 독성에도 무척 자유롭다. ▽우울증이 생기면 몸이 아프다? = 맞다. 소화가 안 되고 심한 두통으로 병원을 찾아도 딱히 별 병이 없다는 진단만 받는 환자들은 우울증을 의심할 만하다. 병적 우울증이 생기면 육체적 반응이 함께 나타나기 쉽기 때문이다. ▽주변 사람이 도우면 우울증이 해소된다? = 그럴 수도 있다. 주변 사람의 도움으로 우울증을 치료했다는 사람은 병적 우울증이 아닌 증상적 우울증을 앓는 경우다. 병적 우울증은 주변 사람의 도움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다. 반드시 전문의의 치료를 받아야 한다. 물론 병원 치료를 받을 때 주변에서 돕는다면 빠른 완치를 기대할 수 있다. 우울증에 걸린 가족을 도우려면 무조건 그 사람 편이 돼 주는 것이 중요하다. 가족 환자를 돕는 요령은 △주관적일 수 있는 생각들을 이야기하게 만들고 잘 들어 주기 △말과 행동에 대한 비난이나 충고 않기 △병원에 잘 가고 치료를 받도록 지원 △말과 행동이 갑자기 변할 때 주치의에게 통보하기 등이 있다. ▽우울증은 성격 장애다? = 아니다. 물론 소심하고 착한 사람이 더 쉽게 우울증에 빠지지만, 우울증은 뇌 작용에 이상이 생겨 뇌가 더디게 작동하는 병으로 보는 것이 더 정확하다. 이가 아프면 치과에, 배가 아프면 내과에 가듯 머리가 아프면 정신과 가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해야 한다. 오 교수의 공개강좌는 16일(금) 오후 1시10분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본점 지하 2층 A강의실에서 열린다. 무료. 문의 02-3449-5503 이날 강좌에서는 △ 우울증에 대한 정확한 이해 △ 남성 우울증과 또 다른 여성 우울증 △ 세대별 우울증 증상과 치료법 △ 우울증을 자초하는 당신의 잘못된 생각 3가지 △ 내 가족의 우울한 기분을 날려버리는 말과 행동 △ 불안장애는 무엇일까에 대해 소개한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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