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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심해지는 탈모, 예방과 꾸준한 관리법은?
글쓴이 :
관리자
2009.01.22
겨울철 심해지는 탈모, 예방과 꾸준한 관리법은? 겨울이 되면 날씨가 추워질 뿐만 아니라 건조해지게 된다. 이런 날씨에는 여자들뿐 아니라 남자들도 피부에 신경 쓰지 않으면 안 된다. 그중에서도 두피가 약해지면 탈모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최근에는 이러한 탈모가 연령대가 낮아질 뿐 아니라 한 번 시작되면 완전한 치료가 어려워 콤플렉스가 되고 있다. 가장 큰 원인은 잦은 헤어스타일의 변화와 스트레스다. 또, 다이어트로 인해 영양 공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탈모가 일어나기도 한다. 탈모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두피 마사지이다. 두피마사지를 하는 이유는 두피를 자극하여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기 위해서다. 이는 피지의 분비를 촉진시킬 뿐 아니라 모근에 영양공급이 잘 이루어지도록 한다. 이 방법은 머릿결이 푸석하거나 좋지 않은 사람들에게 효과적이다. 마사지는 손톱이 아닌 손끝으로 머리를 세게 눌렀다가 힘을 천천히 빼면서 골고루 문질러 준다. 또, 두피를 집어주듯 누르면서 정수리에서부터 목 부분까지 내려온다. 이 동작을 반복하여 주면서 모근이나 두피를 전체적으로 문질러 주어야 한다. 그리고 정수리 조금 아래에 들어간 부분을 백회라고 하는데 이 혈을 지압하는 것도 탈모예방에 도움이 된다. 지압뿐만 아니라 평소에 꾸준한 관리도 필요하다. 특히, 겨울철에는 차가운 날씨와 건조한 공기로 인하여 탈모가 일어나기 쉽기 때문에 머리를 감을 때는 미지근한 물로 샴푸가 두피에 닿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 샴푸를 깨끗이 씻어 내야 하며, 머리를 감고 나서는 완전 건조를 시킨 후 자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드라이를 사용하는 것보다 자연 바람을 이용하는 것이 좋으나 그렇지 못한다면 한 곳에 오래 바람을 쐬거나 두피가 뜨거워질 정도로 가까운 곳에 사용하는 것은 금물이다. 프로필성형외과 정재호 원장은 “탈모의 치료는 쉽지 않다.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며, 그를 위해서는 올바른 샴푸질, 마사지 등의 관리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반영구적인 치료법으로 모발이식을 하게 되는데, 'O자형 대머리'와 'M자형 대머리’로 구분하여 수술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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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저체온증, 사망까지 부른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1.22
저체온증, 사망까지 부른다 흔히 나이가 들면 감각이 둔해져 추위나 더위에 덜 민감할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나이든 노인일수록 자연스러운 체온조절 기능이 떨어져 추위나 더위에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가장 조심해야할 증상은 저체온증이다. ▶항상 일정한 체온 36.5℃의 비밀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다 이유가 있다. 일단 우리 몸은 열 소실과 발생의 균형을 맞추어 언제나 일정한 체온(36.5℃ 내외)을 유지한다. 이런 체온 조절작용은 주로 시상하부의 체온 조절 중추와 신경계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이를테면 더운 환경에 노출되면 피부혈관이 확장되고 발한(땀)이 일어나 열 발산을 증가시켜 체온을 조절하고 추운 환경에서는 체내에서 열 발산 감소와 열 생산이 증가되는 것이다. 이는 주로 혈관이 수축하고 근육의 떨림에 의해 열 생산을 증가시켜 체온을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나 열생산과 열발산 작용을 통해 항상성을 유지하는 기능이 어떠한 원인에 의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되었을 경우 36.5℃보다 높거나 낮은, 고열 혹은 저체온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노화나 약물, 영양결핍, 운동부족도 저체온 유발 보통 체온이 35.5℃ 이하를 저체온이라 한다. 저체온증은 주로 추운 외부 환경에 노출해서 발생하나 노화에 따른 생리적인 변화, 약물에 의해서도 생길 수 있다. 또한 열 생산을 감소시키거나 열 발산을 증가시키는 질환들, 예를 들면 알코올중독증, 당뇨, 뇌외상, 뇌졸중, 저혈당증, 갑상선 기능저하증 등도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운동부족, 영양결핍에 의해서도 체온 조절이 적절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저체온, 고체온 등의 체온조절 이상의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노인들은 추운 환경에 오래 노출되면 젊은 사람에 비해 저체온이 잘 생길 수 있는데 이를 우발적 저체온(Accidental Hypothermia)이라 한다. 이는 체온이 떨어지는 상태에서 추위에 오래 노출되어 열 소실이 증가하고 열 생산이 되지 않음으로서 체온을 올리는 기전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발생한다. 또한 종종 도보여행자나 스키를 타는 사람들의 경우도 본인도 모르게 적정 수준 이하로 체온을 잃어버리는 수가 있다. ▶기온 15.5℃ 이하부터 체온 떨어지기 시작 체온 조절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기온으로, 저체온증은 7℃의 기온 이하에서 주로 발생하지만 습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날씨라면 그 이상의 기온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대개 기온이 15.5℃ 이하가 되면 체온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게다가 노쇠한 노인들은 외부 기온의 영향이 더하기 때문에 실내 기온이 22~24℃ 정도라도 체온이 감소할 수 있다. 심한 경우 기온이 체온보다 조금만 낮아도 체온이 떨어질 수 있다. 저체온에 의해 사람이 사망할 수도 있다. 이는 주로 저체온의 증상이 애매하고 진단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적절한 치료의 기회를 놓치는 수가 있기 때문이다. ▶심한 경우 사망할 수도 있다 저체온증의 증상과 징후는 서서히 일어난다. 초기에는 오한, 차고 창백한 피부, 멍함, 판단력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 오한은 체온이 35.5℃ 미만으로 떨어지면 오히려 멈추기도 한다. 더 진행되면 배가 차가워지고, 느린 맥박과 호흡, 마비나 졸린 증상이 나타나며 심한 경우 착란이나 사망까지도 불러올 수 있다. 노인의 경우 임상양상이 정확히 드러나지 않고 동반된 다른 질환의 증상으로 처음 발견될 수도 있다. ▶대부분 발열에만 관심을 쏟는다 저체온증은 빨리 알아차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추운 날씨에 누군가가 심하게 몸을 떨기 시작하거나 비틀거리거나 질문에 제대로 대답하지 못한다면 저체온증을 의심하고 몸을 따뜻하게 보온해주어야 한다. 보통 의료진조차도 환자 진료시 발열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지고 체온을 측정하나 저체온을 찾기 위한 검사는 하지 않는데, 간단히 체온을 재고 병력을 확인하고 신체검사를 하면 저체온이 의심되는 환자를 찾을 수 있다. 또한 저체온 환자는 초기에 다른 질환으로 진단하고 치료를 하는 경우가 있어 저체온이 진행되고 합병증이 생길 위험성이 있다. 따라서 진료 의사는 노인들에게 저체온이 흔하다는 사실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춥다고 술 마시면 오히려 열 소실 빨라져 저체온은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심각한 문제이므로 고위험군에 속하는 노인들은 저체온에 빠지지 않도록 예방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노인들은 실내온도도 일정하게 유지하는 한편, 되도록 7℃ 이하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외출시에는 덧옷을 꼭 입고 장갑, 모자, 마스크를 하는 것이 권장된다. 두꺼운 옷을 한 벌 입기보다는 가벼운 옷을 여러 겹 껴입는 것이 보온 효과가 좋으며, 두꺼운 옷을 입으면 몸의 움직임이 둔해져 빙판길이나 계단에서 미끄러지거나 넘어질 수 있으므로 낙상 예방을 위해서 가벼운 옷을 여러 겹 입는 것이 좋겠다. 또한 충분한 열량 섭취가 중요하며 규칙적인 운동으로 열 생산을 촉진시키는 한편, 체온에 영향을 미치는 약물은 피해야 한다. 특히 추위 속에서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알코올은 우리 몸에서 열을 더 빨리 잃게 만들기 때문이다. ▶노인이나 어린이, 증상 경미해도 반드시 병원 방문해야 저체온증에 대한 집이나 현장에서의 처치 목적은 더 이상의 열손실을 막고 환자를 천천히 가온(warming)시키는 것이다. 추위나 바람을 피하는 것이 최우선이며, 젖은 옷이 있으면 벗긴 후 마른 옷을 덧입혀 준다. 따뜻한 음료와 사탕과 같은 음식이 도움이 된다. 그러나 환자가 의식이 없거나 정신이 혼미한 경우에는 음식을 주어서는 안 된다. 한 시간에 1℃씩 가온시키되, 온수에 몸을 담그는 방식의 가온은 환자에게 쇼크나 심장마비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전문가가 아니면 시도하지 않는 것이 좋다. 환자가 정신이 혼미한 경우나 의식을 잃은 경우, 4시간 가온시켜도 정상체온으로 돌아오지 않는 경우에는 119나 응급구조서비스에 바로 연락을 해야 한다. 특히 저체온증 환자가 어린이거나 노인인 경우에는 증상의 심각성과 상관없이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 저체온이 확인되면 증상이 경미하더라도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 입원하여 집중적인 치료를 하여야 한다. 도움말=한림대의료원 강남성심병원 가정의학과 노용균 교수>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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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무리하기 보다는 꾸준한 것이 답이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1.22
다이어트, 무리하기 보다는 꾸준한 것이 답이다 S라인과 같은 완벽한 몸매 라인을 위해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 다이어트가 크게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 본인의 몸매에 만족하지 못하듯이 약간은 부족한 부분도 넘치는 부분도 있기 마련이다. 남성들은 주로 복부, 여성들은 허벅지나 엉덩이와 같은 하체가 그 부분들이다. 남성들은 술이나 담배, 여성들은 간식이나 임신이 주원인이 되는 복부비만은 특별한 해결방법이 없고, 평소의 꾸준한 관리가 답이다. 때문에 도움이 되는 운동법이나 식이요법을 적절하게 이용하여 다이어트를 해주어야 한다. 특히, 인터넷을 통한 잘못된 정보의 운동이나 식이요법은 요요현상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하는 것이 좋다. 복부비만에 도움이 되는 좋은 운동법은 30~40분 이상의 유산소 운동과 함께 병행하는 웨이트트레이닝이다. 이는 지방이 타기 시작하는 15분 후부터 실시하는 것이 좋으며, 이러한 근력 운동은 다이어트는 물론 요요현상을 막는데도 도움이 된다. 이때 본인이 빼고자 하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관리를 해주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식조절의 경우는 평소 짜고, 맵고, 달게 먹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음식을 만들 때 간을 적게 하여 약간 싱겁게 먹는 것이 좋다. 그리고 술이나 기름진 음식을 자제하고 야채나 과일 위주의 식단을 짜는 것도 다이어트를 위한 하나의 방법이다. 특히, 무리하게 식이요법을 시행하게 되면 거식증이나 폭식증과 같은 섭식 장애가 올 수 있기 때문에 조금씩 줄여나가는 것이 좋다. 휴온스 살사라진 이상만 본부장은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S라인이나 완벽한 몸매를 꿈꾸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잘못된 다이어트에 대한 정보로 요요현상을 겪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지만 꾸준히 운동을 하면서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 내에서 식조절을 해준다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남성은 술, 여성은 간식을 복부비만의 최대 적으로 꼽는 만큼 줄이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OSEN=생활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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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과식‥뱃살, 규칙적 식사·유산소운동으로 쏙
글쓴이 :
관리자
2009.01.22
스트레스·과식‥뱃살, 규칙적 식사·유산소운동으로 쏙 설연휴, 체중증가 주의보 【서울=뉴시스】 경기 침체로 분위기는 많이 가라앉았지만 그래도 즐거운 설 명절이다. 그리운 사람들을 떠올리며 고향으로 향한다. 그러나 명절 꽉 막힌 고속도로는 운전자들을 답답하게 만든다. 특히 소변이 마려울 경우 휴게실까지 참아 가야하는 고통을 감수해야한다. 그러나 소변은 절대 참는 것이 능사가 아니다. 소변을 늦추거나 참을 수 있는 방법도 없다. 소변을 제때 배출시키지 못하면 방광이 늘어나 배뇨를 하려는 본래의 기능이 약해진다. 구미차병원 비뇨기과 서준형 교수에 따르면, 방광은 한번 늘어나면 원래의 상태로 쉽게 잘 되돌아가지 않기 때문에 과도하게 소변을 참는 것은 좋지 않다. ◇장거리 운전대비 미리 용변 봐둬야 특히 남성의 경우 무리하게 소변을 참다 보면 회음부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하게 돼 전립선염이나 방광염 등 여러 가지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소아의 경우 적절한 배뇨습관을 습득할 시기에 소변을 과도하게 참게 되면 요로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 심하면 방광 및 신장의 기능저하까지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장거리 운전에 대비해 요의가 있는 경우에 용변을 미리 봐두는 것이 좋다. 정차가 힘들면 차량에 소변을 해결할만한 간이요강을 비치해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서 교수는 “소변이 마려울 때의 최대 미덕은 솔직함이다. 마려운 소변을 괜히 참아서 병을 키우지 말고 제때 해결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지적했다. 설날 연휴가 끝나고 체중계 위에 올라서면 한숨이 절로난다. 체중관리를 하겠다고 굳게 마음먹어도 이를 실천하기가 쉽지 않다. 명절 음식들은 대부분 고칼로리 음식들이 많고 운동 시간을 확보하기에도 어렵기 때문이다. 명절 때마다 다이어트에 지장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짧은 이번 설 연휴가 오히려 다행일 수도 있겠지만 한번 깨진 다이어트 리듬을 되찾기 어려운 것은 연휴 길이와 크게 상관이 없다. ◇설 연휴 동안 늘어난 몸무게 빼려면 갑자기 불어난 체중은 가능하면 빠른 기간에 빼주는 것이 좋다. 그대로 방치하면 더 늘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갑자기 체중이 늘었다고 무리하게 굶으면 오히려 몸을 헤칠 수 있다. 체지방 비율도 높아지고 기초대사율이 떨어져 적게 먹어도 몸무게가 늘어나는 부작용도 생긴다. 연휴 동안 늘어난 살을 빼기 위해서는 식이조절과 운동이 필수다. 하루 세 끼를 규칙적으로 먹되 섭취 열량은 1800㎉(여성은 1500㎉)로 제한한다. 갑자기 섭취열량을 줄이기 힘들면 하루에 500㎉씩 적게 먹는다. 일주일 정도만 해도 0.5㎏을 줄일 수 있다. 500㎉ 정도를 덜 먹는다고 해서 허기지지는 않다. 평소 탄산음료나 주스 등 음료수를 즐기는 사람은 물을 마시는 것만으로도 크게 칼로리를 줄일 수 있다. 식단으로는 지방보다는 단백질 위주의 음식과 함께 열량이 비교적 낮으면서도 포만감을 줄 수 있는 과일과 채소 등이 좋다. 단백질 섭취는 육류보다는 생선이나 콩을 이용한 두부 등을 추천한다. 특히 명절 후에 유난히 살이 불어나는 부위는 복부일 가능성이 높다. 과식이나 폭식으로 인한 과잉에너지는 복부에 일차적으로 축적된다. 명절 후 속이 더부룩하고 가스가 찼다면 소화가 잘 되고 장 활동을 활발히 하는 된장이나 청국장, 미역국, 다시마 쌈 등의 음식을 통해 배변활동을 원활히 하는 것도 좋다. 단, 찌개와 국은 싱겁게 조리한다. 파래, 다시마와 김, 미역 등의 해조류는 열량이 낮은 반면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비타민과 무기질 함량도 높아 다이어트 때 챙겨 먹어야 하는 음식들이다. 이외에도 수분 함량이 높아 칼로리가 낮은 버섯이나 도토리묵 등도 체중감소를 위한 식단으로 좋다. ◇스스로 포기하지 말고 꾸준한 운동을 그리고 매일 1시간 정도 빠르게 걷기를 하면 체지방 분해 효과가 크므로 적게 먹는 것과 병행하도록 한다. 관절에 무리가 없는 걷기, 수영이나 자전거 페달 밟기 등 유산소 운동을 하루 30분 이상씩 일주일에 5회 이상 꾸준히 한다. 유산소 운동을 윗몸 일으키기와 같은 근육 강화 운동과 병행하면 보다 단기간에 늘어난 체중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며, 몸에 탄력까지 얻을 수 있다. 운동을 하면서 녹차를 즐겨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녹차의 카테킨이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배출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체내에 쌓인 기름기를 제거하는데 효과가 매우 높다. 2~3주정도 녹차를 하루에 5~6잔씩 꾸준히 마시면 명절 음식의 기름기를 대부분 없앨 수 있다. 하지만 녹차는 위벽을 자극해 위산 분비를 촉진시키는 역할도 하기 때문에 위염이 있거나 속이 자주 쓰린 사람들은 주의가 필요하다. 이런 경우는 최근 녹차에 보리나 옥수수 등 다른 차 종류와 섞은 혼합차를 이용하거나 둥굴레차나 우롱차 등을 이용하면 된다. 365mc비만클리닉의 김정은 원장은 “힘들게 오랜 기간 살을 뺀 사람이 단기간에 체중이 다시 증가한 경우 다이어트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며 “명절 때 과식이나 운동 부족으로 체중이 늘었더라도, 비관하거나 좌절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그는 “단기간에 급격히 체중이 증가한 경우에는 체지방만 늘어난 것이라기보다는 체내 수분과 체성분도 함께 증가한 것이기 때문에 생활 리듬을 되찾는다면 얼마든지 다시 원래의 체중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유상우기자 swr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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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상차림 가격, 과일 내리고 나물류는 올라
글쓴이 :
관리자
2009.01.22
설 상차림 가격, 과일 내리고 나물류는 올라 올해 설 차례상에 오를 품목들 중에서는 과일이 작년 설에 비해 가격이 낮아진 반면 나물류는 가격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과일은 풍작이었던 반면, 나물류는 수확량이 줄었기 때문이다. 21일 신세계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에 따르면 사과.배 등 과일류는 작년에 비해 5~10% 가량 가격이 떨어졌다. 이마트에서 사과(3입,대)의 경우 22일부터 시작되는 제수용품 행사기간 판매가격이 4980원으로 작년 행사 가격 6980원보다 가격이 27% 낮아졌다. 배(3입,특) 역시 지난해 9800원에서 올해 8800원으로 10% 내렸다. 롯데마트에서는 22일부터 `제수용 사과(3입)'를 5980원에, `제수용 배(3입)'를 6980원에 판매한다. 또 곶감도 출하량이 늘어 작년에 비해 5~10% 가량 가격이 내렸다. 롯데마트는 `제수용 곶감(8입)'을 7480원에 판다. 반면 고사리나 도라지 등의 나물류는 수확량 감소로 인해 저장물량이 줄어 시세가 지난해보다 20~30% 상승했다. 이마트 판매 가격은 작년에 비해 8~12% 올라 도라지와 고사리를 100g당 각각 2100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고사리(100g/국내산)'를 2천150원에, `도라지(100g/국내산)'를 2150원에 판매한다. 생닭(1kg, 대)의 경우 환율 상승에 따른 사료비 급등으로 이마트에서 지난해 5천850원보다 19% 인상된 6950원에 판매된다 황태포 역시 러시아산으로 환율 상승으로 인해 시세가 20~30% 인상됐으나 이마트의 경우 1% 정도만 인상분을 반영해 행사가격으로 3650원에 판매한다. 떡국과 산적에 사용되는 한우는 국거리와 산적용이 100g당 지난해 각각 2950원, 3380원에서 올해 각각 2750원, 3150원으로 7% 가량 내렸다. 이마트는 22-25일 `설 제수용품 기획전'을 열어 식품뿐만 아니라 식용류, 부침가루 등 요리 재료, 프라이 팬, 제기세트, 직교자상 등을 할인 판매한다. 롯데마트도 같은 기간 `제수용품 초특가전'을 열어 과일, 나물, 고기 등을 할인 판매하고 식품매장에서는 동그랑땡, 동태전 등 전류를 조리된 형태로 팔기도 한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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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설 선물비용 ‘2만∼3만원’이 가장 많아
글쓴이 :
관리자
2009.01.22
불황속 달라진 설 풍경> 적절한 선물비용 ‘2만∼3만원’이 가장 많아 백화점들도 저가상품 늘려 이지연(여·32·회사원)씨는 고향인 마산에 계신 부모님에게 드릴 설 선물로 9만8000원짜리 한우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매년 20만원씩 용돈을 드렸던 것에 비하면 설 선물 예산이 절반으로 줄었다. 이씨는 “경기가 안 좋으니 연말 상여금도 안 나와 예전처럼 드리긴 부담스럽고 그 반값 정도인 선물로 대신하려 한다”고 말했다. ◆가벼워진 설 선물 = 불황 가운데 맞은 설에 귀성객들은 지갑을 닫았다. 자연히 설 선물도 저가의 ‘불황형 선물’이 인기를 끌고 있다. 대형할인점 홈플러스가 자사 인터넷쇼핑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57%가 올해 설 선물비용을 지난 추석 때의 절반가량으로 줄이겠다고 응답했다. 비용을 늘리겠다는 응답자는 7%에 불과했다. 가장 적절한 선물세트 가격으로는 응답자의 53%가 2만~3만원이라고 대답했다. 기업들도 직원용 선물을 줄이고 있어 고향 가는 길의 짐가방은 훨씬 가벼워질 전망이다. 롯데백화점은 4일부터 13일까지 기업을 대상으로 한 법인특판 매출이 지난해에 비해 10% 감소했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 역시 기업 대상 설 선물 매출이 지난해에 비해 5% 줄었고 신세계백화점이 유일하게 16.1% 증가했다. ◆호황맞은 중저가 선물 = 귀성객들의 지갑이 닫히면서 설 선물 역시 저가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한우 판매 전문 온라인쇼핑몰인 다하누몰은 설날 선물세트 예약판매 결과 10만원 이하 상품이 전체 매출의 67%로 지난해에 비해 2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불황의 여파로 중저가 한우 선물세트로 소비자들이 몰려 20만원 이상의 선물세트 매출은 전체의 8%에 불과했다. 유통업체들도 잇달아 저가 상품들을 내놓고 있다. 대형할인점 이마트는 지난해 2만8800원이었던 5㎏짜리 사과 선물세트를 올해는 9800원짜리 3㎏ 세트로 교체하는 등 지난해에 비해 20~30%가량 저렴한 설선물 세트를 준비했다. 롯데백화점은 저가 실속 선물세트를 지난해에 비해 180여 품목 이상 늘렸고, 홈플러스도 전체 2000여 종의 설 선물세트 중 절반 이상을 3만원 미만의 저가 상품으로 준비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불황의 여파로 실용적이고 오래 보관할 수 있는 혼합세트와 냉동식품 등의 중저가 제품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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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08년 다이옥신 실태조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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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2
경기도 ‘08년 다이옥신 실태조사’ 결과 발표 토양 오염도는 선진국 환경기준의 0.12% 수준 대기 중 농도 전년보다 평균 13% 감소 안전 평가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종찬)은 수원, 성남, 고양 등 10개 지역 대기와 수원, 군포, 광명 등 10개 지역 30개 지점 토양에 대한 2008년 다이옥신 오염실태를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다이옥신 실태조사는 경기도가 지난 2001년부터 도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는 사업이다. 먼저 대기에 대한 다이옥신 조사결과를 보면 지난해 총 4회(2, 5, 8, 11월)에 걸쳐 도내 10지역 대기를 조사한 결과 공기 1m3당 조사지역 전체 다이옥신 평균 농도는 0.150 (0.051~0.343) pg-TEQ로 나타나 지난해 평균 0.174 pg-TEQ 보다 13% 감소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조사지역 용지별 평균농도는 수원 신풍동 등 주거지역(4 지역)은 공기 1m3당 0.094 pg-TEQ, 성남 수내동 등 상가지역(3 지역)은 0.102 pg-TEQ, 안산 원시동 등 산업단지 (2 지역)는 0.341 pg-TEQ, 부천 신흥동 공장지역(1 지역)은 0.138 pg-TEQ로 각각 조사되었다. 이번 결과로 볼 때, 도내 대기 중 다이옥신 농도는 대기환경 기준치인 공기 1m3당 0.6 pg-TEQ 보다 상당히 낮았으며, 매년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대기환경이 점점 개선되는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공원 등을 대상으로 한 토양실태조사 결과는 토양 1g당 다이옥신 농도는 평균 1.217 (0.23~2.47) pg-TEQ로 나타나 선진국 토양환경기준(1,000 pg-TEQ/g)의 0.12%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환경 중에 존재하는 다이옥신 양에 대한 인체 건강위해성을 평가한 결과 대기 호흡과 토양 섭취로 암이 발생할 수 있는 확률은 인구 백만 명 당 1.49명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발암물질 환경위해도 관리 목표값인 인구 10만명당 1명이 평생 암으로 사망할 확률보다 낮아 환경 중 다이옥신의 인체 건강 위해도는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전체 다이옥신 섭취량의 90% 이상이 음식물의 섭취로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다이옥신 관리는 환경관리 뿐만 아니라 식품군에 대한 관리가 더 중요하다고 관계자는 덧붙였다. 다이옥신은 암이나 불임, 태아의 발달저해를 일으키는 대표적인 환경호르몬의 일종으로 알려져 있으며, 소각 등 열공정 또는 연소나 브롬을 함유하는 산업공정에서 화학적 부산물로 생성 대기로 배출되며 장거리 이동 및 강우나 먼지에 흡착되어 지상으로 침적된다. 한편 연구원은 ‘09년에는 대기를 10개시에서 20개시 지역으로 확대해 조사를 실시하고 토양, 하천수, 하천 저질토 등으로 매체를 다양화시켜 환경 전반에 대한 다이옥신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NB뉴스,CNBNEWS ,씨앤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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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지키고 질병 예방하는 음식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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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2
건강 지키고 질병 예방하는 음식궁합 최근 건강을 지키는 방법으로 ‘음식 궁합’이 주목받고 있다. 단일 식품의 효과보다 다른 음식과 조화롭게 어우러진 식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 22일 오후 10시 KBS 1TV에서 방송되는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우리 몸의 유해물질을 배출시키고 질병을 예방하는 ‘음식 궁합’을 살펴본다. 경상북도 포항 구룡포에서는 요즘 과메기 준비에 한창이다. 구룡포 주민들이 과메기를 더욱 맛있게 먹기 위해 생각해 낸 방법은 물미역이나 김에 싸 먹는 것. 꽁치나 청어의 비린 맛을 줄이고, 고소한 맛은 배가시키기 위해서다. 그런데 이 방법은 맛뿐 아니라 영양학적인 부분에서도 의미가 있다. 과메기의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체내에 흡수되기 전 해조류가 갖고 있는 알긴산이 몸 밖으로 배출하기 때문이다. 또한 과메기 쌈에 넣어 먹는 마늘과 배추 역시 과메기에 부족한 영양소와 무기질을 보충해 준다. 대도시를 떠나 고향으로 내려와 펜션을 경영하고 있는 연태응 씨는 1년 365일 중 300일 정도 고기를 먹는다. 고기를 좋아하는 가족을 위해 아내가 꼭 신경 쓰는 부분은 풍성한 샐러드와 다양한 쌈채소. 고기를 먹을 때 채소를 먹어야 하는 이유는 따로 있다. 대장암의 원인이 되는 붉은 육류 속의 동물성 지방과 헤모글로빈이 채소 속 엽록소와 경쟁하여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기 때문이다. 탄 고기나 기름에 튀긴 육류는 인체 내에서 PAHs라는 발암 가능성 물질을 생성한다. 제작진은 숙명여자대학교 약학과 양미희 교수와 배 섭취에 따른 PAHs의 체내 농도 비교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배의 특정 성분이 체내의 PAHs를 체외로 배출시켜, 식후에 배를 먹은 그룹이 불고기만 먹은 그룹에 비해 PAHs 농도가 빠르게 내려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이 프로그램에서는 다양한 식품의 조합과 관련한 실험 및 연구 결과를 토대로 음식 조합의 의학적·과학적 근거를 찾아 건강한 식단을 모색한다.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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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농식품 육성 서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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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2
기능성농식품 육성 서둘러야 식재료 시장 성장세와 반비례하는 업계 영세성 지적 GM농산물.음식점원산지표시제 등 사회적 현안 논의 농업전망 2009 발표대회서 한국농업의 발전방향 모색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주최한 '농업전망 2009 발표대회'가 21일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잠실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렸다. 이번 농업전망 2009 발표대회는 ‘한국 농업.농촌, 도전과 새로운 희망’이란 주제 아래 총 3부로 나눠 진행됐다. 제2부에서는 ‘농업 .농촌, 새로운 희망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식재료 산업의 동향과 전망을 살펴보고 GM 농식품 및 기능성 농식품의 과제 및 전망을 다룬 다음 음식점 원산지 표시제도의 현황과 과제를 논의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김성훈 부연구위원은 “최근 식재료 시장의 급격한 성장은 식재료의 주요 소비산업인 외식 및 식품가공산업의 규모 확대에 기인한 것인데, 이는 우리나라의 식품 소비트렌드가 변화했기 때문”이라고 서두를 밝혔다. 김성훈 부연구위원은 이어 “시장 점유율 1위 업체인 CJ프레시웨이의 2007년 매출액이 약 3600억원으로 전체 시장 매출의 2%를 차지 할 뿐 사실은 대다수의 식재료 업체가 영세 상인으로 구성되어 있음을 반증하는 사례”라고 꼬집었다. 연설을 마무리하며 김 부연구위원은 ‘한식의 세계화’를 추진하고 있는 정부 정책에 대해서 “한식만으로 수출 분야를 한정시키는 정책이 될 수 있다”며 “오히려 이는 수출 전선에 악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는 견해를 조심스레 피력하기도 했다. GM 농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불신이 큰데 이는 객관적.과학적 정보가 없기 때문이 아니냐는 농촌진흥청의 이동연 과장의 질문에 발의자인 농촌경제연구원 한재환 전문연구원은 분명 우리에게 GM 농식품이 끼치는 영향에 대한 객관적 정보는 부족하지만 과연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하고 있는지도 의문이라고 답했다. 한재환 전문연구원은 “소비자단체나 언론이 GM 농식품의 부정적인 측면만을 보도하거나 선전하고 있다”며 좀더 객관적인 정보를 전달해 줄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 GM 농산물을 재배하고 있는 국가는 주로 최대 농업 수출국임을 자랑하는 미국, 아르헨티나, 중국, 캐나다 등지이다. 한재환 전문연구원은 “GM 농산물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사람들에게 일반 콩과 옥수수를 재배해서 팔면 되지 않겠느냐”며 GM 농산물을 수입한다 해도 현 농가에 별 타격은 오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세 번째 발의자인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문주석 수석연구원은 현 당면 과제로 기능성 농식품에 대한 소비자 인식 개선을 위한 대국민 교육.홍보 부족과 R&D지원 및 정보 부족, 부처 간 유기적 체계 부족, 산업 체계 미흡 등을 들었다. 이에 향후 농산물 건강기능식품을 제조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하는 기능성인 비만, 면역력 증진, 아토피 등을 주요 목표로 바람직하다며 “2009년의 소비자 트렌드는 바로 비만”이라 강조했다. 블루베리 엑기스 수입업자인 양재영 씨는 발표를 다 듣고 난 후 문주석 수석연구원에게 유럽연합의 경우 블루베리 엑기스를 의약품으로 인정, 판매하고 있다며 한국도 이를 의약품으로 인정해줄 수 있냐고 질문했다. 문주석 수석연구원은 “블루베리 엑기스의 기능성을 입증할만한 과학적 자료를 제시한다면 기능성 농식품으로 인정해 줄 수 있다”며 식약청에서 인허가를 받아야만 기능성 농식품으로 인정해줄 수 있다는 기존의 입장을 재확인했다. 네 번째 발의자인 농촌경제연구원 이계임 연구위원은 한우의 경우 ‘국내산 한우’라 표기하고 육우와 젖소는 굳이 구분하지 말고 ‘국내산’으로만 메뉴판에 표시하자는 주장을 내놓았다. 이에 한 방청객이 그러한 접근은 좀더 신중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지적하자 이계임 연구위원은 “발표장에 나오기까지 이 부분을 고심했다. 육우와 한우를 구분치 말자고 한 이유는 과학적으로 육우와 젖소의 DNA 판별이 어렵기 때문”이라며 "나중에 부당 업체를 적발했을 시 단속의 어려움을 들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위원은 또 “아직 완성된 논문은 아니며 좀더 생산자와 여러 농민 단체와 협의해 2월 말까지 완전한 결론을 도출할 것”이라 말했다. 2분과 발표를 마친 참가자들은 모두 한목소리로 정부가 농가 및 관련단체에 R&D 자금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농식품부, 식약청 그리고 민간단체간 유기적인 공조 체계 구축을 희망했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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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비만영양상담] 비만 행동수정을 위한 토큰지급계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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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2
[비만영양상담] 비만 행동수정을 위한 토큰지급계약서 [광주시동부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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