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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당뇨, 지방간 등 대사성질환 근원적 치료 '활짝'
글쓴이 :
관리자
2009.01.23
비만, 당뇨, 지방간 등 대사성질환 근원적 치료 '활짝' 【대전=뉴시스】 충남대는 의과대학 송민호·김진만·권기량 교수연구팀이 바이오벤처기업 머젠스(대표이사 곽태환) 및 KAIST 정종경 교수팀 등과 공동으로 연구해 비만 및 당뇨병, 지방간, 고지혈증 등 대사성질환을 동시에 근원적으로 치료하는 획기적 연구 성과를 거뒀다고 22일 밝혔다. 연구팀은 교과부 바이오기술개발사업과 KT&G의 지원을 받아 연구에 들어가, 새로운 치료 표적인 NADH(Nicotinamide Adenine Dinucloetide H 세포 내에서 신호를 전달하거나 에너지를 만드는 기본물질) 감소를 통해 체내의 환경을 장기간 소식과 운동 상태로 바꿔 대사성질환들을 치료할 수 있게 된 것. 이 연구 결과는 비만 및 당뇨병의 최고 권위지인 '당뇨병(Diabetes)'지 인터넷판(1월 14일자)에 게재됐다. 연구내용을 보면 연구팀은 신약물질 'MB12066(beta-L)'을 비만 동물모델에 8주간 경구 투여한 결과 나타난 소식효과와 운동모방효과가 동시에 발휘되는 기전을 통해 지방연소에 의한 체중 33% 감소, 콜레스테롤 36% 감소, 중성지방 18% 감소, 혈중 유리지방산 55% 감소, 혈당 강하효과를 확인했으며, 이를 통해 당뇨병 및 지방간이 정상적으로 회복됨을 증명했다. 연구진은 지구력 운동이나 소식이 세포내 NADH를 감소시켜 수명을 연장(長壽)하고, 에너지 대사와 대사의 항상성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는 것에 착안해 약리적으로 NADH를 감소시켜 비만과 당뇨병을 포함하는 대사성질환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규명하는데 성공한 것이다. 대사질환의 경우 에너지 대사의 불균형 즉 에너지 섭취에 비해 에너지 소비가 적을 경우에 초래되는데 이로 인해 복부에 지방이 축적되고, 혈액 내 지질의 증가, 고혈당 및 인슐린의 증가를 초래한다. 이는 결과적으로 미토콘드리아 기능이상을 가져와 비만, 당뇨병, 심혈관질환, 지방간, 심장질환 등을 유발한다. 실제로 당뇨병과 대사질환, 암, 노화, 심장질환 및 퇴행성 신경질환(파킨슨병, 노인성 치매) 등은 공통적으로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이상을 동반한다. 현재 다국적 제약회사들은 이들 질환의 치료제 개발을 위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고, 가장 효과가 좋은 방법으로 운동요법이나 식이량 조절에 의한 소식이 의학적으로 대사질환 예방 및 치료를 위해 권장되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송 교수 등의 이번 연구결과는 잠재적 시장가치가 매우 크며, 국내 제약 산업계에 경쟁력 있는 의약개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현재 대사성질환과 노화, 심혈관계 질환 치료는 세계적으로 연간 210조원(2006년말 기준, IMS Health & Datamonitor) 이상의 시장규모를 형성하고 있다. 송 교수 등은 이미 미국, 유럽, 일본을 포함한 53개국에 81편에 이르는 약물표적 및 물질과 제형, 용도특허를 등록 또는 출원 중이며, 현재 이를 바탕으로 미국에서 전임상을 완료하고 올해 상반기내에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임상시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송민호 교수는 "이번 성과는 미토콘드리아 기능이상에 의해 발생되는 대사질환의 다양한 임상증상을 1개의 약물로 동시에 개선시킬 수 있는 약물개발에 있어 시작에 불과하다"며 "앞으로 대사질환의 다양한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정현기자 ily710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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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 적게 먹는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효과
글쓴이 :
관리자
2009.01.23
떡-밥 적게 먹는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효과 몸에 쌓인 지방 해소해 단기 감량에 효과 풍성하게 차려진 설 식탁에서 어느 쪽으로 젓가락을 많이 보내야 맛나게 먹으면서도 ‘명절 살’은 붙지 않을까? 미국에서의 최신 연구 결과 전체 열량을 줄이는 것보다는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는 게 ‘살 관리’에는 더욱 유효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예컨대 떡과 고기, 나물이 한 상에 올랐을 때 떡을 참고 나물을 더 먹어야 다이어트가 더욱 잘 된다는 얘기다. 미국 텍사스주립대 의과대학 제프리 브라우닝 박사 팀은 과체중 또는 비만인 사람 14명에게 절반은 탄수화물 섭취 비율을 줄인 ‘저탄수화물 다이어트’를, 나머지 절반에게는 전체 섭취 칼로리를 줄이는 ‘저칼로리 다이어트’를 2주 동안 시켰다. 그리고 간에 축적된 지방질이 얼마나 분해되는지를 2주 뒤에 관찰했다. 그 결과, 저탄수화물 다이어트를 한 사람은 평균 체중이 4.3kg 줄어든 반면, 저칼로리 다이어트를 한 사람은 2.3kg 감량에 그쳤다. 그 이유를 브라우닝 박사는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면 몸은 부족한 에너지를 기왕에 간에 축적된 간지방을 연소시키는 방법으로 충당하는 반면, 전체 칼로리를 줄이는 저칼로리 다이어트를 하면 음식으로부터 더 많은 열량을 섭취하려고 하면서 간지방을 연소시키는 비율이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저탄수화물 다이어트가 몸에 축적된 기존 에너지원을 활발히 소모하도록 하는 반면, 저칼로리 다이어트는 그런 작용이 상대적으로 떨어진다는 설명이었다. 브라우닝 박사는 “이번 연구는 알코올성이 아니면서도 간에 지방이 쌓인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약물이 아니라 다이어트를 통해 치료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시도됐다”며 “다이어트 방법을 찾기 위한 연구는 아니었지만 결과적으로 저탄수화물 다이어트가 체중 감량에 더욱 효과적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미국 의학논문 소개 사이트 유레칼러트 등에 21일 소개됐으며, 간 분야의 세계적 권위지 ‘헤파톨로지(Hepatology)’ 최신호에 실렸다. 하루 밥 3공기 괜찮지만 군것질이 문제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영양관리센터 이금주 팀장은 “탄수화물을 먹으면 우선 간에서 사용할 에너지 저장 형태인 글리코겐으로 저장되고, 남으면 중성지방을 합성하게 된다”며 “저탄수화물 다이어트를 하면 중성지방 합성이 줄어들면서 필요한 에너지를 기왕에 저장돼 있는 지방을 연소해 충당하게 된다”고 말했다. 반대로 저칼로리 다이어트를 하면 이러한 대사 과정이 덜 활성화되므로 간에서 지방 합성이 되면서 기왕에 저장돼 있는 지방간을 없애는 작용이 왕성하지 못하다는 설명이었다. 저탄수화물 다이어트가 체중 감량에 좋다면 밥을 위주로 식사하는 한국인은 아예 밥을 끊어야 한다는 걸까. 이 팀장은 적당한 밥 섭취량에 대해 “하루에 밥 3공기 정도는 문제가 되지 않으며, 단지 간식으로 먹는 단 음식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하루 밥 3공기 정도에 나물, 생선, 두부 등 몸에 좋은 반찬을 골고루 섭취하면 영양섭취나 체중 관리에 문제가 없다는 지적이다. 순천향병원 가정의학과 조주연 교수는 설 명절 음식을 먹을 때 주의 사항으로 “저탄수화물 다이어트를 하려는 사람은 저탄수화물에 고단백 음식, 즉 콩, 두부, 생선, 달걀, 나물반찬 등을 풍부하게 먹는 게 좋다”며 “떡국을 먹을 때는 떡을 조금만 넣어 달라고 부탁하는 것도 요령”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한국인의 탄수화물 섭취량은 많은 편이다. 한국영양학회는 탄수화물 섭취량이 전체 식사의 55~60%를 권장하지만 실제로는 70% 이상을 섭취하는 경우가 많다. 탄수화물 섭취가 많으면 비만, 당뇨병 등의 위험이 높아진다.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방법은 나라마다 다른데, 식단에 탄수화물 비중이 높은 한국인은 탄수화물 섭취량을 절반 이하로 떨어뜨리면 성공할 수 있다. 반대로 저칼로리 다이어트는 에너지원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섭취량을 전체적으로 골고루 줄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탄수화물만 집중적으로 낮추지 않기 때문에 주로 지방 섭취를 줄이게 된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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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환자에게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
글쓴이 :
관리자
2009.01.23
당뇨환자에게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 "우리 어머니가 당뇨신데요. 음식은 어떻게 해야 하죠?" "당뇨인 아버님 생일상을 차려드려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가족 중에 당뇨 환자가 한명이라도 있게 되면 온 가족 모두가 먹는 음식 때문에 큰 고민에 휩싸입니다. 그리고 당뇨환자에게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 정도는 기본 상식으로 알게 되지요. 그럼에도 수시로 확인하고 검증받고자 합니다. 어떤 음식이 당뇨에 이로운지 해로운지 여부를. 그러다보니 당뇨질환 관련 문의 중에 음식과 관련된 것도 꽤 많은 편입니다. 이번에는 당뇨환자의 식습관 관리에 대해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예부터 음식은 곧 보약이라고 여겼습니다. 동양에서는 병을 다스리는데 있어 약보다는 음식을 더 중요하게 생각했지요. 일찍이 중국에서는 식의(食醫)를 두어 음식으로 건강을 지키고 질병을 예방하기까지 했다고 전해집니다. 자고로 병에 걸리면 먼저 음식으로 치료를 했습니다.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하는 암도 음식을 잘 먹어 고친다고 하여 암과 관련된 식이요법 서적이 많이 나오고 있으며, 암환자들이 식이요법으로 암을 고쳤다는 얘기도 심심찮게 들려오기도 합니다. 당뇨병도 마찬가지입니다. 음식을 잘만 먹으면 병을 쉬 고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당뇨 증상이 있어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저는 지금 까지의 식사패턴을 완전히 뒤집으라고 말합니다. 된장찌개와 나물, 김치 등의 전통적인 반찬들은 당뇨환자뿐 아니라 성인병 환자에게도 매우 좋은 식단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밥입니다. '밥이 보약'이라는 말은 지금 시대에는 절대 맞지 않습니다. 옛날 농사짓던 시대, 육체노동이 주된 생활양식이었던 시대에는 분명히 칼로리가 높은 밥이 주식이며 고기를 구하기 어려웠기 때문에 '밥이 보약'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시대가 바뀌었으면 생활양식과 더불어 음식 패턴도 바뀌어야만 합니다. 예전에 비해 생활이 윤택해져서 음식섭취의 양이 풍부해진 반면, 운동이나 활동량은 훨씬 줄어들었기 때문에 비만과 당뇨병인구가 늘어나게 된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당뇨환자를 위한 좋은 식단으로는 단백질 55∼60%, 섬유질 20∼25% 탄수화물(당질)10∼15%, 지방질10∼15%의 비율로 이뤄지면 어느 것이든 좋습니다. 쉽게 얘기하자면 밥이나 면종류는 최대한 줄이고 고기 등 단백질과 야채 위주로 식단을 짜야 합니다. 사실 밥이 제일 맛이 있고 섬유질이나 고기는 별로 맛이 없습니다. 그리고 당뇨환자들은 이미 밥(탄수화물)에 중독이 되어 있어서 흡연자가 담배를 끊기가 쉽지 않듯이 당뇨환자에게 밥을 먹지 말라고 하는 것은 너무 가혹한 얘기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밥이 제일 맛있는 것은 그만큼 당분이 제일 많다는 증거이며 어떤 음식이든 맛이 있다는 것은 그 만큼 당질(탄수화물)이 많다는 반증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옛 현인들은 "입에 달면 몸에는 쓰고 , 입에 쓰면 몸에는 달다" 라고 하였습니다. 당뇨 환자를 위한 음식을 흔히 자연식이라고 합니다. 이는 인공첨가물이 든 음식이나 인스턴트 식품이 아니며,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재배한 유기농 식품으로 만든 음식을 일컫는 말이지요. 자연 그대로의 음식을 섭취했을 때 우리 몸이 태어날 때처럼 원래 상태로 되돌아가면서 혈당조절이 수월해집니다. 자연 유기농 식품 중에서도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은 당뇨병을 개선하는데 매우 이롭습니다.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먹으면 장에서 당분을 서서히 섭취하기 때문에 당뇨 증세를 완화시켜줍니다. 또 포만감을 주므로 다식(多食)을 조절합니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는 당뇨병의 식이요법에 대해선 잘못 알려진 것들도 많아 큰 혼란을 주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나하나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흔히 당뇨환자 중 현미밥이나 보리밥, 잡곡밥을 먹으면 혈당이 안 오른다고 알고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 때문에 당뇨 진단을 받은 후에는 자신의 식성과 상관없이 보리밥으로 끼니를 때우는 사람들이 많지요. 그러나 실제로 쌀밥이나 잡곡밥이나 뱃속에서 소화되고 나면 별반 다를 것이 없습니다. 탄수화물 군으로 분류된 쌀밥이나 보리밥, 국수, 떡, 옥수수, 감자, 고구마, 빵 등은 결국 소화되면 거의 대부분 포도당으로 변하여 혈당이 상승하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현미나 잡곡밥은 섬유질이 있어서 흰쌀밥에 비해 소화가 늦고 혈당도 좀 늦게 오르며 공복감도 좀더 늦게 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이왕이면 현미밥이나 잡곡밥으로 먹는 편이 낫다는 것이지 현미밥이나 잡곡밥을 먹으면 당이 안오른다는 것은 아닙니다. 또 당뇨환자는 고기를 먹으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일체 고기류를 안먹고 밥만 먹는 사람들이 매우 많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고기(단백질)가 밥(당질)보다 당이 훨씬 적으며 또한 고기를 먹어야만 적게 먹어도 체력을 유지시킬 수 있습니다. 간혹 고기가 안좋다고 생각하여 고기를 일체 안먹고 밥과 김치만 먹는데 오히려 혈당이 더욱 올라가므로 밥을 반공기도 채 안드시다가 점점 체력이 약해지고 무기력해져서 결국 우울증으로 까지 진행된 분들도 여러명 보았습니다. 몸에 힘이 있어야 운동도 열심히 하고 병을 이겨나갈 수 있는데 고기를 안먹으면 그럴 수 없습니다. 또 꿀은 설탕이 아니므로 먹어도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습니다. 그러나 꿀 역시 설탕과 다름없는 단순 당이므로 섭취하면 곧바로 간으로 가서 포도당으로 전환됩니다. 따라서 꿀을 많이 먹으면 혈당이 상승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므로 꿀이나 설탕, 잼과 같은 단순 당은 가급적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과일도 마찬가지입니다. 과일은 무조건 좋다고 생각하거나 과일은 밥이 아니니까 상관없겠지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야채와 과일의 차이는 당분(과당)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입니다. 따라서 과일도 많이 섭취하면 혈당이 많이 상승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입니다. 또 "과일의 과당은 천연당이므로 괜찮지 않느냐?" 라고 반문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만 천연당도 당은 당이며 체내에 들어가면 포도당으로 변하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당뇨환자들이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은 생선류, 해조류 등 해물과 기름을 최대한 빼낸 육류의 살코기, 오리, 장어 등 불포화지방성 음식, 두부,된장, 순두부,비지 등 콩으로 만든 음식들, 계란, 버섯류, 나물류, 채소류, 그리고 홍차, 녹차, 아무것도 넣지 않은 원두커피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단순 당질이 많은 파이류, 초콜릿, 시럽, 양갱, 약과, 가당 요구르트, 과일통조림이나 지방 함량이 많은 갈비, 삼겹살, 햄, 튀김음식 등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뇨 때문에 식이요법을 할 때에는 반드시 금연, 금주를 해야 합니다. 술은 혈당 조절을 더욱 어렵게 하며 담배를 피우는 것은 당뇨뿐만 아니라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지요. 당뇨환자들은 대부분이 술을 자제해야 합니다. 하지만 맥주는 나쁘지만 소주나 양주는 괜찮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그러나 소주나 양주는 같은 양일 경우 맥주에 비해 4배의 열량을 냅니다. 지속적인 알코올 섭취는 간에 손상을 줘 당을 생성하고 저장하는 일을 방해하여 혈당조절이 더욱 어려워지게 합니다. 물론 열량을 계산해서 절제하여 마실 수 있으면 하루에 한두 잔의 술은 괜찮지만 우리나라의 음주문화를 볼 때 이는 거의 불가능하므로 술자리에는 아예 근처에도 가지 않는 것이 현명한 자세일 것입니다. 다시금 강조하지만 당뇨의 식이요법은 음식을 주의해서 가려먹어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치료방법의 하나입니다. 흔히들 당뇨식이라고 하면 무조건 적게 먹고 당뇨에 좋은 것을 먹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만 당뇨의 식이요법은 제한식이 아닌 조절식입니다. 혈당을 잘 조절하고 좋은 영양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하루 동안 정상적인 활동을 하는데 필요한 열량범위 내에서 모든 영양소가 포함되도록 골고루 먹는 것이라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글쓴이 = 김양진 한의학 박사(신명한의원 원장) 출처 : 신명한의원 [연합뉴스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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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인증마크 확인 필수
글쓴이 :
관리자
2009.01.23
건강기능식품, 인증마크 확인 필수 혼동 쉬운 6가지 주의요령 명절 선물로 건강기능식품이 각광받고 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협회장 이병훈)의 도움으로 건강기능식품 선택 시 혼동하기 쉬운 주의요령을 알아봤다. 1. 선물 받을 사람 건강상태 먼저 체크= 제품을 섭취할 사람의 평소 건강상태를 감안해 제품에 표시된 영양, 기능정보를 꼭 확인한다. 특히 특정 질병을 갖고 있거나 약을 복용하고 있는 사람의 경우 전문가와의 상담 후 구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 '건강기능식품' 표시 꼭 확인= 제품 포장에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문구와 함께 인증마크의 표시가 있는지를 확인한다. 이 표시가 없는 제품은 소위 '건강식품'이라고 보면 된다. 3. 유통기간 체크= 모든 물건을 구매할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필수사항이다. KBS 기자·PD 방송제작 거부…일.. "KBS '취재 통제' 즉각 철회하라" 오바마, 백악관 임금동결-로비스트 .. 힐러리 美국무장관 임명안, 상원.. 용산, 슬픔의 현장 '3천억원 싸움 시작되나?' JFK 딸 캐롤라인, 힐러리 후임 상원.. 게임시장 '메이드 인 차이나', 대대.. "온 가족끼리 일식집 하자더니…" .. 오바마, 백악관에서 다시 대통령 취.. [relNews] [relNewsPaging] 4. 과대 표시·광고에 속지 말아야= 건강기능식품의 경우 제품 기능정보 표시뿐 아니라 TV, 라디오, 신문, 인터넷, 인쇄물 등에 광고할 때에도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로부터 표시·광고 사전심의를 받도록 돼 있다. 따라서 광고에 표시·광고 사전심의 필 마크가 있는지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5. 치료 목적의 선물은 안 돼= 건강기능식품은 건강 보조제이지 치료제가 아니다. 6. 반품·교환하려면 포장 훼손에 주의= 대형마트나 전문점, 약국 등 건강기능식품 코너에서 구입했을 경우 개봉하기 전이면 해당 판매처에서 구입한 영수증을 가지고 가서 반품 요청하면 된다. 방문 및 다단계 채널을 통해 구입한 제품은 물품을 구입했거나 받은 날로부터 14일 이내에 해약이 가능하다.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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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설날은 기능성 가미된 건강 떡국으로"
글쓴이 :
관리자
2009.01.23
"올 설날은 기능성 가미된 건강 떡국으로" 농촌진흥청, 건강기능성 쌀 가공제품에 적합한 벼 품종 개발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흑미나 자색미 등을 이용한 검은색과 붉은 색깔의 기능성이 가미된 떡국들이 소개됐다.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은 쌀 소비확대 및 부가가치 증대를 위해 기능성 및 가공용 쌀 품종을 개발하고 이를 상품화 할 수 있는 가공기술연구와 산업화 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설 명절을 맞아 기능성이 가미된 떡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쌀 품종들을 21일 소개했다. 성장기 발육에 좋은 라이신 함량이 증가된 ‘영안벼’, 학습 및 집중력 강화에 효과가 있는 GABA 함량이 높은 ‘큰눈벼’, 필수아미노산 함량비율이 30%가 높은 ‘하이아미’를 개발했으며 현미가 검거나 붉은 색이 나는 유색미 8품종, 식혜나 떡을 만들면 구수한 향이 나는 향미벼도 6품종을 개발됐다. 특히 5가지 색을 보유한 ‘오색발아현미’를 이용한 새로운 오색가래떡이 개발 판매되고 있어 기존의 단순한 떡국에서 기능성 떡국으로 설날음식문화가 변화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농진청은 설명했다. 농진청 관계자는 "그동안 개발된 기능성 쌀 품종들을 대상으로 산업체와 공동으로 떡, 미숫가루, 죽, 과자 등 보다 다양한 웰빙 상품을 개발 중이다"며 "소비자는 영양 및 기능성이 우수한 건강떡국을 맛보게 되고 농업인에게는 소득증대의 기회를 넓혀가도록 연구개발을 지속해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hjshi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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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작은 습관으로 건강 지키자
글쓴이 :
관리자
2009.01.23
[Weekly] 2009년, 건강하겠소! - 생활 속 작은 습관으로 건강 지키자 새해를 맞아 건강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이 많다. 이들의 다짐들이 '작심삼일(作心三日)'이 되지 않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먹거리부터 챙기자 현대인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 아침을 거르거나 불규칙적인 식사를 하는 경우가 많다. 또 과도한 다이어트로 인해 규칙적인 식사를 안 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이로 인해 현대인들은 풍족한 먹거리에도 불구하고 영양이 부족한 경우도 생겨났다. 질병관리본부가 2007년도 한국인 하루 평균 에너지 섭취량을 조사한 결과, 남성은 2,084Kcal, 여성은 1,529Kcal로 조사됐다. 이는 에너지 필요량 대비 섭취 비율이 남성은 92.0%, 여성은 82.9%로 필요한 에너지에 비해 먹는 양이 부족하다. 새해에는 바쁘단 핑계로 부족한 영양소를 과즙음료나 영양제로 충족하지 말고 간단한 식습관으로 건강을 챙겨보자. 채소와 과일 섭취를 늘린다.간식을 선택할 때 스낵이나 과자류를 신선한 과일이나 채소를 건조한 스낵으로 대체해 먹어 보도록 하자. 빵을 먹을 때에도 정제된 밀가루로 만든 제품 대신 통밀이나 잡곡을 이용한 잡곡빵이나 통밀빵 등을 선택해 섬유소를 섭취해 주면 좋다. 지방 함량을 낮춘다. 지방함량이 높은 육류보다는 콩류를 이용한 요리를 먹도록 노력한다. 샐러드를 먹을 때 마요네즈 드레싱을 사용하지 않고 먹거나, 식빵을 먹을 때 버터를 바르지 않고 그냥 먹는다, 일반우유 대신 저지방 우유를 마시고, 포테이토칩 대신 땅콩이나 아몬드를 먹는 습관을 기른다. 소금 섭취량을 낮춘다. 우리나라 성인들은 나트륨을 권장섭취량 기준의 3배 이상을 먹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국인 식단의 특성상 국이나 찌개 등 고염 식이 많기 때문이다. 소금 섭취량을 줄이기 위해선 현재 먹고 있는 음식의 간보다 싱겁다는 생각이 들 수 있도록 음식의 간을 줄여야 한다. 또 김치는 식탁에 한 종류만 놓는다. 만일 가공식품을 구입해야 할 경우 가공식품 내 영양표시를 보고 나트륨 함량이 낮은 식품을 선택한다. ‘금연·절주·운동’…건강관리 기본 일반적으로 건강계획의 기본은 금연, 절주, 운동이다. 금연의 중요성은 백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담배와 담배연기에는 담배 중독을 일으키는 니코틴을 포함해 69종의 발암물질과 4,000종 이상의 화학물질이 포함돼 있다. 흡연은 암 유발인자 중 가장 중요한 원인 중 하나다. 특히 흡연자는 폐암 발생률이 비흡연자에 비해 평균 10배 이상 높다. 또 만성 폐쇄성 폐질환으로 사망한 사람 중 81.5%가 흡연 때문이라는 보고가 있다. 간접흡연도 직접 흡연 못지않게 건강을 위협한다. 실제 비흡연자라 하더라도 간접흡연을 하는 경우 간접흡연을 하지 않는 경우에 비해 폐암 발생 위험이 20~30% 증가한다. 간접흡연시 발생하는 담배 연기의 80% 이상은 타들어가는 담배에서 나오는 연기이다. 흡연자가 직접 흡입하는 연기보다 발암 물질 및 유해 화학물질의 성분이 더 높은 농도로 존재한다. 음주는 하루 80㎎ 이하로 주 3회 이내로 조절해야 한다. 만약 이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한 번에 많이 먹을지라도 매일 먹어서는 절대 안 된다. 간이 기능을 회복할 시간을 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술을 마시면서 담배를 피우면 암 발생률이 급속히 증가한다. 이는 알코올과 니코틴 등 독성물질이 체내에서 복합작용을 일으켜 신체에 더 큰 부작용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운동은 매주 3회 이상 하루 1시간 정도 가볍게 하는 것이 좋다. 운동은 비만을 방지해 뇌혈관질환과 심장질환의 발생 가능성을 낮추어 준다. 하지만, 운동보다도 음주조절, 금연이 선행돼야 한다. 각종 주요 사망원인 중 알코올성 간질환,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기관지질환 등은 본인의 생활습관 교정에 따라 미리 회피할 수 있는 대표적인 질환이다. 이같이 금연과 적절한 음주, 정기적 운동은 연령과 관계없이 성인이면 생활 속에 반드시 실천해야 할 기본 중의 기본이다. ▣ 도움말 - 이정권 성대의대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 국립암센터, 국민 암예방 수칙 실천지침> [데이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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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방학 중 급식지원아동 1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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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3
진천 방학 중 급식지원아동 15% 증가 【진천=뉴시스】 충북 진천군 내 방학 중 급식지원대상 아동이 최근의 어려운 경제상황을 반영하 듯 지난해보다 15.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10월16일부터 12월5일까지 진천교육청과 합동으로 일제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방학 중 급식지원 대상 아동은 919명으로 지난해 797명보다 15.3%인 122명이 늘어났다. 군은 이처럼 급식필요 아동 증가에 따라 급식 인프라 구축을 위해 다양한 지급방법을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각 읍.면에 아동급식 지원 신청 창구를 개설했고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아동급식 지원을 신청할 수 있도록 전용창구를 개설했다. 또 군은 집단급식소를 이용하는 아동의 체계적 영양관리를 위해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동의 욕구에 맞는 급식을 지원하기로 했다. 강신욱기자 ksw6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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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청정우 국내 공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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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3
호주 청정우 국내 공략 강화 지난해 미국산 쇠고기 수입재개로 판매가 주춤한 호주산 쇠고기가 시장확대에 나선다. 글렌 휘스트 호주축산공사 한국대표부 지사장은 21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호주산 쇠고기의 한국내 판매를 강화하기 위해 ‘키즈 러브 비프(Kids Love Beef)’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키즈 러브 비프 캠페인은 호주 현지에서 먼저 시작한 쇠고기 소비촉진 운동으로 어린이를 비롯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쇠고기 요리법을 개발, 보급하고 쇠고기가 갖고 있는 영양성분과 올바른 식습관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호주축산공사는 키즈 러브 비프 캠페인 출범을 기념해 이날 건강 어린이모델 선발 행사도 개최했으며 어린이들이 호주를 방문해 청정우를 맛보는 비프캠프도 진행할 계획이다. 휘스트 지사장은 “호주청정우는 깨끗하고 안전할 뿐만 아니라 맛과 영양 측면에서도 뛰어나다”며 “특히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필요한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방한한 데이빗 파머 호주 본사 사장은 “한국의 쇠고기 자급률은 현재 40%에 불과하기 때문에 나머지 60%의 시장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한국·호주간 자유무역협정(FTA)이 필요하다”며 “호주축산공사는 양국이 모두 윈윈하는 한·호간 FTA 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한·미 FTA로 호주산 쇠고기 가격만 상대적으로 높아져 불공정한 경쟁이 이뤄질 것”이라며 “불공정 경쟁을 해소하고 한국 소비자들의 쇠고기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한국과 호주간 FTA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호주는 지난해 95만7478t에 달하는 쇠고기를 한국에 수출했다. 이는 일본, 미국에 이은 3번째로 큰 규모다.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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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에 관한 잘못된 속설과 그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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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3
수면에 관한 잘못된 속설과 그 진실 수면에 관한 다양한 속설들이 있다. 주변에서 흔히 듣거나 심지어 스스로 자주 경험하기도 하는 경우들이다. 이런 속설들은 마치 사실인양 당연한 상식으로 여겨지기도 하지만, 잘못된 정보는 때로 심각하고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수면에 관한 흔한 속설들을 시몬스침대 R&D팀의 전문가들과 함께 살펴보고 그 진실을 속 시원히 파헤쳐봤다. 속설 하나, 코골이는 흔한 문제이며(특히 남자들에게), 전혀 해롭거나 문제될 것이 없다? 대부분의 경우 코골이는 해롭지 않은 문제이지만, 때로는 생명을 위협하는 수면 무호흡증 같은 질병의 징후로 나타날 수도 있다. 특히 낮 동안의 심각한 피로 증세와 연관되어 있다면 더욱 위험한 경우다. 수면 무호흡증은 잠자는 동안 기도가 막혀서 호흡이 중단되는 증세로, 한밤중에 숨을 헐떡이며 잠에서 깨게 된다. 호흡이 중단되면 혈액 속의 산소 수치가 낮아 지며 심장 및 심장혈관계의 수축을 일으켜 심장병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자주, 그리고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코골이 증세는 고혈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수면 무호흡증은 치료가 가능하므로, 심하게 코를 골거나 코고는 도중 갑자기 숨을 멈추는 증세가 있는 사람은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는 게 좋다. 속설 둘, 수면 시간을 스스로에게 속일 수 있다? 수면 전문가들은 평균적인 성인의 경우 하루 7시간 내지 9시간 수면을 취하는 게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적의 수면 시간이라고 말한다. 적당한 양의 수면을 취하지 못하면 그 부족분 이 계속 쌓여 눈덩이처럼 커진 후에는 되갚을 길이 없는 빚이 된다는 것. 축적된 수면 부족 은 비만, 고혈압, 우울증, 능률 저하 등 건강 문제와 직결되며 가정과 일터 및 길에서의 사고와 불행으로 이어지기 십상이다. 속설 셋, 운전 중 졸음을 쫓기 위해 라디오를 켜고, 창문을 열거나, 에어컨을 켜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 방법들은 효과적이지 않을뿐더러, 피곤하고 졸린 상태에서 운전하는 사람을 위험에 빠트릴 수 있다. 운전 중 졸음이 올 때는 안전한 길가에 차를 세우고 15-45분간 수면을 취하는 편이 낫다. 카페인은 단시간 동안 졸음을 쫓아줄 수 있지만 카페인 효과가 나타나는 건 섭취 후 적어도 30분 이후다. 졸음운전을 방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리 밤에 충분히 자두는 것이다. 속설 넷, 수업 중 꾸벅꾸벅 조는 학생은 나쁜 습관을 가졌거나 게으른 것이다? 수면 전문가들에 따르면, 청소년기에는 매일 밤 8시간 반에서 9시간 반 가량의 수면을 취해야 한다. 이 시기의 자연스러운 생체 시계는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도록 맞춰져 있다. 그러나 많은 학교들이 이른 아침에 등교해야 하므로, 청소년들의 신체는 늘 수면 부족 상태 이기 쉽다. 결과적으로 학생들이 수업 시간에 조는 것은 자신의 잘못이기 보다는 자연적인 생체 리듬과 현실의 괴리에서 오는 문제점이라 할 수 있다. 속설 다섯, 낮 시간의 피로함은 반드시 수면 부족 때문이다? 낮 동안 과도한 피로감을 느끼고, 완전히 깨어있는 상태에서 갑작스레 졸음이 쏟아지는 증세를 보이는 경우가 있다. 밤에 충분히 자고도 이런 증세가 나타난다면 의학적인 문제가 있거나, 기면 발작이나 수면 무호흡증 같은 수면 질병의 한 징후일 수 있다. 이런 문제들은 반드시 의사와 상담해 치료해야 한다. 낮 동안의 피로 증세는 사고와 상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증세이며, 정신적 정서적 장애와 행동 장애로도 이어질 수 있다. 속설 여섯, 비만 당뇨 고혈압 우울증 등의 건강 문제는 수면과 무관하다? 여러 연구 결과에 의하면 수면의 양과 질이 많은 건강 문제와 연관돼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수면 부족은 비만과 연관된 성장 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준다. 성장 호르몬 분비가 줄어들면서 체중이 증가되기 쉬운 상태가 되는 것. 혈압은 수면 시간 동안 낮아지는 게 보통인데, 수면 방해를 받으면 이 혈압 하강 작용에 문제가 생겨서 고혈압과 심장혈관계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또한 충분히 수면을 취하지 못할 경우 인슐린 분비 작용에도 문제가 생겨 당뇨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점점 더 많은 연구 결과들이 수면 부족과 건강의 상호 관계를 입증하고 있다. 속설 일곱, 나이가 들수록 필요한 수면 시간이 줄어든다? 수면 전문가들은 평균적인 성인의 수면 시간이 7시간에서 9시간이라고 말한다. 나이가 들수록 수면 패턴은 달라지지만, 평균적인 필요 수면 시간은 달라지지 않는다. 노인들이 새벽에 일찍 일어나고 밤잠을 덜 자는 경향은 있지만, 젊은 사람들에 비해 수면 시간이 적은 것은 결코 아니다. 밤에 덜 자는 대신 낮잠을 자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속설 여덟, 잠자는 동안 뇌는 휴식을 취한다? 우리가 잠을 자는 동안 신체는 휴식을 취하지만 뇌는 여전히 활동한다. 이른바 ‘재충전 시간’ 을 가지며, 호흡을 포함한 다양한 신체 기능들을 조절한다. 잠을 자는 동안 우리는 전형적 으로 두 단계, 즉 REM(rapid eye movement: 눈동자가 빨리 움직이는 상태) 단계와 non-REM(눈동자가 거의 움직이지 않는 상태) 단계 사이를 90분 간격으로 오가게 된다. non-REM 수면은 네 개의 단계로 나뉘는데, 쉽게 잠에서 깨기 쉬운 상태에서 ‘숙면 상태’에 이르기까지 단계적으로 이루어진다. 그러나 가장 깊은 수면 단계에서조차 우리의 두뇌는 여전히 정보 수집 활동을 한다. REM 수면 상태에서 우리는 꿈을 꾸고, 호흡과 맥박이 빨라지고 불규칙적으로 변하며, 근육이 이완되고 눈동자가 눈꺼풀 밑에서 바삐 움직인다. 시몬스플라자(http://www.simmonsplaza.com) 김종록 대표는 “수면에 대한 잘못된 속설이 많은 이유는 역으로 생각하면 그만큼 수면이 건강과 직결돼 있어 사람 들의 관심이 많기 때문이다”며, “올바른 자세로 적정 시간의 숙면을 취할 수 있으려면 적당한 운동과 식사 조절, 거기에 더해 건강한 침실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아크로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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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 비만 중 문제가 되는 마른비만,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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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3
복부비만 중 문제가 되는 마른비만,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해! 마른 비만이 증가하면서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다. 이는 다른 부분은 정상적인 범주에 들어가지만 복부에만 집중적으로 살이 찐 형태로 흔히 복부비만이라 한다. 복부는 대한민국 남녀, 살을 빼고 싶은 부위 1위를 차지하고 있어 그 문제점을 쉽게 알 수 있다. 허리와 엉덩이 둘레의 비율로 여자는 0.8, 남자는 0.9 이상이면 복부비만으로 보는데, 허리 기준으로 했을 때 동양인은 90cm(36인치), 여성은 80cm(34인치)이상이면 위험신호이다. 이러한 복부비만은 특별한 치료방법이 없기 때문에 평소에 관리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꼭 지켜야 할 것은 바로 올바른 식습관과 운동이다. 식사를 하기 30분 전에는 물 한 컵을 마시고 최소 20분 이상 꼭꼭 씹는 식사시간이 필요하다. 또, 저녁 8시 이후에는 아무런 음식도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우리의 몸은 소화하는데 최소 4시간이 필요한데 취침시간을 12시라고 했을 때 가장 적당한 시간이며, 하루 세끼는 꼬박꼬박 챙겨먹어야 한다. 그중에서도 아침 식사를 거르지 않아야 한다. 운동은 평소 생활 속에서 쉽게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간단한 스트레칭을 자주 해주고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 보다는 높지 않다면 계단을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술이나 담배, 기름진 음식, 스트레스를 멀리하는 것이다. 이는 살을 찌도록 도움을 줄 뿐 아니라 담배나 스트레스의 경우는 지방을 곳곳에 축적시키는 역할도 하기 때문에 마른 비만을 만드는 것이다. 휴온스 살사라진 이상만 본부장은 “일반적으로 비만적인 체형을 가진 사람들에 비해 마른 비만형 사람들의 건강 적신호가 빨리 들어온다. 그만큼 복부에 집중적으로 지방이 쌓이면서 신진대사가 활동하는데 방해를 하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들은 평소에 꾸준히 운동과 함께 식조절을 해주면 빠른 회복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기사제공 = 레인보우익스체인지]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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