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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가 아이들 살 찌게 만든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1.23
'스트레스'가 아이들 살 찌게 만든다 [메디컬투데이 김지효 기자] 가정내 스트레스가 아이들이 비만이 되게 만들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스웨덴 린셰핑대학(Linkping University) 연구팀은 스트레스가 많은 가정환경에 사는 아이들이 비만이 될 위험이 크다고 '소아과학저널'을 통해 밝혔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스트레스도가 낮은 가정에 사는 5~6세된 아이들과 비교시 스트레스가 많은 가정에 사는 아이들이 비만이 될 위험이 2배 가량 높았다. 5~6세된 아이가 잇는 스웨덴내 7443 가정을 대상으로 스트레스도를 분석한 이번 연구결과 아이들중 약 4.2%가 비만이었던 가운데 가족내 사고나 질병, 사망, 실직등의 일이 있었거나 가정내 폭력등 고강도의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있던 아이들이 비만이 될 위험이 매우 컸다. 연구팀은 따라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가정의 아이들은 사회적, 정서적 지지를 받을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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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 미국산 땅콩버터 과자 '살모넬라균 경보'
글쓴이 :
관리자
2009.01.23
소비자원, 미국산 땅콩버터 과자 '살모넬라균 경보' 【서울=뉴시스】 한국소비자원이 미국산 땅콩버터 함유 과자류에 대한 안전 경보를 발령했다. 한국소비자원은 22일 "살모넬라균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어 리콜 중인 미국 켈로그사의 '오스틴 쿠키 앤 크랙커' 제품이 국내 코스트코코리아의 매장과 일부 오픈마켓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또한 소비자원은 해당 제품이 G마켓, 인터파크, 11번가, 옥션, 디앤샵 등에서 팔리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지난 20일 판매 중지 및 회수를 권고해, 현재 5개 오픈마켓에서는 이 제품의 판매를 중지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또 다른 판매장소에서 제품이 판매되거나, 미국 PCA사의 땅콩버터나 땅콩페이스트를 원료로 한 제품이 국내에 유통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태다. 이에 따라 소비자원은 미국산 땅콩버터 함유 제품의 안전성이 확인될 때까지 섭취하지 말 것을 촉구하고, 판매금지 중인 과자류를 구입했을 경우 한국소비자원(www.ciss.or.kr) 또는 식품의약품안전청(www.kfda.go.kr), 부정불량식품신고센터(1399번)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유영기자 shi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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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두고 중국산 고춧가루 주의보
글쓴이 :
관리자
2009.01.23
설 앞두고 중국산 고춧가루 주의보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고춧가루의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원산지 허위표시에 의한 소비자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부산본부세관(세관장 김종호)은 지난해 12월부터 설까지를 집중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부산경남지역 주요세관에 9개 단속전담반을 운영해왔다. 단속반은 고추 수입업체와 고춧가루 가공업체를 중심으로 원산지표시 위반사례를 집중단속하여 14건의 위반 사례를 적발하여 과징금?과태료 처분 및 시정조치했다. 대부분이 중국산 고춧가루를 국산으로 속여 판 사례로 우선적으로 국내 소비자들의 피해가 우려되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국내소비자 피해보호 뿐만 아니라 해외동포 및 유학생 등의 먹거리 불안심리 해소를 위해 수출용 고춧가루의 원산지 위반행위에 대해 특별 기획단속을 실시하여 중국산 고춧가루 7562kg을 국산으로 둔갑하여 해외로 수출하려한 식품회사를 적발키도 했다. 부산본부세관에서는 지속적으로 사회적 관심도가 높은 수출용 먹거리에 대하여도 단속역량을 집중하여 해외동포 및 유학생 등의 먹거리 안전보호에 앞장설 계획이다. [헤럴드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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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홍차 3잔, 유방암 위험 줄인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1.23
하루 홍차 3잔, 유방암 위험 줄인다 50세 이하 여성이 홍차를 하루 3잔 정도 마시면 유방암 위험을 상당히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모피트 암센터(Moffitt Cancer Center)의 나기 쿠마르 박사는 유방암 치료를 받은 5000명(20-74세)과 같은 연령대의 건강한 여성들을 대상으로 홍차와 유방암 발생 관계를 조사, 분석했다. 그 결과 홍차를 최소한 하루 3잔이상 마시는 50세 이하 여성은 홍차를 전혀 마시지 않는 여성에 비해 유방암 발생률이 평균 37%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고 영국의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21일 보도했다. 특히 유방암 중 깊숙한 유방조직에서 발생하는 소엽성 유방암(lobular breast cancer) 위험은 66%나 낮았다. 전체 유방암의 약 10%를 차지하는 소엽성 유방암은 발견이 쉽지 않아 진단되었을 때는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다. 그러나 50세 이상 여성은 홍차를 마셔도 이러한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영국인들은 커피보다 홍차를 2배 정도 많이 마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차에는 강력한 항산화물질이 폴리페놀이 많이 들어있다. 이 연구결과는 '암역학 생물표지와 예방(Cancer Epidemiology BiomarkersPrevention)' 최신호에 실렸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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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저 탄수화물 섭취가 저 칼로리 식사보다 효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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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2
다이어트, 저탄수화물 섭취가 저칼리 식사보다 효과 좋아 [메디컬투데이 윤철규 기자] 저탄수화물 식사를 하는 사람들이 저칼로리 식사를 하는 사람들에 비해 에너지원으로 간내 지방 산화에 덜 의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UT Southwestern 의료센터 연구팀이 'Hepatology' 저널에 밝힌 14명의 과체중 혹은 비만인을 대상으로 한 이 같은 연구결과는 당뇨병, 인슐린저항성, 비알콜성지방간질환등의 비만과 이와 연관된 질환을 치료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가 비록 어떤 식습관이 살을 빼는데 있어서 보다 효과적인지를 살피기 위해 진행된 연구는 아니지만 결과적으로는 저칼로리 식사 2주후 평균 체중 감소는 5 파운드인데 비해 저탄수화물 식사의 경우에는 9.5 파운드로 저탄수화물 식사가 저칼로리 식사에 비해 체중감량 효과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밝혔다. 연구결과 저탄수화물식사를 하는 사람들이 저칼로리식사를 하는 사람에 비해 젖산이나 아미노산으로 부터 더 많은 당분을 생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저칼로리식사를 하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당부의 약 40%를 글리코겐(glycogen)으로 부터 얻는 대신 저탄수화물식사를 하는 사람들은 단 20%만을 글리코겐으로 얻는대신 에너지원으로 간내 쌓인 지방을 사용한다. 연구팀은 따라서 저탄수화물 식사가 지방간을 예방하는데 있어서도 효과적일 수 있다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비만과 이로 인해 유발되는 장애를 치료하는데 약물을 사용하는 대신 올바른 식습관을 가지는 것으로도 비만과 연관된 질환을 잘 관리, 치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예방할수도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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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간식 아닌 겨울 보약'
글쓴이 :
관리자
2009.01.22
[맛있는경제] 22> 감귤 콜레스테롤 감소·동맥경화 예방·비만 억제 효과 간식 아닌 겨울 보약 기나긴 겨울밤,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자주 먹는 감귤. 겨울철 누구나 흔하게 먹을 수 있는 과일인 감귤은 비타민C가 많은 과일로만 알려져 있다. 하지만 감귤에는 콜레스테롤 감소, 골다공증 예방, 비만억제 등 숨겨진 효능이 많다. 예로부터 감귤은 임금님에게 진상하던 귀한 과일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감귤은 제주지역에서는 1970년대까지만 해도 감귤나무 몇 그루만 있으면 자식을 대학에 보낼 수 있다고 해서 ‘대학나무’라고 불렀었다. 1980년대 이후 생산량이 크게 늘며 최근에는 누구나 손쉽게 접할 수 있는 과일이 됐다. 고혈압·동맥경화 예방 알칼리성 식품인 감귤은 ‘비타민 덩어리’라고 불릴 정도로 비타민C와 비타민P가 풍부하다. 비타민C는 피로회복과 감기예방은 물론 피부미용과 스트레스 해소에 그만이다. 과일류 중에 감귤에만 있는 비타민P(헤스페리딘)는 모세혈관을 보호하기 때문에 고혈압과 동맥경화를 예방한다. 일본 농림수산성 과수연구소 등에서는 감귤에 함유된 기능성 성분 가운데 β클립토키산틴에 항암작용이 있어 암 예방 및 치료에 좋고, 치매예방 효과가 있다고 발표했다. 또 GBG1은 다이옥신 억제 및 관련 증상 치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플라보노이드, 구마린 성분은 악성종양의 성장 억제와 항균작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밝혀졌다. 우리나라 농촌진흥청 등에서는 감귤이 비만과 콜레스테롤 억제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 체중감량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했다. 감귤 껍질 안쪽의 흰 부분과 알맹이를 싸고 있는 속껍질에 식이섬유인 펙틴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는데 이는 대장 운동을 원활히 하도록 돕고, 변비를 예방하며 지방의 체내 흡수를 막는다. 감귤은 알맹이만 먹는 게 아니다. 말 그대로 버릴 게 없다. 감귤 껍질에는 고지혈증을 억제하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들어 있어 비만을 막고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킨다. 예로부터 감귤 껍질은 ‘진피’ 또는 ‘귤피’라고 해서 한약재로 사용하거나 잘 말린 후 겨우내 차로 이용했다. 2001년 충북대 약대 이경순 교수는 감귤 껍질에 혈관경화를 초래하는 LDL을 감소시키고 필수 콜레스테롤인 HDL을 증가시키며 비만을 억제하는 히스페리딘 성분이 있어, 감귤 껍질을 깨끗이 씻어 말린 뒤 달여 먹으면 효과가 있다는 발표를 했다. 지난해보다 크게 올라…10개에 2500원선 제주도가 주산지인 감귤은 제주도 전체 출하량 중 70% 정도를 서귀포시가 차지하고 있다. 감귤은 한해 많이 열리면 그 다음해에는 상대적으로 적게 열리는 해거리현상으로 올해 생산량이 많지 않아 가격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87%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소매가격은 10개 기준으로 재래시장의 상품이 2500원, 중품이 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설 대목을 앞두고 출하가 집중되고 있어 시장 내 재고량이 누적되면서 하락세로 돌아섰으나 여전히 도매가격은 15kg에 2만~2만5000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농수산물유통공사 광주·전남지사의 가격정보에 따르면 21일 현재 광주지역 감귤 10개 상품 소매 평균가격은 2328원으로 평년 2154원보다 200원 정도 오른 값에 거래되고 있다. 중품(10개)은 2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감귤? 밀감? 감귤을 칭하는 귤, 밀감 등 다양한 말이 있다. 이 중 ‘밀감’이란 일반적으로 온주밀감(溫州蜜柑)을 지칭하는 말로 온주란 말은 중국의 온주(Unshiu) 지방을 뜻한다. 일본인들이 중국 온주가 원산지인 감귤류의 한 품종을 개량해 온주밀감으로 불렀는데 이것이 일제시대 제주도에 도입되면서 밀감이라는 말이 사용됐다. 즉, ‘밀감’이라는 말의 유래는 일본 사람들이 중국 온주감귤을 비교적 달고 맛있게 개량하면서 ‘꿀처럼 단 감귤’이라는 뜻으로 사용된 것이다. 감귤(柑橘)에서의 감(柑)은 단감 등의 ‘감’과 다르다. 단감, 홍시 등을 통칭하는 ‘감’은 순우리말이고 한자로는 시(枾)라고 한다. ‘홍시’란 붉은 감 즉 달게 익은 감을 뜻한다. 감귤, 밀감에서의 감(柑)은 달 감(甘)자가 아니고 감자(柑子)나무를 뜻한다. 감자나무란 ‘홍귤’을 가리키는데 홍귤은 제주도가 원산지로 임금에게 진상했다는 제주산 토종 감귤을 말한다. 귤이라는 말이 재래감귤을 상징하며 계속 사용돼 오면서 넒은 의미로 모든 것을 총칭하게 됐다. 정확히 의미의 ‘밀감’이란 만다린의 일종으로 온주밀감을 칭하는 것이며, ‘감귤’은 금감이나 탱자를 제외한 모든 것을 총칭하는 것이다. 결국 감귤류는 오렌지, 만다린, 탄제린, 클레멘타인, 레몬, 라임 등을 뜻하며 서양에서는 ‘Citrus’라고 부른다. 소금물로 씻어서 보관 귤을 고를 때는 지나치게 번들거리거나 윤이 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지나치게 윤이 나는 건 덜 익은 감귤을 따서 인공적으로 코팅한 것일 수 있다. 약간의 흠집도 있고 덜 반짝거리면서 가무잡잡한 점들이 있는 것이 더 낫다. 크기 또한 너무 큰 것보다는 적당한 것이 좋다. 만져보았을 때 탱탱하면서도 꼭지가 파랗게 붙어 있는 것이 싱싱한 것이다. 귤은 껍질이 얇을수록 벗기기에 좋고, 배꼽부분이 진한 담홍색 빛을 띠는 것이 당도가 높은 것이다. 상자째 구입하게 되는 귤의 경우 잘못 보관하면 상하기 쉽다. 귤을 소금물에 씻어주면 표면의 농약이 제거되고 보름 정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물기를 잘 닦고 서늘한 베란다나 냉장고에 두고 먹으면 된다. 강련경 기자 vovo@gjdream.com 자료제공: 농수산물유통공사 광주·전남지사> ◆감귤요리 ▶감귤 요구르트 △재료: 귤 4개, 플레인요구르트 1/2컵, 설탕 1작은술, 레몬즙 1작은술, 키위 1개 △만드는 법 ① 2개의 귤을 껍질을 벗겨 알알이 떼고, 키위는 껍질을 벗겨 한입크기로 썬다. ② 요구르트에 설탕, 레몬즙, 귤, 키위를 넣고 섞는다. ③ 2개의 귤을 껍질을 벗기지 않고 위쪽을 자른다. ④ 자른 귤의 속을 파내어 컵으로 만든다. ⑤ 따낸 귤의 속을 버무린 요플레 재료와 섞는다. ⑥ 귤컵에 섞은 재료를 수북히 담아낸다. ▶감귤 쿠키 △재료 : 밀가루 200g, 베이킹파우더 2g, 버터 70g, 설탕 100g, 전지분유 10g, 달걀 1개, 감귤 3~4개 △만드는 법 ① 감귤을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기고 껍질 속까지 벗겨낸 다음 채 썰어 곱게 다진다. ② 밀가루, 베이킹파우더, 소금, 전지분유를 혼합하여 3회 정도 체에 친다. ③ 버터, 설탕, 달걀을 넣고 거품기로 버터를 녹인다. ④ ①, ②를 혼합하고 ③을 조금씩 넣으며 주걱으로 살살 저으면서 반죽한다. ⑤ ④를 판에 놓고 분가루를 뿌린 후 밀대로 3㎜~5㎜ 두께로 밀어 틀로 찍어낸 다음 오븐 팬에 넣어 220℃의 온도에서 10분간 구워낸다. ▶감귤주 △재료: 감귤 5개, 소주 1.8ℓ △만드는 법 ① 감귤을 물로 깨끗이 씻은 뒤 마른행주로 물기를 닦는다. ② 2개는 껍질째 1cm두께로 둥글게 썰고 3개는 껍질을 벗기고 흰 부분을 잘 뗀다. ③ 주둥이가 넓은 유리병에 저며 논 감귤과 통째의 것을 넣고 소주를 부어 밀봉하여 어둡고 선선한 곳에 둔다. ④ 1개월 후 과피의 쓴맛이 너무 우러나오기 전에 건더기를 건지고 거즈에 술을 걸러 주둥이가 좁은 병에 옮겨 담고 기호에 따라 설탕을 넣어 마신다. [광주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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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 식생활 개선 필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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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01.22
암환자, 식생활 개선 필수적! “체력이 뒷받침 돼야 암과의 싸움에서 이긴다” 국민건강보험공단(www.nhic.or.kr)이 발표한 2007년 건강보험 암 진료환자 분석>에 따르면, 2007년 건강보험 암 진료 환자 수가 전년대비 16.1% 증가한 49만3,584명을 기록, 50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처럼 많은 이들이 암으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암 치료에 앞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를 통한 체 보충이라고 조언한다. 암과의 기나긴 전쟁을 치루기 위해서는 체력이 뒷받침 돼야 한다는 설명이다. 경희신성한의원 신성 원장은 “암 환자는 면역 기능을 높이는 식생활 개선이 필수적”이라며 “암환자의 식습관에 있어 중요한 것은 균형 잡힌 식사로 좋은 영양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기 위해서는 충분한 열량과 단백질, 비타민 및 무기질 등을 공급할 수 있는 여러 음식을 골고루 섭취해야 한다”며 “단기간에 식습관을 변화시키려고 하지 말고, 장기적으로 올바른 식생활을 형성함으로써 좋은 건강 상태를 유지해 항암제를 더 잘 견디고 좋은 삶의 질을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대부분의 암환자는 질병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메스꺼움, 구토, 식욕부진, 입안 염증, 입맛 변화 등과 같은 항암치료의 부작용으로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한다”며 “최대한 암 발병 이전의 정상적인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고 조언했다. [데이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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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기에 집중할수록 살 안빠진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1.22
살빼기에 집중할수록 살 안빠진다 안정된 마음 가져야 장기적 감량 성공 일을 성공시키려면 집중해야 한다고 하지만, 살빼기만큼은 ‘단기 집중’이 오히려 살을 뺄 수 있는 기회를 앗아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살빼기에 집중해 과도한 식이요법과 운동을 할 경우 쉽게 지치고 폭식의 유혹에 간혹 패배하면서 요요 현상이 나타나고 결국 ‘난 역시 안 되나 봐’라면서 포기하게 되기 때문이다. 뉴질랜드 오타고 대학 카롤린 호워스 연구진은 2년 동안 225명의 과체중 및 비만 여성들을 세 그룹으로 나눠 각기 다른 방법으로 감량을 시도했다. 첫 번째 그룹은 ‘심신 기법’이라는 프로그램에만 참가했다. 이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명상, 복식 호흡, 요가에 참여했으며, 미래의 자기 모습을 상상했다. 운동과 식이요법 등 전통적인 살빼기 방법은 동원되지 않았다. 두 번째 그룹은 전통적인 살빼기 방법대로 운동을 하고 건강식을 먹도록 했다. 세 번째 그룹은 영양 정보만을 제공 받았다. 2년 경과 뒤 결과를 분석한 결과 세 그룹 중 감량에 성공한 것은 첫 번째 그룹이 유일했다. 감량은 평균 2.5kg이었다. 전통적인 살빼기 방법인 운동과 건강식에 집중한 두 번째 그룹 역시 체중이 늘어나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줄지도 않았다. 세 번째 그룹도 마찬가지였다. 호워스 박사는 “2년이라는 짧지 않은 기간이 지난 뒤 심신이 모두 건강한 상태를 유지한 것은 명상을 병행한 첫 번째 그룹이 유일했다”며 “첫 번째 그룹은 자신의 미래상을 상상하면서 명상과 요가만 하고 별다른 살빼기 요법을 시행하지 않았는데도 결과적으로 유일하게 살빼기에 성공해 우리를 놀라게 했다”고 말했다. 살빼기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사람은 오히려 중도 탈락자가 많았다. 이들은 살빼기에 과도하게 집중함으로써 스트레스를 받았고,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술 또는 단 음식 등 해로운 음식에 때때로 탐닉하면서 살을 뺄 수 있는 기회를 오히려 놓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워스 박사는 “적절한 휴식을 잘 취하고 감정을 조절하는 생활법을 몸에 익혀야 살빼기에 성공할 수 있다”며 “그렇지 못하면 해롭고 살을 찌우는 음식들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없으며 결국 끝없는 과도한 식사조절과 그 뒤를 잇는 폭식 등 악순환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최근 ‘예방의학 저널(journal Preventive Medicine)’에 게재 됐으며, 영국 일간지 텔레그라프, 뉴질랜드 일간지 오타고 타임즈 온라인 판이 20일 보도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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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설날 남은 음식 변신하면 ‘맛짱!’
글쓴이 :
관리자
2009.01.22
설날 남은 음식 변신하면 ‘맛짱!’ 훌륭한 별미요리 변신, 몇 가지 방법 소개 농촌진흥청(청장 이수화)은 그냥 버리기 아까운 설날 남은 음식을 다시 데워 먹기보다는 전이나 튀김은 전골이나 조림으로, 나물무침은 튀김에 활용하는 등 훌륭한 별미 요리로 변신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소개했다. 가장 많이 남는 것이 전이나 튀김류. 기름기가 많은 음식은 다시 가열하다 보면 수분이 빠져 질겨지고 맛이 텁텁해지기 쉽기 때문에 아예 다른 요리의 주재료로 활용하는 것이 노하우다. 전이 남았다면 찌개에 넣어 맛을 내도 좋고 생선전, 표고버섯전 등을 한번에 모아서 모듬전골을 만들어도 궁합이 잘 맞는다. 전골은 은근한 육수에 마늘, 국간장,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추어 끓이면서 즉석에서 먹으면 더욱 좋다. 전과 튀김은 식용유에 바삭바삭하게 튀겨낸 뒤 새콤달콤한 소스를 곁들여 중국식 탕수를 만들면 아이들이 무척 좋아한다. 편육이 남았다면 대추와 밤, 배, 감 등 과일을 활용해 편육냉채를 만들어 보자. 육류와 과일이 어우러져 영양도 골고루 확보할 수 있고 꿀과 식초가 어우러진 새콤한 소스가 가미되어 식욕을 돋우는 데 그만이다. 돼지고기 편육에 김치를 김밥 말 듯 돌돌 말아 한 입 크기로 썰어내면 술안주에도 잘 어울린다. 전이나 튀김 못지않게 많이 남는 음식이 나물 반찬. 나물들은 잘게 썰어 찬밥과 같이 끓이면 영양 만점의 죽을 만들 수 있다. 밀가루와 달걀을 넣고 엉길 정도로 반죽해 빈대떡 지지듯 지져먹어도 색다른 맛이다. 물기가 많은 나물(숙주, 콩나물 등)을 제외하곤 튀김재료로도 안성맞춤. 부재료로 옥수수나 새우 등을 곁들여 호박오가리나물이나 도라지나물, 고사리나물 등에 튀김옷을 살짝 입혀 튀기면 일품 튀김요리로 손색이 없다 . 잡채가 남았다면 밀전병에 싸서 겨자 소스에 찍어먹거나 중국식 춘권처럼 튀겨보자. 차례나 제사상에 올렸던 북어는 주로 북어국을 끓이는 경우가 많은데 가시를 발라내고 강판에 긁어 보푸라기를 만들어 반찬으로 활용해도 괜찮다. 소금, 설탕, 참기름 따위를 넣고 무치면 부드러우면서도 고소한 맛이 노약자들의 밑반찬으로 제격이다. 북어포는 찜, 구이, 전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양념에 재운 북어에 찹쌀가루를 발라 구우면 쫀득쫀득한 맛이 더해져 별미다. 과일은 오래 두면 색이 변하고 표면이 말라 그냥 먹기에는 신선미가 떨어질 수 있다. 남은 과일은 한데 모아 샐러드를 만들어도 보고, 사과의 경우 납작납작하게 썰어 고추장양념에 버무린 다음 밑반찬으로 활용해보자. [씨앤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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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만점 설음식, 맛도 좋지만 영양도 우수
글쓴이 :
관리자
2009.01.22
영양 만점 설음식, 맛도 좋지만 영양도 우수 무기질이나 비타민류, 더욱 풍부하게 섭취 농촌진흥청(청장 이수화)은 언제부터인가 ‘다이어트’의 적으로 인식되고 있는 설음식의 기우[杞憂]를 해소하기 위해 그동안 알지 못했던 설음식의 영양적 우수성에 대해 소개했다. 설의 가장 대표적인 음식은 떡국의 주요 재료는 가래떡과 고기육수를 만들 쇠고기 양지, 고명으로 얹을 계란, 파 등이 있으며 성인을 기준으로 하여 보통 1회에 650ml를 섭취하게 된다. 떡국 한 그릇(650ml)과 쌀밥 한 그릇(250ml)을 비교 하였을 때 열량은 더 적게, 무기질이나 비타민류는 더욱 풍부하게 섭취할 수 있게 된다. ⓒ2009 CNB뉴스 명절음식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갈비찜은 1회 섭취량이 100ml로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도 좋아하는 음식이다. 흔히 갈비를 살찌는 음식의 대표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갈비찜을 1회 분량 섭취했을 때 삼겹살을 1회 분량 섭취했을 때보다 지질의 섭취를 줄일 수 있고 열량도 반으로 줄어들게 된다. 녹두빈대떡은 설에 즐겨먹는 음식 중 하나로 돼지고기 등심, 배추김치, 숙주나물, 녹두가루가 주요 재료이다. 서양 빈대떡이라고 흔히 말하는 피자와 비교해 보면 1회 섭취량은 비슷하나 녹두빈대떡 역시 지질의 섭취를 줄일 수 있어 열량은 그 반에 해당된다. 설날 선조에서부터 후손까지의 어우러짐을 의미하는 삼색나물은 겨울철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류를 보충해 주는데 좋은 음식이다. 육류와 떡류가 주류를 이루는 명절음식에 삼색나물이 더해져 더욱 훌륭한 영양적 균형을 이루게 된다. [씨앤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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