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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남은 음식 변신하면 맛짱!
글쓴이 :
관리자
2009.01.24
설날 남은 음식 변신하면 맛짱! 농촌진흥청은 그냥 버리기 아까운 설날 남은 음식을 다시 데워 먹기보다는 전이나 튀김은 전골이나 조림으로, 나물무침은 튀김에 활용하는 등 훌륭한 별미 요리로 변신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소개했다. 가장 많이 남는 것이 전이나 튀김류. 기름기가 많은 음식은 다시 가열하다 보면 수분이 빠져 질겨지고 맛이 텁텁해지기 쉽기 때문에 아예 다른 요리의 주재료로 활용하는 것이 노하우다. 전이 남았다면 찌개에 넣어 맛을 내도 좋고 생선전, 표고버섯전 등을 한번에 모아서 모듬전골을 만들어도 궁합이 잘 맞는다. 전골은 은근한 육수에 마늘, 국간장,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추어 끓이면서 즉석에서 먹으면 더욱 좋다. 전과 튀김은 식용유에 바삭바삭하게 튀겨낸 뒤 새콤달콤한 소스를 곁들여 중국식 탕수를 만들면 아이들이 무척 좋아한다. 편육이 남았다면 대추와 밤, 배, 감 등 과일을 활용해 편육냉채를 만들어 보자. 육류와 과일이 어우러져 영양도 골고루 확보할 수 있고 꿀과 식초가 어우러진 새콤한 소스가 가미되어 식욕을 돋우는 데 그만이다. 돼지고기 편육에 김치를 김밥 말 듯 돌돌 말아 한 입 크기로 썰어내면 술안주에도 잘 어울린다. 전이나 튀김 못지않게 많이 남는 음식이 나물 반찬. 나물들은 잘게 썰어 찬밥과 같이 끓이면 영양 만점의 죽을 만들 수 있다. 밀가루와 달걀을 넣고 엉길 정도로 반죽해 빈대떡 지지듯 지져먹어도 색다른 맛이다. 물기가 많은 나물(숙주, 콩나물 등)을 제외하곤 튀김재료로도 안성맞춤. 부재료로 옥수수나 새우 등을 곁들여 호박오가리나물이나 도라지나물, 고사리나물 등에 튀김옷을 살짝 입혀 튀기면 일품 튀김요리로 손색이 없다. 잡채가 남았다면 밀전병에 싸서 겨자 소스에 찍어먹거나 중국식 춘권처럼 튀겨보자. 차례나 제사상에 올렸던 북어는 주로 북어국을 끓이는 경우가 많은데 가시를 발라내고 강판에 긁어 보푸라기를 만들어 반찬으로 활용해도 괜찮다. 소금, 설탕, 참기름 따위를 넣고 무치면 부드러우면서도 고소한 맛이 노약자들의 밑반찬으로 제격이다. 북어포는 찜, 구이, 전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양념에 재운 북어에 찹쌀가루를 발라 구우면 쫀득쫀득한 맛이 더해져 별미다. 과일은 오래 두면 색이 변하고 표면이 말라 그냥 먹기에는 신선미가 떨어질 수 있다. 남은 과일은 한데 모아 샐러드를 만들어도 보고, 사과의 경우 납작납작하게 썰어 고추장양념에 버무린 다음 밑반찬(사과초무침)으로 활용해보자. [문의] 농촌진흥청 전통한식과 한귀정 031-299-0460 [대한민국정책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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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 예방하려면 어떤 음식 먹을까?
글쓴이 :
관리자
2009.01.24
전립선암 예방하려면 어떤 음식 먹을까? [정경뉴스] 최근, 남성의 전립선암에 대한 여러 가지 연구결과들이 보도되면서 이에 대한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전립선암은, 40대 이상 남성부터,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노출될 가능성이 많은 반면, 증상이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아 그만큼 지나치기도 쉬워 끊임없는 관심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전립선암의 조기발견과 치료가 강조되고 있는데, 전문가들은 언제라도 전립선암에 노출될 수 있는 남성들에게 실질적으로 중요한 것은 조기발견과 치료도 있지만, 그에 앞서 ‘예방’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고 전한다. 평소의 생활습관이나 식습관을 잘 조절해서 최대한 이 질환을 ‘예방’ 하는 것이다. 자이비뇨기과병원 전립선암 조기진단/조직검사 센터 의료진의 도움말을 얻어, 전립선암을 예방하는 음식으로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알아본다. ➤ 전립선암을 예방하는 식생활 ➀ ‘고기 안녕~ 채소 OK~’ - 양배추, 브로콜리, 케일, 토마토 비만을 유발하는 음식과 관련된 것들은 전립선에도 좋지 않다. 즉, 붉은색 육류, 유제품 등 고칼로리 음식의 경우에는 전립선암이 잘 성장되도록 ‘돕는’ 역할을 해서 피해야 할 음식 1순위로 꼽힌다. 이 보다는 칼로리가 낮고 지방함유율이 적은 저지방식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 이러한 음식으로는 신선한 야채나 과일, 콩 종류가 좋다. 이는, 전립선암이 진행되지 않도록 예방을 하는 것은 물론, 이미 생긴 전립선암의 진행을 방지하는 역할까지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러 가지 채소 중에서도 양배추, 브로콜리, 방울다다기양배추, 콜리플라워, 케일 등은 전립선암의 세포사 및 전이 혈관 형성 등에 관여해 전립선암을 예방하는 역할을 준다. 또한 토마토에 함유되어 있는 ‘라이코펜’이란 물질은 전립선암 세포가 성장하는 것을 방해해, 꼭 섭취해야 할 주요 식품이다. ➁ ‘비타민 A와 D, 오메가3가 포함된 식품’~ 등 푸른 생선, 올리브 오일, 아보카도 비타민 A와 D, 오메가3(vitamin A, vitamin D, omega-3 fatty acid)가 포함되어 있는 식품은 전립선암의 발생률을 40%나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이러한 음식으로는 등 푸른 생선, 올리브 오일, 아보카도 등이 있다. ➂ 폴리페놀 성분이 포함된 식품~ 녹차 폴리페놀(polyphenolic) 성분은 전립선암세포를 이용한 연구에서 세포고사, 세포성장억제 등을 나타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립선암세포에서 전 세포고사 단백질을 활성화 해서 세포고사를 유발하며 신생 혈관이 생성되는 것을 억제해, 전립선암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녹차는 폴리페놀 성분이 함유된 대표적인 식품이다. ➃ 골고루~ 균형 잡힌 영양섭취가 중요! 전립선암에 좋은 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어느 한 영양소에 치우치지 않은, 균형이 잡힌 영양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다. 이는 면역기능을 높이는 식생활의 첫 번째로써,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한 이들이 어떠한 감염에도 강하고 회복도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강남비뇨기과자이병원 전립선암 조기진단/조직검사 센터 의료진은 “암이 진행되기 전이라면 이러한 영양섭취가 문제가 별로 되지 않지만, 만일 암이 진행된 경우라면 질병으로 인한 스트레스, 메스꺼움이나 식욕부진과 같은 증상으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조차 힘들 수 있다. 따라서 병이 발생되기 전부터 영양적으로 충만한 식사를 습관화해야 한다.” 며 “전립선암을 예방하기 위해 전립선에 좋은 식습관을 들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정기적인 전립선 검사를 통해 암의 발생유무를 초기에 아는 것도 중요하므로 유의해야겠다.”라 덧붙인다. / 이기선 기자 mmedi@hanmail.net [정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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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의 주범 기름진 명절 음식 비켜!
글쓴이 :
관리자
2009.01.24
탈모의 주범 기름진 명절 음식 비켜! 지난 해 설을 맞아 고향집에 내려갔던 박소영(여, 24세) 씨는 모처럼 부모님에 해주신 맛있는 음식들을 애써 외면하느라 설 명절 내내 여간 곤혹스러웠던 게 아니다. 음식을 기피하는 것이 다이어트 때문이라고 짐작한 가족들은 이구동성으로 다이어트를 할 정도로 살찐 몸매도 아닌데 왜 음식을 안 먹느냐고 반문했지만 정작 박소영씨가 명절 음식을 멀리했던 이유는 다이어트가 아닌 탈모 때문!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 때문인지 머리 숱도 부쩍 줄어들고 군데군데 원형탈모가 나타나 병원을 찾았더니 기름진 음식은 탈모에 좋지 않으니 과하게 먹지 말라는 의사의 충고를 들었던 것이다. 명절 음식은 워낙 기름진 것들이 많기 때문에 탈모의 진행을 막기 위해서는 절대 피해야 할 음식들! 더군다나 명절과 같이 한 번에 집중된 폭식은 잉여 된 열량을 만들어내고 이것은 곧 지방으로 변화하는데 이렇게 되면 비만증은 물론 비듬도 생기게 된다. 또한 흡수되지 않은 것이 몸 밖으로 배출되면서 내장에 부담을 주게 되고 그 여파로 피부가 거칠어지고 모발의 생장 또한 불량하게 되므로 명절과 기름진 음식은 탈모환자들에게 있어 조심해야 할 것들이 아닐 수 없다. 탈모예방을 위해서는 동물성 지방과 당분이 적은 음식 섭취 기름진 음식은 분명 탈모의 원인이 된다. 특히 동물성 지방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모 근으로 가는 영양공급을 방해하기 때문에 탈모를 막으려면 동물성 지방과 당분이 적게 들어간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이 두 가지 물질은 모발의 건강에 결코 이롭지 않을 뿐 아니라 과잉섭취를 했을 경우 피지(皮脂)의 분비 이상을 유발시키고 비듬 또한 증가시키며 심한 경우 두피에 문제를 일으키게 돼 결국 모근의 활동을 저해하게 된다. 말하자면 경제적 풍요로 인해 풍성해진 식탁문화가 각종 성인병 유발은 물론 탈모증까지 유발하는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것이다. 명절음식 과일이나 나물, 채소 위주로 탈모를 막으려면 모발의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달걀노른자와 녹황색채소는 케라틴의 형성을 돕는 비타민A가 많이 있어 탈모예방 효과를 얻을 수 있고 모발을 만드는 호르몬의 원료가 되는 요오드가 풍부한 해조류도 탈모를 줄이는 좋은 식품이다. 그러므로 명절음식을 먹을 땐 과일이나 나물, 채소, 두부 등 머리카락을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식품 위주로 먹는 것이 좋다. 반대로 기름기가 많은 튀김이나 라면, 햄버거 등의 인스턴트식품, 초콜릿과 같이 당분이 많은 식품, 맵고 짠 맛이 나는 자극적인 음식, 그리고 커피나 콜라 등 카페인이 많은 식품은 탈모를 가속화시킬 수 있으니 삼갈 것, 비듬이 많은 사람은 비계가 많은 살코기와 소기름, 돼지기름, 치즈, 당도가 높은 비스킷이나 케이크도 삼가야 할 식품에 속한다. 혹시라도 지방을 많이 섭취했다면 틈틈이 손가락으로 머리를 두드리는 두피 마사지를 해주는 것도 일상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탈모를 예방하는 방법이 된다. ※ 도움말 - 발머스한의원 강여름 원장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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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부족이 비만을 부른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1.24
수면부족이 비만을 부른다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 중에서 많은 수가 밤에 잠을 자는 수면시간이 적당한 수면시간인 7∼8시간에 비해 매우 적은 것으로 통계자료를 통해 조사 되었다. 이렇게 많은 이들이 수면시간이 적은 이유로는 여러 가지가 있다.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들의 경우 직장 내에서 처리되지 못한 업무들로 인해 잦은 야근을 하면서 수면패턴이 짧아진 것도 있고 불규칙한 생활습관 등으로 취침시간이 매우 늦어진 원인도 있으며, 각종 스트레스성 질환으로 인해 불면증이 생긴 원인도 있다. 이렇게 여러 가지 원인 등으로 발생한 수면부족 현상은 인체에 여러 가지 영향을 미쳐 몸의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쉽게 만든다. 그리고 수면 부족은 비만을 급속도로 일으키기도 하는데 수면 부족으로 인해 발생한 비만은 체중이 증가해 가는 속도가 다른 원인으로 인해 발생하는 비만보다 더 빠르기 때문에 그대로 방치하다가는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될 수 있는 고도비만으로 발전할 확률도 커지게 된다. 그리고 습관적인 수면부족이 계속 반복되게 되면 이러한 비만을 해결하는 것도 쉽지가 않게 된다. 수면 부족이 비만을 일으키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만약 사람이 잠을 자지 않으면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인 렙틴(Leptin)이 일시적으로 크게 감소되어서 식욕을 촉진하는 호르몬인 그렐린(Ghrelin)이 증가하게 되는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따라서 잠을 자지 않는 시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쉽게 허기를 느끼게 되고 식욕을 억제하지 못해 음식을 섭취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습관이 장기간 동안 지속될 경우 결국 수면 부족은 각종 내분비 기능과 혈당 대사에 악영향을 미쳐서 비만에 걸리는 속도가 다른 원인에 비해 훨씬 더 빨라지게 되는 것이다. 게다가 미국의학협회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하루 수면 시간이 8시간 미만일 때 수면량이 줄어들수록 체질량지수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에 따르면 4시간 이하의 수면을 취하는 사람의 비만 확률은 7∼9시간 동안 잠을 자는 사람에 비해 70% 이상 높았다는 결과가 나왔다. 그리고 수면 시간이 5∼6시간인 경우 비만일 확률은 기준 보다 각각 50% 와 23%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결과적으로 수면시간이 1시간 더 늘어날 때마다 비만에 걸릴 확률은 평균적으로 25%나 낮아진다는 것이다. 게다가 밤에 잠을 자지 않으면 코티졸(Vortisol)이라는 스트레스 호르몬 농도가 증가하게 되는데 이 호르몬은 각성제와 비슷한 성분을 가지고 있어서 밤에도 잠이 들지 않는 각성 상태를 일으키고 몸에 있는 지방을 저장하게 만든다. 비만을 해결하려면 각종 운동이나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식습관을 가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충분한 수면시간을 갖는 것도 중요하다. 비록 밤에도 빛이 꺼지지 않고 각종 심야 방송이나 업소들의 영업 등으로 인한 환경으로 인해 잠을 빼앗기는 경우가 많지만, 수면이 부족하면 건강이 쉽게 악화되고 면역력도 급격하게 떨어지므로 비만뿐만 아니라 건강을 위해서라도 충분한 수면시간은 반드시 확보되어야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연합뉴스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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政, 소아비만 걱정? 아동건강관리는 '흐지부지'
글쓴이 :
관리자
2009.01.24
政, 소아비만 걱정? 아동건강관리는 '흐지부지' 메디컬투데이 서울시 25개 지역 중 7곳만 신청...취지 좋으나 호응 낮아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소아비만 인구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어 정부 차원의 아동건강관리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비만 아동을 상대로 상담, 운동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정부가 4만원을 지원해주는 바우처 사업이 올해로 3년차를 맞았다. 정부가 나서서 소아비만 척결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소아비만의 심각성 때문이다. 소아비만 10건 중 3건은 성인비만으로 이어질 뿐 아니라, 소아비만으로 인한 성인병은 사회적 문제로 부상하고 있다. 소아비만에 대해 정부가 대책을 세우고 비만아동을 위한 아동건강관리서비스 사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지자체, 비만아동, 부모 등으로부터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다. 사업을 추진하는 취지는 좋지만 크게 3가지 문제점이 지적됐다. ◇ 아동건강관리사업 취지 좋지만 호응 떨어져 2007년 하반기부터 시행된 아동건강관리서비스 사업은 보건복지가족부의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중 하나다. 월 5만원 정도면 비만아동과 그 부모를 대상으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는데, 정부가 4만원을 지원해주는 바우처 사업이다. 복지부의 2009년도 사업계획에 따르면 만 7세 이상부터 만 12세 이하 아동을 상대로 1년간 복지부가 지정한 기관에서 교육 및 정보제공, 운동처방 및 운동지도 등의 서비스를 제공 받는다. 문제는 사업 취지는 좋지만 경기불황 등으로 인해 바우처 사업에서 생길 수 있는 '본인부담'이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이 사업은 바우처 전용카드를 발급받으면 매달 4만원이 지원되며 나머지 금액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보통 5만원 정도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데 1만원 안팎의 금액을 가정에서 내는 것이 최근 경기불황 탓에 부담으로 작용한다는 점이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 서비스를 신청한 지역구는 동대문구, 중랑구, 종로구, 마포구, 강서구, 서초구, 구로구 등 7곳이다. 하지만 전체 25개 지역구 중 7곳이 신청하는 것을 볼 때 지역구의 적극성, 참여율 등이 전반적으로 낮은 편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비만아동을 위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서비스 제공기관을 산업화 시키는 등의 목적으로 사업이 시행돼 취지는 좋지만 호응이 낮은 편"이라며 "예산의 한계로 인해 지역구의 적극성이 떨어지고 비만아동이 튼튼하다는 관대한 인식 등으로 가정에서도 참여율이 저조하다"고 말했다. ◇ 올해 예산 30억원...수요자 조사는 뒷전? 지역선택형 사업은 아동건강관리서비스와 아동인지능력향상서비스로 구성된다. 올해 700억원의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중 아동건강관리서비스는 고작 30억원에 불과하다. 그나마도 지난해 29억원에서 늘어났지만 독서지도를 하는 아동인지능력향상서비스가 300억원인 것에 비하면 1/10 수준이다. 현재 약 1만2000명이 아동건강관리서비스를 받고 있으나 단기사업이기 때문에 올 상반기 중으로 평가를 거쳐 계속 사업을 추진할지 여부 등이 판단될 예정이다. 그런 면에서 아동건강관리서비스는 참여율이 저조해 호응이 낮다. 12개월간 서비스를 받은 아동의 만족도가 높더라도 홍보가 잘 되지 않고 있다. 동대문구의 경우 올해 아동건강관리서비스에 5000만원의 예산이 책정됐다. 아동인지능력향상서비스 사업이 약 1억2000만원으로 책정된 것에 비하면 낮은 수준이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비만아동 스스로가 다른 아이에게 비만으로 낙인이 찍힐까 참여가 저조하지만 무엇보다도 예산확대 및 사업의 체계를 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중랑구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240여명이 신청했는데 실질 이용인원은 170여명에 불과하다"며 "가정으로 찾아가는 아동인지향상서비스와 달라 아동건강관리서비스는 아이가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받는 아동은 많지 않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에는 비만지수가 높거나 고연령, 신청 접수 순으로 우선순위가 정해졌다. 반면 2009년부터는 기초생활수급자, 부모 모두 장애인인 가정,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비만지수가 높은 순, 고연령 순, 그 외 지역여건에 따라 우선순위를 부여할 수 있도록 했다. 좋은 말로 한다면 취약계층을 우선시 한다는 것이지만, 바꿔 말하면 예산이 적으니까 범위 내에서 적용 대상을 한정시킨다는 풀이가 된다. 아동건강관리서비스를 운영중인 한 관계자는 "정부가 나서서 수요자층을 조사해 예산을 골고루 배정하면 지역구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겠냐"면서 "단지 시장논리에 맡겨 사업만 던져주고 예산도 들쑥날쑥하면서 담당자가 연거푸 바뀌어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한편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복지부는 각 지자체에 '지역선택형 아동투자바우처사업 전국사업자 선정결과'를 통보하고 2009년부터 국민체력센터, 연세대 산학협력단, 플레이펀 컨소시엄(신규)을 선정했다. 2007년부터 사업에 참여했던 에버케어는 수익구조 악화로 인해 올해부터는 아동건강관리서비스 사업자에서 빠졌다.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yju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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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비상
글쓴이 :
관리자
2009.01.24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비상 지난해 12월 10건에 환자 530명 발생 최근 들어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환자가 빈번히 발생해 개인위생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해 12월 한 달 간 총 10건의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사고가 발생해 530여 명의 환자가 병원 치료를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한달간 발생한 전체 식중독 환자 850여명의 63%에 달하는 수치다. 식약청은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해 어류 등은 충분히 익혀 섭취하고 남은 음식물은 반드시 냉장고에 보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해에는 총 350여 건의 식중독이 발생해 7천400여명이 병원 치료를 받았다.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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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상한 음료수로 충격…정신적 손해 배상해야"
글쓴이 :
관리자
2009.01.24
"상한 음료수로 충격…정신적 손해 배상해야" 소비자분쟁조정위, 위자료 20만원 지급 결정 변질된 음료의 뚜껑을 열었다가 충격과 불쾌감으로 손해를 입었다면 제조사가 배상할 책임이 있다는 결정이 나왔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한 소비자가 매일유업 '썬업 제로칼로리 자몽맛' 제품을 구입해 개봉했다가 뚜껑 부분의 곰팡이와 상한 내용물을 발견했다며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에 피해 구제를 신청했던 사건에 대해 "제품 구입액 4800원 외에 정신적 손해 20만원을 지급해야 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소비자는 평소 해당 제품을 즐겨 마셨고 사건 당일에도 같은 제품 4개를 한꺼번에 구입했다. 하지만 개봉한 제품의 플라스틱 뚜껑 부분에는 검은색 곰팡이가 있었고 원래는 투명색인 내용물이 검게 변질돼 있어 이같은 내용을 신고했다. 소비자의 신고를 받고 제품을 조사한 관할군청은 포장재 불량으로 유통 중 제품 내부에 공기가 혼입돼 내용물이 변질된 것으로 확인하고 업체에게 시정명령을 내렸다.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소비자가 평소 제품을 즐겨 마셨다는 점과 내용물이 변질된 정도가 심한 점에 미루어 제품을 개봉했을 당시 소비자가 심한 불쾌감을 느꼈다는 점이 인정되고, 변질된 음료를 마셨을 경우 직접 신체에 위해를 가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음료 구입대금 4800원 외에 정신적 손해에 대해서도 20만원을 배상하는 것이 맞다"고 설명했다. 이번 결정은 음료 변질로 인한 사건에서 위자료 책임을 인정한 최초의 결정이어서 식품 및 음료 제조사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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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가뭄지역 식중독 주의 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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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4
식약청, 가뭄지역 식중독 주의 경보 강원도 원주시, 경북 김천시 등 일부 지역 등 가뭄지역의 식중독 위험이 제기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3일, “지난해 가을부터 지속되고 있는 가뭄으로 인해 식수난을 겪고 있는 일부 지역의 경우 지하관정을 개발·식수로 사용할 경우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식수난을 겪고 있는 지역의 가정이나 음식점, 집단급식소 등의 경우 ▲지하수를 개발하여 사용하고자 하는 경우 반드시 사용 전에 수질검사를 실시하여 오염여부를 확인한 후 이용하도록 하고, ▲식수는 반드시 끓여서 섭취하고, ▲손씻기 등 개인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조리장, 기구·용기 등은 철저히 세척·소독하며, ▲음식물은 85℃ 에서 1분이상 가열 조리하여 제공하는 등 식중독 예방 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줄 것을 지난 14일 당부한 바 있다. 한편 윤여표 식약청장은 23일, 강원도 원주시를 직접 방문 식중독예방관리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주민의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했으며, 박수천 대구지방청장도 제한 급수를 실시하는 경북 김천시를 직접 방문하여 주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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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체질별 마른 기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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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4
건강칼럼> 체질별 마른 기침 냉한 체질 소음인은 생강 대추차가 제격 폐기능 약한 태음인, 갈근차로 다스려야 점점 날씨가 많이 추워지면서 건조한 날씨가 계속된다. 이러한 날씨가 되면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폐와 기관지가 악한 사람들이다. 여름에 날씨가 덥고 습기가 많고 땀이 많이 날 때는 그렇게 힘든 것을 느끼지 않았지만 날씨가 차지고 건조해지면 폐와 기관지는 더욱 건조하여 진다. 항상 코에서부터 목구멍, 기관지, 폐까지 말라있는 느낌을 갖는다. 매우 과민해진 상태로써 조금만 공기가 탁하거나 독한 냄새가 나거나 옆에서 담배냄새가 나는 경우에 금방 기침을 하거나 콧물이 나오게 된다. 또 날씨가 갑자기 차지거나 밤낮의 기운차가 심하면 금방 감기에 걸려 열이 나고 춥고 머리, 목, 팔, 다리들의 통증을 느끼게 된다. 경우에 따라서는 비염, 축농증, 알레르기 증세로 변하기도 한다. 여기에 공기오염의 영향으로 인하여 코, 폐, 기관지에의 영향은 더욱 심해진다. 특히 도시의 중심지, 공장지역 등의 매연이 많은 곳에서는 더욱 심하다.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위암이나 간암보다 폐암으로 사망하는 수가 가장 높다고 하는 것도 상당한 연관이 있다. 특히 도심지에 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항상 오염된 공기에 쌓여 있으니 폐와 기관지가 항상 편할 날이 없다. 그래서 어쩌다 시외로 나가게 되면 맑은 공기를 금방 실감하게 된다. 겨울철의 마른기침은 감기와는 조금 다르다. 감기는 열이 나고 오싹오싹 추우며 전신이 아프고 머리가 아프면서 기침, 가래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즉 외부의 찬기운이 우리 몸에 침입을 하였을때에 잘 적응을 하면 감기에 걸리지 않지만 적응을 못하고 찬기운이 몸안에 들어오면 감기에 걸린 것이다. 그러나 마른기침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하여 열이 발생하거나 건조해져서 폐와 기관지가 서서히 말라가면서 나타나는 증상이다. 이러한 마른기침이 나타나는 주된 원인은 화와 열이 많이 올라가는 것과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는 것이 원인이다. 과로를 하거나 술과 고기를 많이 먹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몸 안에 화와 열이 많아져 더욱 심해진다. 쉽게 설명하면 논에 가뭄이 심하면 땅이 갈라지듯이 폐와 기관지가 건조하여 지면서 나타나는 증세다. 건조하고 충혈이 되고 부어있으면 외부의 가벼운 자극에도 기침을 하게 된다. 또한 담배를 피는 것도 치명적인 영향을 준다. 담배는 건조하고 열이 있으며 담배연기 속에는 니코틴을 비롯하여 각종 발암인자가 많이 포함이 되어 폐암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역시 마른 기침에는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마른기침의 특징은 가래가 거의 없거나 약간씩만 나오며 기침은 하면 기관지와 폐까지 울리면서 나타난다. 이러한 증세가 오래 되면 천식으로 변하기도 한다. 천식과 같은 증세는 나이가 많은 노인들이나 나타나는 증세로 생각을 하지만 요즘은 젊은 사람들에게도 노인성 천식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아마도 먹는 것은 풍부하고 몸을 움직이는 것은 적고 스트레스와 긴장을 많이 하다보면 증세가 더욱 심해진다. 자연히 현대인들의 생활이 모두 이러한 생활에 노출이 되어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마른 기침에 시달리게 된다. 치료방법은 바짝 말라있는 폐와 기관지를 촉촉하게 만들어야 한다. 먼저 가정이나 사무실에서는 건조한 날씨가 계속이 되면 젖은 수건이나 빨래를 걸어두거나 가습기를 틀어놓아 습도를 유지해야 한다. 폐와 기관지가 건조해 지는 것은 화와 열이 많이 올라가서 나타나므로 술과 열량이 높은 육류, 기름진 음식을 피하고 과일, 야채, 곡류를 중심으로 하는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긴장을 하거나 스트레스를 받거나 화를 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체질적으로는 폐의 기능이 약한 태음인들에게 가장 많이 나타나며 화와 열이 많은 소양인들에게도 나타난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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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겨울철 가뭄지역 식중독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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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3
겨울철 가뭄지역 식중독 주의 담당부서 식중독예방관리팀 사무관/연구관 김 종 수 전화번호 □ 식품의약품안전청(윤여표 청장)은 지난해 가을부터 지속되고 있는 가뭄으로 인하여 식수난을 겪고 있는 일부 지역의 경우 지하관정을 개발.식수로 사용할 경우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하면서, ○ 식수난을 겪고 있는 지역의 가정이나 음식점, 집단급식소 등의 경우 ① 지하수를 개발하여 사용하고자 하는 경우 반드시 사용 전에 수질검사를 실시하여 오염여부를 확인한 후 이용하도록 하고, ② 식수는 반드시 끓여서 섭취하고, ③ 손씻기 등 개인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④ 조리장, 기구·용기 등은 철저히 세척·소독하며, ⑤ 음식물은 85℃ 에서 1분이상 가열 조리하여 제공하는 등 식중독 예방 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줄 것을 1월 14일 당부한 바 있다. □ 윤여표 식약청장은 금일(1월23일) 강원도 원주시를 직접 방문 식중독예방관리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주민의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박수천 대구지방청장도 제한 급수를 실시하는 경북 김천시를 직접 방문하여 주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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