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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영양상담] 빈혈상담카드
글쓴이 :
관리자
2009.01.30
[영양상담] 빈혈상담카드 [광주시동부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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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사예절과 학교급식에서 지켜야할 급식 예절
글쓴이 :
관리자
2009.01.30
식사예절과 학교급식에서 지켜야할 급식 예절 [부산광역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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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화학조미료 사용여부 공개하자
글쓴이 :
관리자
2009.01.30
화학조미료 사용여부 공개하자 [박찬일의 요리조리 세상] 언젠가 요리에 있어서 '삼위일체' 문제를 경고한 적이 있다. 화학조미료를 무분별하게 쓰고 있는 현장에 대한 고발이었다. 우선 대부분의 식당에서는 화학조미료 그 자체를 넣고, 그 화학조미료가 들어간 복합조미료를 또 넣는다. 마지막으로 간을 보기 위해 맛소금을 넣는다. 물론 이 맛소금에는 화학조미료가 들어 있다. '화학조미료+복합조미료+맛소금'의 삼위일체를 이룬 것이다. 화학조미료 그 자체에는 요리사들도 심리적인 거부감이 있다. 그런데 이처럼 다른 형태로 존재하는 화학조미료는 요리사들을 안심시킨다. 그래서 더 많은 양을 쓰게 된다. 눈에 보이지 않으니 부담이 없게 된다. 심지어 상당수 요리사들은 복합조미료와 맛소금에는 화학조미료가 없는 줄 안다. 중식요리에 쓰이는 굴 소스와 두반장, 일식의 가쓰오부시 가공품과 쓰유, 서양식의 가공 치킨분말이나 액상소스에는 다량의 화학조미료가 들어 있다. 그래서 요리사는 직접 '흰 분말'을 쓰지 않으니 문제없다고 생각하게 된다. 소비자는 늘 화학조미료에 민감하고 심각하게 걱정한다. 그러나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보건복지부나 식품첨가물에 대해 상세하게 규정하는 식품공전 어디에도 이 물질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는 내용은 없다. 다시 말해서 '먹어라'고는 하지 않지만, '먹지 말라'고도 안하는 물질이다. 다시 말해서 '안전'한 물질이란 뜻이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이 화학조미료의 공포에 빠져 있을까. 이건 아마도 1980년대 들어 먹거리에 대한 공포가 확산되면서 시작된 듯하다. 그 이전에는 이것이 명절 선물로 불티나게 팔리던 시절이 있었다. '귀한' 조미료였다. 이 조미료에 대한 국제적인 시선은 여전히 싸늘하다. 원래 거의 사용하지 않던 유럽도 인스턴트식품과 중국식당에서의 외식이 일반화되면서 사회문제로 떠올랐다. 알다시피 화학조미료는 감칠맛을 낸다. 그 과도한 감칠맛에 길들여져 폭식을 하게 되고, 비만으로 이어진다. 나는 이 물질의 다른 문제점에도 주목한다. 국민의 입맛을 동일하게 만드는 단점이다. 과장되게 말해 모든 음식 맛이 이 물질에 의해 똑같아진다. 특히 복합조미료가 그렇다. 국이나 무침이나 볶음에서 같은 맛이 난다. 입맛이 둔감해지고 단일화된다. 음식의 지역성과 개별성이 사라진다. 화학조미료는 현재까지 안전하다고 입증된 물질이므로, 지레 겁을 먹을 건 없다. 그러나 과도한 사용을 막기 위한 적정 사용량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 무엇보다 사용량과 사용 여부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옳다. 가공식품은 이미 실시하고 있지 않은가. 홍콩의 경우, 몇몇 식당 가이드를 중심으로 'MSG 사용 여부 공개'가 이루어지고 있다. 모든 식당이 당당하게 사용 여부를 밝힌다. 한번 심도 있게 도입을 고민해야 한다. 데일리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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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여성 '마른 비만' 신장에 적신호
글쓴이 :
관리자
2009.01.30
여성 '마른 비만' 신장에 적신호 내장지방 많은 여성 신장기능 떨어져 내장에 지방 많이 쌓여… 심장혈관계 질환도 유발 송대웅기자 세브란스병원 이지원 교수 세브란스병원 이지원 교수 정상체중이지만 내장에 지방이 많이 쌓여 있는 '마른 비만' 여성들의 경우 신장 기능이 떨어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9일 세브란스병원 비만클리닉 이지원(가정의학과ㆍ사진) 교수에 따르면 심장 관련 질환, 당뇨, 고혈압 등의 병력이 없고 체질량지수(BMIㆍ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눈 수치)가 비만 기준인 30에 못미치는 정상체중의 28~48세 여성 425명을 조사한 결과 내장에 지방이 많은 여성들의 사구체 여과율(GFR)이 정상수치보다 모두 낮았다. 사구체 여과율은 신장의 여과기능 정도를 나타내는 수치. 분당 90㎖ 이상을 여과하면 정상, 30 이하면 신장질환 가능성이 의심되고 15 이하면 투석이 필요한 상태다. 이 교수는 425명을 심층복부 컴퓨터단층촬영(CT)을 통해 내부 장기에 지방이 많은 내장지방군(177명)과 피부 밑에 지방이 많은 피하지방군(248명)으로 분류한 뒤 사구체여과율을 측정했다. 그 결과 내장지방군 모두의 사구체 여과율이 60~90 사이로 정상보다 낮았고 내장지방량이 많은 사람일수록 수치가 떨어졌다. 반면 피하지방군은 80~100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이런 신장 기능이상으로 심장혈관계 질환 발생이 증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 각종 연구결과에 따르면 사구체 여과율이 60~89 사이인 사람은 일반인보다 심장혈관계 질환 발생 확률이 급격히 높아지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특히 동양인들은 내장지방이 많이 쌓인 복부비만 체형이 많아 주의가 요구된다. 이지원 교수는 "비만인 사람들이 신장 기능이 떨어진다는 것은 알려진 사실"이라며 "이번 연구결과는 정상체중이더라도 내장지방이 신장 기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또 "건강을 위해 단순히 몸무게를 줄이는 것 못지 않게 몸 속 근육량과 지방을 적절히 유지하는 체형조절 또한 중요하다"며 "내장지방을 줄이려면 걷기, 자전거 타기 등을 1일 20분 이상, 주 4회 이상 실시하고 삼겹살 같은 기름진 음식을 피하는 등 식사ㆍ운동요법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의학 저널인 '신장과 혈압연구'지 최근호에 게재됐다.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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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돌연사, 고혈압·혈당을 가진 젊은층도 빈발
글쓴이 :
관리자
2009.01.30
돌연사, 고혈압·혈당을 가진 젊은층도 빈발 흡연, 기름진 식단, 스트레스 급증이 주요인 지난 27일 안철식 지경부 2차관의 돌연사로 인해 중년 남성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겨울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스키와 산행과 같은 야외활동을 많이 하게 되는 계절. 이 시기 평소 멀쩡하던 이웃이나 친지들의 갑작스런 부고를 받는 경우가 심심치 않은데 대부분은 심장 쪽의 이상에 의한 돌연사로 판정 받고 있다. 의료진들은 '평소 심혈관질환을 앓았거나 그 위험인자를 지니고 있는 이들 중에서 자기 체력을 넘는 급격한 운동과 산행 중 갑작스런 호흡곤란과 심장마비 증세로 인해 말 그대로 비명횡사하는 경우가 생긴다'고 경고하고 있다. 돌연사(突然死)는 정상인에 있어서 여러 복합적인 이유로 증상을 호소한지 1시간 이내에 사망하는 것을 지칭한다. 대개 심혈관 및 뇌혈관질환이 주요 사인(死因). 미국의 경우 돌연사한 이들의 부검 결과 약 50%가 심혈관 질환에 의한 것으로 보고된 바가 있다. 돌연사를 일으키는 대표적인 질환은 단연 심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흡연, 기름진 식단, 스트레스 급증 및 운동부족 등에 의해 점차 그 비율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사회적 활동이 가장 왕성한 중장년층에서 크게 늘고 있어 사회적 이슈가 된지 오래다. 당뇨를 앓고 있는 이들에게서 발생하는 저혈당에 의한 쇼크사도 돌연사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당뇨 환자들이 자신의 고혈당 수치에만 집중적인 신경과 관리에 주목하는 사이 저혈당이 초래할 수 있는 위험성에 대한 인식부족으로 뜻하지 않은 돌연사를 맞는 것이다. 고혈압, 동맥경화증 및 고지혈증 등의 증상을 가지고 있는 심혈관계질환은 어느 순간 급격한 운동과 산행, 그리고 심한 스트레스가 뇌관이 되어 돌연사를 부르게 된다. 심혈관질환에 의한 돌연사는 평소 활동량에서는 다른 이들처럼 정상적인 모습을 보여 자신의 잠재적인 위험성을 망각하거나 자신의 몸상태를 과신하는 부주의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무엇보다 자신의 활동량에 따른 세심한 주의가 강조되고 있다. 고협압은 협심증과 어지럼증 및 호흡곤란까지 불러오며 악화되면 심부전에 의한 협심증, 호흡곤란, 어지러움으로 발전하며 뇌졸중으로까지 이어지기도 한다. 항시 뒷머리가 뻐근하고 두통을 동반하며 코피와 피로감을 느끼게 하며 평상시 모르고 지내는 수가 많다. 그 외 비후형(肥厚型) 폐쇄성 심근증이 드물게 운동선수 중에 나타나 죽음을 부르고 있는데 심장내 각 방인 심실의 벽이 비대해져 좌심실에서 온몸으로 보내지는 혈액 통로인 대동맥이 좁아져 혈류장애를 불러와 돌연사할 수 있다.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최동훈 교수는 평상시 계단을 오르고 내릴 때 남보다 숨이 가쁘거나 고혈압, 비만 및 당뇨 등이 있을 때는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한번이라도 운동 후나 산행 중 또는 스트레스 등으로 가슴에 통증을 겪었거나 호흡곤란이 왔다면 가까운 병원을 찾도록 권하고 있다. 장기적으론 정기적인 신체검사를 받아 위의 언급된 각 심혈관 질환으로 판명될 시에는 전문의의 처방에 따른 내외과적 치료를 받아 큰 병으로의 진행을 막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돌연사는 여성보다 남성에게서 그 중에서도 신체능력이 저하된 노년층과 술, 담배를 즐기고 불규칙한 식사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중년 남성에게 다발할 가능성이 많으므로 즉각적인 금연과 균형 잡힌 식단, 비만을 피한 적당한 체중을 유지할 것을 충고하고 있다. 여성 또한 폐경기 이후에는 돌연사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건강검진과 아울러 전문의의 처방에 따른 여성 호르몬제 처방도 받아야 한다. 손쉬운 조기발견 방법으로는 자신의 혈압을 정기적으로 체크하는 것으로 보통 수축시 혈압이 130-139mmHg 이상이면 혈압이 높은 편이므로 주의하고 혹시라도 160-179mmHg 이상이면 즉시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한다. 최동훈 교수는 '집안에서는 식사 전후로의 가벼운 산책과 자신에게 적합한 운동을 하나 택해 꾸준한 운동력을 기르며 일터에서는 계단을 자주 이용하고 적절한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아 심신의 상태를 편안히 유지하는 것이 최상의 예방책'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프런티어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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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공공의 적’ 뱃살을 잡아라
글쓴이 :
관리자
2009.01.30
‘공공의 적’ 뱃살을 잡아라 규칙적인 세끼 식사 기본 한주 절반은 유산소 운동 헐렁한 옷 가급적 피해야 올 겨울엔 ‘뱃살 줄이기’ 계획을 세워보자. 배가 올챙이처럼 불룩 튀어나오는 복부비만은 더 이상 40대의 상징이 아니다. 젊은 20,30대에서도 복부비만으로 고민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이런 데는 고칼로리, 인스턴트식품 위주의 식생활은 물론, 운동 부족이 절대적인 원인으로 지목된다. 요즘같은 겨울엔 활동량이 줄어들어 운동 부족이 더 심해질 우려가 높다. 남성의 경우 허리둘레가 90㎝(36인치), 여성의 경우 85㎝(34인치) 이상일 때 복부비만으로 진단한다. 이러한 복부비만은 여러 대사합병증을 유발해 뇌졸중, 심근경색증, 동맥경화증과 같은 심혈관질환과 당뇨병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복부에 살이 붙기 시작하면 옆구리나 허리 뒤쪽의 윤곽이 사라지고, 남성의 경우에는 허리띠를 늘리게 된다. 여성의 경우엔 상체비만이 함께 진행되면서, 가슴과 겨드랑이 부근에 살이 찌게 되어 상의가 잘 맞지 않게 된다. 또 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후 생긴 군살은 3?6개월 안에 빼지 않으면 체중이 더 이상 줄지도 않을뿐더러, 오히려 더 늘어나기 시작하게 된다. ▶복부 내장지방, 유산소운동, 복근운동으로 날린다=살을 빼기 위해 칼로리 섭취를 줄이고 운동을 하게 되면 내장지방이 먼저 빠르게 분해돼 허리둘레가 줄어들게 된다. 이와 동시에 근육 사이의 지방과 간에 축적된 지방들도 빠지게 된다. 그러나 여성에 특히 많은 피하지방은 분해 속도가 느려 더욱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야 한다. 뱃살을 빼는 데 좋은 운동은 빨리 걷기, 가볍게 달리기, 자전거타기, 수영 등 유산소운동이다. 1주일에 최소 3일 이상, 30분 이상하는 게 좋다. 이어 가벼운 윗몸일으키기, 45도로 다리 들어올려 참기, 다리 들어올려 V자 만들었다 합치기, 직각으로 다리 들어올렸다 내리기, 팔굽혀펴기, 깍지 끼고 옆구리 스트레칭 등 복근강화 운동으로 뱃살에 탄력을 준다. 복근 강화운동은 잠자리에 들기 전에 하는 것이 가장 좋고 한 번 할 때 50회 이상 하는 것이 효과적이지만 처음부터 무리하지 말고 서서히 늘려나가도록 한다. 을지대학병원 가정의학과 최희정 교수는 “살이 찐 지 얼마 되지 않았을수록 다이어트 효과가 빠르고 재발 우려가 적으며 다이어트와 운동을 습관화, 생활화해야만 장기적인 성공이 보장된다”고 강조했다. 뱃살 빼는 생활수칙> 1. 숨 쉬는 것만으로도 뱃살이 빠진다. 언제나 복식호흡을 생활화한다. 2. 직장에서는 엘리베이터 대신 무조건 계단을 이용한다. 엘리베이터를 타는 순간 살이 찐다. 3. 유산소 운동을 생활화한다. 출퇴근 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가능한 먼 곳에 주차를 한 후 걷도록 한다. 걸을 때는 속보로 걷는다. 4. 술자리는 최대한 피하고 어쩔 수 없을 때에는 미리 간단하게 저녁을 먹고 참석한다. 5. 하루 중 자신이 가장 많이 있는 공간과 시간을 활용한다. 직장에서는 틈나는 시간을 이용해 간단한 운동을 하고 집에서는 텔레비전을 보며 운동을 하거나 집안일을 할 때 호흡법에 신경을 쓰는 등 작은 습관들을 바꾼다. 6. 자세를 바르게 하고 허리를 바로 펴는 습관을 들인다. 올바르지 않은 자세는 체형을 변형시키고 허리를 펴지 않으면 복부가 긴장을 늦추게 된다. 바로 앉는 습관을 들인다. 7. 헐렁한 옷을 입지 않는다. 뚱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옷을 점점 더 헐렁하게 입으려고 하는데, 특히 뱃살은 헐렁한 옷을 입을수록 점점 불어난다. 의식적으로 자꾸 조이는 옷을 입다 보면 그 옷에 맞게 다이어트를 할 수도 있으며 조금 먹게 된다. 8. 다이어트에서 규칙적인 식습관은 기본이다. 아침은 물론 세 끼를 제 시간에 꼭 챙겨 먹어 과식이나 폭식의 위험을 줄인다. 9. 물을 많이 마신다. 물은 변비 예방에도 좋고 공복감을 덜어주므로 항상 500㎖ 생수병을 손에 들고 걷는 습관을 들인다. 10. 잠을 자기 전 5분 동안 복부 마사지를 한다. 아로마 오일을 이용하면 좋다. 배를 위아래로 쓸 듯이 마사지하며 살짝 두드리거나 꼬집는다. 마시지가 직접적으로 체지방을 분해시키지는 않지만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도와 부분 비만에 효과적이다. 조용직 기자/yjc@heraldm.com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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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크는 아이들, 이유 있는 편식은 필요하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1.30
[키성장칼럼] 크는 아이들, 이유 있는 편식은 필요하다 키성장과 성조숙증을 진료하는 서정한의원의 박기원 원장(의학 한의학 박사)은 성장 클리닉을 찾는 학부모의 반 이상은 아이의 편식 습관 때문에 고민이 많다고 전한다. 음식은 성장기의 아이들에게 영양 공급을 통해 뼈와 근육을 성장시킬 뿐 아니라 단맛, 매운맛, 쓴맛, 짠맛, 신맛 등의 다양한 맛과 딱딱하거나 말랑한 등의 다양한 질감 등의 경험을 통해 뇌의 활동은 더욱 활발해 진다. 아울러 감각기관이 발달되고 정서도 풍부하게 형성될 수 있다. 심신의 균형적인 발달을 위해서도 편식습관은 꼭 고쳐야 할 악습관 중 하나다. 아이들이 싫어하는 음식을 분석해 보면 세 가지로 분류될 수 있다. 양파, 김치, 당근 등 음식 특유의 독특한 향이 강한 것, 버섯과 미역처럼 물컹거리는 질감을 가진 것, 그리고 시금치나 콩 같은 초록색을 가진 식품들이다. 전문가들은 편식습관을 고치는 왕도는 없다고들 이야기 한다. 천천히 입맛을 길들여 가는 것이 유일한 방법일 뿐으로 가장 좋은 것은 부모와 함께 식사를 하며 자연스레 부모가 먹는 음식에 관심을 갖도록 하는 것이다. 서정한의원의 박기원 원장은 “아동기의 아이들은 좋아하는 음식에 한동안 집착하는 성향이 있다. 하루 세끼 같은 메뉴를 고집하는 것은 이 시기에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일정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설명한다. 하지만 고집하는 음식이 성조숙증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음식이라면 ‘나중에 크면 편식 습관이 나아질 텐데...’라는 지나친 낙관주의는 독이 될 수 있다고. 성조숙증이 오게 되면 성장판이 닫히는 시기가 빨라져 키 성장 기간이 확연히 줄어들기 때문에 최종 키는 작아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춘기 전후의 아이들에게 성호르몬 분비시기를 앞당길 수 있는 음식들을 어느 정도는 피해 줄 필요가 있다. 남학생은 스테미너식은 성호르몬 분비를 촉진할 수 있어 피해야 한다. 또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다 하여 주는 고칼로리의 사골국물, 곰탕 등을 2~3주 연속해서 주는 것은 좋지 않다. 단, 별식으로 한두 번 먹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또한 여학생의 경우 사춘기 이전에는 문제가 되지 않으나, 사춘기 이후에는 여성호르몬 유사물질인 이소플라본 함량이 높은 콩류는 많이 주지 않는 것이 좋다. [아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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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은 정말 암(癌)에 도움이 될까?
글쓴이 :
관리자
2009.01.30
산삼은 정말 암(癌)에 도움이 될까? [쿠키 건강] 현대 의학에서는 암이 담배, 공해, 스트레스, 탄 음식, 각종 약물 등으로 인해 발병한다고 하지만 이러한 발암의 원인이 어떤 조건에서 암으로 발전되는지에 대한 메커니즘을 명확하게 설명하지는 못한다. 한의학에서는 면역력 저하를 암의 원인으로 본다. 칠정, 기혈 및 오장육부의 기능 부조화와 신체 기능 허약, 식습관 등 일련의 과정을 거쳐 암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기존의 한·양방에서 제시하는 암의 원인은 분명 맞지만 발암의 원인이 되는 물질을 제거했을 때 암 예방이나 치료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또 면역기능 회복에 좋은 치료가 무엇인지에 대한 명확한 해답이 나온 것은 아니다. 암이 발암인자들의 섭취와 면역기능 저하로 인한 것이지만 또 하나 중요한 원인은 노화다. 면역기능의 저하에는 스트레스, 영양 불균형 섭취, 환경적 문제 등이 작용하지만 결국 노화라는 근본적 문제가 있을 때 암이 증식, 성장한다는 것이다. 암세포는 누구에게나 매일 수 백 개 이상 생긴다. 하지만 암에 걸리는 사람이 있고 안 걸리는 사람이 있다. 현재로서는 면역기능이 떨어져 생긴 현상임에는 분명한데 어떤 방법을 통해 면역력을 높이느냐는 아직 과제로 남아있다.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은 생체적으로 젊음을 유지하는 것이며 이에 대한 해답은 최고의 명약인 '산삼'이다. 산삼은 최단 간 내에 건강 상태를 최상의 조건으로 끌어올리고 면역력을 증강시킨다. 산삼은 암독의 해독에도 도움이 된다. 암이 어느 정도 진행이 되면 카켁시아라는 암독이 나오는데 카켁시아가 분비되면 세포의 패혈증이 일어나 살이 썩고 신경이 녹아 참을 수 없는 통증이 유발된다. 또 호르몬계를 교란시켜 음식물 섭취를 방해하고 모든 세포 조직을 손상시켜 인체 내 장기의 기능을 정지시킨다. 이에 따라 결국 사망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경희성신한의원 박치완 원장은 “산삼은 종양의 성장을 억제하고 괴사시킬 뿐 아니라 정상세포로 유도, 촉진작용을 한다”며 “산삼으로 장기적인 치료를 하다 보면 면역력이 눈에 띄게 향상돼 장기 생존 혹은 완치의 길에 들어서게 되고 여러 논문에서도 산삼농축요법이 암독을 해독하는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그는 “산삼은 암 치료에도 도움을 주지면 생리현상을 좋게 유지시켜 말기암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고 밝혔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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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 -'이뇨·배변에 좋고 다이어트 효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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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30
[맛있는경제] 23> 팥 동짓날이나 겨울철에 즐겨 먹는 팥. 최근에 팥의 다양한 효능이 알려지면서 팥 전문 음식점이 많이 생겨서인지 동짓날이 아닌데도 팥죽, 팥칼국수, 수수팥떡과 같은 팥 음식들을 흔하게 만날 수 있다. 다이어트 음식 급부상…독소 배출 효과적 예부터 팥을 즐겨 먹었던 이유는 팥의 다양한 효능 때문이다. 팥은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풍부한 영양식품으로, 지질, 칼슘, 인, 철분, 비타민A, 비타민 B1, 비타민 B2 등을 함유하고 있다. 팥의 효능 중 그 첫째는 이뇨작용이다. 요즘 팥은 새로운 다이어트용 식품으로 인기다. 팥 삶은 물을 보리차처럼 마시고, 삶아서 그냥 밥 대신 먹기도 한다. 팥에는 인삼에 많은 사포닌 성분이 함유돼 있어 체내 수분 배출을 돕는다. 또 칼륨이 풍부해 염분 과다로 인한 부기를 빼는 데 좋다. 이뇨뿐 아니라 배변도 원활하게 해 비만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팥 삶은 물을 이용한 팥차 다이어트가 인기를 끄는 것도 이 때문이다. 팥은 혈액순환도 돕는다. 일본 홋카이도중앙농업시험장에 따르면 팥에 함유된 폴리페놀류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줘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각종 혈액관련 질병의 증상을 개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항균 작용과 혈관이나 간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 혈액순환을 좋아지게 하고 피를 맑아지게 하며 피로를 회복시키고 기억력을 좋아지게 하는 효능이 있다. 정신적 긴장이 심한 직장인이나 수험생들에게 권장기도 한다. 해독 성분이 있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새집증후군 등으로 머리가 아플 때도 팥을 권하기도 한다. 숙취 해소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팥에는 곡류 중 비타민B가 가장 많이 들어 있어 쌀을 주식으로 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특히 권장되는 식품이다. 비타민B는 탄수화물의 대사를 조절하는 성분으로 탄수화물 대사가 잘 되지 않아 몸속에 피로물질이 쌓여 생기는 각기병을 예방한다. 신경계통에도 작용을 해 식욕부진, 수면장애, 신경쇠약 등에 시달리는 이들에게도 좋다. 민간에서는 소변이 잘 나오지 않으면서 통증이 있거나 소변에서 피가 섞여 나올 경우 팥을 파 뿌리와 함께 달여 먹기도 했다. 특별한 질환 없이 아침에 얼굴이나 몸이 붓는 경우에는 팥 달인 물을 마셔주면 효과가 있다고 해 활용하기도 한다. 자면서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에는 베개 속 재료로 팥을 넣어주기도 한다. 팥은 먹기만 한 게 아니다. 미용 재료로도 쓰였다. 조선시대 양반집 여성들은 팥가루를 얼굴에 발라 세안제로 사용했었다. 팥에는 거품을 만드는 사포닌 성분 등이 있기 때문에 피부미용을 위한 천연세안제로 이용하면 피부트러블의 원인이 되는 색소, 방부제, 향료 등으로부터 자유로워 질 수 있다. 팥도 지나치면 좋지 않다. 평소 허하거나 몸이 차고, 소화가 잘 되지 않으면서 설사를 자주하는 몸이 마른 편인 사람은 너무 오래 먹으면 좋지 않다. 수분이 감소하게 되어 피부가 거칠고 몸이 마르게 되므로 주의해 먹는 것이 좋다. 국산 팥 1kg에 1만원…2년새 3000원 올라 팥 등 우리나라 잡곡들의 자급률이 10%가 안 되면서 해가 갈수록 값이 오르고 있다. 시중의 90% 정도가 중국 등 외국산이 차지하면서 단위면적당 수확량이 점점 줄어 구하기가 어렵다. 농수산물유통공사 광주·전남지사의 가격정보에 따르면 28일 현재 광주지역 팥 적두(국산/상품/1kg) 소매 평균가격은 1만250원으로 평년 9168원보다 1000원 정도 오른 값에 판매되고 있다. 2006년 8361원(국산/상품/1kg)에서, 2007년 8200원, 2008년에는 1만160원으로 2년 만에 값이 3000원 가량 올랐다. 그만큼 시중에서 국내산 잡곡을 구입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현재 중품(국산/1kg)은 대인시장 등 재래시장에서 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흰설탕 대신 흑설탕이나 꿀 팥은 흰설탕과 궁합이 맞지 않다. 팥 속에 들어 있는 사포닌이 흰설탕과 결합하면 분해돼 버리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팥죽을 먹을 때는 흰설탕 대신 흑설탕이나 꿀로 단맛을 내야한다. 뿐 만 아니라 팥은 설탕을 넣으면 단단해지기 때문에 처음부터 많이 넣으면 제대로 익지 않는다. 팥이 부드러워졌을 때, 거의 다 익었을 때 나눠 넣어는 것이 좋다. 팥을 익힐 때 소다를 넣어 빨리 익히는 경우가 있는데 소다를 넣고 삶으면 빨리 익기는 하나 비타민 성분이 파괴되므로 넣지 않아야 한다. 또 팥을 삶을 때 철제 냄비를 이용하면 팥의 안토시아닌 성분이 철과 만나 색이 검게 변하므로 내열유리 냄비나 스테인리스 스틸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팥은 사고 나서 바로 포장봉지를 뜯어 항아리 등에 담아 서늘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보관해야 한다. 특히 팥의 단맛 때문에 벌레가 쉽게 생기므로 보관 온도를 낮게 유지해야 한다. 요즘은 팥가루 등을 따로 팔기도 한다. 팥고물을 낼 때는 흰팥을 사는 것도 좋다. 강련경 기자 vovo@gjdream.com ◆팥 요리 ▶ 팥 양갱 △재료: 팥, 설탕, 불린 한천, 물 3컵, 소금 약간 △만드는 법 ① 냄비에 물을 붓고 팥을 넣어 푹 삶은 후 체에 넣고 주걱으로 으깨어 내린 후 팥껍질을 버린다. ② ①을 헝겊 주머니에 넣고 짜서 팥앙금을 만든다. ③ 냄비에 불린 한천을 넣고 물을 부어 한천이 완전히 녹을 때까지 끓인 다음 설탕을 넣어 끓인다. ④ 설탕이 녹으면 팥앙금을 넣어 골고루 섞은 다음 눋지 않게 주걱으로 저으면서 걸쭉하게 끓인다. ⑤ 오목한 틀에 ④를 부어 굳힌다. ▶팥 퐁듀 △재료: 팥, 설탕(꿀) 약간, 바나나, 귤 등 과일, 떡이나 빵 △만드는 법 ① 팥을 냄비에 물과 함께 푹 끓인다. ② ①을 식혀 설탕(꿀)을 넣은 후 믹서에 곱게 갈거나 물을 넣어 으깨어 내린 후 오목한 그릇에 담는다. ③ ②에 과일과 떡·빵 등을 담가서 먹는다. ▶쌀 팥죽 △재료: 팥 1컵, 불린 쌀 2/3컵, 물 10컵, 소금 약간 △만드는 법 ① 볼에 팥과 물 2컵 반을 넣고 반나절에서 하루 정도 불린다. ② 불린 팥은 맑은 물로 한 번 헹군 다음 냄비에 물 4컵과 함께 넣고 끓인다. ③ ②이 끓으면 물을 따라낸 다음 다시 물 4컵을 넣고 끓이다가 중약불로 줄여 소금을 넣고 뭉글게 끓인다. ④ ③의 팥이 부드럽게 익으면 불을 끄고 팥을 곱게 으깨거나 믹서에 간 다음 체에 거른다. ⑤ 냄비에 ④의 팥물을 붓고 불린 쌀과 물 2컵을 넣은 다음 쌀알이 퍼질 때까지 약한 불에서 끓인다. [광주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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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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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30
[비오톱 이야기]초콜릿 조니 뎁과 줄리엣 비노슈가 나오는 ‘초콜릿’이라는 영화를 본 적이 있다. 개인적으로 조니 뎁을 무척 좋아해서겠지만 무척 재미있게 봤다. 배경은 종교를 중심으로 굉장히 금욕적이고 배타적인 유럽의 한 마을이다. 종교라고 하지만 사실은 그 마을의 읍장이 뒤에서 마을 사람들의 행동거지를 하나하나 조종하고 있었다. 그러던 터에 줄리엣 비노슈가 그 마을에 들어와 달콤한 초콜릿 가게를 연다. 마을의 차가움을 견디지 못한 한 여성이 첫 손님으로, 같이 공동으로 초콜릿을 만들면서 마을은 점차 변화하기 시작한다. 냉정하던 사람들이 따뜻한 햇볕에 옷을 하나씩 벗듯 한 명씩 한 명씩 열정과 생기를 되찾아 간다. 심지어 마지막까지 견고히 저항하던 읍장마저 손을 든다. 여기서 초콜릿이 의미하는 것은 열정 자유 따뜻함을 의미한다. 초콜릿은 어떤 식품일까. 학명은 테오브로마 카카오 즉, 신의 음식이란 뜻이다. 기원전 1500~400년 중앙아메리카는 올멕인이 재배하기 시작해서 마야, 아즈텍으로 이어졌다. 카카오 열매 모양이 인간의 심장과 비슷하게 생겨 심장`피`생명의 상징으로 신성하게 여겼다. 그래서 왕족이나 전쟁을 치러야 하는 전사들이 음료수 형태로 마셨다고 한다. 또한 화폐로 쓰이기도 했는데 야생 칠면조는 카카오 콩 4알, 토끼는 카카오 콩 10알, 노새는 카카오 콩 50알과 교환되기도 했다. 콜럼버스는 인디언 추장에게 선물로 카카오를 받았지만 가져오지 않았고 코르테스의 군대가 아즈텍을 정복하면서 유럽으로 가져간 것이 유럽 초콜릿의 시작이 되었다. 처음에는 스페인의 귀족들만 초콜릿을 맛볼 수 있었지만 오래가지 않아 유럽 각국으로 퍼져 나갔다. 전쟁터에서 졸지 않으려는 목적도 있었겠지만 싸움꾼인 나폴레옹도 입에 달고 살았다고 한다. 카카오나무는 열대지방, 그 중에서도 적도와 위도 10도 사이에서만 자라는 까다로운 나무이다. 코트디부아르와 가나가 1, 2위를 다투는 생산국이며 인도네시아가 세계 3위의 카카오 수출국이다. 열대우림의 숲이라도 강수량이 많아야 하고 따뜻해야 하며 부분적으로 그늘이 있어야 잘 자란다. 초콜릿이 되는 과정을 보자면 먼저 카카오 열매를 발효시키고 말린 후 볶는다. 빻아서 참기름이나 콩기름처럼 쥐어짠다. 이렇게 강하게 압착을 하면 가루에서 두 가지 용액, 코코아 버터와 초콜릿 원액(코코아매스)이 흘러나온다. 쥐어짜고 난 찌꺼기는 곱게 갈아서 코코아 가루를 만든다. 일반 마트에서 파는 59%나 76% 다크 초콜릿. 숫자들이 의미하는 것은 코코아매스와 코코아 버터의 함유량을 더한 것이다. 나머지는 설탕이다. 59% 초콜릿이라면 41%가 설탕이라는 얘기다. 다크 초콜릿이 아닌 다른 제품들은 초콜릿 가공품이라고 표기돼 있다. 이는 코코아 매스, 코코아 버터, 설탕 외에 첨가물이 들어가 있다는 얘기로 진짜 초콜릿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파나마 근처에 사는 쿠나 인디언들은 카카오를 즐겨먹는데 고혈압으로 인한 질병이 없다. 하버드대 교수가 이를 분석한 결과 카카오에 들어있는 폴리페놀이라는 성분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냈다. 폴리페놀은 적포도주`토마토`사과`녹차에 많이 들어있는 성분으로 카카오에 가장 많이 들어 있으며 심장병`고혈압`당뇨병 치료에 효과가 있다. 흔히 우리는 초콜릿을 먹으면 비만 등 성인병이 올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는 설탕과 첨가물이 많이 함유된 초콜릿 가공품의 문제이다. 양질의 코코아 버터를 사용한 초콜릿은 콜레스테롤에 별다른 영향을 끼치지 않지만 값싼 포화지방(마가린`대두경화유)을 사용한 초콜릿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오히려 높인다. 참고:초콜릿(제프리 허스트박사 외, 동아사이언스)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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