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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자원의 확보관리
글쓴이 :
관리자
2009.02.03
- 급식 경영의 인사관리 - ⊙ 인적자원의 확보관리 ≫ 직무분석 (job analysis) ≫ 직무설계 (job design) [카톨릭대학교식품영양정보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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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서울시 식품안전서포터즈 300명 모집
글쓴이 :
관리자
2009.02.02
서울시 식품안전서포터즈 300명 모집 【서울=뉴시스】 서울시는 이달 6일까지 대졸 미취업 청년층을 대상으로 '식품안전서포터즈' 300명을 모집한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식품안전서포터즈는 시청과 구청 식품관련 기관·부서에 배치돼 원산지표시 계도, 식품 수거·검사업무 보조 등 현장 업무를 수행한다. 10개월 간 하루 8시간, 주 5일 근무한다. 일당은 4만원이다. 주민등록지가 서울인 1974년 1월1일 이후 출생자 중 식품 관련 학과 전공(이수)했거나 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대졸자만 응시할 수 있다.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나 식품안전정보 홈페이지(fsi.seoul.go.kr)에서 신청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 서울시 식품안전과(02-6361-3873)로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서울시 식품안전과는 중구 남대무로 4가 45번지 대한상공회의소 빌딩 9층에 있다. 합격자는 13일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발표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 일자리 창출과 연계, 올해 한시적 고용계약을 체결하는 행정 지원인력"이라며 "공무원 신분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김종민기자 kim941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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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월4일은 세계 癌의 날… UICC,‘청소년 비만과의 전쟁’ 선포
글쓴이 :
관리자
2009.02.03
월4일은 세계 癌의 날… UICC,‘청소년 비만과의 전쟁’ 선포 살만 빼도 암 걱정 끝 "비만은 뇌졸중 심장병 등 혈관질환 뿐만 아니라 암의 원인이 되는 인류 최대의 적이다. 암정복의 첫 걸음은 바로 비만을 퇴치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국제암퇴치연합(UICC, www.uicc.org)이 세계 암의 날(4일)을 맞아 청소년 비만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UICC는 1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오늘의 청소년, 내일의 세계'란 표어를 내걸고 2009년 한햇 동안 건강하고 활기찬 활동을 통한 암 예방 청소년 비만 퇴치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UICC가 암 예방을 위해 청소년 비만 퇴치 운동에 나선 이유는 비만이 암을 유발하는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속속 나오고 있기 때문. 따라서 암으로 죽는 사람이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선 무엇보다 암의 싹이 트기 시작하는 청소년 시절부터 비만을 적극적으로 해소할 필요가 있다고 UICC는 강조했다. 실제 미국 성인을 대상으로 이뤄진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남자의 경우 모든 암 사망의 14%, 여자의 경우 20%가 청소년기부터 잘못된 식생활과 운동부족으로 인한 과다 체중 및 비만이 원인이라는 것. 이런 사정은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다. 연세대 보건대학원 지선하 교수팀이 2007년 30∼95세 한국인 120만여 명의 12년치 건강보험 진료실적을 토대로 체중과 사망위험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는데, BMI(체질량지수) 수치가 30이상으로 비만에 속하는 사람의 경우 대장암 자궁내막암 유방암 간암 신장암 등에 걸릴 가능성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1.5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대장암은 비만과 신체활동 부족이 인슐린 저항성과 혈중 인슐린 농도를 높임으로써 정상적인 세포 생존 주기를 방해해 촉진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또 유방암은 유방세포가 에스트로겐(여성호르몬)에 더 많이 노출되는 것과 관련이 있는데, 특히 비만한 폐경기 여성은 말초지방조직에 존재하는 성호르몬이 에스트로겐으로 많이 전환됨에 따라 발암 위험성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밖에도 비만과 신체활동 부족은 여성의 내분비 호르몬 대사 혼란을 부추겨 자궁내막암 발병을 촉진한다. 즉 비만 여성은 난소에서 안드로겐 생성을 촉진해 에스트로겐 발암성을 억제하는 프로게스테론 농도를 떨어트리고, 결국 이로 인해 자궁내막암이 유발될 수 있다는 것. 세브란스병원 비만클리닉 이지원 교수는 "세계적으로 금연 열풍이 일어남에 따라 향후 비흡연자 시대가 열리게 되면 비만 문제가 암을 유발하는 가장 큰 위험 요소로 부각될 것"이라며 "과도한 칼로리 섭취를 제한하고 신체활동을 늘려 정상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암 예방의 필수조건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기수 전문기자 kslee@kmib.co.kr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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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TV 많이 보는 아이들, 5년후 '패스트푸드' 많이 섭취
글쓴이 :
관리자
2009.02.03
TV 많이 보는 아이들, 5년후 '패스트푸드' 많이 섭취 [메디컬투데이 김지효 기자] TV를 지나치게 많이 보는 고등학생들이 향후 5년내 패스프투드를 많이 먹는 등 나쁜 식습관을 가질 위험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일 미네소타대학 연구팀이 '국제행동영양&신체활동저널'에 밝힌 2000명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TV 시청습관이 아이들의 향후 식습관을 예측할 수 있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학생에서 고등학생이 되는 과정보다 고등학생에서 젊은 성인이 되는 과정중 이 같은 패턴이 더 두드러졌다. 연구팀은 "하루 5시간 이상 TV를 시청하는 고등학생들이 향후 5년내 과일과 채소및 전곡류와 칼슘강화식품을 덜 먹는 반면 스낵푸드나 튀긴 식품, 패스트푸드및 당음료, 트랜스지방을 더 많이 섭취한다"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아이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는 식품이나 음료에 대한 TV 광고에 대한 제한적 조치가 시급히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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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비타민 제대로 알고 먹자
글쓴이 :
관리자
2009.02.03
비타민 제대로 알고 먹자 비타민이 몸에 좋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비타민 A, B, C, E 등 각 비타민 군에 포함된 음식이나 효능에 대해 정확히 알고 섭취하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다. 무작정 몸에 좋다는 말에 과하게 비타민을 섭취하다 보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기 때문에 내 몸에 필요한 비타민을 정확히 알고 섭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약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종합비타민제도 훌륭하겠지만, 제철과일이나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물에서도 다량의 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다. 특히 비타민은 건강 이외에도 피부미용에 효과적이다. △비타민 A 때로는 ‘레티놀’이라고도 불리 우는 비타민 A는 여드름치유와 주름살 개선효과가 있다. 세포분화를 촉진해 피부를 생기있게 가꾸어 주며, 잔주름을 막고 피부 건조와 버석거림을 방지한다. 부족하면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각질이 심해지고 노화가 빠르게 진행된다. [음식 : 당근이나 우유, 버터, 치즈, 대구, 갈치 등] △비타민 B 비타민 B는 피지 분비를 조절해서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춘다. 또 각종 공해나 스트레스, 자외선 등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며 상처치유 효과가 있다. [음식 : 간, 콩팥, 쌀겨, 밀의 눈. 술 만드는 이스트(brewer's yeast), 요구르트, 유장, 우유, 계란노른자, 콩, 심장, 해바라기 씨, 땅콩 등] △비타민 C 피부 탄력을 유지시키는 콜라겐의 합성을 유도해 노화를 막고 기미나 주근깨의 원인이 되는 멜라닌 색소를 없애준다. 또 피부 트러블 방지 효과와 함께 항산화, 미백작용이 있다. [음식 : 김치, 귤, 배추, 무, 고추, 감, 파, 양파 등] △비타민 E 대표적인 지용성 천연항산화제로 ‘토코페놀’이라고 부른다. 노화방지 및 각질층에서 수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보습, 영양 화장품에 많이 쓰인다. 특히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며 트거나 갈라지는 곳에 효과적이다. [음식 : 달걀, 양상추, 옥수수, 식물성기름, 땅콩, 콩, 호두 등] 이처럼 비타민마다 효능의 차가 있기 때문에 자신의 피부상태에 맞게 비타민을 섭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예를 들어 점이나 기미 등 색소질환이 의심될 경우 비타민 C가 포함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이미 질환이 진행된 상태라면 전문이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특히 ‘점(點)’같은 경우 흑색 모반으로도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통해 제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베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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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칼로리 섭취 줄이면 기억력이 좋아진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2.03
“칼로리 섭취 줄이면 기억력이 좋아진다” [생활2.0] 미 국립과학원회보 연구결과 실어 칼로리 섭취를 줄이면 기억력이 향상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독일 뮌스터대학 연구팀은 2일 노인들을 대상으로 칼로리 섭취와 기억력의 상관관계를 연구한 결과, 칼로리 섭취를 30% 줄일 경우 기억력이 유의미한 정도로 향상되는 결과를 얻었다고 발표했다. 이들 논문은 미국 국립과학원회보>(PNAS) 1월28일치에 실렸다. 연구팀은 정상체중이거나 과체중인 60살 안팎의 노인 50명(여성 29명, 남성 21명)을 세 그룹으로 나눠, 첫번째 그룹의 노인들에게는 칼로리 섭취를 30% 줄이도록 하고, 두번째 그룹에게는 전체 지방량은 유지하면서 올리브기름이나 생선에 들어 있는 불포화지방산을 20% 늘린 식사를 제공하고, 세번째 그룹은 평상시대로 식사하도록 했다. 이들을 대상으로 실험 3개월 뒤에 기억력 테스트를 한 결과 칼로리 섭취를 줄인 그룹은 낱말이나 짧은 문장을 기억하는 능력인 ‘언어기억’이 평균 20% 향상됐다. 나머지 그룹은 변함이 없었다. 연구팀은 “칼로리 섭취의 축소가 기억 능력을 높인다는 사실은 동물실험에서 증명됐지만, 사람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의미 있는 결과가 나오기는 처음”이라고 밝혔다. 다이어트를 한 그룹에서는 기억력 향상 외에 인슐린과 염증 수치 저하의 효과도 나타났다. 미국 샌디에이고의 스크립스병원의 영양대사연구소장인 겐 후지오카 박사는 “인슐린은 우리 뇌에 탄수화물의 저장량 정보를 전달해주는 전령 구실을 하는데, 인슐린 분비가 적어지면 뇌는 ‘기아’에 대한 경고로 받아들인다”며 “생존하기 위해 음식, 곧 칼로리를 찾는 적응 과정에 언어기억 능력이 높아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선행 연구들이 칼로리 섭취 감량과 기억력 사이의 상관관계를 보여주지 못한데다 이번 연구의 실험 대상 인원수가 너무 적어 대규모 임상시험에서도 같은 연구 결과가 나올지는 의문이라고 에이비시>(ABC) 방송은 보도했다. 영국 영양학회 대변인은 “정상체중이거나 저체중인 사람들은 다이어트 시도에 신중해야 한다”며 “식사량이나 칼로리 섭취를 줄일 경우 오히려 기억력이나 뇌 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증거들이 있다”고 비비시>(BBC) 방송에 말했다. 이근영 기자 kylee@hani.co.kr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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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칫솔 교환 시기는?
글쓴이 :
관리자
2009.02.03
칫솔 교환 시기는? 하루 3회 평균해 2∼3개월 정도 사용 후 교체가 바람직 [쿠키 건강] 깨끗이 잇솔질 된 치아는 혀로 느꼈을 때 치면이 매끄럽고 느껴지는 것이 없어야 한다. 정말 깨끗하게 잇솔질이 되고 있는지 검사하는 방법으로는 치과에서 사용하는 치면착색제를 치면에 도포하여 잘 안 닦이는 부분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여 잇솔질 상태를 검사하는 방법이 있다. 대전선치과병원 김형민 과장은 “치아 건강은 어려서부터 올바른 잇솔질과 치약선택, 구강보건에 관심을 가짐으로써 충치 및 잇몸병을 예방하는데 상당부분 기여 할 수 있다”며 “독립심을 기른다고 아이 스스로 양치질을 하도록 내버려두지 말고 적어도 학교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하루에 한번은 부모가 아이의 이를 닦아주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 연령단계에 따른 잇솔질 △유아시기= 첫 치아가 났을 때부터 시작해야 하며 부모는 거즈로 치아와 잇몸을 최소한 하루에 한 번씩 닦아줘야 한다. 치아가 많이 나오면 부드러운 소형 칫솔을 쓰기 시작할 수 있다. 이 시기에는 치약이 오히려 시야를 방해하고 유아는 뱉는 능력이 부족해 치약을 삼킬 우려가 있으므로 치약을 사용치 않아도 무방하다. △아장아장 걷는 시기= 어린이용 소형 칫솔을 사용하며 어린이가 잇솔질에 흥미를 보이고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여 주고 부모는 이러한 행동을 격려하고 잇솔질을 시도하도록 이끌어 준다. △미취학 아동(5∼6세)시기= 미취학 아동은 치아관리에 대한 소중함과 손재주가 낮아 부모가 구강위생을 돌보아 줄 책임이 있다. 따라서 부모는 어린이가 스스로 이닦기를 하도록 지도하고 스스로 하지 못할 때는 부모가 어린이를 왼쪽다리에 앉히고 어린이의 머리를 왼쪽 팔에 기대게 한 후 왼손 손가락으로 어린이의 입술을 당기면서 오른손으로 이를 닦아주는 자세가 권 장된다. 부모가 먼저 잇솔질을 시행한 후 어린이 스스로 잇솔질을 하도록 한다. 바람직한 잇솔질을 하지 못할 때는 횡마법(옆으로 닦는 법)을 우선 추천해 보는 것도 좋다.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 가장 올바른 칫솔방법인 회전법(잇몸 쪽에서 치아 쪽으로 회전시키면서 흩어 닦는 법) 을 교육 지도토록 하며 식사 후와 잠자기 전에 잇솔질을 반드시 하는 습관을 키워준다. 어린이들의 유치가 충치에 이환 되었을 경우 이를 방치하게 되면 음식물을 씹을 수가 없어서 영양결핍이 오게 된다. 또 아파서 한쪽으로 씹거나 우물우물 삼키게 되면 안면근육 운동이 균형을 잃게 되어 얼굴 모양이나 치열이 비뚤어져서 열등의식을 갖기도 한다. 그렇게 되면 비사교적인 성격으로 변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어린이의 치아를 잘 보존하려면 1년에 반드시 2번 정도 정기검사를 받도록 하고 음식물 섭취 후 바로 잇솔질을 하는 습관을 길러 주도록 하며 특히 잠자기 전 잇솔질이 중요함을 인식시켜야 한다. 어린이의 충치나 잇몸질환을 조기에 치료하게 되면 치아의 건강과 더불어 소화기 건강을 갖게 되며 치열이 비뚤어지는 것도 최대한 예방할 수 있게 된다. 무엇보다 요즘 범람하는 설탕이든 음식과 인공음료를 피하도록 해주는 것이 치아건강에 중요. ◇ 올바른 잇솔질 요령= 많은 사람들은 칫솔을 잡자마자 앞니 표면이나 어금니 위면부터 닦기 시작한다. 그러나 그런 곳에 충치나 풍치가 생기는 경우는 희박하다. △치태 및 음식물 찌꺼기가 많이 끼는 치아와 잇몸 경계부를 중심으로 칫솔을 움직여야 한다. △칫솔질은 큰 동작보다는 칫솔모가 2∼3mm정도만 움직이도록 빠르고 짧게 진동시키는 동작이 효과적이다. △잇솔질의 각도는 앞니 표면은 칫솔을 치아와 수평이 되도 상관없다. △혀쪽이나 입천장 쪽은 칫솔모가 잇몸에 수직으로 향하도록 칫솔을 세우거나 때론 칫솔을 세로로 돌려야 한다. △이를 무조건 세게 힘을 주어 닦는 것이 잘 닦이는 것이 아니다. 적당한 힘으로 잇몸 쪽에서 치아방향으로 이를 닦는 방법을 숙지하여 꼼꼼이 잘 닦는 것이 중요하다. ◇ 칫솔 고르는 방법= 칫솔이나 치약의 선정방법이 모든 사람에게 획일적이지는 않고 개개인의 턱뼈에 적합해야 하고 잇몸이나 치아상태, 프라그 침착 정도, 잇솔질 방법이나 횟수에 따라 각자에 맞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 △칫솔은 너무 부드럽거나 단단한 것은 피한다. △중간 정도의 탄력을 가지고, 크기는 어금니의 2∼3개 정도를 덮을 수 있는 크기가 적당하다. △칫솔모의 끝이 둥글게 되어 있어야 한다. 잇몸이나 치아에 손상을 적게 주기 때문. △교정장치나 틀니 등 구강내 장치물이 있는 사람은 각각에 적합한 특수 칫솔(교정용 칫솔. 틀니용 칫솔)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 칫솔 보관 방법= 칫솔은 통풍과 건조가 잘 되는 곳에 서로 접촉되지 않도록 보관해야 하며 닳거나 변형된 칫솔은 프라그가 잘 제거되지 않고 잇몸을 손상시키므로 보통 3~4개월에 한 번씩 교환하는 것이 좋다. 근래에는 전동장치를 이용한 전동칫솔 (Electric Toothbrush)이 시판되고 있으나 아직은 치아를 닦는 동작을 적절히 조절할 수 없고 장기간 사용시 치아와 잇몸의 경계부위의 치아면에 홈이 파이거나 잇몸이 내려앉게 되므로 일반인에게는 권장되지 않는다. 그러나 장기 입원환자나 지체부자유자에 한해서는 효율성이 높다. ◇ 치약 선택법= 치약의 선택은 각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르게 선정하는 것이 좋다. 치약의 주성분은 이가 잘 닦이도록 하는 연마제인데, 보통의 경우 적정의 마모제가 함유된 치약을 사용한다. △프라그나 치석이 빠른 속도로 침착되거나 구강 위생상태가 좋지 않은 사람에게는 마모도가 (치아가 깍여 없어지는 정도) 높은 치약이 유리하다. △치주질환이 있거나 시린 이, 치경부마모증(치아와 잇몸의 경계부위의 치아면에 홈이 파이는 것)이 있는 환자에게는 마모도가 낮은 치약이 좋다. △일반인에게는 중간 정도의 마모성을 가진 것이 좋다. △충치예방 성분 즉 불소나 자일리톨이 함유된 치약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아이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향과 색의 치약을 택하게 하는 것도 칫솔질을 친숙하게 하는 방법이다. ◇ 칫솔 교환시기= 칫솔을 오랫동안 사용하면 솔이 벌어져 프라그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잇몸에 상처를 줄 수 있으므로 칫솔을 교환해야 하는데 칫솔의 일반적인 사용 기간은 개인의 사용방법에 따라 다르므로 그 기간을 정하기는 어렵지만 하루 3회 정도 사용할 때 2∼3개월 정도 사용하면 탄력이 상당히 저하되므로 새로운 칫솔로의 교환이 요구되나 그 전에라도 칫솔모가 닳고 많이 벌어져 있으면 곧 바꿔 줘야 한다. ◇ 잇솔질 10계명 1. 정확한 잇솔질 방법을 숙지하여 닦도록 한다(잇몸에서 치아방향). 2. 잇몸도 함께 맛사지해 잇몸에 혈액을 공급하여 잇몸이 단단하게 하는 것을 촉진시킨다. 3. 치아와 잇몸에 손상을 주지 않는 적정의 힘으로 닦는다. 4. 전체를 꼼꼼히 빠뜨리지 않고 닦기 위해 순서를 정해 놓고 닦는다. 5. 혀 세정기나 일반 칫솔을 이용하여 혀를 반드시 닦아준다. 6. 식후 바로 하는 것이 좋으며 하루 3번 이상, 3분 이상 닦도록 한다. 7. 저녁 잠자기 직전에는 반드시 잇솔질을 하도록 한다. 8. 칫솔뿐만 아니라 다양한 구강위생용품(치실, 치간칫솔, 고무자극기 등)을 이용하여 치아 사이사이까지 청결하게 닦는다. 9. 프라그나 음식물 찌꺼기를 효과적으로 제거해 청결한 구강상태를 유지한다. 10. 잇솔질 후 잘 되었는지 확인하는 버릇을 기른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ju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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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 보름달을 보며 한 해의 소원을 빌어요"
글쓴이 :
관리자
2009.02.03
정월 대보름, 보름달을 보며 한 해의 소원을 빌어요" [인서와의 대화] 정월 대보름 이야기 "선생님, 설 잘 쇠었나요? 인사가 늦었어요. 참, 선생님은 방학을 어떻게 보내셨나요? 책 많이 읽으셨겠죠? 저는 생각보다 많은 책을 읽지 못했어요. 그렇지만 선생님께서 권해주셨던 책 중에서 톨스토이 단편선> 두 권만큼은 달달 외울 정도로 여러 번 읽었어요. 그게 이번 방학 동안 제가 이뤄낸 보람이에요." 오늘(1월 31일) 창녕 도서관 열람실에서 내 반 인서를 만났는데, 그동안 몸집이 훌쩍 컸다. 대여 받을 책을 고르고 있는 중이라고 했다. 마침 필자도 그럴 참으로 들렀기에 같이 서가를 거닐면서 여러 책들을 훑어봤다. 언제나 봐도 인서는 야무지다. 어느 책 한 권을 보더라도 그냥 흘러 보내지 않는다. 인서하고는 책을 통한 대화가 원활하다. 녀석, 어린 나이인데도 그동안의 독서이력이 남달라 깨알같이 아는 게 많다. 근데도 덜렁대지 않는다. 방학동안 훌쩍 자란 인서하고는 책을 통한 대화가 원활해 각각 두 권씩 대출을 받았다. 구내자판기에서 음료수를 하나씩 뽑아 마시면서 인서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한달 여 동안 못 만난 탓이었을까. 정작 얘기 보따리를 풀어놓고 보니 그다지 많은 이야기는 이어지지 않았다. 방학 중 인서는 해남 외할머니 댁에 다녀왔던 일이 가장 인상에 남는다고 했다. 나도 덩달아 보길도 갔었던 이야기를 덧붙였다. 비슷한 지역을 여행했던지라 그곳 풍물에 대한 이야기는 한참 길었다. "선생님, 오늘 아침에 어머니께서 '며칠 후면 정월 대보름이다'고 하시면서 영산장에 가셨어요. 오곡밥과 나물거리를 사러 가신대요. 오늘 영산 오일장이 서는 날이거든요. 대보름 먹을거리는 꼭 장에 가서 사야 한대요. 설을 쇤지 얼마 되지도 않은데 정월 대보름이라고 하니 왠지 명절을 하나 더 쇠는 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정월 대보름에 대해서 잘 몰라요. 선생님은 잘 아시죠?" "정월 대보름이라? 요즘 사람들이야 대수롭지 않게 맞이한다마는 예전에는 이 날을 일 년 중 '첫 보름'이라 중요시하며 그 해 농사의 풍년과 흉년, 그 해의 좋고 나쁨을 점쳤지. 그래서 설을 쇠는 것만큼 온갖 정성을 다했어. 정월 대보름날 새벽에 귀밝이술을 마시고, 부럼을 깨물며, 오곡밥과 나물을 먹고, 쥐불놀이나 달집태우기, 달맞이 등 여러 가지 민속놀이도 해. 또 정월 대보름날 뜨는 보름달을 보며 한 해의 소원을 빌면 그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여겼지. 특히 농부들은 풍년이 들기를 빌었어." 보름달을 보며 한 해의 소원을 빌면 그 소원이 이루어져 "부럼이 뭐예요. 지난번에 해남에 갔을 때 외할머니께서 '얘, 에미야. 이것 가져다가 보름에 먹어. 가을에 아버지가 너희 오면 주려고 곱게 챙겨놓은 부럼이여' 하시며 주셨어요. 저는 하얀 보자기에 싸인 게 무엇인지 관심 없었어요. 그게 정월 대보름날에 깨무는 부럼이었군요." "응, 부럼은 딱딱한 껍질로 된 열매를 말하는데, 호두나 잣, 땅콩 같은 것들이야. 그리고 그것을 깨무는 것을 '부럼 깐다'라고 하지. 또 '부럼'은 '부스럼'의 준말로 피부에 생기는 종기를 가리키는 말이기도 해. 요즘은 먹을 것도 다양하고 좋은 음식도 많아 부스럼이 나지 않지만, 내가 너만 했을 때는 영양 상태가 좋지 않다보니 피부에 버짐이 많이 피었어. 근데 왜 하필이면 땅콩이나 호두 같은 열매를 부럼으로 이용했을까? 궁금하지 않아? 다 이유가 있는 거야. 땅콩이나 호두 같은 열매에는 그런 부스럼을 막아주는 영양소가 쌀보다 수십 배나 많이 들어 있어. 그래서 아이들에게 이것을 미리 먹여 일 년 동안 피부병에 걸리지 않게 하려고 했던 거야. 또 정월 대보름에는 오곡밥과 여러 가지 나물을 먹는 날이지. 오곡밥은 찹쌀, 찰수수, 팥, 차조, 콩을 다섯 가지 종류의 곡식을 섞어 만든 밥이야. 반찬으로는 묵은 나물을 삶아 먹었어. 가을이 되면 어머니들이 호박이나 가지, 시래기, 곰취 같은 나물들을 손질해서 겨울 동안 잘 말렸다가 대보름날이 되면 이 나물들을 삶아서 기름에 볶아 먹었지. 대보름날 묵은 나물을 먹으면 일년 동안 더위를 먹지 않는다고 해. 사실 대보름날은 묵은 나물로 반찬을 해먹는 풍습은 겨울 동안 없어진 입맛을 되살리기 위해 만들어진 풍습이야." 정월 대보름에는 오곡밥과 여러 가지 나물을 먹는 날 "네, 잘 알겠어요. 그런데 정월 대보름은 어떻게 유래가 되었나요? 추석과 설날 유래에 대해서는 수업시간에 선생님께서 말씀해 주셔서 잘 알고 있어요. 그렇지만 정월 대보름에 대한 것은 잘 몰라요. 음력으로 1월 15일, 그러니까 다가오는 2월 9일이란 것밖에는 아는 게 없어요." "그랬구나. 어쨌든 끊임없는 너의 궁금증을 말릴 재간이 없다. 대보름날은 우리 민족의 밝음 사상을 반영한 명절로 다채로운 세시풍습의 하나로 전해 오고 있어. 중국에서는 이 날을 상원이라 하는데, 도교적인 명칭으로 '천관이 복을 내리는 날'이라 여기고 있어. 여기에 중원인 7월 15일, 하원인 10월 15일을 합하여 삼원이라 해. 이밖에도 원소절, 원석이라고도 하며, 일본에서는 소정월이라 하여 공휴일로 정해 명절로 삼고 있지. 말이 좀 어렵지? 적어 봐. '세시풍습' '천관' '도교' '상원' '중원' '하원' '삼원' '원소절' '원석' '소정월' 등은 집에 가서 백과사전을 찾아보거나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렴. 그러면 정월 대보름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알 수 있을 거야. 대보름날에 행하는 각종 풍속은 전체 세시풍속 중 1/4이 넘을 정도로 풍부해. 정초의 설 풍속을 합치면 전체의 절반이 넘어. 이것은 정초 설과 대보름 명절이 우리 민속에서 중요한 비중을 가지고 있고, 동시에 이들은 상호 유기성을 가지기 때문에 정월 중에 많은 세시행사가 모여 있는 거지." 정초 설과 대보름 명절이 우리 민속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해 "그런데 인서야. 설날이 개인적이고, 폐쇄적이며, 수직적인 피붙이의 명절임에 반해, 대보름은 개방적이며, 집단적이고, 수평적이며, 적극적인 마을공동체 명절이야. 밝음과 어둠이라는 두 관념이 교차하며 달의 생성과 소멸주기에 따라 긴장과 이완, 어둠과 밝음, 나에서 우리로 교체 확장되는 일원적 세계관을 보여주는 거지. 그런 점에서 보면 우리의 명절 중 정월 대보름의 '예축의례'와 상대적인 명절인 8월 한가위의 '수확의례' 역시 만월을 통한 풍요관념을 보여주고 있어. 또한 대보름은 상징적인 측면에서 달·여성·대지의 음성원리에 의한 명절로, 달은 곧 물의 여신이므로 대보름과 농경문화는 밀접한 거야. 땅과 달을 여성으로 여긴 것은 오랫동안 전해온 지모신의 생산력 관념에서 나온 것인데, 태종실록>에 전하는 경기도 연안부의 용갈이, 용경풍속이나 동국세시기>에 전하는 홍주의 용경과 용알뜨기 민속, 영동지방의 용물달기 등은 용신신앙이 농경의례와 밀접함을 보여주는 그 좋은 예다. 줄다리기 역시 용사신앙의 한 표현이지. 따라서 대보름 달빛은 어둠과 질병, 재액을 밀어내는 밝음 상징이므로 동제를 지내고 개인과 집단적 행사를 해. 전해 오는 말로는 ‘설은 질어야 좋고 보름은 밝아야 좋다’든가 ‘중국 사람은 좀생이 별을 보고 농사짓고, 우리나라 사람은 달을 보고 농사짓는다’는 것은 한국과 중국의 문화유형이 다름을 말해주고 있는 거야. 개인적인 기복 행사로는 부럼 깨물기, 더위팔기, 귀밝이술마시기, 시절음식인 복쌈이나 묵은 나물먹기와 달떡을 먹는 것이 있고, 줄다리기, 다리밟기, 고싸움, 돌싸움, 쥐불놀이, 탈놀이, 별신굿 등은 집단의 이익을 위한 대보름 행사가 있어." 정월 대보름에는 줄다리기나 달집태우기 등 집단의 이익을 위한 행사가 많아 "선생님 설명을 듣고 보니 정월 대보름도 소중한 명절 중의 하나군요. 그런데 말씀 중에 어려운 게 너무 많아요. 옛날 우리 세시풍습이라서 그런 것이겠지요. 이제 모레면 개학이네요. 방학을 시작할 때는 긴 것 같았지만 지내놓고 보내 그냥 아무 것도 안하고 보내 버린 것 같아 아쉬워요. 초등학교 마지막 방학인데 말에요." "그러냐? 난 방학도 방학이지만 머지않아 너희들과 헤어진다고 생각하니 그게 더 마음이 아파. 왜 이런 말이 있잖아. 드는 정은 몰라도 나는 정은 안다고. 내가 그런 것 같아. 하지만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이지만 서로 마음을 모아 6학년 한 해 동안의 생활을 마무리 잘 해야겠다. 우린 언제든지 만날 수 있잖아. 개학날 더 좋은 얼굴로 만나자." 출처 : "정월 대보름, 보름달을 보며 한 해의 소원을 빌어요" -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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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태아알코올증후군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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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3
[건강칼럼]태아알코올증후군이란? 제일병원과 함께하는 엄마·아빠 프로젝트39> 제일병원 소아청소년과 천정미 교수 태아알코올증후군(Fetal Alcohol Syndrome:FAS)이란 임신 중 산모가 마신 알코올로 인해서 태아기에 분화 및 성장에 손상을 받아 선천적으로 특징적인 얼굴 기형을 보이고 성장장애, 정신 지체 등의 발달 장애를 보이는 질환이다. 임신 시 태아의 기형이나 발달장애를 일으키는 원인은 무수히 많지만 그 중에서 알코올로 인한 원인은 임신 중 산모가 마시지만 않는다면 100% 막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섭취한 알코올의 양에 비례해 태아의 기형이나 발달장애의 정도가 심할 수는 있으나, 비슷한 양의 알코올을 먹었다 하더라도 환아의 상태는 매우 다양하다. 유전적으로 알코올을 분해하는 간효소의 활성도에 차이가 있거나, 산모의 영양 상태, 나이, 사회경제적 상황 등에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경제적으로 빈곤해 산모의 영양 상태가 좋지 못하거나 30세가 넘는 경우 알코올로 인해 태아에게 나쁜 영향을 주게 될 위험성이 2-5배정도 높아진다. FAS은 여성들이 임신 중에 술을 마시는 행위가 늘어남에 따라 중요한 사회적 건강 문제로 부각되고 있으며 해가 갈수록 환자 수도 증가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 1000명당 0.5~2.0명, 남아프리카공화국 같은 경우는 1000명 당 약 39.2-46.4명으로 매우 높은 유병률을 보이고 있다. 첫째 아이가 FAS였던 산모의 경우 FAS을 가진 둘째 아기를 낳을 확률이 약 70%라고 하니 음주를 즐기는 가임여성의 경우 태아에게 미치는 알코올의 영향에 대한 홍보가 절실한 상태다. 우리나라의 경우 2002년 전국 성인 600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남성 알코올 중독자는 84년 42.8%에서 24.8%로 줄어든 반면 여성 중독자는 2.2%에서 6.6%로 3배 증가했다. 여성들의 사회 진출이 확대되며 회식 등에서 술을 접할 기회가 많아졌음을 의미한다. FAS을 가진 환아는 특징적인 얼굴기형 뿐 아니라 지능, 기억력, 언어, 주의집중, 인지 등에 영향을 미쳐 학습능력이 떨어지거나 부적절하거나 미숙한 행동을 하고 충동 조절, 판단 능력 및 구술 능력 등에 있어 많은 장애를 보인다. 특히소아 때만 문제가 되는 소아과 질환이 아니라 평생 관리와 치료를 필요로 하는 만성 질환이라는 점에서 더 큰 문제다. 어릴 때는 가족의 울타리 안에서 보호를 받으면서 개인적 문제만 해결하면 되지만 점차 성장하면서 학교나 사회에서 공동생활을 하며 많은 어려움에 부닥치게 된다. ADHD나 정신분열증, 우울증을 앓을 수 있어 사회적으로 고립되기도 하며, 성인이 되어서도 부모나 재활단체에 의존하며 사는 경우가 있다. 직장에 취직하기도 힘들고 도덕적, 법적 문제를 일으켜 수감되기도 하고 성범죄, 약물 남용 등의 문제에 연루되기도 한다. 따라서 좀 더 어린나이에 진단해 이차장애의 빈도를 줄이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100% 예방이 가능한 질환이므로 대국민 홍보가 진행돼야 하며, 환자들의 이차적 장애를 최소화하기 위해 산부인과와 소아청소년과 뿐 아니라 재활치료를 위한 재활의학과, 신경정신과 등이 협력하는 것도 필요하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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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식품 계란 소비량 갈수록 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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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3
완전식품 계란 소비량 갈수록 는다 ‘50그램짜리 완전식품’이라 불리는 계란의 연간 1인당 소비량이 갈수록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농림수산식품부의 2008 농림수산식품 주요통계에 따르면, 1980년 1인당 연간 소비량이 119개에 불과했던 계란이 1990년 167개, 2000년 184개로 늘어난 데 이어 2006년에는 223개로 대폭 증가했다. 계란 소비량이 증가한 이유는 계란이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안전 식품으로 가격도 저렴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미국계란영양센터에 따르면, 계란 단백질은 인체 단백질 성분과 비슷해 인체에 효과적으로 흡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노인, 성장기 어린이, 임산부 등에게 필요한 가장 이상적인 단백질 식품으로 각광받아 왔다. 한때 계란을 많이 먹으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가 심장병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는 인식이 확산된 적이 있었다. 그러나 90년대 접어들면서 계란 노른자 속의 레시틴 성분이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방해해 계란을 먹어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지 않으며, 콜린이라는 성분은 오히려 두뇌활동을 도와 기억력 향상은 물론 치매를 예방한다 연구결과가 발표되면서 계란 소비가 다시 증가했다. 세계에서 노벨상 수상자를 가장 많이 배출하여 영재교육으로 유명한 이스라엘의 1인당 계란 소비량이 세계 1위라고 알려지기도 했다. 계란 속 루테인이라는 성분은 백내장과 황반변성 및 유방암, 궁암 등 일부 암도 예방해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소연 기자/carrier@heraldm.com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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