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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급식경영의 시스템 접근 경영법 - 경영과 급식
글쓴이 :
관리자
2009.02.03
급식경영의 시스템적 접근 - 경영과 급식 [카톨릭대학교식품영양정보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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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균형건강] 다이어트 제1원리는 습관 바꾸기
글쓴이 :
관리자
2009.01.31
[균형건강] 다이어트 제1원리는 습관 바꾸기 [균형건강] 비만을 무찌르려면 습관을 바꾸세요 박정민(한의사) 최근 비만환자나 과체중환자들이 혹할 만한 연구가 발표되었다. '당뇨(Diabetes)'라는 학술지 인터넷판(http://diabetes.diabetesjournals.org/)에 게재된 이 연구는 “운동을 하지 않고도 살 빠지는 신비의 약이 나온다”라는 제목으로 한동안 인터넷 검색의 수위를 차지했다. 이 연구는 새로 개발된 신약물질 MB12066(βL)에 대한 효과를 밝힌 것이다. 이 신약물질은 세포에서 지방 합성에 관여하는 물질인 NADH를 감소시키고,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활성화해 에너지 대사를 높이는 NAD를 증가시킨다고 한다. 8주간 이 물질이 투여된 비만 쥐들은 체내 지방의 33%가 감소해 체중이 줄었고, 콜레스테롤은 36%, 중성지방은 18%, 고지혈증에 나타나는 혈중 유리지방산은 55%가 감소했으며, 혈당도 떨어졌다고 한다. 쉽게 말해 소식하고 운동을 한 것과 같은 효과를 낸 것이다. 이 연구는 충남대 송민호 교수와 권기량 교수팀이 주도했고, 바이오벤처기업 머젠스(대표 곽태환)와 KAIST 정종경 교수팀이 참여했다고 한다. 운동을 하지 않고도 운동한 것처럼 에너지 소모를 높이는 획기적인 비만 치료 물질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되었다는 점에 찬사를 보낸다. 지금까지 나와 있는 비만 치료제는 뇌에서 식욕을 억제하거나, 위에서 지방 흡수를 억제하는 약이었으나 감량 효과의 한계와 우울증 같은 부작용이 있었다. 전자는 리덕틸 계통의 약이고, 후자는 제니컬 계통의 약이다. 그러나 이번 연구는 새로운 치료표적단백질(NQO1)과 근본적으로 비만을 해결할 새로운 메커니즘을 규명, 대사질환 전체를 한 가지 약물로 치료할 가능성을 열었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하지만 이 약이 발표된 대로 비만, 당뇨병, 지방간, 고지혈증 등 대사성 질환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지는 의문이다. 왜냐하면 대사성 질환이라는 것은 잘못된 생활습관이 오랜 시간 누적되었기에 발생한 병이다. 즉, 이러한 질환의 근본적 원인은 잘못된 생활습관이다. 이러한 근본적 원인을 제거하지 않고, 그로 인해 발생된 수치나 결과만 치료한다는 것이 궁극적인 해결책은 분명 아니기 때문이다. 살을 빼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살을 빼는 기간 동안에는 절제에 따르는 고통이 뒤따를뿐더러 그 시간 또한 길다. 그렇기에 체중감량을 원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짧은 시간에 쉽게 살을 빼는 방법이 있다고 하면 혹할 수밖엔 없다. 이런 사람들의 심리를 악용하여 아직도 ‘책임감량, 한달에 10kg이상, 효과 없으면 전액 환불’과 같은 문구로 광고를 하는 무자격자들의 행태들이 씁쓸한 뿐이다. 이런 불법광고를 하는 곳에서 체중감량에 동원하는 방법은 거의가 단식 또는 절식이다. 그만큼 체중 감량은 식이조절이 가장 중요하다고 믿는 이들이 많다. 주변에서 체중감량을 위해 무리한 식이조절이나 단식을 했던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다. 이들은 이구동성으로 "1주일 만에 체중을 많이 줄였지만 관리를 잘 못해서 10일 만에 체중이 되돌아왔다"고 한다. 실제 지속적인 효과를 본 경우가 거의 없다는 말이다. 체중이 빠질 때, 우리 몸에서는 수분이나 근육이 먼저 줄고, 지방은 제일 나중에 빠지게 된다. 이렇게 빠진 수분은 쉽게 다시 원상복귀 되는데, 짧은 기간에 다이어트를 해서 체중을 뺀 사람들이 경험하는 요요현상이 바로 이 때문인 것이다. 단식을 하게 되면, 생명을 유지할 에너지 공급이 멈추게 된다.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어딘가에서 에너지를 끌어와야 되는데, 먹은 것이 없기 때문에 결국 자기 몸속의 지방과 근육을 에너지로 사용해야 되는 것이다. 이렇게 힘들게 무리한 식이요법이나 단식을 했을 때 우리 몸속의 남은 지방만 쓴다면 얼마나 좋을까 만은 우리 몸은 지방뿐만 아니라 몸속의 근육도 에너지로 쓰게 되는 것이 문제다. 몸 속 근육은 지방이나 칼로리 소모를 시키는 땔감에 비유할 수 있다. 단기간 내에 체중이 줄게 되면 이 땔감이 적어져서 당연히 지방이나 칼로리 소모가 적어지게 된다. 다시 말하면, 지방을 소모하는 가장 중요한 기관이 더 작아져 단식을 반복하면 할수록 요요 사이클을 피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단식은 이 밖에도 필수 영양소와 비타민 부족으로 인한 체력저하와 골다공증 등 각종 신체 이상을 일으킬 수 있다. 체중감량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항상 하는 말이 있다. “습관을 바꾸십시오.” 짧은 시간 음식을 줄여서 단기간 동안 체중을 줄일 수는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행복한 시간이 오래 가지 않는다는 것은 이미 다들 잘 알고 있다. 오랜 시간을 두고, 잘못된 식사습관을 고치는 것이 유일하게 체중을 줄이고, 유지할 수 있는 길임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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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오메가-3지방산, 갱년기장애에 효과
글쓴이 :
관리자
2009.01.31
오메가-3지방산, 갱년기장애에 효과 오메가-3지방산이 폐경 또는 폐경직전 여성의 우울증, 안면홍조 등 갱년기장애를 완화시키는 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라발 대학 의과대학의 미셸 뤼카스 박사는 폐경 또는 폐경직전 여성 120명(40-55세)을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시험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한 것으로 영국의 메디컬 뉴스 투데이가 30일 보도했다. 뤼카스 박사는 이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에 오메가-3지방산의 하나인 EPA 1g이 함유된 연질캅셀, 다른 그룹엔 EPA가 없는 해바라기 기름 1g이 들어있는 연질캅셀을 매일 3개씩 8주 동안 먹게 한 결과 EPA그룹만이 우울증과 안면홍조가 크게 완화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안면홍조가 심했던 여성은 그 빈도가 EPA그룹이 매일 평균 2.8회에서 1.2회로 크게 줄어든 데 비해 대조군은 2.3회로 줄어드는 데 그첬다. 우울증과 안면홍조의 완화는 그 정도가 항우울제 투여나 호르몬대체요법(HRT)으로 얻어질 수 있는 것과 비슷했다고 뤼카스 박사는 밝혔다. 이 연구결과는 의학전문지 '폐경(Menopause)' 최신호에 실렸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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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새우젓국물 대용 소금물 이젠 그만
글쓴이 :
관리자
2009.01.31
새우젓국물 대용 소금물 이젠 그만 【대전=뉴시스】 새우젓국물 부족하다고 소금물 섞는 것 이젠 그만.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전은숙)은 한국폴리텍바이오대학과 함께 연구·개발한 천연조미액젓 시제품 시연회를 30일 오전 강경맛깔젓사업조합에서 가졌다. 이날 천연조미액젓 시연회는 일부 젓갈 판매상들이 소비자에게 덤으로 제공하는 새우젓국물이 부족할때 임의로 조제한 소금물을 젓갈에 섞는 것을 방지해 우리나라의 전통식품인 젓갈의 위생수준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대전식약청에 따르면 새우젓 국물 대신 임의 조제 소금물을 섞는 행위는 위생상 문제와 소비자를 기만할 우려가 있어 식품위생법상 불법행위로 간주된다. 이에 따라 천연조미액젓 개발은 이러한 관행적 판매 행태를 개선할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어 강경젓갈의 위생, 품질 수준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전식약청은 또 비위생적인 폐드럼통을 젓갈 용기로 사용하는 폐단을 근절하기 위해 스테인레스재질의 위생용기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위생용기 보급사업 예산은 대전식약청, 논산시, 강경맛깔젓사업조합이 각각 5000만원씩 총 1억5000만원을 들여 위생용기 보급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젓갈류의 위생적취급가이드라인'도 하반기 중 보급·배포할 예정이다. 대전식약청 관계자는 "강경젓갈 위생명품화사업은 중앙정부와 지자체, 관련업계의 모범적인 협력모델은 강경지역 젓갈의 위생수준을 높임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재용기자 ppjay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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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고혈압-너무 흔한 병이라고 소홀히 취급하면 '큰일'
글쓴이 :
관리자
2009.01.31
[생활습관병 다스리기] ①고혈압 너무 흔한 병이라고 소홀히 취급하면 '큰일' [생활습관병 다스리기] ①고혈압 고혈압은 혈관이 막히기 전까지는 증상이 없다. 혈압 약은 한번 먹으면 평생 먹어야 한다는 오해 때문에 치료를 미뤘다가 갑자기 심근경색이나 뇌졸중이 발병하기도 한다. 고혈압을 '혈관의 움직이는 시한폭탄'이라고 부르는 것도 이 때문이다. [생활습관병 다스리기] ①고혈압 고혈압은 혈관이 막히기 전까지는 증상이 없다. 혈압 약은 한번 먹으면 평생 먹어야 한다는 오해 때문에 치료를 미뤘다가 갑자기 심근경색이나 뇌졸중이 발병하기도 한다. 고혈압을 '혈관의 움직이는 시한폭탄'이라고 부르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음주 흡연 과식 운동부족 스트레스 등 바르지 못한 생활습관 때문에 오는 만성질환을 생활습관병이라고 한다. 고혈압 당뇨 비만 고지혈증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이들 질환은 생활 속의 '달콤한 유혹'들을 과감히 뿌리치지 못하면 결코 극복할 수 없다. 생활습관 개선이 중요하지만 필요하다면 약물치료도 거부해선 안 된다. 생활습관병을 얕보다가는 암 심근경색 뇌졸중 등의 큰 희생을 각오해야 한다. 증상 없어도 치료 꾸준히 장기투약 해도 중독 안돼 식습관 개선 · 운동 도움 ·고혈압은 '잠재된 시한폭탄' 고혈압은 우리 주위에 너무나 흔하다. 40대 3명이 모여 있으면 그중 1명은 고혈압이며, 50대 중에는 2명 가운데 1명이 해당된다. 너무 흔하다 보니 고혈압을 문제로 여기지 않고 소홀히 취급하는 경향까지 있다. 거기다 특별한 증상이 없으면 적극적으로 치료를 미루는 일이 허다하다. 그러다가 뒤늦게 급성 심근경색, 뇌졸중, 심부전증 등의 치명적인 합병증을 초래하는 경우를 쉽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고혈압에 대한 대표적인 오해 가운데 하나가 '고혈압 약은 한번 먹으면 평생 먹어야 한다'는 얘기다. 혈압 약은 마약처럼 중독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평생을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초기에 적절한 치료와 생활습관의 개선을 통해 약 복용을 줄이거나 중단할 수도 있다. 혈압 약의 부작용은 성기능장애 기침 등이 일부 소수에서 나타나기도 한다. 동아대병원 순환기내과 차광수 교수는 "뇌졸중 등 치명적인 고혈압의 합병증과 혈압 약 부작용 간의 손실을 따져 본다면 치료를 등한시할 수 없을 것이다. 치료를 늦춰서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 막는 환자들이 우리 주변엔 너무나 많다"고 지적했다. ·고혈압 2기 반드시 약 복용해야 고혈압은 혈관의 압력이 높은 상태를 말한다. 통상 높은 혈압이 120㎜Hg이고 낮은 혈압이 80㎜Hg(이하 단위 생략) 미만인 경우를 정상이라고 한다. 고혈압 1기는 높은 혈압이 140~159, 낮은 혈압이 90~99일 때다. 고혈압 1기와 정상 사이를 고혈압 전단계라고 하는데 높은 혈압이 120~139, 낮은 혈압이 80~89인 경우가 여기에 해당된다. 고혈압 질환에 곧 도달할 수 있는 위험한 단계임을 경고하기 위한 레벨이다. 고혈압 2기는 높은 혈압이 160, 낮은 혈압이 100 이상인 경우다. 공무원으로 은퇴한 67세 강모씨는 최근 자동 혈압계에서 측정한 혈압에서 높은 혈압 170, 그리고 낮은 혈압이 95 정도 나온 것을 보고 정밀검사를 위해 병원을 방문했다. 진료실에서 수은주 혈압계로 정확하게 측정한 결과 높은 혈압이 190으로 나왔는데 특별한 불편 증상은 없다고 했다. 전문의로부터 고혈압 치료약을 먹어야 하며, 원인이 무엇인지, 합병증이 어느 정도 진행됐는지를 알기 위해 몇 가지 검사가 필요하기 때문에 1주일 뒤에 다시 오라는 설명을 들었다. 그러나 강씨는 특별히 불편한 증상이 없자 처방전에 따라 약을 복용하지 않은 것은 물론 검사도 미뤘다. 그러다 2주 후에 심한 두통과 함께 호흡이 가빠지며 가슴 두근거림 증상이 생겨 급하게 다시 병원을 찾았다. 이때 측정한 높은 혈압이 220이었다. 강씨는 이후 고혈압 치료약을 먹고서 증상이 없이 일상생활을 잘하고 있다. 미국과 유럽 진료지침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강씨의 경우처럼 진료실에서 정확한 측정을 통해 한 번이라도 높은 혈압이 160 이상이거나 또는 낮은 혈압이 110 이상인 경우에는 혈압 약을 복용할 것을 권유하고 있다. 많은 환자들이 '어제 과음을 해서', '최근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라며 자신에게 유리하게 핑계를 대며 약 복용을 회피하는 것은 바람직한 자세가 아니다. 이들 2기 이상의 고혈압은 고혈압 치료약 복용 없이 혈압을 정상으로 되돌리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또 혈압 약을 복용하지 않으면 심근경색 심부전 뇌졸중 등의 심각한 합병증의 위험이 급격히 높아진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고혈압 1기와 전단계 - 생활습관 중요 자영업을 하는 47세 신모씨는 최근 운동 때 호흡곤란이 심해져 병원을 찾았다. 신씨의 높은 혈압은 135였고, 심전도에서 심방세동이라는 부정맥이 나타났다. 신씨는 4년 전에 동네 의원에서 혈압 약을 먹을 것을 권유받았지만 주위에서 '한번 먹기 시작하면 평생 먹어야 한다'는 말을 듣고 약 대신 운동에만 매달렸다. 정기적인 혈압 측정은 하지 않고 마라톤 등 운동을 열심히 했지만 이후 심장초음파 검사에서 심장 기능이 심하게 감소돼 심부전증 진단을 받았다. 현재는 심부전증 치료약을 복용하고서야 호흡곤란이 일부 좋아졌다. 신씨의 경우와 같이 고혈압 전단계나 고혈압 1기에서는 우선 비약물 치료인 생활습관의 개선을 시도해 볼 수 있다. 금연, 절주, 체중감소, 유산소 운동, 싱거운 음식 및 야채식 섭취 등을 3~6개월 동안 실시한다. 꾸준히 시도하면 혈압 약을 복용하지 않더라도 혈압을 정상으로 유지할 수 있거나 약 복용을 늦출 수 있다. 그러나 생활습관 개선을 실시한 후에도 여전히 혈압이 높으면 반드시 혈압 약을 복용해야 한다. 주기적인 혈압 측정도 소홀히 해선 안 된다. 혈압 약을 복용하더라도 건전한 식습관과 운동을 꾸준히 하면 혈압조절이 훨씬 용이하며 약을 중단할 수도 있다. 만약 당뇨병이 있거나 고혈압으로 인한 혈관손상의 증거가 있거나 콩팥질환이 있는 환자는 높은 혈압 130~140, 낮은 혈압 85~90 사이의 경우에는 전문의의 권고에 따라 혈압 약을 복용해야 한다. 김병군 기자 gun39@busan.com 도움말=동아대병원 순환기내과 차광수 교수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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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여성 살 빼야 하는 또 한가지 이유,,,'요실금' 예방
글쓴이 :
관리자
2009.01.31
뚱뚱한 여성 살 빼야 하는 또 한가지 이유,,,'요실금' 예방 [메디컬투데이 김지효 기자] 비만이거나 과체중인 여성들의 경우 살을 빼는 것이 요실금 증상을 줄이는데 있어서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캘리포니아대학 연구팀이 '뉴잉글랜드의학저널'에 밝힌 338명의 최소 주당 10번 이상 요실금 증상을 보인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연구결과 6달내 체중의 8%가량 이상을 감량하는 강도높은 체중감량 다이어트 프로그램를 통해 살을 빼는 것이 요실금 증상 발병횟수를 47%가량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살을 빼는 것이 2형 당뇨병이나 심장병등 각종 대사성 질환을 예방할 뿐 아니라 과체중인 여성에서 요실금을 예방하는데도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지효 기자 (bunnygirl@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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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비만 막게 과자·주스 칼로리 총량 표기해야
글쓴이 :
관리자
2009.01.31
아동 비만 막게 과자·주스 칼로리 총량 표기해야 식습관의 변화로 어른 아이 할것없이 비만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비만은 당뇨나 고혈압 같은 질환 등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 그중에서도 어린이 비만은 가정에서부터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그러나 가정주부들이 잘 몰라서 속고 있는 게 있다. 그것은 다름아닌 과자다. 대부분 아이들은 과자 한봉지를 뜯으면 보통 한자리에서 다 먹어 치운다. 경우에 따라서는 아예 두세봉지까지 먹어치우기도 한다. 아이들이 먹는 과자 한봉지의 포장에 적힌 칼로리가 150 정도라고 하자. 그런데 놀랍게도 이 150㎉는 한 봉지의 총 칼로리가 아니다. 실제로 이 과자 한 봉지는 1050㎉쯤 된다. 이를 모르는 주부들이나 심지어 다이어트를 한다는 여성들마저도 과자 한봉지로 한끼 식사를 때운다며 그 칼로리만 믿고 다 먹는다. 150 ㎉가 아니라 실제는 1050㎉인 줄 모른 채 말이다. 물론 제과업체가 칼로리를 속인 것은 아니다. 그러나 100명중 99명은 150㎉가 과자 한봉지의 총 칼로리라고 믿고 있으니 사실상 속고 있는거나 마찬가지다. 과자와 주스뿐 아니라 빵이나 아이스크림 등 대부분 가공식품들이 이런 식이다. 되도록이면 칼로리를 적게 표시하고 싶어하는 식품회사들이 제품 총량의 칼로리를 제대로 표시하지 않는 이유는 그것 때문에 먹는 양이 줄어들까봐 우려하기 때문이다. 소비자들이 속기 쉬운 이런 제도는 개선돼야 한다. 모든 과자와 주스류 등 가공식품의 칼로리는 총량을 표기하도록 해야 한다.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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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환자 매년 15% 증가···유방암 예방법은?
글쓴이 :
관리자
2009.02.13
유방암환자 매년 15% 증가···유방암 예방법은? [메디컬투데이 편집팀] 최근 유방암은 미국이나 유럽 등 선진국가에서 여성 암 중에서 가장 흔한 암으로 40~55세 사이의 미국 여성 사망 원인중 1위를 달리고 있다. 평생 동안 8명의 여성 중 1명에서 유방암이 발생하고 유방암 환자 수 역시 매년 약 15%씩 증가하는 추세다. 우리나라의 유방암 발생 빈도는 서구에 비해서는 낮으나 1996년 3801명에서 2004년 9667명으로 8년간 2.5배 이상 증가했다. 우리나라 유방암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가정에서나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30~40대의 젊은 연령층이 전체 환자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점이다. 따라서 서구의 유방암 관리 지침과는 다른 우리나라에 맞는 유방암 관리 지침서가 필요하며 특별히 유방암 발병위험인자를 잘 파악하고 관리한다면 암 발생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 유방암의 증가이유는? 서구화된 식습관 유방암의 원인에 대해서는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현재 명확하게 밝혀진 것은 없다. 그렇지만 호르몬, 특히 여성호르몬이 유방암을 일으킬 수 있다는 설이 유력하고 유방암의 가족력, 유방암의 과거력 및 유전성, 바이러스, 출산 경험, 지방분이 많은 음식 등의 식생활 습관, 또는 방사선노출 등이 거론되고 있다. 유방암에 걸린 사람들을 분석한 조사결과 유방암에 잘 걸리는 위험인자는 모친이나 자매가 유방암을 앓은 적이 있는 경우, 독신으로 사는 여성, 평생 임신한 적이 없는 경우, 첫 출산이 35세 이후에 이루어진 경우 등으로 임신이나 월경과 관련된 사항이 많아 여성호르몬과 관련돼 있음을 짐작할 수 있게 한다. 그리고 비만한 여성, 동물성 지방을 많이 섭취하는 경우, 피임약을 사용하는 여성, 수유를 하지 않은 경우 등도 위험인자로 거론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유방암이 꾸준히 증가하는 이유로 가장 설득력 있는 것은 식생활 습관의 서구화다. 일본인 미국 이민 2세가 미국인과 비슷한 비율로 유방암에 잘 걸린다는 사실에서 식생활이나 생활환경 요인이 유방암 발생과 밀접하다는 사실을 미뤄 짐작할 수 있다. 생활수준이 향상되면서 과거에 비해 동물성 지방이나 육류를 먹는 일이 급격히 증가하게 됐는데 유방암 발생 위험은 동물성 지방을 과잉 섭취한 경우 2배, 육류를 과잉 섭취한 경우 2.7배 증가한다. 따라서 이러한 위험인자가 있는 사람들은 유방암에 대해 보통 사람들보다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검진에 신경을 써야 한다. 그 밖에 경구피임제의 복용 기간에 따라 유방암의 위험성이 1.7~4배 정도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특히 젊은 여성에서 1년 이상 경구 피임제를 복용하는 경우에는 유방암의 발생위험이 증가한다는 것이 통설이다. 또한 매일 1~2잔의 알코올을 섭취하는 것도 유방암의 발생률을 약간 높인다는 보고가 있다. 특히 30세 미만의 젊은 여성에서 관련성이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흡연 여성은 비흡연 여성보다 유방암 발생률이 높다는 보고가 있으므로 직장여성은 음주와 흡연, 과도한 스트레스는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 된장, 마늘 등 저지방, 고섬유질 음식···예방에 도움 유방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 좋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권장할만한 음식으로는 지방이 적고 섬유질이 많은 음식이 좋다. 예를 들면 유기 농법으로 기른 곡식, 현미밥, 과일, 산나물, 베타카로틴이 많이 들어 있는 당근, 호박, 콜리플라워, 섬유질이 많이 들어있는 채소, 고구마, 요구르트 같은 유산균 제제, 발효 식품인 된장, 청국장, 김치, 콩, 마늘, 등 푸른 생선 등이 있다. 또한 황산화 식품인 녹차, 비타민 D등이 유방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피해야 할 음식으로는 방부제나 색소가 든 음식, 불에 태운 음식, 짠 음식, 칼로리가 높은 육류, 기름에 바싹 튀긴 음식, 옥수수기름, 콩기름, 참기름 (올리브유 제외), 마요네즈, 샐러드유, 마가린, 전이지방(감자칩, 크레커, 과자, 제빵류), 포화지방(붉은육류, 유제품, 치즈) 인스턴트 식품 등이 있다. 적당한 운동은 가장 확실한 유방암 예방 조치이다. 운동은 에스트로겐 생성을 감소시켜 에스트로겐 효과를 억제하며 초경 시기를 늦추고 복부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방지한다. 최근 여러 연구에서 달리기가 유방암 예방 및 재발방지의 가장 좋은 운동으로 지목되고 있으므로 저녁식사 후 젊은 여성들이 동네 학교운동장을 도는 빈도가 높을수록 유방암 발생빈도는 줄어들 것으로 생각되며 시간은 약 30분에서 1시간 정도가 좋다. 마지막으로 브래지어 착용시간을 줄일것을 권한다. 집에서는 가능한한 착용하지 않는것이 좋으며 수면중에는 꼭 벗도록 하자. 브래지어는 유방을 지속적으로 눌러 임파액 및 혈액의 흐름을 방해함으로서 유방내 독소의 제거에 악영향을 미친다. 매달 생리가 끝난 후 한번씩 유방 자가 검진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25세가 넘으면 1년에 한번은 유방 전문의에게 진찰을 받는 것이 필요하며 초음파 검사상 혹이 발견되면 6개월 한번은 정기검사를 받는 것이 현명하다. 젊은 여성들은 아름답고 건강한 유방을 유지하기 위한 5가지 조언을 염두에 둬야 한다. 1. 적절한 운동 2. 좋은 식습관 (저지방식, 야채) 3. 체중 조절 4. 모유 수유 5. 정기 검진 (25세 이후) 강남차병원 유방·갑상선 외과 박해린 교수 메디컬투데이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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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식당 위생도 세금도 ‘사각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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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31
예비군 식당 위생도 세금도 ‘사각지대’ “식중독 나도 무대책” 사업자등록도 안돼있어 민간 위탁시설…국방부, 실태파악조차 안해 군이 민간에 위탁해 운영 중인 예비군 훈련장 안 식당들이 위생관리와 과세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국방부는 구체적인 운영 지침은커녕 실태 파악조차 제대로 하지 않고 있다. 국방부는 29일 군부대 안 민간 식당 운영 실태와 관련해 “관할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업자를 선정하며, 지자체로부터 영업허가를 받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예비군들의 편의를 위해 2000년부터 군부대 안 훈련소에 민간 위탁 방식으로 식당을 만들어왔다. 전국의 예비군 훈련소는 200여곳에 이른다. 현행 민간인이 영리 목적으로 운영하는 음식점의 경우 관할 지자체에 영업신고와 사업자등록을 해야 한다. 각각 위생점검과 과세의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방자치단체와 보건당국 등의 말을 종합하면, 육군이 민간에 위탁해 운영 중인 예비군 훈련소 안 식당 대부분이 위생점검과 과세 대상에서 제외돼 있다. 관할 지자체들은 “업자 선정에 관여하지 않으며, 영업 신고도 받지 않는다”고 말한다. 경기도청 보건위생정책과 관계자는 “양주시, 성남시, 남양주시 등의 관내 훈련소 민간 식당에 영업신고를 내준 적이 없으며, 당연히 위생 단속 대상도 아니다”라며 “위생 관리·지도는 군 내부 규정에 따라 군에서 하는 걸로 안다”고 말했다. 보건당국도 “애초부터 영업신고 대상이 아니다”라고 설명한다. 식품위생법상 영업신고 대상은 건축법에서 규정된 시설 용도와 맞아야 하는데 군부대 안 시설은 이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 관계자는 “민간인이 영업하는 식당이지만 군부대 안 시설은 우리 관할이 아니다”라며 “군에서 관리·감독을 하지 않는다면 무허가 식당이 예비군들에게 밥을 파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경기 남양주시 관계자는 “군과 보건복지부로부터 ‘군사시설 안 식당은 운영 주체와 관계없이 지자체 관할이 아니다’라는 유권해석을 받아 영업신고와 사업자등록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다”고 말했다. 결과적으로 군부대 안 민간 식당은 군과 지자체, 위생당국인 보건복지가족부와 식약청 등 그 어느 기관에서도 관리·감독을 받지 않는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셈이다. 국세청 관계자는 “군부대 안 민간 영업장은 자발적으로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경우 단속이나 적발을 해 과세하진 않는다”고 말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식중독이 발생해도 점검할 수가 없는 상황이며, 식품위생법상으로 봤을 때 (국가기관 안에서) 무허가 식당이 건립돼 음식을 조리하고 판매하는 꼴”이라며 “군에서 의지가 있다면 해당 시·군을 통해 적극적으로 영업신고를 하고 위생관리를 받아야 하는데 제대로 안 되고 있다”고 말했다. 송경화 기자 freehwa@hani.co.kr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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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식중독예방 대형음식점 지도ㆍ점검 실시”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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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31
수원 “식중독예방 대형음식점 지도ㆍ점검 실시” [ⓒ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권인택)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회를 취급하는 대형음식점 40개소에 대하여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겨울철에 노로바이러스 등에 의한 식중독 사고가 급증하는 추세로 식중독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단속을 실시한다. 경미한 사항에 대하여는 현지에서 계도하고 주방위생상태, 유통기한 경과제품 진열.보관 여부, 종업원 개인위생상태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유한남 환경위생과장은 “요즘은 식중독이 계절에 관계없이 발생하고 있어 사전예방차원에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며 식품위생 및 서비스 수준 향상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을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주홍 기자 -juh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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