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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식품성분표」, 온라인 동영상 제작에 활용된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2.04
국가「식품성분표」, 온라인 동영상 제작에 활용된다 농촌진흥청, 국가 식품성분표 프로그램 기술이전 - 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은 국가「식품성분표 제7개정판」프로그램을 주식회사 홈사랑에 기술이전 함으로써 온 가족이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는 ‘메디쿠킹’ 온라인 동영상 강좌에 활용된다고 밝혔다. 국가「식품성분표」는 농촌진흥청에서 발간하고 있는 상용 식품의 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 책자로써, 1970년부터 발간되어 우리 국민의 건강증진에 큰 기여를 해왔으며 다양해진 식품 트렌드를 반영하기 위해 5년을 주기로 개정하고 있다. ‘메디쿠킹’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요리를 손쉽게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건강생활음식 조리법 온라인 동영상으로 인터넷 상에서 제공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각 가정에서는 손쉽게 건강 생활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음은 물론 식품의 영양적 가치에 대한 인식 확립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주)홈사랑 관계자는 “병원이나 영양전문가 추천 영양식, 치료식은 칼로리와 영양적인 면에서 우수하다 할 수 있으나 정작 음식을 만드는 구체적인 방법 설명이 미흡한 경우가 많아 소비자들은 제대로 된 영양, 치료식 섭취를 할 수 없다” 고 밝히며 이를 보완하기 위한 ‘메디쿠킹’의 취지에 대해 설명하였다. 농촌진흥청에서 국가「식품성분표」 DB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관련기관에 기술이전 함으로써 실용화를 추진하고 있는 사례는 ‘메디쿠킹’이 17번째로 그동안 의학분야, 교육분야, 영양분야 등에 다양하게 활용되어 왔다. 농촌진흥청 조은기 국립농업과학기술원장은 “(주)홈사랑으로의 기술이전을 계기로 앞으로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다양한 형태의 보다 나은 양질의「식품성분표」를 지속적으로 발간함으로써, 명실 공히 우리 국민의 건강증진에 공헌하는 국가기관으로서의 책무를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메디쿠킹 : 메디컬 쿠킹의 줄임말로 국립국어원에서 2007년 등록한 “치료 효과가 있거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요리를 만드는 일”을 뜻하는 신조어 [문의] 농촌진흥청 기능성식품과 김세나 031-299-0512 [대한민국정책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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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위장 이상 없는데 복통은 계속? ‘담석증’ 의심을
글쓴이 :
관리자
2009.02.04
위장 이상 없는데 복통은 계속? ‘담석증’ 의심을 담낭담석, 10명중 1명꼴로 발생 회사원 김모(41)씨는 속이 더부룩하고 체한 것 같기도 하고 복통과 함께 어깨 부위가 아플 때도 종종 있었다. 위장검사 결과 이상이 없어 대수롭게 여기지 않았지만 복통이 계속되면서 구역, 구토 등의 증상이 동반되자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고 ‘담석증’진단을 받았다. 김명환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자주 체하는데 위장검사에서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한번쯤 담석증을 의심해 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성인10명 중 1명꼴 발생 = 담석증은 담낭(쓸개)이나 담도에 결석이 형성된 질환이다. 간에서는 매일 900㎖의 담즙을 생산한다. 담즙은 담도와 담낭을 통해 십이지장으로 분비된다. 지방음식의 소화, 콜레스테롤의 대사, 독성물질 배출 등의 기능을 갖고 있다. 담즙의 찌꺼기가 생기고 이것이 뭉쳐져서 단단한 결석을 형성할 때 담석이라고 한다. 담석증은 발생 위치에 따라 담낭담석과 담도담석으로 나뉘고, 담도담석은 간내 담도담석과 간외 담도담석으로 나눈다. 화학적 성분에 따라 담석내 콜레스테롤 함유량이 70% 이상인 콜레스테롤 담석과 색소성 담석으로 나눈다. 담석증은 흔한 질환이다. 담낭담석의 경우 서양에서는 성인 10명 중 1명꼴로 나타난다. 우리나라도 이와 비슷하다. ◆무증상에서 복통까지 다양 = 담석증의 증상은 무증상에서 복통, 황달, 발열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담낭담석의 약 50%는 증상이 없어서 검사를 받기 전까지 자신이 담석증이라는 것을 모를 수 있다. 담석증의 가장 흔한 증상은 복통이다. 담석증의 복통은 명치 부위에서 흔히 발생하고 30분∼1시간 정도 지속되다가 회복된다. 통증이 우측 늑골 하단이나 오른쪽 어깨나 오른쪽 등부위로 옮겨갈 수 있다. 담석증의 복통은 고지방음식이나 과식을 하고 난 후 잘 나타난다. 주로 밤중이나 새벽에 잘 발생한다. 담도담석은 황달과 간기능 장애를 초래할 수 있고, 급성췌장염을 일으킬 수 있다. 담도담석의 경우 증상이 없더라도 담석을 제거하는 것이 원칙이다. 담낭담석은 증상이 없으면 그냥 놔둘 수 있지만, 결석의 수가 많거나 담석 크기가 아주 큰 경우 등은 증상이 없더라도 담석을 제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비만, 간질환 등 원인 = 담석을 잘 생기게 하는 위험인자는 담석 종류에 따라 다르다. 콜레스테롤 담석은 비만한 경우 자주 발생하며 갑자기 체중을 줄인 경우도 콜레스테롤 담석이 잘 생긴다. 색소성 담석은 만성 간질환이나 기생충 감염, 세균 감염과 관련이 깊다. 담석증의 진단은 복부 초음파 검사로 한다. 이외에 복부 컴퓨터단층촬영(CT), 담도를 직접 촬영하는 자기공명영상(MRI)이나 담도내시경검사를 할 수 있다. 담낭담석의 치료로 복강경을 이용한 담낭절제술이 많이 사용된다. 이것은 배 안으로 복강경을 넣어 담낭과 담석을 모두 제거하는 치료법이다. 경구 용해제를 이용한 담낭담석 치료는 담석성분이 콜레스테롤 담석이어야 하고 크기가 작아야 한다. 담도담석의 경우 최근 내시경을 이용해 담석을 제거하는 방법이 활발히 이용되고 있다. 담낭담석의 경우는 담낭벽이 석회화될 경우 담낭암이 생길 수 있다. 또 담낭담석 중 2.5㎝ 이상의 큰 담석을 오래 두면 담낭암이 생길 수 있다. 모든 담낭담석이 암으로 진행되는 것은 아니므로 무조건 제거할 필요는 없다. 반면에 담도담석 중 간내 담석은 담도암 발생가능성이 일반인에 비해 4배 정도 높다. 따라서 이 경우 증상이 없더라도 제거해야 한다. ◆규칙적인 식습관이 중요 = 담석이 발생하지 않도록 담즙 산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식습관이 중요하다. 지방질이 많은 식품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상승을 유발하며, 담낭을 강하게 수축시켜 복통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동물성 기름은 가급적 적게 먹는 것이 좋다. 콜레스테롤이 많은 음식은 제한해야 한다. 체중과다나 비만 시에는 당질을 제한하고, 식물성 섬유소는 가급적 많이 섭취하면 담석이 덜 생긴다. 커피나 후추, 고추, 카레분말 등과 같은 식품들은 위액분비를 촉진하며 이차적으로 담낭을 수축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육류 중에서는 닭고기나 돼지고기의 붉은 살 부분을 먹는 것이 좋으며 가급적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질이 적은 어패류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 담석증 예방 수칙 ] - 곡류, 채소, 과일, 유제품, 육류, 어류를 편식하지 말고 골고루 먹는다. - 비만인 경우 체중을 줄이고 정상체중을 유지한다. - 조리시 기름을 적게 사용하고 기름기가 많은 식품은 피한다. - 콜레스테롤이나 포화지방산이 많은 식품을 피한다. - 너무 짜지 않게 먹는다. - 금연하고 과음하지 않는다. - 규칙적으로 운동한다. 이진우기자 jwlee@munhwa.com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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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 “오곡밥”, 현대인의 건강 웰빙식으로 단연 으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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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4
정월 대보름 “오곡밥”, 현대인의 건강 웰빙식으로 단연 으뜸! 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은 잊혀져가는 정월대보름 음식이 우리 조상들의 지혜가 녹아있는 식품에서 현대인의 건강을 위한 웰빙식으로 적합한 식품임을 과학적으로 증명하였고, 앞으로 잡곡프로젝트를 통하여 국민의 녹색 식생활을 뒷받침하고 농업의 신성장동력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오늘날 오곡밥은 정월대보름의 “상원절식”을 떠나 평소에 즐겨먹는 웰빙 건강식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성인 1인당 오곡밥 섭취량은 240ml로 쌀밥을 한공기(250ml) 섭취했을 때보다 열량은 1/5 적게, 칼슘과 철은 2.5배 많이 섭취할 수 있고 도정과정에서 쉽게 손실되는 비타민 B2를 섭취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쌀에 부족하기 쉬운 각종 성분들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생활습관병 및 비만예방식으로 각광받고 있다. 묵은나물은 호박고지, 박고지, 말린 가지, 무시래기, 고사리, 고비, 도라지, 취나물, 고구마순 등 최소 9가지 나물들을 여름이나 가을에 잘 말려두었다가 대보름에 기름에 볶아서 먹는 음식으로 이런 묵은나물은 겨우내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과 무기질을 보충하여 원기를 북돋아 줌으로 그 해 여름에 더위를 먹지 않게 도와준다. 호두, 땅콩 등 부럼을 깨무는 견과류는 추위를 이길 수 있는 에너지원이 되는 동시에 암을 억제하는 물질인 '프로테아제 억제제'와 '폴리페놀류'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암예방 효과가 있으며, 또한 항산화 효과가 있는 비타민 E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고, 불포화 지방산의 함량이 많아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앞으로 농촌진흥청에서는 기능성이 뛰어난 잡곡을 소비자들에게 공급하여 웰빙 건강식에 대한 소비자 수요를 충족시키고, 녹색기술개발 및 보급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웰빙잡곡 생산 사업”을 통해 광주광역시, 부산광역시 기장군, 경북 봉화, 충북 괴산 등 4개 지역을 기능성 잡곡 생산 거점으로 육성하여 신성장동력산업으로 농업의 새로운 블루오션을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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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근육 운동 함께해야 노인병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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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02.04
걷기-근육 운동 함께해야 노인병 예방 복부지방 빠지면서 당뇨 등 예방 가능 복부비만이거나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 운동을 할 때는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을 병행해야 당뇨병, 심장병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온타리오 퀸즈대 로버스 로스 박사 팀은 거동이 불편하고 허리둘레가 남성 40인치, 여성 35인치 이상인 복부 비만인 60~80세 노인 136명을 네 그룹으로 나누어 6개월 동안 운동을 하게 했다. 한 그룹은 어깨, 팔, 다리, 복부 등 9가지의 근력 운동만 일주일에 3회, 회당 20분씩 했다. 다른 그룹은 러닝머신에서 걷는 유산소 운동만 주 5회, 회당 30분씩 했다. 또 다른 그룹은 일주일에 3회, 매회 30분씩 유산소 운동과 함께 주 60분씩 근력 운동도 함께 했다. 나머지 한 그룹은 어떤 운동도 하지 않았다. 연구에 참여한 노인 가운데 당뇨병 환자는 없었다. 6개월이 지난 뒤 노인들의 건강상태를 측정한 결과,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을 모두 한 노인 그룹의 건강 상태가 가장 좋았다. 운동을 하지 않은 그룹과 비교했을 때 이 그룹은 심폐기능이 18% 향상됐고 당뇨병과 연관있는 인슐린 저항성도 43% 좋아졌으며, 복부 지방도 감소했다. 의자에서 일어서거나 걷는 등의 기본 신체 운동 능력도 두 운동을 병행한 그룹에서 가장 좋아졌다. 유산소 운동만 한 그룹의 인슐린 저항성도 31% 향상됐으나, 근력 운동만 한 그룹은 변화가 없었다. 연구 팀은 “유산소 운동 그룹이 근력 운동 그룹에 비해 인슐린 저항성이 좋아진 이유는 유산소 운동으로 복부와 내장 지방이 줄었기 때문”이라며 “비만과 연관된 질환에 걸릴 위험이 있고 신체능력이 떨어지는 노인은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모두 해야 가장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영국 일간지 텔레그라프, 미국 건강 웹진 헬스데이 등이 최근 보도했으며 미국 미국 의학전문지 ‘내과학 기록(Archives of Internal Medicine)’ 최신호에 실렸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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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産 쇠고기 수입 두달째 ‘하강곡선’작년 11·12월 19∼21%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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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02.04
美産 쇠고기 수입 두달째 ‘하강곡선’작년 11·12월 19∼21% 감소 호주산 수입액은 소폭 늘어 미국산 쇠고기 수입이 두 달 연속 감소했다. 3일 농수산물유통공사의 농수산물무역정보(KATI)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미국산 쇠고기 수입액은 2851만5000달러로 전달 3615만3000달러보다 21.1% 줄었다. 이에 앞서 지난해 11월 수입액 역시 10월(4490만1000달러)보다 19.5% 감소했다. 미국산 쇠고기는 지난해 7월 수입이 본격 재개된 이후 10월까지 수입이 증가했지만 11월부터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11월 말부터 대형마트가 미국산 쇠고기 판매를 시작하면서 판로가 확대된 점을 고려하면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의 우려가 말끔하게 사라지지 않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와 달리 우리나라 쇠고기 수입 시장에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호주산 쇠고기의 12월 수입액은 4978만6000달러로 전달(4766만7000달러)보다 4.4% 늘어났다. 농림수산식품부의 한 관계자는 “정확한 원인 분석은 못 해봤지만 소비자의 불안감이 여전해 미국산 쇠고기가 소비 저변을 확대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우상규 기자 skwoo@segye.com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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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남은 음식 재사용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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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02.04
대구 달서구, 남은 음식 재사용 '이제 그만' 【대구=뉴시스】 대구 달서구는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남은 음식 재사용 근절 운동'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27일까지 지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2명과 함께 일반음식점의 음식물 재사용 근절 홍보활동에 나선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들은 업소를 방문해 음식 재사용 근절 홍보 스티커와 전단지를 배부하고 업주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는 구정소식지, 홈페이지를 통해 구민을 대상으로 3월까지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4월부터 상시단속반을 중심으로 남은 음식 재사용 의심업소에 대한 위생점검을 벌여 행정제재 등 행정지도를 실시한다. 안옥화 식품위생팀장은 "남은 음식 재사용 근절을 위해 업소뿐만 아니라 구민들도 반찬 정량 주문으로 음식물 잔반 줄이기 등 음식문화 개선에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정지훈기자 jhju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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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먹을때 `상극` 피하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9.02.04
약 먹을때 `상극` 피하세요 사람과 사람이 만나면 이유 없이 죽이 맞는 사람이 있고 왠지 불편한 사람도 있다. 보통 이럴 때 쓰는 표현이 `코드` 내지는 `궁합`이다. 남녀 사이가 됐든, 동료 사이가 됐든 궁합이 맞아야 관계가 발전한다. 궁합은 약과 약 사이, 약과 음식 사이에도 존재한다. 같이 먹어서 더 좋은 약과 음식이 있는가 하면 독이 되는 것도 있다. 일상생활에서 약의 궁합이 문제가 되는 가장 일반적인 경우는 평소 지병으로 전문의약품을 복용하고 있는 사람이 감기 등 일시적 질환으로 일반의약품을 사 먹는 때다. 전문의약품과 달리 일반의약품은 의사 처방 없이 약국에서 구매가 가능하고 별다른 복약 주의가 따르지 않기 때문에 자칫 큰 낭패를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고혈압이나 우울증 관련 약물을 복용하고 있거나 심장질환, 갑상선질환, 당뇨, 전립선 이상이 있는 환자는 콧물약 사용을 주의해야 한다. 항콜린성 성분의 콧물약은 고혈압환자의 혈관확장을 차단하고 심장질환자의 맥박을 약하게 하는 부작용을 초래한다. 전립선 비대증이 있는 노인들이라면 소변보기가 더 어려워지고 중추신경계 진정작용으로 인해 우울증 환자의 증상이 심해지기도 한다. 항응고제를 사용하고 있거나 당뇨 또는 통풍 환자라면 아스피린이 들어간 약품을 멀리하는 게 좋다. 아스피린은 항응고제, 당뇨병치료제의 효과를 과다하게 증가시켜 오히려 몸에 해로울 수 있다. 또 통풍치료제와 아스피린을 병용하면 요산배설이 억제되는 현상이 나타난다. 무슨 약이든 알코올과 섞여서 좋은 경우는 거의 없다. 그중에서도 항히스타민, 덱스트로메토르판 성분이 들어간 기침감기약은 금물이다. 이들 약은 기본적으로 중추신경억제 기능이 있는데 역시 중추신경억제제의 일종인 알코올과 더해지면 효과가 증폭된다. 참을 수 없는 졸음, 심하면 혼절 등의 증상을 나타낼 수 있다. 수면제 역시 알코올과 함께 복용해서는 안 되는 대표적 약물이다. 무좀약과 감기약도 상극이다. 콧물감기약에 들어간 터페나딘과 무좀약의 케토코나졸 성분이 합해지면 몸의 효소작용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평소 위염이나 위궤양을 앓고 있는 사람이라면 타이레놀ㆍ아스피린 등의 진통소염제와 종합감기약을 동시에 복용하는 것을 삼가야 한다. 종합감기약에는 소염진통제 성분이 들어가 있는데 과도한 소염진통제는 위보호 물질의 분비를 억제해 위벽을 헐게 할 수 있다. 진통제와 박카스를 함께 먹을 경우 카페인 과다 복용의 우려가 있다. 약과 음식 사이에도 궁합이 나타난다. 우유는 가장 완벽한 식품으로 꼽히지만 항생제, 항진균제와 섞이면 흡수를 방해해 약효를 떨어뜨린다. 만약 항생제를 먹었다면 2시간은 지나서 우유를 먹는 것이 좋다. 반대로 아스피린 등 진통제는 위를 자극하기 때문에 우유와 함께 먹으면 위 손상을 줄일 수 있다. 고혈압 치료제에는 칼륨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다. 칼륨이 많이 든 바나나, 오렌지 등의 과일을 함께 먹으면 체내 칼륨이 지나치게 많아지므로 섭취에 신경을 써야 한다. 결핵약을 먹는 사람이 등푸른 생선이나 유제품을 함께 먹으면 얼굴이 화끈거리거나 두통이 생길 수 있다. `이소니아지드` 성분의 결핵약이 티라민과 히스타민 분해효소를 억제하기 때문이다. 티라민이 많이 들어간 식품에는 치즈, 요구르트, 청어, 소나 닭의 간이 대표적이고 히스타민은 등푸른 생선에 많이 함유돼 있다. 골다공증 치료제를 복용하는 사람에게는 커피, 콜라, 홍차 등 카페인을 다량 함유한 음료가 좋지 않다. 카페인은 신장에서 칼슘 배설을 증가시켜 골다공증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 또 탄산음료에는 인이 다량 들어가 있어 뼈의 칼슘을 빼내는 작용을 한다. 장정윤 식약청 연구관은 "일반인들이 약물에 대한 전문적이고 방대한 지식을 모두 알고 주의하기는 사실상 어렵다"며 "약물을 선택할 때는 임의로 선택하지 말고 항상 전문가인 의사나 약사에게 조언을 구하는 게 현명하다"고 말했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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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영양상담] 과체중 및 비만 식습관 조사표
글쓴이 :
관리자
2009.02.04
[비만영양상담] 과체중 및 비만 식습관 조사표 [광주시동부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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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영유아건강검진참고자료] 영유아 성장도표
글쓴이 :
관리자
[영유아건강검진참고자료] - 영유아 성장도표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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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비만과 칼로리] 일생 생활 및 운동, 체중별 소모 칼로리 알기
글쓴이 :
관리자
2009.02.27
[비만과 칼로리] - 일생생활, 운동 및 체중별 소모칼로리 알기 * 소모칼로리 - 일상생활의 소모 칼로리 - 운동별 소모칼로리(kcal/hr) - 운동별 체중에 따른 칼로리 소모량 - 체중별 칼로리 소모량 [부산교육대학영양정보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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