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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혈당을 가진 젊은층에서 ‘돌연사’ 빈발
글쓴이 :
관리자
2009.01.29
고혈압·혈당을 가진 젊은층에서 ‘돌연사’ 빈발 [쿠키 건강] 겨울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새하얀 설경과 스키를 즐기는 등 많은 이들이 산행과 같은 야외활동을 하게 된다. 그러나 이 시기에 평소 멀쩡하던 이웃이나 친지들의 갑작스런 부고를 받는 경우가 심심치 않은데, 연락을 받고서는 슬픔에 앞서 매우 당혹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대부분이 심장 쪽의 이상에 의한 돌연사로 돌아가시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자신도 알게 모르게 평소 심혈관질환을 앓았거나 그 위험인자를 지니고 있는 이들 중에서 자기 체력을 넘는 급격한 운동과 산행 중 갑작스런 호흡곤란과 심장마비 증세로 인해 말 그대로 비명횡사하는 경우가 생기는 것이다. ◇ 돌연사(突然死)= 정상인에 있어서 여러 복합적인 이유로 증상을 호소한지 1시간 이내에 사망하는 것을 돌연사로 보는데 대개가 심혈관 및 뇌혈관질환이 주요 사인(死因)이 되는데, 미국 내에서는 돌연사한 이들의 부검 결과 약 50%가 심혈관 질환에 의한 것으로 보고된 바가 있다. 돌연사를 일으키는 대표적인 질환은 단연 심혈관질환이다. 심혈관질환은 흡연, 기름진 식단, 스트레스 급증 및 운동부족 등에 의해 점차 그 비율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사회적 활동이 가장 왕성한 중장년층에서 크게 늘고 있어 사회적 이슈가 된지 오래다. 또한 당뇨를 앓고 있는 이들에게서 발생하는 저혈당에 의한 쇼크사도 돌연사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당뇨 환자들이 자신의 고혈당 수치에만 집중적인 신경과 관리에 주목하는 사이 저혈당이 초래할 수 있는 위험성에 대한 인식부족으로 뜻하지 않은 돌연사를 맞는 것이다. 그럼, 돌연사를 부르는 심혈관질환과 저혈당 쇼크사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고혈압, 동맥경화증 및 고지혈증 등의 증상을 가지고 있는 심혈관계질환은 어느 순간 급격한 운동과 산행, 그리고 심한 스트레스가 뇌관이 되어 돌연사를 부르게 되는 것이다. 특히, 심혈관질환에 의한 돌연사는 평소 활동량에서는 다른 이들처럼 정상적인 모습을 보여 자신의 잠재적인 위험성을 망각하거나 자신의 몸상태를 과신하는 부주의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무엇보다 자신의 활동량에 따른 세심한 주의가 강조된다. 한편, 심혈관질환에서 돌연사를 불러올 수 있는 세부 질환들은 아래와 같다. △협심증= 심장근육에 필요한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부분적으로 좁아져 발생하는 질환이다. 신체의 산소 소비량을 급증시키는 육체적 운동이 가장 흔한 유발요인으로 정신적 스트레스, 심한 추위나 더위, 흡연 등에 의해서도 유발될 수 있다. 증상이 생기면 가슴이 꽉 조이는 듯한 통증을 시작으로 전신 및 사지의 압박감과 통증으로 확대되어진다. 증상은 짧으면 30초에서 30분정도 지속되며 환자가 혼자 방치된 상황이거나 수면 중에 발생시에는 돌연사의 한 원인이 된다. △심근경색증= 심장 근육내 주혈관인 관상동맥이 동맥경화로 좁아지거나 혈전이 쌓여 심장 근육이 산소부족으로 괴사되어 심장박동이 멈추는 질환이다. 이 증상이 나타나면 격심한 가슴 통증과 호흡곤란, 구토 및 혼수상태에까지 이르게 된다. 주 유발원인은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 스트레스 등이다. △심부전= 심장의 이완 및 수축작용이 활발치 않아 필요한 양의 혈액을 신체내 각 기관으로 내보내지 못하게 된 상태를 말한다. 이 증상은 보통 수년에 걸쳐 서서히 진행되며 신선한 피를 받지 못한 신체는 다리 및 발목부위에서부터 붓기 시작하는 부종과 호흡곤란, 전신 피로감과 기침 등을 많이 하게된다. 주 요인은 관상동맥질환과 심근경색증, 심장판막 이상 및 심한 스트레스와 과도한 염분섭취, 약물 오남용 등으로 발생한다. △고혈압= 혈압이 정상치보다 높은 상태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상태로, 고혈압 자체가 돌연사를 불러오지는 않지만 각 심혈관질환의 전조증상이므로 돌연사에 이르는 도화선이라 할만하다. 고협압은 협심증과 어지럼증 및 호흡곤란까지 불러오며 악화되면 심부전에 의한 협심증, 호흡곤란, 어지러움으로 발전하며 뇌졸중으로까지 이어지기도 한다. 항시 뒷머리가 뻐근하고 두통을 동반하며 코피와 피로감을 느끼게 하며 평상시 모르고 지내는 수가 많다. 그 외 ‘비후형(肥厚型) 폐쇄성 심근증’이 드물게 운동선수 중에 나타나 죽음을 부르고 있는데 심장내 각 방인 심실의 벽이 비대해져 좌심실에서 온몸으로 보내지는 혈액 통로인 대동맥이 좁아져 혈류장애를 불러와 돌연사할 수 있다. ◇ 예방법= 평상시 계단을 오르고 내릴 때 남보다 숨이 가쁘거나 고혈압, 비만 및 당뇨 등이 있을 때는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한번이라도 운동 후나 산행 중 또는 스트레스 등으로 가슴에 통증을 겪었거나 호흡곤란이 왔다면 가까운 병원을 찾도록 권한다. 장기적으론 정기적인 신체검사를 받아 위의 언급된 각 심혈관 질환으로 판명될 시에는 전문의의 처방에 따른 내외과적 치료를 받아 큰 병으로의 진행을 막도록 한다. 대개 돌연사는 여성보다 남성에게서 그 중에서도 신체능력이 저하된 노년층과 술, 담배를 즐기고 불규칙한 식사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중년 남성에게 다발할 가능성이 많으므로 즉각적인 금연과 균형 잡힌 식단, 비만을 피한 적당한 체중을 유지하도록 한다. 여성도 폐경기이후에는 돌연사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건강검진과 아울러 전문의의 처방에 따른 여성 호르몬제 처방도 받도록 한다. 또한, 손쉬운 조기발견 방법으로는 자신의 혈압을 정기적으로 체크하는 것으로 보통 수축시 혈압이 130∼139mmHg이상이면 혈압이 높은 편이므로 주의하고 혹시라도 160∼179mmHg이상이면 즉시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도록 한다. 집안에서는 식사 전후로의 가벼운 산책과 자신에게 적합한 운동을 하나 택해 꾸준한 운동력을 기르며 일터에서는 계단을 자주 이용하고 적절한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아 심신의 상태를 편안히 유지하는 것이 최상의 예방책이다. 개인적인 차이는 있지만 저혈당 상태는 혈당이 50㎎/㎗ 이하로 떨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공복시 혈당 수치는 70㎎/㎗∼110㎎/㎗ 사이로 조절되고 있는데, 식후 혈당이 상승하면 췌장에서는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어 혈당치를 내려주며, 혈당이 낮아지면 인슐린 분비가 감소하면서 반대로 혈당을 올리는 호르몬이 분비되어 정상 혈당을 유지하게 된다. 당뇨병은 인슐린의 분비량이 감소하고 효과가 저하되어 발생하는데, 혈당조절을 위해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는 약을 복용하거나 경우에 따라 인슐린주사를 맞는 경우가 있다. 특히 인슐린주사를 맞고 있는 경우, 투약하는 양이나 시기를 놓치거나 급격한 운동은 저혈당을 초래할 수 있고 심하면 쇼크를 부를 수 있다. 따라서 인슐린을 맞고 있는 경우 다음의 세가지 요소를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인슐린 양= 혈당을 조절하기 위해 가장 적절한 용량을 전문의에게서 처방 받아야 한다. 인슐린도 초속효성, 속효성, 중간형, 지속형 및 복합제제 등으로 작용시간이 다양하기 때문에 인슐린 주사 후 언제 혈당이 가장 감소하게 될지를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즉, 정해진 양의 인슐린을 투약할 경우에도 인슐린의 종류와 작용시간에 따른 약효 지속성에 따라 저혈당이 생길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그러므로 당뇨환자중에 평소 사용하던 약을 다른 약물로 바꾼 경우에는 꼭 해당 약의 약효성과 지속시간을 주지해야 한다. 또한 대부분의 당뇨환자의 경우 신장기능의 약화도 동반하는데, 이 경우 몸밖으로의 배출기능 저하에 따른 인슐린의 작용시간이 길어져 저혈당을 야기할 수 있다. △식사량= 바쁜 일상사에서 간혹 아침을 거르거나 정해진 식사량 대신 술자리로 저녁을 대신한다면 자칫 저혈당 쇼크를 부를 수 있다. 즉 약은 정해진 양을 투약하면서 식사를 적게 하거나 거르거나 또는 30분 이상 늦게 식사를 한다면 음식물로부터 얻는 당분을 계산하여 처방된 인슐린 양이 기존 혈액의 당수치를 낮추는 부작용을 일으켜 저혈당 상태를 초래하게 되는 것이다. 특히 소화기질환(복통이나 속쓰림)이나 감기 등으로 부득이하게 식사를 못할 시에는 담당 주치의와 상의하여 약을 양을 조절하는 것이 필요하다. △운동량= 운동을 신체 각 기능을 활성화시키는데, 육체적 활동은 혈중 인슐린의 효과를 증가시킨다. 더욱이 운동시에는 체내 에너지원으로 다량의 포도당을 소비하는데 자연스럽게 혈당수치를 낮아진다. 특히 팔이나 허벅지의 부위에 인슐린 주사를 맞는 경우 운동시 많이 움직임을 보이는 이곳 부위에는 혈류량이 증가되어 있는데, 주사된 인슐린은 이 혈류를 타고 평소보다 더 빨리 혈당강하 작용을 하여 저혈당의 위험을 조기에 부르게 된다. 대표적인 예가 등산이나 격렬한 작업이나 운동을 하는 경우이다. 그러므로 당뇨환자들은 자신의 최대 운동부하량이 어느 선인지를 인지하여 적절한 운동량을 지켜야 한다. 이외에도 과음이 저혈당 쇼크를 부를 수 있는 큰 위험요소이다. 간은 우리 몸이 사용하는 에너지원인 포도당을 생산하는 화학공장인데 혈중 알코올농도가 증가하면, 간에서 포도당 생산이 억제되기 때문에 저혈당이 초래될 수 있다. △저혈당 증상= 저혈당상태란 결국 우리 몸이 사용할 에너지원이 바닥을 보인다는 뜻으로 신체는 이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아드레날린’이라는 호르몬을 대량 분비한다. 아드레날린은 우리가 스트레스를 받거나 위험상태에 처했을 때 신체능력을 상승시키는 호르몬으로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땀이 나게 된다. 또한 신체의 장기 중 가장 중요한 장기로 포도당만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뇌는 즉각적으로 공복감과 어지럼증, 두통 등의 증상으로 경고신호를 표출하게 된다. 이때 적절한 당분섭취 등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안색이 창백해지면서 점차 정신이 혼미해지고 시력이 떨어지거나 사지의 부분 마비 또는 전신경련을 동반하게 된다. 그리고 혈당치가 30㎎/㎗ 이하가 되면 심한 뇌손상과 혼수상태 및 쇼크사에 이르게 된다. 이때 직접적인 사인은 앞서 언급되었던 심혈관질환이 동반되는 것이 대부분인데 당뇨환자들의 거의가 심혈관질환을 앓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저혈당 무감지증이라 해서 자율신경계에 이상이 있는 당뇨환자들은 아드레날린을 제대로 분비하지 못해 사전의 저혈당 경고신호 조차 없이 바로 의식을 잃어버리면서 자리에 쓰러지는 경우가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저혈당 치료와 예방 만일 의식이 있다면 10~20그램의 탄수화물을 즉시 섭취하여야 한다. 이때 취식하는 음식물은 음료수(사이다나 콜라) 1/2잔이나 요구르트 1병, 설탕 한큰술, 사탕 3~4개, 쵸코렛 서너 조각이 응급대용으로 쓰일 수 있다. 단 음식물 섭취후 약 15~20분 정도 시간이 필요하므로 너무 조급히 단 음식물을 계속 다량을 섭취시키는 것은 피하고 해당 시간 경과 후에도 상태가 호전되지 않으면 다시 같은 양의 음식물을 섭취시킨다. 환자가 의식이 없는 경우에 음식물을 섭취시킬 경우 자칫 음식물이 기도를 막아 질식상태를 부를 수 있으므로 이때는 병원으로의 빠른 후송만이 유일한 길이다. 이러한 저혈당 쇼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앞서 언급된 혈당조절 세요소인 인슐린과 식사량 및 운동량을 정해진 범위에서 꼭 지키며 과음을 피하고, 주변 사람에게 자신이 당뇨환자임을 환기시켜 저혈당 쇼크시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항시 탄수화물이 포함된 음식물을 휴대토록 한다.도움말: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최동훈 교수>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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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뇌졸중’ 예방을 운에 맡길래요?
글쓴이 :
관리자
2009.01.29
‘뇌졸중’ 예방을 운에 맡길래요? 추운 날씨에도 걱정 없는 뇌졸중 예방수치를 높이기 위한 생활수칙 [쿠키 건강] 잔병치레 한번 없던 건강한 사람이 어느 날 풍으로 쓰러져 일어나지 못했다는 내용의 이야기를 주변에서 한번쯤은 들어 보았을 것이다. 흔히 ‘중풍’으로 불리는 뇌졸중은 한국인의 무병장수를 위협하는 가장 큰 원인 가운데 하나다. 뇌혈관 질환인 뇌졸중은 암을 제외하고, 우리나라 국민의 사망원인 2위. 특히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인구 10만 명당 약 114명으로 일본과 미국보다 두 배 이상 많다. 날씨가 추우면 우리 몸은 체내 열 손실을 줄이기 위해 혈관을 수축하게 된다. 이때 혈압은 상승하게 되는데 겨울철에는 체내 피를 ?돌게 하는 운동의 양이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에 뇌졸중의 발병률이 더욱 높아진다. 뇌혈관에서 혈류장애가 나타나는 것이 뇌졸중인데 이는 혈관이 막힐 경우 발생하는 뇌경색과 혈관이 터져 발생하게 되는 뇌출혈로 증상으로 구분된다. 뇌졸중이 갑자기 발생하게 되면 사망에 이를 수 있고, 반신불수나 사지마비가 되는 등의 큰 후유증을 남기므로 그 예방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 생활습관의 개선을 통한 뇌졸중 예방 추위와 함께 소리 없이 찾아오는 뇌졸중. 앞서 예방할 수 는 없는 걸까?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뇌졸중 발병률을 줄여주는 똑똑한 생활습관을 ‘흐린 뒤 맑음’의 원장 최성호 신경과 전문의가 제시한다. 일단 발병하면 운동장애, 감각장애, 언어장애등 큰 후유증을 남기는 뇌졸중은 예방을 위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갑자기 발병하는 특징을 지닌 질병이므로 이상 징후가 없다하더라도 평상시 심장상태, 동맥경화상태, 혈액상태 등의 종합적인 혈압검사를 통해 뇌졸중 위험인자를 관리한다. 금연과 금주를 생활화 한다. 흡연은 동맥에 지방 침전물이 쌓이게 해 뇌에 혈액이 공급되는 것을 방해하거나 차단할 수 있다. 또 하버드 대학교는 알코올을 섭취하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뇌졸중에 걸릴 확률이 42%나 더 높다는 연구결과를 내놓은바 있다. 정상체중을 유지하는 것도 좋은 예방법이 된다. 비만으로 인해 유발될 수 있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은 뇌졸중의 원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1주일에 한 시간씩 3번 정도의 숨이 약간 찰 정도의 운동도 뇌졸중예방에 도움이 된다. 콜레스테롤을 줄이고 혈압을 원활하게 하는데 도움이 되는 생선과 야채를 즐겨먹는 식습관을 들인다. 몸의 적정체온을 유지하도록 한다. 요즘과 같이 기온이 낮은 겨울철에는 외출 시 보온에 신경을 쓴 옷차림을 하며, 실외 운동을 삼간다. ◇ 뇌졸중 예방검진을 통한 체계적인 뇌졸중 예방과 정상상태 유지 가능 최근 관심을 모으고 있는 ‘뇌졸중 예방 검진’ 프로그램은 혈액검사와 신체계측, 심전도, 폐기능 검사를 바탕으로 한 생화학연령, 체형연령, 심장 연령, 폐연령, 혈관 연령, 신체 연령과 노화속도에 대한 체계적인 진단을 내릴 수 있다. 흐린뒤 맑음 최성호 원장은 “뇌졸중 예방 검진을 통해 현재의 상태에서 1년 안에 뇌경색의 발병 확률 계산이 가능하며 그 확률을 바탕으로 정상 상태로의 지속적인 관리 방안을 알 수 있다”고 말한다. 차가운 바람만큼이나 우리를 움츠리게 하는 뇌졸중. 하지만 작은 관심과 관리로 우리는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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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여린 연잎 차 및 여린 여심 차 의약품 성분인 센노 사이드 검출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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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9
참고자료(여린 연잎차 및 여린 여심차 의약품 성분인 센노사이드 검출) 담당부서 식품관리과 ○ 최근 (주)다천(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999번지 2층 소재)이 중국 북경 소재 Lushanjiu Health Tea Co., Ltd사로부터 수입하여 신고한 「여린 연잎차 및 여린 여심차(혼합 침출차)」를 통관 전에 검사한 결과 다이어트 목적으로 사용되는 의약품 성분인 센노사이드가 검출되어 동 제품을 반송·폐기하는 한편, ○ 종전에 동일회사에서 수입한 제품에 대해서는 잠정 유통·판매금지 조치하고 소비자들에게 동제품을 섭취하지 말 것을 당부하였다. □ 금번 검사결과 ‘센노사이드’가 검출된 제품은 다음과 같음. □ 기존에 수입되어 유통·판매 중인 제품에 대하여는 센노사이드 검출이 우려되어 잠정 판매·유통금지 조치함. ○ 상기 잠정 유통·판매 금지 조치된 제품에 대하여는 수거·검사를 실시할 계획임.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유통·판매 금지 조치가 내려진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안전성이 확보될 때까지 섭취를 하지 말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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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상담] 편식지도 기록평가지
글쓴이 :
관리자
2009.01.28
[학교급식영양상담서식] - 편식지도 기록평가지 [광주시동부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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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아동의 영양상담 및 관리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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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7
비만아동의 영양상담 및 관리 [인천시남부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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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전환기 건강진단 매뉴얼
글쓴이 :
관리자
2009.01.28
생애전환기 건강진단 매뉴얼 [상담의사용] - 건진센타- 생애전환기 건강진단실시 절차 및 방법 건강위험평가 및 상담 시 활용 기법 행동변화단계와 중재전략 생활습관 평가/처방 메뉴얼 생애전환기 건강진단 중 정신건강검사 노인건강진단 항목선정의 배경과 진단방법 생애전환기 건강진단 중 구강검진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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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농산물 확인 요령
글쓴이 :
관리자
2009.01.28
학교급식 친환경 농산물 확인 법 Ⅰ. 친환경농산물 아는만큼 보인다. 1. 친환경농산물이란? 2. 친환경농산물 인증품! 이렇게 관리됩니다. 3. 친환경농산물 인증표시 Ⅱ. 친환경농산물 확인요령 1. 제품확인 요령 2. 공급자에 대한 확인 3. 친환경농산물 정보시스템 활용 Ⅲ. 친환경농산물 부적격품 조치요령 1. 부적격품 유형별 조치요령 2. 부적격품 조치 유의사항 참고자료. 친환경농산물 인증기관 지정현황 [부산광역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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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 인지기능 저하 억제
글쓴이 :
관리자
2009.01.24
비타민D, 인지기능 저하 억제 비타민D가 노화와 함께 진행되는 인지기능 저하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페닌슐러 의과대학(Peninsular Medical School) 아인 랭 박사는 65세이상 노인 2000여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혈중 비타민D가 적을수록 인지기능이 더욱 떨어지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한 것으로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22일 보도했다. 랭 박사는 “비타민D 수치가 가장 낮은 사람은 정상인 사람에 비해 인지기능 손상위험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이제는 비타민D 보충제 복용이 이를 막아줄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비타민D는 피부의 햇빛 노출, 기름 많은 생선 같은 자연식품, 그리고 비타민D 강화 식품(우유, 시리얼, 두유) 등으로부터 얻을 수 있다. 그러나 노인의 경우 피부가 햇빛을 흡수해 비타민D를 합성하는 기능이 떨어지므로 다른 공급원으로부터 섭취해야 한다. 노인은 같은 양의 햇빛에 노출됐을 때 체내에서 비타민D가 합성되는 양이 젊은이들의 20%에 그친다. 인지기능이란 뇌가 정보를 받아 저장하고 저장된 정보를 찾아 사용하는 모든 과정, 즉 기억하고 생각하고 판단하고 실행하는 능력을 말한다. 이번 연구결과는 의학전문지 ‘노인심리학-신경학 저널(Journal of Geriatric PsychologyNeurology)’ 최신호에 발표되었다. 유지현 기자(prodigy@heraldm.com)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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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알쏭달쏭?] 아침 '공복' 운동은 좋다 ?
글쓴이 :
관리자
2009.01.24
[알쏭달쏭?] 아침 '공복' 운동은 좋다 ? 바쁜 낮 시간을 피해 이른 새벽에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게다가 살을 빼려면 공복 운동이 좋다는 소리에 일부러 빈 속 상태에서 운동을 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과연 공복 상태의 운동은 어떨까. 우선 인체는 밤새 자는 동안 활발한 신진대사가 이뤄진다. 잠에서 깰 아침쯤이면 이미 몸 안의 에너지는 거의 바닥난 상태이다. 이런 조건에서 아무 것도 먹지 않은 채 운동을 하면 인체는 평상시 주 에너지원인 탄수화물 대신 지방과 단백질의 분해를 통해 에너지를 얻게 된다. 이 과정에서 지방의 연소가 이뤄지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공복 운동의 체중감량 효과를 주장한다. 실제로 아침 운동은 저녁 운동에 비해 체중감량 효과가 두드러지는 것처럼 여겨지며, 심지어 보디빌더들이 급성으로 몸을 만들 때 공복 운동을 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몇 가지 유의해야 할 부분이 있다. 인체는 영양분 공급이 없는 상태에서 지방의 연소가 이뤄지면 자체적으로 위험을 감지해 에너지를 최대한 빼앗기지 않으려고 한다. 또 이후 들어오는 영양분은 이런 상태에 대비해 몸 안에 최대한 축적시키려고 한다. 이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지방 축적이 더 활발히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는 것. 따라서 아침을 챙겨 먹어야 비만을 막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는 괜히 나온 것이 아니다. 지방뿐 아니라 단백질의 연소도 근육의 분해를 가져와 운동 후 피로를 더 많이 느끼게 할 수 있다. 더구나 근육량이 감소하면 같은 활동에도 에너지 대사가 줄어들기 때문에 지방을 태우는 효과가 반감된다. 똑같이 먹고 자더라도 근육질의 몸매가 살이 덜 찌는 이유다. 그리고 아침 기상 후에 근육이 깨는 데에는 일정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일어나자마자 곧바로 운동을 하면 근육들이 운동에 제대로 참여하지 못하므로 효과가 떨어질 수도 있다. 공복 운동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주장하는 주된 근거가 여기에 있다. 따라서 공복 운동의 효과를 얻으려면 우선 아무 것도 먹지 않고 빈 속 상태에서 운동하는 것은 삼가는 것이 좋다. 눈 뜨자마자 밥을 먹는 것은 부담스러우므로 과일, 주스, 미숫가루, 시리얼 등으로 에너지를 보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아침 운동은 30분 전후의 가벼운 유산소 운동이 적합하다. 대개 숲이나 공원을 걷거나 가볍게 달리는 정도가 적당하다. 그리고 아침에는 근육이 충분히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맨손 체조 등 가벼운 준비운동으로 몸에 미리 신호를 보내는 것이 좋다. 이종화 동아대병원 스포츠의학센터 교수 바쁜 낮 시간을 피해 이른 새벽에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게다가 살을 빼려면 공복 운동이 좋다는 소리에 일부러 빈 속 상태에서 운동을 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과연 공복 상태의 운동은 어떨까. 우선 인체는 밤새 자는 동안 활발한 신진대사가 이뤄진다. 잠에서 깰 아침쯤이면 이미 몸 안의 에너지는 거의 바닥난 상태이다. 이런 조건에서 아무 것도 먹지 않은 채 운동을 하면 인체는 평상시 주 에너지원인 탄수화물 대신 지방과 단백질의 분해를 통해 에너지를 얻게 된다. 이 과정에서 지방의 연소가 이뤄지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공복 운동의 체중감량 효과를 주장한다. 실제로 아침 운동은 저녁 운동에 비해 체중감량 효과가 두드러지는 것처럼 여겨지며, 심지어 보디빌더들이 급성으로 몸을 만들 때 공복 운동을 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몇 가지 유의해야 할 부분이 있다. 인체는 영양분 공급이 없는 상태에서 지방의 연소가 이뤄지면 자체적으로 위험을 감지해 에너지를 최대한 빼앗기지 않으려고 한다. 또 이후 들어오는 영양분은 이런 상태에 대비해 몸 안에 최대한 축적시키려고 한다. 이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지방 축적이 더 활발히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는 것. 따라서 아침을 챙겨 먹어야 비만을 막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는 괜히 나온 것이 아니다. 지방뿐 아니라 단백질의 연소도 근육의 분해를 가져와 운동 후 피로를 더 많이 느끼게 할 수 있다. 더구나 근육량이 감소하면 같은 활동에도 에너지 대사가 줄어들기 때문에 지방을 태우는 효과가 반감된다. 똑같이 먹고 자더라도 근육질의 몸매가 살이 덜 찌는 이유다. 그리고 아침 기상 후에 근육이 깨는 데에는 일정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일어나자마자 곧바로 운동을 하면 근육들이 운동에 제대로 참여하지 못하므로 효과가 떨어질 수도 있다. 공복 운동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주장하는 주된 근거가 여기에 있다. 따라서 공복 운동의 효과를 얻으려면 우선 아무 것도 먹지 않고 빈 속 상태에서 운동하는 것은 삼가는 것이 좋다. 눈 뜨자마자 밥을 먹는 것은 부담스러우므로 과일, 주스, 미숫가루, 시리얼 등으로 에너지를 보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아침 운동은 30분 전후의 가벼운 유산소 운동이 적합하다. 대개 숲이나 공원을 걷거나 가볍게 달리는 정도가 적당하다. 그리고 아침에는 근육이 충분히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맨손 체조 등 가벼운 준비운동으로 몸에 미리 신호를 보내는 것이 좋다. 이종화 동아대병원 스포츠의학센터 교수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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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음식, 살 찔 걱정없이 먹으려면?
글쓴이 :
관리자
2009.01.24
명절음식, 살 찔 걱정없이 먹으려면? 민족 최대의 명절 설 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연휴 내내 한파가 기승을 부릴 것이라는 기상청의 예보는 벌써부터 몸과 마음을 움츠러들게 만든다. 밖의 기온이 떨어지다 보면 야외활동에 제약을 받는 것이 사실, 게다가 명절만 되면 펼쳐지는 풍성한 먹을거리는 가뜩이나 출렁이는 뱃살을 더욱 감당하기 어렵게 만든다. 맛있고 기름진 음식 외에도 오랜만에 만난 친지들과 한잔 두잔 나누는 술잔 역시 단호한 다이어트의 결심을 무너뜨리는 일등공신이다. 이런 경우, 대부분은 그간 운동에 매진하다가도 '난 어차피 해도 안 돼'라며 다이어트 결심을 포기하기에 이른다. 그렇다면 하루 이틀의 과음, 과식이 모두 살로 이어지는 것일까? △ 하루 이틀 과음, 과식 다 살찌는 것 아냐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그렇지 않다. 비만클리닉인 CF클리닉의 최명석원장은 "체내에 기준치 이상의 음식이 들어가면 여분의 음식물은 흡수되지 않은 형태로 배설된다"며 "신체의 항상성 때문에 체중은 다시 제자리를 찾게끔 되어 있어 단지 하루 이틀 다이어트에 실패했다고 모두가 살로 흡수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한다. 문제는 단지 며칠 과식했다고 해서 바로 다이어트 포기와 연결 짓는 사고방식이다. 그렇다면 살이 찌지 않으면서 눈앞의 갖가지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방법은 없을까? 물론 있다. △ 밥 먹을 때는 가능한 천천히 보통 일반인이 음식 섭취 후 포만감을 느끼기까지는 약 20분이 소요된다. 이는 섭취 음식의 영양소에 의해 상승된 혈당이 대뇌중추에 전달되는 시간으로, 만약 이전에 뇌에서 미처 인지하지 못한 과량섭취분이 있다면 여분의 칼로리로 저장, 결국 지방축적의 원인으로 작용하게 된다. 단순 탄수화물류 역시 짧은 시간 내에 다량 섭취할 경우, 혈당이 급격히 상승됨은 물론 이를 조절하기 위한 인슐린 분비량도 늘어 상대적으로 체지방으로 전환되는 양이 늘어나게 된다. 보통 "식사시간을 천천히 길게 가지라"는 것은 이 때문, 그러나 맛있는 음식을 앞에 두고 천천히 먹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이에 최원장은 "입안에 음식물이 있을 때는 또 다른 음식물을 넣지 않음으로써 과잉 칼로리 섭취를 예방하고 식사시간을 연장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 옆 사람과 도란도란 이야기도 천천히 식사하는 또 한 가지 방법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다. 본디 우리나라의 식습관은 식사 중에 이야기를 하는 것이 결례로 되어있어 식후 과일이나 차를 들 때만 서로 간 이야기가 오가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식습관은 자연히 급하게 식사를 하게 되어 자칫 잘못하면 다이어트에 역행, 오히려 살을 찌울 수 있다. 반면 식사 중 이야기를 나누게 되면 자연히 음식을 천천히 먹게 되고 상대적으로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느끼게 해, 결과적으로 음식 섭취량을 줄이는데 일조할 수 있다. △ 굶는 대신 조금만 먹고 운동을 명절날 과식해놓고 다음날 온종일 굶는 등의 방식을 통해 여분의 칼로리가 소모되길 기다리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이런 방법은 당장의 여분 칼로리 소모에는 도움이 될지 모르나 장시간 굶다가 음식을 섭취하면 마치 바싹 마른 스폰지가 물을 흡수하듯, 칼로리 자체가 고스란히 살로 옮겨가므로 그리 추천할만한 방법은 아니다. 최원장은 "만약 과식을 했다면 식사는 거르지 말고 소량이라도 섭취한 후 적당한 강도의 유산소 운동으로 여분의 칼로리를 태우는 방법이 날씬한 몸매를 찾는 지름길"이라고 조언했다. 도움말 = CF클리닉 최명석원장 [연합뉴스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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