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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통통한 우리 아이는 지방 간(肝) 환자?
글쓴이 :
관리자
2009.02.07
오통통한 우리 아이는 지방 간(肝) 환자? 비만아 대부분 지방간, 절반이상 간 섬유화… 구석기 다이어트 강추 비만 어린이 상당수가 지방간이 있고 그 중 일부는 간 경변까지 진행돼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부모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서정기 교수팀이 6살에서 13살 사이의 비만어린이 80명을 대상으로 간 검사를 실시한 결과, 80명 전원에서 지방간이 발견됐고 그중 절반 이상은 간이 딱딱해지는 간 섬유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아 청소년기의 지방간과 간 섬유화는 어른이 된 뒤 간암 등 심각한 간 질환 발생률을 높일 수 있어 위험하다. 살을 뺀다고 해서 간 섬유화의 진행을 막을 수는 없기 때문에 심한 비만 어린이들은 혈액검사뿐만 아니라 간 조직검사까지 받을 필요가 있다. 미국 보스턴 아동병원에서 비만이면서 지방간이 있는 어린이들을 추적 조사한 결과 몸무게를 줄이고 식이요법을 하는 등 치료를 열심히 받은 집단에서는 간 경변이 발생하지 않았지만, 방치해둔 집단에서는 간 경변과 간암이 발견됐다. 지방간이란? 간세포에 중성지방이 비정상적으로 축적되는 증상으로 간이 커진 상태를 말한다.지방간은 대개 고지방식 과식 알코올의 영향으로 생겨난다. 기타 콜린 메티오닌 단백질 결핍으로도 생기며 감염, 독성, 산소공급 부족 등 간 기능이 방해 받을 때 생길 수 있다. 간에서 지방을 빼내는 식품 난유 난유는 레시틴이라고 하는데 계란 오리알 콩에 많이 함유 되어 있으며 유화작용으로 콜레스테롤을 분해하는 작용이 강하여 마요네즈를 만드는데도 쓰인다. 난유는 간의 지방을 분해하며 뇌를 건강하게 하고 혈관의 콜레스테롤을 씻어내며 항암의 보조식으로도 훌륭하다. 난유나 계란 오리알 등을 복용할 시 밥이나 고기를 먹지 않고 반찬만 먹으면 더욱 효과적이다. 비싼 난유보다 자연란을 매끼 2개씩 그냥 먹거나 쪄서 먹는 단기 계란금식을 한다. 고지혈증이 있으면 1개씩부터 시작한다. 결명자·양파차 결명자는 간과 신장의 기능을 정상화시키는 작용이 뛰어나다.양파는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지방이 혈관 벽에 붙지 않도록 막아주고 피를 맑게 하며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하는 작용을 한다. 이 두 가지를 함께 달여 먹으면 지방간 해소에 좋다. 청국장·낫도 청국장은 신진대사를 도와 비만을 막고 과도한 지방을 배출하고 콜레스테롤의 주성분인 팔미트산을 분해하는 리노르산이 많으며 가장 강력한 혈전용해 효소인 낫도 키나아제가 다량 들어 있다. 낫도 청국장이 더 좋다고 하며 생으로 먹어야 효과적이다. 청국장 낫도는 80도의 온도에도 죽지 않으니 콩을 삶아 식히지 말고바로 주걱으로 퍼서 공기만 침투하게 한 후 즉시 발효시키면 낫도 청국장균만 서식하여 양질의 낫도 청국장이 된다. 기타 헛개나무, 구기자, 사철쑥, 냉이, 매실, 엄나무, 벌나무, 민들레, 엉겅퀴, 유산균, 팥, 메밀 등도 지방간 치료에 좋다. 그리고 금연 절주 운동하며 지방과 과식과 매운 것을 줄여야 한다. 구석기 다이어트 육류, 채소 실컷 먹고 탄수화물만 제한, 간 지방연소 효과 2배 요즘 각광받는 구석기 다이어트도 간에 축적된 지방연소에 효과적이다. 미국 달라스 사우스웨스턴 메디컬센터의 브라우닝 박사는 비만 환자들에게 칼로리를 낮춘 다이어트와 칼로리를 계산하지 않고 탄수화물 섭취만 제한한 다이어트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탄수화물 제한식이 그룹에서는 간에서 지방연소가 훨씬 활발하게 일어나서 2주 만에 4.3kg이 빠진 반면 저열량 그룹에서는 2.2kg이 빠져 2배 가까운 차이를 보였다. 브라우닝 박사는“탄수화물 제한 식이요법은 비만은 물론 당뇨병, 지방간 등에도 좋은 효과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전문 의학 잡지 '헤파톨로지' 최신호에 실렸다. 구석기 다이어트는 농경사회가 시작되기 이전 구석기 원시인류들의 식생활로 돌아가는 방법으로 칼로리를 계산하지 않고 채소류, 버섯류, 육류, 과일, 견과류, 씨앗류, 올리브유, 카놀라유, 들기름, 아마씨유 등을 마음껏 섭취하는 대신 곡류, 콩류, 감자류, 설탕 등 단순당, 가공 식품, 유제품 등은 섭취를 제한하는 다이어트 방법이다. 즉, 250만년 인류 역사에서 탄수화물 섭취량이 급격히 늘어난 것은 불과 1만년도 채 되지 않기 때문에 아직도 구석기 원시인류와 동일한 유전자를 가진 현대인들은 탄수화물을 원활하게 처리하지 못하고 있고 그로 인해 비만과 당뇨병이 급격히 증가한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서양인에 비해 오랫동안 탄수화물 섭취량이 많았기 때문에 갑자기 구석기 다이어트를 실천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구석기 원시인류들의 주요 탄수화물 공급원이었던 과일 섭취를 줄이고 그 대신 잡곡이나 현미밥을 매 끼니 반 공기 정도 섭취하거나, 고기 먹을 땐 밥을 먹지 않는 것도 현실적으로 실천 가능한 방법이다. [올댓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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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쫄깃·탱탱한 가공식품의 비밀
글쓴이 :
관리자
2009.02.07
탱탱한 단무지만 골라먹나요 [안병수의 바르게 먹자] 바삭·쫄깃·탱탱한 가공식품의 비밀… 체내 칼슘을 갉아먹는 첨가물 인산염 칼슘은 미네랄의 꽃이다. 우리 몸이 가장 많이 필요로 하는 미네랄이기 때문이다. 보통 성인 한 사람의 몸에는 칼슘이 1kg 정도나 들어 있다. 비타민처럼 좀스럽게 섭취하는 성분치고는 꽤 많은 양이다. 칼슘은 어느 부위에 주로 모여 있을까. 짐작이 가겠지만, 뼈다. 1kg의 약 99%가 골조직을 만드는 데 사용된다. 모든 미네랄이 그러하듯, 칼슘도 적정량의 섭취가 무척 중요하다. 너무 많아도 탈이고 적어도 탈이다. 많이 섭취하면 결석의 원인이 된다는 것은 상식이다. 현대인에겐 대개 모자라는 경우가 문제다. 우선 떠오르는 것이 골다공증. 아울러 심장과 근육, 신경조직의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보고도 있다. 그래서 칼슘은 필요한 만큼 먹고 제대로 대사되도록 하는 것이 관건이다. 일찍이 이 문제에 눈을 뜬 사람이 있다. 미국의 내분비학자인 풀러 알브라이트다. 그는 체내 칼슘 농도가 또 다른 미네랄인 인의 큰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밝혀냈다. 미네랄 분석 기술이 아직 조악했던 1940년대의 일이니 획기적인 발견이라 할 만하다. 그 뒤로 여러 연구가 이어졌다. 종합해보면 ‘인의 과잉 섭취가 칼슘 배출을 촉진해 칼슘결핍증에 빠지게 한다’는 이론이 주류임을 알 수 있다. 문제는 이 이론이 의미하는 바가 심상치 않다는 것. 함부로 삼켜서는 안 되는, 생선의 가시 같은 경고가 들어 있어서다. 인이란 무엇인가. 식품에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는 미네랄의 하나다. 현대인이 각별히 좋아하는 육류나 곡류에 상대적으로 많다는 점이 우선 마음에 걸린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정작 다른 데에 있다. 바로 식품첨가물이다. 고약하게도 첨가물은 이런 자리에도 빠지지 않는다. ‘인산염’이라고 혹시 들어보셨는지? 일전에 한 TV 프로그램이 시중의 단무지 제조 과정을 소개한 적이 있다. 이 방송을 시청한 이라면 생생히 기억하고 있을 터다. 소금에 절인 듯 쭈글쭈글한 무가 첨가물통을 거치자 신기하게도 탱탱한 무로 변신한 그 광경 말이다. 그때 통에 들어 있는 것이 무엇이었던가. 폴리인산나트륨이라는 화학물질로 인산염을 대표하는 첨가물이다. 인산염이란 인의 산화물에 알칼리성 이온이 결합한 화합물이다. 우리 몸속에 들어가면 분해돼 인을 만들어낸다. 유감스럽게도 인산염에는 폴리인산나트륨만 있는 것이 아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식품첨가물로 허가돼 있는 인산염은 30가지 가까이 된다. 인산염은 단무지 같은 절임식품에만 사용되는 것이 아니다. 햄·소시지·돈가스·치킨 따위의 육가공품, 각종 어묵류, 맛살, 음료류 등 현대 문명이 만들어낸 웬만한 가공식품에는 약방의 감초처럼 빠지지 않는 것이 인산염이다. 이 물질들은 식품에 탄력을 주는 일 외에도, 결착력을 높이고, 미생물 번식을 억제하며, 맛을 좋게 하는 등 역할이 눈부시다. “현대인은 인을 너무 많이 먹는 경향이 있습니다. 첨가물인 인산염 탓이에요. 체내에 인이 많아지면 칼슘 대사가 비정상적으로 이뤄집니다. 동맥경화나 골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지요. 나트륨처럼 인의 함량도 식품성분표에 표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건강개선센터(CRHD) 애시위니 세걸 박사의 설명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인의 함량을 표시하기는커녕 식품에 인산염을 사용했는지조차도 알 수 없는 경우가 태반이다. ‘산도조절제’라는 편리한 대체 용어가 있기 때문이다. 이 용어만 써넣으면 인산염은 어떤 것이든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다. 이른바 ‘용도명 표시 규정’의 맹점이다. 그래서다. 일단 ‘인산’이라는 글자가 붙은 첨가물은 되도록 피하자. 산도조절제라는 첨가물도 경계하는 것이 좋겠다. 튀김식품을 좋아하시는가. 유난히 바삭하다면 인산염이 사용됐을 가능성이 크다. 단무지 같은 절임식품은 탱탱한 제품일수록 의심해야 한다. ‘무첨가’ 전통 단무지는 물렁하면서 쫄깃한 느낌을 준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 첨가물로 허가된 인 화합물 * 인산 * 인산철 * 제1인산칼륨 * 제2인산칼륨 * 제3인산칼륨 * 제1인산나트륨 * 제2인산나트륨 * 제3인산나트륨 * 제1인산암모늄 * 제2인산암모늄 * 제1인산칼슘 * 제2인산칼슘 * 제3인산칼슘 * 제2인산마그네슘 * 제3인산마그네슘 * 폴리인산나트륨 * 폴리인산칼륨 * 메타인산나트륨 * 메타인산칼륨 * 피로인산나트륨 * 피로인산칼륨 * 산성피로인산나트륨 * 글리세로인산칼륨 * 글리세로인산칼슘 * 피로인산제이철 * 피로인산철나트륨 * 산성알루미늄인산나트륨 * 염기성알루미늄인산나트륨 안병수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저자 [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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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된 고기를 멀리 하라
글쓴이 :
관리자
2009.02.07
핫이슈 - 가공된 고기를 멀리 하라 **가공된 고기, 대장암 발생위험 20% 증가시켜 매일 소시지 1개를 먹으면 대장암에 걸릴 위험이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연구결과에 의하면 소시지 1개나 얇게 썬 베이컨 3조각에 해당하는 가공한 고기 50그램을 매일 먹는 경우에도 대장암이 발병할 가능성이 20%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즉 고기를 너무 많이 먹으면 치명적이란 증거가 갈수록 쌓이고 있다. 소시지나 베이컨은 영국인들이 즐겨 먹는 음식인데 영국의 경우 매년 약 16000명이 대장암으로 사망하며 이는 폐암 다음으로 사망자가 많은 질병이다. 그런데도 대부분의 영국인들은 자신들이 즐겨 먹는 이런 음식들의 위험성을 모르고 있어서 이에 대해 세계 암연구기금>이란 자선단체가 경고를 하고 나섰다. **가공고기는 전혀 먹지 말거나 최소로 줄일 것 이 단체의 과학고문인 와이즈먼교수는 가공된 고기를 먹는 것이 대장암 발생위험성을 높이는 것이 거의 확실하고 따라서 세계 암연구기금>이 이런 음식들을 피하도록 사람들에게 권유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그의 말에 의하면 베이컨, 햄, 훈제된 쇠고기(파스트라미) 같은 것은 먹어도 되는 안전한 양이 있을 수 없다는 것이 입증되었다고 한다. 가공된 고기란 훈제하거나 염장하거나 혹은 냉동 이외의 방법으로 보존한 육류를 말하는데 베이컨, 햄, 파스트라미, 살라미 소시지, 핫도그 등이 포함된다. 또 소시지나 햄버거나 잘게 썬 고기도 소금이나 화학첨가물로 보존되었다면 모두 이런 범주에 포함된다. 와이즈먼교수는 이런 음식을 전혀 먹지 말도록 권유하고 있다. 그러나 가공된 고기를 완전히 끊을 수가 없다면 최소한 먹는 양이라도 최소로 줄이도록 권유하고 있다. **적색고기 가공고기, 지방과 철분이 암 발병위험 높여 세계 암연구기금>이 2000명의 영국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표본조사에 의하면 30%의 응답자만 가공된 고기가 대장암 발병에 미치는 영향을 알고 있었다고 한다. 이 단체는 작년 11월에는 음주나 흔히 먹는 음식이 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획기적인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생활습관과 암에 관한 수천 건의 연구를 분석해서 발견한 점을 기술하고 있고 이런 내용 중 하나가 소량의 가공된 고기가 대장암 발병 위험성을 20% 증가시킨다는 것이다. 가공된 고기는 전립선암, 폐암, 위암, 식도암의 발병 위험도 높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보고서에는 적색육도 가공된 육류보다 정도는 덜하지만 암 발병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기술하고 있다. 가공된 육류나 적색육은 둘 다 지방질과 철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고 바로 이 지방질과 철분이 암과 관련이 있다고 한다. 게다가 고기를 가공하게 되면 발암물질인 NOC란 물질의 수치가 증가되고 그로인해 베이컨이나 소시지 같은 음식이 더 위험한 음식으로 변해버리는 것이다. **고기는 일주일 750그램 정도면 충분, 단백질은 생선 닭 오리 콩으로 대체 고기는 단백질이나 비타민 B, 비타민 D를 다량 함유하고 있고 또 철분이나 아연과 같은 미네랄도 함유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영양분이 들어있지만 암 발병위험을 증가시킨다는 증거가 갈수록 쌓이고 있기 때문에 득실을 따져서 섭취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전문가들의 견해로는 매일 고기를 먹어야 할 필요는 없고 1주일에 500그램, 즉 조리한 경우 무게가 750그램 정도의 고기를 섭취하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한다. 이 정도 양은 스테이크 3쪽에 해당한다. 또 이런 고기를 먹는 경우에도 조리하기 전에 지방질을 최대로 제거한 후 조리해야 한다고 한다. 또 단백질을 섭취하려면 생선이나 닭/오리고기를 먹거나 콩 종류를 섭취하는 것이 대안이 될 수가 있다고 한다. 대장암은 60세 이상의 노인들에게 빈발하며 남성보다 여성에게 약간 더 많이 발생한다. 즉 여성은 18명 당 1명이 대장암에 걸리고 남성은 20명 당 1명이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암환자 무조건 잘 먹어야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명절 때가 되면 선물세트로 햄이나 돼지고기 통조림 같은 것을 잔뜩 꾸러미로 만들어서 판매하고 그런 선물세트가 백화점과 슈퍼에서 날개달린 듯이 팔리는데 과연 그래도 되는 것일까? 또 암전문의들이 자신의 환자들에게 무슨 음식이든지 가리지 말고 “무조건” 잘 먹어야 된다는 식으로 말하는 경우가 흔한데 과연 그래도 될까? 음식을 잘못 먹으면 멀쩡한 사람도 암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수도 없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암환자들에게 음식을 가리지 말고 먹으라는 말이 과연 가당할까? 그런 의사들은 아래에 나와 있는 영국의 세계 암연구기금>과 미국 암연구소>가 공동으로 작성해서 작년에 발행한 리포트를 한권 사서 읽어보고 공부를 다시 해야 할 것이다. 보고서의 제목은 Food, Nutrition, Physical Activity,the Prevention of Cancer: a Global Perspective>이며 발행자는 World Cancer Research Fund/American Institute for Cancer Research>이다. 총 517쪽으로 1권에 가격이 $69.95이며 여기에 우송료가 추가된다. 어쨌든 21세기에 들어서서 서양의 대표적인 음식들이 줄줄이 수난을 겪고 있다. 작년에는 이태리의 연구진이 서양인의 주식인 빵이 신장암 발병위험성을 높인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해서 충격을 주었다. 건강하게 살려면 더 늦기 전에 자신이 먹는 음식에 대해 총체적으로 다시 한 번 재점검을 해보고 입버릇부터 고쳐야 하지 않을까? 어릴 때부터 잘못된 음식에 길들여지면 입과 혀가 만병의 근원이 될 수도 있다. 출처: Daily Mail, March 31, 2008 [월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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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름 부럼깨기는 국산땅콩으로”
글쓴이 :
관리자
2009.02.07
“대보름 부럼깨기는 국산땅콩으로” - 농진청, 품질 좋고 맛좋은 우리품종 소개 농촌진흥청은 올 정월대보름에는 수입산이 아닌, 우리 땅에서 생산된 신토불이 건강식품 국산땅콩을 이용하여 부럼을 깨자고 제안했다. 예로부터 정월 대보름날 이른 아침에는 생밤, 잣, 호두, 땅콩 등 견과를 깨물며 그 해의 무사태평과 부스럼이 나지 않도록 축수하는 풍속이 있다(동국세시기). 또한 땅콩과 같은 견과류는 부스럼이나 종양을 억제하는 물질인 '프로테아제 억제제'와 '폴리페놀류'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암예방 효과가 있으며, 항산화 효과가 있는 비타민 E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고, 불포화 지방산의 함량이 많아 콜레스테롤을 낮춰준다고 알려져 있다. 최근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땅콩 품종들은 지방산과 단백질 조성이 양호하고, 탄닌, 항암성분 레스베라트롤(resvratrol), 비타민 E (알파토코페롤 α-Tocopherol)등 항산화물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으며, 수량면에서도 10a당 400kg 이상으로 국산땅콩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우수한 품종들로 평가 받고 있다. 현재 전국 재배면적의 약 30~40%를 차지하고 있는 국산 팔광땅콩은 1997년에 육성된 품종으로, 불포화지방산 중 특히 리놀산의 함량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 개발한 품종으로는 조평땅콩과 참원땅콩이 충남지역과 강원도 일부지방에 보급되었고 경상도 안동지역에 풍산땅콩 등이 소면적으로 재배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앞으로도 수입땅콩과 차별화할 수 있는 기능성 땅콩을 개발하여 보급함으로써 땅콩이 웰빙식품의 한 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문의: 농촌진흥청 두류유지작물과 055-350-1215 [대한민국정책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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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조명되는 비타민D의 효능
글쓴이 :
관리자
2009.02.07
새롭게 조명되는 비타민D의 효능 비티민D가 인간의 활동능력과 인지기능, 심지어 다발성경화증 등 특정질환의 유발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맨체스터대학의 Kate Ward 박사 연구팀은 12~14세 소녀 99명을 대상으로 비타민D 섭취량과 점프력과의 관계를 연구, 조사했다. 그 결과, 비타민D를 많이 섭취하는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최상의 점프 스피드와 점프력을 과시했다. 연구팀은 “칼슘과 비타민D는 뼈를 강하게 유지시켜줄 뿐만 아니라 비타민D가 높은 소녀들은 보다 높고 빠르게 점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내분비학회 학술지 ‘임상내분비학 및 대사저널(Journal of Clinical EndocrinologyMetabolism)’ 최신호에 게재됐다. 어린이들에게 비타민 D가 부족하면 다발성경화증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도 있었다. 캐나다 토론토대학의 히터 한웰박사는 다발성 경화증 어린이중 최초의 탈수초 발생이 비타민D의 저하와 관련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비타민 D표지자를 측정했다. 그 결과 다발성경화증어린이들은 비타민D 수치가 눈에 띌 만큼 낮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한웰 박사의 연구결과는 지난해 9월 몬트리올에서 열린 세계다발성경화증치료및 조사학회에서 발표된 바 있다. 이같은 연구결과는 5일 영국 옥스포드대학 연구팀이 ‘공공과학도서관-유전학(PLoS Genetics)’ 저널에 밝힌 연구결과에서도 확인됐다. 다발성 경화증은 중추 신경계의 신경 섬유를 둘러싸고 있는 보호 작용을 하는 수초인 미엘린이 손상되어 나타난다. 미엘린이 손상되면, 뇌와 신체의 다른 부분간 메시지 전달을 방해하게 돼 시야 혼탁, 사지 허약, 불안정성 등 증상이 일어난다 미엘린은 전기줄의 외피와 매우 유사하게 작용하여 신경이 임펄스를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신경에 대한 절연 작용을 하는 지방 물질이다. 학자들은 다발성경화증이 적도로부터 멀어진 지역에 사는 사람일수록 더 잘 걸린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는 태양 자외선이 피부에 와 닿을때 비타민D 합성을 촉발시키고 나아가 면역시스템기능과 비타민D가 연관돼 있기때문으로 보고 있다. 즉 다발경경화증은 면역시스템을 잘못 통제하는데서 일어난다는 것이다. 다발성 경화증 환자들은 대부분 발생 초기에 임상적으로 단독 증후군으로 발현한다. 이들 중 80%에 달하는 환자들에서 임상적으로 확실한 다발성경화증이 발생되지만 발병초기에는 질병의 경과를 예측할 수 없어서 장기간의 관찰이나 반복적인 자기공명영상(MRI)을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밖에 비타민D는 노년층의 뇌기능을 유지하는데 필수성분이어서 결과적으로 인지기능에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다수 발표된 바 있다.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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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스트레스가 두통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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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7
지나친 스트레스가 두통 부른다 현대인들이 경험하는 가장 흔한 질환 중의 하나가 바로 두통일 것입니다. 워낙 흔하고 진통제를 통해 넘어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하나의 질병으로 인식하기 보다는 그저 몸이 조금 불편한 상태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두통은 신체에 이상이 있다는 것을 일차적으로 감지해주는 신호이므로 마냥 무시할만 한 증상은 아닌 것입니다. 게다가 진통제의 남용은 위와 간 등의 내부장기에 무리를 주고, 자칫하면 우리 몸의 이상을 알리는 두통이라는 신호를 느끼지 못하게 되어 단순한 두통 이상의 병을 초래할 수 있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두통이 잦다면 그 원인을 찾아내어 근치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 올바른 선택입니다. 한의학에서 두통의 원인을 풍(風), 습(濕), 열(熱), 담연(痰延), 화(火) 등이 머리쪽으로 몰려 뇌수를 자극하고 기운 소통을 방해하여 나타나는 것으로 봅니다. 두통은 각각의 원인에 따라 편두통, 풍한두통, 습열두통, 궐역두통, 담음두통, 기궐두통, 열궐두통, 습궐두통, 진두통 등의 십여 종으로 분류가 되며 경락의 분포에 따라서 태양, 양명, 소양, 소음, 궐음, 태음 두통의 여섯 종류로 분류가 되지요. 최근 내원하는 환자들의 양상을 지켜보면 편두통과 긴장성 두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는데, 이는 바쁘고 긴장된 생활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기 때문으로 생각됩니다. 스트레스가 혈관과 뒷목 부위의 근육을 긴장시켜 후두부로 올라가는 혈액순환을 방해하여 긴장성 두통과 편두통을 유발시키는 것이지요. 한의학적으로 말하자면 '담궐두통(痰厥頭痛)'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 평소 위장기능이 약하고 지나치게 꼼꼼하여 매사 긴장감을 놓지 않는 사람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담궐두통은 머리가 아플 때마다 양쪽 뺨이 퍼러면서 누렇게 되고, 어지러우며 눈을 뜨려고 하지 않는 증상과 몸이 무겁고 메슥메슥해 토하려고 하는 증상이 동반되어 나타납니다. 특히 입시를 앞둔 수험생들, 업무가 많은 직장인들, 신경 쓸 일이 과다한 주부들에게서 자주 나타나고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지 않을 경우 이런 두통의 양샹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긴장성 두통이나 편두통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보통 화열을 내리고 담을 삭혀 머리와 뇌수의 기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줌으로써 머리를 맑게 하고 두통을 가라앉히며 근긴장을 완화하는 치료법이 행해지게 됩니다. 물론 기혈이 허한 상태라면 이를 보하는 처방도 병행되어야 하겠지요. 한의학에서'머리는 인체의 모든 양기가 모이는 곳'(頭者諸陽之會)이라고 하였으니 두통 치료는 두통자체에만 국한되지 않으며 다른 질병의 예방효과도 있는 것입니다. 쉽게 보고 지나치는 것이 더 큰 병을 키우는 우(愚)가 될 수 있습니다. 두통이 발생했다면 자신의 몸을 세심하게 관찰하십시오. [Tip] 두통을 예방하는 식생활 ①비타민 C에는 항스트레스와 면역력 증진 작용이 있습니다. 신선한 과일과 야채류를 많이 섭취하세요. ②나이아신, 판토텐산 등의 비타민 B군은 스트레스를 방지하고 그로인해 두통의 발생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브로콜리, 당근, 치즈, 계란, 생선, 우유, 감자, 두류, 육류, 계란, 모유, 신선한 채소를 많이 섭취하십시오. ③사람에 따라 두통을 일으킬 수 있는 카페인, 닭고기, 치즈, 소시지, 가지, 땅콩버터, 초콜릿, 합성조미료(MSG), 일부 발효식품 등은 증상에 따라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④우유, 잔뼈 생선, 해조류, 본밀, 유제품, 생선, 육류, 해산물 등을 섭취하십시오. 이 식품들에 들어있는 칼슘과 마그네슘은 신경자극의 전달을 원활하게 해주고 체액의 이동을 조절하여 주어 편두통의 해소에 도움을 줍니다. ⑤알레르기성 두통이라면 원인이 되는 식품을 피하도록 합니다. ⑥EPA와 DHA는 정상적인 지방대사와 뇌세포의 작용을 원활하게 해주어 편두통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등푸른 생선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⑦지나치게 단 음식은 두통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도움말=풀과나무한의원 김제영 원장 [연합뉴스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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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 음식, 이렇게 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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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7
정월 대보름 음식, 이렇게 준비하자! 우리집 밥솥으로 간편하게 만드는 정월 대보름 음식 정월대보름 음식들 민족의 전통명절인 정월대보름이 코 앞이다. 옛 조상들은 한 해의 무사태평을 기원하기 위해 더위팔기와 쥐불놀이를 하고, 가정에서는 정월 대보름 음식을 나눠먹으며 건강을 빌었다. 전통적인 정월 대보름 음식인 오곡밥, 나물, 부럼, 귀밝이술은 건강하고 즐거운 한 해를 보낼 수 있게 된다는 조상들이 믿음이 담겨 있다. 정작 서양 음식에 길들여진 아이들은 오곡밥이나 견과류 등의 대보름 음식을 싫어하는 경우가 많다. 생활가전기업 '리홈'이 전기압력밥솥을 활용하여 까다로운 오곡밥 짓기부터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견과류 떡케익 등 우리의 전통음식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밥솥 활용한 정월 대보름 음식> 까다로운 오곡밥 짓기 재료: 맵쌀, 찹쌀, 검정콩, 기장, 팥, 쌈 재료(취나물, 깻잎, 양배추, 양상추 등) 1. 멥쌀 1컵과 찹쌀 3컵을 같이 씻어 30분 정도 물에 불려둔다. 2. 검은콩 1컵은 2~3시간 정도 물에 불려둔다. 3. 팥 1컵은 물에 끓인 후 첫 물은 따르고, 다시 물을 부어 팥이 부드러워질 때까지 끓인다. (팥물은 밥 할 때 넣으므로 버리지 않고 따로 둔다) 4. 1,2의 재료를 전기밥솥에 넣고 잘 섞어준 후, 팥물 1컵 반을 붓고 나머지는 물로 채운다. 찹쌀이 들어가므로 평소보다 물의 양을 적게 해야 밥이 질지 않다. 5. 1/4 작은 술 정도의 소금을 넣고 영양밥 또는 잡곡밥 메뉴를 선택하여 취사버튼을 누른다. 부럼으로 만드는 견과류 떡 케익 견과류를 싫어하는 아이들에겐 부럼을 이용한 색다른 떡 케익을 만들어주면 좋다. 정월대보름 풍습 중 하나인 부럼 깨물기. 껍데기를 까지 않은 땅콩, 호두, 밤, 잣 등의 견과류를 의미하는 부럼은 피부 건강에 좋은 필수 지방산과 두뇌 건강에 좋은 비타민E가 풍부한 식품이다. 재료: 맵쌀가루 300g, 설탕 30g, 땅콩, 호두, 밤, 잣, 은행 등의 견과류, 물 60cc 1. 맵쌀가루를 체에 한 번 내린다. 2. 맵쌀가루에 물을 넣고 골고루 섞은 후, 체에 한번 더 내려준다. 3. 2번에 설탕과 견과류를 넣고 섞는다. 4. 밥솥에 물을 2컵 넣고 찜 판을 깐 후, 그 위에 젖은 면포를 덮는다. 5. 케익 틀을 찜 판 위에 놓은 후, 섞은 재료를 담는다. 틀에 재료를 담을 때에는 누르지 말고, 윗면을 편편하게 정리해준다. 견과류로 표면을 장식한다. 6. 수증기가 표면에 떨어지면 떡이 질어질 수 있으니,재료 윗부분에 면포를 덮는다. 7. 밥솥의 찜 메뉴를 선택하고 30분 동안 찐다. 약밥 재료: 찹쌀 4컵, 밤 10개, 대추 15개, 건포도, 잣, 해바라기씨 등 견과류, 물 3컵, 진간장 5큰술, 참기름 3큰술, 계피가루 1작은술, 소금 0.5작은술, 흑설탕 1컵(8큰술) 1. 찹쌀을 8시간 가량 물에 불린 후 물기를 뺀다. 대추는 20분 정도 물에 불려준다. 2. 대추를 돌려깎기 한 후, 3컵 분량의 물에 팔팔 끓여낸다. 끓인 물에 흑설탕, 참기름, 소금 등 준비한 양념재료를 넣고 모든 재료가 녹을 때까지 끓인다. 3. 밤은 적당한 크기로 2,3등분하고, 돌려깎기를 한 대추도 적당한 넓이로 썬다. 4. 밥솥에 불린 찹쌀, 밤, 대추, 잣 등 다른 재료와 함께, 끓인 소스를 자작하게 붓고 고루 섞고, 취사버튼을 누른다. 5. 약밥이 완성되면, 잘 섞어서 틀에 담거나 모양을 만들어 준다. 전통 후식 식혜 재료: 엿기름 500g, 쌀 2컵(물 2컵),물 20컵,설탕 1큰술, 설탕 1컵~ 2컵 1. 엿기름은 물 10컵을 붓고 1시간 정도 불린다. 2. 불린 엿기름을 베 자루나 망에 넣고 주물러서 엿기름 물을 짜낸다. 3. 쌀 2컵을 씻은 후 밥을 미리 지어놓는다. 3. 밥이 다된 밥솥에 가라앉힌 엿기름 물 중 맑은 웃물만 따라낸 후, 설탕 1큰술을 넣고 함께 넣고 섞는다. 4. 밥솥을 보온으로 맞춘 후 5~6시간 가량을 삭혀둔다. 5.다 삭혀진 밥알이 위로 떠오르면, 밥알을 따로 건져서 찬물에 따로 담근 후 냉장고에 넣어둔다. 6. 밥솥의 삭힌 물과 웃물을 따라낸 엿기름 물을 섞어, 설탕 1컵을 더 넣은 후 냄비에서 3~5분 정도 더 끓여낸다. 7. 시원한 곳에서 식힌 다음 냉장고에 보관하면 된다. 기타> 오곡밥과 함께 먹는 고사리무침 오곡밥과 함께 먹을 수 있는 나물요리를 준비해보자. 고사리, 도라지, 취나물, 호박고지 등 다양한 나물을 이용하면 풍성한 대보름 식탁을 준비할 수 있다. 재료: 고사리 200g, 간장 2큰술, 다진 파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깨소금 1/2큰술, 참기름 1큰술, 설탕, 식용유 약간 1. 고사리를 적당한 길이로 잘라 끓는 물에 살짝 데친 후, 물기를 꼭 짠다. 2. 데친 고사리에 간장, 다진 파, 다진 마늘을 넣고 버무려준다. 3.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고사리를 볶는다. 4. 차게 식힌 고사리에 깨소금, 참기름, 설탕, 후추를 넣고 무친다. 리홈 윤희준 팀장은 “정월 대보름 음식은 생각보다 하기가 까다롭고, 아이들이 꺼려하는 음식이 많다”며, “밥솥을 활용해 번거로움을 줄이고, 아이들이 싫어하는 견과류 등은 케익 등 퓨전 음식의 형태로 만들면 먹기에 좋다”고 말했다. [모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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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 과로하면 정말 죽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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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7
[알쏭달쏭] 과로하면 정말 죽을까 최근 5년간 과로로 숨진 공무원이 300명이 넘는다는 뉴스가 보도되면서 과로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정말 과로는 직접적으로 사람을 죽음에까지 이르게 할 수 있을까. 과로사(過勞死)는 통상 과로로 인해 신체기능이 저하되고, 질병에 대한 저항능력이 떨어져 사망하는 것을 말한다. 지난 1978년 일본에서 처음 사용된 용어로 일본어 발음인 'karoshi'가 국제적으로 공인돼 사용되고 있지만 엄밀히 보면 의학적 용어는 아니다. 하지만 과중한 노동이 원인이 돼 고혈압과 동맥경화를 악화시키고, 뇌출혈, 뇌경색 등 뇌혈관 질환과 심근경색 등의 허혈성 질환, 급성 심장마비 등을 유발해 영구적으로 노동을 하지 못하거나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과로사는 노동 강도의 강화, 장시간 노동, 정신적 긴장, 기존 질환 등이 모두 원인이 된다. 주로 야간근무자, 건설이나 현장 노동자 등 업무의 시간이나 강도가 높은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최근에는 과다한 업무와 구조조정 등으로 인한 업무압박으로 심리적 긴장이 지속되는 일반 사무직에게도 많이 나타나고 있다. 과로사는 크게 과로 때문에 직접적으로 발병해 사망하거나, 기존 질병에 과로가 원인이 되어 급속히 상태가 악화돼 사망한 경우가 있다. 하지만 과로의 정도를 계량화하기도 어렵고, 과로에 대한 반응도 개인별 편차가 커서 과로와 질병과의 인과관계를 밝히는 것은 쉽지 않다. 우리나라에서는 과로사를 업무상 재해로 인정하고 있으며, 과로와 관련이 있는 뇌혈관질환 또는 심장질환 등에 대한 기준이 마련되어 있다. 따라서 과로사의 주요 원인 질환인 심근경색증이나 협심증, 뇌혈관질환,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등 만성 질환을 평소 금연, 금주,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 체중조절 등 생활습관의 조절과 올바른 영양섭취로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최종순 고신대복음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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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약, 평생 복용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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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7
고혈압 약, 평생 복용해야 하나 어느 날 정기 건강검진을 받아보니 혈압이 높게 나왔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혈압약을 복용하라고 하십니다. 평생 복용해야 될 거라고 합니다. 말없이 처방전을 들고 나와 약국에서 약을 타서 먹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10년째 복용 중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혈압약’이라고 불리는 혈압강하제를 복용하게 되는 과정을 간략하게 서술해 보았습니다. 일반인들은 혈압강하제를 고혈압 치료제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혈압강하제는 고혈압 치료제가 아니라 말 그대로 혈압을 일시적으로 떨어뜨리는 혈압강하제입니다. 즉, 고혈압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인위적으로 수치만 떨어뜨리는 약입니다. 보통 고혈압이라 함은 수축기 혈압이 130mmHg를 넘거나 이완기 혈압이 90mmHg를 넘는 경우를 말합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그 진단 기준이 더 낮아져서 수축기 혈압이 120mmHg를 넘거나 이완기 혈압이 80mmHg를 넘으면 ‘전고혈압증’이라고 해서 주의를 요하는 단계로 봅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고혈압의 진단 기준이 되는 혈압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고혈압 환자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결국 혈압강하제를 복용해야 할 사람의 수도 늘어나게 됩니다. 이는 그만큼 고혈압이 위험하다는 것일 수도 있지만 지나치게 고혈압의 진단 기준을 너무 낮게 잡아서 많은 사람들이 혈압약을 평생 복용해야 하는 불편한 결과를 가져오기도 합니다. 고혈압이 지속되면 두통, 현기증, 피로감, 협심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심하면 뇌출혈이 되어 심각한 상황에 이를 수 있기 때문에 각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그러나 당장 혈압이 조금 높다고 해서 커다란 문제점이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혈압강하제를 복용하면 탈모, 마른기침, 두통, 피부 발진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약물 복용 없이 스스로 혈압을 낮추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일단 혈압이 높다고 진단을 받으면 우선 식이조절과 운동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초기 고혈압은 약물을 전혀 투여하지 않고도 관리가 가능합니다. 고혈압의 가장 위험한 적은 음주입니다. 음주를 자주 하게 되면 점차적으로 혈압이 높아져서 고혈압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일단 고혈압이라 진단을 받으면 즉시 술을 끊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으로는 비만입니다. 고혈압 환자 중에는 과체중인 사람이 많은데 이러한 경우 체중을 줄이면 현저하게 혈압도 떨어집니다. 기름진 음식 또한 고혈압의 중요한 원인입니다. 서구식 식생활로 기름진 음식의 섭취가 늘면서 고혈압 환자도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고기류는 수육과 같이 기름을 뺀 것이 상대적으로 위험 부담이 적습니다. 마지막으로 짠 음식의 섭취를 너무 많이 하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짠 음식은 혈관의 탄력도를 떨어뜨려 결국 혈압을 높게 하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만약 초기 고혈압이라고 진단을 받으면 한약을 복용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음식에 주의하면서 한약을 복용하면 대부분 2개월 이내에 정상 혈압으로 돌아갑니다. 혈압이 정상으로 돌아가면 약 복용을 중지하고 관리만 하면 혈압에 대한 걱정 없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혈압강하제를 평생 복용해야 한다는 선입관을 버리고 적절한 음식조절과 운동이 뒷받침된다면 고혈압은 언제라도 정복할 수 있습니다. 이기훈 강남동약한의원장 (www.dongyak.kr) [이코노믹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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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답게 사는 당신, 역류성식도염 조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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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02.07
남자답게 사는 당신, 역류성식도염 조심하라 위식도 역류질환은 신물이 넘어오고 명치끝이 쓰라린 증상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 중에서도 위산의 장기적 노출에 의해 식도에 염증이 생기는 역류성 식도염은 현대인들이 가장 많이 호소하는 질환 중 하나다. 여성보다 남성들에서 흔하게 발생하는 역류성 식도염의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 자세히 소개한다. 편집자 주> ◆ 역류성 식도염이 무엇인지 부터 알아보자 역류성 식도염은 위식도역류가 지속되면서 연약한 식도 곳곳이 헐고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우리 몸에는 위장으로 들어간 음식이 식도 쪽으로 되올라오지 못하게 하는 장치로 가슴과 배 사이를 가로지르는 횡경막이 있고 또 식도와 위장 사이에는 단단한 괄약 근육이 있다. 하지만 이들 구조에 문제가 생기면 위산이 역류해서 식도 쪽으로 올라오면서 통증을 비롯한 문제가 생긴다. 이것이 위식도역류 질환이다. 이때 나타날 수 있는 가장 전형적인 증상은 가슴과 명치 부근의 타는 듯한 통증과 산역류(신물 올라옴)이며 신트림, 소화불량, 속쓰림, 음식물을 삼킬 때 느껴지는 통증 또는 불편감, 목에 걸린 느낌 등이 동시에 또는 하나씩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은 식사와 연관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흔하고, 눕거나 몸을 굽히는 등의 자세 변경으로 야기될 수 있다. 간혹 쥐어짜는 듯한 가슴의 통증이 어깨나 팔로 흐르듯이 퍼지는 심장 이상에 의한 통증과 구분이 어렵기도 하다. 주로 외래를 방문하는 환자들은 ‘가슴이 뻐근하다’ ‘가슴이 타는 것 같다’ ‘목이나 가슴에 뭐가 매달려 있는 것 같다’ ‘신물이 넘어 온다’ ‘목이 쉰다’ ‘입안이 쓰다’ ‘구역질과 구토를 한다’ ‘몇 달 째 기침이 안 떨어진다’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증상을 호소한다. 과식을 하거나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을 경우 그 증상은 더욱 심해진다. 일반적으로 내시경검사를 통해 식별이 가능하지만, 육안으로 이상이 없음에도 증상이 나타난다면 24시간 산도검사 등 보다 정밀한 검사가 필요하다. 위식도 역류 질환은 당장 생명에 지장을 줄 만한 위험한 병은 아니지만, 증상이 심해지면 통증 때문에 식사나 수면 등 가장 기본적인 삶의 질에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초기에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 역류성 식도염, 심한 경우 식도암으로 진행할 수도… 위식도 역류 질환이 있는 환자의 3분의 1에서 역류성 식도염이 관찰되는데, 나이가 들면서 하부식도괄약근의 기능이 불완전해져 위에 있는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하는 현상이 쉽게 발생하기 때문에 노인들에게 특히 흔하며 비만이나 임신도 유병률을 높일 수 있다. 위식도 역류 질환으로 인한 가슴통증의 원인은 부식성이 강한 위산의 역류 때문인데, 위산의 역류는 가슴통증 이외에 목소리가 변한다거나 만성 기침을 유발하기도 하고 심한 경우 폐로 역류되면 폐렴을 일으키며 중증의 역류성 식도염은 식도에 심한 궤양이나 협착 등의 합병증을 유발시킬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또한 이처럼 식도가 오랜 시간 위산에 노출되면 식도와 위 경계부위에서 식도조직이 위 상피세포와 같이 변하는데 이를 바렛식도라고 한다. 이런 바렛식도는 식도선암의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어 정기적인 검사를 통한 관리가 필요하다. ▲ 다양한 위-식도 질환 ◆ 부드럽게 살아라...“자극적인 음식물 NO! 규칙적인 생활 YES!” 위식도 역류 질환의 치료 목적은 증상을 완화시킴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궤양, 협착, 출혈 등의 합병증과 바렛 식도의 출현을 예방하는 것이다. 위식도 역류 질환의 치료는 크게 일상생활의 조절과 약물요법이 있다. 먼저 위식도 역류 질환에 도움을 주는 일상생활의 조절은 잘 때 잠자리의 상체 부위를 높여 주고, 식후에 곧바로 천장을 바라보고 눕는 자세를 취하거나 잠자기 바로 전에 간식을 먹는 것도 좋지 않다. 가능하면 오른쪽보다 왼쪽으로 누우면 위의 구조상 소화되기 전 음식물이 하부식도괄약근에 자극을 덜 주게 돼 생리학적으로 위산의 역류를 막는 데 도움이 된다. 껌을 씹어서 타액을 많이 분비시켜 역류된 산을 중화시키는 것도 한 가지 방편이 될 수 있다. 비만한 경우에는 몸무게를 줄여 식도가 받는 압력을 줄여주는 노력도 도움이 된다. 또 몸에 꽉 끼는 옷은 되도록 입지 말아야한다. 음식물 섭취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기름진 음식이나 커피, 술, 민트, 초콜릿은 괄약근에 무리를 주므로 피하는 것이 좋고, 맥주나 포도주와 같이 알코올 농도가 낮은 술도 자제해야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환자 스스로가 자신의 증상을 악화시키는 음식을 알아내어 해당 음식은 가급적 자제할 필요가 있다. 천식 치료약도 위식도역류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약물을 사용할 때는 담당의사와 상의해서 신중히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 약물치료 안되면 수술도 고려해야 생활 습관 교정이 중요하기는 하지만, 습관 교정만으로 치료할 수는 없으며 반드시 약물치료가 필요하다. 위식도역류 질환 치료에 쓰이는 약물로서는 양성자 펌프 억제제와 같은 위산 분비 억제제가 가장 유용하며 하부식도괄약근 압력을 상승시키고 위식도의 연동운동을 촉진시키는 위장관운동촉진제를 사용할 수 있다. 장기간의 약물치료에도 반응하지 않는 위식도 역류 질환의 경우 식도하부 괄약근 기능을 회복시켜주는 수술적 치료도 고려해 볼 수 있다. 위식도 역류 질환은 증상이 완전히 치유되더라도 치료를 중단한 경우에 재발하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에 정기적인 관찰이 필요하며 더불어 흡연, 비만 등 증상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는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조절하려는 지속적인 노력이 요구된다. ◆ 역류성 식도염 왜 남자가 많나? 그런데 술, 담배, 스트레스 등을 원인으로 하는 질환답게 역류성 식도염은 여자에 비해 남자에게서 2.8배 많이 발생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림대 의과대학 춘천성심병원 소화기내과 백광호 교수팀의 연구결과다. 백 교수팀은 지난 2005년 7월 1일부터 2006년 6월 30일까지 건강 검진을 받은 1011명(남 528명, 여자 482명)에 대해 내시경검사를 시행했다. 그 결과, 역류성 식도염 유병률은 9.7%(98명) 였으며, 특히 남자(7.1%, 72명)의 유병률이 여자(2.6%, 26명) 보다 2.8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남자의 경우 여자에 비해 음주나 흡연 등의 환경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고, 특히 야근이나 회식이 잦은 직장인들의 경우 불규칙한 생활로 인한 스트레스 등이 위식도 역류 현상을 악화시켰기 때문이라는 게 연구팀의 설명이다. 증상에 있어서도 남녀의 차이가 크게 나타났는데, 남자의 경우 가슴이 타는 듯한 흉부작열감, 위산 역류 등의 전형적인 증상이, 여자의 경우는 소화불량, 속쓰림, 인후이물감 등 비전형적인 증상이 주로 나타났다. 성별에 따른 이러한 증상의 차이는 병원을 찾게 되는 증상 정도 및 민감도의 차이 때문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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